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케어 감동입니다 실버사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저런 병원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현대판 고려장 같은 한국의 요양원들을 보며 넘 가슴이 쓰렸었거든요 간병보험제도가 한국도 빨리 적용되면 좋겠네요 선견지명이 있으셔서 좋은 분 소개해주신 미경언니를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사장님, 환우 입원을 위해 면담을 했는데, 뇌경색 15년이 지났다고 자격이 안된다고 거절당했습니다. 환우는 좌족마비와 보행이 어려워 휠체어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이사장님 유튜브 보고서 안동까지 찾아갔는데, 보기좋게 입원 차체를 거절당했는데, 조금만 도움주면 인지력이 있기에 남은 여생을 시인답게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인 제가 돌보기엔 너무 힘들고, 친구인 환우말딴아 자기를 위해 병원과 도우미들이 있는게 아니고, 도우미와 기관을 위해 자기가 존재한다고, 분노를 표출 하기도 한답니다. 대소변 가릴 수 있다고 본인은 얘기하는데, 병원에서는 손이 닿지않아 무조건 기저귀 채울 수 밖에 없다네요. 이사장님과 직접 면담이 가능할까요? 홍보를 위해 메스콤 타는게 아니라면 간절히 답신 원합니다.
오늘 정말 좋은분을 뵙게 되었네요 제 친정어머니께서는 나는 절대 요양병원엔 안간다고 그러십니다 저희도 그럴 생각은 없구요 지금 많이 편찮으시지만 본인께서 잘 버텨주고 계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엄마 사랑하는 엄마 죄송합니다 이렇게 아프신데도 자식들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실려고 얼마나 잘 견뎌주시는지 저는 넘 감사하고 엄마가 우리를 키워주신것 처럼 저도 울 엄마를 케어하면서 마지막까지 함께 잘 지낼겁니다 저는 엄마와 일,이층에 살고 있거던요 하루에 몇번씩 전화하셔도 이상하게도 힘들다는생각이 들지않고 바로 출동합니다 저 자신도 놀라고 있는 중 입니다 엄마에게 그 말을 드렸더니 그게 바로 모성이란다~♡그러십니다 항상 우리막내딸 엄마가 고맙다 그러시는데 엄마에게 그말 그만 하시라고 ~ 엄마가 우리를 힘들게 키우셨으니 보답하는거라고 그런생각 하지말고 편안하게 받으시라고 항상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주위에 보면 요양병원 가시면 대부분 얼마 못가서 가시더라구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치매 파킨슨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 이제 거동도 못하셔서 집에서 케어할수 있는 단계가 지나가 요양병원 알아보는데 막막하던 참이었어요. 친구의 추천으로 이 동영상 보니 눈물이 줄줄 흐르고 ㅠ 거리가 멀어서 고민이 되긴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계셔서 넘 존경스럽습니다.이런분들이 많이 나오셨으면..그리고 간병보험이 부분적으로나마 시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엄케어가 잘 이루어졌음좋겠어요. 노후가 안전했음좋겠습니다. 이렇게 멋진분들이 많아졌음좋겠어요 전 유튜브 wadm digital을 하는사람의 가족으로서 앞으로 노후 관리가 잘되길 진정으로 바라고있습니다. 존엄성있게 잘관리되게 되어서 아버지 어머니들의 노후가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김미경강사님 이윤환 이사장님 화이팅~^^
존엄케어를 실천하고 계시는 이윤환사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미경원장님 항상 믿을 수 있는 영상으로 저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주심 감사드려요 얼마전 한 지인의 말을듣고 충격을..치매환자을 묶고 수면제를 먹여서 잠들게 한다는ㅡㅡ 하루빨리 인간존엄성이 존중되어야 할 정책들이 실천되길 바랍니다
