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다시 보시면 죄에 대하여 죽으라고 답을 주셨습니다. 죄에 대하여 죽지 않는다면 매 순간이 죄로부터 끊어내는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젖어야, 사랑안에 젖어야, 체질이 바뀌고 죄에 대하여 죽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죄가 외 안고쳐지나.. 하는 질문을 하기보다 그분을 더 알라고 하십니다 그분을 알면, 그분들 더 사랑하면, 그분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지 내 죄에 대해서 하는 질문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저도 정리해보는데 참..은혜에 젖게하시는 주님께 더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드리며 힘써 그분을 알기를 원하고 실천해야 함을 느끼게 됩니다.
내 힘으로 이 죄를 못 끊는구나 난 순종할 수 없는 놈이구나 하나님의 은혜가 한순간이라도 없다면 난 죄를 붙잡는 놈이여서 주님이 매초 매순간마다 필요합니다 라고 고백할 때 일하십니다 그것을 체험하시면 내가 순종할려고 애를 쓰는게 아니라 그 분이 제 안에서 사는걸 보게 됩니다 내가 뭔가를 순종해야겠다 하면 내가 하는게 됩니다 그러나 전 제가 순종 못하는 놈이기 때문에 주님이 필요합니다 하면 주님께서 하시고 그 죄가 끊어지고 비로소 그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바울처럼 깨닫는 은혜가 있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아는게 중요 주님을 모르면 내자신에 예민 사울ㅡ하나님이 살라하는대로 살지 않아 죽음 죄를 우리로부터 끊는게 힘들어 우리가 죽어야 함 ㅡ그것은 생명 주님의 은혜로 다시 사는 것이다 내가 잘해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니다 일방적 하나님의 은혜이다 인간은 혼을 내서 고쳐지는게 아니다 폭포수같은 은혜가 임해야 고쳐지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구약의 결론은 인간의 힘으로는 안된다는 것이다. 2:33 내가 그분의 권능을 알면 내 죄는 왜 안고쳐지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분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지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것은 덜중요하다. 그분을 알수록 나는 더 소멸될 것이요. 3:24 우리를 죄로부터 끊어내는 것을 불가능하구나. 로마서 6장 2절-11절 말씀처럼 죄에 대하여 그리스도안에서 죽을 때 그의 생명으로 덧입혀주시는 은혜가 있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4:36 ㅠ은혜안에 젖어야 우리 체질이 바뀐다는 말씀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말은 쉬운데 그게 되냐고요. 내 일생을 드리겠다고 맘 먹어도 자고 일어나면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을.. 당장 아프면 안아프고싶고 두려우면 피하고싶고 힘들면 쉬고싶은게 인간이거늘.. 본능을 이길 수 있는 그 완전한 사랑을 경험하고 싶은데 아무나 그런 사랑을 경험하는 건 아니잖아요. 성경을 아무리 수십회독해도 그 사랑이 물론 느껴지죠. 눈물도 흘리고 까물어치기도하고.. 근데 사람마다 기질 즉 바탕이 달라서 그런가. 하루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여전히 죄악 가운데 있고 시기 질투 음란 성남 비겁 짜증 마구마구 올라옵니다. 그것을 막을 순 없다처도 그것을 선택하지 말하고하는데 선택안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내가 사람이 아닌거죠. 그때부터는 이성이 감정을 통제하는 로봇인 셈이죠. 하나님의 사랑 은혜 이야기 자꾸하면서 그러면 모든것이 해결된다고 하는데 제가 경험상 모든 것이 해결 된다는 그 실제적 능력을 맛보지 못한 사람들이 그냥 예수님 사랑으로 내 죄인 모습 그대로 덮어주듯이 이불로 가려준다고 믿고 양심에 스스로 화인맞는 것이 지금 기독교의 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그게 복음이겠죠. 