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영화 + 방 !! 안볼 이유가 없네요💛💛 메릴에 이어 내 사랑 레오까지... 신시아는 정말 얼굴 작네요 ㅇㅅㅇ 우어.. 부럽다 어영님 오늘도 해삐하세요🌟✨ 빗 찾는 부분에서부터 울었어요.. 저도 작년부터 정말 제 가족만 보고 잘해드리려고 더더 노력하고 있어요 가족이 최고..❤️
하 따뜻하다 근데 어머니 너무 강압적이야.. 찾아봤더니 선뜻 누르기 힘든 포스터인데 이렇게 또 좋은 영화가 있다는 걸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허허 다 젊고 어리다.. 96년도 영화라니 저는 존재했지만 존재하지 않았어요...ㅋㅋㅋㅋ 오늘도 야무지게 보고 갑니다 형 최고야!!
가족의 의미를 반추해보게 하는 홈 드라마네요. 사랑하는 연인의 돌연한 죽음으로 결혼 조차 포기 한 베시에게 찾아온 백혈병, 반항적인 아들의 방화로 집 마저 잃은 리. 이 두 자매의 관계 회복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한 가정사를 그렸네요. 어느 가정이나 다 각자의 고민이 있을거고 그 고민을 서로 교감하고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싼다면 행복은 가까이 있음을 깨닫게 되겠지요. 골치 썩이는 행크가 사실은 두 자매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함으로써 모든 가족이 "마빈의 방"에서 행복을 찾았네요. 다이앤 키튼, 메릴 스트립, 리오나도 디 캐프리오, 로버트 드 니로의 리즈 시절을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마빈의 방(1996)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엉 ..ㅠ..... 뭔가 뻔한 해피엔딩이 아닌듯 현실같고 역시 가족이랑 사랑은 위대한거같고 되게 묘한감정을 들게 하네여 ㅠㅠㅠ... 이와중에 디카프리오 넘나 잘생겼다요...ㅠ....
이때 디카프리오는 진짜 뭐.. 어릴 때 보면서 저 형은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했었으니까요ㅋㅋ
나 진짜 영화 많이 봤다고 자부하는 사람임
근데 이분 영화들은 대부분이 내가 못본 영화들인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들임..
어떤 기준으로 영화 고르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랑 너무 잘 맞아요 대박 감사합니다
배우들의 젊은 시절의 모습이 너무 풋풋하네요.
드니로, 메릴 스트립디카프리오….저런 때가ㅡ있었군요.ㅡ
저시절...저 배우들...다 그립네요
오래오래 저 배우들이 우리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새는 저런 연기를 보기가 힘들어서 있것같아요
맞아요! 저는 저 조합 한 번만 더 봤으면 좋겠네요ㅎㅎ
12:40 가발 벗을때 울컥 했네 ㅠㅠ
메릴 스트립 로버트 드니로 다이안 키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파 배우들 총출동이다 와 거를 타선이 없다 어쩌다 영화 한편님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
맞아요! 지금은 보기 힘든 조합이죠ㅎㅎ 8사단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이번에도 잘 볼게요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어쩌다 이런 보석같은 영화를 만났을까요 어쩌다영화한편님의 선택에 이 꿀같은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뭉클하고 가슴이 메어서 보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영화 가지고 오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ㅠㅠ.. 너무 뭉클하네요. 진짜 이 채널의 영화선정은 너무나 완벽해요.. 정말 재밌게 봤어요.
이 영화 너무 좋죠.. 캐스팅도 대박이구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랜만에 예쁜 시절의 레오를 봐서 좋네요ㅎㅎ 옛날이나 지금이나 뭉클하게 하는 영화예요.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90년대 레오 미모는 ㄷㄷㄷ
앗싸 자려고누웠는데!!!
오늘도 잘보구갈게용❣️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짜 저때 디카프리오는 이야....
넘 오랜만이네요 요즘은 넘 바쁘다보 영화볼 시간도 없네요 잠깐이나마 조용한 새벽에 감동 영화한편 잘봤습니다 시간될때꼭 보고싶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 리뷰 잘봤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 멋진 명작입니다. 오래전에 영화로 봤었는데 정리된 것을 보니 새롭네요.
아 정말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음... 두려웠을 마음이 이해가지만 잘 결정한 모습에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골수도 맞아서 모두함께 더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영화였어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감사님도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썸네일이 포근하고 따스하네여
와 대배우들의 젊은 모습들이네요 ㅋㅋㅋ 잘봤습니다!!
