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마음씨가 요즘시대에 찾기 힘든 효자지만,친엄마께 더 잘해드렸음 좋겠어요^ 표현력,부족하고,키우는데 어설퍼고 내엄마가 최고이죠.. 옆에서 키워주신 고마우신 큰엄마는 넓은마음으로 품어주셨으니,아들도 진짜엄마한테 마음이 온전히 갈수있도록 한발 뒤에서 지켜봐주심 좋겠어요..저는 친엄마가 너무 존경스럽네요~~^^
@@박경미-j5t 친엄마가 없으면 몰라도 버젓이 살아서 계신데 왜 엄마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아들 어릴때 도움 많이 줬다고 해도 이웃아줌마는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지 뭔 엄마여 ㅋㅋㅋㅋ 저 큰할머니도 본인 자식이 다섯이나 있는데 남의 아들 며느리한테 효도 받고 내아들인데 지아들 지아들 하면 나라도 싫겠다
뭐여.처하고 첩이여? 큰엄마랑 조카여? 우리나라는 첩의 아들이 처한테 큰엄마혹은 첩한테 작은엄마 아버지 형의 와이프한테도 큰엄마. /이집 큰엄마 아들한테 정말 진정성있게 대접하는구마..친엄마는 그렇게 아들 대접하지도 않으면서 섭섭해하는거 욱김. 본인이 큰엄마보다 아들한테 더 잘하면 아들도 큰엄마한테보다도 더 잘하겠지. 큰엄마가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하구만.
친엄마도 마음이참곱네요 ..친엄마의배려없음 저렇게살수없어요 ㅎㅎ존경합니다
저도 탐나는 아들이네요 참 부럽네요~~ㅋ
아들이 엄마를 좋아하니 엄마가 좋아하시는 이웃집엄마도 잘챙겨주시는건데ᆢ참 효자시네요~~
큰엄마집 자녀분들!! 이방송보고 자주 찾아뵙기를~~
이래서 낳은정보다 기른정이라는건가요?
얼굴보고 사랑주고받고 손맛있는 음식 먹으며 나 아플때 돌봐주신 어머니를
엄마라 생각하시나봐요
아픈 친엄마도 안쓰러우시지만
사람은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거니까요
큰어머님이 아드님 죽을뻔 했는데 살리 셨데요 그리고 영상 보니 큰어머님이 더 정이 많고 아들 걱정도 더 하시는것 같은데 친어머님은 무뚝뚝 하시고 아드님은 두분께 똑같이 잘 하시면 됩니다 나이가 드시면 아기처럼 된다고 하던데 서운하지 않게 중간에서 잘하셔야 겠네요
살다보니 웃으면 웃는대로 서운하면 서운한대로 어쨌든 그냥 할 수 있는만큼 하면서 사는게 인생이지 싶어요.
후회도 인간의 몫이더라고요.
대신 서로 같이 웃을 수 있을 때 그 순간의 행복과 감사를 마음껏 누리고 오래 기억하면 되는거지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없던데요?
저 아들이 훌륭하네요. 큰엄마 챙기는건 잘 하시는 겁니다.
아드님,마음씨가 요즘시대에 찾기 힘든 효자지만,친엄마께 더 잘해드렸음 좋겠어요^
표현력,부족하고,키우는데 어설퍼고 내엄마가 최고이죠..
옆에서 키워주신 고마우신 큰엄마는 넓은마음으로 품어주셨으니,아들도 진짜엄마한테 마음이 온전히 갈수있도록 한발 뒤에서 지켜봐주심 좋겠어요..저는 친엄마가 너무 존경스럽네요~~^^
두 어머님.. 아드님.. 너무 보기 좋네요 부럽고 😊
아드님 힘든 맘은 알겠는데 그냥 똑같이 해 드리세요~~누가봐도 속 상해요~아드님 홧팅입니다~~~
아들이 두분사이를 더 어색하게 하네요 호칭부터 잘못됐어요 당신딸이 만약에 큰아빠를 아빠라고 부르면 아드님은 맘이 좋겠어요? 엄마맘의 서운함을 헤아려주셔
어르신분께 특히나 그냥하는말은 하시면 안되여....아들만 바라보는 부모심정은 그냥하는말로도 상처 받더라구요,,,,두분 건강하셨으면좋겠네요
큰 엄마가 인품이 좋으네요. 그러니 아들이 따르는거지요
내레이션 하시는 분이 너무 맛갈나게 하셔셔 너우 정감이가고 재미있게 봤네요
어머니 두분 모시고 산다고 아드님도
평생을 고생하시네 아들이 제일 불쌍해
뭐가 불쌍하노 행복해 보이구만..불효하는게 이딴 댓글 쳐 달지..
