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을 버리면 몸이 변한다. 하루 세번, 나를 살리는 습관 (KBS 202302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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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 '국물의 나라'라 불릴 만큼 한국인의 소울푸드로 자리잡은 국물요리
하지만 국물 음식을 먹을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2주간 국물 끊기 프로젝트로 우리 몸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2023년 2월 1일 방송된 생로병사의 비밀 [국물을 끊어보니] 방송분입니다
[인터뷰]
오상우 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정연 동국대일산병원 임상영양사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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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을 볼때마다 내가 현재 살아있는게 기적이다.
ㅋㄲㅋ내말이 ㅋㅋ
나도 이미 가부러쓰 ㅋㅋ
맞음 119가 항상 곁에있는거에 감사함ㅋㅋㅋㅋㅋㅋ
문장이 좀 이상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우리 음식은 짠게 문제가 아니라 단게 문제다.
'둘 다 문제다'
아니에유
짠거 많이 먹으면 고혈압이오고
단거많이먹으면 당이온다...
ㅋㅋ
@@leejcharlotte 짠 게 문제 없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음식이 예전보다 많이 싱거워 졌다는 의미임
짠게 한국인 건강에 문제면 그냥 김치부터 먹질 말아야지 뭔 국물 얘기 하고 있냐.
역시 생로병사 먹방 클라스
염분을 너무 안먹어도 문제가 되더라구요...
모든것은 과해서 생기는 법 적당히가 좋습니다~
나트륨은 필수 미네랄이니깐요
특정 질병 때문은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나트륨 부족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user-om2sj4jx9b외국은 엄청 짜게 먹고있고 한국은 쨉도 안됨
짬뽕 국물까지 드링킹하던지와 같은 정말 소금을 많이 넣고 조미료범벅인 배달음식에 면이나 밥까지 먹으면 몸에 이상이옵니다. 질나쁜 소금+당+조미료의 조합은 당연히 몸을 해치죠. 그러나 단순히 나트륨 섭취 자체를 지나치게 경계하는건 오히려 몸을 해칩니다. 저런 음식들에 가미되는 정제염 형태의 소금을 먹지 말고 죽염이나 융용소금같은 좋은 소금을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결국에는 배달음식을 줄여야 하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집에서 만큼의 정성과 좋은재료를 쓰는 가게들이 드물기 때문이죠.
국물이 좋은지 안좋은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국물 끊은지 15년차..위염,위경련 달고 살았는데 없어지고 뱃살 없음 .. 그래서 허리도 얕은편.. 스몰 사이즈 사면 줄여야 할정도..
저에겐 넘 효과가 좋아서 평생 안마실 생각입니다
저는 건더기만먹는버릇해서 국물은안먹음ㅋ
@@user-rw4ni5kf5f 네 저는 당뇨없어요
국물안먹으면 무조건 뱃살빠짐ㅎㅎ 팩트입니다!! 평소먹던걸 안먹는데 살안빠지면 다른걸 겁나 쳐먹는거임ㅋㅋ
염분이 몸에 안 좋은 줄 알고 저염식을 했더니 면역력이 떨어져서 다시 염분을 먹으니까 건강해졌습니다
고혈압 환자들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너무안먹어도 몸이이상해서
한번씩 짜게먹음
식욕이없음ㅜ
저도 바프식단할때 무염이 좋은줄 알고 무염하다 귀에 이명이들리고 어지러워서 닭가슴살, 계란에 소금무조건 찍어먹고 김치곁들여 먹으니 살도 더 잘빠지고 이명도 사라졌어요😂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거지
염분을 많이먹어서 문제죠… 무조건 저염하면 골로갑니다… 운동해서 땀많이나는분들은 식염포도당 같은걸 일부로 챙겨먹을때도 있구요
만병의 근원 채널 생로병사.. 덕분에 오늘도 국밥한그릇 때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국물이 몸에 영향 안미친다는 최근 뉴스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국물이 몸에 안 좋은걸 확실히 느낌. 주변 고혈압 친구들 대부분 국물매니아 짬뽕매니아임.
짬뽕국물만 먹으면 전혀 문제 없을겁니다. 면(당)과 국물(나트륨)을 같이 먹으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죠.
@@user-fm2qo8lo3s 나트륨은 몸에 전기를 만드는 원료입니다.몸에 전기 심전도는 소금이 만듭니다
나는 소금이 많이들어간 국물을 먹음으로서 부정맥과 혈압을 낮췄고 심정지를 예방합니다.
@@user-uw3np6pj5o 저염식이 맞지않는 갱년기 분이신가봅니다
@@user-fm2qo8lo3s 국물 자체도 엄청 짜지 않나요?
근데 사실 짠게 문제가아님
우리나라 옛날부터 오지게 짜게먹었는데도 그땐 괜찮았음
짠만큼 채소도 많이먹고 그래야하는데 요즘은 반찬수도 줄어들고 음식 양 자체는 줄어들었는데 칼로리는 높아지고 채소비율은 줄어들고..
