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노인이 환자노인을 간병하다가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일들도 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노후생각해서 젊을때 잘나갈때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잘해야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어찌그리 옳으신 설법만 해주십니까 참으로 훌륭한 설법입니다 이시대의 귀한스님 오래곁에 있어주세요
ㅣ)
그래도 어머니가아버지 병원에 계시면또 마음고생 하십니다~스님 말씀이 맞습니다어렵지만 그래도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산전수전 다 겪으신 분의 진심어린 말씀입니다~고맙습니다 ~
부모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물 흐르듯 봐주시는게 마음 편하실듯 합니다. 부모님을 자식 마음에 맞출려는 자체가 자식 이익을 위해서인지 부모님을 위한 일인지 생각해보시면 될듯 하네요.....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병원 입퇴원이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그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입니다간병인의 간병비 또한 무시할수없는 문제입니다남자들 젊었을때 잘 나갈때 오만하지 않고노후를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생각해볼 일입니다
그러니까요... 스님이 너무 말씀을 쉽게하시네요...
맞아요 병원 절차가 복잡합니다. 요양병원을 많이 알아봤을 보호자들은 잘아실듯 쉽지 않다는거
말씀처럼 요양병원이건 병원이건 입.퇴원 절차가 쉽지않아요.차라리 집에 모셔두는게 쉽지만 엄마가 힘드시니...답이없네요.
좋은 간병인 만나는 것도 어려운 거 같아요.
이게 정답에 가깝네요 저라고 살았는데 70넘어서 같이 살고 싶지 않은건 당연합니다
정말 속이 후련한 가르침 이십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부처님의 말씀을 오늘도 열심히전하시는 스님~!!정말 수고많으셔요~항상건강 하세요~👍👍👍🌺
@@김연희-d3y4s .ㆍ..?????.?.????.??.?
@@김연희-d3y4s ㅈ
스님말씀 지혜를 얻고갑니다~정말 종교를 믿는다는건 지혜를 얻는거라고 봅디다^기독교던지 불교든지~그속에서 지혜를 얻는거지요
저의집과 너무 흡사해서 놀랫읍니다노인들 고집 못 꺽습니다스님 말씀대로남자들 과보 받아야 합니다그래서 저는 엄마말씀에 따라집에 오겟다는 아버지요양원에 맡겻읍니다
늙어서 아들 딸이아빠한테 모시기싫다고하면너무 섭섭할것같다스님 말씀대로편안하게 갔다가왔다가 하면될것같네요...
스님즉문즉설듣느라 하루시간이짦습니다저역시 습이 단단하여 쉽지않지만언젠가 물러나리라믿음끈 끝까지잡고오늘도 스님 인연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좋은 법문 계속듣기를 발원합니다
법륜스님 인연너무 감사합니다스님의 즉문즉설너무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잘 들엇습니다존경합니다대단하십니다
저희 집도 비슷한 사례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확실히 나이와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
참 어렵네요..아버지 모시는것도 쉽지는 않지만엄마도 대단하시다..저는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있지만편찮으신 아버지 모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이 고달프시네요.. 동거인인 부부가 있는데 국가 간병인은 오지 않을 겁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일반 간병인을 써야하는데 그건 자식 부담이 커지요..
질문자는 아버지없이 태어나셨나?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하신 답변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귀한말씀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
아~~~고 서론이 너무 길어서 끝까지 못 보겠어요
법륜스님 예리하세요 스님잘듣고갑니다 응원합니다 관세음보살
스님~~~경험도 많고,지혜도 많으신듯~~^^
수고하십니다
고칠려고하면 안된다...내가 헛된수고를.부모님두분 잘되게 고치려다 내가 죽음
스님 감사해요
스님 말씀이 정답입니다감사합니다_()_
스님 강의잘듣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스님 감사합니다
쓸모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질문을 요약해서 간단하게 좀 했으면!!
