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34
- Просмотров 277 483
스타돔하우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2 фев 2024
이글루 투명돔
투명돔이 포토존으로 아주 핫하죠!!!
호텔 카페 레스토랑 펜션의
가치를 더해주는 이글루 투명돔
지지체 행사나 거리축제등에도 투명돔은
더욱 빛이 난답니다
투명돔은 축보없이 물고기 비늘처럼 쌓아올라가
건축법에 상관없이 어디에도 설치가능합니다
가까운거리는 이동도쉽고 원형이라 강한바람~
바닷가 옥상,루프탑에 설치해도 이상무!!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고 투명도 10년이상
장기적으로 사용가능하고 불,열에도 강하며
모양이 예쁘서 야외테라스 공원 쉼터에
인테리어 대용으로도 가능하답니다
투명돔이 포토존으로 아주 핫하죠!!!
호텔 카페 레스토랑 펜션의
가치를 더해주는 이글루 투명돔
지지체 행사나 거리축제등에도 투명돔은
더욱 빛이 난답니다
투명돔은 축보없이 물고기 비늘처럼 쌓아올라가
건축법에 상관없이 어디에도 설치가능합니다
가까운거리는 이동도쉽고 원형이라 강한바람~
바닷가 옥상,루프탑에 설치해도 이상무!!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고 투명도 10년이상
장기적으로 사용가능하고 불,열에도 강하며
모양이 예쁘서 야외테라스 공원 쉼터에
인테리어 대용으로도 가능하답니다
부산 경남 울산 김해 양산 이벤트 축제행사 지자체 봄 가을 겨울 예술,문화,관광 거리축제 페스티벌 이벤트 행사 장비,용품 렌탈 대여 이글루 투명돔 인테리어
부산 경남 울산 김해 양산 이벤트 축제행사 지자체 봄 가을 겨울 예술,문화,관광 거리축제 페스티벌 이벤트 행사 장비,용품 렌탈 대여 이글루 투명돔 인테리어
Просмотров: 28
Видео
이벤트 행사용 투명돔 기업연말행사 새해맞이 이벤트 연말축제행사 지자체 예술 문화 관광 축제 이벤트 행사 장비,용품 렌탈 대여 이글루 투명돔 인테리어
Просмотров 99Месяц назад
이글루 투명돔. 요즘 투명돔이 포토존으로 아주 핫하죠. 호텔 카페 레스토랑 펜션의 가치를 더해주는 이글루 투명돔. 지자체 행사나 거리축제 등에도 투명돔은. 더욱 빛이 난답니다. 투명돔은 축보없이 물고기비늘. 기와지붕처럼 쌓아 올라가므로. 건축법에 상관없이 어디에도 설치 가능합니다. 가까운거리는 이동도쉽고. 원형이라 강한바람. 바닷가 옥상,루프탑에 설치해도 이상무!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고. 투명도 10년이상. 장기적으로 사용가능하고. 불이나,열에도 강하며. 모양이 예쁘서 야외테라스 공원 쉼터에. 인테리어 대용으로도 정말 핫하답니다. 그리고 요즘 이글루 투명돔이. 봄 가을 겨울 각 지자체 이벤트 행사에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답니다. 시민들의 쉼터 힐링공간. 그리고 포토존으로. 최고의 핫한 제품입니다. 감...
신경림 시인의 시 나무와 척척석사 모두까기 진중권 .이렇게 절묘할 수가 /학창시절 항상 수업마치는 종치기전에 질문하던 학생
Просмотров 8352 месяца назад
.나무. 신경림. .나무를 길러 본 사람만이 안다. 반듯하게 잘 자란 나무는. 제대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 잘나고 큰 나무는. 제 치레하느라 오히려 좋은 열매를 갖지 못한다는 것을. .한 군데쯤 부러졌거나 가지를 친 나무에. 또는 못나고 볼품 없이 자란 나무에. 보다 실하고 단단한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나무를 길러본 사람만이 안다. 우쭐대며 웃자란 나무는. 이웃 나무가 자라는 것을 가로막는다는 것을. 햇빛과 바람을 독차지해서 동무 나무가 꽃피고 열매 맺는 것을. 훼방한다는 것을. .그래서 뽑거나 베어버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사람이 사는 일이 어찌 꼭 이와 같을까만.
