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지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천국보낼려고 예수님을 보내셨죠 천국은 죄가 하나도 없는 의인만이 들어가는곳인데 죄인과 의인이 나누어진 까닭이죠 그렇다면 왜 세례요한이 예수님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고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당신의 그 모든 죄는 2000년 전에 이미 이 세상 모든 끝날까지의 죄를 미리 지불하신겁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사실 죄인이 아니라 의인인것이죠 죄를 지음에도 의인이라는것입니다 왜? 의롭가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깐 로마서 8:31 그만 정죄하십시오 복음서의 말씀처럼 내가 너를 죄에서 “해방”하였음이러라 라는 말씀을 믿으십시오 이게 진정한 구원이고 믿음입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라”이게 사도바울때부터 진정 전했던 진짜 복음인데 왜이렇게 이단이많습니까 어찌 다들 죄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눈길이 많은쪽만을 따라갑니까 제발 성경을 좀 믿으십시오!!! 도디서 3장 10~11 이단은 너가 아는 바와같이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타락하여 죄를 짓느니라 스스로 정죄라.. 이거보면 진짜 혼란스러우실겁니다 스스로 죄가 있다고 하는 사람보고 이단이라고 하면 내가 이때까지 오랫동안 하나님 믿어왔는데 나보고 이단이라고…? 네 맞습니다 당신들 이때동안 잘못믿어온겁니다 이 영원한 속죄가 옳습니다 이제라도 의인임을 깨닫고 구원을 받으시고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회개를 하세요 제발 올바른 회개란 스스로 정죄하는게 아닙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가는거지 탕자 아버지가 오랫동안 아들이 안온다고해서 호적에서 팠나요? 하… 제발 깨닫고 다들 진짜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죄는 지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천국보낼려고 예수님을 보내셨죠 천국은 죄가 하나도 없는 의인만이 들어가는곳인데 죄인과 의인이 나누어진 까닭이죠 그렇다면 왜 세례요한이 예수님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고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당신의 그 모든 죄는 2000년 전에 이미 이 세상 모든 끝날까지의 죄를 미리 지불하신겁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사실 죄인이 아니라 의인인것이죠 죄를 지음에도 의인이라는것입니다 왜? 의롭가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깐 로마서 8:31 그만 정죄하십시오 복음서의 말씀처럼 내가 너를 죄에서 “해방”하였음이러라 라는 말씀을 믿으십시오 이게 진정한 구원이고 믿음입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라”이게 사도바울때부터 진정 전했던 진짜 복음인데 왜이렇게 이단이많습니까 어찌 다들 죄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눈길이 많은쪽만을 따라갑니까 제발 성경을 좀 믿으십시오!!! 도디서 3장 10~11 이단은 너가 아는 바와같이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타락하여 죄를 짓느니라 스스로 정죄라.. 이거보면 진짜 혼란스러우실겁니다 스스로 죄가 있다고 하는 사람보고 이단이라고 하면 내가 이때까지 오랫동안 하나님 믿어왔는데 나보고 이단이라고…? 네 맞습니다 당신들 이때동안 잘못믿어온겁니다 이 영원한 속죄가 옳습니다 이제라도 의인임을 깨닫고 구원을 받으시고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회개를 하세요 제발 올바른 회개란 스스로 정죄하는게 아닙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가는거지 탕자 아버지가 오랫동안 아들이 안온다고해서 호적에서 팠나요? 하… 제발 깨닫고 다들 진짜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조목사님 말씀 맞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만나주시고 나니 만나기 전에 갖고 살던 인생관 가치관이 확 바꿔져버린 그 사건 그것이 진짜 회개의 삶이었습니다 돈많은 것 세상에서 잘 되는 것만이 소원이고 소망이었던 나를 오직 그냥 하나님만 생각하도록 만드신 우리 주 하나님 그것이 바로 진정한 회개였네요 주여! 감사합니다
어쩌나 목사님말씀을 우연히 듣게 되였는데 이썩은 시대에 싹꾼목자가 판을치는 시대에 이렇게 귀한말씀 심정을 칼로 도려내는말씀 목사님 말씀을 들을때마다 회개가 터져 나오게되니 참감사합니다 목사님 120세까지 강건하셔서 썩어 져 가는이땅에 죽어가는 영혼들이 말씀을 통하여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크아...진짜 맞는 말을 정확히 하시네요.. 와우...개신교에 이런목사님이 계시다니..물론 이렇게 말하고 또 행동을 봐야겠지만..적어도 저런말은 경험에서 나오지않으면 모르지요.. 회개하면할수록 내가 정말 더럽구나.. 이런나를 불러주시다니.. 빚진자의 심정... 사형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죽지않게 하는 것만으로도 족한데 그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신다니..과분하도다...