그저께부터 구독하고 있어요^^ 4편정도 시청하면서 선생님의 매력을 발견했슴당~그전엔 선생님 강의 들어본적 거의 없었거든요. ㅎㅎ 그 매력이 뭔지 한번 생각해봤어요. 긴장감이 없고 자연스럽다(보는 사람도 편안하다) 누구한테든지 배우려고 한다 자신보다 어린사람에게도 배우려는 겸손한 태도가 있다 유머러스하다 상황에 적절한 멘트 구수하고 따뜻하다 엄마같은 매력이 있다 어조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공감을 잘 해준다 ~"아이고 힘들었겠다" 남을 도와주려는 진정성이 있다 남을 잘 세워준다 (대놓고가 아니라 지나가는 말로하고, 빈도가 높은 편이 아니라서 더욱 진정성 있게 느껴진다)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이 영상을 너무 늦게 본 것 같아요 겨우겨우 걸어 들어간 요양병원에서 못 걷게 되는데 2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로 휠체어 탄 모습만 봐서 몰랐는데 그로부터 1년 뒤 무릎을 펴지도 못해 ㄱ자로 꺾어서 하나는 세우고 하나는 눕혀서 엎드려 주무시지도 못하는 모습에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ㅠㅠ
아..이 강의를 조금만 일찍 들었다면..작년 12월12일에 아버지께서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급성뇌경색으로 쓰러지신지 5개월만에..요양병원 선택할때 많은 고심을 했었는데..결국 거기서 거긴줄 알았었는데 안동에 이런 훌륭한 요양병원이 있는줄 오늘 알았네요..인간의 존엄성..맞습니다..마지막까지 지켜드려야 했었는데 그걸 못해드려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렇게 차원이 다른 요양병원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원장님, 많은 직원분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이유가 생기네요.이런곳에 많은 기부가 이루어져서 인간의 존엄성을 헤치지 않고 천천히 기다려주면서 환자와 함께 걷는 이러한 귀한 병원이 더 확장되고 많은 분들이 도움받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새로운 분야 좋은 이야기 알려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엄케어 보다 보니 부모님 생각이 나는데 부모님께 책 선물 하고 싶은데 예전에 미경 쌤이 추천해 주셨던 부모님께 선물하면 좋은 책 중에 부모님에 대해서 알게 해주는 질문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부모님이 그걸 작성하는 책이 있다는 영상을 봤던 기억이 나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아지질 않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한국 요양병원은 일주일 한번 목욕 시키고 물3바가지 붓고 대변처리는 생식기에 응가가 다 끼어도 물티슈로 슥삭슥삭하고 말아요 치료도 매우 졸린 약이나 엉덩이가 살이 없어도 자전거를 태워서 14000원가량을 청구합니다. 환자를 옮기는 기사들도 매우 고된일이고 온몸 관절이 아파 다리를 끌고 다닐 정도입니다. 너무 많은 환자를 서너명이 맡다보니 그 스트레스가 환자에게 가고 단둘이있을때 환자에게 폭력적으로 대하기도 합니다. 환자들 피부는 살짝 부비면 때가 술술 나옵니다. 종사자들은 아웃소싱이나 비정규직으로 청소나 기사님들을 고용해서 낙상하면 책임을 회피합니다. 밥도 김2장에 부실할 경우도 많구요 해결방안이 필요합니다. 보호자분들은 방문시 환자들 귀청결 상태나 엉덩이 욕창여부 무릎 아래 다리에 멍이 안들었는지 때리는 사람은 없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직원들도 인지없는 환자를 희롱하고 강압적인 치료를 해선 안되고 보호자들도 직원의 친절한 안내에 모든 것을 판단하면 안됩니다. 직원들도 너무 고된일을 하고 있고 개인의 인성보다는 시스템이 환자를 불리하게 만드는거같습니다.
어머니가 치매증세로 가족도 못알아 보시고 병원 침대에서 내려오시고 병실바닥 기어다니고 참으로 난감한 사황이였는데 방송에서 복주병원에 존업케어 하시는 줄 알았는데 사는곳하고 넘 멀어서 인터넷 검색하여 복주병원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한다는 것 알고 창원희연병원을 어머니를 모시게 되었고 그곳에서 어머니 잘 치료 받으시고 누워서 희연병원에 들어가셨는데 4개월만에 가족도 알보고 하는 건강으로 걸어서 퇴원하셨습니다. 복주병원원장님 어른신들 케어하는 그 정신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ㅇ 존업케어 하는 요양병원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 생각됩니다.