200년전 기후변화를 경고한 학자 : 훔볼트 위대한 과학자이자 탐험가인 알렉산더 폰 훔볼트
Просмотров 422 месяца назад
독일 태생의 자연주의자이자 탐험가인 알렉산더 폰 훔볼트는 자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 19세기 초에 남미와 중미 전역을 광범위하게 여행하면서 지리학, 지질학, 식물학, 동물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연구결과를 남겼고 최초로 기후변화를 경고한 학자이기도 하다 훔볼트의 세심한 관찰과 자연 세계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과학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쳐 여러 세대의 연구자와 탐험가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자연의 상호 연결성에 대한 그의 선구적인 작업은 현대 환경 과학과 보존 노력의 토대를 마련하였죠 훔볼트의 유산은 오늘날에도 그의 이름을 딴 다양한 기관과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념되고 있으며, 우리 주변 세계에 대한 이해에 대한 그의 공헌을 기리고 있습니다. 당시까지 최고봉 이...
시인 예브게니 옙투셴코 : 거짓말(세계의 명시) - 잘못을 알면서도 용서해서는 안 되네 우리가 용서했다는 것을 용서하지 않을 테니까
Просмотров 383 месяца назад
잘못을 알면서도 용서해서는 안 되네. 우리가 용서했다는 것을 용서하지 않을 테니까. .알베르 까뮈다 말한. 어제의 죄를 잊고자 함은. 내일 일어날 죄를 미리 용서하는 것이다. 이말은 과거나 현재 미래에도 언제나 통하는 말일 것이다. .관용과 용서는 사람의 미덕이다. 하지만 반성도 없이 관용을 베풀다 보면. 관용을 베푸는 사람이 우스운 사람이 될 것이다. 시인 예브게니 옙투셴코의 시도. 그러한 맥락의 의미로 해석될 것이다. .거짓 말. .예브게니 옙투셴코. .아이들에게 거짓을 말하는 것은 잘못이라네. 허위를 진실인 양 말하는 것도 잘못이지. .아이들에게 천국에 하느님이 계시고. 이 세상이 잘 굴러간다고 말하는 것도 잘못이야. .아이들은 자네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안다네, 아이들도 인간이거든. .아이들에게 ...
안도현 시인 : 철길 - 마주 보며 가는길 혼자 가는 길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는길 (한국의 명시 낭독)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
Просмотров 333 месяца назад
.인생은 더불어 혼자 가는 길이라고 했던가. 닿을 수 없는 거리가 있어서. 그리움으로 바라보는 건너편. .혼자 가는 길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는길. .나란히 놓인 철길. 어느 한쪽이 앞서갈 수 없고. 나란히 걸어가야. 기차는 달릴 수 있습니다. .어떤 시인이 말했다. 나는 그누구도 돌아오지 못한 길을 가야만한다고. 의지의 표현이겠죠. .하지만. 인생의 길은 혼자가는게 아닙니다. .그리워하는 만큼 닿을 수 없는 거리가 있는 우리. 철길처럼 나란히 평등하게 영원히. 그리고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마주 보며 끝 없이 둘이 가는길. .사랑도 마찬가지 이겠죠.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 .철 길. .안 도현. .혼자 가는 길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리. 앞서지도...
영화감독 켄 로치 : 역사란 향수가 아니다. 역사는 왜 우리가 지금의모습인지.우리가 누구인지. 역사란 왜 우리가 현재의 상황에 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Просмотров 683 месяца назад
.역사란 향수가 아니다. 역사는 왜 우리가 지금의모습인지. 우리가 누구인지. 왜 우리가 현재의 상황에 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역사가 향수에 불가하다고 말하는 것은. 권력을 가진 부르주아들에게 적합한 말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이 계속 권력을 유지할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우리가 지금처한 상황을 설명해주며. 따라서 역사를 탐구하여 민중들에게. 그들의역사를 되돌려주는 것은. 감독으로서 갖는 책임중 하나인 것이다. .왜냐하면 역사야말로. 미래를여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민중의 과거에 대한. 생각을 조절할수 있다면. 당신은 그들의 현재를 재조정할수 있고. 현재를 조정하게되면. 결국 그들의 미래를 바꾸는 것이다. .따라서 과거에 대한 민중의 생각을 조정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야말로...
