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코어 디자이너가 아니라, 맵 디자이너에 서브디자이너였고. 확실한건 PC 색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인물들로 리뷰를 했음. 그냥 "우리 회사는 이런 사람들을 채용해 네임벨류의 게임을 만들었어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플레이영상임 개발자 플레이어 영상이라기보다 정치적 표현수단으로밖에 안보임. 그래서 아스몬골드가 할말하않 시전.
이 말이 정답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디아4 뿐만 아니라 다른 스튜디오를 가도 겜잘알, 겜알못 다양하게 분포가 되어 있는데 페미니스트 ( 혹은 레즈비언 ) 으로 보이는 듯한 사람들을 굳이 데려와서 찍었다는건 사상 전파 말곤 없는 것 습니다. 왼쪽 여성분 티셔츠에 디아블로 로고가 무지개 색으로 칠해진 것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저 레벨디자이너라는 두명의 출연자가 게임을 전혀 할줄 모르는 것도 굉장한 쇼크이지만.... 그것보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서 당당하게 메인에 올렸다는 상황 자체가 블리자드가 어떤 회사 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물론, 백번 양보해서 제작진 전부가 이 게임에 무지할거라는 생각은 하지않는다. 다만... 이런 상황을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일이다. 디아블로 라는 게임의 IP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저 회사 안에 잔뜩 있다는 뜻이고,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힘이 있다는 반증이다. 이것은 거의 반드시 이 게임에 미래가 전혀 없다... 라는 의미로 해석할수도 있겠다.
뭐.. 사실 내 지인도 자기가 개발하는 게임을 정작 자기는 잘 안하는 경우도 봐서, 본인이 기획에서 레벨디자인에 관여안했거나 플레이 담당하는 파트 아니면 사실 모를수도 있긴 한대 애초에 저런 자리에 그런 사람 앉히진 않기 때문에 저건 진짜 모든 개발자들이 ㅈ도 모르는 인간들만 모인게 맞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
영상보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좀 생략된 부분이 있는데 윗님들 말처럼 피지컬이슈? 자기가 맹그는부분만 아는거? 있을 수 있음 근데 저 블쟈에서 쫌 높은사람인데요~ 하는 분위기로 나와서 평타 깔짝거리다 죽고 어 뒤졌네요;; ㅎㅎ 하는상황이 웃기다는거임 적어도 개발자가 지가 만든 맵에서 게임 플레이를 하는 영상을 보여주겠다면 늬들 이렇게는 해야 여기 뺑뺑이 안돌아 정도의 뉘앙스를 풍기거나 팁을 주던가 해야되는데 조혼나 옛날 부터 있던 신단시스템 하나 가지고 뭐 개쩌는걸 새로 디자인해서 가져온거마냥 이거 만들었는데 개쩔죠 이러는것만 봐도 얼척없고 걍 계속 쓰잘데없는 이야기나 주절거리는 것도 맘에 안듦
안 그래도 남의 다리 긁는 것 같은 삼월이 옆 차기 패치가 되고 있어서 "니들 게임은 하냐? 해 보고 패치 하는 거야?" 라는 말이 심심하면 나오는 판국인데 게임을 만들었다는 사람들이 나와서 저런 어처구니 없는 플레이를 해 버리니까 "역시...저것들은 게임을 해보지도 않고 패치를 하는 거였어" 이렇게 확신을 해버리는 거임 통계치만 보고 칼질 하는 건 개발자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라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게임을 안 할 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다 ;;
@@kunstk.1857 검사도 밸런스 패치하는 사람은 게임 안해보고 하는게 맞음. 란이나 소서 같은 비인기 직업 패치 보면 위에 영상에 나오는 것 같은 사람이 패치한게 분명함. 각성 우사 가장 최근에 나온 신캐인데 아무도 안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임. 개발자가 직접 한번이라도 플레이 해봤으면 절대로 그렇게 패치 안할거임.
저 영상 자체보다도 저 영상을 업로드하게 되기까지 의사 결정 과정에서 반대 의견이 올라오지 않거나 전부 묵살되었다는 그 회사 환경 자체가 영상 내용보다 더 큰 문제라, 이건 누구 한명을 자르거나 바꾸거나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그냥 회사 자체가 되살릴 방법이 없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음
4:59 almost feel bad는 기분 나빠진다는 해석 보다 앞뒤 문맥으로 따지면 "보기 미안해질 정도"라고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스트리머가 저 개발자들이 외부적으로 나서서 이미지 소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설명했고, 이미지 소비하는 사람이 외부에서 오는 무수히 많은 공격성 댓글에 무방비한 사람들을 그냥 내보내는거에 대한 비판도 하고...여튼 기분이 나빠진다라고 그냥 해석하면 저 둘이 등장해서 보기가 싫어진다 라는 방향으로 아스몬골드가 말한듯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스몬골드 쟤 ㅈㄴ 혐한인 인간인데 쟤 디아 3 시절 구독자 몃명 없었을때, 한국 유저들이 발견한 "런" 들 (군락런, 악마런, 숙주런 등) 한국 방송인들 스토킹 하면서 블리자드에 신고해서 패치 먹이는 거로 컨텐츠 만들었는데 한국인들의 눈물 먹는다고 조롱하면서 더 새로운 런 찾아서 지 컨텐츠 늘려달라는 식으로 조롱 함
지금의 블리자드가 우리가 알던 블리자드가 아니라는 걸 아직도 부인하고싶고, 그래도 그 옛날의 정신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거라고 스스로 위로하던 사람이 있었다면 저 영상을 보면서 드디어 깔끔하게 심리적인 이별을 하고 보내줄 수 있게 한 영상이라고 생각함. 블리자드는 실질적으로 없어진지 오래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옜날 이름팔이로 유저들 돈 빼먹을 궁리하는 상장기업 이 있을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내가 키우고 사랑하던 강아지가 죽었는데 어떤 회사에서 다른 개를 같은 이름으로 판다고 해서 죽은 내 강아지가 돌아온 것도 아니고, 그 회사가 나와 강아지의 추억을 위해서 다른 개를 데려온 것도 아님. 우리 모두 쓸데없는데 감정낭비 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면 됩니다.
돈빼먹을 생각은 예전에도 했음. 그게 기업이니까. 다만 인력이 대거 교체되면서 어떻게하면 멋진 게임을 만드는지 그 방법을 모르는 직원들로 대부분 바뀜. 식당으로 치면 예전엔 맛집으로 소문나서 손님들이 알아서 지갑을 열어줬지만 지금은 음식의 맛이 변한거임. 그래도 한국식 맹독성 과금은 아직 없어서 다행이다. 그건 음식의 맛으로 승부보는 느낌이 아니라 음식에 약을타서 손님을 재운뒤에 지갑을 훔치는 느낌임. 그건 게임의 영역을 벗어나 도박의 영역이라고 보는 사람도 많지.
@@PPuyo1 돈 빼먹을 생각이라는게 단순히 기업이 뭘 만들어서 돈 받고 판다고 다 돈 빼먹으려한다는게 아니라, 자기들도 애용할 정도로 좋은 제품을 만들지 않으면서 눈속임으로 팔아먹으려고 한다는 의미임. 기업이라고 블리자드가 처음부터 돈 빼먹을 생각으로 사업했다면, 애초에 게이머들한테 정말 특별한 회사라고 인식이 되지가 않지. 식당 음식의 맛이 변한 이유가 단순히 인력이 교체되서가 아니라 예전에는 음식을 사랑하는 식당주인이 자기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파는 자체가 목표였는데, 지금 식당주인은 예전 간판 걸고 뭐가 됬든 최대한 싸게 만들어서 최대한 비싸게 파는게 목표가 되서 그런 것. 그리고 모바일게임같은 ㅈ같은 과금을 만든건 음식에 약탄 식당주인도 ㅈ같지만 그 식당에 맨날 들어가서 약탄 음식 먹고 지갑 털리고 싶어하는 손님들이 있기 때문. 그게 그렇게 싫으면 손님들이 ㅈ같은 식당주인이 약타서 파는 식당에 들어가질 않으면 됨. 돈 빼먹으려는 기업에 돈 안 주면 그런짓 못하니까, 그래서 내가 애초에 하는 말이 이제는 이름만 블리자드인 회사한테 신경 끄라는 말.
성추행 사건때 초창기멤버들이 게으른 주제에 과거의 영광에 쩔어있는게 제일 큰 문제라고 밝힘 ㅋㅋㅋ 초창기멤버들끼리 만든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10년째 단 하나의 게임도 찍어내지 못하고 있음 ㅋㅋ 초창기멤버에 대한 리스펙도 필요없음. 다들 분노의 화살을 향할 곳이 필요하니까 액티비전 탓으로 몰고싶어하는거지, 액티비전도 갓겜 만드는 회사고 블리자드의 게으른 대응은 디아1때부터 변함없었고, 블리자드가 바뀐 게임지형에 적응하려면 자극이 필요했는데 오히려 대중들에게 액티비전이 욕받이가 되면서 블자만 더 독립성없는 바보조직이 되고 있는거임. 진짜 문제는 블자 내부에 있는거고, 그 문제는 초창기부터 있어왔음. 30년 전부터 지적된 디아블로의 아이템복사 돈복사가 지금도 터지는 이유가 다른게 아님. 달라진건 30년 전 유저들은 돈복사를 같이 하면서 즐기던 사람들이고, 지금 유저들은 돈복사라는 버그를 패치하고 게임내 경제를 정상화하라고 요구하는 유저들이 있다는거임. 게임 생태계가 바뀌고 유저 문화가 바뀌었는데 디아블로는 30년전 운영법에서 못벗어나고 있는거
90년생이고 지금까지 나온 블리자드게임 길잃은바이킹빼고는 전부 다해봤고 구매할수있는 패키지는 전부 다 구매해서 초딩일때도 부모님찬스써서 했던 사람인데 다신 다시는 블리자드게임 안삼. 하스스톤까지가 딱 블리자드 감성 느껴지는 게임이었다고 봄. 그 이후로 맛탱이 가더니 정점을 찍은거고
뭔 개소리야... 모르면 그 새끼랑 의사소통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ㅋ 그새끼가 그냥 게임을 해보는게 났지 매번 의사소통할 때 다설명해줘야 되는데. 그리고 멍청하게 그냥 위헤서 명세던져준거 만드는 새끼는 그냥 쥬니어새끼고 보통 제대로된 1인분 하는 개발자는 내가 한부분이 아닌 코드도 다 파악하고 있어야 되고. 그러러면 내가만든 프로덕트를 직접 플레이 해 보는것만큼 코드의 전체 줄기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게 없는데 장난하나 ㅋ 특히나 쟤들은 코더도 아니고 레벨디자이너 즉 기획자 새끼들이라고, 저새끼들이 게임을 모르면 회사에서 노는거지 장난하아. 아트따리도 적어도 클라이언트쪽 어느정도 아는 아트랑 아닌 아트 수준차가 얼마나 심하고 원화가 조차도 게임 분위기를 알아야 해서 게임을 플레이 해야 되는데 ㅋ 어디서 코딩 페러다임 조금 듣고와서 개소리 하나본데... 그건 모르고 해도 된다지... 현업에서는 그렇게 안돌아가고 현업에서는 그냥 내가 팀내에서 제대로 일할라면 알아볼수 밖에 없다...