본인이 모실생각은 아예 없는 상태에서 고민~ ㅋㅋ 아들이 3명이나 더 있는데
남 일이라고 훈수두는데...댁이 그 상황 되어 보고 나서 말해!
@@kby2906 너네집구석도 저런가보네
감사합니다
어머니 핑계고 결국은 본인이 그뒷감당을 다할까겁나하는것같은디?
질문요약 : 76세 아버지는 병으로 요양병원과 집을 오가는데 74세 어머니가 아버지 5개월 요양병원 있고나니 혼자있는게 편해지셔서 함께 지내기 힘들어하심. 아버지는 집으로 오겠다고 하시고.. 어떡해야하나요?
88
지금은 어떻게 하셨나요?
84세 할머니를 84세할아버지가 간병하는데 할머니는 요양병원에 가셨다가 못 있겠다해서 집으로 오셨는데 할아버지가 너무 힘들어하시는데 어떡해야 하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명성식-p4y 노인이 노인을 돌보기는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ㅜㅜ
황혼이혼 해야죠
에휴.늙으면죽어야지.어쩜좋아.근데엄마도.웃기신다.자기신랑자기가챙경야지.
스님짱^^
저희어머니도자주병원에입원했다퇴원하니환자를받지않겄다고하네요
좋아여
요점만 간단히 질문하시오
나같으면 저나이에 저런남편 안보고 사는게 편할듯싶네요
맞아요. 왔다 갔다 하면 되요.
좋아요
한두달 집에 계시다가 또 한두달 병원갔다가 그러면 되겠네요ㅋ그리고 자식의 입장에서는 엄마가좀 힘이드셔도 아빠가 병원싫어하시면 엄마가 좀 간호해주셨으면 생각이 드는데
스님 간병인 돈이 장난 아니랍니다ㅜ
배우자로서는 나쁘지만, 아버지로서는 존경한다는 거에 답이 있지 않나요어머니가 못하니 자식이 해야하는거죠.물론 자식들도 각자 사정이 있겠지만서도, 어머니가 못하면 아버지 사랑받은 자식이 해야죠
너무 높임말이 신경쓰이네저 왜이러쥬😭
저도 거슬려요 그런데 아마 긴장해서 실수로 그런것 같아요
젊어서 어머니 무시할때 자식들이 그러지말라고 반복해서 말했더라면 조금은 바뀌지 않았을까싶네요
딸이 돌보세요
남편들이란 만만한게 마누라라고 다른곳에서는 말 못하고 마누라한테는 큰소리치고
질문자 사례같은 얘기 들으면 인생 참 허무해 아버님은 나름 열심히 사신다고 산걸텐데
평생 가정이나 아내한테 잘했더라면 누가 싫어 하겠어요?
@@jini7118 피차일반. 한쪽말만 듣고는 모르겁니다
여태 남편벌어 온걸로 배따시게 먹었으면 남편수발해야되죠 이래서 남자들 월급은 여자주지말고 각자 관리
찌니 공감이요. 좋은 남편, 아버지였다면 아내나 자식들이 알아서 모시고 살려고 했을듯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열심히 안살고 술담배하다 50살에 뇌경색와서 병원비로 다 까먹고 병걸려도 술담배다하고 67세때 뇌경색 또 와서 사연자 아버지처럼 저런 상황이라면 어찌 생각하세요?
못된 딸, 마음이 안좋네요, 남자는 이기적이라고 말하는데, 이여자 아들이 없나, 남편도 없나,남자가 없이 태어났나,
간단한 말을 얼마나 어렵게 말하네.요즘 집에도 요양간병사들을 부르는데 따님이 돈을 좀 지원 하면 되겠네.아님 4남매가 돈 모아도 되고~우리도 딸 넷이라 돈을 매달 일정액 돌아 가시는날까지 냈다.똑같이하니 잡음도 없고 화기애애하게 지냈다.
