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로 돌아간다면, 10분이라도 예수님을 순수하게 그리고 진심으로 만났을까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시간"의 개념과 하나님의 "시간"의 개념은 다르니까요. 지금 계신 곳에서 하나님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부끄럼없이 하나님을 바라 볼 수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캄캄한 밤에 다닐찌라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나의 힘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없네!!! 아멘!!!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함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아멘!!! 오직 주님의 말씀만 믿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임미누엘의 하나님!!! 할렐루야!!!
하나님의 목적과 비젼을 구하면 내가 알수있게 보여주십니다!. 내경우, 기도중에 환상처럼 책이미지가 내앞으로 다가오는데 책 제목에 "북한과 관련된 책을 읽으라" 면서 그렇게 내가 갈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참고로 북한에 아무관심 없었음) 내가 구한건 그분의 마음,열정,관심이 무언지 알고싶다고 기도한것뿐...
모세는 열정이 넘친 나머지, 하나님께서 오히려 그 열정을 꺼뜨리고, 낮아지고, 겸손해질때까지 광야훈련시키시지 않았나요. 30말40초에 너무 고생해서 40중인 지금은 체력고갈과 번아웃으로 현재 바닥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 황금빛 미래가 펼쳐지리라 믿고 열정과 영혼을 갈아넣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막막하고 혼란스럽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옛날 청년, 요즘 청년 생활양식의 측면에선 차이가 있겠지만 열정의 부분에선 상이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청년’이 유독 열정이 없고 방향성을 모른다는 말은 게으름을 그저 합리화하는 하나의 말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과거에 비해 얼마나 살기 좋아졌나요 과거에 비해 얼마나 공부하기 좋은 환경인가요? 다 마음 먹기에 달려있습니다. 공부든 자신이 원하는 취미생활이든 뭐든 열정을 쏟는 경험, 그 경험을 하라는 것이 영상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언젠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불러 세울 때, 젊은 시절 열정을 다해본 사람은 분명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다르게 행동하리라 믿습니다. 열정의 방향을 몰라서, 하나님께서 열정을 주지 않아서, 이런 게으른 합리화보다는 일단 뭐라도 좋아하는 뭐라도 시작하여 젊음과 현재에 충실하는 게 제 딴에는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엔 젊은 사람들은 고난의 자리로 밀어 붙인다는게 아니라 20,30대에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는데 70대 사람보다는 20, 30대가 더 건강하고 활력이 있으니까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만나서 젊음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말 같이 젊을 때 이것도 경험해보고 저것도 경험해보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여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70대이면 젊었을 때 그 사람도 노력을 했었을테니까요 그리고 70대에 고난을 짊어지고 사는것보단 젊은 사람이 고난을 겪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건강하고 더 힘이 있으니까요
50대 되보니 그때 했어야 했다.단 20분만,10분만 주님을 만났더라면 지금1시간 과는 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ᆢ열정을 갖고 와 주께 앉았는데 ㅡ얼마나 이쁠까, 세상이라도 주실것같음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나머지 삶이 얼마나 되었든 작은것부터 실천하려고요 삶속에 하나님이 계시니까요
내가 있는곳에서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사는게 선교이고 전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로 돌아간다면, 10분이라도 예수님을 순수하게 그리고 진심으로 만났을까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시간"의 개념과 하나님의 "시간"의 개념은 다르니까요.
지금 계신 곳에서 하나님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부끄럼없이 하나님을 바라 볼 수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모세처럼 80세라도 늦지 않은것 아닐까요 라고 20대가 말해봅니다😂
고시준비하는 20대 후반 가톨릭신자입니다. 목사님 설교를 종종 듣는데 들을때마다 깨닫는것이 많습니다. 제가 선택한 길인만큼 힘들지만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 목사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마리아를 우상하지마세요
여자여.어머니이다
김형종님 응원합니다 마리아는 사람이에요 ㅎ
가톨릭신자입니다
저도 종종 목사님 설교말씀 듣고 힘을
얻을때가 많습니다
가톨릭에서 성모님을 우상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어머니로서 공경하는것이지요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
적어도 이순간만큼은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올해 붙었습니다! 남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 ㅎㅎ 댓글달아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정말입니다. ‘모든 일을 주께 하듯’ 매사에 최선을 다하면 분명히 반드시 들어 쓰십니다🙏🏻
33살, 아직 더 도전해보려 합니다.
