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디발의 아내하고 잘해본다" ㅋㅋ 솔직히 제가 그런생각 했었습니다 ㅋㅋㅋ 아~ 너무나 현실적이고 솔직해서 정말 삶에 말씀 적용하는데 청년으로써 큰 힘이 됩니다. :) 가끔 말씀과 복음은 너무 홀리하고 일상은 너무 세상적이라 그 간격이 안좁혀지고 말씀을 적용하기 힘들었는데 이걸 일치시키는데 답답답이 사이다 같네요
화사생활하는 청년입니다.. 일보다는 직장내 상사와의 관계가 힘이들어 사직서를 품고 상사분과 둘이 대화할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사실 욕했던 날도 정말 많았는데 제 진심은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더 컸었나봅니다.. 진심으로 대화를 하고 말을 전하고 하나님의 복음도 함께 전하게 될 수 있었어요 대화한 이후로 그만두겠다는 결심은 뒤로하고 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졌고 관계도 회복이되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매일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자리를 피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지금 더더욱 감사합니다 제가한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든 직장인분들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청년성도의 말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교회 성가대도 하고...교회의 가장 중요한 일중하나인 헌금에 관련된 일들도 도맏아서 하고..정말 열심히 교회를 다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들어와서 제 자신의 삶과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뭔지 찾기위해서 수도없이 방황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제 자신 맘대로 삶을 허비하고 시간을 낭비했던 것을 후회하며 한밤중 달빛아래서 무릎꿇고 절규하며 하나님께 용서해달라고 빌었고 그뒤로 주님을 다시 따르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좋아하고 또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하면서 주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과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가운데 좋아하는 이성또한 생기고 뭔가 이쯤되면 내가 옳은 길을 가는 거겠지...잘하고 있는거겠지.. 그치만 오늘 조정민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그 모든것들또한 다 가증하고 거짓된것이며...사명과 길이라면 내가 매일 이 일을 하면서 영적인 뿌듯함이랄까요.. 하루를 마치고 그런것들이 있어야 했는데...떠올려보니 주님을 다시 만난후 단한번도 그런 일이 일어난적이 없었음을 느꼈습니다. 첫사랑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사명...가족..이성관계,친구관계,선생님,교수님,그 어떠한 것들보다도 우선순위가 하나님이여야 했는데 저는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오늘하루만이라도 모든걸 내려놓고 내가 어떻게 다시 이 길가운데 서야하는지 깨닫고 반성하고 성찰하고자 합니다."내가 과연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가?" 매일 아니..평생 이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가운데 평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구교 신교를 떠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천주교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과 성경 이외의 많은 부분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뒤덮어, 잘 보이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그 주님의 십자가만 바라보시고 구원 받아 천국에서 함께 만나 교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말에 참 오해소지가 많은것 같아요. 믿음이라 생각해서 했고, 선한일이라고 생각해서 했지만 하나님의일이라 생각했던것이 결국, 내믿음, 내열심이였다면? 하나님이 다윗에게는 성전을 못 짓게 하신것처럼 사람마다 허락하시는일 허락치 않으시는일이 있는거 같아요 ~~교회의 모든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되듯.. 믿음이 좋다는 이유로 여기 저기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해서는 안되는 같아요~ 내가 은혜가 넘쳐서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할 수 있는 선까지.. 믿음이 자라면서도 교회일도 지혜롭게 마르다되지 않길.. 건강한 신앙생활을 분별하는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골로새서 3장)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에베소서 6장) 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붙잡고 살아내며 이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겼는데 일이 엉망이 되어가고 제 생각과 반대로 흘러가도 걱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내면에서~ 그래도 너는 나를 믿느냐! 주님은 나의 믿음을 시험하시기 위해 일을 내 의지와 정반대로 만드시기도 하시던데 정말 결과와 과정에 자유를 느꼈습니다 매순간 하느님의 일을 한다는 생각을 하니 매순간이 축복이네요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정말 1분1초의 순간조차 일에서 하나님을 놓치지않고사는게 너무 어렵네요 순간순간 놓칠지라도 포기하지않고 내 방향이 언제나 하나님이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요셉이 총리가 됐기때문에 하나님의 일인게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님의 일이었다. 이것을 아예 적어두고 봐야겠어요!