그쵸. 정말 풋풋하네요!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배우에용 ㅎㅎㅎㅎ 잘 볼게요~💕💕
뿡뿡이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용ㅎㅎ
꺄 반가운 배우들이 다 있네요 특히 메릴스트립❤
와 영화 줄거리를 담는 제목과 출연진까지 너무 완벽한거 아닌가 싶어요! 이런 영화가 있는 줄 몰랐는데 또 발견해가네요! 감사합니당 >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힘찬 한 주 보내세요!!😊😄
눈을 감으면 못 일어날것 같아 야밤에 커피를 마신대요... 이렇게 슬플수가 있나요
다이앤 키튼 💕💕
90년대 영화 빛,색❤
너무 슬퍼
이영화를 영화관에서 봤는데 문뜩 문뜩 생각나요. 베시의 사랑이야기를 들었을때는 관객들 한숨이 나왔었죠. 이영화를 아시는 분이 계셔서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 좋아하시는 분 만나면 저도 참 괜히 기분 좋고 뿌듯?하고 그렇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들의 젊은 시절이 인상적이네요..굿~
그쵸 정말 앳되고 풋풋하네요ㅎㅎ
옛날영화 명작들 좋아요
남잔데 전성기 디카프리오 볼때마다 내 성정체성이 흔들리려고 한다
참아
그래요 참아요 25살 이하 금발 아가씨만 좋아하는 뚱땡이라는걸 잊지마세요
그럼 지금의 디카프리오를 생각해요 브로
가족영화 + 방 !! 안볼 이유가 없네요💛💛
메릴에 이어 내 사랑 레오까지...
신시아는 정말 얼굴 작네요 ㅇㅅㅇ 우어.. 부럽다
어영님 오늘도 해삐하세요🌟✨
빗 찾는 부분에서부터 울었어요..
저도 작년부터 정말 제 가족만 보고 잘해드리려고 더더 노력하고 있어요 가족이 최고..❤️
ㅎㅎㅎ저도 가족들한테 더 잘 하려고 노력하는데 그것도 참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ㅜㅜ
그래도 계속 돌아보고 생각해야겠어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들 정말 젊어,,,,,,,,
디카프리오는 이때도 천사같아요 ㅠㅠ
아 ㅜ 눈물나
어머…미란다도 잇넹
1996... 엄청 어릴때네요 ㅎㅎ 96년에 이런영화가 있었다니 ㅎㅎ
너무 따뜻하게 느껴졌던 영화여서 소개 드려봤어요ㅎㅎ 다음엔 더 재밌는 영화 가지고 오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레오때문에 본 영화지만 잔잔하면서 먹먹하기도 하고 나름 괜찮더라구용
와..완전 단역에도 다 유명배우들..
지금은 볼 수 없는 조합... 지금 보면 엄청나게 화려한 캐스팅이죠ㅎㅎ
잘보다가 8:33 부터...ㄷㄷㄷ
저거 소금물 침수차 ㅠㅠ
어쩔수 없는 intp ㅠ
ㅋㅋㅋㅋ사실 저도 그 생각이...ㅠㅠ
오우..그 당시는 기준으로는 어떠했는지 모르나 지금 기준으로는 초초초호화 캐스팅...
이 조합 한 번 더 볼 수 있음 정말 좋겠네요ㅎㅎ
하 따뜻하다 근데 어머니 너무 강압적이야.. 찾아봤더니 선뜻 누르기 힘든 포스터인데 이렇게 또 좋은 영화가 있다는 걸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허허 다 젊고 어리다.. 96년도 영화라니 저는 존재했지만 존재하지 않았어요...ㅋㅋㅋㅋ 오늘도 야무지게 보고 갑니다 형 최고야!!
일교차가 좀 크긴 하지만 이제 정말 봄 날씨네요. 오늘 날씨 좋은데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오늘도 감사해요!!
ㅋㅋㅋㅋ 엄마쪽에 있었겠군요
@@mingling1130 흐흐흐 아빠쪽에 있었쬬!
@@ウチキ 임신 직전? 97년생인가봐요ㅎㅎ
가족의 의미를 반추해보게 하는 홈 드라마네요. 사랑하는 연인의 돌연한 죽음으로 결혼 조차 포기 한 베시에게 찾아온 백혈병, 반항적인 아들의 방화로 집 마저 잃은 리. 이 두 자매의 관계 회복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한 가정사를 그렸네요. 어느 가정이나 다 각자의 고민이 있을거고 그 고민을 서로 교감하고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싼다면 행복은 가까이 있음을 깨닫게 되겠지요. 골치 썩이는 행크가 사실은 두 자매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함으로써 모든 가족이 "마빈의 방"에서 행복을 찾았네요. 다이앤 키튼, 메릴 스트립, 리오나도 디 캐프리오, 로버트 드 니로의 리즈 시절을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정말 싫으면서도 또 어쩔 수 없이 좋은 게 가족인 거 같습니다. 배우들 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지금 다시 보니 더 좋네요. 흥규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ㅜㅜㅠ 슬프지만 아름다운 영화네요 ㅠㅠ
맞아요. 그래도 참 따뜻한 영화였고. 대배우들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한 영화에 모두 나오기 힘든 초특급 배우들의 조합이네요. 요양원 장면에 섹스앤시티의 신시아 닉슨까지^^
그쵸 지금은 상상도 어렵네요ㅎㅎ
아 근데 단발이 훨 나음,,
나도 언젠 가는 침대 위에서 거울 빛으로 별을 보는 날이 올텐데요....그냥 잠자다가 아침 드시라고 깨우는 며느리가 내 죽음을 발견하면 좋겠읍니다. 매일 기도가 그 소원입니다. 여러분도 내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동참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며느리가 자식도 아니고 왜 수발을 들어야 하나..? 오늘도 이렇게 비혼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