효자들은 이런글 안쓰지~효도 그 자체가 행복이고 가정사랑인데!! ㅉㅉ
사랑을 두배 세배를 받으셨지요
아들은 큰엄마에게 더 잘해 주고 싶고 마음이 가는 것 같은데 너무 친엄마 있는 데서 띠가 나게 하니
친엄마가 삐지시지.. 참....
같이 사줬음 좀 좋아 엄마도.😊😊😊😊
순덕 엄마 마음 이해감.
이웃 아줌마를 엄마라하고,
이웃 형님이 자꾸 자기 아들이라 하고^^
1편 안봤으면 처첩 지간인줄 알았음
큰엄마는 자식이 5명이나 있는데,
순덕 엄마 아들까지 자꾸 내 아들이라 하니^^
헐, 그래요? 진짜 첩으로 들어오신줄 알았는데 ~
아름답네요
인생
참
멋져요~훌룽하십니다
친엄마마음 넓으세요
두분다 건강하신지
훌륭한 아드님이세요
나이 훨씬 적은 친엄마가 고생을 많이 한것이 걷는 모습과 얼굴 보면나타나니 너무 안쓰럽다 ㅜ 큰엄마가 더 오래 살것같다 에그
친어머니 속상하십니다
아들이 중간에서 잘 해야지
@@dosuk5050 누가 두 번째로 들어왔나요?
큰 어머니 큰집 큰 어머니예요 지금 어머니 첩 아니예요
아버지 한번 결혼하신겁니다
친엄마가 마니서운하시겟네요.
말한마디라도 잘해야지...
참 효자네요
저아들은 말을잘못하네 친엄마 먼저 챙기고 큰엄마 챙겨야지 맘상해서 속상하고 괴롭고
아들이 좀그러네 스까프 얼마안하는데 두분다 사주면 얼마나 좋아
저 상황이 안돼신 어머님들이 하나같이 아드님한테 머라하시는데요 친어머님은 천륜이라 못끊어요 큰어머님믄 아들입장에서 생명의 은인입니다
저 상황이 안돼신분들은 이해못하겠지요
요샌 천륜도 끊깁니다가 상식입니다.다만 법적으로 못끊길뿐!
맞아요 천륜도 끊기는
세상이죠
본래의 이치를 벗어난 명칭을 사용하니 갈등이 생길수 밖에
이 아들 머야 중간이 없네 머가 위고 머가 아래인지 가정 싸움 나기 딱좋다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잘 하면서 두분 맘상하지 않게 할수있거늘 ㅉ ㅉ
기른정이최고죠
아들이 지혜롭다. 진짜.
아들이 큰엄마한테 잘하는거는 좋지만 참 요령이 없네요
친 엄마는 서운하겠어요
친엄마가
많이 속
상하시겠어요!!
주객이 전도 됐다는
느낌...
아드님이 처신을 잘하셔야죠
잘하는구먼얼마나더. 큰어머니가정성껏키운표가나구먼 아무나못할일이지 아들도대단하고
이왕 하실거면 두 어머니에게 똑같이 효도 하세요~~말한마디가 중요하쟌아요
모르면 좀 아닥좀!!~너나 잘하삼!~
큰엄마가 자꾸 엄마인양 하면 안되지. 큰엄마는 큰엄마.
아들도 엄마 호칭 함부로 하면 안되고.
친엄마 서운하겠다
고양이 귀엽다❤
속마음은 그렇다하더라도 말을 현명하게 잘하면 친엄마도 서운해하지 않습니다
많이 있어도 먼저 엄마부터 챙겨야지 아들이 바보네
@@심종수-y7p 아니라구요
내용좀 잘보고 쓰세요
친엄마한테 정서적인 교류가 부족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저아들은 중간에서 얼마나 힘들까..