쓸모가있어야한다..바뀌어야 본인이 오래산다
딸아, 니나 잘하세요...엄마가 먼저 아파도 아빠가 잘 관리 할겁니다... 내가 볼때는 딸을 잘못 키웠네....
어머니가 힘들면 자식들이 해야죠. 질문이 소설같다.
문의할 요지를 정리를 해서 대중앞에서 말을 하던지 듣기 거북하네
질문하는건지 수필쓰는건지... 질문을 저따위로 하노..
왓다갓다 하시면 되겟네
도와주지두 못하는 인간이나처럼 살았으면 벌써 죽었겠다
아직도 아빠. ㅉ
엄마한테만 감정 이입해서 너무 그러네 ..나중에 남편 아프면 병원 가서 못 나오게 할 건지?
참말도 못한다 간단명료하게 말몬하나
아파서누워있는아버지를걱정안하고 멀쩡히돌아다니는엄마를걱정하네 니도나중에 아파서누우면 니엄마같은남편만나라
저 나이에 아빠란 말을 대중 앞에서 쓰는게 영 거슬리네요.
엄마라는 여자도 나쁘고 자식들도 아주나쁘네~저할아버지는 뭐땀시 장가를 가서 ~ 차라리 처자식 벌어먹여 살리는 돈으로 하고 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요즘 젊은 세대들이 현명하다 특히 남자들은 장가가지말고 혼자살아라
와ㅡㅡ 화나요저딸이 단 한번이라도 병간호하고 저렇게 떳떳하게 말을 하는가?감사하다저런딸 없어서미친병원에? 계속?
병원에 모시는게 답이예요! 법륜 맥이없는 답. 찌질하다!
남자들이 이기적 이라는 딸~ 아버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셨나요 저런딸 낳지 않은것이 다행이네요
진짜 너~~~~무 길다.
질문이4분정도 되드라구요같은말반복되어서 건너뛰어 들었어요ㅡㅡ;
이기적인 딸 과보를 받아라
누구 저 질문자에게 바른경어 쓰는법좀 가르쳐 주시길 ..처음부터 끝까지“세시고계시고세시고계시고” 정말 정신없네요
결혼하지 말고 혼자왔다 혼자 가야된다 저 할아버지가 돈이 많았어면 저러지 않을텐데~ 내아들이 늙어서 저런 대접받는다면~ 젊어서 쎄가 빠지게 벌어서 가장역할하고 ~ 어리석은 사람들이 결혼하는 거야
이 논리대로라면 아버지는 처자식이 없었으면 그렇게 힘들게 참아가며 일하지 않았을테니, 번 돈도 자신 위해 썼을테니 부를 쌓을 수 없고 가족도 없는 건데 늙어서 어떻게 하죠?
이번 사연들으니까 혼자사는 남자들이 승자네 ㅋㅋ 마누라고 자식이고 다 허망하구나.
딸이 아버지를 모시면 되지않을까요? ㅎㅎ
요양병원에 절대보내지마세요
남자는 젊어서도 늙어서도 참 이해불가
아내가 간병하기 싫다면 아픈남자가 간병비를 댈수 있으면 간병인을 붙이면 됨. 집을 담보잡혀서라도... 그게 그남자가 병원에 있기 싫으면 해야할 일...
저 나이에 대중 앞에서 아빠라 하니 참 듣기 거북하네요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는 말이 맞다.
장사하려니 그런게지..그리고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자식키워서 무얼 바라시는지요바라기시작하면 서로 힘들어집니다
뭔소린지..
자식을 어떤 소용으로 쓰시려고 키우신건지?.. 용돈 주고 아프면 돌봐주고 그러려고 키우신 거면 아이 낳지 말고 돈 벌어서 불려가지고 혼자 사시면 될텐데 본인이 원해서 관계 가져서 생긴 아이 당연히 부모 의무로 키우신 거면서 왜 보험처럼 생각하시는지 참..