공감이 됩니다 ㅜㅜ 그냥 제안에서 나오는 모든것들..세상에서 당연하다고 하는 기준과 방법, 지식으로 범벅된것에 더해 40을바라보며 기준을 삼고 살던 나의의와, 내생각, 내의지, 내감정에서 나오는 모든것이 하나님과 반대되는것이고 죄라는것이.. ㅜㅜ전에 목사님 설교에서 들었던 십자가를 묵상하라고 했던 내용에서 내가 죄인이고 십자가에 못박힐 대상은 나인데 정작 내가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생각하니 너무나도 고통스럽더라구요 예수님께 빚진자의 마음이 생깁니다.. 뒤돌아서면 또 내의가 충만해져서 죄인인걸 까먹지만.. 우연히 알게된 답답답을 통해 제 고민이나 새로운 거룩한 감정과 깨달음이 생겨나니 너무 은혜가 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결국 신앙생활을 하는데 중요한 것은 낮아짐의 마음입니다. 내 자아를 내려놓고 매일 십자가 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지요. 내 자아가 살아있으면 결국 하나님의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좁은 길, 하나님의 길을 갈 수 없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신앙생활 해나가는데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높아진 마음입니다. 내 자아가 죽게 되면 마음이 높아지지 않는 것이지요. 마음이 높아지면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어놓게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범죄 이후,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 처럼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선악과는 자기 의입니다. 자기는 의롭고 남은 의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옛날 에덴동산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의를 버리지 않으면 계속 선악과를 따먹고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시절 유대인들이 자기 의를 쫓아갔고, 사사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 소견을 쫓아갔고, 아담은 선악과를 쫓아갔고, 니므롯은 바벨탑을 쫓아갔고, 북 이스라엘은 단과 벧엘의 금송아지를 쫓아갔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된 자기 기준이 있습니다. 1. 선악과 사건(에덴동산) 2. 바벨탑 사건(니므롯) 3. 아론의 금송아지 사건(초대교회) 4. 사사시대 사건(미가의 신상) 5. 북이스라엘 우상숭배 사건(벧엘과 단) +전통과 유전을 따른 자기 의에 신앙생활(신약) :이 사건들의 공통점은 자기 기준대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죄가 다 끝날 때까지 철저하게 회개하며 믿음을 써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장성한 자가 되면 선악에 빠지지 않습니다. 나는 너보다 낫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자기가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의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기 의에 역사와 전통이 있습니다. 살인죄, 간음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자기 의입니다. 자기 의를 세웠다는 것은 금송아지 하나님을 섬긴 것입니다. 구약의 심각한 문제들이 신약의 자기 의를 세운 것입니다. 도둑질 한자, 간음한 자는 불쌍하게 여겼지만, 자기 의에 빠진 유대인들에게는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였습니다. 화가 있고 저주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창녀보다 더 더러운 것입니다. 창녀는 부끄러워합니다. 자기 의에 빠진 사람은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의가 들어오기 전에는 자기를 의롭다고 여기면 안됩니다. 자기를 의롭다고 여기는 순간에 거기에 못미치는 사람을 깔보게 되어있습니다. 이처럼 내 자아가 죽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아가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실제 내 안에 이루어나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진리를 통해서 나를 알고 하나님을 알아야 되는 것이지요. 죄악에 대한 더 깊은 진리는 빌라델비아 교회 연합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불신자였다가 회개하여 예수님을 알고 구원 받아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회개의 길이 멀다고 느껴집니다. 숨 쉬는 것부터 죄라는 게 무엇인지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님 제게 임하여주셔서 제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을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내 죄가 너무 많은데 매일매일 진심으로 회개해야한다 기도해야한다 제 죄목들이 너무 많은데 진짜 심각하고 이건 천국과 지옥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을 그래서 더 잘 믿고싶어서 근데 내가 죄가 이렇게 많구나 하나님앞에서 내가 매일매일 연약한 존재이며 난 하나님 앞에서 감춘다고 감추어질수가없구나 라는 그 믿음이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이며 그것이 진정한 회개 회개도 하나님께서 주신것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죄송할뿐이네요.. 우린 하루하루 죄 속에서 너무 고통스럽고 하나님앞에 부끄러운 삶이지만 하나님께서 제 죄를 덮으셨다는 그 은혜가 너무너무 감사드릴뿐이에요 감사합니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시편32:1~5)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성을 쌓으소서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시편51편)
