[사노라면] 255-3 아들이 큰엄마한테 더 잘해줘서 외로운 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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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 [사노라면] 255회 2016.1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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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준 은혜도 잊지않는 아들도 좋으신 분이네요. 전혀 서운해하실건 없어용
아드님 마음이 깊으시네요 두분 할머님 건강 하세요
친엄마는 내엄마라 편안하게 생각해서 그러고 옆엄마는 남이니까 섭섭하지않게 잘하는것같다 사이좋게 지내면 좋은거지
낳아주신엄마여도 길러주신엄마의 정과사랑을더 많이받앗다면
커서도 잊지못할꺼예요 그감정을
두분 어머님들 다심성이 착한신분들 이시네요 아드님도 훌륭하시고요 영상을 보면서 흐뭇하고 즐거웠 습니다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이 부모님께 정말 깊은 효자네요 형님 아우도 서로 챙겨주고 껴안아 주는것 보통사람들이 하지않는
사랑이네요 즐겁게 아들 효도 받으며 오래오래 사세요~♡♥︎♡
큰엄마 됨됨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너무 귀여우신 두분 할머니들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드님 너무 효자시네요
할머니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17:09 ㅎㅎㅎ 할머니분들 너무 귀여우셔요,,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두분다 연세에 비해 정정하신듯.
할머니 보고싶다....
두분 마지막 안고 보고 싶다고하면서 안아주니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게 사세요
형님:(손을흔들며) 어서오소 어서와
동생 : 형님 보고싶었어
형님: (부등켜안으며)너무보고싶었어
정말 명장면이네요. 두 분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큰엄마가 자랄때 사랑을 많이 베풀어줬나봐요. 그러니 정이 남다른 것. 친모 자신을 돌아보시오.
두분 참 보기 좋으네요.건강하고 행복한 여생되세요.^^
하는행동이 큰엄마가 아들을 아끼고 걱정해주는 행동이 다르네요 친아들처럼 잘해주시네요 고마워하고
형님에 위트가 진짜 대단하다
동생은 순수해서 곧이 곧대로 믿는분이라 농담은 금물 진짜 형님은 아들맘까지 꿰뚤어 보는거 보는거 보니 친아들 처럼 생각하신분이고 동생분은 형님을 진짜 엄청 의지하시는분임 두분도 넘 재미지고 행복 드라마 보는 느낌이다
저 두분의 관계는 이웃사촌이예요. 젊은시절부터 이웃사촌으로 지내면서 큰엄마라 불리는 분이 작은엄마에게 가사,육아도 알려주면서 돕고, 아들이 아팠을때 죽을고비였는데 큰엄마란 분이 여기저기 데리고다니면서 고쳐서 살려주셔서 생명의 은인이라 아들이 잘해드리는거예요.
예~~ 영감 나눠가진 사이는 아니구나!!!~
아 그러시군요 넘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사랑스런 두 할머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아효 이런분도 있군요
옛날분들은 오직 자식들만위해서 살아오신분들이라서 ㅠㅠ
너무 귀여우신 할머니. 울 할머니 넘 보고 싶네요ㅠ
인간적으로 궁합이 맞는 사람이 있는법이지요
친부모라고 반드시 잘 맞는법은 없더라구요
ㅇㅇ 이건 진짜임..
친구중에서도 더 끌리는 애가 있음.
맞음. 저도 자식중에 그렇더라구요...ㅠ
맞는 말씀요....
두분 건강하고 재미나게 사시네요. ^^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너무 고운 우정, 보기 좋네요. 건강히 오래 사세요❤
마음이 참 훈훈하고 따뜻하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
큰어머님 정말 존경과 사랑받으시기에 합당하시네요 저도 큰어머님같이 그렇게 반듯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참 어른이십니다
이웃동생 형님 넘재미있게 사셔요 정말 보기좋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마지막에 두분이 마주보고
고개 갸우뚱하시면서 노래하는게 너무 귀엽습니당~♥
건가하세요~~~🙏
❤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두분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벌써 집부터 큰엄마 작은엄마 차이가 나는구만
피는 물보다 진한 것이 맞네
감동이었어요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시면 매년 나와서 일상이 보고 싶네요
친엄마한테 더 잘해주세요
여러분들 끝까지 보세요😂 훈훈한 결말
어르신 항상 건강하세요
그러게 아들 어릴때 잘 하지 그랬어요
나이먹는게 풍요랑 상관 없나봐요
사는게 씁쓸해..
