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은 이제 베이직교회 목사님만이 아니라고 봅니다 비대면 영상예배가 오히려 타락한 교회와 이 시대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경고의 메시지가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비록 베이직교회 출석하진 못해도 각 지역마다 각 나라마다 목사님의 영상을보며 예배 드리는 성도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저역시 그렇고요 목사님의 몸과 건강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요 생명의 주인도 하나님이나 아직 영성에 눈 뜨지 못한 성도들위해 건강을 유지해 주시길 절실히 당부드립니다 저의 작은 소망은 단 한번이라도 베이직교회 가서 목사님 직접 뵈며 예배드릴 날이 올까 기대하며 소망을 품습니다 영성이 척박한 이 시대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소명을 '꺼지지 않는 불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변덕이 심하고 조금만 힘들어도 투덜거리고 도망갈 궁리를 하는 사람의 가슴 속에서 절대 꺼지지 않고 계속 살아있는 불꽃이요. 이건 내 힘으로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하느님께서 계속 불을 지피시는 것 같아요. 한때는 이게 내 욕심이고 탐욕이 지나친 게 아닌가 싶었는데. 내가 환경과 현실에 낙담해서 그 불꽃이 꺼질 듯하면 하느님께서 먼저 앞서가셔서 바로 살려주십니다. 그 불꽃이 꺼지지 않게 해달라고 내가 기도하며 청하지도 않았는데. 당신께서 부어주신 소명이면 꺼지지 않게 당신께서 지키십니다.
정말 공감해요 ! 진짜로 나를 붙잡고 이끌고 가신다는 걸 느낄때가 많아요.. 좌절하고 또 좌절하지만 하게끔 하시는거죠.. 처음엔 그게 나의 탐욕인줄 알고 얼마나 나를 점검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했는지 몰라요.. 하지만 내가 내려놓으면 또다시 생각 나게끔 하시고 마음에 부담을 주시는 그런거,,, 나의 의지가 아닌 정말 주님이 내손을 잡고 어떤 방법으로든 끌고 가십니다.. 그런걸 다들 겪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되도록이면 젊은 청년의 때에요,, 정말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걸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
반주자로 교회에서 늘 섬기면서 힘든일도 많고 음악말고 내가 딴거하고말지 라고 생각했다가도 반주하러 피아노 앞에 앉으면 그게 너무 행벅하고 또 특히 일본에 대해서 생각만 하면 너무 좋고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항 행태룰 보면 화가나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기도하게 되고 그렇네요. 제게 주신 소명과 재능이 온전히 하나님께 쓰여지길 다시금 기도합니다
소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현실적인 어려움에서 오는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부담감, 열정이나 기쁨이 없는 경우는 따질 것도 없구요. 현실적인 어려움을 주신 것도 하나님의 뜻이니 소명을 내 뜻대로 이루지 못하는 것 때문에 속상함을 조금 내려놓고 주어진 상황 자체를 소명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 인도해주십시오 ㅜㅜ
지난 주일예배 보고 울었습니다. 목사님의 눈물이 정말 감사함의 눈물이자 하나님께 아니 하나님만 바라보며 절실하게 기도하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베이직 교회 다른 목사님 말씀, 설교도 좋습니다. 그래도 다시 돌아오셔서 아침을 하나님 말씀으로 열어주시는 모습 참 감사합니다.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그림에 부르심받고 지금껏 기쁘고 감사하게 이 길을 걸어왔는데 일이 없어 수개월째 무기력함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재정과 물질의 통로도 막혀버리게 되고요. 계속 기도하고 말씀붙들며 회복되기를 간구하지만 응답이 없어 이 길을 포기해야하나...정말 수만가지 갈등이 드는중에 오늘 말씀듣고 다시 그 부르심을 기억하며 견디고 버티어보려합니다. 