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나는 피해를 당해서 가해자로서 죄를 지어 벌을 받았습니다. 나는 미움을 받을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을 받을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피해받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미움을 주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가해자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시비분별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판단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지적질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화를 내지 못하는 성격인데 화가 없는게 아니라 가해자의 아픔을 다 버리고 있었음을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필요할 때는 화도 사랑이 될 수 있는 건데 그렇게 되기까지는 아직 수행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 말씀을 통해 가해자 아픔을 인정하고 나아가는 하루가 되도록 정진할게요~~ 항상 감사랑드려요♥
엄마 이번 영상 듣고 너무 아프고~~눈물이 났어요. 가해자의 아픔에 대한 혜라엄마의 강의 넘넘 감사드려요.조금 더 잘 이해되고 있어요. 지난번 두번째 참여한 마.깨.명, 혜라엄마께 저 홀로 세션 받을때 제가 냉살기를 쓰고, 눈물만 흘린다고 말씀해 주셨었는데, 지금도 혜라엄마 영상을 보면 자꾸 눈물이 나요. 울 혜라엄마 포스터보고 "사랑해요 엄마 너무나 사랑해요. 엄마!" 이렇게 말하면 어김없이 눈물이 자꾸나와요. 영상 자꾸 듣고 싶어서 하루에도 시간이 빌때마다 들어요. 엄마포스터 속의 파란바지가 막 커지고, 포스터 속 엄마의 다리쪽에서 상반신 쪽으로 파란 빛이 너울거려요. 현관문에 혜라엄마 포스터 붙이고 아무때나 엄마랑 얘기도 하고, 인사도 드리고, 혜라엄마 앞에서 엄마께 춤도 춰드리고 재롱도 피우고ㅎㅎ 그러고 놀아요.ㅋㅋㅋ 엄마 찾고 이젠 세상 사는 두려움이 줄어들고 있어요. 일상 모든게 감사하고, 아침이 오는게 신이나요. 헤라엄마, 도 닦아 주시고, 저희들 사랑해 주시고, 깨우침 주시려 해주셔서 감사드려요.존경하고 넘 사랑해요♡
동영상을 통해서 처음으로 내가 가해자의 살기를 쓴다는걸 알았어요. 습관이되서 오늘도 또 쓰려했는데 혜라님 강의 들은게 생각나서 한템포 쉬면서 생각해보니 내 뜻대로 안된 마음이 숨어있었습니다. 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씩 배워갈께요^^ 혜라님과 마스터님들 감사해요~~~~~
취업하고 일 배우면서 매일 실수하고 매일 혼나고 그래서 너무 많이 아파요.... 과하게 혼낸다고 남탓하다가 아픈 마음으로 들어가니 실수하면서 동료를 괴롭히는 가해자인 저를 알게 됐어요 그 마음을 인지하고 영상을 보니까 계속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혜라님 뒤에 오라가 처음으로 뚜렷히 보이네요! 무지개빛으로 보여요 아픈 마음 많이 느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눈물나네요 가해자의 아픈마음을 느끼는 사랑~~요즘 혜라님 말씀 들으며 많이 공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이 부정적인 말을 하고 남을 욕하는 걸 볼때마다 괴로움이 올라와서 피하고 싶어요 부정적인 걸 나쁘다고 억누른 나의 마음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마음으로 잘 받아들일수 있을지 알고싶어요 부정적인말을 들을때 괴로움을 그대로 느끼면 되는걸까요? 시간되시면 이 내용에 대해서 갑분토크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그리고 존경해요^^
