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F-g1h 들으면서 저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신경쓰는분도 계시군요.. 꼭 니편 내편 갈라야하나봅니다...씁쓸하네요..현대 여성들이 한남한남 거리는것도 어찌보면 우리?(남자분인지는 모르겠는데) 남자도 있다고 봅니다만.. 책임이 1%도 없고 다 여자책임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가섭님이 노예처럼 부려먹기 쉽다에서 제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데 특히 본인이 남자인데 스스로 한남이라고 본인입으로 내뱉어야하는 '마음'을 좀 헤아려 보시죠.
저는 다 동감함. 그래서 남초직장에서 일하는게 마음이 더 편했음. 남초직장에서는 내가 뼈를 갈아서 하면 그래도 인정받음. 예를들어 상대적으로 무거운걸 드는거에서는 신체적으로 남자보다는 약할수밖에 없기때문에, 내가 그런일도 묵묵히 하면 할수록 남초직장에서는 더 도와주려고 하고 나를 인정해주는데, 여초직장에서는 나를 호구잡고 계속 나한테만 그런 일을 몰아주기 때문에 학을 뗐음...
@JENNIFER KIM 이게 팩트. 노가다판 여자들 99.9:1인데 그 1마저도 스윗한 남자들이 대신해준다며 일거리 거의 다 해주고 여자는 걍 대충 시간 떼우고 가도 일급 나옴. 그러면서 불평불만은 또 많음. 걍 여자란 동물은 언제나 불평불만이 많고 자기성찰보단 남탓 사회탓을 하는거 같음
업무상 번역을 하는 일이 많고 하고 초벌번역 알바같은걸 많이 해서 파파고 이전에 친한사람들 간단한 논문초록이나 업무상 필요한 서류같은걸 많이 번역해 줬었는데 남자들은 꼭 말로 안해도 고마움을 표시했었는데 여자들은 너 원래 이런일 좋아하잖아 라는식으로 나오는 미친것들이 좀 있었음. 그 뒤로 어지간하면 여자동료가 부탁하는건 시간없다고 안해줌. 여초회사 노노
내가 사회나와서 어른들이나 남자들한테 외모를 떠나서 정말 괜찮은 여자라고 칭찬을 많이받았던게 한창 공대다닐때 남자들이 까라면 무조건 까고 남자들 참여하는거에 빠짐없이 다 참여했던거 그대로 하니까 인정해주더라. 솔직히 여자들 굳이 잘하거나 돋보일 필요없이 남자들 하는대로만하고 불편함을 적당히 감수하면 굉장히 좋은평판 얻을수 있음. 굳이 매사에 이성적이 될 필요나 이유도 없음 그냥 상식적이면 되는거임.
동사무소 의자 50개 넘게 층에서 층으로 옮기고, 쌀 200포대 나눠주는데 여직원 18명 남짓, 남직원 2명.. 1명은 팀장. 결국 1명. 7급 남주사 1명이 통제하는데.. 여직원은 단 1명도 안 나왔고, 용역남자 3~4명 쓰는 거 같던데.. 존나 웃기는 건 동대장, 상근병이 제일 열심히 도와주더라. 너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왔음.
@@갸떼 요즘사람들의 주제에 대한 포인트가 문제가 아니라 말에 대한 표현방법이 조금 문제이신거 같습니다. 어느 쪽에 더 중심을 두느냐를 단순히 머리가 좋고 나쁨으로 치부해서 빡대가리라고 하신 부분이요. 누군가는 가족부양이 자신의 자아실현보다 중요할수있고, 누구는 자신의 자아실현이 가족 부양보다 중요할 수 있죠. 옛날의 어머님들은 가족부양이 더 중요하니 남편의 사업이나 주식을 말리면서 생활이 어려우면 악착같이 모으고, 아끼고, 버는 경향이 강했고, 요즘 대부분의 미혼자들은 가정부양보단 자아실현이 더 중요하니 결혼도 안하고 1인 가구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겠죠. 시대의 흐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갸떼 허영심에 찬 자아실현을 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은 아니에요 저도 애초에 리섭님 영상에서 대부분을 공감했지만 이부분은 공감이 안 가더라고요 하다못해 월 200버는 사람이 강아지를 키우는 것도 모두 허영이라고는 말하진 못하죠 각자의 사정이 있을태고 이 또한 부양본능을 될 수 있는 요소인데 말이죠 그리고 뭐 의미없는 해외여행같은 게 아니더라도 사색을 통한 자아실현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애초에 리섭님이 일반화 하신 게 잘못인듯 합니다
@@갸떼 말씀하시는 것도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하죠, 예술 계통에서 일해온 사람으로서 대체적으로 예술 계통은 돈 벌기도 어려운데 나갈데는 엄청 많아서.. 부모 재력에 기대는 거면 그나마 모르겠는데 등골브레이킹한다거나 대출로 생활비 쓰면서 계속 꿈만 꾸고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꽤나 많죠.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처럼,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스로에겐 분명 버거울만한, 누군가에겐 사치로 보여지고, 누군가에겐 현실 감각이 떨어진다거나, 세상물정 모른다 보여질지언정, 그러한 환경으로 인해 스스로가 변하는 것도 있을지 모른다고 봅니다.
여자가 한명도 안온건 이유가 있을거같아요. 제가 갓 취직했을때 였어요. 여자인 내가 의자나르러 도와주자, 여자선배가 찾아왔어요. "여자가 힘도 약하면서.. 몸상할라, 남자들이 하게둬." 그래서 괜찮아요 저 튼튼해요!하는 순간 표정 싹바뀌면서 "쌤. 쌤이 하면 우리도 해야돼잖아. 가만히 있어, 왤케 눈치가 없니?" 그후로 착한척한다고 찍혀서 고생했었죠.
남자집단에는 선배가 그렇게 병신같이 나오면 들이받는 또라이가 있습니다. 왜 나이처먹고 이기적으로 그게 뭐냐고 병신이냐고 한마디 하지 못합니까? 억울하다고 느끼겠지만 그럴 필요 없습니다. 동조한 당신도 그 선배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선배같지도 않은 쓰레기의 한마디에 타락해버린 나약하고 이기적인 사람.
사실 그게 문제는 아니죠 그냥 적은 임금받고 별말만 안한다면ㅎㅎ 문제는 요새 분위기가 그렇지가 않자나요ㅋ 그냥 불만없이 적은 임금 받으면 되는걸 유리천장 들먹여서 문제지...ㅎㅎ 리섭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 평균만큼만 하면 오히려 훨씬 주목받으실거에요
전 여자지만 제발 시켜줬음좋겠어요 뭐 아직 학생인데 쌤들도 여자는 힘 약해서 안돼 이러고 (비교적 약한건맞는데 쌤이 원하는 일을 못하는건 절대아니지ㅋㅋ) 동아리할때도 저 혼자 여자고 심지어 쌤은 남자인데 걍 나만 너무 챙겨주고 그러심 다른애들 무안하게 나도 혼자할수있는데ㅋ 시켰는데 노력도안하면 그때 처리하면되죠 왜 시켜보지도않고 그래요 제발 저 만나면 시켜주세요 주저하지말고
굉장히 공감합니다. 저희 동아리 특성상 남자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래서 여성회원이 비율적으로 낮은데, 그 중 압도적으로 돋보였던 여성회원이 딱 리섭님이 언급하신 남자와 똑같이 모든 동아리행사에 참여했던 회원이네요. 빡센 운동, 뒷풀이, 동아리 행정, 행사 단 하나도 빠짐없이 참여했던 그 여자후배는 모든 남성회원들의 지지로 회장이 되었고 동아리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배는 모든 윗기수 선배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집단 관리자 입장에서는 남녀차이는 필요없고 집단에 효율과 안정성을 주는 구성원이 필요한거죠.
그래서 여자들의 비혼주의라는게 거의 허황된생각인거죠. 그 자리까지 올라가서 높은연봉을 받는 커리어를 쌓으려면 여성성을 버려야함. 남자처럼 노예처럼 일해야 인정받고 올라가는 자리인데 그런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여성성은 버려야 가능하지. 여자로서 배려는 받기를 바라면서 경쟁은 하겠다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자기가 사장이 되면 내가 남자 사장 여자 사장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사장이란게 이런 마인드임(경제논리). 어쩐지 사장들은 항상 결혼 유무를 그렇게 물어 보더라니,,,, 세계 공통인듯 외국에서도 물어봅니다..... 자아실현 이딴 거 다 필요없고 어떤 사람이 개처럼 일해줄 사람인지 찾는게 사장마인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 드문 개논리네 이거 . 딸 가진 엄마는 모성애가 덜하다는 논리적 근거를 들어봐 니네 엄마가 아들셋 둬서 니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 마냥 감정에 이성을 잡아먹히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 여성혐오는 해야겠고 우리 엄마는 빼야제? 가상비 한국 남성 마인드 ^^
어릴때부터 여자는 약하고 남자는 강하다 라는 인식을 알게모르게 주입당하고 그래서 스스로 한계를 짓고 결혼해서도 남편이 버는 돈에 그저 알뜰히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했는데 대단해보이던 남자 남편이 살아보니 그게 허상이었단걸 깨달았고 남자가 답답했는데요 지금은 애를 셋낳고 17년 째 살아보니 이제는 남편을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는 마인드가 강하게 있어요 돈을 적게벌든 아니던간에요 인생경험치란건 미리알면 좋지만 저처럼 나중에 깨닫는사람도 있지요 그래서 실패한건아니니까요 어릴때부터 그저 편견없이 여자남자할것없이 모든 일을 한다는 믿음이 있는 분위기를 갖으면 좋겠네요 뭐 이런 컨텐츠로 사람들의 인식이 나아지면 좋죠^^
분명히!! 여자들이 가진 좋은점이 많은데도 난 개인적으로 일은 남자들과 하는게 더 편하다. 모여서 쓸데없는 뒷담화나 수다같은거 안하고 (성격이)단순해도 맡은 일은 깔끔히 처리후 퇴근하고 여자보다 체력 좋고 징징대지않고 뺀질뺀질대지않고.. 난 이렇게 경험해서 그런지 남자가 더 편함. 내가 사장이어도 같은 능력치면 여자보다 남자를 우선순위로 뽑고 월급도 더 많이 줄거같다.