식단유지하기 힘들지만 최소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훨씬 좋음..
그때는 전체적인 칼로리가 부족해서 소금이라도 먹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었죠
지금은 전체 칼로리가 남아돌아서
그안에는 다 소금 설탕이 들어 있고
당분과 염분 과다가 될 수 밖에 없죠
그땐 대다수 사람들이 농사, 짐꾼 같은 육체노동에 종사하거나 최소한 활쏘기, 말타기 등 신체활동이 많은 시대였죠. 요즘 같은 때 신체활동비율이 적은 사람이거나 비만인 사람에게는 고나트륨 식단은 치명적입니다
그때 평균수명 더 처참했고 염분에 대한 연구따위 없었는데 그때는 괜찮았다는걸 어케 알수있죠?
심지어 소금은 비싸서 월급대신 받는 귀한 물건인데 팍팍 넣어 드셨을까?
산나물 그냥 맹물에 데처드셨겠지 오지게 짜게 드셨다는건 뭔 근거가 있음? 젓갈 김치같은 보존식이 짜다고 모든 음식이 짜다고 보심? 그거 상하지마라고 그런거잖아 소금이 남아도는게 아니고
겨울에 살아야 되니까..
섬유질 먹는게 혈중 나트륨 농도를 낮추는데 물 한잔보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김치도 채소임 채소도 간하기 나를 엄청 짠 음식이란 말임 즉 채소섭취의 증가는 나트륨 섭취량과 별 관계가 없다는 것
즉 옛날엔 짜게 먹어도 괜찮았다/채소위주의 식사가 나트륨 섭취를 줄인다/ 다 근거가 없음
걍 덜짜게 먹으려면 간을 싱겁게 하시고
살찌는건 단순당과 합성조미료가 문제인거고 칼로리는 에너지 단위라 살 찌는것에 대한 직접적인 지표가 아님
실제 칼로리 계산은 그걸 불에 태워서 나온 열의 양을 제는것 음식 양의 간접 지표는 될수 있지만 살찐다의 지표는 될수없음
예시) 콜라한잔 아보카도 1개 칼로리 같음
우리몸에서 둘다 똑같이 같은양의 지방으로 바뀐다고 생각함? 압도적 콜라 승이지 단순 당이니까
고기 많이 채소랑 같이 드시고 밥공기 양을 줄이셈 잡곡 섞고 문제는 탄수화물임
@@779soi2 아보카도는 반개가 하루섭취량이라네요 아보카도는 많이 먹으면 안좋다네요 그리고
고기 적당히 먹어야지 많이 먹어서 몸안에서 남아돌면 부패해서 장기를 상하게 합니다
특히 동양인들은 장이 길어서 고기가 체질에 안맞아요
이런게 문제야 알지도못하면서 글싸지르는거.
국물을 아예 안먹는것보다 조금만 먹는게
포만감도 있고 좋아요
싱겁게 건더기 많이 국물조금만 넣고 요리해서 먹으면 됩니다
시래기를 많이 넣은 된장국 반공기는 매일 먹어도 좋아요
우리집은 원래 짜고 맵게 먹는데 우리할머니 올해 96세시고 아주정정하심 ㅋㅋ
그분은 운좋게 살아 남으신거고요
짜고 달고 기름지게 드신분들은 이미 다 돌아가시고 없죠
역시 유전이죠
우리 할머니 104세 돌아가시고
아버지87세
엄니84세
짠것이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ᆢ
이세분들은
기업에서 만든것 안드시고
마트에서 만든것 거의 접할기회 없음ᆢ
외식 할 거의 없음
소식하시나봐요
처음에 나온 금례씨 여성분 69세치고 겉모습은 상당히 젊고 건강하게 보이시네요
50대로보여요ㅋㅋ
뭐든지 적당히 먹으면 문제가 돼지 않는다 국물도
서양가면 우리보다 더 짜게 먹던데…
젊었을땐 햄 라면 햄버거 콜라 매운
음식 짠음식 각종 인트턴트 음식
을 너무 좋아했는데 40대후반 부터
점점 인스턴트는 피하게 되고 구수
한 된장찌개 청국장 미역국 채소류
과일종류를 찾게 되더라구요!
입맛이 변하더라구요!
된장찌개 청국장이 나트륨 폭탄 음식인데요...?
@@somang8227 집에서 직접 조리한 건 나트륨량 조절할 수 있어요. 요리 직접 해보세요!
@@somang8227 건더기 많이 국물조금
국을 국대접에 먹지말고 밥공기에 먹으면 됩니다
반공기가 적당해요
된장국 청국장은 먹어도 됩니다
미각이 퇴화해서그런거에용
나이를 먹을 수록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그래서 소화도 덩달아 안 되다 보니까
인스턴트 먹으면 바로 배탈나서 항상 고생
된장, 청국장, 미역, 채소, 과일 등
장에 무리 없고 소화 잘 되는
음식들을 자연스레 찾게 되는 거죠
꼭 입맛이 변한 건 아니더군요
얼마 전에 뉴스에서 한국식 식단이 결코 과하게 짜지 않다고 나왔어요 미국와서 음식 먹어보니까 뭐 왠만한건 다 젓갈이던데;;
한국인과 서양인의 사구체 헨리고리에서 삼투 농도를 만드는 방식이 다릅니다.
