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BBB-fi9ll 남성도 마찬가지에요.. 독박 돈벌이에 퇴근하고 집에오면 애 돌보고 설거지하고 와이프 스트레스 다 받아주고 주말엔 또 쉴라 그러면 방에서 뒹굴지말고 나가서 애랑좀 놀아라..잔소리가 끊임 없죠 휴 ㅠㅠ 괜히 대한민국 남성 자살률이 1위가 아니에요.. 작년 통계 기준 남성 35.8명, 여성 14.8명으로 2.6배나 높아요. 서로 살기 힘든거 위로는 못해줄 망정 누가 더 손해다, 뭐다 안 따지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서로 화이팅 하구요 자살률 2.6배나 높은거 꼭좀 생각한번만 해주세요~!
@@Misthios. 직접 재료사서 만들어먹으면 별로 안비쌈 한끼 대충 닭가슴살 까지 계산해도 5000원 넘기 힘듬 만들기 귀찮으니까 만들어진 샐러드 혹은 매일 싱싱하게 배송 되는 샐러드 사다가 먹으니까 가격이 비싼거 맨날 햄버거 먹을거 아닌이상 치킨이나 피자 값보다 훨씬 쌈
언제먹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논문으로 증명된바가 있습니다. 중요한거는 하루에 얼만큼의 열량을 섭취하는지가 중요하죠, 아예 많이먹었다싶으면 내일 안먹으면됩니다. 결국 섭취하는 칼로리의 총량이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지금 운동다녀와서도 프로틴이랑 닭가슴살만 먹고 굶고있어요ㅠㅠ
허리다치고 심장까지 안좋아져서 살이 급하게 쪘는데 찐살보다 더 비참한건 주위에 말들이였다. 난 그대로였지만 인격까지 멍청하고 드러운 사람이 되어있더라...ㅋㅋ식이조절로 6키로이상 빼고있는 나는 거의 선식하나밖에 먹지 못한다. 일반인처럼 먹으면 살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마른몸이되고나서 천천히 운동하고 식단도 정상으로 천천히 바꿀예정이다. 너무 뚱뚱하다고 말랐다고 누굴 비하하기전에 자신은 어떤사람인지 뒤돌아 봤으면 좋겠다.
원체 살 안찌는 멸치였는데 운동으로 체질 극복한 저는 말해도 될까요? 솔직히 심장이나 관절이 안 좋으면 유산소 운동은 버거운거 이해합니다만 둘러보고 찾기만 해도 가능한 운동들이 너무 많아요, 심장에 무리가 없을 요가도 있고 제가 하고있는 수영이 칼로리 소모가 엄청나고 관절에도 무리가 거의 없어서 적당하실것 같은데 체중이 불어난 이후 한번이라도 본인에게 적당한 운동에 도전해보셨어요? 제가 봤던 뚱뚱한 사람들은 다들 땀은 안 흘리고 먹는 것만 (본인 기준으로) 양을 줄이더군요.
일반적인 운동량으로 봤을때는 친구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미친듯이 운동하면 절대로 살이 찌지 않습니다. 하루 1시간 정도 운동으로는 식단조절 해야 감량이 되죠. 근데 그냥 먹고 싶은거 먹어가면서 감량하고 싶다? 3~4시간 고강도 운동해보시면 압니다. 간단히 계산해서 먹는양 - 사용양 = 일때 +면 살이 찌는것이고 -면 살이 빠지는것이지.