간병보험이 절실하게 필요한거네요. 우리나라에 존엄케어가 가능한 곳이 있어 다행입니다.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네 간병보험 되면 많이 늘어날 거에요
겪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거에요 이윤환이사장님 같으신분들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 표정이 밝다고하신거 장갑 만든거 하나하나 감동입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간병비 부담을 줄일수있는 길이 생기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존엄케어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윤환 이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옳은 일, 숭고한 일 수고로이 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윤환 이사장님의 노고로 대한민국 초고령 사회에 옳은 일이 점점 커지길 기도합니다
네 응원 감사드립니다
나도 나이가들면 요양병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 더 관심갖고
눈 맞춤으로 일해야겠네요.
인형장갑 참 아이디어가 신박합니다.
저도 적용해 봐야겠어요.
요양병원 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 화이팅 입니다.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 케어가 가능한 것들이였다는게...
넘 존경스럽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모든 병원들이 이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직원분들이 다해낸 일입니다
선배님 나오셨네요^^
학교다닐때 보다 근무할때 더 멋있었던 선배님~
미래에대한 고민을 하던 선배님모습 선하네요
항상 멀리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뜻한바 잘이루어 나가고 있는 선배님과
다복한 가정이 항상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후배님 존함이 궁금하네요^^
@@이윤환-l6h 갠톡 넣을께욤~~멋짐주의👍❤
제가 만든 인형이 나와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환자를 위한 .우리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존엄케어에 열정이 가득한 이사장님 존경합니다
직원들 하나하나 이름까지 다외우시고 불러주시는 마음. 츤데렐라~~~입니다
선생님이 만드셨군요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그래도 간호사쌤들 힘들잖아요. 이렇게 케어 하시면...^^;;; 간호사 충원~~ ㅋㅋ 멋진 이사장님~~~
@@sunnyseo1231 네 당연 힘드신데 사명감으로 임해주시니 감사할뿐이죠 인력도 계속 충원은 하고 잇는데 코로나때문에 어려움이 있네요
선생님.인형 만드는법좀 알려주세요.콧줄때문에 손을묶어놔서요
존엄케어 감동입니다 실버사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저런 병원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현대판 고려장 같은 한국의 요양원들을 보며 넘 가슴이 쓰렸었거든요 간병보험제도가 한국도 빨리 적용되면 좋겠네요 선견지명이 있으셔서 좋은 분 소개해주신 미경언니를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네 고려장이란 말이 없어져야지요
존엄케어가 가능한 요양병원이 많이 생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늙고 아플건데, 간병보험도 절실하네요...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절실한 제도이지요
존엄케어의 정신이 우리나라 곳곳에
다 울려퍼지게 되어 모든 요양병원에도
이런 귀한 정신과 마음이 한목소리를 내게 되도록
정부차원의 지원도 마련되길 바랍니다.
네 제도가 바뀌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게 될것입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리울 어머니.
세상 모든 부모님. 그리고 언젠가 우리의 미래 모습입니다.
그분들의 마지막이 천국의 시작이면 좋겠습니다
네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존엄케어 정말 우리나라에 필요한 거네요. 예전부터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문제가 많다고 하는데 노령화 사회에 정부에서 서포트 해줘야할 부분인거 같네요.