자식 ㅎ 좋아서 낳아서 키웠는데 ㅎㅎ내가 늙어서 몸 추수리지 못하면 내손으로 요양원으로 들어가서 쉴겁니다
그래도 엄마가 간병하셔야합니다 남편을 아내가 간병해야지 누가합니까 당신도 그런날 올겁니다
불효녀가 변명하고 있네요 늙고 병들면 병원에 가두나요가족이면서 여자라 억울하다니..
누구더러 불효녀 운운이야?너나 잘 해!
당신은 꼭가족이 아프면 똥오줌 받아가며 가정간호 본인이직접 하세요!
젊어서 돈벌어 자식들먹이고 키워서 가르키고 결혼시켜놓으니까 아부지는 싫다네 나뿐딸이네
현명한 방법은 결혼하지 말고 혼자벌어 쓰고 하고싶은거 하고 늙어 죽는게 낮다 ~ 돈버는게 더힘든데~ 필요가 없어니까 ~ 자식이고 마누라고 귀찮다고? 엄마가 아프면 절대로 저렇게 안할꺼자나요~남자들은 불쌍해~
@@공주-q9r 집에서 자식 마누라 심부름에 대접을 바라는 남자만 그렇게 되는 겁니다. 배려하는 남편 아빠는 돈 못벌어도 외롭지 않지요
@@인확소취 그런여자 만나셨나보네요 안돼셨네요.
@@인확소취난 주변에도 그렇고 그런사람 본적없음그러니 "아 저사람 말이 맞구나 " 하거나 본인 주변이나 경험이나 기억이 내말과 다르다면 "아 내주변이 문제가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됨
널 키워준 사람이 부모님이다인간아
못오게하고싶다는거여?어메는어메고아베는.이제싢다?하가지없기는?저런거를새끼라고.참싸가지가없네
너도.남자와살지말고.혼자살아라.나중에.남자를.내버릴여자네.저런거를.아내라고.지금데리고.사는.남자가.딱하다
반은맞고 반은틀렸다 중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ㅎㅎ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노인이 환자노인을 간병하다가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일들도 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노후생각해서 젊을때 잘나갈때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잘해야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어찌그리 옳으신 설법만 해주십니까 참으로 훌륭한 설법입니다 이시대의 귀한스님 오래곁에 있어주세요
ㅣ)
그래도 어머니가
아버지 병원에 계시면
또 마음고생 하십니다~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어렵지만 그래도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으신 분의 진심어린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
부모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물 흐르듯 봐주시는게 마음 편하실듯 합니다. 부모님을 자식 마음에 맞출려는 자체가 자식 이익을 위해서인지 부모님을 위한 일인지 생각해보시면 될듯 하네요.....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병원 입퇴원이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그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간병인의 간병비 또한 무시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남자들
젊었을때 잘 나갈때 오만하지 않고
노후를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볼 일입니다
그러니까요... 스님이 너무 말씀을 쉽게하시네요...
맞아요 병원 절차가 복잡합니다. 요양병원을 많이 알아봤을 보호자들은 잘아실듯 쉽지 않다는거
말씀처럼 요양병원이건 병원이건 입.퇴원 절차가 쉽지않아요.
차라리 집에 모셔두는게 쉽지만 엄마가 힘드시니...답이없네요.
좋은 간병인 만나는 것도 어려운 거 같아요.
이게 정답에 가깝네요 저라고 살았는데 70넘어서 같이 살고 싶지 않은건 당연합니다
정말 속이 후련한 가르침 이십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부처님의 말씀을 오늘도 열심히전하시는 스님~!!
정말 수고많으셔요~
항상건강 하세요~👍👍👍🌺
@@김연희-d3y4s .ㆍ..?????.?.????.??
.?