내가 죄인이었을때 찾아와서 죄없다해주신 것이니까요. 그런데 간악한 인간은 그 이후에도 죄안에 있으면서 여전히 주님이 죄없다해주신다 착각하고 은혜로다 하면서 감사하거든요. 그러면서 항상 저 복음을 이용하죠. 변화가 없어요. 죄를 진정으로 이기는 힘을 경험하지 못하고 여전히 죄가운데서 허덕이면서 죄는 버리기 싫고 은혜는 받고 싶고 해서 하루하루 눈물만 흘립니다. 그리고 그 눈물이 회개래요. 매일매일 죄를 짓지만 매일매일 씻는데요. 주님이 무슨 일회용 물티슈도 아니고. 회개하는 건 돌이켜 안하는 것인데 하잖아요. 연약해서. 그런 사람마저 품고 구원받았다고 외쳐주는 게 현재 기독교 교회잖아요. 죽는다고 이야기해줘야 사는데 산다고 자꾸 이야기해주니 가식적인 눈물만 계속 쌓입니다. 저부터도 그렇구요. 너 본능 못참겠지? 미치겠지? 도저히 인간힘으로 되는게 아니지? 그런데 너 그거 선택하면 내일 죽어! 확실히.. 그러면 100이면 100 다 선택안합니다. 아무리 섹시한 여자가 드리데도 못합니다. 그런 확실한 경고와 믿음이 이시대는 사라졌어요. 인간은 간악해서 주님 이용해서 내 마비된 양심 씻는척하고 여전히 죄안에 있고 싶어합니다. 주님은 사랑이니까요. 무조건적인 사랑. 그게 완전한 사랑이래요. 제가 성경에서 본 하나님은 분명 완전한 사랑이고 그 완전한 사랑은 엄중한 공의와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구약에서 그것을 보여주셨는데도요. 예수님이 무조건적인 용서 100만번도 용서를 외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사형집행보류에 해당되지 진짜 용서해준다는게 아닌데 사람들은 끝까지 죄안에 있으면서 회개했다고 주님과 동행한다고 생각하고 은혜로 깨끗해졌다고 정신승리하면 죽음 그 순간까지 자신이 사형집행대상자란 걸 몰라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목사님들이 다들 자신의 영적 성숙함에 기대어 또는 모태신앙이신 분들의 영적 성숙함에 기대어 일반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한다는 거예요. 자신을 잣대로요. 하지만 사실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 죄를 이기려면 두려우신 하나님 경외의 하나님을 먼저 경험해야한다는 것이예요. 개도 주인이 나보다 힘이 쌔고 무섭다는 걸 먼저 인지한 상태에서 주인이 잘해주면 잘 따릅니다. 허나 주인이 개를 그냥 사랑만해줘서 개가 주인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면 나중에 물고 지맘대로 할라고 합니다. 사람도 똑같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먼저 알아가는데 있어서 두려운 분이라걸 몸소 깨닫지 못한체 사랑의 하나님만 제시하고 알려주면 지금 현대기독교인들과 같이 은혜요 사랑이요 라고만 외치면서 여전히 죄 가운데 있게되고 하나님은 늘 용서해주시는 물티슈로 남게 되십니다. 인간은 그런 존재입니다. 그래서 처음 하나님을 배우기위해서는 구약의 하나님을 통해 두려움을 배우고 신약에서 예수님을 통해 그 사랑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짓는 죄는 분명 나를 불지옥으로 끌고 가고 반드시 말씀대로 심판받을 거야. 라는 확실한 두려움과 믿음을 가진 상태에서 죄를 짓지 않으려하고 그 다음 예수님의 사랑을 차근차근 배우면서 이제는 억지로 할 필요가 없이 사랑때문에 자연스레 되는 경지까지 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앞에 것을 뚝 뗴고 이야기하니 갑자기 그게 되냐고요. 안되죠. 모태신앙도 아니고 목사도 아닌 사람들이 죄가운데 살다가 갑자기 그게 될리가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 예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이제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아담의 후손으로 죄의 몸을 가지고 있는 이상 계속해서 영적인 전쟁을 해나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죄를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내 마음을 지켜달라고 주님께 기도하고요.. 거듭난 사람에게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도 우리를 도우십니다. 로마서 8장 26절을 찾아봐주세요..