새 길을 창조하시고 새 일을 허락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설교 영상들을 보면 근심이 듭니다 제게 주신 응답에 좀 더 확신을 가지기 위해 설교를 찾아보는 것인데 되려 근심을 더 갖고 더 많이 점검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를 통해서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더 큰 확신을 주십니다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상 올려주신 채널과 말씀 전하신 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소명은 하나님이 개인에게 하시는 부르심인 것이라, 모든 사람들에게 감정적으로 동일한 방식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힘겨워도, 지쳐도 감당해야 할 자리도 있을 수 있죠 그 과정 중에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이겨내고, 다시 힘 얻고, 소명을 재 확인하고 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목사님은 이제 베이직교회 목사님만이 아니라고 봅니다 비대면 영상예배가 오히려 타락한 교회와 이 시대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경고의 메시지가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비록 베이직교회 출석하진 못해도 각 지역마다 각 나라마다 목사님의 영상을보며 예배 드리는 성도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저역시 그렇고요 목사님의 몸과 건강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요 생명의 주인도 하나님이나 아직 영성에 눈 뜨지 못한 성도들위해 건강을 유지해 주시길 절실히 당부드립니다 저의 작은 소망은 단 한번이라도 베이직교회 가서 목사님 직접 뵈며 예배드릴 날이 올까 기대하며 소망을 품습니다 영성이 척박한 이 시대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진심 공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금 예배드리는 본 교회를 사랑하고 목자를 사랑한다면 또 하나님이 기회주셔서 예배드리게 할 날 오게하실줄 믿습니다😊
조정민목사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목회해주세요 이런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많이 신앙의 영역이 넓어지고 성장합니다
저는 소명을 '꺼지지 않는 불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변덕이 심하고 조금만 힘들어도 투덜거리고 도망갈 궁리를 하는 사람의 가슴 속에서 절대 꺼지지 않고 계속 살아있는 불꽃이요. 이건 내 힘으로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하느님께서 계속 불을 지피시는 것 같아요.
한때는 이게 내 욕심이고 탐욕이 지나친 게 아닌가 싶었는데. 내가 환경과 현실에 낙담해서 그 불꽃이 꺼질 듯하면 하느님께서 먼저 앞서가셔서 바로 살려주십니다. 그 불꽃이 꺼지지 않게 해달라고 내가 기도하며 청하지도 않았는데. 당신께서 부어주신 소명이면 꺼지지 않게 당신께서 지키십니다.
아멘 아멘.
정말 공감해요 ! 진짜로 나를 붙잡고 이끌고 가신다는 걸 느낄때가 많아요.. 좌절하고 또 좌절하지만 하게끔 하시는거죠.. 처음엔 그게 나의 탐욕인줄 알고 얼마나 나를 점검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했는지 몰라요.. 하지만 내가 내려놓으면 또다시 생각 나게끔 하시고 마음에 부담을 주시는 그런거,,, 나의 의지가 아닌 정말 주님이 내손을 잡고 어떤 방법으로든 끌고 가십니다.. 그런걸 다들 겪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되도록이면 젊은 청년의 때에요,, 정말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걸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
반주자로 교회에서 늘 섬기면서 힘든일도 많고 음악말고 내가 딴거하고말지 라고 생각했다가도 반주하러 피아노 앞에 앉으면 그게 너무 행벅하고 또 특히 일본에 대해서 생각만 하면 너무 좋고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항 행태룰 보면 화가나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기도하게 되고 그렇네요. 제게 주신 소명과 재능이 온전히 하나님께 쓰여지길 다시금 기도합니다
과거 일은 용서하고 잊는게 중요합니다 해가 지기 전에 화를 풀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지요 그런데 이 나라는 해가 지나도록 용서하지 않고 오히려 증오하고 더욱 더 미워하며 살아가고 있네요
소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현실적인 어려움에서 오는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부담감, 열정이나 기쁨이 없는 경우는 따질 것도 없구요. 현실적인 어려움을 주신 것도 하나님의 뜻이니 소명을 내 뜻대로 이루지 못하는 것 때문에 속상함을 조금 내려놓고 주어진 상황 자체를 소명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 인도해주십시오 ㅜㅜ
하나님 제가 버티고 참아낼수 있도록 붙들어 주세요.
