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못 패실텐데... 훨씬 젊고 훨씬 힘 센 자식이 가만히 맞아줄걸로 기대하시는걸 보니 그동안 부모라서 참고 배려하고 잘 맞춰드리는 착한 자식 두신 것 같아요ㅎㅎ 부모만 아니었음 진작에 누가 누굴 패줬을지 실제로 싸움 나면 누가 얻어터질지 현실 파악조차 못하실만큼 자녀분들이 정말 사랑으로 많이 참고 배려 많이 한 티 나는 진짜 복받은 부모시네요ㅎㅎㅎ
대한민국에서 60대 남자 중 법륜스님같은 사람없다. 유일하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이 너무나 이성적, 합리적, 자연적인 도를 아시는 분. 자기가 본대로 '이래야 된다'가 아니라 세상과 인간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균형을 잡아준다. 늙은 사람 들 자기가 들은 것만 옳다하고, 자기가 살아온 모습만 인간도리라 말하는데...진정 참 어른이다. 스님이라기보단 위대한 교육자이신 법륜스님. 대한민국에 저런 남성분이 있다니!!!
패륜아만 있는 게 아니고 패륜 애비, 패륜 애미도 있음. 자기들 좋아서 낳았으면 책임지는 건 의무입니다. 양육 의무를 제대로 하지않고 봉양받기를 바라는 건 사기꾼 심보입니다. 또한 부모가 자기들 수준에서 최선을 다해 키웠는데 그걸 당연히 생각하고 더 안주냐고 괴롲히는 것들도 똑갑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아들딸들한테 대우를 못받는건 그들이 자식을 그렇게 키운거에요 요즘애들이라서가 아니라 부모를 닮아 그렇게 컸거나 그렇게키웠기 때문에 그렇게 자란거죠.. 그리고 어른이라고 다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변화하는시대에 적응못하고 대우만 받고싶어하는 어른들을 싫어하는거죠 존경할만한 어른들도 많습니다 대우받고싶다면 변하세요 시대가 이렇게 변한건 그 이전 문화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시람이 많기때문에 이렇게 변한거에요 변하셔야 대우받습니다
그런데 부모의 역할이 단순히 먹고 재워주고 입혀주는 그런 수준에 머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는 버려진 아이도 고아원에 맞겨진 아이들도 받을 수 있는 사랑입니다. 최소한 유전자를 공유한 자식에게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나 노하우 정도는 전달해주어야지요. 그건 동물도 하는것입니다. 사냥 훈련을 시키고 연습도 시키면서 노하우를 쌓게 하고서 스스로 혼자 사냥할 줄 알고 독립할때가 되면 그때 부모를 떠나는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중에는 정말 말 그대로 낳아 놓기만 하고 먹여주고 재워주기만 하면서 자식이 뭐가 힘든일은 없는지 고민은 없는지 그런거 한번 물어보지 않는 너무도 무관심한 부모들도 많습니다. 또 때로는 너무 극성스러운 내 자식은 정말 편하게 고생안하면서 쉽게 살게 하고 싶어서 수많은 부정부패와 비리까지 저지르는 양심없는 부모도 많습니다. 이 두가지 케이스다 중용을 지키지 못한것으로 아주 잘못된것입니다. 자식이 양심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모범을 보이고 교육도 해야 하고 또 자식이 표정이 어두우면 힘든일은 없는지 물어보고 대화할 수 있는 다정함이 있고 또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만한 지혜나 노하우를 알려줄 수 있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자신없는 사람은 양심이 있다면 자식을 낳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자식을 양심과 사랑으로 키웠을때 자연스럽게 그 보답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양심과 사랑 둘중에 한가지라도 부족했다면 자식에게 보답을 바랄 수 없는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친미멸공반중 님께 유튜브로 법륜스님 말씀 듣다가 인상 깊었던 말이 있었어요 부모가 자식을 돌보지않는건 '악'이며, 자식이 부모를 돌보는건 '선' 이다. 자식이 부모와 연을 끊는것은 권리고, 부모가 자식에게 유산을 주지않는것 또한 권리인거라고.... 부모가 자식에게 냉정해지는게 참 어렵듯이 자식 또한 부모님께 냉정해지는게 어렵습니다 모든걸 통달한 관점으로 바라보지말고 하나씩 천천히 이해하려고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런시설에 있으면서 자식이 안찾아오는 부모는 물론자식이 경제적으로 너무힘든경우도 있겠지만 대개는젊어서 부모책임은 안하면서 학대등으로 자식을 괴롭힌 부모가많다 아무리가난해도 부모가 최선을다하여 자식을사랑주고 거두고했다면 그부모가 늙어병들어 있는데 발걸음 끊을자식은없다 말하는저사람은 좋은부모밑에 자랐는지 그런 불행한가정에 대해서 아는바가 없는듯 그런자식들 패주고싶다는 말을하는걸보면 모든자식들이 모두 본인과같은 환경조건 심리상태가 아닐진데 무척 근시안적 이라는 생각든다
지나가다 들러본 1인. 불교에서 효는 어마무시하게 중요하답니다. 효는 절대로 유교니 무슨 사상의 영역을 떠나 있읍니다. 우주법칙의 섭리이죠. 부모가 없이 태어날수 있는건 없으니까요. 불교에선 모든 중생들이 나의 부모님이 되므로 중생을 받들지 아니하면, 결국은 불효가 된다고.. 중생 즉 법입니다.