@@김연희-d3y4s ㅈ
스님말씀 지혜를 얻고갑니다~정말 종교를 믿는다는건 지혜를 얻는거라고 봅디다^기독교던지 불교든지~그속에서 지혜를 얻는거지요
저의집과 너무 흡사해서 놀랫읍니다
노인들 고집 못 꺽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남자들 과보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말씀에 따라
집에 오겟다는 아버지
요양원에 맡겻읍니다
늙어서 아들 딸이
아빠한테 모시기싫다고하면
너무 섭섭할것같다
스님 말씀대로
편안하게 갔다가
왔다가 하면
될것같네요...
스님
즉문즉설
듣느라 하루시간이
짦습니다
저역시 습이 단단하여
쉽지않지만
언젠가 물러나리라
믿음끈 끝까지잡고
오늘도 스님 인연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법문 계속
듣기를 발원합니다
법륜스님 인연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의 즉문즉설
너무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잘 들엇습니다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저희 집도 비슷한 사례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확실히 나이와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
참 어렵네요..
아버지 모시는것도 쉽지는 않지만
엄마도 대단하시다..
저는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있지만
편찮으신 아버지 모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이 고달프시네요.. 동거인인 부부가 있는데 국가 간병인은 오지 않을 겁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일반 간병인을 써야하는데 그건 자식 부담이 커지요..
질문자는 아버지없이 태어나셨나?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하신 답변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귀한말씀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
아~~~고 서론이 너무 길어서 끝까지 못 보겠어요
법륜스님 예리하세요 스님잘듣고갑니다 응원합니다 관세음보살
스님~~~경험도 많고,지혜도 많으신듯~~^^
수고하십니다
고칠려고하면 안된다...내가 헛된수고를.
부모님두분 잘되게 고치려다 내가 죽음
스님 감사해요
스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_()_
스님 강의잘듣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스님 감사합니다
쓸모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질문을 요약해서 간단하게 좀 했으면!!
본인이 모실생각은 아예 없는 상태에서 고민~ ㅋㅋ 아들이 3명이나 더 있는데
남 일이라고 훈수두는데...댁이 그 상황 되어 보고 나서 말해!
@@kby2906 너네집구석도 저런가보네
감사합니다
어머니 핑계고 결국은 본인이 그뒷감당을 다할까겁나하는것같은디?
질문요약 : 76세 아버지는 병으로 요양병원과 집을 오가는데 74세 어머니가 아버지 5개월 요양병원 있고나니 혼자있는게 편해지셔서 함께 지내기 힘들어하심. 아버지는 집으로 오겠다고 하시고.. 어떡해야하나요?
88
지금은 어떻게 하셨나요?
84세 할머니를 84세할아버지가 간병하는데 할머니는 요양병원에 가셨다가 못 있겠다해서 집으로 오셨는데 할아버지가 너무 힘들어하시는데 어떡해야 하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명성식-p4y 노인이 노인을 돌보기는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ㅜㅜ
황혼이혼 해야죠
에휴.늙으면죽어야지.어쩜좋아.
근데엄마도.웃기신다.자기신랑자기가챙경야지.
스님짱^^
저희어머니도자주병원에입원했다퇴원하니환자를받지않겄다고하네요
좋아여
요점만 간단히 질문하시오
나같으면 저나이에 저런남편 안보고 사는게 편할듯싶네요
맞아요. 왔다 갔다 하면 되요.
좋아요
한두달 집에 계시다가 또 한두달 병원갔다가 그러면 되겠네요ㅋ
그리고 자식의 입장에서는 엄마가
좀 힘이드셔도 아빠가 병원싫어하시면 엄마가 좀 간호해주셨으면 생각이 드는데
스님 간병인 돈이 장난 아니랍니다ㅜ
배우자로서는 나쁘지만, 아버지로서는 존경한다는 거에 답이 있지 않나요
어머니가 못하니 자식이 해야하는거죠.