일하는 직장 사장님을 전도하라는 마음을 주셨는데 왜 인지 알것 같습니다. 나의 직업을 단순히 돈벌이가 아니라 주님의 일을 하는 훈련을 시키시기 위함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장님을 전도하기 위해서 내게 맡겨진 모든일을 주님의 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게 되었고, 사람과의 관계도 주님을 생각하며 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더라구요. 직장에서 목회적 삶을 살 수 있도록 훈련 중임을 깨닫습니다. 두분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해 보면서 주님을 더 깊게 이해하고 깨닫게 되네요. 나에게 깨닫게 해 주신 말씀이 힘들고 버겁게만 느껴졌는데 퍼즐이 맞혀지면서 주님의 빛나는 지혜와 선하심을 찬양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 평생 처음으로. 하나님 선교 목적으로 창업을 해서 주주들에게 선포했습니다. 이기업은 하나님이 주인이다 제가유일한 신앙인입니다 ㆍ마음이. 흡족하고 기대됩니다 하나님 뜻이 아니라면 망해도 상관없다 했습니다 ㆍ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중심의 축이 란거 이게 정말 본인만 아는 주님과의 관계기준인거 같습니다 중심축이. 명확하게 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꿈이 가수입니다. 현재 무명 걸그룹으로 활동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다른 직장에서 일을 하는중 이지만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하려고 합니다. 국내는 무대가 많지 않아서 어떤 곳이든 다 가야했어요 학교축제, 특산물축제, 행사장, 가라오케 (주점)등등...!! 중국,일본은 무대가 많아서 주로 중국에서 가끔은 일본서도 활동 했었고요~ 하나님을 믿고 의지 하면서 그분의 인도 하심에 확신을 갖고 일을 합니다. 윤리와 도덕적인 문제에도 휩쓸리지 않고 걸그룹으로써 춤과노래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개인 가수들도 다들 하는데 저는 그룹이기 때문에 안하고 싶다해서 안할수가 없어요. 유명한 가수들도 누구나 다들 그렇게 해서 경험과 실력을 다졌고 성장들 했는데 한 과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무대에 섰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희 무대를 보고 듣고 청중이 기쁘고 즐겁고, 그래서 그분들이 위로를 받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가스펠송을 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큰 무대에 서고싶고 기회가 오면 뮤지컬 등 다른것도 하고 싶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술집 이라는 안좋은 선입견을 갖고 계셔서 못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많이 힘들어요 부모님 두분다 믿음이 좋으세요. 믿음이 좋을수록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 하실거란 확신을 갖고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야 되는거 아닐까요?? 목사님 생각은 어떠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꼭 답변 부탁 드려요~^^ 제 이름은 효성~ 새벽별 이란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신일인지 알수있는건 주님의 임재를 느낄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하지도 않으면서 선한일 의롭다하는일을 한다고 그것이 하나님의 이끄심이라여기는건 사기꾼 거짓증언자 이다 세상가운데 생활가운데 나의아버지와 함께있는 나의형제들이여 민감하게 예민하게 아버지의 음성에 집중하고 그빛에 집중하자 아버지 안과밖에 존재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디발의 아내하고 잘해본다" ㅋㅋ 솔직히 제가 그런생각 했었습니다 ㅋㅋㅋ 아~ 너무나 현실적이고 솔직해서 정말 삶에 말씀 적용하는데 청년으로써 큰 힘이 됩니다. :) 가끔 말씀과 복음은 너무 홀리하고 일상은 너무 세상적이라 그 간격이 안좁혀지고 말씀을 적용하기 힘들었는데 이걸 일치시키는데 답답답이 사이다 같네요
저도 거기서 빵터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사생활하는 청년입니다..