게으른 사람이 살찐다는거 진짜 뻥,, 오히려 마른 사람들이 요리도 잘안하고 걍 대충 먹음,, 먹고싶은거 생각나더라도 사러가기 귀찮고 야식 생각나더라도 아 언제 배달기다려서 언제 먹고 언제 치우고 자냐 생각들어서 그냥 잠 ㅋㅋㅋㅋ 그렇게 살다보니 위는 작아지니 치킨이며 피자며 먹어봤자 많이 들어가지도 않음 진심,, 뚱뚱한 사람들 보면 뭘 하나를 만들어 먹어도 이거넣고 저거넣고 그러다보니 양 겁나 늘어나고 라면 하나를 끓여도 마른사람은 귀찮아서 대충 끓여먹는데 뚱뚱한 사람들은 라면에 만두 넣고 계란넣고 떡넣고 그럼 ,,,
나는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인데, 살 잘 찌는 체질인 분들 마음 이해가 간다. 체질적으로 그냥 많이 못먹는다. 위가 작은지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음식을 많이 못먹고 먹는것에 대해 크게 생각이 없다. 안좋아하는 음식이 기름지고 양념 많이 된 음식인데 한두입 먹으면 메슥거려서 못먹겠는데 그냥 먹을게 없으니까 먹는다. 별로 먹는거에 대한 즐거움이 없다. 그냥 체중 유지하려고 싫어도 억지로 먹을때가 많다. 사람들이 나같이 날씬하고 식욕없는 사람 이해를 못하듯이 거꾸로 살찌는 체질인 사람들도 나처럼 그냥 의지박약이고 뭐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타고난거다. 게으르고 멍청해서 그렇게 사는게 아니다. 나도 부지런해서 이 체중을 유지하는게 아니라 그냥 몸이 이렇게 타고난걸 나도 어쩔수가 없다. 그러니까 뚱뚱하다고 돼지니 의지박약이니 둔해보인다느니 그런 비하하는 말을 하는건 그 사람이 어떤 입장인지도 모르고 하는 너무 무례한 말이니 타인에게 무언갈 얘기할때는 조금더 세심한 마음으로 상처주는 말을 하지 말길.
몸매 못가꾸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 나는 체질 때문에 몸을 못 만든다고 자위함 나도 예전에 존나 말랐는데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해서 좋은 몸 만들었다 몸 만들기 이 좋은 환경을 가지고 아직도 체질탓 ㅉㅉ 뚱뚱한 사람이나 마른 사람이나 똑같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바뀔 수 있다 그냥 너는 하기 싫은 걸 체질로 포장하고있는 거다
살 못빼는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130kg에서 78kg까지 뺐는데요, 더군다나 저는 소아부터 비만이었어서 드럽게빼기 힘들더라구요 빼도 살이금방금방찌구요 근데 살뺀상태로 죽을만큼 노력해서 꾸준히 체중관리 해서 살뺀몸무게 2년넘게 유지하니깐 이제는 살이 더이상 쉽게 찌지 않더라구요 다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든 뭐든이요.
자기관리의 기준은 타인의 시선과 관점이 아닌 '자기 자신'의 시선과 관점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여 세상을 살아갑니다. 타인의 가치 기준까지 우리가 평가하고 상처 줄 자격이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비만한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일방적인 혐오를 '자기관리 부족'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여 혐오를 합리화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존중한다는 게 쉽지 않죠? 비만한 사람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갖는 생각은 자유지만, 우리는 그들을 향한 말에 자유를 핑계 삼아 혐오를 담을 자격이 없습니다. 바로 옆에서 우리를 향해 발암물질을 뿜어내거나 칼로 위협하는 등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제 생각엔 다이어트의 성공은 조금먹고 많이 걷는것이고 많이 먹고 운동하기보다 적게먹고 조금 움직이는것,문제는 너무 많이 먹기 때문이고,너무일찍 포기해버리기 때문에 실패함,사람들은 살이 빠지면 금방 효과를 기대하는데 어느정도 살이 빠지면 그몸무게를 유지하는것도 중요한데 그시간이 꽤길다 그때 나와의 싸움에 지면 살빼기 진짜 힘들다
40대 후반 아주머니고 크로스핏한지 2년 되갑니다. 그동안 많은 아주머니들 오셨는데 다들 살 조금빼면 바로 원래대로 먹는대요. 다시 살 붙구 또 옵니다. 나중엔 먹기위해 운동한다고하더라구요. 주객전도ㅜㅜ. 밑빠진 독에 물붓기기처럼 운동하고 밤에 술먹구 ㅜㅜ 그건 아닌거같아요.
살이 안찌는 체질은 분명히 있다. 이건 반박불가다. 다른사람보다 몸에서 영양분을 덜 흡수하고 더빨리 배출하는 타고난 체질이거나 운동을 통해 높은 기초대사량을 가진 사람들 등등 그치만 살이 잘찌는 체질이라는건 없다. 살이 잘안찌는 사람과 비교하니까 상대적으로 잘찌는 것처럼 보이는거다. 사람은 늘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숨쉬며 살아가기 위해 끈임없이 칼로리를 소비하기때문에 우리가 생각하고 움직이면서 삶을 살아가는한 자기 기초대사량만큼만 먹었는데 살이 찌는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과거에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체지방만 10 kg 감량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마 저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해 본 사람이라면 다 똑같이 말하실겁니다. 1) 평소 먹는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2) 야식, 간식, 밀가루은 멀리하고 3) 하루 한시간 적당한 운동 이 정도면 성공할 수 있는게 다이어트더군요. 하지만 동기부여와 환경조성 없이 이걸 실천하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분이 있다면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독여주세요. (다만, 다이어트가 벼슬인줄 알고 짜증내는 사람이면 버리시길.....)