서양인은 한국인보다 고기를 많이 섭취해서 요소로 인해서 삼투기울기를 만드는 반면에 한국인은 염분이 더 큰 역할을 합니다.
즉 한국인은 고기를 많이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국물을 먹어 염분을 섭취하였고 이로 인해 적당한 삼투기울기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진화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미 식습관에 익숙해 지신분들에게 저염식을 먹으라고 하는건 오히려 당뇨와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실예로 저염식 캠페인 이후에 고지혈증 환자와 당뇨환자가 늘었다는 의학계 보고를 보실 수 잌ㅅ습니다.
저염식 과연 좋을까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저번에는 저탄고지 하면 건강해진다고 방송하더니
그래야 환자가 늘어야
병원이 돌아가지 않을까요
저는 충분한 소금섭취가 중요한거
같다는생각이요
음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국물요리의 역사가 그리 길지도 않고 특히 짠 국물은 더 그렇구요 진화가 어쩌고 저쩌고 논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도 고기를 많이 먹는편이었고 서양인이라고 특별히 과거에 고기섭취가 더 많았던게 아닙니다. 그건 다 산업화 이후에 가능했던거구요 그리고 대부분의 역사에서 냉장기술이 발달하지 못했는데 기본적으로 짜거나 발효된 음식을 동서양 관계없이 섭취했습니다. 현대의 식습관만 보시고 판단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다이어트중 너무 저염은 어지럼증 유발하고 당질만 좀 제한하면됨
짜게 먹는거보다 달게 먹는게 훨씬 위험합니다.
그럼 그냥 짠거는 해롭지 않나보죠? 죽염이나 천일염 같은거?
짜게먹으면 위벽 얇아집니다
짜게 먹는사람치구 병원안갑니다
맞아요 설탕은 독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단순당이 나쁘다는데는 모든 학자들이 다 동의를 하는데
나트륨에 대해서는 학자끼리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고 아직 확실한 연구결과도 없습니다.
세상살면서 가장힘든게 적절하고 적당한것.
국물버리는건 진짜 쉽지 않지 ㄷㄷㄷ
라면국물은 못참지
날추울때 뜨끈한거 그릇째로 사악 마시고 크허ㅓ허헠 소리내줘야 진짜식사한거같음
@@2293dkdhys 크어어어어억 뻑예아ㅏㅏㅏ 못참음
라밥 맛있지
진심 국물을 어떻게 참아!!!
다이어트식으로 저염식하고 있는데 맘먹고 라면먹으면 3일동안 붓기가 잘 안빠지더라고요ㆍ더 문제는 짠음식 먹으면 달달한게 생각나고 달달한거 먹으면 짠음식이 먹고싶은 욕구가 늘어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진심 이게 문제임
체질을 바꾸려면 삼개월은 걸립니다.
삼일의 부작용을 못견딘다면 감당못할 많은 일이 해일처럼 닥침니다.저염식의 함정이,,,
짜게 먹기 시작후부터
다리가 붓기 시작함
@@Sarangsarangoh 잠간붓고 회복됩니다
단짠단짠을
좋아하시는구요ㅋ
나이가 40대 후반이 되니 국물을 꼭 먹고 싶더라구요. 젊을땐 국없이도 살 수 있을것 같았는데
저도요~^^
나이들수록국이좋아지나봐요..
그게 아마 나이들며 체온이 하락해서 뜨끈한게 좋아서 아닐까 싶은데, 평소 운동으로 체온을 높여주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냥 개인생각입니다 ㅎ
콩나물국 된장국같은 국들은 몸에도 좋을듯해요
입안에 물이 없어서 그래요 나이들면 찐밥 좋아하는 이유
@@cwaddle 국물요리 문제가 싱거우면 맛없으니 간을 한다는 건데,
입맛에 맞게 간을 하다보면 나트륨과다 섭취가 되죠.
소금으로 간을 하지 않거나 된장 간장 등으로 간을 한다면 좀 더 건강하게 먹을 수는 있습니다.
이 결과는 나트륨 섭취의 결과에 집중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흡수율에 차이가 있지. 시험값이 섭취 전과 섭취 후로 나뉘어있지만, 실제로는 활동했을 때 활성화량을 비교할 필요가 있음. 요즘 논문보면 음식에 스며든 나트륨이 신체에서 100%의 나트륨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상당히 많다는 점.
