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is inherently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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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bonbon_diary3914
    @bonbon_diary3914 2 года назад +1

    초등학생이 운전해서 잡힌 영상 보고 너무 황당해서 성악설 검색하구 들어왔는데 흥미로운 접근이네요! 저도 평소에 성악설이 맞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그럼에도 양심이란게 있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하면 어느정도 안다는게 신기해요 ㅎㅎ

    • @harryfather2999
      @harryfather2999  2 года назад

      잘못된행동을 하면 불안하기때문에 방어기재로 후회라는 것으로 반성이라는 경험을 하는거 아닐까요? 힘있는 사람들보면 알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하잖아요~ 잘못을 해도 빠져나갈 방법이 있기 때문이죠. 결국 제한을 받기때문에 학습된 사회 틀을 받아들이는 것이겠죠~ 그 틀을 안받아들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류는 멋대로 할꺼구요.

  • @user-ty5rs6je4m
    @user-ty5rs6je4m 3 года назад +1

    철학적이당

  • @coex9066
    @coex9066 3 года назад +1

    인간은 본래 악한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을 넘어 생물은 악한 존재일까요?
    성선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인간은 선하고 모든 생물은 선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본질이 같은 동물을 잡아먹는것에는 죄책감을 느끼지않을까요?
    인간이 선하다면 모든 사회에서 법이라는 것은 왜 존재할까요?
    법 안을 들여다보면 살인하지 말라. 남의 물건을 훔치지 말라. 강간하지 말라.
    모두 하지말라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인간의 악한 본성을 법을 통해 규제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선하다면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워라 그렇지 않으면 처벌을 받을 것이다 처럼 선한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규제할 것 입니다.
    인간은 악한 존재입니다.

    • @harryfather2999
      @harryfather2999  3 года назад

      논리적이십니다~
      전 그 예를 본것일뿐~ ㅎㅎ
      그렇지만 선을 구분할 수있다는게 다른거겠죠~

  • @CodeDdukDdak
    @CodeDdukDdak 2 года назад

    의지가 없이 자동적으로 선행을 베푸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선천적인 선한 사람은 1%에 불과하다는 게 문제이고,
    50%의 중립인자들도 주변의 선악 비율에 따라 쉽게 옮겨가곤 합니다.
    그러니 결과적으로 쉽게 이행하기 쉬운 악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 많은게
    당연한것이지요
    하얀 바탕에 검은 먹물은 지우기 어려우나
    하얀 바탕에 먹칠하긴 쉬우니까요
    결과적으로 말씀하신 게 맞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