베르톨트 브레히트 : 분서(焚書) 세계의 명시- 독일 극작가 연출가 시인/ 살아남은 자의 슬픔 /역사의 흐름은 바꿀 수 있으며 억압받는 우리들은 늘 깨어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Просмотров 453 месяца назад
.베르톨트 브레히트. .극작가이자 연극연출가이며 시인이다. 그리고 사회주의를 비판한 시화주의자다. .동물농장의 조지 오웰과도 결을 같이한다. .독일문학계에서는 절대 빠질 수 없는. 독일문학을 넘어 그야말로. 세계 연극계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남긴 무수한 작품들은. 그가 떠난 지금도 여전히 무대에 올려지고 있으며. 연극계를 넘어 다른 학문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칠정도로. 많은분야에서 추앙을 받고 있다. .역사의 흐름은 바꿀 수 있으며, 억압받는 우리들은. 늘 깨어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 그의 작품에서 주장한다. .분서. .베르톨트. 브레히트. .정부에서 명령했을 때, 사악한 지식을 전하는 책들을. 공개적으로 불사르라는, 그리고. .온 소들이 동원되어, 책을 담은 달구지들이 화...
이해인 시인 - 거울 속의 내가 : 거울 앞에 설 때마다 나는 늘 내가 낯설어 도망치고 싶습니다
Просмотров 313 месяца назад
.언제까지 거울속의 나를 볼수있을까.. 거울속에있는 너는 나를 생각은 하는거니 .너는 내가 볼때만 나를 보는 거니. .내가 너를 안보더라도. 너는 나를 항상 보아 주었어면 해.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 너도 나외엔 봐줄이도 없지 않나. 윤동주의 자화상이 갑자기 생각난다. .거울 속의 내가. .이 해인. ."아직 살아 있군요" . 또 하나의 내가. 나를 향해 웃습니다. ."안녕하세요?". 살아온 날들. 만나온 사람들이. 저만치서 나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얼굴을 돌리려 들면. 거울 속의 내가 나에게 말합니다. "더 예뻐져서 오실래요?" "사랑하면 된다던데 -" .거울 앞에 설 때마다. 나는 늘 내가 낯설어. 도망치고 싶습니다.
세계의 명시 .윌리엄 워즈워스 초원의 빛 청춘의 아련한 추억 / 다시는 돌아갈수 없다해도 서러워 말지어다.차라리 그 속 깊이 간직한 오묘한 세월을 찾으소서..
Просмотров 87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주 오래전 흑백영화 나탈리 우드, 워렌비티 주연의 , 초원의빛 을 다시 보게되어 .윌리엄 워즈워스의시 초원의빛을 찾아보았다 예전 영화를 다시보니 영화 시네마천국과도 많이 오버랩 된다. .그 찬란했던 시절은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지만. 창가에서 가끔은. 돌이켜본다 .초원의 빛. .윌리엄. 워즈워스. .여기 적힌 먹빛이 희미해 질수록. 그대를 향한 마음 희미해진다면 .이 먹빛이 하얗게 마르는 날. 나는 그대를 잊을수 있겠습니다.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다시는 돌아갈수 없다해도 서러워 말지어다. 차라리 그 속 깊이 간직한 오묘한 세월을 찾으소서. .초원의 빛이여. 그 빛 빛날 때. 그대 영광빛을 얻으소서. .한때는 그토록 찬란했던 빛이었건만. 이제는 덧없이 사라져 돌이킬수 없는. .초...
김현승의 시 행복에 대한 깨달음 : 지각(知覺)/ 내 생명의 바다는 밀물이 되기도 하고 썰물이 되기도 하면서 끊임없이 출렁거린다 그것이 인생이다
Просмотров 283 месяца назад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앞면과 뒷면같이 항상 운명을 같이한답니다. .오늘 세상을 다가진 것 같이 행복하더라도. 내일은 죽을 만큼 고통스러울수도 있어니까요. .살아 가면서 조금의 상처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조금의 불행으로 나만 불행한것처럼 살지말고. 조금의 행복으로도 늘 오늘을 감사해라. .선과악도 종이한장 차이로 나타나듯. 늘 행복과 불행은 서로 시기하여 같이 다닌답니다. 지각. . 행복의 얼굴 ,김 현승. .내게 행복이 온다면. 나는 그에게 감사하고, 내게 불행이 와도. 나는 또 그에게 감사한다. .한 번은 밖에서 오고 한 번은 안에서 오는 행복이다. .우리의 행복의문은. 밖에서도 열리지만 안에서도 열리게 되어 있다. .내가 행복할 때 나는 오늘의 햇빛을 따스히 사랑하고. 내가 불행할 ...
