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어렸을 때는 가치 중에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다고 믿었고,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했으나, 생각한 것보가 인생은 훨씬 더 복잡했고 감정을 인생에서 분리할 수 없었다. 지금의 나는 영상 속 남편의 사정에 대한 아내의 발언도, 부인을 바라보며 말하는 남편, 그리고 자녀의 입장 모두가 이해가 된다. 그 복잡한 심경들을... 부모의 위치에 있는 분들과 처음 세상을 맞이하며 알아가는 자녀들의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참 존경스럽다.
어느 순간이 마지막일지 모르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한다. 머리로는 알고있는말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익숙해질수록 자꾸 다음이 있다고 확신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구 이 말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리드무비님께는 부담이 될 수도 있고 공허한 위로로 들릴까봐 조심스러웠지만 리드무비님 저는 리드무비님 영상을 참 좋아해요. 편집도 자막도 나레이션도 나레이션을 하는 그 목소리도 ㅎㅎ 어떤 부분은 제 취향과 맞아서 좋은걸수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리드무비님 영상은 참 알차고 좋은 영상이에요. 그리고 저는 좋은 영상은 언젠가는 꼭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거라고 믿어요! 음...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유튜브를 하면서 리드무비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구요 ㅎㅎ🥰🥰
중용을 지킨다는게 참 어렵죠. 둘 다 잘 하고 싶은데 하나에 무게가 옮겨가면 다른 쪽은 꼭 탈이 나곤 하니까요. 그렇다고 꼭 가운데 있어서는 어느 한 쪽에서도 원하는 만큼의 성과는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고요. 매번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삶이 피곤하면서도 그래서 삶이 아름답고 묘미가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결국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언제나 옳은데 그 선택을 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참 많죠. ^_^
아이: 아빠 언제 오시나요? 아빠: 어, 오늘은 좀 늦을 것 같아 미안해 먼저 자고 있어 아이: 네.. 빨리 오셔야 되요? 아빠: 어, 그래 아빠는 바빠서 이만 끊어야겠다 미안 아이: 여보세요? 아빠! 띠 띠 띠 띠 띠 띠 아이: 아빠를 집에서 볼 수 있는 날은 언제쯤 올 수 있을까요? 저는 오늘도 그냥 자요 울면서요 일만 중요하고 가족은 자식은 중요하지도 소중하지도 않나요? 세상의 모든 어른들: ....... ( 그들은 아이한테 해줄 말이 없었다 )
![꼭 피가 아니라 마음이 섞여야 진짜 가족임을 보여주는 따뜻한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더 재밌고 풍성한 영화 이야기
www.podbbang.com/ch/1774126
팟빵 앱에서 '리드무비의 심야극장' 검색 후
구독&좋아요!!
ㅑ8ㅑㅕ사용자문서편집및기타🎸🎸!ㅐㅜ?
근데 구독중인데 왜 구독목록에 안나오는거같조? 항상 영상보는데 어느순간부터 영상언제올라왔지? 하고 보게되네요
이세상 모든 아버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싶어요. 가장으로서의 그 무게가 얼마나 클지..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그렇지...어렸을 때는 가치 중에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다고 믿었고,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했으나, 생각한 것보가 인생은 훨씬 더 복잡했고 감정을 인생에서 분리할 수 없었다. 지금의 나는 영상 속 남편의 사정에 대한 아내의 발언도, 부인을 바라보며 말하는 남편, 그리고 자녀의 입장 모두가 이해가 된다. 그 복잡한 심경들을... 부모의 위치에 있는 분들과 처음 세상을 맞이하며 알아가는 자녀들의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참 존경스럽다.
리드님 요즘 들어 좋은 내용의 영화를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힐링이 되는 영화들이라 너무너무 좋네요^^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 영화들이라 넘넘 좋아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족은 단 하나뿐이야"란 대사 너무 찡하네요...바쁜 일상 때문에 자주 잊게 됐던 '타임 투게더'의 소중함...되새기고 가요 ^^
아빠의 삶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구나
어느 순간이 마지막일지 모르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한다. 머리로는 알고있는말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익숙해질수록 자꾸 다음이 있다고 확신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구 이 말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리드무비님께는 부담이 될 수도 있고 공허한 위로로 들릴까봐 조심스러웠지만 리드무비님 저는 리드무비님 영상을 참 좋아해요. 편집도 자막도 나레이션도 나레이션을 하는 그 목소리도 ㅎㅎ 어떤 부분은 제 취향과 맞아서 좋은걸수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리드무비님 영상은 참 알차고 좋은 영상이에요. 그리고 저는 좋은 영상은 언젠가는 꼭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거라고 믿어요! 음...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유튜브를 하면서 리드무비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구요 ㅎㅎ🥰🥰
잘 보고 있어요 자막 쪼금만 더 크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해는 되지만 감정적인 문제가 크겠죠..?
