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질투 음모..이런류의 영화보담 이런 따뜻한 가족애?영화👌 비슷한지 모르겠지만.. 국산 가족의 탄생 2006 영화도 서로 피가 섞이진 않았지만 서로 보듬어 주는개인적으로 좀 괜찮은 영화가 생각나네요.. 잘 봤습니다. 모처럼 봄 밤비 내리는 상큼한 날 입니다.. 건강하세요~
가정의 따뜻함이 전해지는 홈 드라마네요. 40대 엄마와 20대 청년의 잠깐 로맨스를 양념으로 넣었습니다. (2001)로 주가를 올린 리즈 위더스푼(46)의 크고 밝은 미소가 여전하고, 그녀 앞에선 세월이 멈춰 선 듯 합니다. 상대역의 피코 알렉산더(31)는 여기서 처음 보는데 귀공자 스타일이라 앞으로 로코물에서 진가를 발휘하리라 봅니다. 엄마로 나오는 캔디스 버겐(76)은 (2002)에서도 리즈와 함께 했습니다. 이젠 흘러간 배우가 됐네요. 큰 딸래미로 나오는 롤라 플래너리(17)는 앞으로 떠오르는 스타가 될 조짐이 보입니다. 제목을 이라 붙여 로맨스 영화로 착각하게 했네요. 원제대로 < 홈,어게인>이라 해야 이 영화와 부합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미리 보는 천국이다."란 말이 있죠. "역시 가정"(Home Again)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삶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이 영화가 말해 주네요.
오늘 영상은 러브, 어게인(Home Again, 2017)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 우연히 만난 좋은 사람들......
그런 만남은 신의 축복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가족보다 진짜 더 큰힘이 되어주는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지러운 현재의 시간속에 티비 안보고 이런 영화보며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리즈 위더스푼 좋아요! 어떤 영화에든 완벽하게 녹아들고, 영화 선택도 괜찮은 배우..
어쩌다 우연히 만난 사람들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시기 질투 음모..이런류의 영화보담
이런 따뜻한 가족애?영화👌
비슷한지 모르겠지만..
국산 가족의 탄생 2006 영화도
서로 피가 섞이진 않았지만 서로 보듬어 주는개인적으로 좀 괜찮은 영화가 생각나네요..
잘 봤습니다.
모처럼 봄 밤비 내리는 상큼한 날 입니다..
건강하세요~
가족의 탄생... 제목만 들어도 그 장면들 생각나고 좋네요👍👍
해리 저도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ㅋ 오늘 할 일 다하고 누워서 보는 영상이라니 감격스러워요 눈물.. 월요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가 와서 좀 꾸질꾸질하지만.. 오늘도 야무지게 돌려보다가 자야징 헤헤
주말 늦게까지 일하신 거예요?ㅠㅠ 요즘 진짜 바쁜가 봐요.. 그래요 힘내서 우리 월요일 이겨냅시다 홧팅!
영화 소개 보고나니 잔잔한 영화 한편
더 보고픈 밤이네요.. 😉
조용조용하고 멋진 목소리로 들려주는 영상 .. 고맙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여러모로 미소짓게 하는 영화네요~ 오늘도 좋은 영화 소개 고맙습니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네요.
그러다보니 너무 자연스럽고 감동으로 와 닿네요.
오늘도 훈훈한 영화네요 ㅎㅎ 한 주 마무리하는 일요일 밤의 영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이번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당!
오늘 처럼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에 보면 딱어울리는 영화같네요 ~^^ 오늘도 좋은 영화 잘보고갑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잔잔하고 따뜻한 영화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3번 이상 영상 봤으니 구독 누르고 갑니다.
구독 정말 감사합니다! 더 재밌고 좋은 영화들 소개 드릴게요. 자주 찾아주세요😊
힘들어도
제일 예쁘고 가치있는
꼭 필요한게 사랑이죠 ❤
금발언니는못참지!!!!!🤩🤩🤩🤩🤩
따뜻한 영화리뷰 감사해요!!
이 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이런 훈훈한 영화 많이 소개 해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많이 소개 드릴게요. 자주 찾아주세요!
오늘도 퇴근길에 좋은영화 잘봤어요❣️
랑랑이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이 채널의 영화는 모두 연출이 탄탄하고 스토리가 괜찮은 영화를 추천한다.