오규원 시인 이 시대의 죽음 또는 우화 : 한국의 명시 :삶과 죽음은 늘 우리 가까이 있구나 .한 순간은 죽음이고. 또 한순간은 삶이라니. 어제는 죽었었고. 오늘은 살아있구나.
Просмотров 323 месяца назад
.삶과 죽음은 늘 우리 가까이 있구나. .한 순간은 죽음이고. 또 한순간은 삶이라니. .어제는 죽었었고. 오늘은 살아있구나. 생각속에 죽고 생각 때문에 산다. 나만 그러한게 아니겠지. 오늘 살아있음에 감사해하며. .이 시대의 죽음 또는 우화. .오 규원. .죽음은 버스를 타러 가다가. 걷기가 귀찮아서 택시를 탔다. .나는 할 일이 많아. 죽음은 쉽게. 택시를 탄 이유를 찾았다. .죽음은 일을 하다가. 일보다 우선 한 잔 하기로 했다. .생각해 보기 전에 우선 한 잔 하고. 한 잔 하다가 취하면. 내일 생각해 보기로 했다. 내가 무슨 충신이라고. .죽음은 쉽게. 내일 생각해 보기로 한 이유를 찾았다. .술을 한 잔 하다가 죽음은. 내일 생각해 보기로 한 것도. 귀찮아서. 내일 생각해 보기로 한 생각도. ...
유안진 황홀한 거짓말 사랑합니다 : 목젖에 걸린 이 참말 처음보다 더 앞선 서툴고 낯선 말 사랑할때 때로는 거짓말도 약이된다
Просмотров 333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하는 연인사이에 거짓말 한번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상투적이고 뻔한 말이라도 사랑합니다. 라는 말은. 상대를 안심 시키기도 합니다 맨날 안심시키기 위하여하는 거짓말은 며칠 가지 못하겠지요 자주는 못하더라도. 가끔은 해줘야 됩니다 거짓말 인줄 알면서도 듣기를 원하는사람도있어니. 황홀한 거짓말 유안진 .사랑합니다. 너무도 때묻힌 이 한마디 밖에는. 다른 말이 없는 가난에 웁니다. .처음보다 더 처음인 순정과 진실을. 이 거짓말에 담을 수 밖에 없다니요. .겨울 한밤 귀뚜라미 거미줄 울음으로. 여름밤 소쩍새 숨넘어가는 울음으로. .사랑합니다. 샘물은 퍼낼수록 새물이 되듯이. 처음보다 더 앞선 서툴고 낯선 말. .사랑합니다. 목젖에 걸린 이 참말을. 황홀한 거짓말로 불러내어 주세요.
한국의 명시 : 우울한 풍자시 김광규 시인 묘비명 / 우리네 인생은 요지경처럼 짜가 가짜가 넘쳐난다.
Просмотров 373 месяца назад
.인생은 모든게 뚯하는대로 되면 인생이 아니다. .신신애씨의 노래 세상은 요지경처럼. 노랫말처럼 .우리네 인생은 요지경처럼. 짜가 가짜가 넘쳐난다. .나쁜놈들이 잠을 더 잘자고. 욕을 많이 들어야 오래산다는. 우리의 옛말이. 틀린말이 아니구나 하고 느껴진다. .김광규 시인의 묘비명도. 그런한 요지경 세상을 비꼬는듯 하다. .죽고나면 그냥 흙으로 물로 나무로. 자연으로 돌아가겠지만. 죽음이후에도 요지경이구나. .묘비명. .김. 광규. .한 줄의 시는 커녕. 단 한 권의 소설도 읽은 바 없이. .그는 한평생을 행복하게 살며 많은 돈을 벌었고. 높은 자리에 올라. 이처럼 훌륭한 비석을 남겼다. .그리고 어느 유명한 문인이. 그를 기리는 묘비명을 여기에 썼다. .비록 이 세상이 잿더미가 된다 해도. 불의 뜨거...
지혜로운사람과 어리석은사람 자기자신을 비판할줄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남을 비판만 하다보면 자기자신도 모르게 상대적으로.자신이 잘났다고 여겨지는 경향이 많다.