또라지는 모습이 왤케 귀여우신지...ㅎㅎ
토라지는
16:34 너무 웃긴다. 급하게 가는 모습이 음악이랑 찰떡이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
친엄마 : 아들아 니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내맘이...라고하시는데 친엄마님도 스스로 맘을 다독이려 노력하신게 보이네
저집은 아들이 문제야
본인 엄마 한데 먼저 잘하고 그다음 큰엄만 ㅅ안데 3
휴먼다큐 굳~♡
인연이깊으면 어쩔수없어요
이해하셔야해요
우리집도 그래요
인연때문에몸만빌려서 나와지키우고잘해준것이 있ㅇ 면
전생에인연땜 에어쩔수없다
큰엄마는. 키워준. 엄마고. 친엄마는. 낳아준. 엄마고
각자 살아야지 큰엄마에게 자식이 있으면 그자식이 하면되고 지엄마나 잘챙기지
긍게
오순도순 보기 좋아요 이웃사촌이 최고네요
똑같이 해도 엄마는 서운하죠.친엄만데
두분이 심성이 좋와 잘 지내시네
마음 따뜻해지는 모습듀이네요ㅠㅠ.그래도 진짜 낳아준 엄마는좋은집에서 모시고 살고 있구만..이왕이면 큰엄마도 편한집에서 함께 살지
아니. 정말. 큰엄마도. 아니고 이웃할머니구만. 큰할매도. 친자식이있는데. 남에. 자식이. 왜. 그것까지. 챙긴데. ㅡㅡ
큰엄마 자식들 뭐하냐 자식들이 모셔야지 왜 사촌이 모시냐고 무슨 짓이냐구
각자부모 각자가 모셔야지 저게 뭐야
모르면 좀 아닥좀 ㅋㅋ
@@King_Cider 말투 싸가지 보소
@@King_Cider 말좀 곱게써야지~아닥이뭡니까
상스럽게 너님이한말대로((( 모르면 아닥좀)))
아무래도. 키워준 정이. 크지
구여우신 두할머님 ㅋ
옆집 아저씨가 잘해 준다고 따님이 아빠라고 부르면 본인도 기분나쁘실 듯... 사연이야 모르겠지만 호칭은 바로잡으심이...엄니 가슴에 대못 박혀요
아이고 냅둬라 인간아
위에 댓글에 이웃집에 살았다며 쓴 글이
이웃 사촌인데 큰엄마라는 분이 저 아들 아파 죽어 가는데 데리고 다니면서 살렸다네요
당연히 내속으로 낳은자식이 큰엄마에게 더 잘하면 자식도 형님도 꼴보기 싫지
두 분이 사이좋은데 뭘 그러셔요.
아드님도 현명하게 처신 잘 하셨는데..ㅎㅎ
돌아가시는 날까지 저리 우정 나누시고 웃으시며 지내셨음 좋겠네요^^
외로움 잘 타는 분이랑 사는건 지옥이다
ㅎㅎㅎ 너무 웃겨서 할매들 귀엽네유치원생들같다
너무귀여우시다
나도 우리할머니 보고싶당........
아드님이 큰엄마분께 더살갑게 하는건 그만큼 아드님께 더잘해주셔서 그런것 같아여 친엄마는 무뚝뚝하게 자식을 대하니 솔직히 더정이 가는것 같아여 ~
진짜 너무 귀여워용
저 두분 한남자 두아내인줄알았는데 ㅋ이웃사촌이라니 ㅋㅋ
큰엄마 성품이 좋으시네요^^
내 엄마한테 잘해야지 ㅠ
큰 엄마라는 분이 이웃사촌 인데 저 아들이 아파 죽어갈때 데리고 다니면서 살렸다네요
뎟글에 잘 아는 분이요
두 분 수시로 일기토를 하시네요.항상 건강하세요~^^
아들이라지 말고 조카라고 부르면 되잖아요 그게 정답이네
아들이 좀더 엄마를 화나게
하네요
외롭게 하네요
잔소리쟁이 아들
그래도 친엄마한테 더 잘해야지,
남한테 엄마 엄마 하면 기분나쁠듯.