주님의 큰 사랑을 깨닫고 내가 주님앞에 바짝 엎드린 계기가 있다면 함부로 못 살게 돼요. 제가 그전에는 함부로 살아도 되는 줄 알고 막 살았다가 모든것이 무너지고나서 주님을 찾게 되었고 주님만이 제 마음에 평안을 주셨고 제게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 알려주셨어요. 그 후에는 죄의 길에 서지않고 주님의 길에 서서 말씀과 함께 가려합니다. 함부로 못 살겠더라구요. 또 말씀을 가까이하는 즐거움으로 세상과 저절로 멀어지더라구요. 다만 그 마음이 희미해지고 무뎌지면 세상에 빠져 살고 다시 죄를 짓게 되겠죠. 하지만 말씀을 계속 붙들고 가고 주님만 바라보며 산다면 죄의 길에 서서 죄의 열매를 맺고 살지 못할거에요. 그렇게 되지 않게 말씀을 붙들며 살아요. 기도하면서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거에요.. 내 힘이 아닌 주님의 말씀의 힘으로요.
내 힘으로는 절대로 죄를 끊을 수 없고, 오직 성령의 힘으로만 죄를 끊을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착함으로 죄를 안짓는 게 아니고, 오직 주님의 은혜로 죄를 안짓게 되는 것이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의 요지는 내가 착하게 살아야겠다 죄를 짓지 말아야겠다 하는 것으로 죄를 안짓는 게 아니고 오직 주님의 폭포수 같은 은혜를 경험해야 깨달아야 죄를 안짓게 된다는 것이죠. 결론은 아직 죄속에 갇혀 죄를 끊지 못했다면 구원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를 죄와 죽음에서 건져내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내가 착해서 구원받은 게 아니고 구원받았기 때문에 착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 중 내가 악하지 않기에 착한 것처럼.
아버지같은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벧전3:18(요일5:25-4:23히7:22-25) 벧전3:19(벧전4:6-1:18-19딛3:5~7) As the only high priest Christ on 요일2:1(히7:16-9:11-22-14-7:22-25) 하나님은혜와 그리스도사랑안에서 성령님함께하시여 말씀위에서 영육간에 강건하시여 말씀전해주세요 🙏
죄를 안지으려고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 *내(주) 안에 거하라* 만 기억하면 됩니다 그것이 인생에 참된 해답입니다 포도나무가지는 그 나무에 붙어있면 되는것이죠 예수님 보다 열매에 관심이 많으면 내 안에서 나 자신만 커 갈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도 아버지 안에 거하는 삶을 몸소 보여주셨듯 나를 바라보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날마다 일상에서 예수님을 의지하고 의논하며 살면 그것이 다윗의 삶이고 예수님의 삶이고 바울의 삶입니다
죄 짓지않을 능력이 있으면 무엇이 걱정이겠습니까? 죄 안 지으면 되지. 그런데 우리는 죄의 문제에서 자유할 능력이 없습니다. 죄와 저주와 사망의 문제는 예수님이 해결하셨으니 이를 믿는 것이 믿음이고 복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무거운 짐진 자 내게로 오라 하신 것이죠. 이게 은혜입니다. 술, 담배 같은 작은 영역뿐 아니라 마약이든 살인이든 우리가 짓는 모든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살고싶어서 예수님 붙드는 겁니다. 장대에 걸린 놋뱀 바라보면 산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피흘린 십자가 바라보는 겁니다. 하나님은 다른 것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예수님 바라보는 겁니다. 그러면 나의 지난 과오뿐 아니라 오늘도 계속되는 죄의 행실이 끊어지는 놀라운 주님의 능력을 맛보게됩니다. 회개는 죄짓지 마라가 아니라 예수님께 돌아오라 입니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 나는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하는 고백으로 충분합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ㅋㅋㅋ J.C.의 代贖 때문에 인류의 모든죄가 사면 돼 지옥행으로 부터 구원받게 됐다! 아무공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사실을 몰랐는데 성경을 알고보니 Being justified...(롬3:24) !! 그래서 복음의 결국은 You're righteous man!! 이복음이 들어오면 변하게 돼 있다! 이것이 복음의능력 아닐까요?! 다만 믿는자에 限해서만=以信得義!!
