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는 케바케 같아요.. 특히 여자쪽에는 더 있다고 하더라고요.. 홀수로 모이면(3명,5명) 악의적으로 대화 못하게 하고 은근히 왕따시키고 소외감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오지라퍼는 문제이지만 또 그 부류에서 왕따시키는 악의적인 ㅅㄲ들도 많다고 하네요..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요새는 말과 언어에 관련한 책들도 많다보니, 서로 말을 아끼려고 하고, 서로 배려하고 경청 할려다 보니 대화가 없어지고 약간 분위기가 다운되는 경향도 있는 거 같아요. 누군가는 이야기를 해야 대화가 이어지듯, 말하는 사람이 있어야 듣는 사람도 있는 건데, 서로 들을려고 하니 뭔가 적막한 느낌도 듭니다. 특히 독서 모임 같은 곳에 가면 더 그런 거 같아요.
6가지를 자막으로 바뀔 때마다 적어두면 좋을듯요
6번째는 케바케 같아요..
특히 여자쪽에는 더 있다고 하더라고요..
홀수로 모이면(3명,5명) 악의적으로 대화 못하게 하고 은근히 왕따시키고 소외감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오지라퍼는 문제이지만 또 그 부류에서 왕따시키는 악의적인 ㅅㄲ들도 많다고 하네요..
은근 왕따는 정말 나쁜것같습니다 ㅜ 그런사람들과는 끼기도 싫네요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요새는 말과 언어에 관련한 책들도 많다보니, 서로 말을 아끼려고 하고, 서로 배려하고 경청 할려다 보니 대화가 없어지고 약간 분위기가 다운되는 경향도 있는 거 같아요. 누군가는 이야기를 해야 대화가 이어지듯, 말하는 사람이 있어야 듣는 사람도 있는 건데, 서로 들을려고 하니 뭔가 적막한 느낌도 듭니다. 특히 독서 모임 같은 곳에 가면 더 그런 거 같아요.
듣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는 대화를 주도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