Просмотров 243 месяца назад
지혜로운사람과 어리석은사람 자기자신을 비판할줄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남을 비판만 하다보면 자기자신도 모르게 상대적으로.자신이 잘났다고 여겨지는 경향이 많다. .비평가나 내시가 공통점이 있다면. 자신은 못하면서. 늘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농담 비슷한 말이있다. .늘 남에대해 비판적인 사람은. 자기자신을 반성하거나. 자기자신을 돌아다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남을 비판하면서도. 자기자신을 돌아볼수 있는사람은. 참으로 현명한 사람이다 .남의약점과 단점을 알면서도. 나의 약점과 단점도 파악한다는것. 다른면에서 남의 좋은점과. 나의 좋은점을 알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나자신의 장단점과 다른사람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바로볼수있다는 능력은. 아무나 쉽게 가질수 잇는것이 아니다. 그자체가 현명하...
한국의 명시 안도현 : 그대에게 가는길 / 이 길 위로 사람들이 쉬지 않고 오가는 것은.그대에게 가는 길이 들녘 어디엔가 있다는 것을
Просмотров 403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의 명시 안도현 : 그대에게 가는길 / 이 길 위로 사람들이 쉬지 않고 오가는 것은.그대에게 가는 길이 들녘 어디엔가 있다는 것을
다산의말 한국의 명시 이해인 시 : 기껏 좋은 일 선한 일 하고도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하여 향기를 달아나게 한다
Просмотров 273 месяца назад
다산의말 한국의 명시 이해인 시 : 기껏 좋은 일 선한 일 하고도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하여 향기를 달아나게 한다
한국의 명시 박노해 시인 - 길 잃은 날의 지혜 : 큰 것을 잃어 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작은 것 속에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
Просмотров 503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의 명시 박노해 시인 - 길 잃은 날의 지혜 : 큰 것을 잃어 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작은 것 속에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
한국의 명시 정희성 시인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삽자루에 맡긴 한 생애가 이렇게 저물고, 저물어서샛강바닥 썩은 물에 달이 뜨는구나.
Просмотров 743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의 명시 정희성 시인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삽자루에 맡긴 한 생애가 이렇게 저물고, 저물어서샛강바닥 썩은 물에 달이 뜨는구나.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 사람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 알베르 까뮈
Просмотров 383 месяца назад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 사람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 알베르 까뮈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인생은 연습이 없다 /젊어서는 안보이던 것들이 나이가 들면서 보이는것들이 있다 .
Просмотров 263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인생은 연습이 없다 /젊어서는 안보이던 것들이 나이가 들면서 보이는것들이 있다 .
40세가 지난 사람은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 관상은 과학이다
Просмотров 573 месяца назад
40세가 지난 사람은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 관상은 과학이다
남을 비난하는것도 습관이 된다 : 타인의 인생을 비난하기는 쉽다 그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어려우니.
Просмотров 263 месяца назад
남을 비난하는것도 습관이 된다 : 타인의 인생을 비난하기는 쉽다 그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어려우니.
20세기 최고의 최고 연기파 배우 /헐리우드 최고의 개성있는 연기파 남자 배우는 ? Best of best
Просмотров 463 месяца назад
20세기 최고의 최고 연기파 배우 /헐리우드 최고의 개성있는 연기파 남자 배우는 ? Best of best
세기의 미남배우 그레고리 펙 .헐리우드의 영원한 신사 /20세기 미남배우의 대명사
Просмотров 643 месяца назад
세기의 미남배우 그레고리 펙 .헐리우드의 영원한 신사 /20세기 미남배우의 대명사
안개의 나라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김광규 시인 그리고 지록위마 위록지마 :진실을 허위로 가리려하고 자신을 합리화하는 가장 저질스런 악 /임금님귀 당나귀 귀
Просмотров 413 месяца назад
안개의 나라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김광규 시인 그리고 지록위마 위록지마 :진실을 허위로 가리려하고 자신을 합리화하는 가장 저질스런 악 /임금님귀 당나귀 귀
사람이 죽고나면 어디로 가는걸까 ? 영혼은 빛보다 빠르다? /우주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사막의 모래알이 많을까 하늘의 별이 많을까?
Просмотров 473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람이 죽고나면 어디로 가는걸까 ? 영혼은 빛보다 빠르다? /우주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사막의 모래알이 많을까 하늘의 별이 많을까?
꼭 기억해야할 명언 알베르 까뮈 -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이방인, 페스트의 작가 :어제의 죄를 잊고자 함은.내일 일어날 죄를미리 용서하는 것이다.