악할힘이 없어서 착하게 산다....
아...맞아요...
나는 착한사람..이라고 착각하고살았네요...
아멘. 하나님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지, 내가 어떠한 존재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 새겨야겠습니다.
하나님을 알수륵 내가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알게돼요. 죄가 아닌 하나님께 집중집중..
세상에, 어쭙잖은 종교인 저였어요 ㅋㅋㅋㅋ 죄책감이 너무 강하고, 하나님만 생각하면 무섭고 그랬었는데... 착하게 살려고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이세상 어느하나도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깨닫습니다
오직예수!
만 의지하고 바라봅니다♡
인간의 힘으로 안돼는건 맞는데요 성경에서 보면 반복적으로 짖는 죄가 큰 죄로 알고 있는데요 이걸 하지 말아야 하는것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순종하는거라 생각해요 죄로부터 멀어지려고 노력해야는데 잘 안돼요
영상을 다시 보시면 죄에 대하여 죽으라고 답을 주셨습니다.
죄에 대하여 죽지 않는다면 매 순간이 죄로부터 끊어내는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젖어야, 사랑안에 젖어야, 체질이 바뀌고 죄에 대하여 죽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죄가 외 안고쳐지나.. 하는 질문을 하기보다 그분을 더 알라고 하십니다
그분을 알면, 그분들 더 사랑하면, 그분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지 내 죄에 대해서 하는 질문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저도 정리해보는데 참..은혜에 젖게하시는 주님께 더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드리며 힘써 그분을 알기를 원하고 실천해야 함을 느끼게 됩니다.
내 힘으로 이 죄를 못 끊는구나 난 순종할 수 없는 놈이구나 하나님의 은혜가 한순간이라도 없다면 난 죄를 붙잡는 놈이여서 주님이 매초 매순간마다 필요합니다 라고 고백할 때 일하십니다 그것을 체험하시면 내가 순종할려고 애를 쓰는게 아니라 그 분이 제 안에서 사는걸 보게 됩니다
내가 뭔가를 순종해야겠다 하면
내가 하는게 됩니다
그러나 전 제가 순종 못하는 놈이기 때문에 주님이 필요합니다
하면 주님께서 하시고
그 죄가 끊어지고
비로소 그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아멘 제가 빚진 자인데 자꾸 빚쟁이처럼 굴 때가 많습니다. 빚을 안 갚는다고 미워하고 또 그래서 스스로 괴로움을 당하고..
하나님 주님 사랑을 받음으로 나도 용서하는 사람 되길 원합니다
바울처럼 깨닫는 은혜가 있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아는게 중요
주님을 모르면 내자신에 예민
사울ㅡ하나님이 살라하는대로 살지 않아 죽음
죄를 우리로부터 끊는게 힘들어 우리가 죽어야 함 ㅡ그것은 생명
주님의 은혜로 다시 사는 것이다
내가 잘해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니다
일방적 하나님의 은혜이다
인간은 혼을 내서 고쳐지는게 아니다
폭포수같은 은혜가 임해야 고쳐지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반복되는 죄의 습관을 고치고 싶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분, 진짜임!!! 모든죄를 용서해 주셨다는걸 진심으로 알면 죄가 몇개던 그게 문제가 아니고 성령과 함께 걸어나가는게 되는게 진짜 문제, 등과 기름...
방탕함과 술취함괘 생활의염려를 어찌할까요
항상 반복됩니다 주님께 죄송하다고 매번회개합니다ㅜ
아멘 사랑이 답입니다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그가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아무 희망이 없어보이는 곳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 그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없이는 불쌍한 죄인임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한없는 주의 사랑을 알기 원합니다 은혜 베푸소서
악할 힘이 없어서 착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보로 저 입니다 누굴 이겨 본적이 없어서 싸우지 못하고 항상 피하고 지는 삶
하나님을 반복해서 계속 사랑하면 반복되는 죄에 빠지지 않겠지요,
은혜로운 말씀 받고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
회개가 왜 이리도 안될까요? 그저 입술로 시인하고 고백하는 정도 말고요 ㅠ ㅜ 하나님께서 받아주실 그런 진정한 회개요
구약의 결론은 인간의 힘으로는 안된다는 것이다.