사실 다이어트 실패하시는 분들 독함이 없어요 성공한 사람들 정말 죽을힘을 다해서 하잖아요 근데 항상실패하는 사람들 그래여 "몰라 몰라 그냥 먹으래 어지러워서 죽을꺼 같어" "나 그냥 뚱뚱하게 살래 맛있는거 먹으면서 스트레스 따윈 싫어"등등 이래서 실패 하거든요 근데 다이어트 하면서 느낀건 대충 맘먹고는 절대 성공 못해여 주위에 응원따위보단 솔찍한 한마디가 더 도움되여 괜히 어줍짠게 통통해도 이쁘다 인상좋다 미인형이다 이러면 진짜인줄 알고 안해여 절대 절박하지안으면 성공 못해요
다이어트 할때 먹어야하는 것 : 단백질 채소 무기질 식이섬유 저탄수화물 / 먹지 말 것 : 설탕 같은 정제 탄수화물 고탄수화물 다이어트 제품 음식 (제발요... 드시지마세요ㅠㅠㅠ 그냥 건강하게 한끼 드세여.... 저 냉장고랑 식탁위에 있는 다이어트 식품들 다 버리고 싶다...)
임신으로 12키로 찌고 허리가 끊어질것 같이 아프고 졸리고 피곤하고 눕고싶었는데 조리원에서 5키로만 빼도 엄청 몸이 가볍다. 허리는 계속 아팠는데 그뒤로 한달만에 7키로 뺏는데 허리 하나도 안아프고 몸이 엄청 가벼움. 12키로 빼고서도 원래 몸이 좀 통통이라 더 빼는중. 안 굶고 한끼 한식(하루 권장 나트륨 2000이나 다이어트라 500정도로 맞춤) 두끼 무염닭가슴살채소 볶음 먹음. 애기 둘 재워놓고 스쿼트, 플랭크 같이 큰 근육 위주로 근력운동 잠깐씩만 했음. 기름진거 먹는날(주말) 분리수거 하러가면서 계단타고 집 귀가. 앞으로 더 빼야지!
저 진짜 100kg인데... 이리된거는 진짜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서그럼....ㅜㅜ 화내는것 별로안좋아하고 잔소리같은것도 싫어하는데 계속 속에 쌓아두니깐 먹는걸로풀게 되더라고요 100kg찍으니깐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밥먹는 양도 줄이고 몸이 무거워서 많이 못 움직이니깐 두세정거장?은 되도록이면 걸을려고 노력하고있음.... 노력하는데도 몸매에 대해서 뭐라고하면 걍 포기하고싶음...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러니 저 같은 사람에게는 살 좀 빼라 빼면 이쁘겠네멋지겠네 그만좀 먹으라고 하지말아주세요.....😢 그건 오지랖이고 욕이니깐요... 좋은말이 아니에요...
힘내세여ㅜㅜㅜㅜ도움되셨음 해서 팁좀 드리자면 뻔할 뻔자지만 물많이드시고 사소한거(님이 하고계신 먗정거장 걷기같은거나 계단으로 가기 등) 습관들이면 좋더라구요. 내가 모르는 사이 살빠지는거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전 한달에 7키로뺐고 지금까지 약 5개월정도 요요없이 먹고싶은거 다 먹어가면서 유지중인데 정말 운동꼭꼭하세요. 유산소30분이여도 충분하고 한달만 조금 고생하고 나머지 보상받자! 란 마인드로 화이팅하세요! 이거 꼭 강조하고싶은게 전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 해봤어요. 쉐이크도 먹어보고 굶어도 보고...일주일에 7키로를 빼고 요요로 10키로를 얻었어도 봤어요ㅋㅋㅋㅋㅋ운동으로 뺀건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고작 한달 운동+식이요법만으로 체중감량에 그 후에도 무리없이 몸무게를 유지할수있단게 촤고같숨미다...물론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게 정말 힘들지만 힘든만큼 보상이 딸려오니까요!! 작년엔 여름에도 반바지한번 입고나간적 없는데 올해는 반바지 잘입고다녀요 살빼니까 자존감도 높아지는거같고 좋더라구요. 물론 뚱뚱하다는게 나쁘고 낮은 자존감의 근거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저같은경우 원래 정상체중이였다가 급격히 살이찐거라 자존감이 낮아졌었어요. 근데 살빼니 자존감도 높아지고 주위에서 살빠졌단 소리를 들으니 기분도 좋더라구요ㅋㅋㅋㅋㅋ얘기가 길어졌네요 하하하 암튼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또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같이 화이팅하세요!!!!