여자 둘이 모이면 진짜 왜그러는거임? 자기들끼리 작은 말로 수근대다가 남자가 다가가면 말 멈추고 뭔말한거냐고 물어보면 "넌 몰라도 돼" "남자는 몰라도 돼" 이런식으로 얘기하니 겁나 짜증남 내 뒷담화를 했나? 이런 극단적인 생각이 들기도 하고 왜 정신적으로 사람을 뒤잡고 흔드는지 모르겠음 "내 뒷담화했냐?"라고 물어보면 "남자들은 다 왜그래?" 이런소리나 하고있고 은근히 따시키는게 있음
여자가 더 많은 회사에서 수년간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이건 여성혐오성 발언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옆을 거쳐간 여사원만 수십명에 달하는데.. 공통적인 특징이 뭐냐면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입니다. 자신과 자기가 속한 무리외의 사람에겐 신경을 안 쓰거나 도움만 받을 생각만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끼리 모인 인원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더 행동이 과감해집니다. 반면에 책임은 회피하고 말이죠.. 이런 말하면 남자들도 그렇지 않느냐 할 수도 있겠는데 여자들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한번은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 먹으라고 간식을 사온적이 있었는데 식사한지 얼마 안됐다고 배부르다 하여 탕비실에 놔둔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보니 자기들(여사원들)끼리 다 먹어치웠더라구요. 아니... 돈주고 사온 사람은 구경도 못했는데.. 먹어보란 소리도 안하고.ㅋ 아마 내가 여자이고 같은 팀원이었다면 당연히 제게 말도 하고 신경을 썼었겠죠. 전 그들에게 있어서 철저하게 외부인이 된 겁니다. 내가 사오든 말든 상관없이 말이죠. 먹은건 같이 먹었는데 서로 자기책임은 아니라고 여기며 무리뒤에 숨어버리고. 특히 여자들은 남성이 대상이면 더더욱 그렇게 행동하더군요. 남자는 여자에게 뭐든 다 해줘야 한다는.. 그리고 다 이해해줘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뿌리깊게 박혀있는 것 같아요. 가장 큰 문제는 (개인적으로 여성은 사회생활에 맞지 않는구나 생각이 들었던) 일이든 사람이든 감정적으로만 대하려 한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공과 사의 구분이 없어집니다. 예를들어 제가 여사원 하나와 사이가 틀어졌다면.. 자기가 속한 무리의 여사원들에게 악의적인 거짓말이나 제스처를 더해 동조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다수와 한사람의 구도로 만드려고 하죠. 더 나아가 일적인 부분에서도 협조를 잘 안 합니다. 아니, 사이가 안좋은건 안좋은거고 일은 일인데.. 일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도 아주 강하게. 이건 남녀사원끼리뿐만 아니라 여사원들끼린 훨씬 양상이 심해집니다. 우리회사는 근무여건이 나쁘지 않음에도 퇴사하신 분이 적지 않은데 대부분 여사원입니다. 여사원끼리 기싸움하다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적지않은 기간동안 수없이 봐온 사이클링입니다. 완전 학을 뗐죠. 물론 여사원들이라고 다 이런건 아닙니다. 안 그런 분도 계시죠 분명. 그러나 대부분은 그랬습니다. 전 남성으로만 구성원이 이루어진 회사는 많아도 여성으로만 구성원이 이루어진 회사는 드문 이유는 이러한 원인들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텃세와 기싸움, 파벌다툼으로 인해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유지되기가 어려운 여건이죠.
저도 여자 30대, 미혼 여초인 부서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저자신이 성장이나 자아실현을 중요시 해서 힘들때가 있어요. 직장동료들이 대부분 여자이고 기혼자인데 집안 형편이 어려운 동료들은 상사가 잡일이나 무리하게 일을 시켜도 힘들어도 한숨이나 한번쉬고 묵묵하게 일하고, 집안 형편이 좀 넉넉하신 분들은 같은 업무를 받았을때 상대적으로 불만불평이 많았어요. 그리고 남녀성비가 비슷한 타부서 직원들을 보니 여직원들은 서류업무나 안쪽에서 하는 업무를 하는데, 남직원들은 지위가 높으나 낮으나 서류업무뿐만아니라 바깥에서 화단정리도 같이 하고, 외근이나 힘쓰는일까지 맡아서 하는거 보니 고용주는 남자를 쓸수밖에 없구나 싶더라구요. ㅠㅠ
사회초년생일때 내 선임이 여자대리였어. 열심히 배우는대 처음에 못박히도록 들었던 얘기가 배우러 왔고 돈벌러 왔으면 최소 110%는 보여줘야합니다. 그래야 당신이 가져가는 100%의 월급 그리고 나머지 최소10%는 회사가 이득을 보게 되는거니까요. 100%만 해서는 당신 월급만 가져가는것이지. 회사는 이득이 없어요.그럼 있으나 마나한 존재겠죠.라고.... 15년이 흐른 지금 그 여자대리 중소기업 대표됬어.
높은 자리에 남자들이 많은 이유는 출세를 위해 몸과 영혼을 갈아넣은 사람들이 남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여자를 차별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회사생활을 해보면 여직원들중에 출세에 크게 관심이 있는 여자들이 드물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히려 남자친구와의 약속이나 친구들과의 약속 집안의 약속 이런것을 회사일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요 인사부에서 볼때 회사일이 먼저인 남직원과 자신의 친구와 집안의 일이 먼저인 여직원중에 누굴 더 승진시키는지는 뻔하죠
슬프게도 정말 너무 공감되네요... 일하는 사람들 옆에 두고 본인만 앉아있는 것도 웃기고, 포맷 방법 모르니까 못 한다는 건 대체 뭔... 몰라서 못 하면 이 세상 할 수 있는 거 아무도 없는데 말이죠ㅠㅠ 스스로가 업무에 있어서, 무능한 스트레스 제조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항상 의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책임감은 정신적으로도 성숙한 어른이 되게 해준다. 책임감이 없으면, 나이를 먹어도 몸만 어른이고 늙어갈 뿐, 정신은 아직도 청소년기의 연장선상에 있다. 책임감은 권리와 보상을 위한 의무와 책임으로 나타난다. 얻고 싶고, 누리고 싶고, 갖고 싶은 만큼 참고 견디고 노력하게 해준다. 의무와 책임 없이 권리만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이와 같은 이유다. 그들은 생떼를 부리는 것이다. ===== 영상에서 소개된 4가지 이유에 모두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인 의견일지 모르나, 다른 사람들이 비난할지도 모르나 남녀는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우월한 영역이 있고, 남자가 우월한 영역도 있다고 봅니다. 남녀는 절대 평등하지 않고, 생물학적으로, 진화심리학적으로 분명한 차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과의 평등이 아닌 기회의 평등이 보장되어야 하고 억지로 성평등을 이루는 것보다 서로 조화를 이루며 상생토록 해야 윈-윈하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남성과 여성이 말씀하신 호르몬과 상관없이 전혀 능력의 차이를 보이지 않는 나아가 여자만 할 수 있는 분야와 남자가 할 수 있는 분야가 정말 명확하게 나뉘어 있는 것이 저는 성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운터 테너가 있지만 남자가 소프라노와 감히 고음을 견줄 수 없고, 여자가 바리톤을 하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이 둘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독보적인 분야인거죠.
의자사건은 왜저런줄암? 어려서부터 자라나면서 여자들만의 정해진룰이있어서그럼. 단한명도안도와줄수밖에없는건 한명이먼저나선다? 그럼 저 미친거땜에 우리가 다 힘들어지는거아니냐고 집중사격당함 즉 여자들입장에선 자폭임 ㅋㅋ 가만있으면될일을 누가자폭하겠어요? 남자도 괜한 자폭은안해
급식사업을 크게 하고있습니다 이동급식사업부에서 특이점 남자비중 많은거래처 평균 6개월유지면 여자가 많은 거래처 2달 버티기힘듭니다 회사급식을 호텔식으로 바랍니다 200군데넘게 거래해보았는데요 여자직원 많은 거래처는 우선 긴장 UP... 오래가기 글렀구나 합니다 오랜 경험입니다.. 음식점가서 딴지 거는사람 남자가 많을까요 여자가많을까요?..?.? 여자가 예민한부분 확실히 남자랑 틀린부분은 있습니다 군대 때문일수도 있고요
대다수의 남자를 제가 못만나서 슬프네요ᆢ대다수의 남자 한명만 만났더라도 저는 정말 행복했을것 같은 여자 입니다ᆢ자아실현 아니고 부양본능 때문에 책임감가지고 명품가방하나 못사고 비싼옷한번 못사입고ᆢㅋ 남편은 제가 맞벌이할동안 술값 대리비 택시비 쇼핑 혼자 돈 다쓰고ᆢ도박같은 주식투자로 돈 날리고 회사에서도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ᆢ진급에도 밀리고ᆢㅋ 저는 정말 얼마 안되는 극소수의 여자 제 남편은 극소수의 남자였나보네요 ᆢㅋㅋ 너무 힘들어서 걍 내가 책임감없이 살았더라면 오히려 나았을까 싶네요 ㅜㅜ
남초회사 여초회사 둘다 경험해봤는데 요구사항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남초 회사는 내가 남자직원들 힘 못따라 가더라도 뭔든 같이 하려는 자세와 적극성이 요구되었고 여초회사는 감정공감과 분위기 읽기가 요구되었습니다. 클레임 상담직 같은 경우는 남자직원보다 여자직원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고객님이 이미 화난 상태이시기 때문에 일단 공감먼저 해드리고 해결을 시작해야하는데 남자직원들은 대체로 해결 방안 먼저 제시하거나 심한말 하면 바로 욱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각 업종별 선호 성별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각 조직에 맞춰 유연하게 움직이면 차별받을일 드물것입니다.
대기업에서 남녀 반반 비율의 부서에서 일하고있고, 최근에 같은 건물내에서 사무실 이사를 했는데 대부분의 여사원들은 1주일동안 이사하고 자리 정리하는 대공사인데도 손하나 까딱 안하더라.. 여사원들 책상, 의자, 장비 다 옮겨주고 선정리까지 해줬는데 20명중에 4명 정도는 케이블타이 청소라도 해주는 반면, 16명 가량은 휴대폰으로 쇼핑만 하더라... 억장 무너지는줄;;
남자니까 여자를 좋아하지만 차라리 꼰대 아저씨랑 일하지 직장에서 여자랑 일하기 싫다. 물건 옮기고 힘쓰는거 남자라는 이유로 죄다 남자한테 떠넘기고 심지어 지가 옮길것도 부탁함. 근데 의외로 예쁘장하거나 착한 여자들은 말도 예쁘게 하고 남자들 손 잘 안빌리고 혼자 애써서 하려니까 얼른가서 도와주게 된다. 근데 그런 소수의 여자들은 나머지 여자들이랑 잘 안친하고 남자들이랑 친하더라.
리섭님 민감한 문제를 기승전결로 강약조절을 하셔서 편하고 흥미로우면서 마지막은 훈훈한 마무리로 깔끔한 영상을 봤습니다. 저도 남녀가 서로 잘하는 분야에 매진하면 충분히 이런 질문자체가 안나오도록 남녀의 불만이 해소되고 성공하는 여성분들도 더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남자이야기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영상을 보고 저의 의견은 성차별이 아닌 성별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리섭님의 영상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하고갑니다. 반백년 살면서 오너도해보고 조그마한개인업체에서 관리직도 하면서 수많은 부하직원들 다뤄봤는데....진짜 여자분들은 관리자체가 힘들고 가성비도 떨어집니다.개념자체가 많이 떨어집니다. 남은세월 직원거느리는일은 없겠지만. 다시 기회가 온다해도 절대로 부하직원으로 여자는 안쓸겁니다.