아멘. 40대가 되도 여전히 고민합니다. 그러나 목사님 말씀하신것처럼 그것(열정이든,열심이든)이 습관이 된다면 더 캄캄해도 나의 발에 등이되시는 그 말씀을 따라 가게되는것 같습니다. 재고 따지지 않고 하나님을 따라가요 우리 :) 나를 위함이 아닌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하는 일들은 탁월함을 드러내게 되어 있습니다 . 이 말이 참 좋군요 일단 무엇이든지 열정을 다해 하다보면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달란트들을 주셨는지 명백히 들어나게 되겠군요
무슨일을 하던지 죽을만큼 전력투구를 해보라!👍🏻 그래서 어려움을 뚫어내는 경험을 해라💪 그리고 그 열정의 방향을 하나님이 바꾸실때 순종할수잇게 하나님을 바라보는것😮
아멘아멘!!
우리는 순종하고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고난도 돌파한다!!!
아멘아멘🙏❤
돌아보면, 실수를 통해 배운것이 훨씬 많네요^^
주님, 오늘도 연약한 저를 꼭 붙들어주시고,
독수리 날개치듯 주님향한 열정 되살려주소서🙏❤
캄캄한 밤에 다닐찌라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나의 힘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없네!!! 아멘!!!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함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아멘!!!
오직 주님의 말씀만 믿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임미누엘의 하나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아 주일예배 말씀이 또 나오는게 하나님께서 응답주시는 분명한 마음이 듭니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태워 비신자들에게 연탄재처럼 된 이 시즌의 제게 너무나 위로와 힘되는 말씀이네요~ 언제나 탁월한 목사님이시지만 더더욱 감사 드립니다!!!
아멘~!! 탁월함...
하용조목사님 살아계실때 "믿음의 사람이 더 배워야 하는 이유는 영향력 때문이다" 라고 하셨던게 기억납니다.. 하나님이 주신 열정으로 더 배워 탁월한 사람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0:57 20 30대 열정이 뜨거워야되는나이 무슨일이든지 죽을힘을 다해 전심전력 전력투구 마음 목숨을 다해 한번이라도 어려움을 뚫어내는 의지 믿음도 열정있게 2:40 젊음의특권 도전 이것재고 저것재고 너무신중할필요없다 그냥달려가면 하나님께서 미세조정해주신다
3:20 왜이런일이그당시에일어나는지모르고견뎌냄
3:49 영원한것을위해서 영원하지않을 사라질것들을 버리는일은 어리석은일이아니다
4:37 20대 30대 정치 교육 젊을때부르셔서 열정을쓰시고자할때 순종하고달려가는거에요 하나님이 주신능력으로 하는일들은 탁월함을 드러내게되어있다
하나님의 열정은 꺼지지않는 불
지금 존경하는 두분 목사님을 지금 보니
감사가 흘러나옵니다
두분 다
오래 오래 강건하셔서
성도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시는
조정민 안신기목사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믿고 가보자.. 중요한 것은 믿음... 단 내 편의에 따라 조작해서 만들어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로 아는데서 나오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가보자.. 인도해주세요. 아멘.
50대인데 20대보다 더 뜨겁게 사랑하시고 전도하시고 주님 뜻대로 사시는 목사님들 존경합니다
주님~~ 남은삶 꺼지지않는 불꽃으로 살고 싶습니다 저를 받아주시고 이에 합당한 자로 빛어가 주소서~
3:51
가는 길에 순교한다에서 빵터졌습니다ㅋㅋㅋ열정적인 설교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할렐루야~아멘~
열정을 품은 믿음의 청년들이 삶의 자리에서 견뎌내고 일어서 연합되게 하실 줄 믿으며
20대 인생을 힘써 애쓰며 기쁨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할렐루야 아멘 ♥
나도모르게 아멘이저절로나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비젼을 구하면 내가 알수있게 보여주십니다!.
내경우, 기도중에 환상처럼 책이미지가 내앞으로 다가오는데
책 제목에 "북한과 관련된 책을 읽으라" 면서 그렇게 내가 갈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참고로 북한에 아무관심 없었음) 내가 구한건 그분의 마음,열정,관심이 무언지 알고싶다고 기도한것뿐...
지금도 계속 읽고 계신가요?
무슨일이든지 열정 으로 달려가겠습니다.❤그곳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귀한자리가 되겠습니다.❤목사님 설교 너무 귀합니다.😊목사님 체력강건을 위해 기도할께요 ❤
목사님 너무 멋있으세요❤
하나님이 저의 열정을 쓰시려할때 재지않고 calling 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길원합니다
20대 30대 공을 멀리보내는 때
무슨일이 주어진든지 마음과 목숨을 다해보는때 /공을 멀리차내면 하나님께서방향을 조정하실것//
젊음의특권: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것//
이 시대의 비극 열정다해 살지 않는것
믿음도 열정있게 행했던 바울 베드로//그러기에 하나님이쓰셨던것
본인은 그랬나요?
음성에 순종했었나요?
이런 영상 혹은 집회에 순간에만 불 붙는 성냥과 같지 않았나요? 돌아보십시오.