우리가 한번 회개를 하면,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변화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복음과 성령이 함께 하실 때 가능하다는 것을 제가 스스로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아무리 바꾸려고 애를 써도 우리는 근본적으로 죄인이기 때문에 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회개함으로써 세상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던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되고 나자신이 깨어지는 순간이 오는 것입니다. 그 후에는 내가 마음속으로 우러나와서 기쁨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수 있는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반드시 주님께 부르짖으며 회개하는것이 필요한것이구요, 그리고 회개한 사람(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안에 시작하신 일을 완성하신다고 하셨고 그것이 성화의 과정 즉,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는 과정인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스스로 변하려고 해도 변할 수 가 없습니다. 억지로 죄를 안지으려고 하면 더 죄를 짓는 모습을 보게 될것이기때문입니나, 오직 성령님께서, 주님께서 해주셔야만 합니다, 그러면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변화될것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어떤 사람이 마음속으로는 세상에서 노는 것이 아직도 재미있고, 클럽가는것도 좋아하지만, 그런데 가는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는 정말 가고싶은데 안 갔다고 하면, 그 사람은 죄를 짓지 않았다고, 회개 했다고 말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그사람은 아직 세상을 사랑하고 있고, 그마음에 예수님이 없기에 지금은 그곳에 가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거기 갈것이고, 또한 그마음에 아직 세상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그는 진정 회개한 사람이 아닌것입니다. 즉, 우리 마음 중심이 완전히 변화 됐느냐가 중요하지 겉으로 나오는 행동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회개는 마음속 깊이 주님의 뜻대로 하기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주님을 구하여야 합니다. 주님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두서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모두 평안하세요~~!
은혜되는 말씀이십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주께 맡기면 이뤄지는 것도 분명 맞지만 본인의 자유의지인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더 세상에 빠지고 성령이 충만하지 않아지면서 버려진 자식 같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상태에 빠지는 경우를 더 많이 본거 같습니다 사도바울이 날마다 죽고 죄인중 괴수라고 했던 말처럼 마치 어떤 기점으로 기적처럼 날마다 죽을 필요가 없는 사람 이 되는게 맞다고 ? 볼수도 있는 논리일수 있기 때문에 저는 성경이 어려운점도 반반 가져가는 부분들이 있기에 그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행위구원론이 생겨났던것이기도 하구요 아직도 완벽한 삼위일체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할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기도 한거 같아요 제생각으로는 마음에서 부터 죄가 안지어지는 사람은 예수님 한분이지 않을까 해요 닮아가면서 보완하는 개념이지 예수님이 될수는 없으니까요 실제로 저는 처음에 성령충만 했을때 정말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됐지만 작은 죄라도 짓게 되더라구요 죄에 예민하고 태도가 바뀌었을뿐 완벽이라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어느 순간 이성에게 빠져서 다시 옛사람으로 돌아가자 다 잃어버린 사람처럼 살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돌아오고 싶게 되고 잘해보다가 다시 삐끗하고 그런 미숙아지만 영적인 성장이 가득해져서 단단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기를 항상 바랄뿐입니다
직장에서 저를 표적삶아 쭉~ 괴롭히던분이 내가 결국 그만두게 되었는데 따로 전화해서 하신 말이... 내가 잘못한건 내가 아니까 주님께 따로 회개하면 된다고 하시는데...밀양보는줄~ 나한테 진심의 사과를 한번이라도 해주지...😂 내가 입사하기전에도 사람 괴롭히는걸로 유명하셨던데... 늘 이런식이셨구나 생각하니 같은 기독교인으로 너무 씁쓸 했어요 영적체험도 하시고 기도도 엄청하시는분인데...😅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사도행전2:37~40)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사도행전3:19~21)
말씀 감사합니다. 때로 의문이,..날마다 죽고 날마다 회개하면, 하루하루가 기쁠까요?..염세적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세상속에서 부대끼며 즐겁게 살 수 있을까요?.. 주님께서 목자들 제자들에게만 요구^^하신것은 아닐까요?...죄인으로서가 아닌 다른 좀 더 밝고 기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도록 하는 단어나 가르침은 없을까요?.회개라는 그 큰 벽을 넘을 용기와 능력이 우리에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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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면서하는일이라고는 죄밖에 없다...저를 말씀하시네요 ㅠㅠ 진정한 회개가 제게 임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미아 미아님...글은 잘읽어보았습니다
가슴이 아프고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도 안되네요...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작지만 아픈아이를위해서 조금 입금할게요...저도 형편이 넉넉한편이아니라서 많이는 못합니다..죄송해요 기도할게요....