목사님 쾌차하세요
카이스트 배교수님 이시던가요? 산디과 교수님. 소명이라고 생각하니 세계적인 대학 교수직도 내려놓으시고 급여도 적은 카이스트 와서 어려운 나라가서 봉사하시며 기뻐하시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의 설교말씀듣고 신앙이 더욱 자라나고있는 성도입니다. 언제나 명쾌하게 궁금증에 응답해주시는 목사님! 기도하고있으니 모든 영육이 이전보다 더 강건하여질줄 믿습니다! 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 베이직교회의 성도님들도 힘내세요!
목사님과 베이직교회를 기도합니다
무조건 건강하세요。
지난 주일예배 보고 울었습니다. 목사님의 눈물이 정말 감사함의 눈물이자 하나님께 아니 하나님만 바라보며 절실하게 기도하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베이직 교회 다른 목사님 말씀, 설교도 좋습니다. 그래도 다시 돌아오셔서 아침을 하나님 말씀으로 열어주시는 모습 참 감사합니다.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조정민 목사님 아싸리합니다.
각자의 영역 맞습니다.
일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사람이 있고
대충하는 사람이 있듯이.
지금 있는 이 자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명을 느낄때는 힘이 나고 행복합니다.
저도 그림에 부르심받고 지금껏 기쁘고 감사하게 이 길을 걸어왔는데 일이 없어 수개월째 무기력함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재정과 물질의 통로도 막혀버리게 되고요. 계속 기도하고 말씀붙들며 회복되기를 간구하지만 응답이 없어 이 길을 포기해야하나...정말 수만가지 갈등이 드는중에 오늘 말씀듣고 다시 그 부르심을 기억하며 견디고 버티어보려합니다. 새 길을 창조하시고 새 일을 허락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아멘. 정말 한국땅에는 희망이있네요. 참된 목사님들 통해 잠든자들 깨워주시고 하나님의 일꾼들이 일하는 나라되게해주세요
목사님의 설교 영상들을 보면 근심이 듭니다
제게 주신 응답에 좀 더 확신을 가지기 위해 설교를 찾아보는 것인데 되려 근심을 더 갖고 더 많이 점검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를 통해서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더 큰 확신을 주십니다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상 올려주신 채널과 말씀 전하신 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야해요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
넘 재밌어요 목사님 아침설교 기다립니다♥
부담감.. 너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명에 정직하자는 말씀이 마음에와닿네요ᆢ
아멘입니다♡
조정민 목사님 아침마다늘 설교로 함께햇는데 ~~ 다시 설교듣고싶어요 ~~
저두요 ㅜㅜ
저두요ㅠㅠㅠ
저두요...ㅠㅜ
저두 그래요ㅜㅜ
목사님 편찮으신가요?
목사님을 보면 '명료'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ᆢ또 사도바울을 닮은듯한
힘과 지혜가 느껴집니다.
선생된자들이 너무나 많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참 시원케하는 참 선생이요 믿음의 리더가 되어주시길
간곡히 기도하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만 해도 기쁨이 넘치는 그런 영역.. 저에게도 있을 줄 믿습니다 하루속히 발견하게 해주세요🥲🙏
기도하고 있읍니다
목사님 에수님의 보혈의 피로 속히 괘차 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십자가은 줄수 있나,우리들의 부르심 앞에 굴복하라.
하나님 아버지
조정민목사님
주님께서 강건케 하여주소서
아버지 아직. 할일이 많으신 목사님 아니신가요
주님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하루 속히 쾌차하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시간만 되면 계속 듣고싶은 목사님 말씀~^^ 이해가 쏙쏙~
목사님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아침설교가 너무도 그리운 시간들입니다. 쾌차하시길 기도드렸습니다. 🙏
목사님위해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할렐루야♡
늘 말씀을 기다렸는데 기도하겠습니다~^^ 지나간 ~동영상을 계속 봅니다^^고맙습니다 ~~~~~
목사님 보고싶어요 어디 계세요? 캐나다에서 목사님 설교통해 신앙생활 30년만에 다시 배웁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을...
아멘~감사합니다.
