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온]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누가, 어디서 돌볼 것인가? "걱정 말아요. 노후 1부 - 돌봄, 지역사회에서 답을 찾다" (KBS 202109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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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다큐ON (토요일 밤 11시 40분 KBS 1TV)
    “걱정 말아요. 노후 1부 - 돌봄, 지역사회에서 답을 찾다” (2021년 9월 17일 방송)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 돌봄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누가, 어디서 돌볼 것인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와 장기요양보험제도 등 현재의 노인 돌봄 체계를 돌아보고,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노인 돌봄을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1부. 돌봄, 지역사회에서 답을 찾다
    고령화로 인해 점점 부담이 커지는 노인 부양과 복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돌봄이 필요한 사람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통합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의 역할을 고민해본다.
    ■ 환자 있는 곳에 의사가 간다
    3년 전 갑자기 하지기능장애를 판정받은 김정숙 씨(77). 아내를 대신하여 남편 정일상 씨(80)는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다. 하지만 혼자서 아내를 돌보기엔 버거운 일이다. 무엇보다 거동이 불편한 아내를 부축하여 근처 병원에 가는 것도 쉽지 않다. 노부부의 걱정을 해결해주는 것은 전주시 통합돌봄의 건강주치의 사업이다.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방문해 노부부의 건강뿐 아니라 영양, 운동 지도 등 생활 전반을 살핀다.
    뇌졸중으로 거동이 불편한 유선경 씨(84). 집 근처 병원이나 의료시설이 적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병원 이동이 힘들어 치료를 포기하려 했지만 청양군 보건의료원의 이동진료버스 덕분에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주치의가 마을을 찾아 진료와 약 처방을 진행한다. 특히 물리치료기가 마련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다.
    ■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시력이 점차 떨어지는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김병한 씨(73).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난 후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 어려웠다. 하지만 부산시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게 되면서 건강한 삶을 되찾았다. 매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동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도시락을 받아가는 것이 일상이다.
    잦은 골절사고로 거동이 불편한 이징자 씨(79). 골절로 인해 병원 생활이 길었다. 퇴원 후 집으로 돌아왔지만, 정기적인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병원동행 서비스를 통해 걱정 없이 정기 진료를 받는다.
    ■ 노인 맞춤형 안심주택
    요양 시설에 장기적으로 생활했던 김철심 씨(87). 퇴원 후 돌봐줄 사람이 없어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안산시 통합돌봄의 케어안심주택에 입주하면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노인형 맞춤 주택으로 입주자들은 다양한 건강관리와 방문진료를 받게 된다. 입주민의 대부분이 지역 내에서 오랜 기간 터를 잡고 살아온 이들로 함께 어울릴 수 있다.
    ■ 우리 마을 주민은 우리가 돌본다
    일주일에 세 번 오토바이를 타고 이웃집으로 건강반장 백낙진 씨(80). 같은 마을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돌보는 건강반장 활동을 해오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찾아가 혈압과 체온 등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기록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고령화 #노년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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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

  • @데이지-y7e
    @데이지-y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돌봄 중심 좋지만 그 돌봄의 질을 높이려면 돌봄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 @user-rv1ol5fj6j
    @user-rv1ol5fj6j 3 года назад +6

    노후를 더 걱정스럽게 만드는 반전의 묘미가 쏠쏠한 다큐.
    "걱정말아요 노후"라는 제목을 보고
    노후에 집에서 살던 요양시설에 살던 걱정이 없도록
    국가와 사회가 돌보겠으니 늙고 아플것은 걱정하지 마세요 하는
    다큐인줄 알았음
    1/2부의 주제는 집에서 생활하고 싶은 늙고 병든 부모를
    너무 쉽게(?) 요양시설로 보내서
    부모는 집에 돌아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고 건강도 나빠지니 집에서 모시자,
    나라에서 요양보호사가 재가서비스도 제공하고 방문간호 방문의사도 있는데
    집에서 살고싶어하는 부모를 싫다는 요양시설에서 모셔야 하느냐? 이런
    것임
    어느 자녀가 늙고 병든 부모를 요양시설로 보내는데 쉽게 결정할 것이며
    24시간 365일 끝을 알수없는 기간동안 케어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주5일 하루 3-4시간에 한달에 한두번 올까말까 모를 방문간호 방문의사를
    믿고 집에서 모신다면
    요양보호사가 없는 하루 20시간(250일)
    토일요일 공휴일(365일 중 110여일은) 누가 모신다는건가?