네 제도가 관건입니다
이사장님, 환우 입원을 위해 면담을 했는데, 뇌경색 15년이 지났다고 자격이 안된다고 거절당했습니다. 환우는 좌족마비와 보행이 어려워 휠체어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이사장님 유튜브 보고서 안동까지 찾아갔는데, 보기좋게 입원 차체를 거절당했는데, 조금만 도움주면 인지력이 있기에 남은 여생을 시인답게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인 제가 돌보기엔 너무 힘들고, 친구인 환우말딴아 자기를 위해 병원과 도우미들이 있는게 아니고, 도우미와 기관을 위해 자기가 존재한다고, 분노를 표출 하기도 한답니다. 대소변 가릴 수 있다고 본인은 얘기하는데, 병원에서는 손이 닿지않아 무조건 기저귀 채울 수 밖에 없다네요. 이사장님과 직접 면담이 가능할까요? 홍보를 위해 메스콤 타는게 아니라면 간절히 답신 원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생각에 너무 눈물이납니다. 존엄케어의 선구자역할 잘 부탁드리며 이어가는 많은 분들이 나오심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요양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인데
존엄케어뿐만아니라 존엄사가 더 심각합니다~~
마지막까지 불필요한 의료행위속에 홀로 외롭게 죽습니다
진정한 노인호스피스병원도 각 지자체마다 생겨야합니다
인간은 영원히 살수없는존재인데
불필요한 생명연장하지않고 존엄사의 자유를~~~
동감합니다~~ㅠㅠ
동감합니다
네 공감합니다
어느날 버스안에서 만난분이 요양보호사 셨어요
요양병원.요양원.이쪽의 실상을 얘기하셨는데.ㅜ
......
마지막으로 한마디 남기셨는데 "절대로 내 부모는 그런데 안보낸다!" 였었어요ㅜ
가족들이 불필요한 생명연장
안하겠다고 하면 되는거죠?
저희 친정어머니 복주요양병원에 계신적 있었는데 오늘 원장님 뵈니 반갑습니다. 고관절 골절로 퇴원후 계셨었는데 시설도 좋고, 친절하고 밥도 맛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시대의 꼭 필요한 롤모델이 되시네요.
존엄케어 감동입니다.
이사장님 그리고 직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직원분들이 다 하신 일입니다
병원장님 한석규같은 따뜻한 이미지예요~ 아름답게 사시는분 정말 큰 복 받으실꺼예요🙏🏻
고맙습니다
저의 부모님도 80세가 넘으시니 항상 걱정이 드는데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5세지만 나도 언젠가 늙는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처럼~
존엄케어 지지하고 지원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런 선생님빼고는
사람이 돈인~ -1인당 얼마~
-국가지원 얼마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죠ㅜㅜ
좋으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 정말 좋은분을 뵙게 되었네요
제 친정어머니께서는 나는 절대 요양병원엔 안간다고 그러십니다
저희도 그럴 생각은 없구요
지금 많이 편찮으시지만 본인께서 잘 버텨주고 계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엄마 사랑하는 엄마 죄송합니다 이렇게 아프신데도 자식들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실려고 얼마나 잘 견뎌주시는지 저는 넘 감사하고 엄마가 우리를 키워주신것 처럼 저도 울 엄마를 케어하면서 마지막까지 함께 잘 지낼겁니다 저는 엄마와 일,이층에 살고 있거던요
하루에 몇번씩 전화하셔도 이상하게도 힘들다는생각이 들지않고 바로 출동합니다
저 자신도 놀라고 있는 중 입니다
엄마에게 그 말을 드렸더니 그게 바로 모성이란다~♡그러십니다
항상 우리막내딸 엄마가 고맙다 그러시는데 엄마에게 그말 그만 하시라고 ~
엄마가 우리를 힘들게 키우셨으니 보답하는거라고 그런생각 하지말고 편안하게 받으시라고 항상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주위에 보면 요양병원 가시면 대부분 얼마 못가서 가시더라구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것이 젤좋은 치료이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좋은병원의 본보기 정말 부탁드립니다.
좋은일을 하시는 분이시네요. 존엄케어 하는 요양병원이 늘어나길 바래요.