시골은 어딜가든 저런 분들 있음
호칭이 뭐가 중요할까요.좋은게 좋은거 아닐까요
기왕이면 두분을 다 사서 둘러드려야지 참 노인 맘 상하시게하네요. 참 나쁘다.
아드님 참 휼륭하십니다
이아들 모지~~~~
본인엄마나 잘챙기시지
보다가 열빋네
각자 자식들이 챙깁시다
자식 못낳은 여자의 설움을 누가 알리오
왜 이런 프로 내놓는거야 !
나이들면 들수록 왜 아기가 될까 잘삐지고 욕심도 많아지고 질투도 많고 그냥 식구들 같이 먹자고 사왔구만
재삐지고욕심질투들마스크될까록맛없재
다 그렇진 않습니다. 반대 성향도 있죠. 다만 저도 그렇지만 고집은 좀 세집니다ㅎㅎ
@@jgjt2221 맞아요 다 그런건 아니에요
큰엄마는 자식이 없나~? 왜조카집에서 사는거일까~?
아들 진짜 너무하네 큰엄마한테 큰엄마라고해야지 엄마라니 그럼 친엄마는 이모인가 ㅡㅡ;;;호칭 제대로해야죠 친엄마 가슴에 상처만 싸이고 화병만 생길것같네....
너무하긴 머가요 엄마라부를수도있지
@@박경미-j5t 친엄마가 없으면 몰라도 버젓이 살아서 계신데 왜 엄마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아들 어릴때 도움 많이 줬다고 해도 이웃아줌마는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지 뭔 엄마여 ㅋㅋㅋㅋ 저 큰할머니도 본인 자식이 다섯이나 있는데 남의 아들 며느리한테 효도 받고 내아들인데 지아들 지아들 하면 나라도 싫겠다
@@BAMBI_0707 이웃아줌마냐 방송잘보고 이해좀하고 댓글쓰소
@@박경미-j5t 방송 다 보고 얘기하는간데? 님 아들도 이웃아줌마한테 더 효도해도 부들거리지 마시길 ^.^
내 주위에두 이런분이있는데. 아들이 힘들어한다. 먼데루. 이사가서. 따로살아야한다.
아들이 눈치가 없네 친엄마 먼저 챙겨야지 ~~~~
저런 아들은 차라리 없는게 나을듯
보는 사람이 속상하네
왜? 친엄마 부터 챙겨요
둘 똑같이 챙기라하세요.
모르면 좀 아닥좀!!~너나 잘하삼!~
저 아들은 뭐가 중한지를 모르넹
친모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구만. 큰엄마를 엄마라 부르고 친모보다 우선시 하는 모지리 중 모지리넹
지금이라도 호칭 똑바로 쓰고 낳아주신 엄마 잘 모시고 효도하세요
재모지리중모지리칭로질큰엄마친들마스크욕맛없재
@@이효선-g4i 쫌 똑바로 말좀 되게쓰시요
뭐라 말하는지 도통 모르겠네
한글을 반토막만 배웠나
@@임나경-x5oㅋㅋ
모르면 좀 아닥좀!!~너나 잘하삼!~
@@이효선-g4i뭐라고 중얼대는겨 알수없는 말좀 씨부리지마
시대가 변했어요.병원에 가야지 민간요법 타령하지마라.
큰엄마는 집도 허름 한데 사시고, 친 엄마는 아들과 살면서 무슨 샘이 저리 많을 꼬...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 라는데, 친 엄마 아닌 큰엄마를 닮았네~~~ㅉ
그래도 못됬네... 아들놈
저동네 할망구들
뭐여.처하고 첩이여? 큰엄마랑 조카여? 우리나라는 첩의 아들이 처한테 큰엄마혹은 첩한테 작은엄마
아버지 형의 와이프한테도 큰엄마. /이집 큰엄마 아들한테 정말 진정성있게 대접하는구마..친엄마는 그렇게 아들 대접하지도 않으면서 섭섭해하는거 욱김. 본인이 큰엄마보다 아들한테 더 잘하면 아들도 큰엄마한테보다도 더 잘하겠지. 큰엄마가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하구만.
저도 궁금했는데, 1편 보니 이웃 아주머니에요.
큰엄마께는 자식이 5명이고,
순덕 엄마는 7명이세요
진짜 부럽내요 효도 많이 하세요 자손들까지 복받을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