원죄를 먼저 해결하세요 그럼 매순간 죄를 짓지는 안습니다
죄는 지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천국보낼려고 예수님을 보내셨죠 천국은 죄가 하나도 없는 의인만이 들어가는곳인데 죄인과 의인이 나누어진 까닭이죠 그렇다면 왜 세례요한이 예수님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고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당신의 그 모든 죄는 2000년 전에 이미 이 세상 모든 끝날까지의 죄를 미리 지불하신겁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사실 죄인이 아니라 의인인것이죠 죄를 지음에도 의인이라는것입니다 왜? 의롭가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깐 로마서 8:31 그만 정죄하십시오 복음서의 말씀처럼 내가 너를 죄에서 “해방”하였음이러라 라는 말씀을 믿으십시오 이게 진정한 구원이고 믿음입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라”이게 사도바울때부터 진정 전했던 진짜 복음인데 왜이렇게 이단이많습니까 어찌 다들 죄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눈길이 많은쪽만을 따라갑니까 제발 성경을 좀 믿으십시오!!! 도디서 3장 10~11 이단은 너가 아는 바와같이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타락하여 죄를 짓느니라 스스로 정죄라.. 이거보면 진짜 혼란스러우실겁니다 스스로 죄가 있다고 하는 사람보고 이단이라고 하면 내가 이때까지 오랫동안 하나님 믿어왔는데 나보고 이단이라고…? 네 맞습니다 당신들 이때동안 잘못믿어온겁니다 이 영원한 속죄가 옳습니다 이제라도 의인임을 깨닫고 구원을 받으시고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회개를 하세요 제발 올바른 회개란 스스로 정죄하는게 아닙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가는거지 탕자 아버지가 오랫동안 아들이 안온다고해서 호적에서 팠나요? 하… 제발 깨닫고 다들 진짜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죄의 삯은 회개가 아닌 사망이다
영적존재는 회개해도 무엇을해도
죄를사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영적존재는 죄사함이 없다고 봐야한다 회개로 죄가 사해지는 경우는 짐승의 피로만 가능하다똑바로 알고 말합시다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지음받았다네요 즉
하나님은 남자이며 하늘에는 전부다 남자의 머리인 그리스도만 존재하는거입니다
맞습니다 입술만 회개하고 돌이키지못하면 회개의 의미가 없겠죠 목사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죄를 위해 오신 위대하신주님을 찬송합니다❤
아멘아멘!! 회개는 내 삶의 총체적인 방향을 바꾸는 혁명
회개가 일어나기 시작하면 나같은 죄인이 없습니다. 아멘
정말 맞는 말씀
죄는 지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천국보낼려고 예수님을 보내셨죠 천국은 죄가 하나도 없는 의인만이 들어가는곳인데 죄인과 의인이 나누어진 까닭이죠 그렇다면 왜 세례요한이 예수님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고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당신의 그 모든 죄는 2000년 전에 이미 이 세상 모든 끝날까지의 죄를 미리 지불하신겁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사실 죄인이 아니라 의인인것이죠 죄를 지음에도 의인이라는것입니다 왜? 의롭가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깐 로마서 8:31 그만 정죄하십시오 복음서의 말씀처럼 내가 너를 죄에서 “해방”하였음이러라 라는 말씀을 믿으십시오 이게 진정한 구원이고 믿음입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라”이게 사도바울때부터 진정 전했던 진짜 복음인데 왜이렇게 이단이많습니까 어찌 다들 죄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눈길이 많은쪽만을 따라갑니까 제발 성경을 좀 믿으십시오!!! 도디서 3장 10~11 이단은 너가 아는 바와같이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타락하여 죄를 짓느니라 스스로 정죄라.. 이거보면 진짜 혼란스러우실겁니다 스스로 죄가 있다고 하는 사람보고 이단이라고 하면 내가 이때까지 오랫동안 하나님 믿어왔는데 나보고 이단이라고…? 네 맞습니다 당신들 이때동안 잘못믿어온겁니다 이 영원한 속죄가 옳습니다 이제라도 의인임을 깨닫고 구원을 받으시고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회개를 하세요 제발 올바른 회개란 스스로 정죄하는게 아닙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가는거지 탕자 아버지가 오랫동안 아들이 안온다고해서 호적에서 팠나요? 하… 제발 깨닫고 다들 진짜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조목사님 말씀 맞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만나주시고 나니
만나기 전에 갖고 살던
인생관 가치관이 확 바꿔져버린 그 사건
그것이 진짜 회개의
삶이었습니다
돈많은 것
세상에서 잘 되는 것만이 소원이고 소망이었던
나를
오직 그냥 하나님만
생각하도록 만드신
우리 주 하나님
그것이 바로 진정한 회개였네요
주여! 감사합니다
회개가 쉽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죄로 가득한 마음을 죄라고 느끼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어쩌나 목사님말씀을 우연히 듣게 되였는데 이썩은 시대에 싹꾼목자가 판을치는 시대에 이렇게 귀한말씀 심정을 칼로 도려내는말씀 목사님 말씀을 들을때마다 회개가 터져 나오게되니 참감사합니다 목사님 120세까지 강건하셔서 썩어 져 가는이땅에 죽어가는 영혼들이 말씀을 통하여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역쉬 조정민 목사님께서는
성령받으시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사시는 분 맞습니다
그래서 뼈때리는 모든 말씀이
가슴에 세겨지고 회개하게
됩니다
이 분을 유튭을
통해서 만나게 하심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한국 교계의 넘 귀하신 목사님.