일보다는 직장내 상사와의 관계가 힘이들어 사직서를 품고 상사분과 둘이 대화할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사실 욕했던 날도 정말 많았는데 제 진심은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더 컸었나봅니다..
진심으로 대화를 하고 말을 전하고 하나님의 복음도 함께 전하게 될 수 있었어요
대화한 이후로 그만두겠다는 결심은 뒤로하고 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졌고 관계도 회복이되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매일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자리를 피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지금 더더욱 감사합니다
제가한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든 직장인분들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청년성도의 말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저도 은혜받습니다
아멘!!!
아멘!!
참 멋지고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감옥에 간 요셉을 향해 그의 강간범이라는 열매(상황)를 보고 비난, 질시하는 사람들은 없었을까요..
정죄하는 사람들때문에 감옥보다 더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아멘
상황이 나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나를 지배한다
주 안에서 모든 것이 형통하다 감사합니다❣️
빵 터졌습니다
목사 맞아? ㅋㅋㅋ
아참... 조정민 목사님 화이팅🤗
상황이 나를 지배하지 않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매일 매일 뵙기를 간구합니다!! 목회적 삶이 되기를 주님 선포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교회 성가대도 하고...교회의 가장 중요한 일중하나인 헌금에 관련된 일들도 도맏아서 하고..정말 열심히 교회를 다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들어와서 제 자신의 삶과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뭔지 찾기위해서 수도없이 방황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제 자신 맘대로 삶을 허비하고 시간을 낭비했던 것을 후회하며 한밤중 달빛아래서 무릎꿇고 절규하며 하나님께 용서해달라고 빌었고 그뒤로 주님을 다시 따르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좋아하고 또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하면서 주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과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가운데 좋아하는 이성또한 생기고 뭔가 이쯤되면 내가 옳은 길을 가는 거겠지...잘하고 있는거겠지.. 그치만 오늘 조정민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그 모든것들또한 다 가증하고 거짓된것이며...사명과 길이라면 내가 매일 이 일을 하면서 영적인 뿌듯함이랄까요.. 하루를 마치고 그런것들이 있어야 했는데...떠올려보니 주님을 다시 만난후 단한번도 그런 일이 일어난적이 없었음을 느꼈습니다. 첫사랑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사명...가족..이성관계,친구관계,선생님,교수님,그 어떠한 것들보다도 우선순위가 하나님이여야 했는데 저는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오늘하루만이라도 모든걸 내려놓고 내가 어떻게 다시 이 길가운데 서야하는지 깨닫고 반성하고 성찰하고자 합니다."내가 과연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가?" 매일 아니..평생 이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가운데 평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머릿속이 생각이 너무많고 복잡하세요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내가 딱 할일만 심플하게 가져가시고 기쁨으로 열심을 내세요 뒤는 맡기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 두분 말씀이 너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고
그리고 깊고 명쾌해서 구독 눌렀습니다. 구교 신교를 떠나 좋은건 좋은거니까요~앞으로도 잘 듣고 자유로워지겠습니다!
구교 신교를 떠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천주교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과 성경 이외의 많은 부분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뒤덮어, 잘 보이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그 주님의 십자가만 바라보시고 구원 받아 천국에서 함께 만나 교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구독한것이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예수님 만나기를 축복합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 안에서 우리 함께 승리합시다.
@@brilliant9780개신교는 성직제도를 부정하면서 생겨났으나 지금은 목사를 예수님처럼 추종하는 이단 중 최강의 이단집단이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사실상 없어져야 되는게 맞지 않을까요?
조정민 목사님은 유머와 위트가 있으셔서 같은 말씀이라도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으십니다..