저두 국물없이는 못먹는사람인데 오히려 저혈압 살짝있고 고혈압없고 42살에 162에53키로에요
근데한가지지키는건 유산소걷기운동40분은 지키는편이고 당류는 진짜안조아하는편이라 군것질은안합니다
근데 칼국수는 국수종류는조아하는 편이고 라면은 즐겁게먹진않아요
우리엄마 국물없이 밥못먹는데 93세까지 살고 계신다
그말은 즉슨 님은 60세 이상이란 소린데.. 그나이에도 엄마라 부르는가보군요
짜게먹는거랑 고혈압이랑 관계없다고 밝혀짐 오히려 싱겁게 먹으면 심장마비 걸릴수도 있다고함
얼마전에 짜게 먹어도 상관없다고 연구결과 뉴스로 나왔어요~~
사망율과는 관련이 없다지만..
그거 반박하는 연구 또 나올 예정 ㅋㅋ
연구 자체가 신뢰도가 없던데 ㅋㅋㅋ 믿고싶은것만 맏어라
짜게 국물먹음 체형이변하고 몸이 노화가빨리옴 빨리 노화로죽음
@@GO_health 한국인의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권고량을 초과하지만, 이런 식습관이 실제 사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지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권유진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혜선 강남세브란스병원 의학통계학과 교수 연구팀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에 최근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소금이 고혈압과 무관하다는 내용을 아산병원에서 본적있음.
97세인 어머니는 평소 짜게먹는데,평생 저혈압이다.
집간장,된장등 질좋은소금은 짜게먹어도 건강에 오히려 득이되지만, 외식소금이 문제인듯
이런 가짜정보가 진짜 위험합니다. 외식은 몸에 나쁘고 집 음식은 몸에 좋다. 소금은 다 같은 소금입니다. 질 좋은 소금 같은건 없어요.
뇌가 반쯤 녹았네 ㅉㅉ
얼마전에 우리나라짠음식이 혈압과 관계 없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전통적으로 내려온 음식 특성상 비교해본바 그정도는 먹어도 된다며 소금줄이라는게 외국에서 나온얘기로 우리나라와는 안맞는다
소금 섭취량이랑 수명과의 관계 못찾았다 뉴스에도 나왔는데 재밋네ㅋㅋㅋㅋㅋ
염분이 높은 국물은 확실히 몸에 좋지는 않은듯. 근데 국물속에는 소금 뿐만 아니라 다량의 당분도 넉넉히 녹아 있지요. 아마 당분이 더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외국음식먹음 다 죽는단식얘기를 믿음 안되죠 ㅋ
평생국 안먹어도 고지혈에
혈압약먹음요
전 3개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눈물과 눈시림으로 눈을 못뜨고 살았습니다.
(정말 죽을 것 같았어요. 병원을 가도 염증 안약만 처방하고 넣어도 1도 낫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이없게도 하루에 소금알갱이를 일주일간 먹고 거짓말 처럼 눈물과 눈시림이 멈췄어요.
함부로 저염식은 하지 않는 게 좋아요.
당기는 음식을 먹는 게 옳습니다. 아주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나 과식은 금물이지만.
전 소금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작년 찬바람 불던 때 부터는 더 절실했던거죠.
다 개인마다 달라요. 자신의 몸은 자기가 가장 잘 압니다. 그래야 하고요.
소금은 만병통치약도 아니지만 병의 근원도 아닙니다.
얼만큼 드셨나요??
맞습니다😊
짜게 먹으면 물이 먹고 싶을텐데..
저 분들의 하루 물 섭취량도 함께 알아봐야 할듯요
의외로 물을 너무 안드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국물음식을 먹는것은 수분섭취와 염분섭취지요 그걸 믿으면 언젠가는 댓가를 치뤄야하겠지요
짠 음식이 문제일까????
내 생각엔 탄수화물을 먹고 물과 한께 먹으면.. 혈당 폭발!!
ㅡㅡ 혈당은 탄수화물이 올리니까 당연하죠… 저염식은 주로 혈압 낮추는 게 목적이예요.
똑같은 탄수화물을 물과함께 먹었을때랑 아닐때랑 혈당계로 재보세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살찌는건 당임
추운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최고!!!
생로병사의 비밀 먹방이 쵝오
소근 줄이면 일시적으로 혈압이 좋아지다가 다시 올라간다는 전문가의 말씀도 있던데....저염식이 몸에 안 좋다는 전문가들도 있어서 헷갈리네요.
그건 나트륨을 거의 끊을 정도의 저염식이예요. 걱정말고 저염식으로 드세요. 그리고 관리 안하면 나이가 드니 혈압이 다시 올라갈 수 있죠.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하루 늙은 나예요…
무염식이 해로운거지 저염식은 괜찮아요
저염식하면 성인병 걸립니다 소변농도 0.9%이상
소금 충분히 먹어야 한다고요 ~~ 진짜
싱겁게 먹는 지인들이 다 고혈압약 먹습니다.. 삼투압으로 수분을 잡아줘야지. 너무 저염식하면 혈관에 가뭄이 생겨서 혈압이 올라갑니다. 강물에 물이 흘러야 순환이 되겠죠? 설탕이 문제지. 인간에게 빛과 소금은 필수입니다. 짜게 먹어도 다 물이 땡기게 다 배출합니다
365일 매끼니 왜케짜게 먹어 소리듣는거 아니면 적당히 먹고 한번씩 짬뽕국물도 먹고 해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진짜 문제는 당이에요. 설탕 줄여야 하고 제로음료 아닌 액상과당, 일반탄산음료는 아예 끊어야합니다
나는 그래도 국물을 끊을수 없따! 차라리 건더기를 끊으라면 할 수 있을듯...
