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시작인 줄 알았던 사랑의 비극_모파상 단편선 [올리브나무 숲] 오디오북_ 책읽어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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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7

  • @최윤명-b6i
    @최윤명-b6i 4 месяца назад +53

    그리할수 밖에 없었던 신부님의 마지막 선택이 착잡해지네요...오늘도 모파상의 제가 몰랐었던 소설을 접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윤명님❤ 모파상의 작품을 읽으면 읽을수록 모파상의 삶이 너무 궁금합니다. 😊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c7fb2tr2r
      @user-pc7fb2tr2r 4 месяца назад

      @@into-the-stories

    • @Danchuzzzang
      @Danchuzzz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동입니다 인간의 감정이 참 복잡합니다
      질투란 감정이 없으서면 신부의 삶과 아들의 삶이 어때설까요?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하아 ㅜㅜ 맞습니다. 인간의 감정은 정말 복잡한 것 같습니다 ㅜㅜ

  • @sehwayeo3216
    @sehwayeo3216 4 месяца назад +20

    읽었던 작품인데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잔인하고 무서운 아들을 ,
    그러나 불쌍하기 그지없는 영혼을 더 이상 그대로 둘 수가 없어서 , 더이상의 죄를 저지를수 없는 곳에 단절시켜 두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아버지~
    올리브나무의 의미가 깊이 새겨지는 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세화님❤ 아시는 작품인데도 제 낭독으로 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설의 해설도 너무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황재용-n2c
    @황재용-n2c 4 месяца назад +15

    모파상 작품은 언제나 기대가 됩니다 재미 있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재용님❤ 저도요~ 저도 모파상 소설은 늘 기대가 됩니다. 😊 재용님께서 들어주셔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Aaaa-x7w5o
    @Aaaa-x7w5o 4 месяца назад +22

    그동안의 영상들 모두 들었습니다. 반복해서까지 듣습니다. 단편의 천재, 모파상 작품들 더 해주시기 바랍니다. 톨스토이나 고리키 그리고 까뮈도 더 들려주세요. 성우처럼 발음이 정확하시고 속도도 좋고 높낮이도 훌륭해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집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들어주시고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작가님들의 소설 더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루디아의일상들
    @루디아의일상들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또각님~~ 오늘도 내귀를 행복하게해주시니 참감사합니다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루디아님❤ 오늘도 제 낭독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09머스마
    @09머스마 4 месяца назад +18

    또각또각님 잘들을게요~감사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 머스마님~ 오늘도 업로드하자마자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

  • @두메꽃-k5u
    @두메꽃-k5u 26 дней назад +1

    또각님.
    며칠만에 다시 듣는 목소리 정말 반갑네요
    제인에어 최종화는 가슴 졸이며 눈물 흘리며 들었어요
    수십년전에 마음 설레이며 읽었던 소설.기억도 가물가물.
    그시절 내 청춘의 시간들과 나의 감정들을 기억하며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작품도 잘 들을께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6 дней назад

      두메꽃님🩵 새벽에 두몌꽃님의 댓글을 읽어서 그런지 두메꽃님께서 청춘의 시간을 추억하시며 들어주셨다는 말씀에 저까지 왠지모르게 두근두근합니다. 두메꽃님의 소중한 추억에 제가 함께 했다니 너무 기쁩니다.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lmy8003
    @lmy8003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가슴이 먹먹 해 지네요.
    오늘도 잘듣고 꿈나라로 갑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민영님❤ 제 낭독으로 하루를 마무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민영님과 소설에 대해 도란도란 얘기하여 행복합니다😊

  • @이정애-f4x4g
    @이정애-f4x4g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찬미예수님
    마음아프네요~~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건강하고행복하게 지네셔요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애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애님께서도 환절기 건강유의하십시오. 항상 들어주시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 @caringandloving2261
    @caringandloving2261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사랑의 이름으로 잘못된 선택한 인연이 가져다 준 그결과는 참 슬프네요.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오랜 세월을 성직자로 살아왔지만, 결국은 본인이 범한 실수를 생을 마감하므로써 매듭을 지으려고 한 신부님의 희생에 마음이 찡하네요. 사람의 올바른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케 해준 모파상의 소설이네요. 오늘도 저들의 마음속에 깊이생각할 수 있는 소설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케어링앤러빙님❤️ 오늘도 제 낭독을 정성스레 들어주시고 소중한 감상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삼십년 가까이 성직자로 생활하며 그 사랑을 완전히 정리했다고 생각했을텐데, 인연이라는 것은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나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caringandloving2261
      @caringandloving226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into-the-stories 저의 댓글에 이렇게 comment 까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NY 에서 musicians 친구들이 LA 에 공연하러 오기 때문에 SF 에서 공항가는 준비로 새벽부터 일어 났어요. 잘 주무세요.