Просмотров 573 месяца назад
꼭 기억해야할 명언 알베르 까뮈 -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이방인, 페스트의 작가 :어제의 죄를 잊고자 함은.내일 일어날 죄를미리 용서하는 것이다.
사람이 명예를 잃는다면 과연 남는것이 무엇인가 ? 명언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
Просмотров 2003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람이 명예를 잃는다면 과연 남는것이 무엇인가 ? 명언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
진화론 VS 창조론? 전쟁과 과학의 진화 전쟁이 과학의 발전을. 나쁜생각이 인간의 진화를 빠르게 한다
Просмотров 253 месяца назад
진화론 VS 창조론? 전쟁과 과학의 진화 전쟁이 과학의 발전을. 나쁜생각이 인간의 진화를 빠르게 한다
투명돔 설치 렌탈/임대 010 6275 2547
미국: 로버트 레드포드-그레고리 펙 프랑스: 알랭 들롱 영국: 데이비드 베컴 한국: 송승헌-정우성
북괴입장에서 칭송하고 지롤하네
시에 괴물 중권이 얼굴이 왜 나와ㆍ김 팍 셌다 ᆢ
정말 시가 절묘하네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않는 이유는 목소리, 가사, 감정표현, 인성이 저 높은 경지라서 그럴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공감 너무나 감사드려요 많은사람들이 오랫동안 김민기라는 이름을 잊지 않을겁니다
선배님 하늘가신지 한달도 넘었습니다 뒷것의두목이셨고 제부산후배 이태석신부님 두분의. 유지를꼭 실천 하겠습니다 이엔!❤
그래도,
이건도,거드네요
이. 노래는,기본.큰형.
진짜.좃
남정임 ❤❤❤❤❤❤❤
기타연주가 정겹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 친구가 되었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kwoneunjootv6359 아 하 반갑고 감사 감사 합니다 ^^
안녕하세요 ㅎㅎ 😊 친구가 되었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곡은 조은데 설명이없어 나라 곡명 정도는
앗 설명난에 곡명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스민안개 더보기 누르시면 자세히 나와요 ~~^^
아름다운 시에 곡이 붙여지니 너무 감동적이네요
@@오창선-n1p 공감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
유익한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저녁입니다 무돌보냄니다
@@무돌환벽당 감사합니다ㆍ 항상 덕분에 큰힘이납니다 ^^
오래전에 켄 로치 감독의 보리밭에 이는 바람 이란 영화를 보고 우리70년대 영화 장마를 보는듯했습니다 어느나라나 그런아픈역사는 다있는듯 합니다 역사는 그리운 추억이 아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장마라는 영화가 tv문학관에도 따로 있은듯합니다 ㆍ서로 다른 내용은 아닐듯하네요 ㆍ 너무 감사합니다 😊
김민기님 감사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얼마나 아름다운 시절을 지냈나 ..
아 너무감사합니다 영원한 소년이었습니다 ᆢ
목소리가 감히 글로 표현할수 없는 깊이가 느껴짐
오랜 세월이 지나도 세계 민요는 모두 서민들이 즐겨 부른 노래라 다 감동케 하는 면이 있네요^^
@@김별-p3q 공감에 너무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예전학창시절듣던것들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멋지고아름다운 감동시낭송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휴일입니다 무돌보냄니다
늘 감사합니다 😊 날씨가 푹푹 찜통 더위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휴일 잘 보내세요 ㆍ
구간 나눔이나, 시간대 별로 안 나눈 거 넘 불편한데
생각이. 많어서 글이. 눈에 않들어오니. 무념무상하세요
서정주 그놈은 빼라 왠 추잡한 짓은 다한 놈을. 모르면 찿아보고 .극단적으로 말하기도 창피한. 재주 좀 있고 못된
👍 🎉😊
중년일때는 남궁원하고 닮기는 했네요 남궁원씨가 눈이 더 큰거같기는하지만^^
멋지고아름다운 이야기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방문감사드려요~~ 덕분에 행복한 주말입니다 무돌보냄니다
감사합니다 ㅎ 주말 잘보내시구요
안개의 나라라.. 어느새 안개는 걷히지 않을까요^^
@@박래은-c6y 맞아야 곧 걷힐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한!!낭독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 주말아침입니다 무돌보냄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큰힘이 되네요 ^^
마음을 울려 주는 어린 시절의 감명깊은 곡들이 군요 ... 특히나 콜로라도의 강, 스와니강은 내 생애에서 항상 나를 낳아 주고 키워 준 고향 땅을 잊지 않게 해 주었지요 이제 칠십을 넘기고 고향을 그리워 하는 타국에서의 나날도 정리할 까 합니다 좋은 노래와 경음악을 들려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처지에 계신 분들이 아마도 있지 않을 까 합니다...