물론 자식들도 각자 사정이 있겠지만서도, 어머니가 못하면 아버지 사랑받은 자식이 해야죠
너무 높임말이 신경쓰이네
저 왜이러쥬😭
저도 거슬려요
그런데 아마 긴장해서 실수로 그런것 같아요
젊어서 어머니 무시할때 자식들이 그러지말라고 반복해서 말했더라면 조금은 바뀌지 않았을까싶네요
딸이 돌보세요
남편들이란 만만한게 마누라라고 다른곳에서는 말 못하고 마누라한테는 큰소리치고
질문자 사례같은 얘기 들으면 인생 참 허무해 아버님은 나름 열심히 사신다고 산걸텐데
평생 가정이나 아내한테 잘했더라면 누가 싫어 하겠어요?
@@jini7118 피차일반. 한쪽말만 듣고는 모르겁니다
여태 남편벌어 온걸로 배따시게 먹었으면 남편수발해야되죠 이래서 남자들 월급은 여자주지말고 각자 관리
찌니 공감이요. 좋은 남편, 아버지였다면 아내나 자식들이 알아서 모시고 살려고 했을듯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열심히 안살고 술담배하다 50살에 뇌경색와서 병원비로 다 까먹고 병걸려도 술담배다하고 67세때 뇌경색 또 와서 사연자 아버지처럼 저런 상황이라면 어찌 생각하세요?
못된 딸, 마음이 안좋네요, 남자는 이기적이라고 말하는데, 이여자 아들이 없나, 남편도 없나,남자가 없이 태어났나,
간단한 말을 얼마나 어렵게 말하네.요즘 집에도 요양간병사들을 부르는데 따님이 돈을 좀 지원 하면 되겠네.
아님 4남매가 돈 모아도 되고~
우리도 딸 넷이라 돈을 매달 일정액 돌아 가시는날까지 냈다.
똑같이하니 잡음도 없고 화기애애하게 지냈다.
쓸모가있어야한다..
바뀌어야 본인이 오래산다
딸아, 니나 잘하세요...
엄마가 먼저 아파도 아빠가 잘 관리 할겁니다... 내가 볼때는 딸을 잘못 키웠네....
어머니가 힘들면 자식들이 해야죠. 질문이 소설같다.
문의할 요지를 정리를 해서 대중앞에서 말을 하던지 듣기 거북하네
질문하는건지 수필쓰는건지... 질문을 저따위로 하노..
왓다갓다 하시면 되겟네
도와주지두 못하는 인간이
나처럼 살았으면 벌써 죽었겠다
아직도 아빠. ㅉ
엄마한테만 감정 이입해서 너무 그러네 ..
나중에 남편 아프면 병원 가서 못 나오게 할 건지?
참말도 못한다 간단명료하게 말몬하나
아파서누워있는아버지를걱정안하고 멀쩡히돌아다니는엄마를걱정하네 니도나중에 아파서누우면 니엄마같은남편만나라
저 나이에 아빠란 말을 대중 앞에서 쓰는게 영 거슬리네요.
엄마라는 여자도 나쁘고 자식들도 아주나쁘네~저할아버지는 뭐땀시 장가를 가서 ~ 차라리 처자식 벌어먹여 살리는 돈으로 하고 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요즘 젊은 세대들이 현명하다 특히 남자들은 장가가지말고 혼자살아라
와ㅡㅡ 화나요
저딸이 단 한번이라도 병간호
하고 저렇게 떳떳하게 말을 하는가?
감사하다
저런딸 없어서
미친
병원에? 계속?
병원에 모시는게 답이예요! 법륜 맥이없는 답. 찌질하다!
남자들이 이기적 이라는 딸~ 아버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셨나요 저런딸 낳지 않은것이 다행이네요
진짜 너~~~~무 길다.