@@Юлия-х4ф1ь 현재도 마찬가짐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나사 항공 세계적 디자이너 예술가 그림가치 비달사순 헤어 메이커등등 비교불가 기회를줘도 성차별없이도 비교불과 수많은 예술 98% 남성 과학적으로도 여성지능 남성최대70 오직 감각 사주경계생활위주 육아 위생 계산 관찰력 직감발달 정도
만약 그 의자사건에 대해서 당시 여직원들한테 물어본다면 뭐라고 하는줄 암? "아니.. 그러면 그걸 저희한테 말을 하시지. 왜 말도 안하고 자기멋대로 의자 옮겨놓고 궁시렁 대는건가요? 여자라고 우리 의견 묻지도 않고 행동하는건가요" 백퍼 이 ㅈㄹ남ㅋㅋㅋㅋㅋ 애초에 눈치라는게 전혀 없고, 왜 니가 말을 안했냐는식임ㅋㅋㅋㅋ
남녀관계에 관한 강의도 찍었습니다. 영상 재밌게 보셨다면 참고해주세용 ㅎㅎ
세계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강의 : leeseobtv.co.kr/
이야 말잘하고 설명잘하고 논리좋고 설득력좋네 짱짱짱
사람이 본능과 자연적 이치 순리를 거스르면 극단주의자 사이코페스 폐미 성소수자가 생겨나자네 여기해당하는사람들 명심해
그리고 모르면 리섭에게 배워라
리섭님은 누구나 다 공감할수 있는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젊으신 분인데도 존경하는 마음이 생길정도로 말씀을 잘 하시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굿
다 좋은데 왜 남성 입으로 한남 한남 거리는거에요? 단어선택은 제대로 하세요. 자신의 논리를 관철시키려면 이야기하는 화법도 중요하지만 단어선택도 중요합니다.
@@WTF-g1h 들으면서 저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신경쓰는분도 계시군요.. 꼭 니편 내편 갈라야하나봅니다...씁쓸하네요..현대 여성들이 한남한남 거리는것도 어찌보면 우리?(남자분인지는 모르겠는데) 남자도 있다고 봅니다만.. 책임이 1%도 없고 다 여자책임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가섭님이 노예처럼 부려먹기 쉽다에서 제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데 특히 본인이 남자인데 스스로 한남이라고 본인입으로 내뱉어야하는 '마음'을 좀 헤아려 보시죠.
저도 여초 회사 다니는데
아무래도 적극적인 여자는 좀 드물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여자는 더 빛나보이더라고요
남들은 다 하기 싫어하는데 본인이 먼저 솔선하는 모습들 항상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군대있을때 여간부 아무도 안나서서 구경만 하는데 한 여간부만 나서서 용접 도와주더라고요 그때 진짜 감동먹음 ㅋㅋㅋ
남초에 있다보면 서로 해주겠다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누가 하겠다고 나서는건 그냥 당연해 보이죠ㅋ 제가 하겠습니다가 너무 흔함.
근데 여초회사에선 그런 여자 엄청 따시킬듯
남자들한테 이쁨 받는 순간 그 시기와 질투들은..ㅈ.
@@김교정-n9d ㄹㅇ 애초에 나다싶 안하면 바로 폐급 됨ㅋㅋㅋ
@@김삿갓-g7s이것도 있음 ㅋㅋㅎㅋ 그래서 더 화나는거 여초회사에서 일 싸그리 다 하는 남자들 도와주면 욕 개처먹거든
저는 다 동감함. 그래서 남초직장에서 일하는게 마음이 더 편했음. 남초직장에서는 내가 뼈를 갈아서 하면 그래도 인정받음. 예를들어 상대적으로 무거운걸 드는거에서는 신체적으로 남자보다는 약할수밖에 없기때문에, 내가 그런일도 묵묵히 하면 할수록 남초직장에서는 더 도와주려고 하고 나를 인정해주는데,
여초직장에서는 나를 호구잡고 계속 나한테만 그런 일을 몰아주기 때문에 학을 뗐음...
남자 입장에서도 그게 더 좋습니다.
아무리 짜증나도 어차피 해야되는 일인데 나만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면 진짜 빡치거든요.
근데 힘들어하면서도 열심히 하는거보면 당연히 도와주게 되있죠.
@JENNIFER KIM 이게 팩트.
노가다판 여자들 99.9:1인데 그 1마저도 스윗한 남자들이 대신해준다며 일거리 거의 다 해주고 여자는 걍 대충 시간 떼우고 가도 일급 나옴.
그러면서 불평불만은 또 많음.
걍 여자란 동물은 언제나 불평불만이 많고 자기성찰보단 남탓 사회탓을 하는거 같음
업무상 번역을 하는 일이 많고 하고 초벌번역 알바같은걸 많이 해서 파파고 이전에 친한사람들 간단한 논문초록이나 업무상 필요한 서류같은걸 많이 번역해 줬었는데 남자들은 꼭 말로 안해도 고마움을 표시했었는데 여자들은 너 원래 이런일 좋아하잖아 라는식으로 나오는 미친것들이 좀 있었음. 그 뒤로 어지간하면 여자동료가 부탁하는건 시간없다고 안해줌. 여초회사 노노
@@윤가드-w4c괜히 여자가 인류사에 공헌하는게 하나도없고 기업 수장,임원들 거의 다 남자고 그런게 아님
@@JE-tw9or남초도 그래요 지들이 해야하는거 해주면 고마운 줄 알아야하는데 당연하게 생각함 ㅡㅡ 그냥 남초고 여초고 간에 노답들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내가 사회나와서 어른들이나 남자들한테 외모를 떠나서 정말 괜찮은 여자라고 칭찬을 많이받았던게 한창 공대다닐때 남자들이 까라면 무조건 까고 남자들 참여하는거에 빠짐없이 다 참여했던거 그대로 하니까 인정해주더라. 솔직히 여자들 굳이 잘하거나 돋보일 필요없이 남자들 하는대로만하고 불편함을 적당히 감수하면 굉장히 좋은평판 얻을수 있음. 굳이 매사에 이성적이 될 필요나 이유도 없음 그냥 상식적이면 되는거임.
동감합니다.
저도 솔선수범하는 타입이라
회사생활 탈없이 하고있네요.
이거 진짜 맞음. 그냥 남자들이 예 하는 것만 똑같이 해도 돋보임. 그리고 거기에 약간 감성 멘트해주고. 그래서 이번 마지막 발언에서 너무너무 공감.
상식적인데 참 찾아보기 힘드네요.
동감합니다.
@@하루-g4b5b 글쎄요. 그런경우 남자가 할수 없는일 아닌이상 거의 대부분 남자들은 같이 빨리 끝내 버리자 라고
말하는 남자들이 꼭 몇명 나옴. 그러면 나머지도 그러자며 같이 후딱 끝내 버림.
다른 분들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거의 그랬을걸요?
와.. 이게 진짜 맞는 말씀이죠. 제가 남자라 그런지 여자는 잘 모르겠다만 남자들의 인정은 사실 별 거 없습니다. 굉장히 상식적이면 돼요. 외모가 어떻고 성별이 어떻고 상관없습니다. 일단 상식적이면 인정해줍니다.
17:56 "자연이 정한 부분은 서로가 인정을 하면 된다."
자꾸 말도 안 되는 부분에서 남녀동등을 강요하는 몇몇 사람들한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네요... 남녀가 다르다는걸 받아들이면 좀 안될련지...참 ㅠ
군필 남자: 내가 ㅈ 밥이라는걸 깨달음
대졸 여자: 연애시장에서 버팔로들의 칭송과 딸바보 아빠들의 온실 속 사랑으로 자신이 귀한줄 암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ㅂㅂㅂㄱ
저도 20대초반에 중2병걸려서 싸돌아다니다가 군대에서 정신차린 케이스
뼈 삭것소
무서운건 그런식으로 성장한 학교를 성평등한 사회로, 진짜 사회에서 마주하는 현실의 문제들은 그저 무조건 성차별로 해석한다는거... 자기는 한없이 유능하고 멀쩡한데 사회가 성차별적 사회여서 자기를 억압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힘.
동사무소 의자 50개 넘게 층에서 층으로 옮기고, 쌀 200포대 나눠주는데 여직원 18명 남짓, 남직원 2명.. 1명은 팀장. 결국 1명. 7급 남주사 1명이 통제하는데.. 여직원은 단 1명도 안 나왔고, 용역남자 3~4명 쓰는 거 같던데.. 존나 웃기는 건 동대장, 상근병이 제일 열심히 도와주더라. 너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왔음.
의자정도는 옮길수있지않나 힘쓰는건 남자만 무조건 해야한다는 그 '당연하다'는 세상 가장 차가운 마음가짐을 가지고있네.
제가 동대상근병인데 여직원들 싹다 앉아만 있고 남자직원분들 구청 가계셔서 동장님이랑 팀장님이랑 저랑 선임2 후임1가 마스크배부할거 컵라면 등등 다옯겼습니다. 어떤 여공무원분은 화이팅!요 ㅈㄹ합니다. 남자직원이 거의 안들어와서 동장님이 옯기십니다 ㅋㅋ물론 저희 동대장님? 허리아프다고 쉬셨습니다.
@@blue-b3j 그럼 님이 일 왜함?
님같은 사람들이 여자들보고 일 안하냐고 한마디도 못하는 그런 성격이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난거임
왜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지 생각해보셈
@@레츠기리릿 병이라잖아 병 쟤들은 철저하게 을인데 하기싫다고 말을 어찌하냐 시키는거 거부하면 군법철퇴 맞을텐데
@@레츠기리릿 그리고 여공무원한테 일하라고 말했다가 그 여직원이 신문고라도 두들기면 ㅈ돼는거여
저 여초회사다니는데요. 여러파벌들 중에 머리들과 적당히 잘지내면서 마이웨이하면 중간은 갑니다. 제일 피곤했던 직장은 미혼이 많은 20~30대가 있는 곳이였고 (기싸움 넌더리남) 기혼이 많은 30~40대 직장이 그래도 제일 편했습니다.
소싯적에는 자아실현을 중요하게 여겼는데, 나이먹고 사회물을 어느정도 먹다 보니까, 부양본능 이게 정말 중요하더군요...
@@갸떼 예를들어 물리학자들은 정말 돈벌이가 안되거든요. 그런데도 진리라는 자아실현을 위해 연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아실현을 우선시하는게 빡대가리라서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요.
자아실현에는 종류가 다양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갸떼 리섭님이 말하는 여자들의 자아실현은 허영에 가깝구여.
굳이 돈이 당장은 안돼더라도 무언가에 매진하고 고생하는것, 내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배우는건.. 그사람 개인에게도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여부를 떠나서... 하고싶은거 해야지 돈되는거만 쫒다가는 내실없어질수도 있지않을까요.
돈이 생기면 돈되는거 하면 되지만...
@@갸떼 요즘사람들의 주제에 대한 포인트가 문제가 아니라 말에 대한 표현방법이 조금 문제이신거 같습니다.
어느 쪽에 더 중심을 두느냐를 단순히 머리가 좋고 나쁨으로 치부해서 빡대가리라고 하신 부분이요.
