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책읽는 사자님의 통찰력은 킹왕짱입니다. 👍😎💕 말씀 듣고 힘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 저는 배우되려고 연극과 갔다가 포기 후 방황, 사회 흐름대로 살려다 뛰쳐나온 후, 백수로 책만 읽다가 주님이 인도하시는 작가의 소명을 찾았어요. 영어도 좋아해서 그 길로 갈까했는데 직업으로 삼으려니 지겹더라고요. 그런데 글만 쓰려니 뭔가 답답함이 느껴져서 유튜브로 입을 털었더니 너무 재미있어서 꾸준히 영상 올리고 있는 중이예요. 영상을 찍으면서 제가 말하기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 신기한 건 영상을 만드는 데 제가 좋아하는 모든 일이 다 포함된다는 거예요. 글쓰기 + 이야기+ 영어 + 노래 + 창조 + 즐거움 + 나눔. 말씀과 기도를 바탕으로 관심사와 경험을 섞어서 노력하니까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는 걸 느낍니다. 책읽는 사자님의 말씀처럼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기 사명의 색채를 찾고, 저 또한 작은 도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정말… 그 어떤 동기부여주는 영상들에서는 하나님이 빠진채 전하는 영상들이라 실제로 저에게 접목하기엔 두단계?를 거쳐서 적립ㅋㅋ해야했는데 사자님 영상은 바로바로 아멘 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시도해볼 마음이 생겨서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잘 적용하고 해 나가는 제 자신이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오늘도 살아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책사님 영상 봤는데 역시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 저도 책사님처럼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쓰기에 재능이 있어서 글쓰는 걸 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반면 말하는 건 안 좋아하고 특히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건 정말 싫어하고 하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대학 때 듣고 싶었던 수업도 발표시켜서 안 듣고 발표와 토론 수업은 꼭 피해 듣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유학 가서 논문 발표는 피할 수가 없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대본을 써서 외워서 발표하거나 보고 읽으면서도 어디서 숨을 쉬고 어디서 앞을 쳐다보고 .. 이런 것까지 세세하게 전부 미리 체크하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남편은 키워드 적어서 라이브로 (외국어로) 발표를 하더라고요. 저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ㅎㅎ 그래서인지 남편은 말은 잘하는데 쓰기와 문법이 부족하고 저는 말은 못하지만 쓰기와 문법을 잘합니다. 외국어도 완벽한 문장을 머릿속에 그리지 않으면 말을 하지 못했거든요.. 어쨌든 저는 내향적이고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하고 집에 오면 충전이 되는 그런 성향이고 또 그런 성향과 관련되어 특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제가 올해 대학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대본 하나도 없이 1시간을 떠들어대는 (심지어 전공도 아닌) 저를 볼 때마다 하나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을 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 도우심이지만 글을 쓸 줄 아니까 글 쓴 걸 그냥 읽는다 이 생각으로 준비하니 부족한 능력에도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책사님도 글을 잘 쓰시니 사람들 앞에서 말도 잘 하는 게 아닐까요 ㅎㅎ 아무튼 매주 강의 준비할 때마다 전혀 익숙해지지 않고 너무 힘들고 도망가고 싶지만 ㅠㅠ 도대체 하나님은 나중에 어떻게 쓰시려고 이렇게 매주 훈련시키시나 기대하며 또 자기 부인하며 순종하는 중입니다.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고 전공 때려치고 영을 깨우는 일 하고 싶었는데 지금 주신 일을 통해 1명의 학생이라도 영이 깨어나길 기도하며 그렇게 순종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글 개정으로 올리세여~ 아무도안바여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티칭 정말공감합니다!! 저두 지난날 생각해보면서 사자님 영상 들으니 딱 맞는말씀이란 생각이들어요^^ 저두 왜 진작에 하지않았을까..도전할용기가 없었을까 했던 일들이 지금은 완젼 직장 직업,교회에서 사역으로 넘 열심히 하고있거든요~❤ 모두들 긍정의힘으로 잘 이겨내십시오~❤
책읽는 사자님 이렇게 좋은 내용으로 영상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질문이 한 가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데 제가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저를 발전시키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확고한 중심이 없는 것 같다면 그때는 나를 발전시키는 것도 멈춰야하는건가요?