크아...진짜 맞는 말을 정확히 하시네요.. 와우...개신교에 이런목사님이 계시다니..물론 이렇게 말하고 또 행동을 봐야겠지만..적어도 저런말은 경험에서 나오지않으면 모르지요..
회개하면할수록 내가 정말 더럽구나.. 이런나를 불러주시다니.. 빚진자의 심정... 사형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죽지않게 하는 것만으로도 족한데 그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신다니..과분하도다...
아직 죽지 않은 내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주님앞에 온전히 회개합니다 부끄럽다 감추려하지 않고 모든것을
회개하게 해주세요 아멘
가식적인 삶보다 믿음의 삶을 살도록 늘 회개하는 마음을 주시길.. 아멘
@@늘함께하자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생각하면 하나님보다는 사람들의 시선에 더 믿음좋은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회개하고 하나님과 더 대화를 많이하려하구요 ㅋㅋ
아멘 아멘 진짜 한것이라고는 죄밖에 없네요.. 회개의 과정이 힘들지만 인생전체를 되돌리며 수술하는일이니 너무 힘들지만 견뎌서 저는 죽고 주님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나중에는 해 밑에 떠다니는 먼지 같은 회개할 죄도 보인다는 비유가 정말 와닿습니다. 결국엔 아주 강한 빛 아래 숨기워지는 것이 없듯이,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길 소망합니다.
아멘 옳으신 말씀 입니다. 노파심에 한마디 붙이자면
요한1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라고 하셨으니 죄를자백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들을때마다 놀라워요 ~~ 조정민 목사님 ~~ 매일 아침 설교 늘 ~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의 항상 사탄과 세상을 이기며 살아낼수있는 올바른소리를 확실히 강하게 뜨겁든지 찹던지 속시원하게 해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아멘 날마다 죽기 원합니다
아멘🙏
몇년간 정말 열심히 회개했다고 ,
조금은 깨끗해졌다고 착각하고 살았네요ㅜ
모든것이 은혜일진대...
목사님, 감사합니다🙏💕
회개를 더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려요!
날마다 베이직 라이브로 큰은혜 받는 사람입니다 귀한목사님 유틉으로 알게 하신것 감사 드립니다 맬 건강지켜 주세요 90까진 말씀 증거하게 하여 주시길 간구 합니다🙏🙏🙏
아 회개에 대한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영혼이라도 구원시키시려
한영혼이라도 종교가아닌
바른신앙인 되도록
간절히 애닯게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
참 좋습니다
짧지만 강력한 메세지들입니다
목사님 때때로 말씀중에
웃음도 나는데..참 은혜됩니다
감사드리고 늘 애청하겠습니다
회개는 선물이란 말씀이 너무큰감동이네요
고난으로 힘이들었는데 하나님이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선물로 여기며 감사하겠습니다
회개에 대한 정의를 정확하게 정리해주시니 눈이 열린듯 감사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
공감이 됩니다 ㅜㅜ 그냥 제안에서 나오는 모든것들..세상에서 당연하다고 하는 기준과 방법, 지식으로 범벅된것에 더해 40을바라보며 기준을 삼고 살던 나의의와, 내생각, 내의지, 내감정에서 나오는 모든것이 하나님과 반대되는것이고 죄라는것이.. ㅜㅜ전에 목사님 설교에서 들었던 십자가를 묵상하라고 했던 내용에서 내가 죄인이고 십자가에 못박힐 대상은 나인데 정작 내가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생각하니 너무나도 고통스럽더라구요 예수님께 빚진자의 마음이 생깁니다.. 뒤돌아서면 또 내의가 충만해져서 죄인인걸 까먹지만.. 우연히 알게된 답답답을 통해 제 고민이나 새로운 거룩한 감정과 깨달음이 생겨나니 너무 은혜가 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 자아가 죽고 다시 살아나기전에 주님의 자아로 바뀌지길 기도드립니다
결국 신앙생활을 하는데 중요한 것은 낮아짐의 마음입니다. 내 자아를 내려놓고 매일 십자가 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지요. 내 자아가 살아있으면 결국 하나님의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좁은 길, 하나님의 길을 갈 수 없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신앙생활 해나가는데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높아진 마음입니다. 내 자아가 죽게 되면 마음이 높아지지 않는 것이지요. 마음이 높아지면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어놓게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범죄 이후,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 처럼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선악과는 자기 의입니다. 자기는 의롭고 남은 의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옛날 에덴동산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의를 버리지 않으면 계속 선악과를 따먹고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시절 유대인들이 자기 의를 쫓아갔고, 사사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 소견을 쫓아갔고, 아담은 선악과를 쫓아갔고, 니므롯은 바벨탑을 쫓아갔고, 북 이스라엘은 단과 벧엘의 금송아지를 쫓아갔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된 자기 기준이 있습니다.