누군가는 가족부양이 자신의 자아실현보다 중요할수있고, 누구는 자신의 자아실현이 가족 부양보다 중요할 수 있죠.
옛날의 어머님들은 가족부양이 더 중요하니 남편의 사업이나 주식을 말리면서 생활이 어려우면 악착같이 모으고, 아끼고, 버는 경향이 강했고,
요즘 대부분의 미혼자들은 가정부양보단 자아실현이 더 중요하니 결혼도 안하고 1인 가구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겠죠.
시대의 흐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갸떼 허영심에 찬 자아실현을 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은 아니에요 저도 애초에 리섭님 영상에서 대부분을 공감했지만 이부분은 공감이 안 가더라고요 하다못해 월 200버는 사람이 강아지를 키우는 것도 모두 허영이라고는 말하진 못하죠 각자의 사정이 있을태고 이 또한 부양본능을 될 수 있는 요소인데 말이죠 그리고 뭐 의미없는 해외여행같은 게 아니더라도 사색을 통한 자아실현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애초에 리섭님이 일반화 하신 게 잘못인듯 합니다
@@갸떼 말씀하시는 것도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하죠, 예술 계통에서 일해온 사람으로서 대체적으로 예술 계통은 돈 벌기도 어려운데 나갈데는 엄청 많아서.. 부모 재력에 기대는 거면 그나마 모르겠는데 등골브레이킹한다거나 대출로 생활비 쓰면서 계속 꿈만 꾸고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꽤나 많죠.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처럼,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스로에겐 분명 버거울만한, 누군가에겐 사치로 보여지고, 누군가에겐 현실 감각이 떨어진다거나, 세상물정 모른다 보여질지언정, 그러한 환경으로 인해 스스로가 변하는 것도 있을지 모른다고 봅니다.
남자는 짐을 짊어질때 비로소 삶을 살게 된다
-조던 피터슨
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30대 이혼남이다...
이혼전에는 노가다까지 뛰어가며 살았는데
이혼하고나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
근데
좋아하는 사람생기니까 다시 돈벌고 싶어짐
@@Evening.H 왜 이혼 하셨나요?
@@그린개구리 그런 건 실례에요
@@헿헿-r7h 그런가요? 그렇다면 사과드립니다
여자가 한명도 안온건 이유가 있을거같아요. 제가 갓 취직했을때 였어요. 여자인 내가 의자나르러 도와주자, 여자선배가 찾아왔어요. "여자가 힘도 약하면서.. 몸상할라, 남자들이 하게둬." 그래서 괜찮아요 저 튼튼해요!하는 순간 표정 싹바뀌면서 "쌤. 쌤이 하면 우리도 해야돼잖아. 가만히 있어, 왤케 눈치가 없니?" 그후로 착한척한다고 찍혀서 고생했었죠.
그쵸 근데 인정받는 남자는 찍혀도 합니다. 남들만큼 하면 딱 남들만큼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돼잖아...가 아니잖아요ㅠ
이것또한 불편한진실 ㅠㅠ
대다수의 여자들이 그 선배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학교에서도 여자애들은 뭐 도와주려고 안하더라고요...ㅠㅜ 약간 이벤트?같은건 되게 잘 챙기고..근데 친구들은 잘 안 돕는데..선생님이 시켜야지 하는 느낌?
남자집단에는 선배가 그렇게 병신같이 나오면 들이받는 또라이가 있습니다.
왜 나이처먹고 이기적으로 그게 뭐냐고 병신이냐고 한마디 하지 못합니까?
억울하다고 느끼겠지만 그럴 필요 없습니다. 동조한 당신도 그 선배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선배같지도 않은 쓰레기의 한마디에 타락해버린 나약하고 이기적인 사람.
사실 그게 문제는 아니죠 그냥 적은 임금받고 별말만 안한다면ㅎㅎ 문제는 요새 분위기가 그렇지가 않자나요ㅋ
그냥 불만없이 적은 임금 받으면 되는걸 유리천장 들먹여서 문제지...ㅎㅎ
리섭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 평균만큼만 하면 오히려 훨씬 주목받으실거에요
남자들 군대갔다오면 느끼는거 : 슈발 ㅈ됐다.. 나 진짜 가진거 암것도없는 개ㅈ밥이였네?? 누구든 나보다 높은사람은 떠받들어모셔서 뭐라도 배워야겠다.. 어떻게든 이 정글에서 살아남자
군대가 ㅈㄴ 쓸데없이 허송세월같아도 이럴때보면 꽤 쓸모있음. 그래서 군필 군필 하는거임
군생활한창일때는 이게 허송세월 아닌가 아무것도 아닌가 싶었는데 면접에서 사회에서 친구사이에서 군필예비군딱지가 엄청 크더라고요...
이래서 남자들이 군대갓다오면 뭔가 각성상태로 그뒤에 승승장구하는애들이 나타는거군요... 여자지만 얼른 더 정신차리고 인생 열심히살아야겟다 감성보다 이성!
솔직히 군대 다녀오기 이전에 남자들 여자들이랑 생각 사고 행동 수준 차이가 별로 없었는데 군대갔다와서 성숙하고 남자답다고 느끼는 이유가 이런 거일 것 같네요 마인드의 대전환점. 다만 이런걸 배운답시고 군폭같은 일이 정당화되진 않았으면...ㅠㅠ
제가 그 생계형아줌마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오너이기도해요 저도 남자직원 선호합니다.
@@kwonwc17 위에서 리섭님이 다 말씀해주셨잖아요..동의하신다는거죠^^
@@kwonwc17 영상을 보세요
@@kwonwc17 ;
@@kwonwc17 왜라니… 이런 알아듣기 쉬운 영상을 보고도 이해못하는건 좀…
@@kwonwc17 생각이란걸 좀 해라
진짜 불편한 진실 그 자체...
외면하지 말고 마주할 점 마주하고 그 알고리즘에서 승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는 리섭 님. 최고입니다
다 맞는 말인거 같아요 맞아요 남자들은 까라면 까요 내가 고용주여도 남자 고용할거 같아 그리고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서열을 만들고 여자들은 파벌을 만드는 것도 맞아요
다 그런건 아니죠
공감을 크게 합니다ㅠ
이건 극공합니다.대기업도 차이 없습니다.
여자는 편을 가르고 남자는
줄을 서고...뭔 나이 먹고 극유치인지..
사회생활하면 학생때와 달리 편가르기 없는 어른 문화인줄 알았는데 ...휴우. .
그리고 고생했다
하고
맥주한잔 하면서
푸는거죠 ㅎㅎㅎ
남자는 3명이 모이면 리더를 만들고 여자는 셋이 모이면 왕따를 만듭니다.
@@normalman5887
남성 3명이 만나면
Ass kisser 가 생기죠
그리고 여자들이 남자만큼 일을 하고도 싶어도 못하는 이유: 혼자 돋보이려는 여우같은년이 되어서 다른 여직원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한다.
솔직히 군대가 좀 그런 노예마인드만드는게 상당히 큰거같음ㅋ ㅋ 학생땐 무시라도하는데 군대갔다오면 바뀌는듯ㅋㅋ
군대가서 철들었다는게 가끔은 노예마인드장착인듯한느낌임ㅋㅋ
맞음ㅋ
솔직히 사회생활 해보면 사회가 군대의 연장선임ㅋㅋ
근데 저 남녀공학나왔는데.. 학생때부터 학교 잡일은 다 남자들이했어요 책걸상 나르는거나 잡부같은일
@@김진성-n3p 솔직히 그건 뭐랄까 그렇잖아요
몰래빼먹어 욕한번 먹고말거나 잔소리먹지
군대랑 사회에서 불이익을받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않나싶어요
월급 3만원받으며 군생활 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현대판 노예 맞음 ㅋㅋㅋ
요즘 군인들 개밥처럼 식사 나오는거 보면 ㅡㅡ 혈압이
@@갸떼 아, 참고로 월급3만원대신 나라에 세금없다면서 담배로 지급받았었어요. 현재 군인 식사 개밥처럼 나오는것도 중간에 다 세금 빼돌려서 그런겁니다. 국방비 부족... 글쎄요... 여가부 성인지예산 매년 35조원인데요. 나라에 세금은 넘쳐나는게 현실입니다.
진짜 여자는 남자의 반만 해도 승진 잘 된다. 그냥 하는 척만 해도 승진한다. 오히려 이게 역차별. 남자는 X뺑이 까는게 기본값.
ㅇㅈㅇㅈ 솔직히 저는 이 영상을보면서 오히려 안도의 숨을 쉬었어요 원래도 감사했지만 여자로 태어나서 더 감사하게 되는 순간순간…
서비스업에서 10년이상 일했는데 고객응대는 평소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섬세하게 잘함. 하지만 의외로 강력 컴플레인(진상) 상황에선 남자가 여자보다 대처를 더 잘함. 여자는 순간감정에 동요되기도 하고, 컴플레인 상황이 끝난 후에 후유증도 꽤 김...
고객이 여성 직원을 상대적으로 만만하게 봐서 컴플레인이 더 많다는 연구 내용도 있어요
감성적인 부분에서 오는 스트레스의 깊이가 다를거에요.
진상을 사람으로 보면 안돼는데 감정이입이 될수도 있을거고...
저도 서비스 업 하면서 컴플레임은 제가 주로 맡아서 처리했네요,
그게 대체적으로 좋더라고요 맘쓰리고 속상하고 신경쓰이긴 하지만 다음날되면 멀쩡...:)
@@파다다-e3x 이게 팩트.
와 이거 완전 공감이에요 제가 쇼핑몰 cs를 여자분으로 했다가 컴플레인이 너무 안쳐졌어서 남자직원분으로 바꾸자마자 첨에 노발대발하던사람이 친절한 남자목소리들으면 바로 수그러들고 상황만 설명하더라구요 여윽시 ..컴플레인은 여자가 많은게 현실
여자는 만만하게 여기는 고객들의 낮은 수준탓이죠
여자들은 쌔빠지게 노력해서 고위직에 오르고싶어하는 사람 별로없습니다.
고위직에 있는 남편을 만나고싶어하지
와 이건 ㅆㅇㅈ...
정확한 분석입니다. 이건 남녀의 문제도 아니고 여자가 못났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현실적으로 맞는 이야기입니다.
ㄹㅇ 저도 사람쓰는입장에서
남자근무자는 '이정도는 괜찮겠지'하면서 시키는데
여자근무자한테는 '이거 못할거같은데?'라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돈주고 쓰는데 눈치봄...