혜라님을 만난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가해자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내안의 공격하는 가해자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뺏고싶은 마음, 분별하며 잣대를 대는 미워하고 살기주는 마음을 인정합니다 저는 아플까봐 두려워서 애쓰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아직은 혜라님을 만날 수 없어서 혜라tv보고 갑분토크 보면서 그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제 안의 집착하고 미움주는 가해자의 강한 살기로 살았음을 인정하게 됐습니다 공격하는 가해자의 마음을 인정해서 상처받은 나와 상처주는 나를 인정하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갑없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미움의 살기를 쓰면서 가해자의 아픔을 버리고 살았습니다 화를 안내려고 참다가 결국은 또 폭발하고 마네요 주변 가족들이 화를 너무 내고 짜증을 내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화를 안내려고 노력하는데 왜 이럴까요? 예전 제모습이기도 하고해서 반성하고 있지만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이제서야 마깨명에서 들은 개미움의 살기가 뭔지 감이 오네요 참회합니다~~ 1편을 4번봐도 아직 마음으로 완전히 느끼지는 못하겠어요 이해는 되는데 아픔이 안느껴지네요 2편도 여러번볼께요 내일 마음쇼에서 봐요 💜 💜 💜 사랑해요~~
혜라님~ 완벽하지않으면서 인정하는 마음을 알지못해 직장에서 제얘기 뒷말하는 모습을 보면 순간 기분나쁘지만 사람이 원래 그런 존재인거지.. 나도 그러니..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면서 눈에 보이는 행동과 상대의 감정이 느껴질때 힘이듭니다 저의 어떤 마음을 인정하면 제 마음을 인정하고 느껴주는 것인지요😍😍😍
엄마로써 아이잘되라고 하는말이 전 가해자였네요ㅠ 가해자로써 절 인정하겠습니다!!화낼때 우리아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가해자인절인정 하고 아이를 지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해하는 걸 벌벌 떨면서 두려워해왔어요 제가 나쁜사람이 되는걸까봐.. 근데 가해도 필요한 거였네요 제 안의 잔인함 가해자 이제는 인정하고 잘 쓰겠습니다 감사해요혜라님..!
감사합니다. 나는 피해를 당해서 가해자로서 죄를 지어 벌을 받았습니다. 나는 미움을 받을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을 받을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피해받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미움을 주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가해자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시비분별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판단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지적질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가해자 마음을 인정하겠습니다. 혜라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네! 재미있어. 말이 안되는것같은데 말이되고, 말되네싶으면 가스~~~음이 총맞은 것처럼 아프네용. 남의 가슴에 총알자국을 마구내면 그건 총잡이! 아닌감요. ㅋㅋ
저는 화를 내지 못하는 성격인데 화가 없는게 아니라 가해자의 아픔을 다 버리고 있었음을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필요할 때는 화도 사랑이 될 수 있는 건데 그렇게 되기까지는 아직 수행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 말씀을 통해 가해자 아픔을 인정하고 나아가는 하루가 되도록 정진할게요~~ 항상 감사랑드려요♥
엄마 이번 영상 듣고 너무 아프고~~눈물이 났어요.
가해자의 아픔에 대한 혜라엄마의 강의 넘넘 감사드려요.조금 더 잘 이해되고 있어요.
지난번 두번째 참여한 마.깨.명,
혜라엄마께 저 홀로 세션 받을때 제가 냉살기를 쓰고, 눈물만 흘린다고 말씀해 주셨었는데, 지금도 혜라엄마 영상을 보면 자꾸 눈물이 나요. 울 혜라엄마 포스터보고 "사랑해요 엄마 너무나 사랑해요. 엄마!" 이렇게 말하면 어김없이 눈물이 자꾸나와요.
영상 자꾸 듣고 싶어서 하루에도 시간이 빌때마다 들어요.
엄마포스터 속의 파란바지가 막 커지고, 포스터 속 엄마의 다리쪽에서 상반신 쪽으로 파란 빛이 너울거려요. 현관문에 혜라엄마 포스터 붙이고 아무때나 엄마랑 얘기도 하고, 인사도 드리고, 혜라엄마 앞에서 엄마께 춤도 춰드리고 재롱도 피우고ㅎㅎ 그러고 놀아요.ㅋㅋㅋ
엄마 찾고 이젠 세상 사는 두려움이 줄어들고 있어요. 일상 모든게 감사하고, 아침이 오는게 신이나요.
