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황산벌]백제의 마지막 대좌평 "사택천복" 말 잘해서 마음에 드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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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 사택천복(沙宅千福: 생몰년도 미상)
    백제의 마지막 대좌평이라 할 수 있는 사택천복은 660년 7월, 백제멸망과 함께 의자왕과 부여융 및 왕족과 대신, 장수들과 함께 당으로 끌려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삼국사기》에서 성씨가 생략되고 '천복(千福)'으로 등장하고 《삼국유사》 역시 삼국유사에는 '정복(貞福)'으로 등장하는데, 당평제비(唐平濟碑)는 '사타천복(沙吒千福)', 《일본서기》는 '사택천복(沙宅千福)'으로 등장해 그의 성이 사(沙)씨 임을 알 수 있다.
    [출처] 백제 상좌평(上佐平)·대좌평(大佐平)을 지낸 인물들|작성자 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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