@@김재프리 공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긴댓글에 너무 황송하고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꾸벅
명언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아침입니다 무돌보냄니다
@@무돌환벽당 공감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꾸벅
옥소리씨??
배경음악때문에 말이 안들려요
앗 배경음악이 너무 큰가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ᆢ
70년대 초등하교 시절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노래를 부르거나 들으면 내 둘째누나와 엄마가 맵칭된다. 누나야 많이 늙었지 ㅠ 누나야 고마워
@@freedom-lz7cg 에구 저는 누이동생이 그러네요 ᆢㅎ 공감에 감사드레요 이렇게 세월은 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책을바도글을몰라
생각이. 많으셔서 글이 눈에 않들어 옵니다. 무념 무상 하세요
아침이슬을 스무살에 알고나서는 혼자서 많이 불렀는데,....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목청껏 부르면 속이 다 시원한지~ㅎ ,여럿이 부르면 소속감이 고취되는~~거친 광야가 아닌 평화로운 광야에서 웃으면서 한가로이 지내시길 바랍니다.
공감에 너무감사드립니다 ~~꾸벅
고마운 정보를 담은 영상 감사히 보아요. 응원합니다~♡
@@버킷연가마음꽃이피면 공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전화도 울고~ 나도 울고~^ 요즘 노래도 가슴을 울리네요...😊
@@너도밤-g9u 공감에 감사합니다 요즘 유튜브나 방송에나오는 댕댕이만 봐도 울컥 조그만감동에도 찔찔 큰일니다 ^^ 조은날 되세요
계속 듣고 싶어 구독하고 갑니다.
@@이영진-z8x 앗 감사합니다 ㆍ^^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ㅎ
내 친구 아버지가 목사님이셨는데, 남정임이 데뷔 전에 그 교회 신자였다고 해요. 남정임 정말 너무나 이뻤고, 도톰한 입술에 독특한 매력이 넘쳤었습니다. 연기도 뛰어났구요. 넘 일찍 암으로 세상을 떠나서 안타깝습니다.
@@mjsuk670 네 맞아요 네 너무안타까워요 지금도 모습이 선합니다 ᆢ 공감에 너무 감사합니다
노랫말이 시가 아닌 게 있던가? 가사만 놓고 보면 전부 시인걸..
아.. 남정임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감사합니다ㅡㅡ
공감해주셔 너무감사합니다 ^^ᆢ꾸벅
트로이카중에 남정임이 제일 이쁜것 같아요^^ 오랜만에 추억속으로 빠져봤습니다😊 멋진하루 되세요.
@@오나피-r4f 참 예쁘고 고왔지요 머 연기력이야 지금생각하면 고만고만했지만 ㅎ 공감에 너무 감사합니다 ^^
그시절 1세대 트로이카 지금은은 상상도 없을만큼 대중들의 우상 이었어요 그중 남정임 세련되고 상큼 발랄한 귀여운 외모와 다앙한 배역도 잘했덧 배우 보고싶어요~❤
남정임 예쁘고 발랄하고 현대적인 외모와 한국적인 이미지도 있었던 당시의 최고의 탑스타 그때가 그립습니다~❤
무더운 날씨, 그리고 삶이 팍팍하니 마음도 실타래처럼 뒤엉커있는데 아름다운 선율의 키타소리가 나를 위로해주네요.
공감에 감사드립니다ㅈ 습도도높고 온도도 높고 불쾌지수가 높은날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데스 지역의 말로 "콘도르"라고 불러야 함. "이글"이라고 하면 안 됨.
아하 ..감사합니다 ^^
이런사연이 있었다니 내용을 알고들어니 더욱 아련하네요 퍼갑니다 ㅎㅎ
@@박래은-c6y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기차는 8시에 떠나네 (To treno fevgl stis okto)'는 그리스 작곡가 미키스 테오도라키스가 작곡한 곡으로 러시아 민요가 아닙니다.
@@정용수-u6c 아 그렇군요 ᆢ 전쟁터로 떠나는 기차라는애절한 곡으로 러시아 민요로 알고 있었습니다 덕분이 그리스의 사연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