1. 선악과 사건(에덴동산)
2. 바벨탑 사건(니므롯)
3. 아론의 금송아지 사건(초대교회)
4. 사사시대 사건(미가의 신상)
5. 북이스라엘 우상숭배 사건(벧엘과 단)
+전통과 유전을 따른 자기 의에 신앙생활(신약)
:이 사건들의 공통점은 자기 기준대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죄가 다 끝날 때까지 철저하게 회개하며 믿음을 써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장성한 자가 되면 선악에 빠지지 않습니다. 나는 너보다 낫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자기가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의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기 의에 역사와 전통이 있습니다. 살인죄, 간음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자기 의입니다. 자기 의를 세웠다는 것은 금송아지 하나님을 섬긴 것입니다.
구약의 심각한 문제들이 신약의 자기 의를 세운 것입니다. 도둑질 한자, 간음한 자는 불쌍하게 여겼지만, 자기 의에 빠진 유대인들에게는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였습니다. 화가 있고 저주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창녀보다 더 더러운 것입니다. 창녀는 부끄러워합니다. 자기 의에 빠진 사람은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의가 들어오기 전에는 자기를 의롭다고 여기면 안됩니다. 자기를 의롭다고 여기는 순간에 거기에 못미치는 사람을 깔보게 되어있습니다.
이처럼 내 자아가 죽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아가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실제 내 안에 이루어나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진리를 통해서 나를 알고 하나님을 알아야 되는 것이지요. 죄악에 대한 더 깊은 진리는 빌라델비아 교회 연합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이 순간부터 다시 회개하고 주님 앞에 엎드려 다시 주님께 나아갑니다 ..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허락받지 않고 야금야금 회삿돈을 쓴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네요.
아멘 아멘
맞습니다
살아 온것이 죄지은거 밖에 없습니다
부끄럽고 부끄럽고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불신자였다가 회개하여 예수님을 알고 구원 받아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회개의 길이 멀다고 느껴집니다. 숨 쉬는 것부터 죄라는 게 무엇인지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님 제게 임하여주셔서 제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을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내 죄가 너무 많은데 매일매일 진심으로 회개해야한다 기도해야한다 제 죄목들이 너무 많은데 진짜 심각하고 이건 천국과 지옥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을 그래서 더 잘 믿고싶어서
근데 내가 죄가 이렇게 많구나 하나님앞에서 내가 매일매일 연약한 존재이며 난 하나님 앞에서 감춘다고 감추어질수가없구나 라는 그 믿음이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이며 그것이 진정한 회개 회개도 하나님께서 주신것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죄송할뿐이네요.. 우린 하루하루 죄 속에서 너무 고통스럽고 하나님앞에 부끄러운 삶이지만 하나님께서 제 죄를 덮으셨다는 그 은혜가 너무너무 감사드릴뿐이에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쉽게 해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큰 은혜 받았습니다.
와 명쾌합니다 아멘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을통해 참많은것을 깨닫게되네요~늘 하나님께 회개하면 용서해달라~구합니다
두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시편32:1~5)
아멘! 할렐루야 ~~~😭😭😭
안목사님 귀하신 분이네요. 조목사님 하고 너무 호흡맞는 믿음의 동역자 하나님께 감사.
참으로 회개하는 은혜를 구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하나님께서 툭툭 내뱉는 말씀 같으세요..띵하고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켁... 제가 모르는 무지한것을 너무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답답답ㆍ더메시시랩
샬롬쌀롱ㆍ말씀노트
유익하고 은혜됩니다
왜예수인가?1강~12강
꼭들어보세욤
전도용으로도👍👍👍
“내가 숨쉬고 살아가는 이 존재 자체가 죄밖에는 짖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다는거에요 이게 회개에요”
아멘. 진정한회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일,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임을.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고. 태도와 목적이 바뀌는일이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회개의 참뜻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진정한 회개를 하고 싶어서 찾다가 봤는데 너무 낙망되는 제 마음을 대변해주신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됩니다...