@@EuclideanAlgorithm 얼마나 어렸을때부터 일본 포르ㄴ영상들을 보고 자랐으면 포르노에 무감각하냐.. 페미를 떠나서 포르노는 청소년강ㄱ에 성매매, 납치, 약물, 폭력에 성적인 걸 녹여내는데 그냥 성욕 풀려고 그딴 걸 보고 자라오니 점점 무감각해지고 성 범죄자들이 많이 생겨나지.. 1000명중 999명의 정상인이 그런 영상을 보고 아무렇지 않았더라도 나머지 1명이 어금니 아빠나 돌려차기 남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포르노는 세상에서 사라져야함
디아2야 명작이니까 논외로 하고 디아3정도만 됐어도 이렇게 욕 안 먹었을 듯 그리고 그렇게 그렇게 폰이고 뭐고 플레이어들은 컴퓨터로 하고싶다고 어필 했는데도 저런 영상 찍으면서도 콘솔마냥 컨트롤러 들고 하고 있는 거 보면 열 존나게 남 pc는 보정도 안 해주는거 ㄹㅇ 아스몬이 정확히 보고있네
@@박지원-e4p 논점 이해를 못한건 그쪽같은데. 내가 무지성 실드라고 느꼈던 건 영상이나 원댓글의 취지랑 맞지 않게 디아4를 두둔했기 때문이지 컨트롤러 유저가 아니꼬와서가 아님. 말한것처럼 도적의 질주뿐만 아니라 게임패드가 pc에 비해 불리한 부분은 꽤 많음. 내가 까고싶은 건 이 부분임. 어째서 컨트롤러의 차이로 근본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같은 직군 내에서 차이가 남? 이 차이 자체가 디아4의 큰 문제점중 하나인데 "그렇게 따지면 pc가 pvp 더 유리하니 그건 문제삼을게 아님" 이라는 뉘앙스로 보이는데. 어느쪽이 더 유리하다 불리하다를 떠나서 그런 차이가 생기는 것 자체가 디아블로라는 게임에선 불쾌하다는 거임. 빌드를 완성해나가는게 주 재미요소인 게임에서 기기에 따라 쓸수있고 없는 빌드가 갈린다는게 얼마나 좆같은 일인지는 유저인 본인이 더 잘 알지 않음?
진짜로 이제는 디아2 그리고 디아3에 개발 참여를 했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POE가 조금 접근성이 복잡해서 그랬지 게임성으로는 안 그래도 POE가 치고 올라온 마당에 POE2 나오면 정말 이제 블리자드 나락 갈듯. WOW는 이미 클래식으로 버티기만 하고 이미 끝물이고 오버워치도 관리 개차반으로 해서 말만 오버워치2 지 출시 하겠다던 여러 컨텐츠 중 일부분은 아예 백지화 됐고 프로 리그도 이제는 이번 시즌 이후 유지 할지 말지 모르고 남은건 디아블로 시리즈인데 디아4마저 시원하게 말아 드셨네. 되도 않는 디아5 떡밥이나 뿌리고 있는거 보니 지들도 급한건 인지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운영하지.
현재의 블리자드는 그냥 블리자드의 IP 를 사서 최대한 돈을 뽑아내고 버리려는 사업가들 일 뿐이죠. 그런 사례는 EA 나 유비소프트를 비롯해 너무나 많습니다. 액티비젼-블리자드도 그런 사업체로 넘어갔다는 거죠. 이미 블리자드는 초기 판매 만으로도 충분히 돈을 벌었어요. 이제 부터 나오는 각종 판매액은 사실상 전액 순이익이라고 봐도 되지요. 그러니 블리자드로서는 더이상 비싼 개발비를 많이 투입할 이유가 없는 겂니다.
아무리 개발자들이 자기 게임들의 플레이를 잘 안한다지만, 블리자드는 진짜 단한번도 플레이를 안하는게 확실힘. "어자피 베타 테스트 할끄니까" 이런식임. 그만큼 자기들의 게임이 얼마나 재미없고 지겨운지 스스로도 잘 알고 있고, 그로인해 피해보는 유저들은 안중에도 없음. 오직 돈밖에 모르는 그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돈 한푼 안받는 모드 개발자들도, 그 모드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하려고 수십번 플레이해봄. 그래서 모드 개발이 힘든건데. 게임으로 수천억 수조원 버는 회사의 개발진들이, 그 게임을 안해봐서 문제점이 뭔지도 모를 정도니, 그야말로 막장이고, 더욱이 문제점을 지적하는 게시글들을 읽어봤을리가 없지. 이 정도면 블리자드 게임들을 보이콧하는게 맞음. 무료로 제공하는 게임이나 하고, 절대로 돈주고 블리자드 게임을 하는 일은 없어야 됨. 주변에서 누가 돈주고 블리자드 게임한다면 무조건 말려야 됨
진짜 이번 사태가진짜 ㅈ같은게 보통 제작자로써, 게임메이커들이 실제론 손가락들이 고자라 게임을잘만들지만 플레이는 못한다 할수는 있는부분인데 근데이건 게임에 전체적인틀도모르고 매커니즘을 지들이 만들었는데 그게뭔지도모르고 , 어떤부분이 문제인지는 모르면서 웃고 넘기는 거나 , 정말 게임역사에있어서 가장 강력한 ip중 하나를 가지고 이렇게 한다는거자체가 너무 이해가안됨.. 블쟈 빠 로써 이번 사태를보고 느낀건 그냥 게임 찍어내는공장에서 각파트별로 컨베이너 돌려서 쳐 만든느낌밖에안듬.. 당연히 게임이란 하나의 상품을만들때 수많은부서들과담당들이 만들걸합쳐서 작품이 나오겠지만 이건그냥 뮤슨 중국 공장에 부품 하청맡기듯이 쳐만드니깐 게임이 산으로가는데 좋다고 웃고들 있지 ㅈ망 ip로만드는거자체가 너무안타까움
아스몬 골드가 헤어스타일이나 외모 얘기하지 말라고 했지만 저런 헤어스타일을 가진 사람이 회사에 들어와 있다는 것은 내부의 사상적 부패와 작품적 붕괴가 일어나고 있다는 어떠한 증상과도 같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렇게 반응하는 거임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두 사람의 외모를 보고 어떤 쌔한 느낌을 받았을 거고 그 느낌은 경험적으로 습득된 질병 감지 능력임
그 전 블리자드의 만행들은 말할것도 없지만 이번 영상은 그냥 너무 놀라움. 그 전 개짓거리들은 블리자드가 뭐가 단단히 잘못됐구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대체 뭐가 얼마나 잘못된거지??? 하는 의문이 듬. 단순히 몰락해가는 게임회사가 아니라 뭔가 이상한, 상식에서 벗어난 뭔가뭔가를 보는거 같다고 ㅅㅂ
"스미스 부장님, 이 영상을 통과시키지 않는 이유라는게, 그들이 게임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구요? 개발자라도 여성은 게임을 모른다 이건가요? 핵심 스킬을 쓰지 않는게 어때서요? 저는 기본 스킬만으로도 그들이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하는데요? 나가주세요 당신같은 헤이터는 블리자드에 필요없어요"
그냥 블리자드가 생각한 이 플레이 영상의 의의는 "디아4는 여자도 충분히 해낼수 있다!" 라는것 같습니다. 이전 시리즈나 다른 게임에서 개발자가 플레이 영상을 올린다는건 게임을 할 뿐만 아니라 개발자로써 갖고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나 숨은 떡밥들을 이야기하는걸로 유저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는데 이 영상은 그저 PC로 점철된 걸스 캔 두 애니띵을 보여주려고만 한것 같습니다..
블리자드의 사원 전원이 게임을 생각하진 않겠지. 예시로 사무실 청소하거나 작곡만 하는 사람에게까지 디아블로 고인물일 필요는 없지. 하지만 구매자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마케터는 반드시 고인물이어야함. 구매자보다 해당 상품에 대해 모르면 이슈를 처리할 수 없는 건 상식임. 문제는 저 영상의 출연자, 편집자, 기획자, 검수자 전원이 본인들이 만든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심각하게 떨어졌거나 혹은 사내정치의 이유로 해당 문제를 방관했다는거지. 다른 상품 회사는 이런 일이 적은데 유독 게임 회사는 이런 일이 많은 것 같음.