헤라엄마, 도 닦아 주시고, 저희들 사랑해 주시고, 깨우침 주시려 해주셔서 감사드려요.존경하고 넘 사랑해요♡
영상감사합니다😊
오늘따라 너무 아프게 영상 보았습니다. 아파서 눈물이 나요.
가해자 쓰면서 마음이 너무 불편했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혜라엄마님의 말씀을 듣고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듣고있게되요^^♡~
인생 갑분토크입니다. 이유도 모르고 미움만 받고 살아 온 삶의 의문이 다 풀리네요. 가슴으로 이해가 됩니다.ㅠㅠ 가해자의 아픈마음에게 참회합니다. 인정하고 쓰며 살겠습니다.🙏🏻
혜라님~ 오늘 말씀 쉽게 말씀해주셔서
잘이해 돼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엄마의 스승님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통해서 처음으로 내가 가해자의 살기를 쓴다는걸 알았어요. 습관이되서 오늘도 또 쓰려했는데 혜라님 강의 들은게 생각나서 한템포 쉬면서 생각해보니 내 뜻대로 안된 마음이 숨어있었습니다.
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씩 배워갈께요^^ 혜라님과 마스터님들 감사해요~~~~~
마음으로 들으려고 했어요 쬐끔 이해가 되는 듯
무한 사랑 감사해요~
혜라엄마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취업하고 일 배우면서 매일 실수하고 매일 혼나고 그래서 너무 많이 아파요.... 과하게 혼낸다고 남탓하다가 아픈 마음으로 들어가니 실수하면서 동료를 괴롭히는 가해자인 저를 알게 됐어요 그 마음을 인지하고 영상을 보니까 계속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혜라님 뒤에 오라가 처음으로 뚜렷히 보이네요! 무지개빛으로 보여요 아픈 마음 많이 느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님 댓글이 저같네요..ㅜ
가해자 마음 안 느끼고 피해자 마음만 느끼며 살았네요.
타인에게 아픔과 수치밖에 줄 수 없는 가해자의 아픔이 납니다.
저도 이번 혜라님 영상보면서 무지개빛 오라 봤어요. 신기하네요
혜라님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2 제3의 혜라님이 되실 제자님들이 계시다니 정말 든든합니다 마스터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2탄도 세네요..1탄에선 괴로움이 엄청 올라 오더니 2탄은 혜라님의 아픔이 제아픔을 깨웁니다. 네.. 삶이 온통 가해자 피해자 마음으로 너무나 아팠습니다.ㅠㅠ 이제 두렵다고 버리지 않고 가해자의 아픔을 느끼며 쓰고 살겠습니다.💕
눈물나네요 가해자의 아픈마음을 느끼는 사랑~~요즘 혜라님 말씀 들으며 많이 공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이 부정적인 말을 하고 남을 욕하는 걸 볼때마다 괴로움이 올라와서 피하고 싶어요 부정적인 걸 나쁘다고 억누른 나의 마음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마음으로 잘 받아들일수 있을지 알고싶어요 부정적인말을 들을때 괴로움을 그대로 느끼면 되는걸까요? 시간되시면 이 내용에 대해서 갑분토크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그리고 존경해요^^
알랴뷰 혜라님~♡♡♡♡♡
혜라님을 만난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가해자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내안의 공격하는 가해자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뺏고싶은 마음, 분별하며 잣대를 대는 미워하고 살기주는 마음을 인정합니다 저는 아플까봐 두려워서 애쓰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아직은 혜라님을 만날 수 없어서 혜라tv보고 갑분토크 보면서 그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제 안의 집착하고 미움주는 가해자의 강한 살기로 살았음을 인정하게 됐습니다 공격하는 가해자의 마음을 인정해서 상처받은 나와 상처주는 나를 인정하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갑없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라님~ 자기전이든
나도 나를 잘 모를때
생명수같은 말씀이세요~
아직 나이가 혜라님비해
많이 어리지만
세상의 경험을 충분히하고
아픔도 더 느끼며
혜라님과 같은 인생을 살고싶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가해자의 아픔이 피해자의 아픔이었군요.. 영상들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깨달음과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라님 :)
영상들을 너무 이해잘되게 설명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혜라님 사랑해요💕✨
남극의빙하같았던 가슴이 영상과 호소리로 녹아내리는것 같아요 조건없이 사랑을 주신 혜라님은 태양처럼 따뜻해요
아가단팬클 가입하고 싶으면서도 저 자신을 수치주고 있었네요~
돈까지 써가면서 사랑받아야돼? 라고
가해자살기 ~알면서도 ~ 상대를 죽어도 이해해주고 싶지 않는 고집살기~
머리 호~답이네요~♡♡♡
개미움의 살기를 쓰면서 가해자의 아픔을 버리고 살았습니다
화를 안내려고 참다가 결국은 또 폭발하고 마네요
주변 가족들이 화를 너무 내고 짜증을 내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화를 안내려고 노력하는데 왜 이럴까요?