많은걸 바라고 자식을 소유물로 취급하면 안돼지만..잘되면 트로피 취급도 안돼고.. 그래도 80정도 되면 왠만큼 모시는게 자식이 도리. 아무리 괴모여서 사회복지사한테 맞겨도 그분들한테 새해 선물이라도 드리고 생사는 알아야.. 묻어주기도 해야.. 저는 뉴욕에 사는 20대 여성인데 그렇게 생각해요.
저희 부모님 없는형편에 단 한번도 자식들 사랑한다 우쭈쭈 키우지 않고 늘 부족하게 키우셨어도. 못배우고 가난해서 못해준거지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다 알기에 저희 형제들 모두 효자효녀입니다. 부모가 거동이 불편하면 모실 생각을 다같이 하구요. 버려진 분들은 다 업보입니다. 얼마나 자식들에게 상처 이간질 학대 폭언 너때문에 내팔자 망했다등등 아무 죄없는 자식들에게 원망을하니 자식이 최소한의 도리마져 저버리는겁니다. 뿌린대로 거두는법입니다.
자식이 오지 않는부모는 과보다라고 보면된다.
어린시절학대ㆍ폭행하고 상처주던부모를 자식이 가고싶을까요?..모든것은 상대적인것이다.
모르면 몰라도 자식이 오지않는부모는 자기가 겪는것보다 훨씬더 자식에게 상처를 줬다고본다.
효자도 다 어른이 만드는것..!
적극적으로공감해요😊
ㅎㅎㅎ 못 패실텐데... 훨씬 젊고 훨씬 힘 센 자식이 가만히 맞아줄걸로 기대하시는걸 보니 그동안 부모라서 참고 배려하고 잘 맞춰드리는 착한 자식 두신 것 같아요ㅎㅎ 부모만 아니었음 진작에 누가 누굴 패줬을지 실제로 싸움 나면 누가 얻어터질지 현실 파악조차 못하실만큼 자녀분들이 정말 사랑으로 많이 참고 배려 많이 한 티 나는 진짜 복받은 부모시네요ㅎㅎㅎ
와.... 사이다!!!
대한민국에서 60대 남자 중 법륜스님같은 사람없다. 유일하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이 너무나 이성적, 합리적, 자연적인 도를 아시는 분. 자기가 본대로 '이래야 된다'가 아니라 세상과 인간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균형을 잡아준다. 늙은 사람 들 자기가 들은 것만 옳다하고, 자기가 살아온 모습만 인간도리라 말하는데...진정 참 어른이다. 스님이라기보단 위대한 교육자이신 법륜스님. 대한민국에 저런 남성분이 있다니!!!
명숙님 스님은 남자아니잖아요?
스님이나 스승아닌가요~~^^
@@잔디-b4n 남자지 여자가 아니잖아요 남자이면서 스님이고 스승일 수 있는 거지
적극적으로공감해요😊
'패주고 싶다' 라는걸 보면 남 뭐라하기전이 자신 먼저 돌아봐야 할 듯
자식이 안오는거본인에게도 문제있을듯 좋아하면 연락자주옵니다
@@코코샤넬-p6w ㅇㅇ김구라 봐 오지말래는대도 야밤에 수박달라고 엄마집 가자나ㅋㅋ
@@코코샤넬-p6wㅑ
부모가 자식들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면 자식들은 저절로 효자가 됩니다.
내가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는데 자식이 전화 한통화를 해주면 얼마나 반갑고 좋습니까.
마음 비우세요 ㅎㅎㅎ
그러네요
닉네임처럼 흐르는강물처럼 사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듯요. 욕심을 버려야 비로소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와우 진짜 정답입니다
@@yjkal973 ㅣ
정답정답입니다^^
나이가 들고보니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집이 가난해서 학비가 밀리고좋은 옷 신발
자전거 한번 못사주고 그런것들은 이해할수가 있겠더라구요
그건 나이들어 내가 할수있는것들이니까요
근데 나이어린아이가 손내밀때 차갑게 밀어내고
부모손필요할때 손한번잡아주지않고 냉정하고 독한말만했던건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저랑 같은 경험과 생각을 가지셨군요. 근데 부모는 ㄱ런거 몰라요. 정서적 학대가 경제적 궁핍보다 훨씬 더 많이 아이의 삶을 갉아먹는다는 걸...
부모를 모시는것은 도덕이지 의무가 아니다.부모가 자식을 돌보는것은 의무지만 그의무가 자신을 위한것이라면 욕심이다.부모는 무한의사랑이지 댓가의사랑이 아니다.