로아도, 와우도 안해서 그간 아스몬 골드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영상 하나 만으로도 아스몬 골드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매운 방송처럼 신랄하게 비난하면서도 선입견은 가지지 않고, 여론을 신경쓰지 않고 까야할 부분과 까일 필요가 없는 부분을 확실하게 구분함. 정확히 '왜 저 영상이 비판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포인트를 짚음.
영상에 나온 두 명의 여성에 대한 비난이 지나치게 커지는 걸 의식하는 게 보이는데 솔직히 말해 그게 왜 그렇게 중요한지 이해가 안되네요. 블리자드가 철없는 두명의 어린이를 내세운 것도 아니고 분명히 자기 직업을 이해하고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을(그렇지 못하다면 그건 본인들의 잘못이겠죠) 두 명의 성인이 사전에 준비된 영상으로 자신들의 창작물을 설명 홍보하는 건데 마치 두 명의 죄없는 희생양이 끌려 나와서 책임자들을 대신해 비난받고 있는 것처럼 호들갑을 떠네요. 저 demonstration이 재앙에 가까울 정도로 처절하게 실패한 것의 첫번째 원인은 저 둘의 미숙함이죠. 저 두 사람이 '헤어컷'으로 비난받을 이유는 없는 것처럼 그 '헤어컷' 때문에 받을 비아냥을 걱정해 제3자가 나서서 저 둘이 업무적 책임을 다 하지 못함으로 인해 받아야 할 비난을 대신 퉁쳐 버리는 건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보입니다
디아시리즈 ㅈ망하게 한 수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콘솔로 강제이식하면서 기존 디아시리즈를 즐기던 피씨유저들의 사용감도 다 ㅈ박아버렸다는게 이유 중 하나긴함 그나마 디아3은 그걸 전투의 속도감으로 어느정도 무마하는 데 성공했지만 디아4는 묵직한 타격감을 원하면 가서 소울라이크를 처 만들던가 디아4는 기획부터 잘못된 게임임
콘솔 강제이식이라 전혀 볼 수 없다고 봄. 앞서 디아2,3에 적용도 해봤고, 두 제품 다 콘솔로도 구입해 본 결과 디아2의 콘솔은 좀 불편한 감도 있었지만 디아3는 엄청나게 이식을 잘해놨었음. 한동안 피시버전 버리고 콘솔로 했을만큼. 근데 디아4도 이식은 잘했다고 보는데 망할 키보드랑 또 차이를 둬서 그렇지. 결국 기술력 문제임!!!
판매량이 중요하고 더이상 무의미 했던 시리즈 같음.. 버그도 너무 많고 방치도 너무 길고.. 너무 목적이 없는 게임이었고 대처들도 보면 별생각 없는거 같고 내려놓고 POE하는데 그냥 블리자드는 핵엔슬래쉬에서 손을 놓을때가 된것같음 2,3,4,레저렉션,확장팩까지 다있지만 이제 디아블로라는 시리즈는 새로 나오더라도 유튜브로 구경하고 간만 볼듯..
저 영상에 나온 사람들은 개발자로서 그 자격이 의심될 정도로 게임에 대한 이해가 없음. 이 것은 분명 비판 받을 일이고, 따라서 저 플레이 영상을 올리면 저 두 사람이 대중으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야함. 그런데도 저런 영상을 업로드 했다는 것은, 저 두 사람 외에도 저런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했을 때 문제가 될 것이라 예상하지 못하는 자격 미달의 직원이 더 있다는 뜻이고, 블리자드라는 회사가 자기 직원을 보호할 능력조차도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함 블리자드는 진짜 총체적 난국이다
옛날에 블리자드는 공동 창립자인 애드햄이 직원들보고 퇴근하라고 해도, 직원들이 자기들이 개발한 스타크래프트가 너무 재밌어서, 몇 판만 더 하고 가겠다고 말했다죠. 자기들이 만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명성만 빨아먹는 인간들이 앉아있네요. 블리자드는 죽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자신들의 게임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저런영상을 찍었다는것도 문제고 개발진이 게임을 할줄 모른다는것도 문제지만 이걸 보고서 그대로 공개할 생각을 했다는게 제일 어이가 없음 예전 컵헤드 논란 보고 배운게 없나? 심지어 그 사람은 개발자가 아닌 기자였는데도 게임의 기초도 모른다고 욕먹었는데 개발자란 사람들이...
아무리 녹화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어떻게 볼지 몰라서 긴장된 상황에서 제대로된 실력이 안나온다는걸 아스몬이 잘 짚었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인스킬하나 안쓰는건 긴장의 영역이 아니라고 하는거고 이런 영상을 찍었으면서 편집이나 재촬영도 없이 욕받이로 올린 블리자드도 잘못이라고
주변 지인들 전부다 디아블로4 접었고 앞으로 디아블로5 할 생각도 없습니다. 일단 편의성도 너무 불편했고 거래시스템도 친구 지인끼리 할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스마트 드랍이 일단 더럽게 재미없었습니다 디아블로 파밍은 지겨우면 고렙구간에서 파밍해서 부캐릭에 템채우거나 그런 재미 요소들이 아예 없어진 상황이고 디2처럼 염가에 거래되는 템들도 이 게임은 그것조차 못하게 해서 개노잼입니다 그냥 PC 게임 RPG 게임이 거래가 안되는거 자체가 모바일 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드네요
블리자드는 단순 게임을 잘 만드는게 아니라 게임을 잘 만들기 위한 장인정신과 그걸 함깨하는 직원들 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있었고 그건 어디의 어떤 사업에서든 갖추기 어렵고 힘든 이미지인데 그걸 13년만에 깨부숴먹은 액티비전과 절망과 손절을 보여주는 유저들과 이전 직원들.. 참 웃긴건 이모탈 이후로 블리자드 손절한다는 말은 많이나오지만 디아4를 구매한 사람은 아직도 많이 보인다 누가 블리자드를 손절했겠는가? 스타1때부터 빨아오면서 스타1을 아직도 하는 블박이들? 와우로 오랜시간 함깨한 와우저들? 하스스톤을 핸드폰구석에 아직도 품어든 돌쟁이들? 해봐야 블리자드를 믿은적도 없거나 믿기를 그만둔 오버워치1때 진작에 손절한 유저들이지 나머진 여전히 과거의 영광이였던 게임들을 하고있거나 디아 4를 산 호구들이지 블리자드는 죽었고 액티비전이 그 가죽을 뒤집어쓰고있고 모두가 그사실을 알지만 아무도 떠나지 않아 트래일러로 딸딸이좀 쳐주면 사거든
레벨 디자이너 라는 사람이 시작하면 처음에 알려주는 튜토리얼에서 기본 스킬로 캐릭 고유의 게이지를 채워주고 그걸 소모하는 스킬 사용하는 법을 설명해주는데 그것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정말 소름돋게 놀라움
모르는 경우 많아요. 인디 아닌 이상 분업화가 철저히 되어 있어서 특히 레벨 디자인은 테스트 피드백을 받아 하는 일이지, 일일히 플레이 해가면서 만들어가는 일이 아님.
@@heelong77모르는 경우가 많은거 아는데 모르면 닥치고 있기라도 해야지 저러고 공개적으로 '나 레벨 디자이너지만 이거 잘 모름 ㅎㅎ' 해버리면 개쳐맞고 싶다는 뜻이지 ㅋㅋㅋㅋㅋㅋㅋ
@@heelong77지랄하네 레벨디자이너가 겜을 안한다고?
@@heelong77 ㅋㅋ 큰회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사테스트가 더 잘되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좃소 아니 인디 개발회사라도 다녀보긴함?
@@heelong77 폰 광고하는데 디자이너가 나와서 지 폰 기능도 모르고 광고하면 아ㅋ 모를수도 있지, 폰이나 사야지 하고 이해해줄거임?
애초부터 코어 디자이너가 아니라, 맵 디자이너에 서브디자이너였고. 확실한건 PC 색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인물들로 리뷰를 했음.
그냥 "우리 회사는 이런 사람들을 채용해 네임벨류의 게임을 만들었어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플레이영상임
개발자 플레이어 영상이라기보다 정치적 표현수단으로밖에 안보임. 그래서 아스몬골드가 할말하않 시전.
아 어쩐지..느낌이 쎄하더만 그래서 아스몬도 초반에 그런 반응이였네요
정말 제가 하고싶은 말 그대로입니다. 이 영상에 나오신 분들 당연히 개발에 참여하신 분들이고
관련자가 맞지만, 더 적합한 인물이 엄청나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들로 영상을 찍은건
명백히 PC를 고려한 판단이죠. 정말로 할많하않
이 말이 정답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디아4 뿐만 아니라 다른 스튜디오를 가도 겜잘알, 겜알못 다양하게 분포가 되어 있는데
페미니스트 ( 혹은 레즈비언 ) 으로 보이는 듯한 사람들을 굳이 데려와서 찍었다는건 사상 전파 말곤 없는 것 습니다.
왼쪽 여성분 티셔츠에 디아블로 로고가 무지개 색으로 칠해진 것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맵디자이너라면 게임을 더 잘 알아야지.
아트디자이너 정도나 그나마 이해 할수있을까 말까
그게 문제야. 해야할 말을 왜 안하는거야?
저 레벨디자이너라는 두명의 출연자가 게임을 전혀 할줄 모르는 것도 굉장한 쇼크이지만....
그것보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서 당당하게 메인에 올렸다는 상황 자체가 블리자드가 어떤 회사 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물론, 백번 양보해서 제작진 전부가 이 게임에 무지할거라는 생각은 하지않는다. 다만... 이런 상황을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일이다.
디아블로 라는 게임의 IP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저 회사 안에 잔뜩 있다는 뜻이고,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힘이 있다는 반증이다.
이것은 거의 반드시 이 게임에 미래가 전혀 없다... 라는 의미로 해석할수도 있겠다.