네 그랬으며 좋겠습니다
정말 의롭게 진정한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시는 모습에 감동이고 세상에 이런 좋으신 분도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힘드시지만 계속 그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네 노력하겠습니다
좋은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미래가 따뜻할꺼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많이 많이 진심으로 마음갖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매 파킨슨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 이제 거동도 못하셔서 집에서 케어할수 있는 단계가 지나가 요양병원 알아보는데 막막하던 참이었어요. 친구의 추천으로 이 동영상 보니 눈물이 줄줄 흐르고 ㅠ 거리가 멀어서 고민이 되긴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계셔서 넘 존경스럽습니다.이런분들이 많이 나오셨으면..그리고 간병보험이 부분적으로나마 시행됐으면 좋겠습니다
비단 부모님만 가능한것같지않아요. 제가 미래에 가야 할곳인거같네요.
네 다른사람이야기기가 아닙니다
세상에 이런 훌륭하신분도 계시군 참고맙고 그지혜를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해요. 이사장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존엄케어가 잘 이루어졌음좋겠어요.
노후가 안전했음좋겠습니다.
이렇게 멋진분들이 많아졌음좋겠어요
전 유튜브 wadm digital을 하는사람의 가족으로서 앞으로 노후 관리가 잘되길 진정으로 바라고있습니다.
존엄성있게 잘관리되게 되어서 아버지 어머니들의 노후가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김미경강사님 이윤환 이사장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존엄케어의 중요성 잘 깨닫고 갑니다
간병보험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알았어요
네 중요한 제도입니다
'존엄 케어'
저는 처음 접해보는 말입니다만,
맞아! 맞아! 하면서 봤습니다.
주위 어르신들의 마지막 여행을
많이 듣고 많이 보게 되는
50대에 들어서면서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네 격려 감사합니다
평생 희생하며 살아오신 우리부모님들께 "존엄케어" 의 깊은의미와 함께 꼭 필요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노 부모님을 가까이서 모시고 사는 1인으로서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간병보험제도가 하루 빨리 우리나라에도 적용되길 간절히 바라고 이윤환 이사장님 같은 분이 많이 나오길 바라게 됩니다. 저도 노력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롤 모델이.되어 주심에.감사합니다
간병보험 꼭 도입되었으면 합니다
네 꼭 되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애기듣다고 학자님처럼 눈물이 나내요. 존엄케어하는 병원이 많이 생겨서 노후에 편안한 삶으로 마감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아버님을 보내드린지 오늘 2주가 되었는데 파키슨병으로 기저귀를 찰수밖에 없다 생각했는데 무지 싫어하셨던 기억에 죄송스러워지고 보고싶고 슬퍼지네요..너무 공감되는 내용이예요. 간병보험 혜택이 있길 바래봅니다. 부모와 자식이 돈 앞에 서로 미안해지는 일이 없도록이요..돈이 깡패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미경선생님. 저희 나잇대에 딱 필요한 정보였네요.
이런 정보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훌륭한 분이시네요
노부모님 때문에 힘든분 많은데
이런분 많이 계시면 좋겠어요
존경합니다
간병보험이 한국에도 정말 필요한데
일본처럼되면 좋겠어요
밥먹다가 또 울컥하네요ㅜ 인문학강의가 따로없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주제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간병보험 미래를위해 우리나라도 빨리 도입되길 바랍니다
네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존엄케어란 말에 깊은 울림이 있네요
진짜 변화되야할 발전되야할 존엄케어시스템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누구든 존엄케어대상이 되어 마지막을
행복하게 마무리 했음 합니다
응원합니다~♡
네 어르신들이 모둔 존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정성껏 봉양할 수 없다면 마음이 얼마나 아플가요~~