2:33 내가 그분의 권능을 알면 내 죄는 왜 안고쳐지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분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지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것은 덜중요하다. 그분을 알수록 나는 더 소멸될 것이요.
3:24 우리를 죄로부터 끊어내는 것을 불가능하구나.
로마서 6장 2절-11절 말씀처럼
죄에 대하여 그리스도안에서 죽을 때 그의 생명으로 덧입혀주시는 은혜가 있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4:36 ㅠ은혜안에 젖어야 우리 체질이 바뀐다는 말씀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주님...주님을 더욱더 사랑할수있도록 제자신을 날마다 붙들어 주세요 ❤
악할 힘이 없어서 착하게 산다
진짜 너무 와닿는다
목사님 처음 뵙고 하나님에 대한 오해 많이 풀어가는 학생입니다. 감사합니다.
+ 자꾸 나 자신을 묵상하는 것을 경계하게 해주세요 주님. 아멘!
교회 다니다 쉬다하는 조카에게 답답 답을소개했더니 은혜를 받았다고하네요 기쁘고 감사합니다~^^
거듭나는 수 밖에는 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없다는 조정민목사님의
설교들으며 진짜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정민 안신기 두분 목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아름답습니다
그러함에도 또 그러할지라도 예수님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려고 노력하고 또 붙잡습니다. 죄로 유혹한 사탄 마귀에게 외칩니다. 그러 할지라도 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죽기까지. 다만 연약한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 주옵소서 예수님
말은 쉬운데 그게 되냐고요. 내 일생을 드리겠다고 맘 먹어도 자고 일어나면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을.. 당장 아프면 안아프고싶고 두려우면 피하고싶고 힘들면 쉬고싶은게 인간이거늘.. 본능을 이길 수 있는 그 완전한 사랑을 경험하고 싶은데 아무나 그런 사랑을 경험하는 건 아니잖아요. 성경을 아무리 수십회독해도 그 사랑이 물론 느껴지죠. 눈물도 흘리고 까물어치기도하고.. 근데 사람마다 기질 즉 바탕이 달라서 그런가. 하루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여전히 죄악 가운데 있고 시기 질투 음란 성남 비겁 짜증 마구마구 올라옵니다. 그것을 막을 순 없다처도 그것을 선택하지 말하고하는데 선택안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내가 사람이 아닌거죠. 그때부터는 이성이 감정을 통제하는 로봇인 셈이죠. 하나님의 사랑 은혜 이야기 자꾸하면서 그러면 모든것이 해결된다고 하는데 제가 경험상 모든 것이 해결
된다는 그 실제적 능력을 맛보지 못한 사람들이 그냥 예수님 사랑으로 내 죄인 모습 그대로 덮어주듯이 이불로 가려준다고 믿고 양심에 스스로 화인맞는 것이 지금 기독교의 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그게 복음이겠죠. 내가 죄인이었을때 찾아와서 죄없다해주신 것이니까요. 그런데 간악한 인간은 그 이후에도 죄안에 있으면서 여전히 주님이 죄없다해주신다 착각하고 은혜로다 하면서 감사하거든요. 그러면서 항상 저 복음을 이용하죠. 변화가 없어요. 죄를 진정으로 이기는 힘을 경험하지 못하고 여전히 죄가운데서 허덕이면서 죄는 버리기 싫고 은혜는 받고 싶고 해서 하루하루 눈물만 흘립니다. 그리고 그 눈물이 회개래요. 매일매일 죄를 짓지만 매일매일 씻는데요. 주님이 무슨 일회용 물티슈도 아니고. 회개하는 건 돌이켜 안하는 것인데 하잖아요. 연약해서.