정말 제 생각과 거의 100프로 일치하는 의견입니다. 어쩌다 블리자드가 이렇게 몰락을 하게 됐는지.. 씁쓸하네요
ㅇㅇㅇㅇㅇ
저 처참한 컨트롤과 머기문제인지 모르는 해맑은 저표정이 현재 블리자드의 문제
개발진은 저 두사람이 팀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들을 자르기 위한 묘안으로 영상제작을 기획했다
이게 정답이네 님 개똑똑한듯 같이일하는데 얼마나 화나겠음 pc색 있는 게임도 안좋아하는인간
공개처형이라 맛있구만 후루루
똑같이 생각했음ㅋㅋ저런 사람들을
뽑은 회사에다가 경각심을 주려는거지
주변에서 보기에 실력 없이 입만 잘 털어서 자리를 유지하는게 꼴불견이여서 공개처형시킨듯
이거같음ㅋㅋㅋㅋㅋ
리뷰어도아니고 게임을 만든 개발자란 사람이 나와서 에..게임이넘모뱅대핸거개태요~ 하면서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정말 맞나 싶다
전체 볼륨이 Aaa게임 챕터 1수준 밖에 안되는 반쪽짜리 게임이 방대하다는 게임 개발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사실 내 지인도 자기가 개발하는 게임을 정작 자기는 잘 안하는 경우도 봐서, 본인이 기획에서 레벨디자인에 관여안했거나 플레이 담당하는 파트 아니면 사실 모를수도 있긴 한대
애초에 저런 자리에 그런 사람 앉히진 않기 때문에 저건 진짜 모든 개발자들이 ㅈ도 모르는 인간들만 모인게 맞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
영상보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좀 생략된 부분이 있는데 윗님들 말처럼 피지컬이슈? 자기가 맹그는부분만 아는거? 있을 수 있음 근데 저 블쟈에서 쫌 높은사람인데요~ 하는 분위기로 나와서 평타 깔짝거리다 죽고 어 뒤졌네요;; ㅎㅎ 하는상황이 웃기다는거임
적어도 개발자가 지가 만든 맵에서 게임 플레이를 하는 영상을 보여주겠다면 늬들 이렇게는 해야 여기 뺑뺑이 안돌아 정도의 뉘앙스를 풍기거나 팁을 주던가 해야되는데 조혼나 옛날 부터 있던 신단시스템 하나 가지고 뭐 개쩌는걸 새로 디자인해서 가져온거마냥 이거 만들었는데 개쩔죠 이러는것만 봐도 얼척없고 걍 계속 쓰잘데없는 이야기나 주절거리는 것도 맘에 안듦
왜 실시간 번역본이 음성인식이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h5ln9zi6s 그따위 이해도를 가진 샛기가 던전의 구조와 시스템에 피드백을 하고있음 ㅋㅋ
아스몬골드가 되게 오랫동안 크게 방송할 수 있는 이유가 드러나네요. 생각이 진짜 성숙한 것 같음..
아스몬이 진짜 말 잘하네
여기도 인물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지게 만들정도인데
블자는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이걸 내보낼 생각을 했을까
위에 있는 댓글처럼 의도적으로 망신 주고 나가게 만들거나 자르려고 한 것 같음
이쯤되면 진짜 팀내 문제아들 일부로 내보내서 고로시 하려고 한게 맞는것 같음...
인물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 일어나는게 당연하지
저런애들이 모이고 모여서 게임을 망친거니까
PC, 페미에 절여져 있어서 여자가 나오기만하면 장땡이리고 생각했을듯
저희회사는 고위직 여자들이 많습니다 쩌는 회사죠 찬양해주세요!
아스몬골드 욕 먹을 거 걱정해주는 거 보소. 생각이 깊고 착하네.
아스몬골드는 진짜 개쌍욕해야할 대상이 따로 있는데 본질을 흐리지 말라는거인듯 중간에 머리 걸고 넘어지지 말라고 경고한것도 그런의미지
욕은 블리자드 그 기업이 먹어야 하는것이지 저 일개직원들이 감수해야 할 몫이 아님.
생각이 박힌 사람이라면 저 두 여성을 욕할게 아니라 저 영상을 업로드 허락 한 블리자드를 욕하는 것이지.
식당에서 음식이 맛없다고 사장 욕하는게 아니라 서빙하는 알바를 욕하는 격이지.
첨에 디아4를 하면서 기본적인 시스템들인데 왜케 누락되거나 구멍난곳이 많지?? 개발일정에 치여서 미뤄뒀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거 보고 나니까 그게 아니었음 진짜로 그게 기본인지조차 몰랐던거임;;
안 그래도 남의 다리 긁는 것 같은 삼월이 옆 차기 패치가 되고 있어서
"니들 게임은 하냐? 해 보고 패치 하는 거야?" 라는 말이 심심하면 나오는 판국인데
게임을 만들었다는 사람들이 나와서 저런 어처구니 없는 플레이를 해 버리니까
"역시...저것들은 게임을 해보지도 않고 패치를 하는 거였어" 이렇게 확신을 해버리는 거임
통계치만 보고 칼질 하는 건 개발자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라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게임을 안 할 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다 ;;
겜할때 가끔 이해 안가는 업데이트나 벨런스 패치가 되곤 하는데 단 한번도 안해보고 만든게 맞았네
검사나 몬헌 건랜스 같은 경우는 gm들이 개쩔게 잘해서 강제 입꾹닫인데... 이건 ㅋㅋㅋㅋㅋ
@@kunstk.1857 검사도 밸런스 패치하는 사람은 게임 안해보고 하는게 맞음.
란이나 소서 같은 비인기 직업 패치 보면 위에 영상에 나오는 것 같은 사람이 패치한게 분명함.
각성 우사 가장 최근에 나온 신캐인데 아무도 안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임.
개발자가 직접 한번이라도 플레이 해봤으면 절대로 그렇게 패치 안할거임.
@@tmxj2002 검은사막은 블자랑은 좀 다른 느낌임 그쪽은 썩은물들이라 왜 이걸 못하지 마인드라 반대로 좀 라이트 유저들 마인드를 이해를 못함
@@mufasa6996 특히 북미는 gm이 33 pvp 초상위랭커도 하니 말다함..
저 영상 자체보다도 저 영상을 업로드하게 되기까지 의사 결정 과정에서 반대 의견이 올라오지 않거나 전부 묵살되었다는 그 회사 환경 자체가 영상 내용보다 더 큰 문제라, 이건 누구 한명을 자르거나 바꾸거나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그냥 회사 자체가 되살릴 방법이 없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음
이 스트리머는 진짜 멋있는 사람이네
게임하나 시작 하면 진짜 뜯어말려도 한가지만 몇년씩 하는 내친구도 손절한 디아4 진짜 시즌 한달만에 접는거보고 디아4가 이정도구나 실감했다.
신명나게 까면서도 쓰잘데없는 인신공격엔 선 확실히 그어줘서 좋네ㅋㅋ
그 소리 안해줬으면.. 그런거 좋아하는 또하나의 나라.
여기에서도. 이 댓글들중에서도 엄청 많이 올라왔을 거임 ㅎ
치토스냄새나는 것들 ㅎㅎㅎ
"Shut the fuck up"으로 종결시키고 본주제로 돌입
지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얘기해도 인신공격 들어오는 순간 으음.. 더 들어줄 가치 없는 병신이구나가 되버림. 스스로에게 똥을 뿌리는 효과니 해야할 말만 하는게 맞음.
하하하 그러면서 인신공격 ㅋㅋㅋ 좆같이 생겨서 좆같다고 하는거야ㅋㅋㅋ
치토스냄새가 우리나라로 치면 육수냄새나네 이런건가요?
4:59 almost feel bad는 기분 나빠진다는 해석 보다 앞뒤 문맥으로 따지면 "보기 미안해질 정도"라고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스트리머가 저 개발자들이 외부적으로 나서서 이미지 소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설명했고, 이미지 소비하는 사람이 외부에서 오는 무수히 많은 공격성 댓글에 무방비한 사람들을 그냥 내보내는거에 대한 비판도 하고...여튼 기분이 나빠진다라고 그냥 해석하면 저 둘이 등장해서 보기가 싫어진다 라는 방향으로 아스몬골드가 말한듯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와 근데 아스몬드 정말 윤리적이고 선한 사람이네... 저들이 일반인이라서 일반인들이 욕먹는걸 보는게 힘들다고..
아스몬골드 쟤 ㅈㄴ 혐한인 인간인데
쟤 디아 3 시절 구독자 몃명 없었을때, 한국 유저들이 발견한 "런" 들 (군락런, 악마런, 숙주런 등) 한국 방송인들 스토킹 하면서 블리자드에 신고해서 패치 먹이는 거로 컨텐츠 만들었는데
한국인들의 눈물 먹는다고 조롱하면서 더 새로운 런 찾아서 지 컨텐츠 늘려달라는 식으로 조롱 함
@@구독자500명되면이같은ㅋㅋ버그를 정당화하는 미X놈이있네 ㅋㅋㅋ 신고하는게 당연한건데 뭔 ㅋㅋㅋㅋㅋ아스몬이 혐한인건 또 처음듣네 ㅋㅋ
버그쓰다가 신고당하니까 ㅈ같아서 혐한프레임 씌우고 자빠졌네 진짜 중국애들 핵쳐쓰는거 뭐라하기전에 니들 내로남불 마인드부터 바꾸셈 ㅋㅋㅋㅋ
물론 쟤 게임 할때마다 징징거리는건 종특이라 뭐라못하겠는데 버그쓰는걸 신고한게 잘못된건 아니라고보는데 ㅋㅋ단지 그 이유 하나로 혐한프레임을 쳐씌우고있네
최소한 쟤는 스토리,연출 등등 깊게 보면서 정직하게 게임하는 애임
지금은 전혀 반대임 한국 좋아함. 그리고 아스몬 방송 많이 보면서 느낀게 기본적으로 아스몬이 그렇게 게임 하는 스타일을 안 좋아함 뭐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기보단 그냥 관점의 차이라고보면 될듯.. @@구독자500명되면이같은
아스몬 렉카라고 한국사람들이 욕도 많이 하는데 아스몬만큼 논리적이고 여기저기 휩쓸리지 않는 스트리머는 보기 드믐. 아스몬 방송 한 두달전부터인가 아스몬 채널에 올라오는거 다 보면서 컴터 하는데 보면 잼잇음. toxic한것도 거의 없고
@@구독자500명되면이같은 근본이 혐한 컨텐츠에서 시작한 사람인데 성공하고 태도 바껴봤자 업보가 있음
I am amazed to find a Korean channel dedicated to translating Asmon's streams 😂 it's awesome.
