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하는 이용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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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무념도취
    @무념도취 3 года назад +2

    최근까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이용했던 이용자의 아빠입니다. 부득이 타지로의 이사로 인해 더이상 이용을 하지 못하고 타지에 왔습니다만 개관이후 길지않은 시간이었음에도 빠르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복지관의 모습을 온전히 느끼고 떠나오게 되었습니다. 민복기 관장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이용인 및 보호자의 참여, 지자체의 전폭적 지지가 이런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먼곳에 있지만 앞으로도 전폭적 지지 보냅니다. 주간보호센터 여러분 모두 홧팅^^ - 우정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