자식이 부모를 모시는 것은 도덕이라기 보다는 자식의 선택사항이며, 선행일 뿐입니다.
저도 부모때문에 평생 고통받고 있어요. 죽고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부모라고 다 희생적인 거 아니에요.
어이구 힘드셨겠네요
손절하고 편히 사세요
아버지 술 먹고 바람피운 화풀이를 오남매 중에 저한테 만 화풀이를 하고 사셨죠 지금도 저만 괴롭힙니다 저번 주에 한바탕하고 손절하고 왔습니다
그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ㅜㅜ
부모는 다 자애롭고 자식을 도와줄거라 생각하는게 큰 실수라는거..진짜 남보다 싫어지고 정떨어져 손절중.
@@호두-u2s 만만한자식이 있답니다.
손절하고 자기에게 집중하며 사세요.
많이 아파하지말고 상처는 잊도록 노력하세요.
다 지난일이라고 무시하면서요.
법륜스님의 부모자식간의 가치관이 서양선진국의 가치관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아니 그 이상인듯 진짜 이렇게 편견을 없애주시는 분은 대한민국에서 이 분이 유일할듯
특급 사이다
속이 뻥 뚤립니다
너무 생각이 열리고 세련되셨음. 스님이라 세상돌아가는 일 모르고 고리타분 하실수도 있는데. 공부를 열심히하고 세상사에 관심이 많으거 같아요. 존경!
그게 바로 꿰뚫어보는것 통찰력이죠
윤리가 지나치면 사람을 억압한다는 말씀, 정말 공감가네요.
나도 74년도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고 산다. 무한경쟁+사차산업에 직격탄 맞지많아 넘 감사하며 살아요~~~
자식은 잘 살아주면 그걸로 끝,,,
바라는 순간
불화의 시작!!!!!
부모한테 받은사랑
자식에게 돌려주고 가는것이
인생이다!!!!
앙~~
아로미씨 굿 👍 ~~^^
멋쟁이 내생각도 그래요.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것만이 순리인듯요^^
이게 서양 문화에요 유교문화는 효도를 강요하지
맞아요 받은 사랑도 없는데 제가 받은것처럼 쥐어짜내야 해서 몇배로 힘든것도 삶이고 이게 현실이네요.
내리사랑이라고 하지요
돈 버느라 하는 일을 무슨 본인이 엄청난 선행 하듯이. . .딴 사람 모두를 단죄하는 듯. 스님의 혜안, 가르침 명쾌 통쾌. 감사드립니다
동감입니다👍🏻 패주고 감옥가세요~~~ㅋㅋ
세태가한심하다는뜻이다 ㅉㅉ
돈 번다고 누가 돈도
안내고 부모를 맞겨도
되나 흙퍼서 장사하나
저 사람이 패주고 싶은 이유? 자기도 자식한테 똑같은 무시 당할까봐 동일시 되서 그렇지. 지가 자식한테 부모노릇잘했어봐 저런 무식한 말 나오나~~챙피한줄모르고 ㅉ
마음 속에 미움과 분노가 가득한 사람이 요양원 하신다니 그게 더 걱정이네요
효도를 받을만한 부모가 있고 아닌 부모도 있다. 자식한테 효도 못받으면 본인이 자식한테 그만큼밖에 못했다 생각하면 된다. 꼭 돈으로만 자식 키우는 거 아니고 정말 사랑으로 키웠는지 자문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젊은이들은 자기 자식들 챙기고 살기도 힘들어여.. 부모님들은 애들 독립시켰으면 남은생 자유롭게 사시면되구
역시 좋은 엄마 👍 ~~^^
자식은 자길 위해 태어난 빵셔틀이
아닙니다. 아이가 잘못하면 왜 잘못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건 요즘 시대 상식이고요. 저 시대 사람들보고 요즘 시대 상식을 강요하는것도 가혹한 행위입니다.
그냥 저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맞습니다~진짜 요즘사람들 아무리 부모가. 용돈궁하게안만들고 잘키워놔도 지들혼자큰것처럼 성인이되면 이제 부모들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정신상태가 틀렸어요. 무조건 요즘시대 요즘시대. 시대가 이렇게변했다는거에 너무집착되있는애들 진짜 확!
가족안에서도 개인주의가 강해져서
세대차이가 커지고
있죠 부모세대 자식세대
현명한 대화가 필요한듯 합니다 저도 많이 반성합니다
빵셔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사람들 무셔워요ㆍ
패륜아만 있는 게 아니고 패륜 애비, 패륜 애미도 있음. 자기들 좋아서 낳았으면 책임지는 건 의무입니다. 양육 의무를 제대로 하지않고 봉양받기를 바라는 건 사기꾼 심보입니다. 또한 부모가 자기들 수준에서 최선을 다해 키웠는데 그걸 당연히 생각하고 더 안주냐고 괴롲히는 것들도 똑갑습니다.