  • @오유균-p3r
    @오유균-p3r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감사합니다.
    잘 즐기겠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언제나 반가운 유균님❤️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

  • @monicakimdechoi4694
    @monicakimdechoi4694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있어요. 꼬여진 우리네 인생도 생각케 하네요.감사합니다 .

  • @럽테home
    @럽테home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올리브나무 숲 잘듣고 갑니다
    성장을 위한 마음편지도 방송 부탁드려요
    또각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 @믿을수있다
    @믿을수있다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늘 기대가 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 늘 기대를 해주신다니, 저의 낭독을 믿고 들어주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순기-u9l
    @순기-u9l Месяц назад +1

    어제 처음 또각또각에 들어왔습니다.
    너무좋습니다.
    찐 팬이 될것같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1

      우와 순기님🩵 좋아해주신다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조원구조원구
    @조원구조원구 4 месяца назад +6

    감사 합니다 ~~~!!!

  • @snk6147
    @snk6147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늘 감사드림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 месяца назад

      SN님❤️저도 늘 들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경자-p5p
    @이경자-p5p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오늘도 재밌게 듣겠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경자님❤ 오랫만에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

  • @피치크러쉬-q4j
    @피치크러쉬-q4j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댓글은 자주쓰지 못하지만 소공자이어 이번작품도 재미있게 잘듣고 갑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피치크러쉬님❤ 언제나 묵묵히 들어주고 계시다는 사실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Souschef647
    @Souschef647 4 месяца назад +5

    Thank you!!🙏

  • @전년자
    @전년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또각또각님 반갑습니다. 프로방스 숲을 헤매는 신부의 모습을 떠올리며
    안타까와 하며 또각또각님의 낭독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 месяца назад

      년자님❤️매일 제 낭독을 재미있게 집중하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 @soloney62
    @soloney62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어제도 또각님의 나즈막한 목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으며 잠들 수 있었어요. 푹 잘 잤답니다. 감사합니다.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 제 목소리로 잠드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사실 제 목소리가 나즈막했으면 좋겠는데 나즈막하지 않은 것 같아 낭독하면서도 정말 신경쓸 때가 많거든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기쁩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oloney62
      @soloney62 4 месяца назад

      @@into-the-stories 제겐 나즈막하게 제 귓전에서 속삭이듯 이야기 들려주셔서 정말이지 스르르~ 잠들어요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으앗^^ 너무너무 다행이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옥-k6o
    @이정옥-k6o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옥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jcl9663
    @jcl9663 Месяц назад +2

    저도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들었읍니다 다만
    댓글쓰기가 귀찮아서요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와😍 그러시군요~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다 들어주셨다니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댓글이 없더라도 들어주고 계시다는 것 상기하며 열심히 낭독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염지혜-l1l
    @염지혜-l1l Месяц назад

    신데렐라가 황급히 서두르며 마차를 돌렸던
    정각12시 에 씁니다.
    💝💖💖💖
    꼭 끝까지 듣지는 못할때
    가 더러있지만 작가가
    인물들을 통해.전개시키
    는내용들을 통해 질적으
    로 뭔가다른 엣지있는
    감각이 또 깊은 여운을 남
    겨준는거같습니다

  • @yeonheebuehler9140
    @yeonheebuehler9140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또각님덕에 모파상 단편 많이 접하네요. 7 월에 58 세 흰머리.종교성.. 여운이 남는 스토리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팔복님❤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전 소설을 오디오북으로 들으시면 왠지 집중이 안되실까 걱정하며 읽는데, 이렇게 제 낭독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ykww777
    @ykww777 Месяц назад +1

    그럼 아버지가 자살을 했다는...
    죄악이 기대어
    얻을힘의
    원천을 삭제해버렸다는
    얘기네요
    자기목숨을 스스로없애기는 쉽지않았을텐데...
    특이하게 여운이남는 작품 잘들었슴니다
    낭독 감사드림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ykwww님🩵 몰입해서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또 한번 소설의 여운을 느껴봅니다. 😊