그런 사람마저 품고 구원받았다고 외쳐주는 게 현재 기독교 교회잖아요. 죽는다고 이야기해줘야 사는데 산다고 자꾸 이야기해주니 가식적인 눈물만 계속 쌓입니다.
저부터도 그렇구요. 너 본능 못참겠지? 미치겠지? 도저히 인간힘으로 되는게 아니지? 그런데 너 그거 선택하면 내일 죽어! 확실히.. 그러면 100이면 100 다 선택안합니다.
아무리 섹시한 여자가 드리데도 못합니다. 그런 확실한 경고와 믿음이 이시대는 사라졌어요. 인간은 간악해서 주님 이용해서 내 마비된 양심 씻는척하고 여전히 죄안에 있고 싶어합니다.
주님은 사랑이니까요. 무조건적인 사랑. 그게 완전한 사랑이래요. 제가 성경에서 본 하나님은 분명 완전한 사랑이고 그 완전한 사랑은 엄중한 공의와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구약에서 그것을 보여주셨는데도요. 예수님이 무조건적인 용서 100만번도 용서를 외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사형집행보류에 해당되지 진짜 용서해준다는게 아닌데 사람들은 끝까지 죄안에 있으면서 회개했다고 주님과 동행한다고 생각하고 은혜로 깨끗해졌다고 정신승리하면 죽음 그 순간까지 자신이 사형집행대상자란 걸 몰라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목사님들이 다들 자신의 영적 성숙함에 기대어 또는 모태신앙이신 분들의 영적 성숙함에 기대어 일반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한다는 거예요. 자신을 잣대로요.
하지만 사실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 죄를 이기려면 두려우신 하나님 경외의 하나님을 먼저 경험해야한다는 것이예요. 개도 주인이 나보다 힘이 쌔고 무섭다는 걸 먼저 인지한 상태에서 주인이 잘해주면 잘 따릅니다. 허나 주인이 개를 그냥 사랑만해줘서 개가 주인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면 나중에 물고 지맘대로 할라고 합니다. 사람도 똑같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먼저 알아가는데 있어서 두려운 분이라걸 몸소 깨닫지 못한체 사랑의 하나님만 제시하고 알려주면 지금 현대기독교인들과 같이 은혜요 사랑이요 라고만 외치면서 여전히 죄 가운데 있게되고 하나님은 늘 용서해주시는 물티슈로 남게 되십니다. 인간은 그런 존재입니다. 그래서 처음 하나님을 배우기위해서는 구약의 하나님을 통해 두려움을 배우고 신약에서 예수님을 통해 그 사랑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짓는 죄는 분명 나를 불지옥으로 끌고 가고 반드시 말씀대로 심판받을 거야. 라는 확실한 두려움과 믿음을 가진 상태에서 죄를 짓지 않으려하고 그 다음 예수님의 사랑을 차근차근 배우면서
이제는 억지로 할 필요가 없이 사랑때문에 자연스레 되는 경지까지 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앞에 것을 뚝 뗴고 이야기하니 갑자기 그게 되냐고요. 안되죠. 모태신앙도 아니고 목사도 아닌 사람들이 죄가운데 살다가 갑자기 그게 될리가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
예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이제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아담의 후손으로 죄의 몸을 가지고 있는 이상 계속해서 영적인 전쟁을 해나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죄를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내 마음을 지켜달라고 주님께 기도하고요.. 거듭난 사람에게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도 우리를 도우십니다. 로마서 8장 26절을 찾아봐주세요..
주님의 큰 사랑을 깨닫고 내가 주님앞에 바짝 엎드린 계기가 있다면 함부로 못 살게 돼요. 제가 그전에는 함부로 살아도 되는 줄 알고 막 살았다가 모든것이 무너지고나서 주님을 찾게 되었고 주님만이 제 마음에 평안을 주셨고 제게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 알려주셨어요. 그 후에는 죄의 길에 서지않고 주님의 길에 서서 말씀과 함께 가려합니다. 함부로 못 살겠더라구요. 또 말씀을 가까이하는 즐거움으로 세상과 저절로 멀어지더라구요.