맞아요
맞습니다
모호하고 어려운 일을 이해할 수 있게 명확하게 정리를 해 주시니
이 얼마나 고마운일입니까~
어지러운 윤리와 도덕때문에 고통을 컸는데...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저희도 아들며느리가 와달라고 애원하면 한번 갑니다 ㅋ서로 존중하며 사는게 필요한것 같아요 항상 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애비가 철딱서니가 넘 없네요ㅎㅎ 부모 자식간의 사랑은 '내리사랑'이란 걸 그나이 되도록 모를 수가 있다니 참말로 거시기 합니다. 부모가 돌아가시면 슬픔이 차츰 잊혀지지만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라고 하지요.
ㅣ
그 어느 정신치료보다 법륜스님의
깔끔하고 심플한 말한마디가
더힘이되고 도움이되는것같아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본인 힘들다고
호소하시는~
부모 안모신 자식이 미운게 아니라
모른척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게
본인직업상 힘들어 말씀 하신듯요ㅜ
반대로 부모가 자식을 낳기만 하고 부모로서 도리를 안한다면 자식은 부모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안타깝게도 미성년자들은 어찌해야할 지 모르니 슬프게 정서 언어 가정폭력에 시달리죠 ㅠㅠ
이런 부류들은 낳아준 것에 감사하라고 함 논리는 없고 욕심만 덕지덕지 붙음
독립한다.
손절친다가 답이죠.
부모 안변해요 그쵸?
전63 울엄만88ㅎ
전 엄마인생이 불쌍하고 고마워서
16년째 모시고 살아요
70부터 치매가 왔거든요.
형편따라서 사는거구요. 자식중에
책임감 강한자식이 있어요.
부모가 자식을 낳은후, 부모로서 도리를 안한다고 원망할 일은 아니라는거네요.
팰순없고 연락 차단 ㅎ
그냥 솔직히 "돈도 안내고 귀찮은 노인을 맡겨놔서 열받는다" 그러면 되지
가식적으로 "부모를 안찾는 불효자를 때려주고싶다"는 거짓말을 하니까 사람들한테 욕먹지
Sang Lee 맞아요
오오 똑똑허네요
ㅋㅋ 팩트 질문자가 요즘 젊은사람들한테 불만많은듯해요 부모님안보시눈것도 불만이람서 ㅋㅋㅋ
@@달콤쌉싸름-c2i 그덕에 먹고 살면서
맞아요 .위선자 .
자식들이 미운게아니라 돈받아야되는데 돈을 못받으니 그것에대해 화가나는듯
역시 법륜스님이십니다...우리는 감사할줄 모르고 욕심만 끝이 없네요...오늘도 마음한번 추스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건강하세요♡
법륜스님
법륜스님
법륜스님
스님 덕분에 한참 부족한 제가 이나마 살고 있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을까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마음 답답하고힘들때
법률스님 말씀에 푹 빠져삽니다
덕담이되는 한구절한구절마다
저에게 하시는말씀같아
큰위로를받고있습니다
존경하는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항상 부모를 모실수 없는것에 죄의식이 있었는데 스님말씀 듣고 맘이 가벼워졌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친부모 대신 제 그늘이 된 분들을 찾은 덕분에 입양 어렵다고 생각 했을 때 절망 안 할 수 있었어요
애가안찾아와서 팰생각만하지말고 애가왜안찾아오는지 생각좀해보세요 수많은트라우마에 부모가 보고싶지않을수도있어요
여대영 완전 꼰대부모
Pz k 완전 꼬였구만
맞아요ㅠㅠ 그 트라우마가 자꾸 갈등생기게하네요..
업체가 감당할 일은 아니지요. 저분 요양원 하는 분 같은데...
돈도 안낸다잖아요..
저도 그 세대입니다만,
자식들이 삥 뜯어가지만 않아도
큰 효도하는겁니다
스님 말씀대로 제 윗분들은
또 나름대로 보호해 드립니다
지금의 우리세대는 축복닫은
세대라고 하시잖아요
공감합니다~^^
동시대에 스님과 살고있다는거에 대해 눈물나게 감사함을 매순간 느낍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말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댁의 자식들은 효자입니까?
당신이 패고 싶은건 돈때문이 아닌가요? 남의 자식들이 어찌 살건 놔두세요. 부모를 버릴정도면 그 자식 심정은 편할까요. 부모라도 다같은 부모 아니고 선후배라도 언행이 존경스럽지 못하다면 선배라도 쓰레기통에 버려야합니다. 대접받으려하지말고 대접해주세요. 상대가 당신을 존경하건말건 당신은 당신대로 당신의 길을 걸으면 된다 생각합니다. 보이는것만 다는 아닌게 세상이죠.
님 댓글 100% 공감합니다.
공감.
마자요
저 분이 운영이 어렵다는 말을 하는걸보면 보호소운영중에 부모맡기고 3년 연락이 안되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같네요.
옳소
스님말씀이 맞습니다 우리시대는 시어머니를 모시고살았지만 너무힘들었지요 요즘시대엔 서로가 따로 불만불평 없이 편하게 살아야죠 같이모시고살면 부다치기 마련입니다 시대따로 살아야죠
2년동안 시모 병수발해서 건강찾아 시골로 올라가셨습니다...