Long live Baldy!
Yeah! Asmon is quite famous in Korea. Cuz he's so funny! 🤣
Long live Boldy!
아스몬 골드가 이렇게 바른 말로 사람 까는건 오랜만에 보는거같은데 진짜 백만프로 공감합니다 아호
ㅋㅋㅋ 아스몬 뒤에 와우 켜놓은거 개웃기네 ㅋㅋㅋ 여전히 와우를 사랑하긴 하나봐
지금의 블리자드가 우리가 알던 블리자드가 아니라는 걸 아직도 부인하고싶고, 그래도 그 옛날의 정신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거라고 스스로 위로하던 사람이 있었다면 저 영상을 보면서 드디어 깔끔하게 심리적인 이별을 하고 보내줄 수 있게 한 영상이라고 생각함.
블리자드는 실질적으로 없어진지 오래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옜날 이름팔이로 유저들 돈 빼먹을 궁리하는 상장기업 이 있을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내가 키우고 사랑하던 강아지가 죽었는데 어떤 회사에서 다른 개를 같은 이름으로 판다고 해서 죽은 내 강아지가 돌아온 것도 아니고, 그 회사가 나와 강아지의 추억을 위해서 다른 개를 데려온 것도 아님.
우리 모두 쓸데없는데 감정낭비 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면 됩니다.
돈빼먹을 생각은 예전에도 했음. 그게 기업이니까.
다만 인력이 대거 교체되면서 어떻게하면 멋진 게임을 만드는지 그 방법을 모르는 직원들로 대부분 바뀜.
식당으로 치면 예전엔 맛집으로 소문나서 손님들이 알아서 지갑을 열어줬지만
지금은 음식의 맛이 변한거임.
그래도 한국식 맹독성 과금은 아직 없어서 다행이다. 그건 음식의 맛으로 승부보는 느낌이 아니라 음식에 약을타서 손님을 재운뒤에 지갑을 훔치는 느낌임.
그건 게임의 영역을 벗어나 도박의 영역이라고 보는 사람도 많지.
@@PPuyo1 진짜 딱 이 느낌이네용.. 처음에 발굴한 맛집 나중에 손님 모일쯤에 다시 가보면 뭔가 체계는 전보다 잡혀있는데 음식 가격도 올라있고 맛도 전만큼 맛있지 않음.... ㅠ
@@PPuyo1 돈 빼먹을 생각이라는게 단순히 기업이 뭘 만들어서 돈 받고 판다고 다 돈 빼먹으려한다는게 아니라, 자기들도 애용할 정도로 좋은 제품을 만들지 않으면서 눈속임으로 팔아먹으려고 한다는 의미임. 기업이라고 블리자드가 처음부터 돈 빼먹을 생각으로 사업했다면, 애초에 게이머들한테 정말 특별한 회사라고 인식이 되지가 않지.
식당 음식의 맛이 변한 이유가 단순히 인력이 교체되서가 아니라 예전에는 음식을 사랑하는 식당주인이 자기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파는 자체가 목표였는데, 지금 식당주인은 예전 간판 걸고 뭐가 됬든 최대한 싸게 만들어서 최대한 비싸게 파는게 목표가 되서 그런 것.
그리고 모바일게임같은 ㅈ같은 과금을 만든건 음식에 약탄 식당주인도 ㅈ같지만 그 식당에 맨날 들어가서 약탄 음식 먹고 지갑 털리고 싶어하는 손님들이 있기 때문.
그게 그렇게 싫으면 손님들이 ㅈ같은 식당주인이 약타서 파는 식당에 들어가질 않으면 됨.
돈 빼먹으려는 기업에 돈 안 주면 그런짓 못하니까, 그래서 내가 애초에 하는 말이 이제는 이름만 블리자드인 회사한테 신경 끄라는 말.
디아블로는 디즈니에 인수된 마블영화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
블리자드 처음엔 진짜 게임좋아하는 너드들 모여서 진짜를 만들어왔었는데 지금은 규모도 너무 커지고 초창기멤버들도 하나둘 나가고 그 감성이 사라졌다. 그냥 겉만 그럴싸하게 만든 거대한 상업게임회사가 되버렸다
지금은 그냥 양복쟁이 찍어내는 겜회사로 전락함
지금이 아니고 몇년 됐슴.ㅋ 지금은 희망도 없는 회사임ㅋ
옵치나올때가 고점이었고 그후로는 좋은소리 들은적이 없는 모유도둑 병신회사인데 뭘 새삼스럽게 ㅋㅋ
성추행 사건때 초창기멤버들이 게으른 주제에 과거의 영광에 쩔어있는게 제일 큰 문제라고 밝힘 ㅋㅋㅋ
초창기멤버들끼리 만든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10년째 단 하나의 게임도 찍어내지 못하고 있음 ㅋㅋ
초창기멤버에 대한 리스펙도 필요없음.
다들 분노의 화살을 향할 곳이 필요하니까 액티비전 탓으로 몰고싶어하는거지, 액티비전도 갓겜 만드는 회사고 블리자드의 게으른 대응은 디아1때부터 변함없었고, 블리자드가 바뀐 게임지형에 적응하려면 자극이 필요했는데 오히려 대중들에게 액티비전이 욕받이가 되면서 블자만 더 독립성없는 바보조직이 되고 있는거임.
진짜 문제는 블자 내부에 있는거고, 그 문제는 초창기부터 있어왔음.
30년 전부터 지적된 디아블로의 아이템복사 돈복사가 지금도 터지는 이유가 다른게 아님.
달라진건 30년 전 유저들은 돈복사를 같이 하면서 즐기던 사람들이고, 지금 유저들은 돈복사라는 버그를 패치하고 게임내 경제를 정상화하라고 요구하는 유저들이 있다는거임.
게임 생태계가 바뀌고 유저 문화가 바뀌었는데 디아블로는 30년전 운영법에서 못벗어나고 있는거
이미 2018년부터 망해갔음. 옵치2때 하는 꼬라지 보고 디아4 절대 안사기로 마음먹음.
구매자에게 뽕차오르는 코멘터리였는가 X
비 구매자에게 구매욕구를 올리는 프로모션 이였는가 X
남는거 = 숏컷 여성 개발자와 블리자드 = 옛 성폭행 관련 블리자드 게이트 사건 무마시키기 위한 생색내기 영상
그저 우린 다양성 존중하고 이렇게 생긴 직원써하고 생색내기밖에 안보임ㅋㅋ
페이챙려의 개발자와 블리자드임 우리는 챙려에게도 돈을준다 이런거지
이제 확실히 느꼈다 더이상 디아블로는 없다
90년생이고 지금까지 나온 블리자드게임 길잃은바이킹빼고는 전부 다해봤고 구매할수있는 패키지는 전부 다 구매해서 초딩일때도 부모님찬스써서 했던 사람인데 다신 다시는 블리자드게임 안삼. 하스스톤까지가 딱 블리자드 감성 느껴지는 게임이었다고 봄. 그 이후로 맛탱이 가더니 정점을 찍은거고
오버워치도 기술적으로는 훌륭했음. 재미가 없어서 그렇지 😂
나도딱 이느낌임
난 길잃은 바이킹마저도 2까지 해봄 ㅋㅋㅋ 그게 디아4보다 재밌음
@@hyunsookim6096출시때는 블리자드 겜중에 대중성 압도적이였는데 뭔 개소리임
@@Dew-b8b 나도 재미없었어. 그냥 저 사람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라
솔직히 모든 개발자가 자신들의 게임을 자세히 알지 못해도 되긴 함.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고 세분화된 지금은 더더욱 몇몇 개발자들은 몰라도 됨. 하지만 영상에 나온 두 사람은 그렇게 모르면 안되는 직책들임.
뭔 개소리야... 모르면 그 새끼랑 의사소통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ㅋ 그새끼가 그냥 게임을 해보는게 났지 매번 의사소통할 때 다설명해줘야 되는데. 그리고 멍청하게 그냥 위헤서 명세던져준거 만드는 새끼는 그냥 쥬니어새끼고 보통 제대로된 1인분 하는 개발자는 내가 한부분이 아닌 코드도 다 파악하고 있어야 되고. 그러러면 내가만든 프로덕트를 직접 플레이 해 보는것만큼 코드의 전체 줄기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게 없는데 장난하나 ㅋ
특히나 쟤들은 코더도 아니고 레벨디자이너 즉 기획자 새끼들이라고, 저새끼들이 게임을 모르면 회사에서 노는거지 장난하아. 아트따리도 적어도 클라이언트쪽 어느정도 아는 아트랑 아닌 아트 수준차가 얼마나 심하고 원화가 조차도 게임 분위기를 알아야 해서 게임을 플레이 해야 되는데 ㅋ
어디서 코딩 페러다임 조금 듣고와서 개소리 하나본데... 그건 모르고 해도 된다지... 현업에서는 그렇게 안돌아가고 현업에서는 그냥 내가 팀내에서 제대로 일할라면 알아볼수 밖에 없다...
영어의 '디자이너'라는 직책이, 우리나라 구세대들이 생각하는 말단 그림노동자가 아니라 실제로는 기획자나 설계자인걸 감안하면, 진짜 저건 선넘은거죠.