질문이4분정도 되드라구요
같은말반복되어서 건너뛰어 들었어요ㅡㅡ;
이기적인 딸 과보를 받아라
누구 저 질문자에게 바른경어 쓰는법좀 가르쳐 주시길 ..처음부터 끝까지“세시고계시고세시고계시고” 정말 정신없네요
결혼하지 말고 혼자왔다 혼자 가야된다 저 할아버지가 돈이 많았어면 저러지 않을텐데~ 내아들이 늙어서 저런 대접받는다면~ 젊어서 쎄가 빠지게 벌어서 가장역할하고 ~ 어리석은 사람들이 결혼하는 거야
이 논리대로라면 아버지는 처자식이 없었으면 그렇게 힘들게 참아가며 일하지 않았을테니, 번 돈도 자신 위해 썼을테니 부를 쌓을 수 없고 가족도 없는 건데 늙어서 어떻게 하죠?
이번 사연들으니까 혼자사는 남자들이
승자네 ㅋㅋ 마누라고 자식이고 다 허망하구나.
딸이 아버지를 모시면 되지않을까요? ㅎㅎ
요양병원에 절대보내지마세요
남자는 젊어서도 늙어서도 참 이해불가
아내가 간병하기 싫다면 아픈남자가 간병비를 댈수 있으면 간병인을 붙이면 됨. 집을 담보잡혀서라도... 그게 그남자가 병원에 있기 싫으면 해야할 일...
저 나이에 대중 앞에서 아빠라 하니 참 듣기 거북하네요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는 말이 맞다.
장사하려니 그런게지..
그리고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자식키워서 무얼 바라시는지요
바라기시작하면 서로 힘들어집니다
뭔소린지..
자식을 어떤 소용으로 쓰시려고 키우신건지?.. 용돈 주고 아프면 돌봐주고 그러려고 키우신 거면 아이 낳지 말고 돈 벌어서 불려가지고 혼자 사시면 될텐데 본인이 원해서 관계 가져서 생긴 아이 당연히 부모 의무로 키우신 거면서 왜 보험처럼 생각하시는지 참..
자식 ㅎ 좋아서 낳아서 키웠는데 ㅎㅎ내가 늙어서 몸 추수리지 못하면 내손으로 요양원으로 들어가서 쉴겁니다
그래도 엄마가 간병하셔야합니다 남편을 아내가 간병해야지 누가합니까 당신도 그런날 올겁니다
불효녀가 변명하고 있네요
늙고 병들면 병원에 가두나요
가족이면서 여자라 억울하다니..
누구더러 불효녀 운운이야?
너나 잘 해!
당신은 꼭가족이 아프면 똥오줌 받아가며 가정간호 본인이직접 하세요!
젊어서 돈벌어 자식들먹이고 키워서 가르키고 결혼시켜놓으니까 아부지는 싫다네 나뿐딸이네
현명한 방법은 결혼하지 말고 혼자벌어 쓰고 하고싶은거 하고 늙어 죽는게 낮다 ~ 돈버는게 더힘든데~ 필요가 없어니까 ~ 자식이고 마누라고 귀찮다고? 엄마가 아프면 절대로 저렇게 안할꺼자나요~남자들은 불쌍해~
@@공주-q9r 집에서 자식 마누라 심부름에 대접을 바라는 남자만 그렇게 되는 겁니다. 배려하는 남편 아빠는 돈 못벌어도 외롭지 않지요
@@인확소취 그런여자 만나셨나보네요 안돼셨네요.
@@인확소취난 주변에도 그렇고 그런사람 본적없음
그러니 "아 저사람 말이 맞구나 " 하거나 본인 주변이나 경험이나 기억이 내말과 다르다면 "아 내주변이 문제가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됨
널 키워준 사람이 부모님이다
인간아
못오게하고싶다는거여?어메는어메고아베는.이제싢다?하가지없기는?저런거를새끼라고.참싸가지가없네
너도.남자와살지말고.혼자살아라.나중에.남자를.내버릴여자네.저런거를.아내라고.지금데리고.사는.남자가.딱하다
반은맞고 반은틀렸다 중
남자는 젊어서도 늙어서도 참 이해불가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