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님🩵 참 기술이 발달하니, 별일이 다 생기고 신기합니다~^^ 제가 선하다니요~ ^^ 팔복님께서 선하신 분이니 저를 그렇게 봐주시는 것 일 겁니다😊 같은 작품을 읽고도 문학적 소양이 뛰어나신 분들께서 같은 늘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넓게 이해하시고 감동받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 모습을 지켜보는게 정말 행복하고 큰 배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팔복님🩵
와~^^ 재옥님🩵 재미있게 들어주셨다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저도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저는 종교가 없지만) 예전에 고등학교 1학년때 1학년 전체학생들이 어느 수녀원에 수련회를 갔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ㅎㅎ 저도 소설속의 술집여인들이 첫영성체에 참석했던 그 부분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들어주시고 재옥님의 소중한 추억까지 소환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문학내용도 중요케.관 심케느끼지만, 그보다 더 먼저 제 눈에 뇌리에 박혀오는건 마치 갤러리에서 본 이름모를 유명화가의 작품을 본느 낌이들듯이 만들고마는 또각또각낭독채널서 올 려주시는 영상들입니다 🤔 컴퓨터로 작업하시는 지. 어떤식으로 저의 좁고 작은눈을 멀게만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영상들모두를보면 듣지않아도 전체적으로 얼추 다 들은거같아요. 저 위 양팔을 자유롭게 나 는힘있는 새처럼 팔벌리 고 흥에겨워하고 있는 살 짝 다소 육중한?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여인에 게서 하늘을 나는 자유로 운 새들의군무같은 카리 스마.질서적인 그무엇의 부러움을 느끼고 갑니다 🌌🌠🌃🌉🍂🍂 🧊🧊가을바람이 조금 더 스산해지고 추워지듯하죠 근데 전 다시🧊🧊깨물어 마시고있네요😅 다시금 닭발을 삶고 또다 시 뜯어야 겠어요. 마치 개가 애완견용품서 사다준 왕개뼉다구일명 개껌을 양쪽볼에 담고 누가 빼앗아갈까 눈치보 며 으득으드득 맛나게 빨아대고 씹어대듯 그렇 게 먹고있죠. 🤣🤣🤣🤣 상상만 해도 웃기실꺼예요
제가 이런직업에 종사치 도않고 관심도없어서도 더 그렇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제목을보고 영상만봐도 한마디로 지렁이가기어 갈듯말듯한 음성과톤.딕 션으로 거의 표현됩니다 예를들어 영화 아가씨를 보면 일본군.남자들을위 하여 기모노를 입고 음란 서적을 헐떡이며 낭독을 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치 그 장면을 떠오르게 할 법한 제목이기도 내용이기도한데 낭독님은 원체 그 어떤 장르를 읽어 주셔도 휘말리지아니하고 혓바닥도 🐍의꾐에 넘어 가지아니하시고. 대법원까지가면 있는 로고와 똑같은 모양의 언 어로 정의롭게 저울에다 혓바닥을 내려놓으시고 낭독해주시니 들어도 괜 시리 음란한감정도. 불쾌한감정도 생기지않 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몇번 생 각했지만. 매춘부같은일을하는여인 들을 보노라면 한쪽이 아프더라구요. 미안하구요. 그리고 아무리 술.담배 그런것들로 흥을내고 하 루하루를 보낸다한들 심령속의 공허함은 저보 다 더 할 것같아요. 뭐든지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고 생각해요. 화초같은 공주의 삶을 사 느냐 그반대냐는 자신보 다는 타인들에게 거의 영 향을 받아 택하는거같아 요.전 적어도 술집에서 일하진 않았지만 그곳이 요정이었다더군요. 😂😂뭐 도박만하시느라 그 심부름으로 종종댔지 만. 제가 아주 약간 공감되는 익살스럽고 야리야리한 감정속에서 그때의 절 보 다가요.
지혜님🩵 제 낭독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매춘부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이 소설을 읽으며,어떤일을 하더라도 모든 여자들이 어딘가에 순수한 영혼은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오늘도 들어주시고 지혜님의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각또각님 정말 반갑습니다.모파상
작품을 듣게되어 귀기울입니다.
빠르게 돌아오셔서
낭독 들려주시니 잘듣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평안하십시오 ❤
년자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년자님의 댓글이 오늘따라 더더욱 반갑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청하는 구독잡니다.
늘 감사합니다.
은경님🩵 애청해주시는 구독자님😊 감동의 말씀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또각또각님 잘들을게요 즐겁고행복한 밤!!되세요^^ ❤❤❤
머스마님🩵 항상 감사합니다. 머스마님의 댓글에 더 즐겁고 행복한 저녁입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오늘은 더더 반가워요 ~❤
와~ 은주님🩵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설레입니다. 감사하니다 은주님 😊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유균님👍👍👍👍 매일 보아도 매일 너무너무 반가운 유균님.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또각님마음고생시킨자는,가슴에손을얻고자기자신을뒤돌아보기보길바랍니다,앞으로는좋은일만있을거에요 또각님 화이팅 하트!