  • @egp3018
    @egp3018 4 месяца назад +8

    브아라, 또각 님..!! :-)
    와, " 올리브 나무숲 " 저 이 작품 찜 합니다. 날짜는요. 음, ( 7/12, 15:00 ) 이렇게 좋은 작품을 올려 주시다니요..!! 고맙습니다..!! ^ㅇ^ ( 동의 사인 주세요~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강변연가님❤️ 제가 영광이지요~^^ 무조건 동의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gp3018
      @egp301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into-the-stories 브아라, 또각님..!! :-)
      동의 고맙습니다. 잘 준비해서요. 약속드린 시간에 업로드하겠습니다. 놀러 오~세~요..!! ^ㅇ^

  • @신영숙-j9d
    @신영숙-j9d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들이 악마라고 생각한 성직자아버지,
    구제불능인 아들로 인해 누군가 또 피해를 입게 하지않기 위해서는 사회로부터 영원한 격리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한것같다. 자신의 죄악의 씨앗인 아들,
    아! 내탓이요! 내탓이요!
    자신이 뿌린 씨 자신이 거두어야 한다고 생각한것 같다 !
    모파상의 문학은 여운을 남깁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숙님❤️ 소설을 읽으시고 깊은 견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숙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여운이 더 짙어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전미영-m7v
    @전미영-m7v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들성격이 아버지 닮은듯. 똑같아.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 맞습니다. 작가도 그부분을 염두에 두고 쓰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희숙-f1q
      @오희숙-f1q 2 месяца назад

      신부인 친아버지도 다를바가 없으니 끝까지 불행한 아들입니다

  • @shin-ek2tw
    @shin-ek2tw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또각님 안녕하세요? 올리브숲을 듣고서 한때 우리는 잘못된 오류를 범한 철학적인 말 절대는 없다는 말을 쓰곤합니다 모파상은. 절대는 있다는걸 들려줍니다 절대는 너무나 끈질깁니다 인연이 무섭습니다 세사람의 악마와의 인연을 신께서도 풀지못함을 깨달은 신부는 스스로 자신의 숨결을 끊고 악마의 씨앗이 격리되길 원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와 너무 공감되는 멋진 작품해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부의 자결의 이유를 글로 이렇게 정리하시는 능력에 감탄합니다. 👍👍

  • @임영희-e5n
    @임영희-e5n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사랑을. 지키지못한 한 여자때문에 파생되는 비극이 참크네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희님❤️ 영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찌보면 우리 인생도 어떤 선택때문에 파생되는 일들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ㅜ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K5자주포
    @K5자주포 4 месяца назад +2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앗😊 수박과 눈사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whiteroseblackrose5711
    @whiteroseblackrose5711 4 месяца назад +2

    1:47

  • @김미숙-v1y
    @김미숙-v1y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모파상도 인간의 성정이 타고 났다고 믿었던 듯 합니다 그러나 신부로서, 아니 아버지로서 잘못된 행동입니다 아들의 범죄를 자신의 자살로 막는다? 태아일 때도 죽이려고 하더니, 결국 아들을 두 번 죽이는 짓을 하다니 절대 공감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아들이 사춘기 시절, 양부로부터 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박대를 받지 않고 따뜻하게 자랐다면 결코 그렇게 타락하지 않았을것입니다 또한, 비록 범죄자의 야비함과 잔인함이 내재되어 있더라도 아버지로서 따뜻하게 긴 세월 인내를 갖고 품어 주었다면 아들 또한 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비극으로 끝난 소설의 결말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ㅠ

  • @learnmorejh
    @learnmorejh 4 месяца назад +5

    패륜아 이야기가 참 안타깝네요. 이경미 소설가의 '누름꽃' 이란 작품도 패륜아들을 둔 어머니의 이야기로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이미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소설 유튜브 검색해보았습니다. 꼭 들어보겠습니다👍

  • @QioQue
    @QioQue 21 час назад

    번역이 이상하네요.
    뱀 처럼 생긴 꽁치는 없는데...
    바다장어이듯 싶어요.
    사소한거에 신경이 쓰이네요ㅎ

  • @마늘쫑-z4b
    @마늘쫑-z4b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마늘쫑님~~❤️🫶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