맞아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말이 너무 고급져요
두분목사님^^ 형제처럼티격태격 너무재밌고보기좋아요 유쾌하나 무겁지않게 그러나 무겁게말씀하시는
사랑합니다~~^^
참 신기 합니다 제가 제 현재상황이 어렵다고 하나님께 말씀드렸더니 그상황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응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참 편해졌었는데 목사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하나되신 성령의 역사하심 같습니다
상황이 지배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맺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아멘
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교듣다 빵터졌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뒤 이어서 목사맞어..?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다 너무웃겨요😂
'믿음으로하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말에 참 오해소지가 많은것 같아요. 믿음이라 생각해서 했고, 선한일이라고 생각해서 했지만 하나님의일이라 생각했던것이 결국, 내믿음, 내열심이였다면? 하나님이 다윗에게는 성전을 못 짓게 하신것처럼 사람마다 허락하시는일 허락치 않으시는일이 있는거 같아요 ~~교회의 모든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되듯.. 믿음이 좋다는 이유로 여기 저기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해서는 안되는 같아요~ 내가 은혜가 넘쳐서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할 수 있는 선까지.. 믿음이 자라면서도 교회일도 지혜롭게 마르다되지 않길.. 건강한 신앙생활을 분별하는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들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늘 깨어 있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두분의 케미 ㅋㅋㅋㅋㅋㅋ 전 정말 좋습니다...😍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저희마음의문제였네요..
아ㅡ멘!!!
(골로새서 3장)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에베소서 6장)
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붙잡고 살아내며 이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
마지막 두 분 목사님 너무 귀여우세요😂 늘 본질을 중심으로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겼는데
일이 엉망이 되어가고 제 생각과 반대로 흘러가도 걱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내면에서~
그래도 너는 나를 믿느냐!
주님은 나의 믿음을 시험하시기 위해
일을 내 의지와 정반대로 만드시기도 하시던데
정말 결과와 과정에 자유를 느꼈습니다
매순간 하느님의 일을 한다는 생각을 하니 매순간이 축복이네요
넘 진솔 하시고 솔직하시고 넘 많이 알고 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 삶을 넘 퀘들어 보시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성령님 인도 하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충성을 다하여서 사랑과 진심을 담아서 모든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재 안에서 기쁨으로^^목사님 늘 고맙습니다!
상황에 묶이지 않고 자유함으로!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 채널 넘 좋아요
원하는답을찾았습니다 아멘
가숨 뻥 뚫렸어요
직장내 괴롭고 고통까지했는데
기쁘다 즐겁다. 직장일이 ~~ㅎ 하나님 눈치보기.
곁가지 이야기가 아닌 본질을 짚어주시는 말씀이 은혜가 됩니다 !!
두 분의 대화가 너무 재밌어요
인간적인 대화 속에서도 정답을 주시는
목사님의 humor!
Love it!
Vanessa from Chicago~
조 정민 목사님 시원 합니다!
혼자 듣기 너무 아까운...
아멘 🙏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조목사님 목소리와 말씀이 왠지 지나가다 멈추게 하는 기운이 있으시네요.
브라보 오늘 말씀 정말 좋네요
삶이 힘들때 ~~^^답답답 보네용 조정민 목사님 넘 좋아용 ~^^힘이 납니다
정말 삶이 목회가 되어야함을 다시 새기는 중입니다 ᆢ
목사님의 말씀은 곧 성령의음성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 언어의연금술사의 은사를 주님께서 주셨군요 참으로 보배롭습니다. 모두의 마음속에서 자라나 무성해지고 열매맺게 될것입니다. 진정어린 말씀의 전달 감사의감사를 드립니다. 주께서 늘 함께 하십니다. 아멘.