😍은일님🩵🩵🩵 도용자가 이 댓글을 꼭 보았으먼 좋겠습니다. 너무 든든한 은일님 정말 감사합니다🙇♀️
또각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신 그런일 안생기길 바랍니다.😢 또각님 이 넘 선하세요. 늘 탁월한 문학을 읽어주시는 또각님 최고입니다❤
팔복님🩵 참 기술이 발달하니, 별일이 다 생기고 신기합니다~^^ 제가 선하다니요~ ^^ 팔복님께서 선하신 분이니 저를 그렇게 봐주시는 것 일 겁니다😊 같은 작품을 읽고도 문학적 소양이 뛰어나신 분들께서 같은 늘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넓게 이해하시고 감동받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 모습을 지켜보는게 정말 행복하고 큰 배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팔복님🩵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최고의 음성이니까요
와~~^^ 스텔라님🩵 이런 과찬을😄 제 목소리를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꾸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제각각의 눈으로 판단하는 여러 모습들이 흥미롭네요! 재미있게 오늘밤도 잘 들었습니다. 오늘따라 또각님의 시그널 뮤직이 더 반가웠어요! ㅋ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
윤명님🩵🩵 항상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한편으로 정말 대단하십니다👍👍 집중력도 소설을 이해하시는 깊이도 말입니다^^ 저도 오늘따라 윤명님의 댓글이 더더더 반갑습니다😊
모파상은 여성편력자답게 모든 작품 속 여인들의 모습과 심리묘사까지 기가 막히게 섬세하네요.
언제쯤 업로드를 하시려나 많이 기다렸답니다.^^
더우기 첨 보는 작품이라서 좋았어요~^^
재밌게 잘 들었고요~
감사합니다!♡
금자님🩵 모파상의 소설은 필치도 주제도 참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끝까지 귀기울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면서 이런저런 곤란한일들이
생각지도 못하게 찾아와서
난처해지고.힘들어지곤하죠.
노력도안하면서 남이 정성드려 차려놓은 밥상에 슬그머니 숟가락 얹는 몰상식한사람들도 있고요.
이번일 겪으시면서 우리 또각님 더욱더 단단해지셧겟어요^^
다잊으시고 힘내셔서 다시금
좋은작품들 낭독 해주시기바랍니다.
덕분에 감사히 잘들으면서 꿀잠 예약요~~~^^
쿠로어무이님🩵 ㅎㅎ 이번사태(?)로 쿠로어무이님께 정말 큰 위로를 받고 속풀이(?)를 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응원해주시는 쿠로어무이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열심히 즐겁게 낭독하겠습니다😊
@@into-the-stories 열심히사는사람들이 행복해질권리 당연히 생겨야하죠.
다른사람 삶에 슬쩍편승하려는 나쁜사람들.벌받아야하는데 세상이 말세라...
저는 단지 구독버튼 좋아요버튼 알림버튼정도 눌러놓고 .
또각님이 열심히.작품선정부터. 낭독하기위해서 이런저런 노력하시는 힘든과정거쳐서 영상 올려놓으신거.
공짜로 너무나 잘들으면서.
많은 힐링 받잖아요.
너무나 감사한부분인데도불구하고.
제대로된 인사도 못드리는걸요^^
그래서 택한방법이.
원래 댓글 안달던사람인데.
너무나감사한마음 전달하기위해서
간간히 한번씩 댓글 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너무나 잘듣고있네요~
고맙습니다~~^^
또각님 힘든일 없이 좋은작품 많이 낭독해 주세요 언제 들어도 맑고 이쁜 목소리 쭉~듣게 해주세요
으앗^^ 제 목소리를 이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경님🩵 미경님의 칭찬과 응원에 어깨가 들썩이는 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파상의 작품 들으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감사히 잘 들을께요 😊
규연님🩵 제 낭독을 들으시며 잠을 청해주셨군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규연님의 하루를 함께 마무리하여 기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유진님🩵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예전.소녀시절 세례 받을 때가 떠 ~오르네요. 기리에 일레이손~^^ 한 편의 영화를 본 듯..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낭독 고맙습니다.❤⚘️⚘️⚘️
와~^^ 재옥님🩵 재미있게 들어주셨다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저도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저는 종교가 없지만) 예전에 고등학교 1학년때 1학년 전체학생들이 어느 수녀원에 수련회를 갔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ㅎㅎ 저도 소설속의 술집여인들이 첫영성체에 참석했던 그 부분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들어주시고 재옥님의 소중한 추억까지 소환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앞으로도 쭉 함께하고
싶어요.