짧고 명료해서 좋습니다~ 맞는 말씀
와.. 명확하게 알게 해주시네요. 깔끔한 정리. 갑자기 탁! 하고 깨닫게 되는🍑
솔직하시고, 당당하신, 바른 말씀이 나태하고 안일하게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정신차리고 다시 제자리를 찾으려고 노력하게 만드십니다 큰 목소리로 야단 치듯이 강력하게 전달해 주시는 덕분에 생명을 얻을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사도들의 알과 행적에는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였습니다.
물론 죽은자를 살리시는 것들저럼 상식은 넘어서는 경이로움도 있었구요.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 마다 느끼는것은
비상식적인믿음과 상식적인믿음 상식적인믿음이 자라나서 주님의 경이로운은혜를 볼수있는 계기가되어져서
참 좋았습니다.
항상응원과 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빨리쾌차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말씀이 너무 기다려집니다ㅜㅜ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아멘ㅎㅎ
헐…..감사합니다ㅠㅠㅠ
감사합니다
아멘♡콜링을 매우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아요ㅎㅎ
목사님♡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맞네요
소명은 하나님이 개인에게 하시는 부르심인 것이라, 모든 사람들에게 감정적으로 동일한 방식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힘겨워도, 지쳐도 감당해야 할 자리도 있을 수 있죠 그 과정 중에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이겨내고, 다시 힘 얻고, 소명을 재 확인하고 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멘입니다...사명은 부르심이고 소명은 (목숨) 을 원하는것이지요..
맞습니다 부담감 ㅡ
저는 나라와 국민들에대한 부담감이 엄청있죠 주변 중국 일본 북한을 다녀왔죠
언론사 출신이구나 아!~~~그래서 돌직구로 내리 꽂으시는구나.....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저는 다 좋습니다^^
목사님 아프지 마세요🤍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ㅁ
요즘 아침예배 집중이 잘 안되네요…ㅠㅠ
페북에 목사님 메세지 봤습니다
예상은 했으나 정말 놀랬습니다
쾌휴 하시고 더 깊은 말씀으로 뵙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아~~그랬군요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아침만나 기다립니다
목사님 페북 알 수 있을까요ㅠㅠ
@@Yena_egg 목사님 성함으로 찾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수능 잘못보면 신학가라 말하기도 합니다 가장 실한것 드리라 했는데 떨어지는 사람이 없는곳이 신학이랍니다
안보고 싶고 안부디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로마서 12장 14절에서 24절 다시 올려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실제로 제가 하면 힘이 나는 일과 하나님께서 열어주시고 도우시는 일이 분야가 너무 다른데 그럴 때 소명은 어느 쪽일까요?
아픈 부모 모는것도..
포함되나요?
너무 싫었는데 그냥 그 길로 억지로 가게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요나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석해야될까요
난 소명이 없나보다... 매사에기쁨과 열정이 없으니.. 없는것에 감사..
저는 주님을 만난지 2년이 넘어 가네요~여쭈어 봅니다
혹시 꿈을 꾸고 꿈해몽을 찾아보는 것도 주님께 죄인가요?
우즈베키스탄 발음얘기를 하셔서 깊이 감추인 마음을 꺼내보자면....
어느 분의 "얄리 얄리 얄라.... " 방언이 들리면 화가 납니다.
교만한 판단이겠지요...ㅠ.ㅜ
예술 분야에 끌림이 있는거와 어려운 선교지하고는 어떤 관계가 있는건지 궁금해요~~~
그래서 어떻게 찾나요ㅡ
목사님 여기 미국인데요 백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백신 맞아두 돼나요 안돼나요 목사님에 답변이 알구싶어요
I think , it’s better to research yourself and learn ! Then make a decision yourself! or discuss with you a doctor ,
Try to find video 닥터조, 이왕재 박사
절대 맞지 마세요..
코로나 백신이 아닌 매순간마다
말씀백신 맞고 사는 사람 입니다
목사님이 하나님이신가요?
하나니께 묻고 하나님께 응답받으세요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유정-h4u 아멘입니다. 말씀백신! 영의 양식!
ㅋㅋㅋ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들.. 사실 소명은 말씀을 통해 입증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