ㅋㅋㅋ 두분 너무 기여우세요. ㅋㅋㅋ
좋은말씀. 꾸미지않은 진실하게 와 닿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한 통찰력을 나누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두분의 대화가 깊고 명쾌해서 제게 은혜가 큰것같아요 늘 변치않는 말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너무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목사님 말씀너무 은혜 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의 말씀이 나의 마음속의 깨달으면서 무더운 날에 시원한 얼음 냉수로 속 사람이 정결 해진것 같아요 세례 요한처럼 광야에서 외치셔서 온백성이 거듭난 성도들도 흰옷입고 신랑맞이할 준비된자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때를 위해 태어난 목사님 이 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3:08 ㅋㅋㅋ
위트 있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분 잘 어울리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주어진 이 삶을 내 능력으로 만들어 놓은 내 결과물이 아닌, 하나님이 제 인생의 모든 과정 가운데 인도하고 주신 하나의 과정과 환경으로 믿고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최고의 해석입니다. 너무 명쾌합니다
어떤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일을 하라 하나님과 대면하여살라~
갱년기도 넘 편해서 생기는 증상이라고 들었어요 옛날 엄마들은 삶이 고되어 갱년기조차 없었죠 그래도 새벽기도 수요예배 금요철야 다 다니며 주님과 동행하셨죠 ㅎㅎ
주님안에서의순수함과진실함말씀속의명쾌함시원하고힘이됩니다
저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돌아요. 하나님과 시간 더 많이 보내고 싶어요.
재미있어 어학을 공부하고 그런데 지금 시작한 유튜브가 주님께서 주신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오~안녕하세요 ~여기서 뵈니 또 반갑습니다 ~😍
@@AtomyAllinOne ㅎㅎ. 반갑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추워진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전해주신 모든 말씀을 잘 살아낼게요 ;)
아니 두분이 각자 개성있으셔서 잼나네요 말씀도 쏙쏙들어오는데 위트까지 있으니 뽀나스 받는 느낌입니다
할렐루야!
밖에서 이어폰 듣고 들어도 소리가 깨끗합니다.
넘 유익합니다
두분대화와 중간중간 웃음소리는 마치 고품격 토크쇼보는듯 재밌고 다시깨닫는게 많네여^^
진짜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눈물이 납니다!
매일 듣는 목사님 설교로 은혜를 받습니다
주님! 목사님께서 건강히 주님말씀을 전하실 수있게 은혜주시옵소서
조정민 목사님 말씀이
귀에 쏙쏙.이해가 잘됩니다
👍
너무 감사해요 ㅠ
목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집콕하며 목사님 말씀과 책으로
황홀합니다 살 맛납니다,,,
감동과 삶의 깊은 깨닳음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매일 하겠습닏.
그걸 알면서도 정말 1분1초의 순간조차 일에서 하나님을 놓치지않고사는게 너무 어렵네요
순간순간 놓칠지라도 포기하지않고 내 방향이 언제나 하나님이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요셉이 총리가 됐기때문에 하나님의 일인게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님의 일이었다. 이것을 아예 적어두고 봐야겠어요!
상황기준 < 하나님과의 관계
일하는 직장 사장님을 전도하라는 마음을 주셨는데 왜 인지 알것 같습니다. 나의 직업을 단순히 돈벌이가 아니라 주님의 일을 하는 훈련을 시키시기 위함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장님을 전도하기 위해서 내게 맡겨진 모든일을 주님의 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게 되었고, 사람과의 관계도 주님을 생각하며 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더라구요. 직장에서 목회적 삶을 살 수 있도록 훈련 중임을 깨닫습니다. 두분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해 보면서 주님을 더 깊게 이해하고 깨닫게 되네요. 나에게 깨닫게 해 주신 말씀이 힘들고 버겁게만 느껴졌는데 퍼즐이 맞혀지면서 주님의 빛나는 지혜와 선하심을 찬양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나와 신의 관계
맞는거 같아요. 오직 둘만 아는 그런 관계.
삶에서 상황보다 그 관계가 중요하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케미 ㅎㅎㅎ
누구를 의식하며 일을 하는가..
목회적 삶.
짱~!!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 아멘!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 어디에서건 무슨 일을 하건, 부담이 아닌 은혜 안에서 동행하기를!
진짜 자유함이네요
하나님과의 관계에 매이고 나면 상황에 매이지 않는다
목사님 웃는모습이 참순수하십니다 같이웃습니다 늘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듣고혀개도하고힘을얻었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해요. 귀한 말씀 잘 보고 갑니다.