저 둘은 실제로 그림 그리는 디지이너가 맞을거임. 경험상. 던전 디자이너는 종일 앉아서 던전 디지인 하고 시안 만들고 모델링할 소스 만들어서 넘기는 일 할거임. 실제 게임 기획자 아님.
@@마이클셈벨로 그건 아니죠
저 중에 한 사람이 저주의 신단을 디자인했다고 나오잖아요?
단순히 그림만 그린게 아닙니다
저거 풀영상 보면 저 시니어 디자이너가 자기들이 각팀마다 다른 부분/던전 각각 만들고 서로 바꿔서 플레이 엄청나게 한다고 나와요@@마이클셈벨로
@@마이클셈벨로 뭔 그림 그리는 디자이너야 그렇다면 해외에서 이렇게 난리도 안났지 그리고 애초 그림만 그리는 디자이너의 플레이를 왜 보여줘 ㅋㅋㅋ 무슨 의미 있다고
@@마이클셈벨로무지를 넘어선 그대..
이 영상을 기획한 사람이 역겨운 이유는
블리자드에게 향해야 할 비판과 비난이
두 개발자에게 받는 이미지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방향을 틀어 비난의 대상화가 되었음
총대를 맨 두 개발자는 자기들이 이용당한것도 모르는게 환장할노릇
토사구팽의 현장이 아닐까싶다
PC가 역겨운게 그거지
ㅈ간질 하지 말자는게 핵심인데, 정작 본인이 ㅈ간이고 그 중에서도 위선적인 ㅈ간임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음
블리자드는 그럴만해
Pc현주소지
저 두 개발자도 pc최전선에 있는게
말투보면 알음ㅋㅋ
균형찾고 취향찾고 존중찾으면서
분위기를 또 찾음
기획자 조차 폭망 예정된 미래를 얘상할 지능이 없었을껄?
나는 출연자와 연출자가 같은 생각으로 했을거라 본다. 저기 나온 두명중 자리야같이 생긴 사람봐라. 레인보우 색깔 디아블로 써있는 티셔츠부터, 쟤넨 의도적으로 PC 메세지를 심었고, 욕먹으면 여자라서 욕먹는다고 물타기하려고한다고 해외 포럼에서도 말많음.
자신의 요리가 어떤 맛인지 모르는 셰프
자신의 발성이 어떤지 모르는 가수
자신이 만든 게임을 플레이해보지 않은 개발자
게임은 잘만들어진 한편의 포르노와 같다고 한 어떤 개발자와는 너무나 다르다
마지막건 둠 개발자가 말한 게임의 스토리는 게임의 그것과 같다 아님? 그런 비유는 처음 들어봐서 그럼
세상의 모든 것에 포르노니 이딴 자릉내 묻혀놓는 그성별 진짜 진심으로 지긋지긋하다. 니성별
@@lifeasanexperiment남돌 응디흔드는 유사포르노 보면서 배꼽긁는 페미니스트님 안녕하세요
@@EuclideanAlgorithm 얼마나 어렸을때부터 일본 포르ㄴ영상들을 보고 자랐으면 포르노에 무감각하냐.. 페미를 떠나서 포르노는 청소년강ㄱ에 성매매, 납치, 약물, 폭력에 성적인 걸 녹여내는데 그냥 성욕 풀려고 그딴 걸 보고 자라오니 점점 무감각해지고 성 범죄자들이 많이 생겨나지..
1000명중 999명의 정상인이 그런 영상을 보고 아무렇지 않았더라도 나머지 1명이 어금니 아빠나 돌려차기 남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포르노는 세상에서 사라져야함
@@lifeasanexperiment꺅 언냐 배꼽에 먼지랑 때 모야모야
디아2야 명작이니까 논외로 하고 디아3정도만 됐어도 이렇게 욕 안 먹었을 듯
그리고 그렇게 그렇게 폰이고 뭐고 플레이어들은 컴퓨터로 하고싶다고 어필 했는데도
저런 영상 찍으면서도 콘솔마냥 컨트롤러 들고 하고 있는 거 보면 열 존나게 남
pc는 보정도 안 해주는거 ㄹㅇ 아스몬이 정확히 보고있네
그렇게 따지면 콘솔도 pc보다 불편한게 엄청 많고 특히 PVP에서는 PC가 넘사벽으로 콘솔보다 컨하기 좋아요
@@박지원-e4ppvp가 주컨텐츠인 게임도 아니고, 콘솔겜으로 설계된 것도 아닌데 굳이 pvp까지 들먹이면 그냥 무지성 실드로밖에 안 보임. 사용하는 조작기기에 따라서 직업의 근본적인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변화해 버리는 건 바람직한 디자인이 아님.
@@RAA_AAM 제가 쉴드치는걸로 보입니까?
글을 제대로 일고 답글 다세요
전 pc보다 콘솔이 혜택 보는게 있다라고 글이 올라와서 콘솔도 pc에 비하면 불편한게 많다라고 한건데 이게 쉴드입니까?
@@RAA_AAM 영상에서 유투버가 사령술사 예를 들었는데 그럼 반대로 도적으로 예를 들면 질주 스킬이 콘솔은 타켓팅이 안되서 질주를 제대로 쓰지를 못하는데 이런건 말을 안하고 그쪽이야 말로 무지성으로 까는거 아닙니까
@@박지원-e4p 논점 이해를 못한건 그쪽같은데. 내가 무지성 실드라고 느꼈던 건 영상이나 원댓글의 취지랑 맞지 않게 디아4를 두둔했기 때문이지 컨트롤러 유저가 아니꼬와서가 아님. 말한것처럼 도적의 질주뿐만 아니라 게임패드가 pc에 비해 불리한 부분은 꽤 많음. 내가 까고싶은 건 이 부분임. 어째서 컨트롤러의 차이로 근본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같은 직군 내에서 차이가 남? 이 차이 자체가 디아4의 큰 문제점중 하나인데 "그렇게 따지면 pc가 pvp 더 유리하니 그건 문제삼을게 아님" 이라는 뉘앙스로 보이는데. 어느쪽이 더 유리하다 불리하다를 떠나서 그런 차이가 생기는 것 자체가 디아블로라는 게임에선 불쾌하다는 거임. 빌드를 완성해나가는게 주 재미요소인 게임에서 기기에 따라 쓸수있고 없는 빌드가 갈린다는게 얼마나 좆같은 일인지는 유저인 본인이 더 잘 알지 않음?
4:57 feel bad는 보통 유감의 뜻으로 쓰이지, 기분나쁘다는 뜻으로 쓰이진 않습니다
게임을 사랑했던 블리자드는 이제 없어 돈을 사랑하는 블리자드만 남았을 뿐이지
'액티비전 블리자드'
저 두 사람이 개발자 자격 없는 거와 별개로 조롱이나 혐오 경계하는 스트리머분은 멋지네요.
10만원에 가까운 게임을 사놓고 10시간도 안한건 디아블로가 처음이었다
진심 대공감
첫날 구매해서 6시간쯤 반 억지로 플레이하고 다음부터 손이 안감
하나더 있을텐데 사펑...
@@xzi7721 난 사펑 엔딩도 보고 재밌게 잘 했음 초반 버그가 많아서 그랬지 추후 패치도 괜찮았고 게임도 재밌었음
@@크르릉왕왕 대단하군!!!! 인정!!!
난 싸펑ㅋㅋ
실제로 이 영상을 본 후로 모든 희망을 잃고 디아4에 접속을 하지 않고 있음.......
내가 봤울때는 지금 블리자드 개발자 평균이 저게 맞는거임 지들도 겜에 대하여 잘 모르니 여자들 내세우고 욕하면 차별주의자 드립 할려고 하는거지
도대체 기집년들이 왜 게임업계에 들어와있는거임?
디즈니에게 한수 배웠군.
블쟈의 오만함이 그대로 드러난 영상.
진짜로 이제는 디아2 그리고 디아3에 개발 참여를 했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POE가 조금 접근성이 복잡해서 그랬지 게임성으로는 안 그래도 POE가 치고 올라온 마당에 POE2 나오면 정말 이제 블리자드 나락 갈듯.
WOW는 이미 클래식으로 버티기만 하고 이미 끝물이고 오버워치도 관리 개차반으로 해서 말만 오버워치2 지 출시 하겠다던 여러 컨텐츠 중 일부분은 아예 백지화 됐고 프로 리그도 이제는 이번 시즌 이후 유지 할지 말지 모르고 남은건 디아블로 시리즈인데 디아4마저 시원하게 말아 드셨네. 되도 않는 디아5 떡밥이나 뿌리고 있는거 보니 지들도 급한건 인지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운영하지.
게임에 사람 빠져나가게 만든 카운터펀치였다.
현재의 블리자드는 그냥 블리자드의 IP 를 사서 최대한 돈을 뽑아내고 버리려는 사업가들 일 뿐이죠. 그런 사례는 EA 나 유비소프트를 비롯해 너무나 많습니다. 액티비젼-블리자드도 그런 사업체로 넘어갔다는 거죠. 이미 블리자드는 초기 판매 만으로도 충분히 돈을 벌었어요. 이제 부터 나오는 각종 판매액은 사실상 전액 순이익이라고 봐도 되지요. 그러니 블리자드로서는 더이상 비싼 개발비를 많이 투입할 이유가 없는 겂니다.
아무리 개발자들이 자기 게임들의 플레이를 잘 안한다지만, 블리자드는 진짜 단한번도 플레이를 안하는게 확실힘. "어자피 베타 테스트 할끄니까" 이런식임.
그만큼 자기들의 게임이 얼마나 재미없고 지겨운지 스스로도 잘 알고 있고, 그로인해 피해보는 유저들은 안중에도 없음. 오직 돈밖에 모르는 그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돈 한푼 안받는 모드 개발자들도, 그 모드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하려고 수십번 플레이해봄. 그래서 모드 개발이 힘든건데.