감동입니다.
아멘
죄인중에 괴수 바로 저 입니다..돌아서면 죄인임을 까먹고 다시 엎어지고 늘 반복하는 제가 죄인중에 괴수입니다..도저히 하나님의 은혜가 없인 살아갈수없는 죄인인데도 불구하고 늘 까먹고 살아가고있어요..
아멘♡
평생을죄속에서살아온제가변화되게하소서
오늘기도하며들었던생각:
영성 아니면 죄성뿐인듯합니다
살아나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올바르게살겠습니다예수님께향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개는 인생방향 자체를 예수님께로 돌아서는 것이다
회개는 인생 전체를 대수술하는 것이다~!
아멘아멘!!
회개는 놀라운 선물이다.
회개는 죽을것만 같다.
회개는 아픈것이다.
인생전체를 수술하니까
대수술…
나는 날마다 죽노라!!!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너무 큰 깨달음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날마다죄짓는저를일으켜주심감사
정말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아멘..
마지막이 제가 느낀거와 같네요.
저는 기도할때 깨달았습니다.
주님 제가 무슨 맹세를 합니까.
죄 안짓겠습니다 저는 이말 못 합니다. 그 말 못 지킵니다. 그러니 제발 도와주세요. 바울도 사망에서 건져주신 예수께 감사드린다고 했죠. 로마서7장에서
저는 그래서 기도할때
제가 할줄아는거 죄짓는거 말곤 없어요.
라는 고백이 나왔습니다.
주님 사망에서 저 건져주세요
제거 할줄아는건
음란 파괴 폭력 불신
이런 것들 밖에는 없네요
죄가 죄임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성을 쌓으소서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시편51편)
고통이 있는 회개는 축복입니다. 주님의 고통을 닮는 것이 축복입니다.
날마다 죽어야 하는데
낼 더 살아나는 나를 바라보며 회개합니다
아멘, 아멘!!
헤이맨~
죄로 인하여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이 죄인을 구원해주신 주님에게 눈을 향하는것이 회개의 본질임을 알것만 같습니다
맞습니다 맞아요
예수께 가까이 갈수록 알수록 제가 얼마나 큰죄인임을 깨닪게 됩니다
죽어야 되는데 늘 살아나는 살려고만하는 재자아 제죄성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하나님! 진정한 회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소서 ㅠ
아멘!
오직 예수께 중심이 되는 심령되길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
맞습니다
회개란 육이 다시 영으로 돌아가는 것, 곧은 목이 부드러워 지는 것, 본다고 하는 자가 맹인이 되는것
너무 감사합니다
어디에서도 듣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제까지 저는 무슨 회계를 한 걸까요!
공산품화 되어버린 목사님의 말씀들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入って(入信して)どうぞ、✝️悔い改めて(회개하다)✝️
회개,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지는(존재 자체로 사랑받는) 것을 경험하는 일.
우리가 한번 회개를 하면,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변화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복음과 성령이 함께 하실 때 가능하다는 것을 제가 스스로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아무리 바꾸려고 애를 써도 우리는 근본적으로 죄인이기 때문에 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회개함으로써 세상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던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되고 나자신이 깨어지는 순간이 오는 것입니다. 그 후에는 내가 마음속으로 우러나와서 기쁨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수 있는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반드시 주님께 부르짖으며 회개하는것이 필요한것이구요, 그리고 회개한 사람(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안에 시작하신 일을 완성하신다고 하셨고 그것이 성화의 과정 즉,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는 과정인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스스로 변하려고 해도 변할 수 가 없습니다. 억지로 죄를 안지으려고 하면 더 죄를 짓는 모습을 보게 될것이기때문입니나, 오직 성령님께서, 주님께서 해주셔야만 합니다, 그러면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변화될것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어떤 사람이 마음속으로는 세상에서 노는 것이 아직도 재미있고, 클럽가는것도 좋아하지만, 그런데 가는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는 정말 가고싶은데 안 갔다고 하면, 그 사람은 죄를 짓지 않았다고, 회개 했다고 말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그사람은 아직 세상을 사랑하고 있고, 그마음에 예수님이 없기에 지금은 그곳에 가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거기 갈것이고, 또한 그마음에 아직 세상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그는 진정 회개한 사람이 아닌것입니다. 즉, 우리 마음 중심이 완전히 변화 됐느냐가 중요하지 겉으로 나오는 행동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회개는 마음속 깊이 주님의 뜻대로 하기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주님을 구하여야 합니다. 주님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두서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모두 평안하세요~~!