전 여자지만 제발 시켜줬음좋겠어요
뭐 아직 학생인데
쌤들도 여자는 힘 약해서 안돼 이러고
(비교적 약한건맞는데 쌤이 원하는 일을 못하는건 절대아니지ㅋㅋ)
동아리할때도 저 혼자 여자고 심지어 쌤은 남자인데 걍 나만 너무 챙겨주고 그러심
다른애들 무안하게
나도 혼자할수있는데ㅋ
시켰는데 노력도안하면 그때 처리하면되죠
왜 시켜보지도않고 그래요
제발 저 만나면 시켜주세요 주저하지말고
@@이것저것-j3s 이건 사장님이 노력해야되는 문제가아니라 여자직원들이 노력해야되는 문제임. 수많은 여직원들이 만들어놓은 선입견을 굳이 시간과 자금을 들여서 사장이 깰이유가없음. 안쓰면 그만이니까
@@이것저것-j3s 제가 알바생들을 뽑아서 일시켜본걸로 말하자면 그냥딱보면알아서 안시키는거아닐까요? 여자애들중에서도 일잘하고 믿음직스러운애들은 일잘시켰어요
소주한짝도 척척나르고 무거운거있으면 해달라고하기보다 같이들어달라던가 본인의 의지가 보이고 성실하죠
근데 일하는거만봐도 깨작거리고 낑낑대고 기본적인거하나못하고 실수하는친구한테는 시키고싶지도않아요.. 불안해서 내가하고말짘ㅋㅋㅋㅋㅋㅋ
가만히있는게 도와주는걸까나..?
시켜달라고말하기전에 내가무슨일을 하면되는지 찾아서하는친구들이 사회에서 제일이쁨받아요 이것만기억하세요
굉장히 공감합니다.
저희 동아리 특성상 남자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래서 여성회원이 비율적으로 낮은데,
그 중 압도적으로 돋보였던 여성회원이 딱 리섭님이 언급하신 남자와 똑같이 모든 동아리행사에 참여했던 회원이네요.
빡센 운동, 뒷풀이, 동아리 행정, 행사
단 하나도 빠짐없이 참여했던 그 여자후배는 모든 남성회원들의 지지로 회장이 되었고 동아리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배는 모든 윗기수 선배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집단 관리자 입장에서는 남녀차이는 필요없고 집단에 효율과 안정성을 주는 구성원이 필요한거죠.
ㄹㅇ 그런 사람이 진짜인데
일을 대하는 동기가 다르죠..그건 그냥 남녀의 타고난 차이..정확하네요 잘잘못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타고난거..원시시대부터 남자가 사냥하고 여자는 육아 했으니 그냥 본능이 다른거임..진짜 깔금하게 웬만한 내용 근거 가지고 정리 잘하셨다 대단..
우리 아빠가 중소 사장인데 거기직원들보면 내또래 남자직원은 있어도 여자 직원이 없는이유.. 처음부터 없었던건 아닌데 싫은소리를 하면 결국 남아서 듣고 시정하는건 남자 밖엔 없더라..
고용주 입장에서 여자가 동일노동 저임금인데 여자를 안쓰는 이유 : 동일노동이 아니다
와 씨 진짜 이분 말 너무 잘한다 레전드다 레전드.. 저는 이거 그저 머릿속 생각으로만 대충 알고 있었는데 이걸 논리적으로 풀어서 말을 하는게 멋있어요...리섭님 화이팅
인정 내가딱하고싶은말
그래서 여자들의 비혼주의라는게 거의 허황된생각인거죠. 그 자리까지 올라가서 높은연봉을 받는 커리어를 쌓으려면 여성성을 버려야함. 남자처럼 노예처럼 일해야 인정받고 올라가는 자리인데 그런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여성성은 버려야 가능하지. 여자로서 배려는 받기를 바라면서 경쟁은 하겠다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선생님 말씀의 취지는 공감하는데
그렇게 남자들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성성을 버린 분들이 비혼주의가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허황된건 이런 구조는 알면서도 무시하고 비혼주의를 책임을 회피하려고 오용하는 생각없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내가 느낀
대다수의 여성이 남성보다 성공하기 힘든이유
- 때때로 지나치게 감정적이다
- 수치심과 두려움을 쉽게 견디지 못 한다
- 거절을 당해본 경험이 평균적으로 남자보다 적다
- 안락을 추구한다
그래서 여자는 우울하다내뱉고 알리는데 남자는 참고참다가 더는 안되면 자살을해버리죠
난 남자인가 ㅋㅋㅋㅋ 나도 세상이 정글같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기 위해서 누군가를 밟아야하는 치열한 생존싸움... 단점은 점점 드세진다는거... 가끔 남편 울타리 안에서 우아하게 사는 여자들 부럽 ㅋㅋㅋㅋ
반대로 그분들은 님의 능력과 자존감이 부러울껄요?
그런사람들은 그런 열등감을 뒷담화로 그 대상을 까내리고 거기에서 안위를 얻고 정당성을 부여 받으려 합니다 노력하지 않고 남 도움 없이는 할줄아는 것도 능력도 없기에 정치질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수 없거든요
우아한게 아니라 몸을 대가로 기생해서 취집해사는건데 부럽냐. 자기 경제력 없이 시집가는건 종속이고 싸움나면 항상 불리한 입장이지.
자기가 사장이 되면 내가 남자 사장 여자 사장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사장이란게 이런 마인드임(경제논리).
어쩐지 사장들은 항상 결혼 유무를 그렇게 물어 보더라니,,,,
세계 공통인듯 외국에서도 물어봅니다..... 자아실현 이딴 거 다 필요없고 어떤 사람이 개처럼 일해줄 사람인지 찾는게 사장마인드임.
저희 회사는 신규 직원 채용시 이미 집단을 형성한 여직원들이 남직원 뽑길 원합니다. 그 이유는 일을 떠넘기기 쉽고, 자기보다 어리고 예쁜여자 오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Sibal year들이네요
ㅋ 권력 잡았으니 이제 노예를 들여야지
유키즈 그 7급 공무원 그 사람이랑 비슷한 상황이네..
여자의 적은 여자 ㅋㅋ
@@user-vy7pc8nz4 아... 안타깝네요
특히 아들을 가진 어머님은 모성애 엄청나요ㅋㅋ
예를 들어오면 여성 의용소방대, 봉사직 하는 어머님들의 자식분포를 보면 80프로 이상이 아들을 둔 어머님이었어요
저희 어머님도 아들3형제 키우면서 엄청고생했는 데 어머님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도 아들엄마라 공감합니다..막내아들 생각하면 일하다가도 피곤이 가시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 드문 개논리네 이거 . 딸 가진 엄마는 모성애가 덜하다는 논리적 근거를 들어봐 니네 엄마가 아들셋 둬서 니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 마냥 감정에 이성을 잡아먹히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 여성혐오는 해야겠고 우리 엄마는 빼야제? 가상비 한국 남성 마인드 ^^
아무래도 사회에서 평균적으로 아들들이 험한일이나 고생을 더 많이하는걸 아시니 발벗고 나설것같다는생각?영상내용처럼 위험한일이나 험한일에서는 딸들이 제외되는 경우가많으니까~
@@이게모온데 봉사직, 의용소방대 어머님 가족관계보니 90프로이상이 아들자식 가진 어머님들이 많았어요,, 즉 리더십 요구하는 일 경우에 아들자식이 많다는 거죠
어릴때부터 여자는 약하고 남자는 강하다 라는 인식을 알게모르게 주입당하고 그래서 스스로 한계를 짓고 결혼해서도 남편이 버는 돈에 그저 알뜰히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했는데 대단해보이던 남자 남편이 살아보니 그게 허상이었단걸 깨달았고 남자가 답답했는데요 지금은 애를 셋낳고 17년 째 살아보니 이제는 남편을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는 마인드가 강하게 있어요 돈을 적게벌든 아니던간에요
인생경험치란건 미리알면 좋지만 저처럼 나중에 깨닫는사람도 있지요 그래서 실패한건아니니까요 어릴때부터 그저 편견없이 여자남자할것없이 모든 일을 한다는 믿음이 있는 분위기를 갖으면 좋겠네요
뭐 이런 컨텐츠로 사람들의 인식이 나아지면 좋죠^^
분명히!! 여자들이 가진 좋은점이 많은데도 난 개인적으로 일은 남자들과 하는게 더 편하다.
모여서 쓸데없는 뒷담화나 수다같은거 안하고 (성격이)단순해도 맡은 일은 깔끔히 처리후 퇴근하고 여자보다 체력 좋고 징징대지않고 뺀질뺀질대지않고..
난 이렇게 경험해서 그런지 남자가 더 편함. 내가 사장이어도 같은 능력치면 여자보다 남자를 우선순위로 뽑고 월급도 더 많이 줄거같다.
우리 여직원도 병원 다닌것보다 소방서 다니는 것이 마음이 편하고 존중 받은 느낌이 들어서 소방관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자 둘이 모이면 진짜 왜그러는거임? 자기들끼리 작은 말로 수근대다가
남자가 다가가면 말 멈추고 뭔말한거냐고 물어보면 "넌 몰라도 돼" "남자는 몰라도 돼"
이런식으로 얘기하니 겁나 짜증남 내 뒷담화를 했나? 이런 극단적인 생각이 들기도 하고
왜 정신적으로 사람을 뒤잡고 흔드는지 모르겠음 "내 뒷담화했냐?"라고 물어보면 "남자들은 다 왜그래?"
이런소리나 하고있고 은근히 따시키는게 있음
@@sanghoonkim1955 여자들 남녀차별 운운하면서 오히려 지들이 역차별 오짐.
남자들 자기들끼리 뒷담화랑 평가질 개쩌는데...담배타임만봐도
여자가 더 많은 회사에서 수년간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이건 여성혐오성 발언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옆을 거쳐간 여사원만 수십명에 달하는데..
공통적인 특징이 뭐냐면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입니다.
자신과 자기가 속한 무리외의
사람에겐 신경을 안 쓰거나
도움만 받을 생각만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끼리 모인 인원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더 행동이 과감해집니다.
반면에 책임은 회피하고 말이죠..
이런 말하면 남자들도 그렇지 않느냐
할 수도 있겠는데 여자들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한번은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 먹으라고 간식을 사온적이 있었는데
식사한지 얼마 안됐다고 배부르다 하여
탕비실에 놔둔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보니 자기들(여사원들)끼리
다 먹어치웠더라구요.
아니... 돈주고 사온 사람은 구경도 못했는데..
먹어보란 소리도 안하고.ㅋ
아마 내가 여자이고 같은 팀원이었다면
당연히 제게 말도 하고 신경을 썼었겠죠.
전 그들에게 있어서 철저하게
외부인이 된 겁니다.
내가 사오든 말든 상관없이 말이죠.
먹은건 같이 먹었는데 서로 자기책임은
아니라고 여기며 무리뒤에 숨어버리고.
특히 여자들은 남성이 대상이면
더더욱 그렇게 행동하더군요.
남자는 여자에게 뭐든 다 해줘야 한다는..
그리고 다 이해해줘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뿌리깊게 박혀있는 것 같아요.
가장 큰 문제는
(개인적으로 여성은 사회생활에
맞지 않는구나 생각이 들었던)
일이든 사람이든 감정적으로만
대하려 한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공과 사의 구분이 없어집니다.
예를들어 제가 여사원 하나와
사이가 틀어졌다면..
자기가 속한 무리의 여사원들에게
악의적인 거짓말이나 제스처를
더해 동조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다수와 한사람의 구도로 만드려고 하죠.