우리 쥔장의 스탈이나 영화 취향이 나와 비슷해서 좋다**
본 영환데 이 채널에서 보니 왜 더 따숩죠 ㅎㅎ 특히 둘째가 리즈와 너무 닮아 친딸인가 했었어요 ㅎ 흡혈귀 대빵도 귀엽고 ㅎ
오. 언젯적 캔디스 버겐인가요? 여전히 아름답군요. 나이가 든 여배우의 모습에 오래전 영화 산파블로의 스티브 맥퀸도 생각나는군요. 늘 따스하고 다정한 영화를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찾아주세요😊
참 아름다운 영화소개해줘서 감사해요. 레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가정의 따뜻함이 전해지는 홈 드라마네요. 40대 엄마와 20대 청년의 잠깐 로맨스를 양념으로 넣었습니다. (2001)로 주가를 올린 리즈 위더스푼(46)의 크고 밝은 미소가 여전하고, 그녀 앞에선 세월이 멈춰 선 듯 합니다. 상대역의 피코 알렉산더(31)는 여기서 처음 보는데 귀공자 스타일이라 앞으로 로코물에서 진가를 발휘하리라 봅니다. 엄마로 나오는 캔디스 버겐(76)은 (2002)에서도 리즈와 함께 했습니다. 이젠 흘러간 배우가 됐네요. 큰 딸래미로 나오는 롤라 플래너리(17)는 앞으로 떠오르는 스타가 될 조짐이 보입니다. 제목을 이라 붙여 로맨스 영화로 착각하게 했네요. 원제대로 < 홈,어게인>이라 해야 이 영화와 부합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미리 보는 천국이다."란 말이 있죠. "역시 가정"(Home Again)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삶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이 영화가 말해 주네요.
흥규님 항상 감사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데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영한님 목소리만 따뜻하넹~
제가 좋아하는결말이 아니라서 봤는데도
기억이 안났나봐요
구독 누르고
좋아요! 누르고
댓글까징.ㅎㅎ
땡큐입니다♡
구독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자주 찾아주세요!
아휴 훈훈하다 훈훈혀...ㅠ..!!!!
감사합니다
리즈 위더스푼💜
8사단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근대 일본영화는 리뷰 안하시나요? 주인장님 감성이랑 비슷한거 같은대
잘 봤습니다.💞
정연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될거라는 희망은 그에 맞는 실력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운은 그 후의 하늘의 도움이죠.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같은 영화네요. 몇 분 남기고 떠납니다ㅋ
처음 영상 속에는 제목이 Home Again 으로 나오는데 홈어게인인가요 러브어게인인가요??
원제가 Home Again이고 번역된 우리말 제목이 러브, 어게인입니다.
남자셋 과의 식구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이영화 제목이 뭡니까?
영화 제목은 인트로 화면, 영상 설명란, 고정 댓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러브, 어게인(Home Again , 2017)입니다.
판타지네요..
나이차이가 뭔상관😊
ㅎㅎ❤
아줌씨 복받았네~ 어디서 저런 귀연 개존잘 영계가 넝굴째 굴러들어오다니~!!!ㅋㅋㅋ해리 완전땡큐짘ㅋㅋㅋㅋ
식구는 밥을 같이 먹는 사람
가족은 피가 섞인 사람
아무나 식구가 될수 있지만 가족은 혈연입니다.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와우 이게 모야~ 실컷 일 벌려놓고 마무리는 하나도 하지 않은..
오픈엔딩도 이렇게까지 오픈한경우는 첨 본것 같네요.
아아 세상은 평화가 가득해~~~ 바로 얼마전까지 자신의 이기심을 주체못하다
안면펀치까지 맞은 남편까지 피스가 되었어~!
하긴 평화가 중요하지 3남자와 현남편중에 누굴 선택하는지 따위가 뭐가 중요해.
자기 감정이 소중하다면서 남의 인생이 걸린 사정은 거들떠도 보지 않던 여주도 선택의 고민따윈 평화앞에선 허무한것이죠 하하하하하하 피~~~~스!
그러니까요. 여주의 이기신에 놀라고. 남편의 이기심에 놀라고. 젊은 세남자는 호구 잡힌건지 호구 잡은건지.
한국정서로는 진짜 이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