미지님🩵🩵🩵 😊아 정말 감사합니다~ 미지님의 진심어린 응원이 저의 마음에 짠~~하고 와닿습니다. 저도 미지님과 쭉 함께하고 싶습니다🫶
일이 잘 해결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디.😊😊😊😊😊
수경님🩵 정말 다행입니다~~^^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잘 들어주고 계신다니 더 없이 큰 응원과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믿고 듣는 또각또각님, 감사해요. 🎉
혜경님🩵 믿고 들어주신다니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늦은 시간 이야기속으로 빠져 봅니다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웰빙님🩵 ㅎㅎ 이야기속으로 빠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웰빙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앗 금자님🥹 저의 채널 발전에 늘 도움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부족한 낭독을 늘 재미있게,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늘 응원을 해주시니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어젯밤에 듣고 잤는데
인사는 새벽에 일어나 하네요
세화님🩵 어제밤에 들으시며 잠이드시고, 새벽에 또 들어주셨나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미숙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
비오시는 금욜 모처럼 오수를 즐기며 듣습니다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종달새님🩵 ^^ 빗소리와 함께 제 낭독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재용님🩵 ^^ 오늘도 들어주셨군요~~^^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용님 좋은주말 보내십시오.🫶😊
또각친구~덕분에 꿀잠자요😊❤
와~^^ 은령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가 은령님의 수면친구라니 정말 행복합니다🩵🩵🩵
Thank you!!🙏
앗 손화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 ㅎㅎ 감사합니다 자주포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 0:43
정애님🩵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전 문학내용도 중요케.관
심케느끼지만,
그보다 더 먼저 제 눈에
뇌리에 박혀오는건 마치
갤러리에서 본 이름모를
유명화가의 작품을 본느
낌이들듯이 만들고마는
또각또각낭독채널서 올
려주시는 영상들입니다
🤔 컴퓨터로 작업하시는
지. 어떤식으로 저의 좁고
작은눈을 멀게만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영상들모두를보면
듣지않아도 전체적으로
얼추 다 들은거같아요.
저 위 양팔을 자유롭게 나
는힘있는 새처럼 팔벌리
고 흥에겨워하고 있는 살
짝 다소 육중한?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여인에
게서 하늘을 나는 자유로
운 새들의군무같은 카리
스마.질서적인 그무엇의
부러움을 느끼고 갑니다
🌌🌠🌃🌉🍂🍂
🧊🧊가을바람이 조금 더
스산해지고 추워지듯하죠
근데 전 다시🧊🧊깨물어
마시고있네요😅
다시금 닭발을 삶고 또다
시 뜯어야 겠어요.
마치 개가 애완견용품서
사다준 왕개뼉다구일명
개껌을 양쪽볼에 담고
누가 빼앗아갈까 눈치보
며 으득으드득 맛나게
빨아대고 씹어대듯 그렇
게 먹고있죠.
🤣🤣🤣🤣
상상만 해도 웃기실꺼예요
추리소설 좀 해주세요
송이님🩵 저도 추리소설 너무 좋아합니다~^^ 알아보고 꼭 낭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강 작품ㅡ부탁드려요
의덕님🩵 네~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이런직업에 종사치
도않고 관심도없어서도
더 그렇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제목을보고 영상만봐도
한마디로 지렁이가기어
갈듯말듯한 음성과톤.딕
션으로 거의 표현됩니다
예를들어 영화 아가씨를
보면 일본군.남자들을위
하여 기모노를 입고 음란
서적을 헐떡이며 낭독을
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치 그 장면을 떠오르게
할 법한 제목이기도
내용이기도한데 낭독님은
원체 그 어떤 장르를 읽어
주셔도 휘말리지아니하고
혓바닥도 🐍의꾐에 넘어
가지아니하시고.
대법원까지가면 있는 로고와 똑같은 모양의 언
어로 정의롭게 저울에다
혓바닥을 내려놓으시고
낭독해주시니 들어도 괜
시리 음란한감정도.
불쾌한감정도 생기지않
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몇번 생
각했지만.
매춘부같은일을하는여인
들을 보노라면 한쪽이
아프더라구요.
미안하구요.
그리고 아무리 술.담배
그런것들로 흥을내고 하
루하루를 보낸다한들
심령속의 공허함은 저보
다 더 할 것같아요.
뭐든지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고 생각해요.
화초같은 공주의 삶을 사
느냐 그반대냐는 자신보
다는 타인들에게 거의 영
향을 받아 택하는거같아
요.전 적어도 술집에서
일하진 않았지만 그곳이
요정이었다더군요.
😂😂뭐 도박만하시느라
그 심부름으로 종종댔지
만.
제가 아주 약간 공감되는
익살스럽고 야리야리한
감정속에서 그때의 절 보
다가요.
지혜님🩵 제 낭독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매춘부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이 소설을 읽으며,어떤일을 하더라도 모든 여자들이 어딘가에 순수한 영혼은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오늘도 들어주시고 지혜님의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명순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헉 미경님🩵 감사합니다 ㅠㅠ 늘 응원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들어주시고 제 낭독을 좋아해주시고 항상 격려와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발전하는 또각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