맞는 말씀 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ᆢ
열정이 있을 때
하나님과 함께 할때
믿음으로 ᆢ
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이야 목사님 짱입니다~ ㅎ
아. 항상 은혜롭습니다. 아멘 👍🙏🩷💕
아멘 할렐루야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목사님 존경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모세는 열정이 넘친 나머지, 하나님께서 오히려 그 열정을 꺼뜨리고, 낮아지고, 겸손해질때까지 광야훈련시키시지 않았나요.
30말40초에 너무 고생해서 40중인 지금은 체력고갈과 번아웃으로 현재 바닥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
황금빛 미래가 펼쳐지리라 믿고 열정과 영혼을 갈아넣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막막하고 혼란스럽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30대 중반인데 일이 없어요 ... 투자하며 내 능력을 달련하는데 일할 기회가 점점 적어요 주님 알려주세요 제게 열정이 차고 넘치는데 어디로 가게 하실지듀 알려주세오 열정 부리다 눈 대상포진 온 저라서 ㅋㅋㅋ 주님이. 원하는곳에사 열정 부릴께요
그 열정이 새상을 향해 있는데 어찌 영적인 시각으로 그 눈을 뜨리오리까
@@quantanious 1인 4역을 감당하는중입니다. 세상과 교회 모두에게 열정 다해 살아내고 있습니다~~
질문드리고싶은데 어디에 올릴수 있을까요 😢
목사님
60대도 안 늦었나요
부끄럽습니다
주님께 감사할뿐입니다
나이가 무슨상관입니까
하나님은 그마음을 이미 아시고 기뻐하실겁니다~^^
저는 쓸모없는 종인것같아요..
허나 젊다고 열정을 모세처럼 살인을 한다거나 바울처럼 스데반을 죽이라고 한다거나 유다처럼 예수님을 배신해도 된다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목사님 설명을 잘못이해할수 있습니다. 살인하면 감옥갑니다. 젊은이들아..열정을 예수님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늘 성경을 보세요. 그래야 후회없어요. 제가 후회하는게 성경을 몰랐던 겁니다.
우리 청년들에 대해 잘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대부분 열정을 가지고 도전할 방향을 몰라서 헤매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 열정도 사실 하나님이 주시는게 아닐까요?
동감합니다. 저도 열정이 사그라들어 뭘 하고 살아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청년들에게 하나님께서 불꽃을 붙여주시길 기도합니다...
옛날 청년, 요즘 청년 생활양식의 측면에선 차이가 있겠지만 열정의 부분에선 상이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청년’이 유독 열정이 없고 방향성을 모른다는 말은 게으름을 그저 합리화하는 하나의 말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과거에 비해 얼마나 살기 좋아졌나요 과거에 비해 얼마나 공부하기 좋은 환경인가요? 다 마음 먹기에 달려있습니다. 공부든 자신이 원하는 취미생활이든 뭐든 열정을 쏟는 경험, 그 경험을 하라는 것이 영상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언젠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불러 세울 때, 젊은 시절 열정을 다해본 사람은 분명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다르게 행동하리라 믿습니다. 열정의 방향을 몰라서, 하나님께서 열정을 주지 않아서, 이런 게으른 합리화보다는 일단 뭐라도 좋아하는 뭐라도 시작하여 젊음과 현재에 충실하는 게 제 딴에는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목사님처럼 나이 많은 사람은 부르지 않고 젊은이들을 부른다는 말은 마치 젊은 사람들을 고난의 자리로 밀어붙이는 이상한? 생각같네요... 하나님이 70대는 찾지 않는 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콧방귀가 났어요ㅎㅎ
용도를 달리하신다고 이해하는게 나을까요? 노인들은 힘이 없으니 말로써 지혜나 노하우를 전달하고 젊은이는 아직 힘이 있으니 힘이 들어갈 만한 곳으로 가라?
70대분들도 20대를 거치신분들입니다 그때를 거치셨으니 하실수있는겁니다
젊을 때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까요……
제 생각엔 젊은 사람들은 고난의 자리로 밀어 붙인다는게 아니라 20,30대에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는데 70대 사람보다는 20, 30대가 더 건강하고 활력이 있으니까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만나서 젊음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말 같이 젊을 때 이것도 경험해보고 저것도 경험해보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여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70대이면 젊었을 때 그 사람도 노력을 했었을테니까요 그리고 70대에 고난을 짊어지고 사는것보단 젊은 사람이 고난을 겪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건강하고 더 힘이 있으니까요
나이가 드신분인가 봅니다
콧방귀는 당신의 진정한 마음이 아닐겁니다
아마도 지금 열심히 일하시고 계시겠죠
더 큰 열정과 에너지를 얻어서 하나님께 칭찬받으시는 귀한종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