맞아요.
이웃할머니한테는 그냥 큰어머니 정도로불러드리는게좋을듯.친엄마 입장에선 서운하시죠.
ㅋㅋ보기좋네아들도효자시고
나같아도 나버린친엄마보단 날키워준 큰엄마한테 잘해준다 그러게 자식낳아놓고 키우지그랬대~낳아만준게 뭐큰벼슬이라고 서운해?잘키워줘서고맙다고 큰엄마께 절하고사셔도 모자를마당에
당연 큰엄마한테 잘해야죠
이렇게 영상이 보기 좋은데 댓글보면 아들이 낳아준 엄마를 먼저 챙기니 아버지가 결혼을 두 번 했니 헛소리들 삑~삑~ 하는데 좋은 영상에는 좋은 댓글만 적어주세요
큰 엄마는 실제 호적상 어머니가 아닌 옆집 아주머니인데 아드님 어릴적에 병간호를 지극정성으로 해주셔서 큰엄마로 모시는겁니다 뭐 좀 알고 댓글 적어라 호로자슥들아
멀리사는 형제자매보다 이웃 사촌이 낫다
사람이 80, 90이 되도 싸우는 구나...
나이들면 도로 애가 된다자나요.ㅎ 울엄마도 86인데 툭하면 삐지고 서운해하세요.ㅋㅋ
남의엄마 한테 무슨 엄마야? 헐 오해하게
두분귀여워요.죄송합니다
내가봐도 친어머니에게는 당연히 엄마가 잘못했다니 성질나지
순덕할매맘이해갑니다~아들이순덕
할매맘을모르는것같아요~~
티격태격 한평생! 싸우면서 정들었지!
저 할머니 두 분의 관계가 어찌되는지 궁금.
처첩관계인지
동서관계인지
자매관계인지ᆢ
이웃사촌입니다
아들이 잘못했네
친엄마가 못느끼잖여
아들 잘못했네
큰엄마집은왜저모양입니까?
그래서 낳은 정보다 길은정이라고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길은정ㅋㅋㅋㅋ
기른
오래오래 사셔요
대본있나요?ㅋㅋㅋㅋ
13:36무슨연기ㅋㅋ
할매 고약하게도 생겼네
ㅎㅎ
♡
나같아도 기분 나쁘겠다 서운하지않으면 그게 이상하지ᆢ잘해준것까진 그렇다쳐도 지자식들도있는데 왜 남의자식에게 집착하고 모자지간을 틈에끼어 자꾸 사이를 갈라놔 심술맞게ᆢ이웃집할매가 더 심술맞구만 에휴ᆢ어릴때 잘해줬다고 지아들인가?
큰엄마두 자식이 못하나 싶기도하구~ㅠㅠ
큰엄마 가 살면은 얼마나 사시나 아들아 큰엄마에게 더 잘혀
순덕엄마 나한테 보다 큰엄마한테 잘해줘서 고맙다 하시면 더 행복할 겁니다.
강진면 갈담리인지 어느 마을인겨?
큰엄마랑 엄마랑 똑같이? 그게 문젤세
그래도 친엄마는 좋은집에서 큰엄마는 낡은집에 불쌍하게 사시네요 별일도 아니구만 그나이에 아들 독차지할려는 욕심 좀만 내려놓으심 될것을
큰엄마는 아웃잡엄마니까 집크기가 다르죠. 집까지 해 드리면 찬엄마 진짜 미치죠.
내 자식이잖아요 내 자식이 남에게 잘 하는건데
아니 큰엄마라는분 이웃집 아주머니고 본인 자식들도 다 있다는데 무슨 집을 비교하세요
❤
큰엄마는 아들이 없나보네
큰엄마는 자식 다섯명 있어요
아들바쁘네
아들이 엄마들께 못되게 굴면 됨
큰 엄마가 좀 ᆢ
물론난정보다기른정이두텁다고는하지말중간에서아들이보니까너무하네요스카프도같이사줘얏나지아무리많아도
큰엄마 길러준엄마
작은엄마 낳은엄마
큰엄마는 옆집아줌마
엄마는 길러주고 낳아준 엄마
집은 친 엄마집이 좋쿠만 ~
욕심이 쪼깨 있으시네요
연출인가 ?
큰할매가더고집세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