영상속에서 국물줄인후 체지방량이 늘면서 체중은줄음 체수분량이 줄어서 체중이 준것아지 살이 빠진게 아님
소금줄이면 체수분량이 줄게됨 그래서 혈압이 떨어짐 몸이 실제 좋아진게아님
유전을 이길순 없다.. 마음편하게 살자
어떤 음식이던 적당히 먹으면 아무문제 없음
하아, 적당히 먹는거 너무 힘든거 있죠ㅠㅜ
중독되는 음식이나 형태를 적당히 먹다보몬 중독이되니 문제인거죠
달고 짠 음식은 적당히 먹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과식하고 문제가 발생하는겁니다
짠음식은 단음식을 부르고 단음식은 짠음식을 부르고 그게 호르몬 작용입니다
싱거운 음식은 많이 먹기 힘들죠
나이 40인데, 20살때부터 국물음식, 찌개, 탕, 국밥...안먹었어요ㅡ 좋아하지도 않고 훅훅 씹지 않고 넘기는기 싫어서 근데 40살치곤 몸에 군살은 없습니다. 라면, 짜장면, 짜파게티 일년에 한번 먹늘까 말까 하고요. 집에 아예 그런것들이 없어요. 좋아하지 않으면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냥 밥 반찬 달걀 등등 간단하게 먹으면 확실히 성인병 안걸려요
어머~~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살이 없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43세 키162 몸무게39키로 저랑 같아요.저도 국물안먹고 국도 안먹고 오로지 흰쌀밥 짜지않은 반찬.가공육도안먹어요.
저두요!
혈압항상정상 당은 백넘은적없고
국물 고기 면 안좋아함 원래가 그래서
다들 몸매들을 못봐서~~ 진짜인줄 모르겠음
술담배 다하고 라면 햄버거 엄청 좋아함 40대 후반인데 모든수치 정상임 심지어 혈관나이 나이보다10세 젊게 나옴. 안가리고 다먹지만 지키는건 하나 있음 절대 과식안함. 과식이 제일 나쁜거임
질 좋은 소금을 특정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으면 좋음
글쎄요
질 좋은 소금이래 ㅋㅋㅋㅋㅋㅋ
저랑 똑같아요. 저역시 국물만 먹고 건더기는 안먹는데. 치아도 아퍼서 그렇고 국물이 왜케 땡기는지. ㅎ
염도측정할때마다 피디님 헤엑 하시는 소리 너무 웃김ㅋㅋㅋㅋ 처음 미역국 보고 내가 헤엑 했는데 갑자기 헤엑 소리 한번 더 들려서 뭐지? 하고 돌려봤는데 피디님 소리 ㅋㅋ
아 개웃기다 헤엑돌림노래ㅋㅋㅋㅋㅋㅋㅋ
국물이 문제 아니고 소금이 문제잖아.... 싱겁게 국 먹으면 되지않나.. 저당, 저염음식을 먹고 국물음식에는 소금은 조금만..
정말 몸을 생각하신다면 저염식만이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아예 소금통을 들고 다니면서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영양제 먹듯이 먹는 의사분을 본적이 있는데 그분은 현대인들의 많은 병들은 소금을 안먹어서 생긴다는 얘길 하시더라구요 그 분은 질 좋은 소금을 꾸준히 충분히 섭취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분 말씀은 이랬어요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죠? 그 수액은 생리식염수인데 그게 쉽게 말하면 소금물이라고 합니다 땀이나 눈물 같은 체액은 대게 0.9%의 염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공눈물도 대게 0.9%의 염도를 가지고 있죠 그정도 염도면 라면이나 우리가 먹는 국들보다 거의 2배정도의 염도죠 근데 사람은 하루에 평균 600~700ml 이상의 땀을 흘린다고 합니다 활동적이거나 땀이 많은 체질은 1~2L이상의 땀을 흘리고 다한증 환자는 2~5L까지 흘린다고 하구요
그럼 염도가 0.9% 인 땀을 그렇게 흘릴때 저염식을 하며 섭취하는 양으로 인체에 충분한 염분이 섭취가 될까요? 대게 0.5% 이하의 염도의 국물을 먹으니까 국물로만 염분을 섭취한다고 했을 때 땀으로 배출하는 염도만 섭취 하려고 해도 그 2배정도 되는 양의 국물을 마셔야 할텐데 하루에 1.5L 정도의 국물을 마시기 쉽나요? 그래서 오히려 섭취하는 양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수술 중이나 수술 후 염도가 높은 고장성 생리식염수 주사를 맞으면 합병증에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사람의 몸은 엄청 많은 염분이 필요하고 부족하면 힘이 없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병이 더 쉽게 걸린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힘이 없고 피곤하거나 몸이 안좋고 면역력이 떨어진것 같다고 느끼면 수액을 맞으러 병원에 가고 수액 맞고나면 개운하고 힘이 난다고 느끼면서도 그게 소금물인줄은 잘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생리 식염수를 주사로 맞는것과 비싼 돈주고 태반주사 마늘주사 등등 맞는것들과 별 효과의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돈 쓰지 말고 몸 안좋으면 수액 맞으면 된다는 얘기임..