은혜되는 말씀이십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주께 맡기면 이뤄지는 것도 분명 맞지만
본인의 자유의지인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더 세상에 빠지고 성령이 충만하지 않아지면서 버려진 자식 같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상태에 빠지는 경우를 더 많이 본거 같습니다
사도바울이 날마다 죽고 죄인중 괴수라고 했던 말처럼
마치 어떤 기점으로 기적처럼 날마다 죽을 필요가 없는 사람
이 되는게 맞다고 ? 볼수도 있는 논리일수 있기 때문에
저는 성경이 어려운점도 반반 가져가는 부분들이 있기에 그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행위구원론이 생겨났던것이기도 하구요
아직도 완벽한 삼위일체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할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기도 한거 같아요
제생각으로는
마음에서 부터 죄가 안지어지는 사람은 예수님 한분이지 않을까 해요 닮아가면서 보완하는
개념이지 예수님이 될수는 없으니까요
실제로 저는 처음에 성령충만 했을때 정말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됐지만 작은 죄라도 짓게 되더라구요 죄에 예민하고 태도가 바뀌었을뿐 완벽이라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어느 순간 이성에게 빠져서 다시 옛사람으로 돌아가자 다 잃어버린 사람처럼 살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돌아오고 싶게 되고 잘해보다가 다시 삐끗하고 그런 미숙아지만 영적인 성장이 가득해져서 단단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기를 항상 바랄뿐입니다
@해영정-q3j지금은 어떠세요?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멘..ㅜㅡ
Amen❤
사고를 바꾸어라 ㅎㅎ 감사합니다
예 수님께서 마태복음 오 장 육장칠장 주님께 서천국백성의기본바탕을 말씀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받 아들인 하나님의성품 주님은빛이십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 습니다너히가그은혜로말미 암아구원을얻 으나니이것 이너히에게서 난것 이아니요하나님의선물이라행 위에서난것이아니 니이는누구든지자랑치못하게함이니라
나 회개가 안됬나봐,ㅠㅠ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 심판날에 이에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붙여 놓은 메모가 있음에도 사사로운 거짓말이 입에 덥석덥석 붙어있어,ㅠㅠ
두렵고 떨림이 부족한가봐요 ㅠㅠ
회개란 하나님깨로 돌아 가는거라고 아는데, ㅠ
직장에서 저를 표적삶아 쭉~ 괴롭히던분이 내가 결국 그만두게 되었는데 따로 전화해서 하신 말이...
내가 잘못한건 내가 아니까 주님께 따로 회개하면 된다고 하시는데...밀양보는줄~
나한테 진심의 사과를 한번이라도 해주지...😂
내가 입사하기전에도 사람 괴롭히는걸로 유명하셨던데... 늘 이런식이셨구나 생각하니 같은 기독교인으로 너무 씁쓸 했어요
영적체험도 하시고 기도도 엄청하시는분인데...😅
그분이 진짜 그리스도인이이고 자기 안에 예수님이 있었다면 님께 진심으로 사과 하고 다시는 그런 일을 반복 하지 않았을거에요,, 그 분을 안타깝게 여기세요 ,,, 아직 예수님을 못 만나신 분 같네요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사도행전2:37~40)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사도행전3:19~21)
진짜 회개하는게 힘들어요. 숨만 쉬어도 죄짓는 것같습니다.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네요
제 인생 전체도 수술해주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때로 의문이,..날마다 죽고 날마다 회개하면, 하루하루가 기쁠까요?..염세적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세상속에서 부대끼며 즐겁게 살 수 있을까요?.. 주님께서 목자들 제자들에게만 요구^^하신것은 아닐까요?...죄인으로서가 아닌 다른 좀 더 밝고 기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도록 하는 단어나 가르침은 없을까요?.회개라는 그 큰 벽을 넘을 용기와 능력이 우리에게 있을까요?..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백종원 왈 돌아 갈 까봐 그래 돌아 갈까봐!!ㅎㅎ 회개는 주님께 돌아가야 됩니다 반복 되는 죄의 원천을 뿌리를 뽑아야 됩니다!!
주님 이죄인은 주님앞에 눈물만 흘립니다
회개하면 그렀습니다. 주님 만나면 저절로 압니다. 그냥 인생의 방향이 바뀝니다.
아멘...내안에 그리스도가 들어 오시니 그냥 되어 지던데요? 노력이 필요 없어요 사람의 노력으로 되어 지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회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