인생20년 공부는 한 듯 하네요...ㅠㅠ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스님 어려운 시대 어렸을때부터 고생 경험을 삶의 지혜로 승화시키는 긍정의 힘으로 ~~변화시키는 모습 꼭 실천하겠읍니다
부모를 모시지않다고 패주고싶다니 참 무식하다
자식들은 낳아달라고 한적없다 마음대로 낳아면서 자식한테 왜 바라는지 모르겠다
요양원에 모셔두고 안 나타나는 자식들이 늘어간답니다.
우리는 요양비까지 챙겨둬야 합니다. 꼭이요~~^^
@@잔디-b4n 요양원에 모신것도 어딥니까
요양원에도 안모시고 집도 안찾아가는 자식들도 있는데
@@공-y8h 부모든 자식이든 성인이면 각자 책임인겁니다.
@@공-y8h 각자 인생살아가는 겁니다.
자연의 진리입니다.
도덕적 도리를 의무처럼 프레임을 만드는 것 또한 유교 짐짝의 폐해입니다.
늙은 부모 안 챙기는 건 유식한건가. 뭐 별 차이 없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아들딸들한테 대우를 못받는건 그들이 자식을 그렇게 키운거에요
요즘애들이라서가 아니라 부모를 닮아 그렇게 컸거나 그렇게키웠기 때문에 그렇게 자란거죠..
그리고 어른이라고 다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변화하는시대에 적응못하고 대우만 받고싶어하는 어른들을 싫어하는거죠
존경할만한 어른들도 많습니다
대우받고싶다면 변하세요 시대가 이렇게 변한건 그 이전 문화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시람이 많기때문에 이렇게 변한거에요
변하셔야 대우받습니다
자식은 품안에 자식같아요 서로가 독립된 삻을 살아야 책임을 가지고 살아가는 지해롭게 잘 살아 것입니다
스님.현명하신.답변에.항상감탄합니다.성불하십시요.
자식들이안돌보는분을
모시느라고생이많으시네요~자식들이받을복을사장님이다른길을통해서도
몇배로보상받으리라생각이듬니다~하시는사업이번창하시길빕니다
와우
정말대단하십니다. 유급3년 한여인에게 맡기긴 버겁다. 어찌 애도 안낳으신분이 대단하십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세상엔 도가있다. 잘해주는걸 안해준다고 미워하는건아니다...
자식한테 대접받기만을 원하지말고 저렇게 패고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분명 자식들한테 보상을 받으려고 하시는분같은데 먼저 자식을 동등하게 보려고해보세요 자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셔야지 항상 저런분들은 자식을 휘두르려고하죠
저렇게 말하는거보니까 ㆍ자식이 이해되네 ᆢ
그런데 부모의 역할이 단순히 먹고 재워주고 입혀주는 그런 수준에 머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는 버려진 아이도 고아원에 맞겨진 아이들도 받을 수 있는 사랑입니다. 최소한 유전자를 공유한 자식에게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나 노하우 정도는 전달해주어야지요. 그건 동물도 하는것입니다. 사냥 훈련을 시키고 연습도 시키면서 노하우를 쌓게 하고서 스스로 혼자 사냥할 줄 알고 독립할때가 되면 그때 부모를 떠나는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중에는 정말 말 그대로 낳아 놓기만 하고 먹여주고 재워주기만 하면서 자식이 뭐가 힘든일은 없는지 고민은 없는지 그런거 한번 물어보지 않는 너무도 무관심한 부모들도 많습니다. 또 때로는 너무 극성스러운 내 자식은 정말 편하게 고생안하면서 쉽게 살게 하고 싶어서 수많은 부정부패와 비리까지 저지르는 양심없는 부모도 많습니다. 이 두가지 케이스다 중용을 지키지 못한것으로 아주 잘못된것입니다. 자식이 양심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모범을 보이고 교육도 해야 하고 또 자식이 표정이 어두우면 힘든일은 없는지 물어보고 대화할 수 있는 다정함이 있고 또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만한 지혜나 노하우를 알려줄 수 있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자신없는 사람은 양심이 있다면 자식을 낳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자식을 양심과 사랑으로 키웠을때 자연스럽게 그 보답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양심과 사랑 둘중에 한가지라도 부족했다면 자식에게 보답을 바랄 수 없는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눈물이 왈칵 나옵니다
@@qwer3826 많이 힘드셨네요.
그래도 언젠가 오겠죠.
남편분이랑 노후잘 준비하셔서 행복하세요.
무릎이 탁! 절로 쳐지네요
질문자 말투가 진짜 듣기싫어. 꼰대.....
스님 좋은말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항상 마음의 치유를 위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말씀에 크게 동감합니다 ~~~^
모든말씀이 크게 와닿고 감동입니다 ~^^❤🍀🙏🌻
저도 할머니때의 시대와 지금세대를 중간에서 양쪽을 다 경험을 했기 때문에 복 받았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을 모시지를 않는다고 그게 불효는 아니라는게 제 생각이기도 합니다
늘 깨달음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패주고싶다' 라고 말하는 투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겠습니다. 자기자신의 도 닦는거나 열심히 하세요.
