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아침, 가슴속에 사랑의 햇살이 가득 스며드는 아름다운 낭송이네요 부드럽고 잔잔하며 삶을 성찰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낭송이십니다 살면서 모든 것들을 사랑스럽게 본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올 한해 좋은 낭송 들려주어 감사하고 오늘시요일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아름다운 세상에 살 수 있는 것이 행복하기만 하더라.... 엠씨더맥스의 그대는 눈물겹다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눈물겹도록이란 한마디에 찡~~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수만 있다면 세상에 용서못할게 없고 모든게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ㅎㅎ 그럼 곤란한데?!?! ㅎㅎ 아직 저는 덕을 더 쌓아야 할것같아요ㅎㅎ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ㅎ
아이구 선생님~황송하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시요일님🎉
반갑습니다 😅
아듀 24✨️
웰컴25🙏
모든것들이 잘되게 해주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모두가 사랑이더라❤😂❤
건강행복한 시와 영상..낭송 소리로 기분좋은 삶되셔요🙏😍🙏
서로 연결 응원해요 😀 🙆 😘390🎉
@@YoonVis
윤비스님~
귀한 걸음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삶과 세상이 없죠!! 그래서 우리가 사랑해야하는거죠!!
헤세처럼님~
늘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일들 가득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Poetry-day 이 시낭송을 들으며:제가 사춘기 시절 한참 좋아했던 해바라기의 "모두가 사랑이에요" 란 노랫말이 생각났답니다. ㅎㅎ
@@헤세처럼
'애기애타'를 실천한다면
세상에 사랑 못할 게
용서 못할 게
아무 것도 없을듯 합니다~^^
@@헤세처럼
아~그러셨군요~^^
그 노래 명곡이죠~
해바라기 노래 중
'지금은 헤어져도' 라는 노래
참 좋아했더랬습니다 ㅎㅎ
@@Poetry-day 맞습니다. 도산 선생님의 "애기애타" 정신은 인간관계의 기본이고... 그 중심에 바로 "사랑"이 게재되어 있죠!! ㅎㅎ
장시하 시인이 암으로 투병하는가운데 쓴 시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더 와닿는것 같습니다
선생님~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투병 중이신 건 알았지만~
투병 중에 쓰신 줄을 몰랐네요~
휴일날 아침,
가슴속에 사랑의 햇살이 가득 스며드는
아름다운 낭송이네요
부드럽고 잔잔하며 삶을 성찰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낭송이십니다
살면서 모든 것들을 사랑스럽게 본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올 한해 좋은 낭송 들려주어 감사하고
오늘시요일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응원해주신 덕분에
매주 일요일 한 편의 시를 올리는 루틴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참 행복한 시요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 살 수 있는 것이 행복하기만 하더라....
엠씨더맥스의 그대는 눈물겹다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눈물겹도록이란 한마디에 찡~~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수만 있다면 세상에 용서못할게 없고 모든게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ㅎㅎ
그럼 곤란한데?!?! ㅎㅎ
아직 저는 덕을 더 쌓아야 할것같아요ㅎㅎ
우리 원장님께서는
은근 아주 감성적이십니다요.
그보다 덕을 더 쌓으시면 부처가 되십니다...
덕 그만큼이면 차고 넘칩니당.
늘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원장님 덕분에 힘나는 시요일^^
가도가도 세상은 아름답기만 하더라
한 해 막바지에 들으니 감동이네요
유님과의 동행에 감사드립니다
은가람 감성님~
고운 걸음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일들 가득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좋은 시낭송 듣네요 해바라기 노래
구절생각나네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항상 좋은시 잘 감상합니다~~
봉쉐프님~응원 감사합니다.^^
손님이 많아져서 늘 북적거린다는 소식
저의 일인듯 기쁘네요^^
멋진 시 멋진 낭송 절절합니다😊
멋진 친구가 되어주어서
멋진 이웃이 되어주어서
행복한 시요일~^^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휴일 아침 따뜻한 차 한잔과
아름다운 시낭송~ 함께합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Happy New Year ❤
선생님~
찾아주시고 응원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과 같은 시각을 가졌다면 아프지 않았을 텐데...
힘들지 않았을 텐데...
쉽지가 않네요~
바닷가 커피숍인가요?
멋집니다.😊
라파엘님~
오늘도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산다는 게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베트남 남부 무이네, 어촌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카페에서 충전하고 왔답니다~
2024년의 끝자락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좋은 시 감사하구요
2025년의 시작은 시요일님의 자작시 낭송을 듣고픈 욕심이 생깁니다^^
언젠가 했던 말이긴한데 한번 더 남기고 갑니당
"감사는 놓아두고,
감탄은 갖고갑니다"
연두님~ㅎㅎ
2025년은 도둑이다 도둑^^
자작시는 한 5년쯤 낭송한 다음에나 시도해 보겠습니다.
그때까지 가끔 이렇게 저를 좀 자극해 주세요.
올 한해도 연두님 덕분에 참 행복했네요.^^
가슴 깊이 애절한 낭송 굿입니다 🎉🎉🎉
선생님~
고운 걸음해주시고
응원까지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렇습니다.
오랫동안 긴 고통을 겪고 난 후
돌아보니 정말 사랑이었습니다.
2025년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도 2024년을 성찰하며 지내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발로사랑님~
이렇게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하워드 가드너가 말한 행복이 생각납니다.
'불행한 사람은 갖지 못한 것을 사모하고
행복한 사람은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한다'
2025년에는 더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Poetry-day 아름다운 문장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 염원합니다.😀
@@두발로사랑
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