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시인 : 철길 - 마주 보며 가는길 혼자 가는 길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는길 (한국의 명시 낭독)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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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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