역시 책읽는 사자님의 통찰력은 킹왕짱입니다. 👍😎💕 말씀 듣고 힘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 저는 배우되려고 연극과 갔다가 포기 후 방황, 사회 흐름대로 살려다 뛰쳐나온 후, 백수로 책만 읽다가 주님이 인도하시는 작가의 소명을 찾았어요. 영어도 좋아해서 그 길로 갈까했는데 직업으로 삼으려니 지겹더라고요. 그런데 글만 쓰려니 뭔가 답답함이 느껴져서 유튜브로 입을 털었더니 너무 재미있어서 꾸준히 영상 올리고 있는 중이예요. 영상을 찍으면서 제가 말하기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 신기한 건 영상을 만드는 데 제가 좋아하는 모든 일이 다 포함된다는 거예요. 글쓰기 + 이야기+ 영어 + 노래 + 창조 + 즐거움 + 나눔. 말씀과 기도를 바탕으로 관심사와 경험을 섞어서 노력하니까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는 걸 느낍니다. 책읽는 사자님의 말씀처럼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기 사명의 색채를 찾고, 저 또한 작은 도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저는 50대 90학번 연극과입니다. 그 맘 잘 압니다.
응원합니다!
자기부인으로 스펙트럼을 확장시키는 것..! 공감합니다❤
와우 멋진 말씀!!
크... 감동입니다 역시!! 오늘도 따봉!! 👍🏼
삶과 신앙을 연결해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은사가 가지는 목적을 많이 상실하고 흘러가는데로 살고있었는데 딱 중심을 잡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상감사 드립니다.사자님 응원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막막하고 흐릿했던 은사에 대해 한 줄기 빛과 같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ㅜ
저만의 은사로 길을 뚫으라.
저에겐 계시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심지까지 주님께서 사용하시기 원합니다! 아멘입니다! 새롭게 시작한 일들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넘쳐날것을 더욱 기대하게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당😊
😊감사해요~~
요즘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는데~
자존감이 떨어지는 일에 부딪혀 힘든 찰나::
영상을 보고 도전을 받아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드러나길 기대하며 열심히 도전해야겠어요!!!
와.. 근래에 봤던 영상중에 가장 마음에 많이 남는 영상이였어요.. ㅎㅎ 혼란스러운 앞길을 잡아주시는 한 줄기 빛같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그
어떤 동기부여주는 영상들에서는 하나님이 빠진채 전하는 영상들이라 실제로 저에게 접목하기엔 두단계?를 거쳐서 적립ㅋㅋ해야했는데 사자님 영상은 바로바로 아멘 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시도해볼 마음이 생겨서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잘 적용하고 해 나가는 제 자신이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오늘도 살아갑니다!🙏🏻
예수님 사랑하니까! 오직 주께 영광!
제가 대학생인데 진로가 없어서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책사님 덕분에 도전받고 갑니다!
아멘!
헤헤헤
웃음소리가 솔직하고 개방적이게 느껴져서 좋습니당
크리스챤으로써의 자기계발 잊지 않을께요. 돈이 아닌 주님에게 쓰임 받기위해!
바로 저장.
길이 헷갈리고 잡생각과 나태가 사로잡을때 다시금 집중.