스님~~오늘도 현명함과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해서 자식한테 몰빵하지말고 노후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부모에게 오지않은 이유 있을겁니다
받을재산이 없거나 어렸을때 학대를 받았거나 어찌됐건 노후준비
사랑은 내리사랑
스님 진짜~ 긍정적 초긍정이십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는 자식 낳아 기르고 자식은 자기 자식 낳아 기르고, 그걸로 끝난거란 말씀.
자식을 덕보려고 낳지
말고 그냥 키우는 재미 보려고 낳아서 키우면 아무 문제가 없다.
그래 알았다.
키웠는데 덕 좀 보고 살면 안되냐?
네네들도 공부하기 싫으니까
과외건 학원이건 다니지 말아라.
하기 싫다는데 돈들여 억지로 보내서 미안하구나.
법륜스님 말씀같이 20세 성년이니 미국식으로 독립해서 니네가 돈 벌어 대학이고 해외 연수 가고...결혼예단 이런거 안받을테니 알아서 결혼하고.. 식장에 부모자리 구색이 필요하면 연락해라 가서 앉아 있어줄테니까...
결론은 네네들도 기르고 들어간돈 아까울것 같으니까 안낳으면서 바라는 부모를 왜 비난해?
너네들도 인간이라 계산기 두드리잖아....
한국사람이면 배웠을텐데 이런 공간에 존댓말로 적어라~~.
@@친미멸공반중 님께
유튜브로 법륜스님 말씀 듣다가 인상 깊었던 말이 있었어요
부모가 자식을 돌보지않는건 '악'이며, 자식이 부모를 돌보는건 '선' 이다.
자식이 부모와 연을 끊는것은 권리고, 부모가 자식에게 유산을 주지않는것 또한 권리인거라고....
부모가 자식에게 냉정해지는게 참 어렵듯이 자식 또한 부모님께 냉정해지는게 어렵습니다
모든걸 통달한 관점으로 바라보지말고 하나씩 천천히 이해하려고 해보는건 어떨까요?
@@energy0310able 맞아요.
현명해야 자식과 잘지내요.
부모가 못해주고 맨날 학대해서 자식이 손절하는건 할말없는거다.
햄찌 맞아요 . 부모가 잘못하면 손절해도 되죠. 잘할 필요가 없는 거니까요. 얼마나 자식이 상처를 받았으면 그렇겠습니까. 그게 트라우마로 번지죠 .
너 또한 늙으리라ㅡㅡㅡㅡㅡ
핏덩어리버려도 부모에게 잘하는 사람은 뭥미?
환경탓하는 사람은 환경이 받쳐줘도 탓하지
@@답글부인 자식이 버리는 환경을 탓하지 말고 본인이 잘하시면 되겠네요
정확히 말하면 자식이 손절한것도 아님 부모쪽이 자식을 손절친거죠
패는것은 본인 자유~~
그리고, 감옥가는 과보 받으세요~~^^
그런시설에 있으면서 자식이 안찾아오는 부모는 물론자식이 경제적으로 너무힘든경우도 있겠지만 대개는젊어서 부모책임은 안하면서 학대등으로 자식을 괴롭힌 부모가많다 아무리가난해도 부모가 최선을다하여 자식을사랑주고 거두고했다면 그부모가 늙어병들어 있는데 발걸음 끊을자식은없다
말하는저사람은 좋은부모밑에 자랐는지 그런 불행한가정에 대해서 아는바가 없는듯
그런자식들 패주고싶다는 말을하는걸보면
모든자식들이 모두 본인과같은 환경조건 심리상태가 아닐진데 무척 근시안적 이라는 생각든다
우리 법륜스님
우째그렇게 넓고 현명하실까요
역쉬나 우리 스님!!
자식은 잠시왔다가는 손님입니다~~그런손님을 왜 패줍니까? 당신 손님이나 가서 실컷 패주시죠~~
다 업보지 부모가 잘하면 자식들이 잘함
부모 버리는사람들 보면 그 가정 정상적인 가정 본적이없음 이혼하거나 서로 싸워서 남남이거나
파산한 가정이 99%로임
편견ᆢ
다는 아니구요~~^^
오만
그러니 100프로 아닌 99프로 라고 썼잖아 여기 난독증이 많네
스님의 인생살이좋은말씀 유익합니다 재미와활기찬유익좋은말씀 일상속제개인적으로 나와상대서로좋은쪽으로 대처하며살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부모가 살아 있을 때 잘하라고 그러고 자꾸 죽는 얘기하는데, 자식도 영생 안하고 죽는다. 자식 생각한답시고 한마디한게 자식에게는 평생 트라우마가 될수도 있다. 자식도리에 자식탓만 하지말고 부모도리도 좀 생각하자.