더 나아가 일적인 부분에서도
협조를 잘 안 합니다.
아니, 사이가 안좋은건 안좋은거고 일은 일인데.. 일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도 아주 강하게.
이건 남녀사원끼리뿐만 아니라
여사원들끼린 훨씬 양상이 심해집니다.
우리회사는 근무여건이 나쁘지 않음에도
퇴사하신 분이 적지 않은데 대부분 여사원입니다.
여사원끼리 기싸움하다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적지않은 기간동안 수없이
봐온 사이클링입니다.
완전 학을 뗐죠.
물론 여사원들이라고 다 이런건 아닙니다.
안 그런 분도 계시죠 분명.
그러나 대부분은 그랬습니다.
전 남성으로만 구성원이 이루어진 회사는 많아도 여성으로만 구성원이 이루어진 회사는 드문
이유는 이러한 원인들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텃세와 기싸움, 파벌다툼으로 인해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유지되기가 어려운 여건이죠.
진화심리학적으로 남성의 심리적 특성은 회사나 군대나 스포츠팀같이 공동으로 일하는 집단을 만드는데 더 적합하고 여성의 심리적 특성은 가족 개개인을 세심하게 돌보는데(특히 아이를 돌보는데) 더 적합하다고 합니다 책에서 본거예요
남녀할당제.... 여성이 일하기 힘든 곳(군경, 소방...)에 여성을 억지로 밀어넣으려는 말도 안되는 ㅄ짓....
군대는 또 안가려고하죠ㅋㅋ 폐미들
저도 여자 30대, 미혼 여초인 부서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저자신이 성장이나 자아실현을 중요시 해서 힘들때가 있어요.
직장동료들이 대부분 여자이고 기혼자인데
집안 형편이 어려운 동료들은 상사가 잡일이나 무리하게 일을 시켜도 힘들어도 한숨이나 한번쉬고 묵묵하게 일하고,
집안 형편이 좀 넉넉하신 분들은 같은 업무를 받았을때 상대적으로 불만불평이 많았어요.
그리고 남녀성비가 비슷한 타부서 직원들을 보니 여직원들은 서류업무나 안쪽에서 하는 업무를 하는데,
남직원들은 지위가 높으나 낮으나 서류업무뿐만아니라 바깥에서 화단정리도 같이 하고, 외근이나 힘쓰는일까지 맡아서 하는거 보니 고용주는 남자를 쓸수밖에 없구나 싶더라구요. ㅠㅠ
뭔말하는지 다 이해가 가니 슬프다. 여초회사서 나 혼자 튀었다가(남자들 시키는거 같이하고 혼자서도 했기에) 남자에게 꼬리친다는 별별 개ㆍㆍ소리를 듣다가 때리침. 아줌마들은 진짜 찐이었음. 간절함이 남달랐음.
저는 피잣집 하는데 여직원 구했는데 자기는 피자컷팅을 못하겠다며 다른 남직원들 시키드라고요..그후로 일절 여자 안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함 보니까 여사장님이신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잣집 직원인데 피자 컷팅을 못하겟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이크. 컷팅은 잘할꺼같은데
ㅋㅋㅋ 좃나 웃기네
여자는 뽑더라도 한명 뽑으면 시너지효과 좋음 둘이상 셋이 모이면 회사 분위기가 이상해짐
여자들은 왜 왕따를 만드는걸까요?
질투가 많기때문이라고 봅니다 . 그게 종특이라 어쩔수가없음 왕따만드는건
아진짜 저는 여성창업자를 꿈꾸는데 제가 사장이어도 이런것들 때문에 남자직원들과 일하고싶어요 ㅠㅠ 여자지만 보편적으로 여자분들이랑 일하면 ㄹㅇ 불편할거 많을 것 같아요... 인정하기싫지만 넘나 팩트임
근본 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나를 보호해줄 사람이 늘 필요하죠. 그래서 편가르기하죠 같은편인것을 늘 확인해야하니깐요 ㅋㅋ
@@g.ofaker 그건좀 걍 질투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근본약한건 원시시대얘기하시나;;
@@하늘이-j1g 근본 약하다는 말은 남자에 비해 근육량에서 차이가 많이 나니가 하는 말이죠~ 원시시대나 지금이나 변함없는거잖아요 ㅋㅋ
아니 의자사건은 진짜 너무하다 ...
많아요! 회사뿐만 아니라 이웃에서도 비일비재합니다 예를들면 양파를 까는데 최고 쉬운 방법은 人間의 骨格을 못세운 者! 떳떳하게 人性을 論하면서 남한테 시킵니다 보상은 당연히 없습니다!
너무 길었네요 👍👏🙏
각자 하나씩만 하면 되는 일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그성별 ㅋㅋㅋ
이거는 근데 그 회사의 구성원 수준 아닌가요..?
고등학교 대학교 멀쩡히 나왔으면 그냥 하는거 아닌가..
여초회사에 남자 한,두명 청일점들은 다 겪는일이더군요...
진짜 너무하지만
이런거 너무 흔해빠진일입니다.
형이 이제 고백한다 우리 섭이 때문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8개월 살아보니 작은 사무실 대표되어 있다 돈 많이 벌어도 유투브 그만하지 마라 우리 섭이 때문에 영향받는 사람들 많다
특히 둘째, 셋째 와....
기본적으로 머리에 깔려있는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
지금 당장 월급이 200이 안되어도 강아지 유치원에 한달 100 넘게는 쓰는...
ㄹㅇ 나로서는 머리에 뭐가 든 게 있는지 싶을 정도임.
강아지 유치원도 있군요...
@아아 그 개인도 문제가 있겠지만 부양본능을 포기하게 만드는 사회도 한 몫하죠...
@@이영균-u5w ㅇㅈ 이지
@아아 남자 카푸어랑 비교할거면 저거보다 더한 여자랑 비교해야됨
저정도는 흔다하는 소리임
여자지만 다 맞는말 공감합니다
왜 이런 분은 뵙기가 어려운거죠 ㅠㅠ
멋있습니다
공감한다고했지 의자 든다고는 안했습니다.
더 무서운건 여자들 대부분 이런거 다 공감해요. 다만 움직이진 않겠다는 콧대가 여전할뿐
그대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확신할수없지만 진짜로 이것을 이해했다면 된사람입니다
공감은 하는데 본인도 그동안 똑같은짓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거란 뜻
여자이고 공감한다는 말만 했는데 알아서 추측하고 상상하는 건 좀 멀리 나간듯 저도 추측한번 해보자면 님들 생각대로의 사람은 굳이 이 채널 이 영상에 공감한다고 댓글 쓰진 않았을듯 합니다
현직 간호산데 여자들도 군대 보내야합니다. 이유는 예습을 하고 와야 덜 힘들어서입니다. 그리고 병원이라는 직장이 매우매우 노동집약적이기에 가성비 좋은 인력이 필요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추가로..애초에 간호사는 전쟁나면 우선징집대상이기 때문에 배워두면 좋겠죠 뭐..
저랑 상황 같네요 인정입니다
깨어있으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주위에 간호사들이 많은데 들을때마다 극한직업이라고느낌...
군대는 가기 싫으면서 태움하는 것들 보면 한심해서 ㅉㅉㅉㅉ
공감합니다. 100kg를 들고나면 8,90kg가 가볍게 느껴지는 것처럼.. 제대로 된 고생이 뭔지 알아야 다른 일들이 한결 수월해진다.
테스토스테론은 확실히 신기함.
6번 정도 죽을 고비를 넘기면세 느낌점은
오히려 목숨이 걸린 위기상황을 맞으니
엄첨 침착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걸 경험함
그리고 평소에 나의 능력이 이렇게 발휘되는지 정말 나 자신도 놀람.
ㄹㅇ 위기상황에 진짜 시간이 느려지는 느낌.
내 머리속에서 엄청 빠리게 연산을 하다보니까 시간이 좀 지난것 같은데도 시간이 별로 안 지남.
동일 임금?
반대로 생각해보면 되는거 아닌가
같은 능력 같은 열정을 가진 남녀가 있는데 여성의 임금이 낮아? 그럼 다 여자만 쓰겠지
기업 운영이 ㅈ으로 보이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여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원래 지뢰해체, 핵잠수함근무, 실제 총알이 날아다니는 최전선에 여군은 가장 마지막에 배치됨. 내가 예전에 에쎄이 쓰면서 조사한거라 틀릴 수도 있는데 아무튼 남녀 차이는 분명 있고 이걸 무시하면 안 됨
그래서 여자들이 화장실을 같이가는 거라고 여자들이 솔직토크에서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임금문제는 페미들도 말하지만 여성부에서 직업위험도 노동시간 노동강도 이런거 다 무시하고
그냥 남여 전체 급여합친거 차이만으로 이것봐라 임금차이봐라 남여차별이다 이지1랄 하고있더라구요
여성부는 없어져야합니다
차라리 한국가정가족부 이런게 평등하고 좋을듯
이영상을 널리 퍼날라서 페미들과 여성부 국회의원들이 봐야합니다 애내들 은근 머리빈애들 많음
oecd 임금격차 ㅋㅋㅋㅋ 당연히 남자가 급여가 높지. 건물짓기, 고층빌딩유리닦기, 제철소, 조선소 등등 힘들고 목숨에 지장있는 업무를 여자는 거의 안하는데 ㅋㅋㅋㅋ"그래도 어쨋든 여성이 적게받잔아요~ 혜택을 달라~"
아니면 여가부 장관으로 여명숙님 같은 분만 임명하면 여가부 앞으로 계속 유지해도 인정
@@user-vy7pc8nz4 ㅇㅇ 맞음 계속 성갈등 이슈를 만들어내야 그에 대한 예산이 떨어지니깐,,
오히려 영상에서 보이는 한국 여자들 특성 덕분에
개념녀를 찾는게 더 쉬운 측면도 있음
오히려 남자들이 그런 좋은 여자를
골라내는 개념을 못 갖추고 여자라면
정신 못차리고 헤벌레 하기 때문에
악몽이 시작이 되는거지요ㅋㅋㅋ
개념녀는 도태한남과 결혼 안합니다. 사회 돌아가는거 빨리빨리 눈치채는 영악한 여자들이 엮이면 손해밖에 없는 도태 한남을 신경이나 쓰겠어요
뭘 길게 얘기할 것도 없음. 같은 값에 남자를 쓸 게 여자를 쓰는 것보다 부가가지를 높게 낼 수 있으니 그런 거임.
사장님은 왜지각비안내냐고 몰려가서 따지고 그거보고 꿈꾸는줄알았다는말듣고 빵터졌네요ㅋㅋㅋ전부 다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런 전형적인 여자성격이랑은 못어울림 어느정도 중성적인 여자들 남자특성을 조금이라도 가진 여자들이 훨씬 편합니다 모든부분에서 확실히 대하는게 달라요
이유하나하나 말할때마다 점점 더 크게 공감된다 너무 공감되는거 리액션보여드리고 싶네요 진짜ㅋㅋ
공감가는 부분이 넘 많네요
사회초년생일때 내 선임이 여자대리였어. 열심히 배우는대 처음에 못박히도록 들었던 얘기가
배우러 왔고 돈벌러 왔으면 최소 110%는 보여줘야합니다. 그래야 당신이 가져가는 100%의 월급 그리고 나머지 최소10%는 회사가 이득을 보게 되는거니까요. 100%만 해서는 당신 월급만 가져가는것이지. 회사는 이득이 없어요.그럼 있으나 마나한 존재겠죠.라고....