게임으로 수천억 수조원 버는 회사의 개발진들이, 그 게임을 안해봐서 문제점이 뭔지도 모를 정도니, 그야말로 막장이고, 더욱이 문제점을 지적하는 게시글들을 읽어봤을리가 없지.
이 정도면 블리자드 게임들을 보이콧하는게 맞음. 무료로 제공하는 게임이나 하고, 절대로 돈주고 블리자드 게임을 하는 일은 없어야 됨. 주변에서 누가 돈주고 블리자드 게임한다면 무조건 말려야 됨
베타때 몇시간하다가 졸고나서 환불받은게 최고의 한수였다..
아 제기랄 나도 그때 환불할걸
서울대생이신가요?
저도 베타 때 해보고
너무 불편하고 미완성에
완성도가 보이면 사야지 하고 안 샀지요. ㅎㅎ
이젠 믿음이 없어요 블자에...
전 클로즈해보고 시원하게 안삿습니다ㅎ
그 돈으로 poe하쉴?
2:05 raise skeleton은 해골을 올리는게 아니라 해골소환입니다...
게임에 대한 재미를 고민도 없이 만들었다는게 지금의 블리자드.
이젠 블리자드라는 이름이 아깝다.
분노가 그대로야...저게 뭔지 아셈..저게 디아블로4 유져들을 분노를 말해주는 거죠
개발자들이 게임할줄 모른다는건 지탄받아 마땅할일...
블쟈아 와우한테 진짜 잘해라 늬들 마지막 밥줄이다..
진짜 이번 사태가진짜 ㅈ같은게
보통
제작자로써, 게임메이커들이
실제론 손가락들이 고자라 게임을잘만들지만
플레이는 못한다 할수는 있는부분인데
근데이건 게임에 전체적인틀도모르고
매커니즘을 지들이 만들었는데 그게뭔지도모르고 , 어떤부분이 문제인지는 모르면서 웃고 넘기는 거나 , 정말 게임역사에있어서
가장 강력한 ip중 하나를 가지고 이렇게 한다는거자체가 너무 이해가안됨..
블쟈 빠 로써 이번 사태를보고 느낀건
그냥 게임 찍어내는공장에서 각파트별로 컨베이너 돌려서 쳐 만든느낌밖에안듬..
당연히 게임이란 하나의 상품을만들때 수많은부서들과담당들이 만들걸합쳐서 작품이 나오겠지만 이건그냥 뮤슨 중국 공장에 부품 하청맡기듯이 쳐만드니깐 게임이 산으로가는데 좋다고 웃고들 있지 ㅈ망 ip로만드는거자체가 너무안타까움
아스몬 골드가 헤어스타일이나 외모 얘기하지 말라고 했지만 저런 헤어스타일을 가진 사람이 회사에 들어와 있다는 것은 내부의 사상적 부패와 작품적 붕괴가 일어나고 있다는 어떠한 증상과도 같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렇게 반응하는 거임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두 사람의 외모를 보고 어떤 쌔한 느낌을 받았을 거고 그 느낌은 경험적으로 습득된 질병 감지 능력임
그 전 블리자드의 만행들은 말할것도 없지만 이번 영상은 그냥 너무 놀라움. 그 전 개짓거리들은 블리자드가 뭐가 단단히 잘못됐구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대체 뭐가 얼마나 잘못된거지??? 하는 의문이 듬. 단순히 몰락해가는 게임회사가 아니라 뭔가 이상한, 상식에서 벗어난 뭔가뭔가를 보는거 같다고 ㅅㅂ
안그래도 겜 터져서 난리났는데
개발자 플레이영상이랍시고 내놓은게
겜안분에 디아블로의 d도 모르는 사람 앉혀놓고 노가리까는 영상이라 진짜 불난곳에 기름 끼얹은 꼴이 된듯 ㅋㅋㅋㅋ
우리가 일수 있는건..저기는 최고의 회사가 맞아...개발자들의 몸상태가 좋아...칼퇴근하고 주5일 근무한 사람들 같아..
"스미스 부장님, 이 영상을 통과시키지 않는 이유라는게, 그들이 게임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구요? 개발자라도 여성은 게임을 모른다 이건가요? 핵심 스킬을 쓰지 않는게 어때서요? 저는 기본 스킬만으로도 그들이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하는데요? 나가주세요 당신같은 헤이터는 블리자드에 필요없어요"
그냥 블리자드가 생각한 이 플레이 영상의 의의는 "디아4는 여자도 충분히 해낼수 있다!" 라는것 같습니다.
이전 시리즈나 다른 게임에서 개발자가 플레이 영상을 올린다는건 게임을 할 뿐만 아니라 개발자로써 갖고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나 숨은 떡밥들을 이야기하는걸로 유저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는데
이 영상은 그저 PC로 점철된 걸스 캔 두 애니띵을 보여주려고만 한것 같습니다..
블리자드의 사원 전원이 게임을 생각하진 않겠지. 예시로 사무실 청소하거나 작곡만 하는 사람에게까지 디아블로 고인물일 필요는 없지. 하지만 구매자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마케터는 반드시 고인물이어야함. 구매자보다 해당 상품에 대해 모르면 이슈를 처리할 수 없는 건 상식임. 문제는 저 영상의 출연자, 편집자, 기획자, 검수자 전원이 본인들이 만든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심각하게 떨어졌거나 혹은 사내정치의 이유로 해당 문제를 방관했다는거지. 다른 상품 회사는 이런 일이 적은데 유독 게임 회사는 이런 일이 많은 것 같음.
8만원 내고 구입한 게임을 그 게임의 메커니즘, 기초적인 시스템조차 이해를 못하는 디자이너를 보고 충격먹었음. 그 발더스가 6만원대인데 ㅋㅋㅋ
로아도, 와우도 안해서 그간 아스몬 골드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영상 하나 만으로도 아스몬 골드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매운 방송처럼 신랄하게 비난하면서도 선입견은 가지지 않고, 여론을 신경쓰지 않고 까야할 부분과 까일 필요가 없는 부분을 확실하게 구분함. 정확히 '왜 저 영상이 비판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포인트를 짚음.
영상에 나온 두 명의 여성에 대한 비난이 지나치게 커지는 걸 의식하는 게 보이는데 솔직히 말해 그게 왜 그렇게 중요한지 이해가 안되네요. 블리자드가 철없는 두명의 어린이를 내세운 것도 아니고 분명히 자기 직업을 이해하고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을(그렇지 못하다면 그건 본인들의 잘못이겠죠) 두 명의 성인이 사전에 준비된 영상으로 자신들의 창작물을 설명 홍보하는 건데 마치 두 명의 죄없는 희생양이 끌려 나와서 책임자들을 대신해 비난받고 있는 것처럼 호들갑을 떠네요. 저 demonstration이 재앙에 가까울 정도로 처절하게 실패한 것의 첫번째 원인은 저 둘의 미숙함이죠. 저 두 사람이 '헤어컷'으로 비난받을 이유는 없는 것처럼 그 '헤어컷' 때문에 받을 비아냥을 걱정해 제3자가 나서서 저 둘이 업무적 책임을 다 하지 못함으로 인해 받아야 할 비난을 대신 퉁쳐 버리는 건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보입니다
과거 블리자드는 지들이 좋아 하는 게임을 만들고, 현재 블리자드는 지들이 뭘 만드는 지도 모름.
보니까 여성할당제나 PC할당제로 들어오신 두 분 같은데, 월급도둑질만 하기에는 뭐하고 얼굴 내미는 일이라 '나 개발자요!'하고 자랑스럽게 나오신 거 같구만.
간단해 지금 이름만 블리자드야. 옛 개발진 다 나갔어
블리자드는 사실 예전의 우리가 없다는걸 이모탈 사태에서 천명했다.
디아블로 4 이후의 게임이나 확장팩을 구매할 생각은 없죠.
디아4는 부조금 낸다고 생각하고 산거라 나머지 스토리는 스트리머들 보면 알수있으니 다음은 없습니다.
디아시리즈 ㅈ망하게 한 수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콘솔로 강제이식하면서 기존 디아시리즈를 즐기던 피씨유저들의 사용감도 다 ㅈ박아버렸다는게 이유 중 하나긴함
그나마 디아3은 그걸 전투의 속도감으로 어느정도 무마하는 데 성공했지만 디아4는 묵직한 타격감을 원하면 가서 소울라이크를 처 만들던가 디아4는 기획부터 잘못된 게임임
디아3 는 애초에 콘솔판과 pc판 조작 시스템이 다르잖음. 애초에 신경쓴 정도부터 다른거임. 그땐 신경썼고 이번엔 ㅈ도 신경 안 쓰고.
콘솔 강제이식이라 전혀 볼 수 없다고 봄. 앞서 디아2,3에 적용도 해봤고, 두 제품 다 콘솔로도 구입해 본 결과 디아2의 콘솔은 좀 불편한 감도 있었지만 디아3는 엄청나게 이식을 잘해놨었음. 한동안 피시버전 버리고 콘솔로 했을만큼. 근데 디아4도 이식은 잘했다고 보는데 망할 키보드랑 또 차이를 둬서 그렇지. 결국 기술력 문제임!!!
대댓글들 다 하나같이 말귀를 못알아먹네. 디아3 콘솔 넣고 어느정도 잘 소화한거 맞아. 근데 저사람이 말하는건 애초에 마우스키보드 컨트롤 게임에 콘솔시스템넣으면서 마우스 키보드만의 조작으로 할수있는 기믹들이 깎여나간 부분을 말하는거임.
다 돈때문이지 머
판매량이 중요하고 더이상 무의미 했던 시리즈 같음.. 버그도 너무 많고 방치도 너무 길고.. 너무 목적이 없는 게임이었고 대처들도 보면 별생각 없는거 같고 내려놓고 POE하는데 그냥 블리자드는 핵엔슬래쉬에서 손을 놓을때가 된것같음 2,3,4,레저렉션,확장팩까지 다있지만 이제 디아블로라는 시리즈는 새로 나오더라도 유튜브로 구경하고 간만 볼듯..