공감입니다..어릴적 아버지의 폭언으로 아직도 트라우가 남아있는데 아버지는 기억못하신답니다. 이젠 저를 위해 살려고요
부모노릇 했냐??? 나이값하고 부모노릇했냐? 인간들아 .... 새끼도 좀 살자
👍👍👍
가는덴 순서없다
자식보다 오래 못사는 부모가 자식인생에 간섭질 .....개웃김..
와..명연설이예요
교훈을 느꼈습니다 👍
무엇이 효고 불효인가...자식은 태어나서 10세까지 방실방실 웃고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줌으로 효도는 다한것이다. 무얼바라는게 자식에 대한 사랑인가?
효의가치관을 떠나서 애먹이는자식이 잇듯이 그보다더한 부모도 의외로 많다
하지만 그런부모밑에서도 효자는난다
효자는 하늘이내린다는 말이 진리인거같다
여건이 되는한 최소한의 효도는 하고사는것이 나중에 후회도 없을것같다
공감백배이옵니다
저도 애들 아기적에
효도는 다받았다고
그때 이미 생각했으므로
아뭇것도 바라지않게됩니다
다떠나서 사랑함으로 고통입니다
미운사람 보아서고통 사랑하는사람 못봐서고통
사랑하는사람 다른사람사랑해서고통
바라는게 아니고 손주교육 잘시키는게 고마워 도와주고싶지요.
이아저씨 노인으로 돈버시는분이시네요~ 요즘 요양원노인1명당 권리금도 높던데 ~딱히 노인보다 부가수입이 없으셔서 화가나신듯하네요
부모 잘좀 봐달라고 뒷돈도 찔러 주고 해야되는데 안하니까 열받은듯 ㅋㅋㅋ
시님말씀듣고
잘모시고 운영 잘하시겠네요
그래요 그도 운명이니 선행하시다 하시고 하세요
힘드시겠지만~^^
노인으로 돈을번다는 말은 좀 듣기가 그러네요 순화좀 하세요
저분이 무슨 자선가입니까??? 저분도 돈을 벌려고 요양원 운영할텐데...권리금 없이 매달 돈받고 운영하는데도 있을테죠...자식들이 몇년 지나도 연락 없다잖아요.
모두가 너무 오래 사셔서 그런일이 일어나는겁니다.누구도머라할수없는일이죠
부모 잘못 만나 평생 고통스럽게 사는 사람 생각한다면 저런 소리 못 한다. 늘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의 발로다.
도대체 무슨말 하는거에요? 영상 제대로 보셨나요? 질문자님 자녀가 아니라 저분한테 노인 맡기고 간 자녀들한테 이야기 하는 겁니다
@@goyuae 띵똥님도 저런분이시네요
전 원댓글이 이해가되고 공감이되는데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 이네요
부모 잘 만나고 잘못만나고 요즘엔 그런 말은 안통알것 같은데요 ? 자기가 공부등 노력만 하면 학교도 장학금나오고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바뀜니다 ....부모탓하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
@@hl3937 님같은 생각을 못하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생기겠죠. 모두가 그런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는게 제일큰 숙제인 거지요~
@@hl3937 살아오면서학대받아보고 얘기해라
질문자.. 패주고 싶다 ㅋ
인정
장사 수지가 안맞아서..?
나두
자신의 실리에 상을내네
질문자분 기준은 아프리카에서는 충분히 가능할듯해요 한국에서는 시대가달라졋다고볼수잇어요
법륜스님의 지혜를 배웁니다.
긍정적인 유연함 참된지혜를 배웁니다.욕구에 끌리지말고
극복하라.고통을 이로움으로 경험하기로 결심한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 사람은 불교를 유교로 생각하는가 보네요.
불교에서 효는 절대적인 사상이 못됩니다.
사실 불교는 매우 진보적인 사상입니다.
맞아요...
딩동! 유교는 보수사상이고
불교는 진보사상이죠
지나가다 들러본 1인.
불교에서 효는 어마무시하게 중요하답니다. 효는 절대로 유교니 무슨 사상의 영역을 떠나 있읍니다. 우주법칙의 섭리이죠. 부모가 없이 태어날수 있는건 없으니까요. 불교에선 모든 중생들이 나의 부모님이 되므로 중생을 받들지 아니하면, 결국은 불효가 된다고..
중생 즉 법입니다.
@@DarlingBug 그런데 그 효라는 개념이 불교적인 것과 유교적인 것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죠.. 그래서 스님도 그러시잖아요. 안모셔도 죄는 아니다. 그런데 유교에서는 죄입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현실적인 말씀을잘해주시죠
자연계를중심으로얘기해주시니 저는 참좋은말씀인거같아
많이와닿습니다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가르침 늘 배웁니다 스님 늙지도말고 지금이데로 계속설법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시대의 변화 인정해야 합니다.