그러니까요
저도~엄마께서 요양원에 계셔서인지~~이 영상이 넘~뭉클하네요~.얼마전~휴머니튜드 영상을 보았는데요~치매어르신들도 환자가아닌~인간의 한분으로 존엄하게 캐어해드리고 스킨쉽하며 아이컨택하며 대화하는게~~중요하다고 하네요~.코로나로 10개월이나 엄마 면회를 못하고 엄마의 기억속에서 제가 잊혀져가는 듯해서~~맘이 아프네요~이 윤환 원장님의 마인드는 완젼 휴머니튜드 시네용 ^시설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케어하는 가족들 모두에게 우리의 끈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봐요~
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간병인당 보호환자 수라는 판단기준은 객관적인 지표인 것 같습니다. 병원이나 시설에서 느껴지는 사람에 대한 존엄과 직원들의 태도들도 물리적인 조건속에서 빛을 발하겠네요. 좋은 콘텐츠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감동받은 방송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복주병원도발병너무오래도면안받아주더라고요
미래를위해존엄사가꼭실시되길빕니다
저는존엄사가하고싶어요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존엄케어를 경영하고계시는
마인드 당연한것같은데
무척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님 멋져요👍👍👍👍👍
아프신 어르신들 돌보는 게 참 힘든 일인던데...존엄케어 실천하시다니 존경합니다. 모두가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생각하게되는 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분이세요ㅠㅠ~~~
고맙습니다
와 멀리 있으면 어떻하나 하고 검색해봤는데 안동이네요 제천에서 한시간 넘게 걸리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감지덕지죠 갈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만약에 가야된다면 무조건 여기로 가야겠네요
네 병원에 안가시고 가족들과 함께지낸느 것이 좋아요
존엄 케어를 하는 요양병원 요양원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간병비 보험도 일반병원 요양병원 요양원까지 다 생기길 바랍니다~♡
네 그렇게 되었으년 좋게습니다
아~ 너무 따뜻하고 훌륭한 마음을 가지신 분을 알게 되었네요, 멋쪄요~!!! 왜케 제 맘이 뜨거워지죠~^^
어머니아플때 복주병원가고 싶었는데 사는 곳과 넘 멀어서 창원희연병원으로 갔습니다 복주병원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네 아주 잘하셨어요 ^^
저희자녀들이 병원에 못갈땐 간호시님들이 간호사실에 어머니 모셔놓으며 존엄케어 하셔서 넘 감동이였고 희원병원에 간호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존엄케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모든이들이 꼭 필요한 시스템 입니다.
꼭 필요한 일이지요
존엄케어를 실천하고 계시는
이윤환사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미경원장님 항상 믿을 수 있는
영상으로 저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주심 감사드려요
얼마전 한 지인의 말을듣고 충격을..치매환자을 묶고 수면제를 먹여서 잠들게 한다는ㅡㅡ
하루빨리 인간존엄성이 존중되어야 할 정책들이
실천되길 바랍니다
네 좋은 정책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 ㅡㅜ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너무 멋진 분이세요. 책을 꼭 읽어보겠습니다.
나이들어가는데 이런분있다니 감사할뿐입니다
그저께부터 구독하고 있어요^^ 4편정도 시청하면서 선생님의 매력을 발견했슴당~그전엔 선생님 강의 들어본적 거의 없었거든요. ㅎㅎ 그 매력이 뭔지 한번 생각해봤어요.
긴장감이 없고 자연스럽다(보는 사람도 편안하다)
누구한테든지 배우려고 한다 자신보다 어린사람에게도 배우려는 겸손한 태도가 있다
유머러스하다 상황에 적절한 멘트
구수하고 따뜻하다 엄마같은 매력이 있다
어조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공감을 잘 해준다 ~"아이고 힘들었겠다"
남을 도와주려는 진정성이 있다
남을 잘 세워준다 (대놓고가 아니라 지나가는 말로하고, 빈도가 높은 편이 아니라서 더욱 진정성 있게 느껴진다)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저는 올해 사회복지사가 되었습니다.아직 현장에서 일을하고 있지는 않지만,실습하면서 존엄케어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이사장님과 꼭 한번 만나서 얘기 나누어 보고싶네요.
코로나 잠잠해지면 저흐병원 방문하셔서 현장을 직접보는 벤치마킹데이가 있습니다
@@이윤환-l6h꼭 가보고싶어요.
