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급되길 기도합니다. 요양원 근무 한달 경력. 어르신들 뵈면 너무 마음아파요. 매끼니마다 드시는 약들, 늘 누워계시는 시간들~~~ 적은요양사들이 해야할 일들을 빨리빨리란 시간속에 소화해야 하는 스트레스속에 날마다 좋은 감정이 안되는 것도 사실일 듯~~~ 폐휴지를 주워도 밖에서 자유함을 누리면서 도움받는 어르신들이 삶의 질이 좋을 듯~~~ 모두가 가는곳은 한곳~~~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 빨리 눈감기를 기도하고 계시는데 정말 마음아픔니다. 약처방, 결국 기저귀차며 침대 누워있을 시간들~~~ 삶의 질 너무 안타까워요^^ 집에서 삶을 마감할 수 있는게 가장 큰축복!!!
노후에 필요한 좋은 시설인 것 같습니다. 많이 알려져 이용자가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이런 시설의 홍보활동이 좀 더 활발이 이뤄져 남은 노년을 덜 외롭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시설의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이 사업의 성공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 💖💚💙💜👍👍👍🌷👏👏👏🙏🙏🙏 끝으로 "커뮤니티케어"를 어르신들도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로 대용하면 좋지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너무 감사하네요 ~도움을 받는자나 주는자 모두가 다 보람되고 감사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 외롭지 않게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국가에서 많이 보급해 주시면 젊은 사람도 노인도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하고 삶에 질이 높아가니 너무나 절실하죠 저두 벌써 67세 가 되니 이런 시설을 사
할머니 하는데 그렇게 나이 들어보이지않은데 할머니 하니까 정말 할매가 될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 나이 먹고 저렇게 아프지 않을려면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해야지 얼굴에 화장이나 손톱에 매니큐어 바르지말고 꾸준히 운동하고 스트레칭하고 부지런히 매일 매일 걷고 저런것 보면 이해가 안가는 1인
혼자서는 못사는 할머니 80대도 훨씬 넘었는데도 걷는다는 이유로 등급 탈락했고 모든걸 혼자 못하시는데 겉모습만 보고 제대로된 복지혜택을 못받게 하면서 아주 잘하고 있는것 처럼 나오는데 어이가 없네요 좀더 건강하게 살게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병상에 누워서 있는걸 바라는것 같은데 좋게 보일수가 없어요 80세 어르신이 건강해도 넘어지면 한순간에 고관절수술하고 힘들어지는데 현실은 방송에서 보는것과 많이 너무나 달라요 개선할 부분이 너무 많고 쓸데없는데 세금낭비가 너무 많은게 보이네요
등급을 허위로 받아낼려고 자식들이 억지로 연기 시키잖아요. 저희 시어머닌 95세 동안 등급 못받고 병원에서 3달 계셨네요. 저도 요양보호 자격증. 있어도 억지로 등급 따려고 안했어요. 허위로 등급 받는 대상자들 많아요. 손수 밥 챙겨 드시는데도 그거 하나 챙기려고 왔다갔다 해서 저도 일하다 안했어요 가사도우미 취급하고 촌에는 무식한 노인들이 풀뽑으라 시킨데요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 생존자 입니다. 어머니와 저는 그렇게 생존했습니다. 저도 어린나이부터 어머니를 보호해야했어요. 그렇게 폭력은 자연스럽게 저로 이어졌었죠.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그럼에도 오늘은 살아갑니다.
많이 보급되길 기도합니다.
요양원 근무 한달 경력.
어르신들 뵈면 너무 마음아파요.
매끼니마다 드시는 약들,
늘 누워계시는 시간들~~~
적은요양사들이 해야할 일들을
빨리빨리란 시간속에 소화해야
하는 스트레스속에 날마다 좋은
감정이 안되는 것도 사실일 듯~~~
폐휴지를 주워도 밖에서 자유함을
누리면서 도움받는 어르신들이
삶의 질이 좋을 듯~~~
모두가 가는곳은 한곳~~~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 빨리
눈감기를 기도하고 계시는데
정말 마음아픔니다.
약처방, 결국 기저귀차며
침대 누워있을 시간들~~~
삶의 질 너무 안타까워요^^
집에서 삶을 마감할 수 있는게
가장 큰축복!!!