다만 그 마음이 희미해지고 무뎌지면 세상에 빠져 살고 다시 죄를 짓게 되겠죠. 하지만 말씀을 계속 붙들고 가고 주님만 바라보며 산다면 죄의 길에 서서 죄의 열매를 맺고 살지 못할거에요. 그렇게 되지 않게 말씀을 붙들며 살아요. 기도하면서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거에요.. 내 힘이 아닌 주님의 말씀의 힘으로요.
그리고 목사는 경지에 오른 사람이 아니구요. 믿음이 강한 사람도 아니에요. 은사가 다를 뿐이지 어느 누구나 주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믿음은 하나고 다 같아요.
@@jinys6870 존경합니다. 부디 무너지지 마십시요. 전 잘 안됩니다.
일방적 은혜에 공감합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회개하곤 합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십자가 사랑 감사합니다.
죄를 끓을수 없다.그러하기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다만,죄에서 하루하루 멀어질수 있고 마침내 이 땅에서도 하늘에 거하는 평안과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하기에 죄를 짓고 깨달으면 회개하고 조금씩 멀어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날카롭지만 세심하신 말씀
잘 염두하고 신앙하겠습니다
세상의 내가 죽는다면 세상의 법과 나는 아무 상관없다는 말이 너무 직관적으로 확 와닿네요.
👍🏻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렇지요 주님을 알고 만나면 되는군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알아가는것 그사랑을 온전히 깨닫고 믿는것이 그것이 은혜임을 그래서 절실한것이 주님은혜입니다~
항상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보고있어요!
특히 왼쪽 목사님 너무 팬?이에요!!
왼쪽목사님은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님이시고 오른쪽분은 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님이시자 세브란스 의사십니다~~^^
정말 아멘아멘이네요. 사랑만이...사랑만이...
아멘~아멘~~~~!!!!
아멘 아멘 주여 감사합니다
내 힘으로는 절대로 죄를 끊을 수 없고,
오직 성령의 힘으로만 죄를 끊을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착함으로 죄를 안짓는 게 아니고,
오직 주님의 은혜로 죄를 안짓게 되는 것이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의 요지는 내가 착하게 살아야겠다 죄를 짓지 말아야겠다 하는 것으로 죄를 안짓는 게 아니고 오직 주님의 폭포수 같은 은혜를 경험해야 깨달아야 죄를 안짓게 된다는 것이죠. 결론은 아직 죄속에 갇혀 죄를 끊지 못했다면 구원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를 죄와 죽음에서 건져내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내가 착해서 구원받은 게 아니고 구원받았기 때문에 착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 중 내가 악하지 않기에 착한 것처럼.
아멘! 할렐루야~~~💙❤️💖
아멘..하나님 제가 제 자신을 삼을 돌아보게 되고 살고 싶지않고 잘못을 하고...죄송해요...매일매일 기도하고...열심히 살겠습니다...죄송하고..감사해요..아멘..예수님에 이름으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교만하고 세상적인것을 자랑하지않게 해주세요 다른이들에게 주님의 자녀로써 부끄럽지않은 자녀로 양육시켜주세요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제 정체도 사울이네요. 부끄럽네요
아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진리를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상 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
오죽하면 바울조차 속에서 죄와 사망의 법이 생명의 성령의 법과 싸우는 곤고한 자라고 했을까요! 예수 십자가 앞에 날마다 죽고 성령으로 충만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데 그게 참 힘들죠~ ㅠㅠ
@@joseph9055 바울의탄식이냐 아니면 빗대어 얘기하냐는건 두가지다 학자마자 견해개다른데 본인이 그렇게 남정죄하듯이 정답을 얘기하는건 안좋아보입니다.
아멘!
아멘 ~~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삶에서 성화를 이루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며 실패를 경험하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5분50초으 영상 을 통으로외워 제 가슴에 저장하고싶습니다..
아멘~~
아멘.
