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저 역사를 보면 오히려 몸 사리지 않을까?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가문은 대부분 독립운동을 하다가 사망하였고, 재산도 거의 남지 않았다고 하던데... 그 시대 그들은 부자이기도 하시만 동시에 양반이었고, 지주계열이기도 하였으니 역할이 혼재되어 있었기에 선택을 한 것이겠지만 자본주의에서 부자란 양반계열의 선비정신이나 정치가로서의 의무같은 것에 자유롭지 않든가? 허허 물론 한말 의로운 부자들 많았지~ 학교를 세우거나 하는 경우도 많았고~ 허허
너무 슬픈 역사의 한부분 입니다.
대한독립만세!!!!
자주국방 평화통일 핵보유!!!
난 암살에서 속사포 저 대사가 너무 좋더라
신흥무관학교가 나중에 신흥대학교로 승격하고 교명을 바꿔 지금의 경희대학교가 됐죠
부자들이 저 역사를 보면 오히려 몸 사리지 않을까?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가문은 대부분 독립운동을 하다가 사망하였고, 재산도 거의 남지 않았다고 하던데...
그 시대 그들은 부자이기도 하시만 동시에 양반이었고, 지주계열이기도 하였으니 역할이 혼재되어 있었기에 선택을 한 것이겠지만
자본주의에서 부자란 양반계열의 선비정신이나 정치가로서의 의무같은 것에 자유롭지 않든가?
허허
물론 한말 의로운 부자들 많았지~
학교를 세우거나 하는 경우도 많았고~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