15년이 흐른 지금 그 여자대리 중소기업 대표됬어.
@@발목잡이-j6t 이분은 어디서 폐지줍는건가 왜 ㅈㄹ 이라고 하죠? 답글에 수준이 딱나오죠?
ㅈㄹㅋㅋ
초년생이 100% 보여주면 회사가 절반 본인이 절반 버는겁니다. 개소리마세요 ㅋㅋㅋㅋ 어디서 개똥같은소리 주워듣고 있는척씨부려
소설 잘 봤습니다 ~
계집이 뭔ㅋㅋ
6:09 와 이거 정말인 게 ㅋㅋㅋㅋㅋ 아직 결혼은커녕 애인도 없는 20대 남자이지만 일하다 정말 너무 힘들 때 저도 모르게 나중에 생길 아내랑 자녀들 생각하면서 견딘 적이 많았어요 ㅋㅋㅋ
저도 시험 준비 할 때 이거 붙어서 그 당시 연락 하고 있던 여사친 먹여 살려야 겠다는 생각 하면서 견뎠습니다 ㅋㅋ
이게 결혼에 관련된 이야기뿐만이 아닌것 같은게, 지금 이 짓을 해두면 나중에 조금이라도 편하겠지라고 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경우도 있음.
높은 자리에 남자들이 많은 이유는 출세를 위해 몸과 영혼을 갈아넣은 사람들이 남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여자를 차별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회사생활을 해보면 여직원들중에 출세에 크게 관심이 있는 여자들이 드물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히려 남자친구와의 약속이나 친구들과의 약속 집안의 약속 이런것을 회사일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요 인사부에서 볼때 회사일이 먼저인 남직원과 자신의 친구와 집안의 일이 먼저인 여직원중에 누굴 더 승진시키는지는 뻔하죠
여러이유가 있지만 공감합니다. 남자는 목표지향적이고 여자는 관계지향적이라는 말로 대강 설명 되네요
개인차는 있지만 저거 벗어나기 힘들더라고요. 사회생활도 힘드니 포기?하는 여자들 많죠.
여초 회사에서 진짜 불쌍한 사람은 ...
관리자 남자 and 말단 직원 남자
결국 여초회사남자는..... 한숨... 하..
+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많은 남성적특성이 많은 저같은 여자... 저 솔직히 질투도 없는 편이고 남한테 무관심하고 ( 뒷담안까는 선한척이아니라 걍 관심없음 근데 여자애들 만나면 뒷담시작) 그리고 화장안하고 걍 축구 롤하면서 사는데 여자인데 잇섭님이 말하는 여자애들 만나면 학을 뗍니다 극혐해요 근데 여자라 현실은 저도 저런애들이랑 같은 취급받아도 할말 없다는거
슬프게도 정말 너무 공감되네요... 일하는 사람들 옆에 두고 본인만 앉아있는 것도 웃기고, 포맷 방법 모르니까 못 한다는 건 대체 뭔... 몰라서 못 하면 이 세상 할 수 있는 거 아무도 없는데 말이죠ㅠㅠ
스스로가 업무에 있어서, 무능한 스트레스 제조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항상 의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할 줄 아는건 없는데...ㅠㅠ
반사같은거면 몰라...
사실 포멧 못 할 수도 있음. 모를 수도 있고 그럼 배워서 하던가, 알아보던가 뭐 좀 해결을 할려는 좀 그런 게 있어야지. 그래야 못 해도 모르니까 그럴 수 있음 이해라도 하지 손 놓고 가만히 있으면 월급 루팡이랑 뭐가 달라....
성공한 여성 CEO가 그랬죠. 여직원은 안뽑는다고 ㅎ
그게 언제적 주작인데 아직도 선동당했노 그 ceo가 여성을 위한 활동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찾아봐라 인터넷에서 떠도는 거 감정적으로 그냥 믿지말고 .
@@내가좋아하는거-r9e 여성을 위한 활동과 여직원을 뽑는거랑 상관관계가 있나요?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내가좋아하는거-r9e 그냥 난 페미라고 말해라 그게 솔직해 보인다
@@내가좋아하는거-r9e 풀발하는 당신이 진정 페미 ㅎㅎ
@@내가좋아하는거-r9e ㅋㅋㅋㅋ족발가지고 타자 잘 쳐지냐??
여자지만 첨부터 마지막까지 틀린 말이 없음 💯
책임감은 정신적으로도 성숙한 어른이 되게 해준다.
책임감이 없으면, 나이를 먹어도 몸만 어른이고 늙어갈 뿐, 정신은 아직도 청소년기의 연장선상에 있다.
책임감은 권리와 보상을 위한 의무와 책임으로 나타난다.
얻고 싶고, 누리고 싶고, 갖고 싶은 만큼 참고 견디고 노력하게 해준다.
의무와 책임 없이 권리만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이와 같은 이유다. 그들은 생떼를 부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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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소개된 4가지 이유에 모두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인 의견일지 모르나, 다른 사람들이 비난할지도 모르나
남녀는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우월한 영역이 있고, 남자가 우월한 영역도 있다고 봅니다.
남녀는 절대 평등하지 않고, 생물학적으로, 진화심리학적으로 분명한 차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과의 평등이 아닌 기회의 평등이 보장되어야 하고
억지로 성평등을 이루는 것보다 서로 조화를 이루며 상생토록 해야 윈-윈하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직원을 왜 선호하냐면 조직에서 문제 일으키는데 항상 여자가 있더군요.
여자 직원들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은 안합니다.
인정할껀 인정 하자 라는거네요 맞아요 후배들 뽑아 써보다 보면 느끼는 부분 이긴 합니다^^
사람 대면에 유리하고 타고난 후배 힘쓰는 일에 유리하고 타고난 후배!!! 다행이도 급여는 제가 관여 안해도 되는 부분이니 머리 아프진 않네여
여자들아 그만 좀 징징대라
권리를 주장하면 의무가 생기는 거다
의무에 깜놀 하지마 니들이 권리를 주장해서 생기는 거니까
여자말고 페미. 다른종족입니다 ㅋㅋㅋㅋㅋ
그 분들은 의무,권리 이런 단어 쓰면 못알아들음
페미는 여자가 아닌데?
그럼 여자들도 페미 빨리 조져 페미가 떼써서 얻은 것들 같이 누리면서 ㅅㅂ 페미는 여자가 아닌데 ㅇㅈㄹ 그럼 페미 조지라고
@@뒷담소 페미 아닌 여자가 페미덕에 뭘 누린다고 여기와서 발광이니?
여자로서 완전 공감합니다. 저는 반페미인데 제가 항상 그 미친년들한테 하고싶은말이 이거였는데 완벽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반페미가 페미에 반한다는 뜻 맞죠? 절반이 페미라는게 아니고.만약 후자면 거릅니다
@@세우리 페미니즘을 반대 한다는 것입니다
은하철도 999슬픈 만화임
안티페미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세우리 세미페미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남자의 사냥본능 & 여자의 모성애 ... 이 둘이 합쳐진 게 인류번영의 원동력.
공감
너무올드해잉
@@숨덕탈출 근데 사실임
동감하는데, 한가지 빠지게 요즘 조선년들
모성애도 없다
요즘은 모성애가 억지로 강요된 것처럼 구는 인간들 있던데
이게 왜 노딱이야?? 이해불가다 당연한 얘기하는데
노딱 이런거 어떻게 확인하는거임?
페미들이 단체로 신고했나보네요 자주일어나는 일인거같더군요 페미들 단결력이좋아서
교육계에서 고위직까지 가는게 꿈이고 이왕 교장까지 가는게 꿈이에요. 리섭님 말씀 잘 받아들여서 저도 남교사분들처럼 힘들고 궃은일 다 맡아서 책임감있게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발 하지마. 여자 관리자 싫어.
좋구만!!!
@@baboyoungii이건 여혐
신은 남자에게 부양의 고통을 여자에게는 출산의 고통을 주었고 인간모두에게는 삶의 고통을 주었다고 생각해요..절대 풀리지 않는 저주같은것;;;
@@갸떼 결혼과 양육을 안 하면 됩니다. 그 전에 남자들이 ㅅㅅ를 안 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틀린말은아니지만 지극히 부정적이고 못난 생각
저주? ㅋㅋ 잘 살어봐임마
여자든 남자든 잘살려면 잘 살지 뭔 저주냐
삶이 고통스러우신가봐요 하루빨리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래요 사람이 사랑없이는 행복할 수가 없죠 사랑이 함께한다면 부양,출산, 삶이 결코 고통이 아니게됩니다 이성뿐만아니라 가족, 친구등 사람과 사람사이의 사랑이 사람을 살게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사랑하세요!
안하면 그만이지 뭔 신 타령 ;
제발 일하러 오셨으면 일좀 합시다..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브이로그 찍는 답시고 다른 직원들 불편 하게 하고
일 하는 중에도 켜놓고 카메라 의식 하면서 왜 이렇게 산만 한지 참..
마지막 애기 해줘서 넘 감사드려요 ㅎㅎ솔직히 영상 보다가 좀 좌절하고 상실감이 왔는데, 마지막 듣고 용기를 가졌어요ㅎㅎ
ㅔ배
@정희찬 영상 끝까지 안보셨나용??
여자들 대부분이 그렇다는건 내가 고용주 입장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성별에 관계없이 자기일 아닌 일에 불평불만 하더라도 궃은 일 마다하지 않고 하려고 하는 여성분들 보면 ㅈㄴ 멋있긴 하더라
나도여잔데 내가 고용주라도 남자쓸 것같음..
사무직 여자들 의자나르는 일이라든지 그런 단순노동할 일 생기면 불만부터 가지는ㄴ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지. 나도 마찬가지고
나도 마찬가지고에서 매우 솔직한 분이시네요 이제부터 좀 도와주십쇼
자기 객관화가 되시는 분이네
그럼 라가리만 털지말고 좀 도와 !
@@씨튜브유발련 라진성?ㅋㅋ
좀 도와줘봐 ㅅㅂ
남성과 여성이 말씀하신 호르몬과 상관없이 전혀 능력의 차이를 보이지 않는 나아가 여자만 할 수 있는 분야와 남자가 할 수 있는 분야가 정말 명확하게 나뉘어 있는 것이 저는 성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운터 테너가 있지만 남자가 소프라노와 감히 고음을 견줄 수 없고, 여자가 바리톤을 하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이 둘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독보적인 분야인거죠.
저도 여자지만 공감이 갑니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타고나는 게 맞아요. 그건 누가 더 우월하다 아니다의 문제도 아니고요.
