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계속 하실수도 다른 길이 있어서 그만두실 수도 있겠지만, 참 이 세상을 살아가며 통찰력을 가지고 힘있게 말씀 중심으로 서는데에 사자님 영상이 힘이 됐습니다! 실타래처럼 묶여서 정리되지 않았던 질문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는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시기 적절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다시한번 놀라는 경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역시 하나님 살아 계시네요 ❤ 오늘도 퇴사에 대한 기도를 하고 책사님 영상 듣는데 약간 기도의 대한 응답이 되어서 소름 돋았어요 ㅎㅎ 내가 일할수있는것도 하나님의 은혜고 그 자리를 버티고 안 버티고를 떠나 하나님은 직장내의 모든 환경을 다 알고 계신다는것도 감사하게 되었어용ㅎㅎ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크리스천 직장인이 되도록 노력하면 죽이되던 밥이되던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겠지요 ㅎㅎ
격하게 공감합니다!! 크리스천들의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죠. 각자에게 주님의 계획이 있으니, 우린 최선을 다 하고 우리의 영역(능력)밖의 것(out of control,외부적인 영향) 은 주님께 의지하고 결과에 순종(자유)해야죠.. '말씀과 기도속에서'의 우리의 열심은 긴가민가 하더라도 주님이 그 어떤식으로든 주님의 뜻대로 방향을 잡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들 맘같아선 책사자님을 계~~속 보고싶어 붙잡고싶지만, 향후 주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 또한 우리 영역밖의 일이니 순종해야죠..ㅠ 항상 중심을 잡아주시고 선한영향력을 주시는 책사자님께 감사드리고 응원하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최근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저의 경우에도 주신 재량안에서 저는 후회하지 않을만큼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는 계속 좋지 못하더라구요. 문을 닫으시는건가 헷갈렸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환경도 갑자기 바뀌고, 아 뭐지 나는 계속 이 일을 하고 싶은데 하나님은 닫으시는 건가..ㅠ 혼란스러운 마음일 때 결정적으로 그만두게 되는 일이 일어나게됐고, 그래서 제가 마음에서 아 이제는 진짜 아닌것같다! 하자마자 매일 보는 묵상집에서 말씀으로 정확히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놓고싶지 않았었는데 지금 현재는 너무 마음도 평안하고 기쁨이 있어요.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님과 동행한다고 말로 늘 고백했지만 그리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많이 울기도 했어요. 지금은 너무 평안하고 기쁨이 넘칩니다!!
겪고 계신 상황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 뜻을 알고자 힘쓰시고 사명을 다하는 이번 컨텐츠를 통해 ,신기하게도 주님 주시는 격려가 느껴집니다. 정리해주신 부분 역시 그래 우리가 이렇게 나아가야지 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댓글 속에서도 놀라우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실 수 있길 축복하겠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은 간단합니다. 1.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바라며, 2. 그분을 알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3. 그분의 가르침과 명령을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직업까지, 결혼 상대까지, 이사 날짜까지, 우리의 재산까지, 앞으로 할 일까지 ✔ 정해주지 않으십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존 맥아더 목사님의 부르심에 대한 답변 영상을 많이 얘기하는데요 성령님께서는 사모함을 주신다 생각합니다 응답 전혀 없었데요 맥아더 목사님도 그냥 목사님께서 바라는 세상이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그자체였다고 그래서 그냥 미친듯이했다고요 솔직히 전 하나님의 응답에 대한 회의감이 있습니다 제 친구는 초코파이 하나 먹을때도 하나님께 물어본다면서 하나님과 친밀감있는거라는데 참.. 한국교회는 신앙을 너무 장난으로 배운거같아요 구약에 안되고 안돼서 하나님이 울고계시는데 장난할땝니까 성경을 제대로 안본거에요 전 사명을 받았다할지라도 자신이 정말 쓰일만한 인물인지 검증의 검증을 더해야한다고봐요 그게 진짜 성령인지 착각인지 절대 알수없는데 너무 헤프게 믿어요 그러다 안되면 하나님 원망할겁니까? 그런 믿음중에 선교하다 암걸리셔서 하나님 없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하나님 절대 억지로 시키는분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세는 직통계시였습니다 우린 모세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응답이란 부분이 공론화 좀 됐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지성 작가님은 분명한 하나님의 응답이라말합니다 작가님도 하기싫은데 안할수가없었데요 그래도 그 선택에 대한 책임 오로지 내 자신의 몫이라 생각한다고합니다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겁니다 직통계시는 끝났어요 하나님의 뜻일수도있고 아닐수도있는겁니다 주님이 하라는데로했어 이런말하지말고 생각이 들어오면 고민하고 다들 본인이 순종하시길..
유튜브를 계속 하실수도 다른 길이 있어서 그만두실 수도 있겠지만, 참 이 세상을 살아가며 통찰력을 가지고 힘있게 말씀 중심으로 서는데에 사자님 영상이 힘이 됐습니다! 실타래처럼 묶여서 정리되지 않았던 질문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는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시기 적절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다시한번 놀라는 경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현대사회는 '경재적 자유'라는 허울 뿐인 자유를 위해 돈만 쫒기 급급합니다.