ㅎ 시님
맞는 말씀입니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했어요~
저도그려려니 삽니다
행복합니다
스님오늘 방송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스님 항상감사합니다 ~~~🍮🌱
이 제목을 보고 영상을 보기위해 들어온 순간부터 나는 머릿속에 과연 부모는 제대로 자식을 키우는데 정성을 다했는가?라고 되묻고 싶었는데 딱 그 이야기가 나오네요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는 두 문화를 다 경험한 사람이다! 자신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말씀 진짜 가슴에 와닿습니다~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참나 노예를 낳았구만 ㅋㅋ 교육을 못 받고 일만 했으니 자기가 노옌줄 알고 자식도 자기같은 노예를 낳았다 생각하지. 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거다
긍적적인 생각 스님으로
인해 저도 매사를 좋게
생각하며 지금이좋타
알아차리자
알아차리자
긍적적으로....
오늘도 스님에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자식 키운 댓가 받을려고 하지 말자.
자식은 낳아달라고 한적 없다.
다만 내가 좋아서 했을뿐이다.
자식낳아달라한적없다~말한번 뽄새없다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해돋이관광 맞잖아 지들이 좋아서 낳은거지 자식들이 낳아달라 그랬나?
많은걸 바라고 자식을 소유물로 취급하면 안돼지만..잘되면 트로피 취급도 안돼고.. 그래도 80정도 되면 왠만큼 모시는게 자식이 도리. 아무리 괴모여서 사회복지사한테 맞겨도 그분들한테 새해 선물이라도 드리고 생사는 알아야.. 묻어주기도 해야.. 저는 뉴욕에 사는 20대 여성인데 그렇게 생각해요.
틀린 말 아닌데 부모심정은 서운한 거겠지
스님 말씀 듣고 보니 모시고 안 모시고 두가지 경험이 재산이 되겠습니다.
감사 드려요.법륜스님께는 배울것이 너무 많고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세상을 구하는 귀한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모의 의미.. 자식을 불효자로만들지 말자..
어쩜, 제 상황과 이렇게 어우러지는 내용일까요..감사합니다.
다 큰 성인을 패다니 도대체..
다 큰 성인보다 애들을 패는게 더 문제 입니다. 물론 애들이고 성인이고 패면 안되지요.팬다는 마인드 자체가 자기가 물리적 힘의 우위에 있다는 전제인데 유치한거죠.상대가 추성훈이나 김동현이면 저런말 못하지요.
팰만큼 내몸이 자식몸
자식몸이 내몸 이젠 의식을 깨야 합니다 하루빨리 상처안받으려면
성인이됀면 법적으로
호적자채를 남남으로
하는제도를 헌법에
그러면 구세대 현세대
바램과 갈등이 차츰
사라지려나 갈등은
부모나자식 모두 물질의
바램에서 시작
세상은 아름다우려면
석기시대가 다시열여야
그러려면 지구가멸망해
다시 시작돼야겠죠
모든건 인간이갈망하는 돈돈돈 돈에 인간이
놀아난다
스님은 절대로 잔머리 계산에 끄려가지않으신다
스님 완전 웃기시다.패주고 감옥가면 된데 ㅋㅋㅋ .현명하시고 쿨하신 스님의 고견에 대해서 찬사를 드립니다
스님 강의 들으면 진짜 감사합니다...이 말씀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 ㅠ ㅠ
부모가 자식 낳아 똥치우는 건 냄새도 안 독하고 애기가 노인 보담 훨씬 작고 귀여운데, 자식이 무모 똥 치우는건 냄새도 고약하고 덩치도 크고 힘이 몇 배로 들어요.
그래도 엄마건 괜찮아요 😊
저희 부모님 없는형편에 단 한번도 자식들 사랑한다 우쭈쭈 키우지 않고 늘 부족하게 키우셨어도. 못배우고 가난해서 못해준거지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다 알기에 저희 형제들 모두 효자효녀입니다. 부모가 거동이 불편하면 모실 생각을 다같이 하구요. 버려진 분들은 다 업보입니다. 얼마나 자식들에게 상처 이간질 학대 폭언 너때문에 내팔자 망했다등등 아무 죄없는 자식들에게 원망을하니 자식이 최소한의 도리마져 저버리는겁니다. 뿌린대로 거두는법입니다.
우와.. 진짜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고 옛어른들이 말씀하셨지요....
저도 부모님계시고 자식이생기니 이해가가더군요...슬프지만 현실입니다ㅠ
스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얘기가 너무 많아요. 영상들 보면서 놀랍니다
무엇이 의로운가라는 제목에 어울리시는 스님이네요
보상심리지 뭐..한치도 손해 안보려는..
울시어머니는 항상 자기아들편을들어요.며느리를 위로하고 고생한다해줘야지 아들편만들어요. 그러니까 시댁에 잘하기싫은건데 며누리탓만하고있음.
이때 저 강연회 참석했었네요. 코로나 빨리 끝나서 법륜스님 강연듣고싶어요♡
그러셨어요^^반가우시겠어요👏행복한 나날 되세요🍱
많이배우고감니다
생태계를거스리지않고
살도록해야겠습니다
딱제게필요한말씀입니다
제가사위는봤고,이제는며느리볼때거든요.꾸벅~
질문자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떤식으로 살지 다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