아버지같은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벧전3:18(요일5:25-4:23히7:22-25)
벧전3:19(벧전4:6-1:18-19딛3:5~7)
As the only high priest Christ on
요일2:1(히7:16-9:11-22-14-7:22-25)
하나님은혜와 그리스도사랑안에서
성령님함께하시여 말씀위에서
영육간에 강건하시여
말씀전해주세요 🙏
아멘 감사합니다~
죄를 안지으려고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
*내(주) 안에 거하라* 만 기억하면 됩니다
그것이 인생에 참된 해답입니다
포도나무가지는 그 나무에 붙어있면 되는것이죠
예수님 보다 열매에 관심이 많으면 내 안에서 나 자신만 커 갈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도 아버지 안에 거하는 삶을 몸소 보여주셨듯
나를 바라보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날마다 일상에서 예수님을 의지하고 의논하며 살면 그것이 다윗의 삶이고 예수님의 삶이고 바울의 삶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주세요
겸손한자
예수님의 빚진자 제가 있읍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은
저를 위해 인류를 위해 아멘
빛이신 예수님만 따르리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잘 보고 갑니다만, 다윗도 지은 죄들이 많았었고, 그에 따른 하나님의 심판도 받았었음을 짚고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래야 말씀하신 구약은 인간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이 완성될 것 같아요👍
죄 짓지않을 능력이 있으면 무엇이 걱정이겠습니까?
죄 안 지으면 되지.
그런데 우리는 죄의 문제에서 자유할 능력이 없습니다.
죄와 저주와 사망의 문제는 예수님이 해결하셨으니 이를 믿는 것이 믿음이고 복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무거운 짐진 자 내게로 오라 하신 것이죠.
이게 은혜입니다.
술, 담배 같은 작은 영역뿐 아니라 마약이든 살인이든 우리가 짓는 모든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살고싶어서 예수님 붙드는 겁니다.
장대에 걸린 놋뱀 바라보면 산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피흘린 십자가 바라보는 겁니다. 하나님은 다른 것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예수님 바라보는 겁니다.
그러면
나의 지난 과오뿐 아니라 오늘도 계속되는 죄의 행실이 끊어지는 놀라운 주님의 능력을 맛보게됩니다.
회개는 죄짓지 마라가 아니라 예수님께 돌아오라 입니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
나는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하는 고백으로 충분합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맞습니다.ㅠㅜ
아멘입니다
반복되는죄없습니다.
머리카락하나도세시는감찰하시는하나님아버지앞에서숨길수있는것이아무것도없답니다~~
회개와 회심을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회심을 단지 회개로 착각해서 스스로 회개했다고 속는것 뿐입니다
회개란
그 죄에서 돌이키는 것을 말합니다
설교자는 기본적으로 어떻게해야 죄와율법에서 해방하는가를 본인부터 알고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선생을 통하여
로마서6장에 죄에서 해방하는법을 잘기록했읍니다❤
롬6장에 잘기록됐구요
또한 롬7장 8장에 잘나왔읍니다❤
혹시 bgm 노래 메일로 받을수 있을까요?
그래서
인간은 죄인임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만난다는게 어떻게 만나나요
힘듭니다
쉬운 듯 어렵습니다...
제가 참고 버텨야 하는건가요?
주님께서 도와주시디는 얂으시는건가요?
😅😅😅😅😅😅😅😅😅😅😅😅😅😅😅😅😅😅😅😅😅😅😅😅
제 생각에는.안도와주시는거같아요 ㅠㅠ
지금은.어떠세요?
점좀 안보게 해주세요. 타로보는것 끊게해주세요 아멘
죄를 계속 짓으라는건가요??
ㅋㅋㅋ J.C.의 代贖 때문에 인류의 모든죄가 사면 돼 지옥행으로 부터 구원받게 됐다! 아무공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사실을 몰랐는데 성경을 알고보니 Being justified...(롬3:24) !! 그래서 복음의 결국은 You're righteous man!! 이복음이 들어오면 변하게 돼 있다! 이것이 복음의능력 아닐까요?! 다만 믿는자에 限해서만=以信得義!!
0292가 아니고 0291입니다.
진실로 진리 내요.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