ㅋㅋ 그리고 그렇게 아프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전에 질이 좋은 소금을 꾸준히 섭취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지만 또 염분을 줄여야 한다는 의사분들도 많으니까 뭐가 맞는 말인지 저도 의사가 아니라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양쪽 얘기 들어보고 다들 자기 몸에 맞는 방법을 천천히 찾아 가야지 무조건 내가 어디서 신뢰 할만한곳에서 들었다고 해서 그게 진리고 한 방향이 맞다고 고집하는 고정관념에 박혀 있으면 자칫 건강을 해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알러지 있는 사람에겐 독약인것 처럼요 또 생각 해보면 소금을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는것도 많이 듣는 얘기긴 하지만 소금을 먹지 않으면 죽는다는건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상식이잖아요 ㅎㅎ 다들 자기 몸에 맞는 방법으로 건강들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하루한끼라도 만족하게 먹고살아야지...
난 단거먹음 짜증나던데..짠게 좋음....그렇다고 남달리 짜게먹는게 아님 딱 맞게 먹음.싱거운게 싫고,단게 싫은거 뿐임.음식에 설탕 잘 안넣음
짜게먹고 물을 많이 마시면 온몸이 썩지않아요.
재수없을 때 소금을 뿌리는 이유는 귀신을 쫒는게아니고 병균이 옮을까봐 뿌려 소독하는것.
소금이 제일많이 든 국물 하루 두세그릇 먹게되면 병이 없어지고 체질이 바껴져 당의 중독을 해독함
저도 단음식 질색이에요 외식음식 달아져서 너무 싫음 집에서는 적당한 간에 먹으니 좋은데 귀찮을때도
@@naya3065 귀찮아서 시켜먹엇다가 후회하고...반복해요.ㅎㅎㅎ
저도요. 음식에 설탕 많이 들어간건 못 먹겠더라고요.
인간은 설탕을 안먹어도 죽지 않지만, 소금을 안먹으면 죽습니다.
아무리 안먹으려해도 소금은 들어가있으니 걱정마라
많이 퍼먹어...
건더기, 반찬으로 김치만 먹어도 소금은 섭취됩니다.
국물안에 소금함량이 더 높아서 그런겁니다.
국을 끊으라는 겁니다.
소금은 그냥 김치랑 밑반찬 조금 집어먹어도 충족된다..
저염식과 무염식은 아예 다른거임
건강과 수명은 대부분 유전입니다.
이게 정답이죠 . 보면 69 세 75 세 . 아직 정정 하시는데 . 저 나이때는 그냥 본인이 먹 것 적당히 먹는게
최고 인듯 하네요
어머님들 너무 맛나게 드신당..
저는 국물 별로 안좋아해서 라면 먹어도 국물 대부분 남기네요
따로국밥 먹고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 어디에 밥말아먹지도않네요
원체 뜨겁기도하고 국물에서 별맛을 못느끼겠어여
건더기 많은걸 훨씬 선호하는편
어느 영상을 보니까 우리 한국 나트륨 섭취가 다른나라에 비해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고해요 일본이 제일 짜게 먹구요.. 한국 음식은 평범한거라 했습니다
항상 뭐든지 지나치면 안 좋은거고. 국물 없이는 밥을 못 먹는다고 할 정도면 분명 문제가 있는것 같음. 국물 자체가 짜니까.
적당히 소금은 괜찮아요.
짠음식이 문제되지 않는다는 보고도 있었는데요...
요즘 소금이 몸에좋은 영향을준다는논문들이 많다는데 이에대해다뤄주세요
평소에 활동적인 분들은 소금섭취가 필요함.
근데 앉아서 직장생활하고, 걷기도 별로 안하고 운동도 안하시는 분들에게는 한식에 들어있는 나트륨이 많은건 사실임.
개인적으로 활동량이 많은 분들에게는 한식 자체가 나트륨이 많은 식품은 아니라고 생각함. 오히려 단 음식이 더 나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인데 요즘들어 액상과당이 포함되는 음식,음료들이 많아져서 더욱 단 음식,음료들이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보다 위험하다고 생각됨.
과한 게 문제지 소금은 몸에 필요한데?
