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광풍에 ‘초등 의대반’이 생기고, ‘지방 유학 광풍’까지 생겼다! 의대 입학이 목표인 초등학생의 일상은? | 김이나의 비인칭시점 | KBS 202403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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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 ▶인간은 왜 같은 꿈을 꾸나요? - 의대 가고 싶어요
    지난 2월,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자 전공의들이 단체 사직에 나서는 등 의사들의 반발이 거세다.
    반면, 이 소식에 들썩이는 곳도 있다. 바로 ‘대한민국 교육 1번지’ 대치동이다.
    중학교에 입학하는 수연이(가명)도 6년 후 의대 입학을 목표로 공부 중이다.
    영어로 수학 문제를 풀고, 새벽 1시에 잠드는 수연이의 일상과 대치동 ‘초등 의대반’의 일상을 집중 탐구한다.
    사실 ‘의대 광풍’이 대치동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의대 정원 확대와 함께 정부가 발표한 ‘비수도권 지방 의대’ 증원, 그리고 지역 중·고등학교를 나오고 일정 요건을 갖추어야 지방 의대를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인재전형 60% 확대’가 일명 ‘지방 유학 광풍’을 몰고 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작년 6월, 초등학생 자녀들의 의대 지역인재전형을 준비하기 위해 서울에서 김제로 내려간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이 영상은 2024년 3월 14일 방영된 [김이나의 비인칭시점] 입니다.
    #김이나 #의대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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