우선 그전에 제가 읽어봐야되는 책이나,공부해야 될것들이 있을까요?
@@최은숙-o8c 제책 불광불급이나 강의영상한번보시면 도움됩니다
ruclips.net/video/xjZB-yFDX08/видео.html
@@이윤환-l6h 감사합니다 ^^
에휴,,, 슬푸네요.. 간병보험 하루 빨리 도입되어야 겠네요..
네 맞습니다
이 영상을 너무 늦게 본 것 같아요
겨우겨우 걸어 들어간 요양병원에서 못 걷게 되는데 2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로 휠체어 탄 모습만 봐서 몰랐는데 그로부터 1년 뒤 무릎을 펴지도 못해 ㄱ자로 꺾어서 하나는 세우고 하나는 눕혀서 엎드려 주무시지도 못하는 모습에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ㅠㅠ
태어나고 죽는 것..삶의 처음과 마지막인데..매일을 살아가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었네요. 갈무리를 잘 짓기위해 준비하는 것.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해 다같이 준비할 모두의 숙제 같습니다.
이런분이 있다는게 믿어지지않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 강의를 조금만 일찍 들었다면..작년 12월12일에 아버지께서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급성뇌경색으로 쓰러지신지 5개월만에..요양병원 선택할때 많은 고심을 했었는데..결국 거기서 거긴줄 알았었는데 안동에 이런 훌륭한 요양병원이 있는줄 오늘 알았네요..인간의 존엄성..맞습니다..마지막까지 지켜드려야 했었는데 그걸 못해드려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렇게 차원이 다른 요양병원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원장님, 많은 직원분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이유가 생기네요.이런곳에 많은 기부가 이루어져서 인간의 존엄성을 헤치지 않고 천천히 기다려주면서 환자와 함께 걷는 이러한 귀한 병원이 더 확장되고 많은 분들이 도움받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었어요 🙏
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존엄캐어
감사드립니다
뇌경색으로 쓰러져 의식이 없을때 침대에 묶여있던 친정 아빠가 떠오르는 시간이었습니다. 존엄케어 감사합니다.
네 마음 많이 아프셨죠?
열정할매 의 소원 요양원 가지 않고 하늘나라 가기 그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요 이런곳이 있다는것 오늘 알게되어 찾는분들께 전해드리려구요
네 건강하세요^^
간병보험이라는거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오늘 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네꼭필요한 제도입니다
요양병원에 시어머님이 몇년 계시다고 돌아가셨어요.어머님 생각이나서 눈물 콧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네 그러셨군요
감동 ㅠㅠ 보는내내 눈물 줄줄 ...
그래도!! 간호사 많이 충원해 주세요!! 내 친구 넘 힘들어요 ^^;;;
늘 새로운 분야 좋은 이야기 알려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엄케어 보다 보니 부모님 생각이 나는데 부모님께 책 선물 하고 싶은데 예전에 미경 쌤이 추천해 주셨던 부모님께 선물하면 좋은 책 중에 부모님에 대해서 알게 해주는 질문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부모님이 그걸 작성하는 책이 있다는 영상을 봤던 기억이 나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아지질 않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디북과 마미북 세트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답글 남겨봅니다. 따뜻한 마음과 의미가 담긴 좋은 책 선물을 뜻하던 대로 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복주병원 알아보니 다른곳보다 비싸던데 ~~ 대단히 싼것처럼 말하네요 멀기도하고 상담 어제받았거든요
보통 한국 요양병원은
일주일 한번 목욕 시키고 물3바가지 붓고
대변처리는 생식기에 응가가 다 끼어도 물티슈로 슥삭슥삭하고 말아요
치료도 매우 졸린 약이나 엉덩이가 살이 없어도 자전거를 태워서 14000원가량을 청구합니다. 환자를 옮기는 기사들도 매우 고된일이고 온몸 관절이 아파 다리를 끌고 다닐 정도입니다. 너무 많은 환자를 서너명이 맡다보니 그 스트레스가 환자에게 가고 단둘이있을때 환자에게 폭력적으로 대하기도 합니다. 환자들 피부는 살짝 부비면 때가 술술 나옵니다. 종사자들은 아웃소싱이나 비정규직으로 청소나 기사님들을 고용해서 낙상하면 책임을 회피합니다. 밥도 김2장에 부실할 경우도 많구요 해결방안이 필요합니다. 보호자분들은 방문시 환자들 귀청결 상태나 엉덩이 욕창여부 무릎 아래 다리에 멍이 안들었는지 때리는 사람은 없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직원들도 인지없는 환자를 희롱하고 강압적인 치료를 해선 안되고
보호자들도 직원의 친절한 안내에 모든 것을 판단하면 안됩니다.