저 영상에 나온 사람들은 개발자로서 그 자격이 의심될 정도로 게임에 대한 이해가 없음. 이 것은 분명 비판 받을 일이고, 따라서 저 플레이 영상을 올리면 저 두 사람이 대중으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야함. 그런데도 저런 영상을 업로드 했다는 것은, 저 두 사람 외에도 저런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했을 때 문제가 될 것이라 예상하지 못하는 자격 미달의 직원이 더 있다는 뜻이고, 블리자드라는 회사가 자기 직원을 보호할 능력조차도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함 블리자드는 진짜 총체적 난국이다
저 개발자들은 어렸을때 디아2를 해본사람들일까? 라는 의문점이 들었다.. 과연 디아를 재밌게 플레이해본 유저였다면 게임의 방향이 이렇게 되었을까?
저 두 유기체가 게임을 잘 했으면 외모로 칭찬받았을 텐데
개발자라는게 자기가 작업한 것도 못 하니까 욕 뒤지게 먹음
제가 게임 처음하는 남친에게 디아블로4 정도면 가볍게 적응 할 것 같아서 시켜봤단 말이죠..
한달 정도 되니까 슬슬 적응해서 좀 높은 던전을 가도 안죽던데 저 영상 보고 참.. 암담하더이다
번역본 보고 싶었는데
나이스 감사합니다 ㅋ
저런 애들 둘이 PC빨로 선임 디자이너 이러고 있으니 망할 수 밖에 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물건너 갔음.. 이번 디아4를 마지막으로 정말 남아있던 골수팬들 마저 등 다 돌린 것 같음. 나도 그렇고
4:58 에 I feel bad 는 기분이 나빠진다는 해석 보다는 동정심? 불쌍하다? 그쪽에 가까운 표현이에요
디아 결제한것중 역대 제일 아까운 금액이다 저런사람들이 만든겜을 삿다는게 참 어이가 없다 😂
아니 유저들에게 게임을 소개시켜주는 사람들이 기본 기술도 못쓰고 죽어자빠지는 것 부터가 이게임을 누가 어떤식으로 만들고 어떤 상황인지 대변해줌
마치 게임으로 정신병이 발병된다고 했던 그 여자가 생각남
디아2 클래식을 쭉해오다 어느날 리저렉션이 정식발매된다해서 예구해서 여태 즐기다 디아4 나온다길래 베타테스트 하길래 해보고 정식오픈도 하기전에 그냥 디아2로 다시 돌아감. 최소 디아3는 욕하면서도 몇시즌 꾸역꾸역 했는데 디아4는 예구는 커녕 베타테스터 단계에서 손질치고 관심끊음
똑똑하시네… 난 고민하다가 결제하고 2시간 6분 플레이라 환불 불가
옛날에 블리자드는 공동 창립자인 애드햄이 직원들보고 퇴근하라고 해도, 직원들이 자기들이 개발한 스타크래프트가 너무 재밌어서, 몇 판만 더 하고 가겠다고 말했다죠.
자기들이 만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명성만 빨아먹는 인간들이 앉아있네요.
블리자드는 죽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자신들의 게임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블리자드 내부가 PC로 썩어가고 있다는걸 보여려고 저러는건가 싶음
저러고 본 영상 댓글 막아둔 것도 졸라웃김ㅋㅋ
둘이 뭐 낙하산으로 입사한 애들이고 쟤네를 내쫓으려고 올린 영상이라면 성공한 듯
마치 자기도 안먹어보고 무조건 맵게 만들어서 돈만 벌려고 하는 디진다 돈까스 사장같네
3:59 딱 예수가 한말이네요.
진짜 와우 리치왕 최전성기때 블리자드가 그립다
애초에 디아블로4의 방향성을 생각하면 블리자드의 의도는 아마도 캐주얼한 플레이어 (여성 게이머, 액션게임 잘 안하는 게이머) 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저런 영상을 올린 것 같은데 저런 결과를 낳을 줄 몰랐을 듯.
저런영상을 찍었다는것도 문제고 개발진이 게임을 할줄 모른다는것도 문제지만
이걸 보고서 그대로 공개할 생각을 했다는게 제일 어이가 없음
예전 컵헤드 논란 보고 배운게 없나?
심지어 그 사람은 개발자가 아닌 기자였는데도 게임의 기초도 모른다고 욕먹었는데 개발자란 사람들이...
옆에서 띄워주니까 자기가 만들었다고 자화자찬하고 다시 옆에서 모두가 함께했다고 ㅋㅋ
아무리 녹화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어떻게 볼지 몰라서
긴장된 상황에서 제대로된 실력이 안나온다는걸
아스몬이 잘 짚었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인스킬하나 안쓰는건 긴장의 영역이 아니라고 하는거고 이런 영상을 찍었으면서 편집이나 재촬영도 없이 욕받이로 올린 블리자드도 잘못이라고
폰없찐부터해서 블리자드는 스스로를 갉아먹는듯
진짜 디아4가 이정도라도 나온건 저런 멍청한 팀장 밑에서 갈려나갔을 팀원들 덕분이다 ㅋ
게임에 대한 철학을 가진 이들은 자본주의 사내 정치질에 물러나고 이제 남은 건 그저 말잘듣는 자본주의 순둥이들만 남아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
티셔츠에 무지개색으로 디아블로 적힌거와 숏컷만봐도 문제가 있다는걸 알겠다
이제야 알았다는 게 더 놀랍다
그냥 패치노트 읽어보면 게임에 대해 개뿔도 모른다는 걸 예전부터 알았을텐데
주변 지인들 전부다 디아블로4 접었고 앞으로 디아블로5 할 생각도 없습니다.
일단 편의성도 너무 불편했고 거래시스템도 친구 지인끼리 할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스마트 드랍이 일단 더럽게 재미없었습니다
디아블로 파밍은 지겨우면 고렙구간에서 파밍해서 부캐릭에 템채우거나
그런 재미 요소들이 아예 없어진 상황이고
디2처럼 염가에 거래되는 템들도 이 게임은 그것조차 못하게 해서 개노잼입니다
그냥 PC 게임 RPG 게임이 거래가 안되는거 자체가 모바일 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드네요
아스몬이 욕을 많이 먹기는하지만, 디아블로 비판만큼은.. 정확한듯
블리자드는 단순 게임을 잘 만드는게 아니라 게임을 잘 만들기 위한 장인정신과 그걸 함깨하는 직원들 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있었고 그건 어디의 어떤 사업에서든 갖추기 어렵고 힘든 이미지인데 그걸 13년만에 깨부숴먹은 액티비전과 절망과 손절을 보여주는 유저들과 이전 직원들.. 참 웃긴건 이모탈 이후로 블리자드 손절한다는 말은 많이나오지만 디아4를 구매한 사람은 아직도 많이 보인다 누가 블리자드를 손절했겠는가? 스타1때부터 빨아오면서 스타1을 아직도 하는 블박이들? 와우로 오랜시간 함깨한 와우저들? 하스스톤을 핸드폰구석에 아직도 품어든 돌쟁이들? 해봐야 블리자드를 믿은적도 없거나 믿기를 그만둔 오버워치1때 진작에 손절한 유저들이지 나머진 여전히 과거의 영광이였던 게임들을 하고있거나 디아 4를 산 호구들이지 블리자드는 죽었고 액티비전이 그 가죽을 뒤집어쓰고있고 모두가 그사실을 알지만 아무도 떠나지 않아
트래일러로 딸딸이좀 쳐주면 사거든
던전디자인 레벨디자이너는 누구보다 유저급 이상으로 겜 이해도가 높아야 하는 포지션임. 무슨 그래픽디자이너 데려온줄
예상, 예측, 선견
이런 단어는 1도 느껴지지 않는.
D&D 룰에 따르면 지혜가 3(가장 낮음) 인 무리들이 만든 게임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진짜 결정권자 급 자리에 최상급 멍청이들이 있는 게 분명해.
이건 진짠데...
다크 앤 다커 하실라우?
@@lililioo긴빠이친 게임을 굳이 하고싶음?
@@최정석-c2e 긴빠이는 확정이라고 생각하네 ㅋㅋ 기소도 안됐는데
너 롤도 긴빠이인건 알고있음?
지혜 뿐만 아니라 지능도 3인것 같은...힘은 19 아닐까 싶네요
보통 해결책을 “love the problem, not your solution"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련하는게 맞는데 저 새끼들은 지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지들이 싸놓은 똥보고 예쁘다 멋지다 감탄만 하고 있으니... 블리자드는 이미 옵치2 예고부터 망했슴.
왼쪽 = 논바이너리 양성애자 오른쪽 = 레즈비언 이라고 하네요 ㅋㅋㅋ 블리자드 요즘 저런 애들만 뽑아놔서 망가짐
레즈비언은 알겠는데 바이너리는 뭐임? (진짜모름)
X발 차라리 러시아탱크를 사랑하는 아파치헬리콥터라 그러지
@@Radi_v바이너리가 이분법이라서 논바이너리는 성별을 남녀로 구분하지 않는...뭐 이런 뜻이라고 하네요.
바이섹슈얼인듯
진짜 개발자 맞나.. ㅋㅋ
이 영상 보고 디아블로4 출시전에 구매안한 나에게 칭찬해😊쓰레기를 5만원이랑 10만원 넘게 팔았구나라고 고개가 끄덕여짐
다음 트레일러는 언제쯤 나오려나.
유일한 기대는 그것뿐.
이 영상의 문제중 하나가
블리자드는 귀사의 가장 큰 프로젝트였던 디아블로4를 살리기 위한 일정으로 이딴 영상을 만드는걸 선택했고 공개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게이머들을 모르는지 이 영상이 결재 된것만으로 증명이 되었죠
한국에선 저런 것들을 바지개발자 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