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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아프시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더 나이드시면 어떻게 하나 생각하게 됩니다
맞아요. 부모님이 편찮으시면 아무래도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죠. 늘 행복하세요~^^
바로 저희집안 얘기네요 ㅜㅜ 아버지 거동이 힘드신데 형제들 다 형편이 좋지못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네요. 미리 준비했어야 하는데 먹고살기바빠 생각도 못하고 이렇게까지 왔어요 ㅜㅜ 지금이라도 방안을 찾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힘드시겠어요. 형제분들과 잘 상의하셔서 최선의 방안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딱 저희아버지 얘기인거같아요 답답합니다 장기요양3등급이신데 욕창때문에 거동이 힘드십니다 소변줄이며 대변치우기 남동생에게만 의지하니 남동생스트레스 에요 전결혼해서 따로살아 어쩔수없는데. 방안이라곤 요양보호사 서비스 받자해도 본인성격상 그런서비스는 저리가라입니다 요양병원도 싫다하시니 대화가안되요 집에서 죽는다고만해요 속이탑니다
안타깝네요. 병이 있으신 분이 고집까지 부리시면 가족들이 정말 힘들죠. 요양병원을 꺼리시는 이유가 금전적인 이유인지 심리적인 이유인지 확인하시고 거기에 맞게 잘 대처하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user-maeil3bun 금전,심리적인면 다있습니다 대처안되고 있어요
하루라도 빨리 시설에 모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가족들은 본인들의 삶을 살면서 열심히 시설비용(요양병원or요양원)지원하는 것이 서로에게 바람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피폐해져갑니다 정신적으로도 건강도... 😢😢
모실수가없습니다. 욕창수술만 네다섯번 하시고 최근7월부터 병원침대대여해서 집에서 생활하시는데 담당교수님이 1년동안 해외출장가셔서 욕창을 애지중지하게 안터지게 있으려고 눕눕생활을 하고계십니다 체위변경도 하려해도 본인이 욕창터질까봐 노심초사 하고 계십니다 본인이 요양병원두곳 각한달씩 계시면서 느낀바가 더이상 있을공간이 아니다며 더더욱 거부반응도심하시고 자신의소독도 아들외에 어떤누구도 접촉을 엄청싫어라하셔서 어떻게할수가없네요 그리고 또한 경제적인부분도 넘 부담스럽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욕창수술하시면서 간병인도 모셔서 한결과 한달만있어도 천만원깨집니다 어머님도 자영업하셔서 간병할수도 없기에 어디로모신다해도 식구입장에선 경제적으로 두,세배로 부담스럽습니다 집에계셔 답답하기만합니다 매일 어머님이 반찬 바뀌면서 요리 해서 세끼끼니를 해야하니 어떤수단방법 써야될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세대가 비슷하니 주제모두 관심많은 내용입니다
관심가는 내용이라니 다행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예요 ㅠㅠ
맞아요. 집에 환자가 있으면 정말 힘들어요. 잘 해결되시길 빌게요~
요양원 보내면 끝이면 좋을거같은데그것도아닌게 현실
네 세상사가 그리 만만치는 않네요. 늘 행복하세요~^^
나는 건강 나이 까지만 살래요..60입니다80 안 넘기고 싶어요.
제가 20대때 친구들에게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50대가 되니 마음이 달라지네요~^^;
@@user-maeil3bun 아니요....절대 달라지지 않아요...
부모님이 아프시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더 나이드시면 어떻게 하나 생각하게 됩니다
맞아요. 부모님이 편찮으시면 아무래도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죠. 늘 행복하세요~^^
바로 저희집안 얘기네요 ㅜㅜ 아버지 거동이 힘드신데 형제들 다 형편이 좋지못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네요. 미리 준비했어야 하는데 먹고살기바빠 생각도 못하고 이렇게까지 왔어요 ㅜㅜ 지금이라도 방안을 찾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힘드시겠어요. 형제분들과 잘 상의하셔서 최선의 방안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딱 저희아버지 얘기인거같아요 답답합니다 장기요양3등급이신데 욕창때문에 거동이 힘드십니다 소변줄이며 대변치우기 남동생에게만 의지하니 남동생스트레스 에요 전결혼해서 따로살아 어쩔수없는데. 방안이라곤 요양보호사 서비스 받자해도 본인성격상 그런서비스는 저리가라입니다
요양병원도 싫다하시니 대화가안되요 집에서 죽는다고만해요 속이탑니다
안타깝네요. 병이 있으신 분이 고집까지 부리시면 가족들이 정말 힘들죠. 요양병원을 꺼리시는 이유가 금전적인 이유인지 심리적인 이유인지 확인하시고 거기에 맞게 잘 대처하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user-maeil3bun 금전,심리적인면 다있습니다 대처안되고 있어요
하루라도 빨리 시설에 모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가족들은 본인들의 삶을 살면서 열심히 시설비용(요양병원or요양원)지원하는 것이 서로에게 바람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피폐해져갑니다 정신적으로도 건강도... 😢😢
모실수가없습니다. 욕창수술만 네다섯번 하시고 최근7월부터 병원침대대여해서 집에서 생활하시는데 담당교수님이 1년동안 해외출장가셔서 욕창을 애지중지하게 안터지게 있으려고 눕눕생활을 하고계십니다 체위변경도 하려해도 본인이 욕창터질까봐 노심초사 하고 계십니다 본인이 요양병원두곳 각한달씩 계시면서 느낀바가 더이상 있을공간이 아니다며 더더욱 거부반응도심하시고 자신의소독도 아들외에 어떤누구도 접촉을 엄청싫어라하셔서 어떻게할수가없네요 그리고 또한 경제적인부분도 넘 부담스럽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욕창수술하시면서 간병인도 모셔서 한결과 한달만있어도 천만원깨집니다 어머님도 자영업하셔서 간병할수도 없기에 어디로모신다해도 식구입장에선 경제적으로 두,세배로 부담스럽습니다 집에계셔 답답하기만합니다 매일 어머님이 반찬 바뀌면서 요리 해서 세끼끼니를 해야하니 어떤수단방법 써야될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세대가 비슷하니 주제모두 관심많은 내용입니다
관심가는 내용이라니 다행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예요 ㅠㅠ
맞아요. 집에 환자가 있으면 정말 힘들어요. 잘 해결되시길 빌게요~
요양원 보내면 끝이면 좋을거같은데
그것도아닌게 현실
네 세상사가 그리 만만치는 않네요. 늘 행복하세요~^^
나는 건강 나이 까지만 살래요..
60입니다
80 안 넘기고 싶어요.
제가 20대때 친구들에게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50대가 되니 마음이 달라지네요~^^;
@@user-maeil3bun
아니요....절대 달라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