노후에 필요한 좋은 시설인 것 같습니다. 많이 알려져 이용자가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이런 시설의 홍보활동이 좀 더 활발이 이뤄져 남은 노년을 덜 외롭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시설의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이 사업의 성공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 💖💚💙💜👍👍👍🌷👏👏👏🙏🙏🙏
끝으로 "커뮤니티케어"를 어르신들도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로 대용하면 좋지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ㄷㄷㄷㄷㄴ4344ㄴㄴㄴㅈㅈ
2년전 병원에서 몇일 입원했던 있던 그 경험이 노인들이과 환자들이 대부분 병원에서 인생을 마무리하지 않아도 편안하고 자유롭고 원하는 방식의 라이프스타일을 돕는 요양시설과 그에 대한 개선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치매도 혼자 걸어다녀도 절대 혼자 살수없는데 등급 좀 올려주세요. ㅠ 제발
너무 감사하네요 ~도움을 받는자나 주는자 모두가 다 보람되고 감사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 외롭지 않게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국가에서 많이 보급해 주시면 젊은 사람도 노인도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하고 삶에 질이 높아가니 너무나 절실하죠 저두 벌써 67세 가 되니 이런 시설을 사
찾아가면 좋겠네요
찾아가면 좋겠네요
여기나오는 서비스
몇이나 받을 까요
촬영용인것같은데
등급받는것만도
얼마나 까다롭고
어려운데요
저희 어머니 심사 신청 후 심사 기다리다 돌아 가셨는데요
방송용 어지간히 내보네세요
지혜선생님 너무 멋있어요🥰 응원합니당💕
자연사는 15일정도 곡기 끈으면 편안하게 죽는대 요양병원 에서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괴롭인다 고독사나 비명힁사가 좋다
음 할머니 내집이최고이지요!
할머니 하는데 그렇게 나이 들어보이지않은데 할머니 하니까 정말 할매가 될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 나이 먹고 저렇게 아프지 않을려면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해야지 얼굴에 화장이나 손톱에 매니큐어 바르지말고 꾸준히 운동하고 스트레칭하고 부지런히 매일 매일 걷고 저런것 보면 이해가 안가는 1인
미국은노인 을위해서 정말 최고수준으로 노인을돌봐주고있음!
혼자서는 못사는 할머니 80대도 훨씬 넘었는데도 걷는다는 이유로 등급 탈락했고
모든걸 혼자 못하시는데 겉모습만 보고 제대로된 복지혜택을 못받게 하면서 아주 잘하고 있는것 처럼 나오는데 어이가 없네요 좀더 건강하게 살게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병상에 누워서 있는걸 바라는것 같은데 좋게 보일수가 없어요
80세 어르신이 건강해도 넘어지면 한순간에 고관절수술하고 힘들어지는데
현실은 방송에서 보는것과 많이 너무나 달라요 개선할 부분이 너무 많고 쓸데없는데 세금낭비가 너무 많은게 보이네요
등급을 허위로 받아낼려고 자식들이 억지로 연기 시키잖아요. 저희 시어머닌 95세 동안 등급 못받고 병원에서 3달 계셨네요.
저도 요양보호 자격증. 있어도 억지로 등급 따려고 안했어요.
허위로 등급 받는 대상자들 많아요.
손수 밥 챙겨 드시는데도 그거 하나 챙기려고 왔다갔다 해서 저도 일하다 안했어요 가사도우미 취급하고 촌에는 무식한 노인들이 풀뽑으라 시킨데요
소대변 받아내야하고 호흡 어렵고 하면 집에서 지내기가 힘들어요
기족이같이살지않으니~~
미국 의료비가 살인적이라고 말하지만..
일단 병원에 입원하면 모든걸 병원에서 책임을져..맘 편히 사회활동이 가능하다는게..한국과 차이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저거 하지도않으면서 왜 자꾸 방송에 하는거처럼 나오는지 모르겠네.. 자기들 관련가족들만 나라돈으로 하고있냐?
그러게요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 생존자 입니다.
어머니와 저는 그렇게 생존했습니다. 저도 어린나이부터 어머니를 보호해야했어요. 그렇게 폭력은 자연스럽게 저로 이어졌었죠.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그럼에도 오늘은 살아갑니다.
뭐니뭐니해도 내집이최
고지.자식들도자주들
여다보고..
응 가짜뉴스
언제 기다려 ㅜ
지부모를버린자식들은
뭐하는사람인지궁금
하네요.
가능한한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입원하지 않고 살면서
자기의 모든 걸 내어버리는 삶을 사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아주 어렵습니다~!!!
특히 치매 걸리면~!!!
특별한곳인가보내요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많은 인원을 돌봐야 하기에
절대로 노인을 위한 것은 하나도 없다~!!!
출가시키고분가시킨자
식들과는왜담쌓고사나요?
지자식들놔두고왜남한테
대우를받을려고그래?
어르신들의거지같은
근성부터뿌리뽑아야지요.
핏줄도안섞인가족도아닌
사람을왜 남이돌봐야할
까요?아들가진부모들
지아들에게 효도를직
접받으시길바래요.아들
밖에없는집은뒤늦게늦둥
이를낳아서해결하던가요.
요양원가서 돈내고호강
하는할마시들 불쌍타.자
식에게 왜버림받은인
생을사는지 스스로잘
되돌아보길바래요.
지부모버리고결혼하해
서애낳고사는사람들은
육아핑계로저거부모쳐
다보지도않아요.그런어
르신들을왜남이돌봐
야하나요?남이친절
해서?남이자식보다더좋
나요?그건아닌것같은데요.
누님생각난다 자식들 부모님의 의견도 물어보고요양원 보내라강재로보내니 치매초기시던분이 서느달만에 자식도못알아보고 문만보면두드린다 나가실려고이럴려고자식키우셧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