직원들도 너무 고된일을 하고 있고 개인의 인성보다는 시스템이 환자를 불리하게 만드는거같습니다.
네 좋은 지적이십니다 일본같이 인력이 충분하면 말씀하신 부분은 많이 개선될것입니다 간병보험이 되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우째,,, 이제는 현실화되어 버린 요양시설...
나도 언젠가는 갈 수 밖에 없는 현실, 어떻게 잘 대처할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네 맞습니다
근원적인 대책을 우리 자신이 미리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네 건강한게 최고지요
따뜻한 장갑 아이디어
참 덕이 되는 기업이시네요
직원들이 생각한 아이 디어 입니다
존엄케어🥺👍🏻🙏🏻
양가 부모님께서 연세가 들어 가실수록 걱정이 되는게 사실이에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치매증세로 가족도 못알아 보시고 병원 침대에서 내려오시고 병실바닥 기어다니고 참으로 난감한 사황이였는데
방송에서 복주병원에 존업케어 하시는 줄 알았는데 사는곳하고 넘 멀어서 인터넷 검색하여 복주병원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한다는 것 알고
창원희연병원을 어머니를 모시게 되었고 그곳에서 어머니 잘 치료 받으시고
누워서 희연병원에 들어가셨는데 4개월만에 가족도 알보고 하는 건강으로 걸어서 퇴원하셨습니다.
복주병원원장님 어른신들 케어하는 그 정신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ㅇ
존업케어 하는 요양병원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 생각됩니다.
희연병원이 존엄케어 첨 한국에서 시작한곳이여서 아주 훌룡한 병원입니다^^ 잘 선택하셨네요
원장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월급쟁이부자들 팟캐스트듣고 유튜브보고 이윤환님 미경누나채널에 먼저나오셧네요 방갑습니다
저의엄마가 현제 대학병원에입원중인데
아직의식이없어서 여기복주회복병원가고싶은데 의식이없기때문에 받아줄수가없다네요
이런 요양병원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네 그랬으면 좋겠어요
일본이 이런 부분에
앞서가고 있었군요..
우리나라도 빨리..
산업 등 물질적인 것만 일본을 추월하지 말고~~^^
고맙습니다
매번좋은소식전해주심에
가족과함께해야한다는말씀옳아요 우리시어머님105세로누워만계세요집에서 어제도같이노래부르며얘기나누고 마음편안하게해드리려 노력해요 웃음을보이시면저의피로도싹가신답니다
집에서 가족들과 같이 계시는 것이 젤좋습니다
월3백이 아니라 월 4백이 드네요
매일 13만원에 식비5만원
감당이 힘듭니다.
치료기간에 제안이 있나요?
환자를 어떤 마음으로 대해주시는지 장갑에서 느껴집니다...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장갑이 어떤것인지 알기때문에요 거리가 멀지 않다면 저희 아빠도 그곳으로 모시고 싶은 생각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무한에너지....인간은 유한에너지인데
감사드립니다
와... 감동...
심지어 잘생겼네...
선생님 방송에 많이 출현하셔서 간병비보험 많이 알려주세요.
정말하고 싶었어요
저의 어머님께서 2급으로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하체를 못쓰시고 조용하십니다 여기로 모시고 싶은데 병원비랑 환급금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