가족의 소중함은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맘따로 몸따로일때가 많은것같아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방에서 자고있는 아들 생각에 마음이
찡했습니다ㅠ
항상 좋은영화소개 감사합니다. 배경음도 참 좋네요 ~
너무 가까이있어서 소중하고 감사하다는걸 가씀 까먹고 살기도 하지만... 역시 가족이 최고고 제일이죠 ㅎ 영상 잘봤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봤어여😀
배경음악으로 사용하신 팝이름 궁금해요!
리뷰 너무너무너무 잘 봤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결말은 모르지만 가슴아프네요 자본독재의 노예가 되어 전도된 삶을 사는 우리의 모습이네요..ㅠ
가장 잘 알면서도 가장 갈등이 많고
가장 어렵고 힘들지만 그럼에도 함께라는
테두리에 가족이라는 의미를 알게해주는
존재 바로 가족이다
날아라 허동구 영화도 해주세요^^
백혈병보다 더 고치기 힘들고 두려운
병은 가족들과 거리가 멀어지는 우리
나 자신의 상황이다
혹시 8:30초쯤에 나오는BGM 알수 있을까요
중용을 지킨다는게 참 어렵죠.
둘 다 잘 하고 싶은데 하나에 무게가 옮겨가면 다른 쪽은 꼭 탈이 나곤 하니까요.
그렇다고 꼭 가운데 있어서는 어느 한 쪽에서도 원하는 만큼의 성과는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고요.
매번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삶이 피곤하면서도 그래서 삶이 아름답고 묘미가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결국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언제나 옳은데 그 선택을 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참 많죠. ^_^
잘 보고 갑니다
좋다..
아빠 보구싶당~♥
패밀리맨 하드 버전 느낌이네요. 그 영화는 유쾌했는데
당신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인가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가장 보고 싶은
존재가 누구인가요? 저는 가족밖에 생각이 안 나는것같은데
이영화를 보니까 왜 아빠들이 꼭봐야하는지 알겠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ㅎㅎ
우리들의 인생 이야기이다
"오늘 아침 부모님의 걱정스런 잔소리에 짜증을 내며 나간 날이 마지막 일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흔히들 말하는 있을 때 잘하라는 말. 그건 잃어버린 사람의 넋두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넋두리따위가 아니라 그리움의 표현이었다."
굿!
아빠의 삶은 참 힘들지요 특히나 그 어려움을 내어놓지 못할 때 더 그렇구요 배우들의 연기가 좋은 영화네요 좋은 영화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바쁘게 일하며 가족들에게 소홀해졌는데 전화라도 돌려야겠네요 ㅠㅠ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오늘도 하루도 고생 하셨어요
제라드 버틀러가 이렇게 아빠역이 잘 어울릴 수 있다는걸 알게 해준 영화.
그런데 버틀러 아저씨와 그린고블린, 닥터옥터퍼스 캐스팅만보면... 아버지는 가족의 히어로가 되고싶다...
일 보다 소중한게 몬지 알아?
가족이라는 존재야
서로 이해를 하지만 서운한 마음은 감출수가 없구나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린
우리들의 이야기
따뜻해요
사장이 노먼 오스본ㄷㄷ
제목이 뭐예요
아이: 아빠 언제 오시나요?
아빠: 어, 오늘은 좀 늦을 것 같아
미안해 먼저 자고 있어
아이: 네.. 빨리 오셔야 되요?
아빠: 어, 그래 아빠는 바빠서 이만 끊어야겠다 미안
아이: 여보세요? 아빠!
띠 띠 띠 띠 띠 띠
아이: 아빠를 집에서 볼 수 있는 날은 언제쯤 올 수 있을까요? 저는 오늘도 그냥 자요 울면서요 일만 중요하고 가족은
자식은 중요하지도 소중하지도 않나요?
세상의 모든 어른들: .......
( 그들은 아이한테 해줄 말이 없었다 )
사장놈 뭐야 페어플레이 해 분위기 못 읽냐고 입 닫고 조용히 떠나라
리무
호크아이
뻔한 이야기지만 아버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아빠 남자어른으로 살아 온 아버지들에게 존경심 갖게 되었습니다.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