소금 뿐만이 아니라 과하면 좋은 건 하나도 없음
역시 명불허전 생로병사먹방 bbb
와 다른건 모르겠고 . 여기 나오시는 저 어머님 나이가 69세 ????? 정말 젊어 보이신다
국물 먹으면 소화 안된다던데 나는 왜 반대일까
그냥국물을 많이 먹으면 빠르게 먹고 많이 먹으니까 혈당높아지는거잖아;;
적당히
시원 얼큰 국물 먹고 스트레스 푸는게
건강에 더 좋음
건강 생각한다고 먹고 싶은거 참으면
스트레스로
그게 더 건강에 나쁨
해장국이랑 감자탕 소금보단 설탕이 더 많이 들어가요...... 찜같은것도 마찬가지.....
소금은 말도 안되게 먹는거 아닌이상... 먹어도 상관없음...
저염식 하면서 운동해도 안빠지던 아랫배살이 바로 빠지더라고요
정말요 ? ?? 도전해 봐야겟어요 웨이트까지 해도 아랫배가 문제라서요
@@user-gz8tm4ce2l 아랫배 체지방그거 운동안해도 단백질위주식단 야채위주 특히 양배추식단 권장칼로리지키면서 섭취해도 살빠짐 치팅데이랍시고 또 치킨시켜먹고 그럼안되는거 꾸준하게만 식단만 잘해줘도 체지방빠짐 야채자체가 지방분해해줌 아몬드도좋음
@@user-gz8tm4ce2l 저염식이 문제가아니라 당이 살찌는데 요인임 탄수화물이 살찌는거임 항상
이 실험의 문제점은 참가자들이 국물을 끊으면서 국물만 끊은게 아니라 다른 건강한 음식들로 바꿨을 가능성과 심지어 안하던 운동까지도 했던 걸로 나왔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실험한 인원이 셋뿐. 개인적으로도 식물성기름과 정제탄수 단순당을 끊었더니 혈압이 확 낮아짐. 국물은 오히려 더 먹었음. 또한 요즘 나트륨은 너무너무 많이 먹지 않는 이상 크게 상관이 없다는 것도 밝혀지는중. 결론은 이 실험으로는 크게 얻을게 없음.
짠 음식이 문제가 아니라 당+나트륨 조합이 문제입니다.
단짠이요?
@@dodoli_ggachi. 네
ㅡㅡ 소금예찬론자 등장??
@@user-fr8tq8in3c 좀찾아보세요 짠음식은 크게 문제없어요ㅋㅋㅋㅋ
@@hhhytd 짠음식이 머가 문제가없어요 ㅋㅋㅋ 국물 나트륨 폭탄이라 혈압에 영향받는다고 지금 영상에 의사가 말하는데 님 뭐돼요? 어디서 또 사짜말 듣고와서 뭔 문제가없대 ㅋㅋㅋ 짠음식이 문제가 없다는건 거의 매일 쇠질이나 운동하는사람들한테 땀배출 많이되니 큰 문제가 없는거겠죠 ㅋㅋ 님 매일 운동함? 전 거의 8년동안 웨이트하고 있는데 운동얼마하심? ㅋㅋ
음식조심했는데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을수 있는게 인생… 그냥 적당히 먹고 즐길래요
한번사는 인생 건강하게 먹고 오래 살지 먹고 싶은데로 먹고 짧게 갈지는 자기 선택이 되는것이지요
나이 들고 국물 찾는다는 말 실감 ㅜㅜㅜㅜㅜ 10대 20대 때는 국물 쳐다도 안 봤음… 나한테 국물 = 소주 안주 정도..?
요즘은 뜨끈한 국물, 국밥이 그렇게 땡기더라 ㅠㅠㅠㅠㅠㅠ
역시 먹방은 생로병사
왜 좋아하는 건 몸에 안좋은 것이냐~~~너무행ㅠㅠ
맛있는건 몸에 안좋아요~
우리가 좋아하는것중에 정녕 몸에 자동으로 좋은건 하나도 없는걸까요???
@@user-me1ld9lk1n 없죠
그래서 인생이 누구나 힘든거죠 다른건 몰라도 그건 공평하죠
돈많은 사람도 아무거나 먹을 수 없고
맛있는것만 골라 먹었다간 그 댓가를 치르게 되어있죠
화학조미료와 염화나트륨 덩어리인 정제염 범벅의 국물을 안먹었으니 당연히 혈액수치의 대부분이 좋아질수밖에...
천일염이나 집간장, 된장으로 간해서 먹는 국물과는 근본이 다른 음식인것을... 무조건 저염식을 해야 건강한것처럼 일반화 해버리면 어쩔...
ㅋㅋㅋㅋㅋ 여기또 천일염무새 계시네. 염화나트륨이 소금이라구요!!! ‘염’ 이 소금 염 인건 알고 계세요?
40년동안 라면만 드신 할아버지도 건강하던데 그냥 운동을 안해서 그런거아닌가? 물론 먹는거에도 영향이 있겠지만 크게 차이는 없을듯?
난 저혈압 짠게 약인데ᆢ
짠국물도 마시긴한데 과하면 소화안좋음
최근에 아시아 음식들은 서양 음식들에 비해 염분이 낮아서 국물 먹어도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던뎅.....