ㄴㄴ남자가 더 우월함 애초에 남자가 없으면 세상이 안돌아감
고용부분에서는 진짜 여성보단 남성이고 미혼보단 기혼이죠 영상에서 지적하신 책임감 이부분은 진짜 공감함니다
남자는 목표지향적이고 여자는 관계지향적이죠.
그리고 정정해야 될 것이
한국남자들이 노예근성이 있다거나
노예본능이 있어서 부당한 오너의 지시를 따르
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이 조직에 조금이라도
누가되지 않으려고 조직에 빨리 융화되려고
노력할뿐인 것이죠.
굿
남잔데 그냥 노예기질 때문임. 그렇게 이타척인 생각 아님
ㅋㅋ 군대때문인지 노예근성 맞음
의자사건은 왜저런줄암? 어려서부터 자라나면서 여자들만의 정해진룰이있어서그럼. 단한명도안도와줄수밖에없는건 한명이먼저나선다? 그럼 저 미친거땜에 우리가 다 힘들어지는거아니냐고 집중사격당함 즉 여자들입장에선 자폭임 ㅋㅋ 가만있으면될일을 누가자폭하겠어요? 남자도 괜한 자폭은안해
아에 안해야 영영 그일이 자기들에게 안 떨어진다고 생각하나보죠.
ㄹㅇ여자인데 이건 인정함 그래서 선뜻 나서기가 어려움
그래서 결국 남은 죽어라 일해도 나몰라라 하는 여자들만의 집단 이기주의인건가요?
@@하늘과바다-b8z 글쎄요 그건 저한테물어보시기보단 본인이 판단하시는게맞을듯
그냥 여자들이 존나이기적인건데 여자들이 공감능력이지랄할때는 어이가 없다
그냥 무리안에서 무지성감정적동조가 공감능력으로 포장된거지
급식사업을 크게 하고있습니다
이동급식사업부에서 특이점
남자비중 많은거래처 평균 6개월유지면
여자가 많은 거래처 2달 버티기힘듭니다
회사급식을 호텔식으로 바랍니다
200군데넘게 거래해보았는데요
여자직원 많은 거래처는 우선 긴장 UP...
오래가기 글렀구나 합니다
오랜 경험입니다..
음식점가서 딴지 거는사람 남자가 많을까요
여자가많을까요?..?.?
여자가 예민한부분 확실히 남자랑 틀린부분은 있습니다
군대 때문일수도 있고요
여자들 데리고 있어 봤지만 진짜 답없음.
사람쓰는 입장에 고생 많이하고 열심히 일해주는 남직원이 있고 여직원중에도 얘 만큼은 아니지만 그냥 보통의 남직원 만큼 일해주는 애가 있음. 근데 그여직원이 남직원보다 이뻐보이는게 물론 남직원도 이쁘지만 여직원은 이런 직원 구하는게 하늘에 별따기..
이런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주시기라도 하는게 어딥니까 여직원 입장에선 그것마저도 정말 고마울 것. 편견이 만얀한 사회 속에서
작은 사업운영자에요. 저도 여성이지만 구구절절 다맞는말. 한마디 뺄게없네요.
대다수의 남자를 제가 못만나서 슬프네요ᆢ대다수의 남자 한명만 만났더라도 저는 정말 행복했을것 같은 여자 입니다ᆢ자아실현 아니고 부양본능 때문에 책임감가지고 명품가방하나 못사고 비싼옷한번 못사입고ᆢㅋ 남편은 제가 맞벌이할동안 술값 대리비 택시비 쇼핑 혼자 돈 다쓰고ᆢ도박같은 주식투자로 돈 날리고 회사에서도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ᆢ진급에도 밀리고ᆢㅋ 저는 정말 얼마 안되는 극소수의 여자 제 남편은 극소수의 남자였나보네요 ᆢㅋㅋ 너무 힘들어서 걍 내가 책임감없이 살았더라면 오히려 나았을까 싶네요 ㅜㅜ
마지막말이 끝장임. 남자랑 똑같이도 아니고 비스무리하게만 해도 스팟라이트는 여자가 다 가져감. 신기한건 동료 남자들도 그 상황에 별로 거부감이 안듦. 다들 맞아~ 쟤는 여잔데도 잘하고 열심히 했으니 자격있지! 이렇게생각하지.
이 분.. ㅋㅋㅋㅋ 여초 직장에서 당한거 정말 억울하게,애절하게 말하는거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ㅋㅋ
20분 순삭
역대급 영상인듯.. 잘 보고 갑니다
신기한게 조던피터슨 교수가 하는 주장들과 거의 비슷한거같습니다
진리는 하나
팩트니까그렇지
조던피터슨 교수도 그렇지만 너무나도 당연한 만고의 이치를 설명하는데도 새삼 알아간다는게 신기한세상이죠ㅋㅋ 그만큼 기형적인 세상ㅋㅋ
남초회사 여초회사 둘다 경험해봤는데 요구사항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남초 회사는 내가 남자직원들 힘 못따라 가더라도 뭔든 같이 하려는 자세와 적극성이 요구되었고 여초회사는 감정공감과 분위기 읽기가 요구되었습니다. 클레임 상담직 같은 경우는 남자직원보다 여자직원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고객님이 이미 화난 상태이시기 때문에 일단 공감먼저 해드리고 해결을 시작해야하는데 남자직원들은 대체로 해결 방안 먼저 제시하거나 심한말 하면 바로 욱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각 업종별 선호 성별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각 조직에 맞춰 유연하게 움직이면 차별받을일 드물것입니다.
대기업에서 남녀 반반 비율의 부서에서 일하고있고, 최근에 같은 건물내에서 사무실 이사를 했는데 대부분의 여사원들은 1주일동안 이사하고 자리 정리하는 대공사인데도 손하나 까딱 안하더라.. 여사원들 책상, 의자, 장비 다 옮겨주고 선정리까지 해줬는데 20명중에 4명 정도는 케이블타이 청소라도 해주는 반면, 16명 가량은 휴대폰으로 쇼핑만 하더라... 억장 무너지는줄;;
아 저 여자인데 이런 글 보는데 개빡친다 난진짜 저러지말고 내자식들도 저렇게 안키워야지 ... 개싫다 걍 남녀 떠나서 인간구실하면서 살아야지 잇섭님 강의보면서 ㄹㅇ 명심중
그럴 때 남자들이 왜 남자만 하냐고 여자도 해야죠 하면 여자들 대충 설렁설렁 하는 척하다가 뒤에서 그 남자 찌질남으로 쓰레기로 몰아감 ㅋㅋ
ㄹㅇ 남자라서 더 노동하고 당하는데 당당히 말도 못함. 스윗남들과 여자들 친목질때메
남자니까 여자를 좋아하지만
차라리 꼰대 아저씨랑 일하지
직장에서 여자랑 일하기 싫다.
물건 옮기고 힘쓰는거 남자라는
이유로 죄다 남자한테 떠넘기고
심지어 지가 옮길것도 부탁함.
근데 의외로 예쁘장하거나 착한
여자들은 말도 예쁘게 하고
남자들 손 잘 안빌리고 혼자
애써서 하려니까 얼른가서 도와주게 된다.
근데 그런 소수의 여자들은
나머지 여자들이랑 잘 안친하고
남자들이랑 친하더라.
리섭님 민감한 문제를 기승전결로 강약조절을 하셔서 편하고 흥미로우면서 마지막은 훈훈한 마무리로 깔끔한 영상을 봤습니다. 저도 남녀가 서로 잘하는 분야에 매진하면 충분히 이런 질문자체가 안나오도록 남녀의 불만이 해소되고 성공하는 여성분들도 더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남자이야기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영상을 보고 저의 의견은 성차별이 아닌 성별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리섭님의 영상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여자지만 여직원이 가성비 떨어지고 눈치보이는 건 사실이라 염두하게되긴 하더라구요..
공감하고갑니다. 반백년 살면서 오너도해보고 조그마한개인업체에서 관리직도 하면서 수많은 부하직원들 다뤄봤는데....진짜 여자분들은 관리자체가 힘들고 가성비도 떨어집니다.개념자체가
많이 떨어집니다.
남은세월 직원거느리는일은 없겠지만. 다시 기회가 온다해도 절대로 부하직원으로 여자는 안쓸겁니다.
간호사 10년차인데요. 진짜 생명이 왔다갔다하고 업무량 극강의 업종인데 미혼 여초중에 여초 집단..ㅋㅋ 업무로인한 스트레스를 파벌+뒷담화+아부+책임회피+나만아니면돼 의식+태움 ,왕따로 푸는듯
.
인간대응력낮은 희생자들은 울면서 잠수+응급사직
업무 외적인것들로 더 난리에요. ㅋㅋ
이젠 해탈했어요 ㅋㅋ
이 영상에서 제가 보충하고 싶은것 한가지! 안전모, 안전화에 한여름에는 땡볕에서, 한겨울에는 찬바람을 맞고 일하는 사람이 거의 남자임! 한여름에는 에어콘에, 한겨울에는 히터의 실내에만 있는 사람이 당연히 같은 임금을 받을 수 없잖아요!
어릴때 보고 세상에 왜이렇게 불만이냐 생각하고 했는데 뒤늦게 군대갔다와서 25되니 당신말이 다맞아
진짜 나도 여자가 더많은 직종인데
그냥 리섭님말 다맞아요
창의력이 여성이 더 뛰어나다????
여성은 주어진일에 미시적 디테일 관성이 뛰어나지
창의력이 뛰어나다?? 그것은 아닌것같은디요...
역사적으로 전세계 모든 예술 전부 98% 남성이 창조
@@Юлия-х4ф1ь 현재도 마찬가짐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나사 항공
세계적 디자이너
예술가 그림가치
비달사순 헤어 메이커등등 비교불가
기회를줘도 성차별없이도
비교불과
수많은 예술 98% 남성
과학적으로도 여성지능 남성최대70
오직 감각 사주경계생활위주 육아 위생 계산 관찰력 직감발달 정도
만약 그 의자사건에 대해서 당시 여직원들한테 물어본다면 뭐라고 하는줄 암? "아니.. 그러면 그걸 저희한테 말을 하시지. 왜 말도 안하고 자기멋대로 의자 옮겨놓고 궁시렁 대는건가요? 여자라고 우리 의견 묻지도 않고 행동하는건가요"
백퍼 이 ㅈㄹ남ㅋㅋㅋㅋㅋ 애초에 눈치라는게 전혀 없고, 왜 니가 말을 안했냐는식임ㅋㅋㅋㅋ
ㄴㄴ 이미 다들 눈치채고 누군가가 나서면 그 여자는 왕따될껄 아니까 안하는게 맞다고 계산마치고 안하는거임.. 이미 계산된 전략이다 이말이야
멋대로 의자 옮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거의 수십,수백개 의자를혼자옮기면 당연히 도와줘야한다는 생각이 안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성별은 이유없이 쳐맞아야 철이든다.ㅋㅋㅋㅋ^^ 배려가 당연한줄아는듯.ㅋㅋㅋㅋ
조던 피터슨....
“인생에서 책임을 회피하려하지 마세요”
똑같은 이야기 하시네여 리섭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