그런 세상에서 사자님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십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주님께서도 더 나은 형편과 여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말씀, 기도 베이스
과정은 110% 열심을 다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긴다
늘 감사합니다❤
역시 하나님 살아 계시네요 ❤
오늘도 퇴사에 대한 기도를 하고 책사님 영상 듣는데 약간 기도의 대한 응답이 되어서 소름 돋았어요 ㅎㅎ
내가 일할수있는것도 하나님의 은혜고 그 자리를 버티고 안 버티고를 떠나 하나님은 직장내의 모든 환경을 다 알고 계신다는것도 감사하게 되었어용ㅎㅎ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크리스천 직장인이 되도록 노력하면 죽이되던 밥이되던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겠지요 ㅎㅎ
아내님이 함께 대화하는 방식이 넘 좋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크리스천들의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죠. 각자에게 주님의 계획이 있으니, 우린 최선을 다 하고 우리의 영역(능력)밖의 것(out of control,외부적인 영향) 은 주님께 의지하고 결과에 순종(자유)해야죠.. '말씀과 기도속에서'의 우리의 열심은 긴가민가 하더라도 주님이 그 어떤식으로든 주님의 뜻대로 방향을 잡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들 맘같아선 책사자님을 계~~속 보고싶어 붙잡고싶지만, 향후 주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 또한 우리 영역밖의 일이니 순종해야죠..ㅠ
항상 중심을 잡아주시고 선한영향력을 주시는 책사자님께 감사드리고 응원하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최근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저의 경우에도 주신 재량안에서 저는 후회하지 않을만큼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는 계속 좋지 못하더라구요. 문을 닫으시는건가 헷갈렸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환경도 갑자기 바뀌고, 아 뭐지 나는 계속 이 일을 하고 싶은데 하나님은 닫으시는 건가..ㅠ 혼란스러운 마음일 때 결정적으로 그만두게 되는 일이 일어나게됐고, 그래서 제가 마음에서 아 이제는 진짜 아닌것같다! 하자마자 매일 보는 묵상집에서 말씀으로 정확히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놓고싶지 않았었는데 지금 현재는 너무 마음도 평안하고 기쁨이 있어요.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님과 동행한다고 말로 늘 고백했지만 그리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많이 울기도 했어요. 지금은 너무 평안하고 기쁨이 넘칩니다!!
두 분의 티키타카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부부는 이래야~~하는 모델?을 보여줘서 너무 예쁘네요. 저희 자녀도 결혼해서 이러한 부부의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에서 꼭 필요한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현실적인 문제들을 헤쳐나갈 때 어떻게하면 주님 뜻을 알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모습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도움 되었어요~
99% 노력과 나머지 1% 의 영감!!
(영적인 감동,상황의 계시, 매일의 말씀)
심령을 지으신 이가 감찰하시나니~
평안의 복음의 신 싣고~ 반석 위를 걷게
하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베드로에게 아침에 그물을 던지라 하셨을 때
나오는 순종"
우리에게 필요한 순간, 주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고 갑니다 ❤
저도 평소에 고민하고 알고싶었던 부분이라 너무나 공감되고 위로받고 갑니다~성령님 안에서 하나됨으로 선하신길로 우리모두를 이끄심을 믿습니다 아멘 😊
겪고 계신 상황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 뜻을 알고자 힘쓰시고 사명을 다하는 이번 컨텐츠를 통해 ,신기하게도 주님 주시는 격려가 느껴집니다.
정리해주신 부분 역시 그래 우리가 이렇게 나아가야지 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댓글 속에서도 놀라우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실 수 있길 축복하겠습니다^^
사자님 기도할게요!
홧팅입니다.
책읽는 사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를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저의 지금 상황에서도 너무 도움되는 말이에요 .. 귀에 잘 박힙니다 축복감사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은 간단합니다.
1.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바라며,
2. 그분을 알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3. 그분의 가르침과 명령을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직업까지, 결혼 상대까지, 이사 날짜까지, 우리의 재산까지, 앞으로 할 일까지 ✔ 정해주지 않으십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됩니다.
오늘 참 저에게 주신 싸인같네요 저와비슷한 고민하고 계신거같아서 힘 이되요ㅠ
'같이 잘 이겨내봅시다!'
감사합니다
잘 이겨내볼께요🙏😌🥰
알면 이런 사역을 계속 하고 있을 리가 없잖아 사자야....
저는 존 맥아더 목사님의 부르심에 대한 답변 영상을 많이 얘기하는데요 성령님께서는 사모함을 주신다 생각합니다 응답 전혀 없었데요 맥아더 목사님도 그냥 목사님께서 바라는 세상이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그자체였다고 그래서 그냥 미친듯이했다고요
솔직히 전 하나님의 응답에 대한 회의감이 있습니다 제 친구는 초코파이 하나 먹을때도 하나님께 물어본다면서 하나님과 친밀감있는거라는데 참..
한국교회는 신앙을 너무 장난으로 배운거같아요 구약에 안되고 안돼서 하나님이 울고계시는데 장난할땝니까 성경을 제대로 안본거에요
전 사명을 받았다할지라도 자신이 정말 쓰일만한 인물인지 검증의 검증을 더해야한다고봐요 그게 진짜 성령인지 착각인지 절대 알수없는데 너무 헤프게 믿어요 그러다 안되면 하나님 원망할겁니까? 그런 믿음중에 선교하다 암걸리셔서 하나님 없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하나님 절대 억지로 시키는분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세는 직통계시였습니다 우린 모세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응답이란 부분이 공론화 좀 됐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지성 작가님은 분명한 하나님의 응답이라말합니다 작가님도 하기싫은데 안할수가없었데요 그래도 그 선택에 대한 책임 오로지 내 자신의 몫이라 생각한다고합니다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겁니다 직통계시는 끝났어요 하나님의 뜻일수도있고 아닐수도있는겁니다 주님이 하라는데로했어 이런말하지말고 생각이 들어오면 고민하고 다들 본인이 순종하시길..
'직통 계시'라는 것은 이단입니다.
@@강존-o2p 제 글을 읽어보시면 직통계시는 없다고 말한걸 아실텐데요..
사자님. 항상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