먹고 싶은거 다먹고 운동하면 됩니다.
재밌었어요~
먹고싶은거 먹고 빨리가는것도 나쁘지않음
배터지게 맛있는것 먹다
다음날 응급실 실려가서 그길로 떠나면 가장 행복이죠
그런데 병원침대에 기저귀 차고 누워서 몇년씩 있게될 가능성이 높은것 그게 문제라서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나트륨 안먹으면 신장에 문제 생겨서 혈액투석 받아야 되는데... 짜게 먹는 입맛이라면 칼륨을 챙겨 먹으면 됨 우리나라는 나트륨보다 당이 더 문제... 젓갈에 설탕 넣고 만들고 김치도 설탕이 안들어가는데 설탕이 젓갈보다 많이 들어감... 설탕이 들어가면 짠맛이 높아서 더 짜게 느낌... 소금섭취 줄인다고 2000년초 부터 설탕 장려했지... 그래서 모든 음식에 설탕이 엄청 들어가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 음식... 소금은 짜다고 느끼면 조심을 할수가 있는데 설탕은 달다고 조심하는게 아니고 기분 좋게 한다고 좀더 좀더 달달한거 찾는게 문제지...
먹고싶은거 다 먹고
운동하면서 삽시다..
10년 추적 연구결과 나왔음 한국인 기준 나트륨섭취량은 크게 상관없음 칼륨섭취량이 사망률을 줄여줌
소금좀 줄이셔야 합니다
무서운 당뇨 조심하세요
좋아하는건 왜 죄다 몸에 안 좋을까..
국물을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짠국물을 먹기때문이라 생각함
짜게 안끓인국과 재탕 삼탕 끓인게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는듯~
아침엔 고구마 , 감자 , 달걀중 선택 , 사과 반개 와 같이 섭취 , 점심은 생선류가 좋고 기름진 튀긴 음식 , 면종류 , 인스턴트등을 최대한 배제하고 그외 아무거나 먹고싶은되로 섭취 , 저녁은 19시안에 점심에 먹었던 양에 반정도만 섭취 , 식사 2시간후 30분에서 1시간 운동 , 그외 모든 시간 설탕이 들어간 모든 음식 섭취금지 = 살 무조건 빠집니다.
아뇨 식단만잘하면 따로운동안해도 빠집니다 단, 집에 하루종일누워있는 백수는제외
전 세끼다 한식으로 먹고 간식도 먹긴해요.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46키로 2년가량 유지하고 있습니다.운동했을땐 홈트했는데 역시 운동하고 안하고 차이가 나긴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몇달 걸어봤는데 그닥 도움 안됐었어요. 그땐 10000보걸었던거 같아요. 차라리 홈트가 더 직방이였죠. 그래서 6개월만에 11키로 감량했고요.
소금을 아주 적게 넣은 국물을 먹으면 괜찮지 않은가?
맛있게 먹고 운동으로 땀빼면 어떨까요?
라면을 먹더라도 국물 안마시고 계란ㆍ파 듬뿍 건더기만 먹고 평소엔 국물도 싱겁게 해서 먹으니 건강엔 문제없던데요 그래서 그런지 식당음식이 넘 넘 짜서 전 왠만하면 잘 안먹고있어요
식당국짜면 물 넣고 먹기하는데요ᆢ
짠것 먹으면
위아프고 물 많이 마셔야 하고
붓는것 같은 느낌
너무 저염식도 안좋긴함...진짜 뭐든 적당히
이영민 형님 어머니 해물짬뽕 쎄게 해주세요 먹방보러갑니다
국물이 문제가 아니라 짜게 먹는 게 문제구만. 국물을 잘 안 먹은 사람도 이런 저런 병에 걸리더라. 그냥 즐겁게 맛있게
먹고 살면 될 것 같은데……
그래서 국물 안먹는 외국인들은 참 건강하더라.
적당히 먹으면 되는 거지 온갖 호돌갑 다 떨다가 비명횡사한다.
아는형님 건강생각한다고 라면 안드시는데 술담배는 하심 ㅋㅋㅋㅋㅋ
술,담배가 더 안좋은데요.ㅎㅎ
아 님 아이디 ㅈㄴ웃기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와.의사샘 흰머리 넘나 멋지다. 서양인 백발 같다. 부럽습니다.
30대때까진 국 안먹었는데 40대 접어드니 국없이는 밥 못먹겠어요..목멕히는 느낌ㅜㅜ
저두요
쌀밥을먹지마세요 건강을위해서 탄수화물은 최소섭취하는게 좋습니다
그 뜨끈한 국밥 먹으라는 소리가 댓글에 안나오니까 사람들 속편하네
한국인이 짜게 먹어서 문제라고 알려진 거 모두 근거없는 걸로 얼마전 연구결과 발표되었음.
짜게 먹는 게 문제가 아니라 당분 섭취가 문제라고 부연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