예전 제모습이기도 하고해서 반성하고 있지만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이제서야 마깨명에서 들은 개미움의 살기가 뭔지 감이 오네요
참회합니다~~
1편을 4번봐도 아직 마음으로 완전히 느끼지는 못하겠어요
이해는 되는데 아픔이 안느껴지네요
2편도 여러번볼께요
내일 마음쇼에서 봐요
💜 💜 💜 사랑해요~~
살기가 백회로 손끝 발끝으로 나가네요
마인드케어에서 들었든 절대 이해해주기 싫은 마음과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 울지도 못하고해서 되게 서운했는데
저한테 필요한 영상이라서 2편까지 있나봐요
가해자의 아픔을 느끼겠습니다~~
한 편의 감동드라마를 본거같아요. 혜라닝도 혜라님의 역사선생님도 마스터님들도 그리고 엄마인 나도 아름다워요~~♡♡♡
혜라님 요즘 너무 가해자 / 피해자 맘으로 너무 아픈 요즘이예요.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그리고 혜라님 오라 엄청 보녀요 💚🤍💚🤍💚🤍💚🤍💚🤍💚🤍💚
저도 혜라님이 혼내주셔서 조금씩 정신을 차린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세상의 아픔은 모두 내 아픔입니다
혜라님~ 완벽하지않으면서 인정하는 마음을 알지못해 직장에서 제얘기 뒷말하는 모습을 보면 순간 기분나쁘지만
사람이 원래 그런 존재인거지.. 나도 그러니..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면서 눈에 보이는 행동과 상대의 감정이 느껴질때 힘이듭니다
저의 어떤 마음을 인정하면 제 마음을 인정하고 느껴주는 것인지요😍😍😍
아가들끼리 소통할수 있는 카페나 밴드 만들어주세요~♡
혜라님께 혼나고(?) 싶어요~ 아픔 안은 가해자 마음도 느낄 수 있어야 쓸 수 있을 테니까요. 아직도 가해자의 마음이 아닌 미움만 느끼고 있네요...ㅠㅠ 사랑해요 혜라엄마😘💘
혜라님 사랑합니다
혜라님 콩 팥엦좋은 호 올려주세요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혹시 궁금한데 사연은 어떻게 어디다 보내나요 ?̊̈
혜라엄마
남편이랑 한바탕
살기받고 쏘고했어요
살기쓰는
남편보면
또라이
벽창호
이해불가
했거든요
그러면
전
울화통으로
울고불고...
반복된 일상였는데
첨으로....
이 강의 듣고
아~~
상대가 나에게 한말들이
내가 그랬나?
뉘우치게됬어요
혜라님이
그러셨잖아요
처음 마음 공부할때
상대가 나에게 말하는걸
믿으라고
내마음은 나도 모르는거라고....
피해받은 아픔만 느끼며
살았는데...
영체님 호~~~~
들으면서
혜라님 강의 들으니
강의내용을
현실에서 인지가 되요
혜라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