말씀이 너무 좋아요 ㅎㅎ
안 목사님 ㅋㅋㅋ 위트 짱
제 평생 처음으로. 하나님 선교 목적으로 창업을 해서 주주들에게 선포했습니다. 이기업은 하나님이 주인이다 제가유일한 신앙인입니다 ㆍ마음이. 흡족하고 기대됩니다 하나님 뜻이 아니라면 망해도
상관없다 했습니다 ㆍ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중심의 축이 란거 이게 정말 본인만 아는 주님과의 관계기준인거 같습니다
중심축이. 명확하게 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듣고 깨닫습니다.
I go... 지금 저의 상황을 꽤뚫어 보고 하시는 말씀 같네요ㅠ
당연합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조정민 목사님이지 싶어요
다윗 이후 조정민 목사님입니다
목사는 결코 높은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뜨끔뜨끔!!!!!!!!!!!
와우..
목사님~!! 저는 꿈이 가수입니다. 현재 무명 걸그룹으로 활동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다른 직장에서 일을 하는중 이지만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하려고 합니다. 국내는 무대가 많지 않아서 어떤 곳이든 다 가야했어요 학교축제, 특산물축제, 행사장, 가라오케 (주점)등등...!! 중국,일본은 무대가 많아서 주로 중국에서 가끔은 일본서도 활동 했었고요~ 하나님을 믿고 의지 하면서 그분의 인도 하심에 확신을 갖고 일을 합니다. 윤리와 도덕적인 문제에도 휩쓸리지 않고 걸그룹으로써 춤과노래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개인 가수들도 다들 하는데 저는 그룹이기 때문에 안하고 싶다해서 안할수가 없어요. 유명한 가수들도 누구나 다들 그렇게 해서 경험과 실력을 다졌고 성장들 했는데 한 과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무대에 섰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희 무대를 보고 듣고 청중이 기쁘고 즐겁고, 그래서 그분들이 위로를 받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가스펠송을 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큰 무대에 서고싶고 기회가 오면 뮤지컬 등 다른것도 하고 싶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술집 이라는 안좋은 선입견을 갖고 계셔서 못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많이 힘들어요 부모님 두분다 믿음이 좋으세요. 믿음이 좋을수록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 하실거란 확신을 갖고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야 되는거 아닐까요?? 목사님 생각은 어떠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꼭 답변 부탁 드려요~^^ 제 이름은 효성~ 새벽별 이란 뜻입니다🌟🌟🌟🌟🌟🌈🌈🌈🌈🌈🌟🌟🌟🌟🌟
아멘..!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먹고 자고 운동하고 일하는 것
모두 하나님 영광을 위해~
어떠한 사항에서도 하나님의 일을생각하며 주어진 그것에 감사하며 일하겠습니다 아멘 !!
보디발 아내랑 잘해본다ㅡ빵터졌어요.
잘듣고갑니다ㅡㅋㅋ
목사님ㅡ나이슈~~~
감사합니다!
건강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시는 목사님.
덕분에행복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신일인지 알수있는건 주님의 임재를 느낄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하지도 않으면서 선한일 의롭다하는일을 한다고 그것이 하나님의 이끄심이라여기는건 사기꾼 거짓증언자 이다 세상가운데 생활가운데 나의아버지와 함께있는 나의형제들이여
민감하게 예민하게 아버지의 음성에 집중하고 그빛에 집중하자 아버지 안과밖에 존재하자
정말 너무 큰 은혜되는 귀한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
요셉의 고난이 형통~~
그렇습니다
하나님과의 동행
자꾸 일은 안하고 말씀을 보고싶고,, 듣고싶고... 그렇습니다.... 일도 열심히 하라고 하시는데... 제가 왜이럴까요 ㅠㅠ 어떻게하면 일을 할 마음이 생기고 열심히 하고 생각을 고쳐먹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