고맙습니다. 책사님
저의 심지까지 쓰시게 하기위해 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책사님 영상 봤는데 역시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 저도 책사님처럼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쓰기에 재능이 있어서 글쓰는 걸 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반면 말하는 건 안 좋아하고 특히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건 정말 싫어하고 하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대학 때 듣고 싶었던 수업도 발표시켜서 안 듣고 발표와 토론 수업은 꼭 피해 듣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유학 가서 논문 발표는 피할 수가 없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대본을 써서 외워서 발표하거나 보고 읽으면서도 어디서 숨을 쉬고 어디서 앞을 쳐다보고 .. 이런 것까지 세세하게 전부 미리 체크하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남편은 키워드 적어서 라이브로 (외국어로) 발표를 하더라고요. 저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ㅎㅎ 그래서인지 남편은 말은 잘하는데 쓰기와 문법이 부족하고 저는 말은 못하지만 쓰기와 문법을 잘합니다. 외국어도 완벽한 문장을 머릿속에 그리지 않으면 말을 하지 못했거든요.. 어쨌든 저는 내향적이고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하고 집에 오면 충전이 되는 그런 성향이고 또 그런 성향과 관련되어 특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제가 올해 대학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대본 하나도 없이 1시간을 떠들어대는 (심지어 전공도 아닌) 저를 볼 때마다 하나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을 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 도우심이지만 글을 쓸 줄 아니까 글 쓴 걸 그냥 읽는다 이 생각으로 준비하니 부족한 능력에도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책사님도 글을 잘 쓰시니 사람들 앞에서 말도 잘 하는 게 아닐까요 ㅎㅎ 아무튼 매주 강의 준비할 때마다 전혀 익숙해지지 않고 너무 힘들고 도망가고 싶지만 ㅠㅠ 도대체 하나님은 나중에 어떻게 쓰시려고 이렇게 매주 훈련시키시나 기대하며 또 자기 부인하며 순종하는 중입니다.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고 전공 때려치고 영을 깨우는 일 하고 싶었는데 지금 주신 일을 통해 1명의 학생이라도 영이 깨어나길 기도하며 그렇게 순종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완전 모든 영상의 총정리느낌이에요👍🏻👍🏻👍🏻정말 뭐든 꾸준히가 가장 중요하단 것 !!! 기본이 역시 제일 어려운듯해요 ㅠ
아멘
하니님이 주신 사명과 소명의 색채를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과 꾸준히 도전 할 용기를 다시 한 번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사님🙌🏻
아이고ᆢ좋다
할럴루야~
이야 책사님 오랜만에 보는데 항상 젊어보이시네요.. 매일매일 성령충만입니다요
나만의 은사를 발견해서 훈련시키고 나아가야한다❤ 왜? 오직 주께 영광😊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예수님 사랑하니깐 ❤
제가 요즘 요런 주제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ㅎㅎ
이 영상을 통해 제 인생에서 많은걸 배웁니다!
주니야 주니야 꾸주니
나와 친해지자 꾸나.
책사님 감사입니다.
구글 개정으로 올리세여~ 아무도안바여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티칭 정말공감합니다!! 저두 지난날 생각해보면서 사자님 영상 들으니 딱 맞는말씀이란 생각이들어요^^ 저두 왜 진작에 하지않았을까..도전할용기가 없었을까 했던 일들이 지금은 완젼 직장 직업,교회에서 사역으로 넘 열심히 하고있거든요~❤ 모두들 긍정의힘으로 잘 이겨내십시오~❤
🧭내 심지까지 사용 하시게 하도록...
새벽까지도 책을 읽는 노력 오호~.
🧸본 받아볼게횻^^ㅋ🌙🌳🍃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피아노😎
책읽는 사자님 이렇게 좋은 내용으로 영상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질문이 한 가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데 제가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저를 발전시키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확고한 중심이 없는 것 같다면 그때는 나를 발전시키는 것도 멈춰야하는건가요?
다양한 분야에서 맛보기식으로 경험을 했었는데 그때마가 대체로 주변에서 좋은 평가를 들어왔어서 저만의 특별한 은사와 재능을 캐치하기가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그럼 하고 싶은걸 하세요
노력하는데 즐겁다면 계속 쭉~하셔서 내것으로 만드세요. 저는 그러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나이가 6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