    • @Doublejandh
      @Doublejandh 2 года назад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는 요양기관이 나을 수도 있어요. 조금만 관리해줘도 삶의 질이 높아지는 사람이 더 많으니 이런 부분은 확대되는 것리 좋을것 같아요. 모두 해당될순 없지만요

  • @jeanyork6163
    @jeanyork6163 3 года назад +1

    건강주치의 너무도좋은 서비스인데요 물리치료사가 재활운동도 도와주고 도시락도제공해주고 자역사회의통합돌보미
    너무좋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mm3gw2vd8l
    @user-mm3gw2vd8l Год назад

    늘 행복하시길..........

  • @user-rv1ol5fj6j
    @user-rv1ol5fj6j 3 года назад +6

    걱정말아요 노후"에 대다수의 국민이가지는 바램은
    집에서 생활하던 요양시설에서 생활하던 감내할 수 있을 만한 불편을 뺀 편안한 생활을 원하는 것일 것이다
    내 아들이나 딸의 희생위에 나만 집에서 편안한 삶을 원하지도 않고 그것이 편안한 삶일까?
    그리고 병든 부모님을 모시는 이땅의 어느 자식도 요양시설에 보내는 것을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
    집에서 모시는 것이 노인을 위하고 노인이 원하는 삶이다고 강요하지 말고
    요양시설에서 보내는 노후도 (집만큼만은 못하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면) 집만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힘써주는 정부.사회(공단)이 되길 바란다.
    나이든 부모는 요양시설이나 양로시설에서 평안하고 즐겁게 살고,
    젊은 자녀들은 가족들과 즐겁게 살며 열심히 사회생활 해야 행복하고
    노후가 걱정없는 나라가 되지 않겠는가.
    나이든 부모가 자식 걱정하고 자식은 나이든 부모 걱정에 사회생활이 제대로 안된다면
    그것은 "걱정하세요 노후" 세상에 될것이다.
    집이건 요양시설에 있건 노후가 편안한 삶..그것이 일반 국민이 바라는 "걱정말아요 노후"일 것이다

  • @user-jm9fr9zp9p
    @user-jm9fr9zp9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시락...플리스틱 대신 개인 그릇을 사용하시면 좋겠어요

  • @jeonyb7505
    @jeonyb7505 2 года назад +1

    15:16 에나오는 해당 기기 정말로 효과가 있나요? 주변에 저 기기가 있는 어르신이 있습니다만, 어르신이 터치, 조작에 어려움이 너무나도 있고 배터리가 나가면 갈아줘야하는데 어르신 개인이 못가는 경우도 있고 그럽니다. 실제로 사용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급할경우에 과연 사용하실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몇몇 어르신은 해당 분 전에 화장실에 있는 응급버튼 여부에 대해서도 잊거나 방법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결국 지속적으로 방문 해서 전체적으로 체크해줘야할 문제 갔습니다.

  • @user-rv1ol5fj6j
    @user-rv1ol5fj6j 3 года назад +5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홀로 부모님 집에 온 따님,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관련자격증을 취득한 아드님
    이분들의 효심앞에는 부끄럽지만 이분들도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언제까지 버텨줄까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
    앞으로 모든 자녀들이 그분들처럼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본인 가족들과 떨어져 또는 가정생활을
    포기하는 것을 국가는 바라는 것이고 그것이 바람직 한 것인가?
    내가 부모라면 내 딸이 가족(남편 아들)들과 한창 재밌게 살아야 할 나이에 내 수발한다고 고생하면
    내 마음이 즐겁고 걱정없는 노후가 될 것인가?
    이제부터 부모 모시기 위해 관련자격증을 따야 하는 것인가?
    개인(자녀)가 지는 부담을 국가/사회가 나눠가진다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만들었다더니
    이제는 다시 자녀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인가?

  • @천둥-s8m
    @천둥-s8m Год назад

    저돈은다어디서나오는거죠 지방자립도가낮다고들었는데요 너무미화시킨듯하네요

  • @user-zg6jn2vr3r
    @user-zg6jn2vr3r 2 года назад

    노인의 장점 1가지나 있을까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