수험생활을 마치고 현재 살을 5kg정도 뺀 후기. 1. 몸이 가볍다. 침대에서 누웠다가 일어날때도 가볍다고 느낌. 횡단보도를 빠르게 건너려 뛸때도 몸이 가볍다고 느껴짐. 2. 소화불량이 없어졌다. 일단 과식을 안하고 소식을 하니 소화불량이 아예 없어짐. 소식의 단점은 예전처럼 변이 안나옴. 3. 자신감. 아무래도 보이는게 외형이기에 좀더 자신감이 생기는듯. 얼굴살이 빠지는게 눈에 보임. 이목구비가 살아남. 단점 : 1.우선 먹는양은 엄청 적고 운동량은 개많아서 몸에 힘이 없음.( 근데 또 꿀인게 잠이 너무 잘옴. 지금 입학전이라 (플러스 코로나) 큰 문제가 되진않음. ) 2. 예민해짐. 엄마랑 2번싸움. ....
ㄹㅇ...자기 스스로도 자기가 관리 못해서 살쪘다는것 정도는 깨닫고 있어도 정작 할 시도도 하기전에 마음에 상처를 주는건 오지랖 쓰잘떼기없이 넓은 새끼들이고... 학교가면 항상듣는게 돼지돼지 이소리고 입고싶은 옷도 제대로 못입고 남들 시선신경쓰여서 점점 가리고 다니고..그리고 다시 그 스트레스를 먹는데에 풀수도 있겠지ㅇㅇ... 우리나라는 그게 훨씬 심한편이라 조금만 통통해도 마른애들 사이에 서있으면 돼지소리들음..ㅋㅋ;; 우리가 병걸리는건 그렇게 걱정되면서 마음으로 상처받는건 걱정안되냐 씹새들아... 친구중에 뚱뚱한애가 있는데 걔 초딩때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놀림받고 뒤에서 자기 이름들리면서 깔깔대는거 들리고 그게 트라우마되서 누가 자기만봐도 움츠러들고 뒤에서나 앞에서 귓속말로 소근대다가 웃는거 들으면 자기 욕하거나 놀리는줄알고 또 상처받는데... 이게다 누구때문인지;; 생각은 하는건가 말로하는 자극으로 걔가 살을 반드시 뺄꺼란 보장도 없어...고작 오지랖하나로 또다른 사회부적응자를 만들지 말자...
ᄋᄉᄋ 으...진짜 '너의건강을 생각해주는거야'를 전제로 깔고 자신을 배려넘치고 멋지다고 정당화하고 포장하죠..그사람들이 잘못된겁니다. 그걸 알았으면 된거예요. 길가다 담배피는 사람있으면 그사람 건강걱정은 무슨 자기 코막기 바쁘면서 비만인 사람한테는 건강을 위해 운동해라 라는 말을 기분상관없이 왜그리 쉽게 내뱉는지 모르겠네요 그자체가 걱정이아니라 오만이고 차별이라는것을 부정하기만하죠ㅋㅋㅋㅋ 정말 운동하면 살이빠진다는것을 그사람들이 모를까봐 내뱉는 말일지도 의문이네요..^^
![과학 다큐 비욘드 - [살 빠지는 지방, 갈색지방의 반격]_#001](http://i.ytimg.com/vi/SShsv25ZTsk/mqdefault.jpg)
![과학 다큐 비욘드 - [살 빠지는 지방, 갈색지방의 반격]_#001](/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그동안 우리는 잘못 빼고 있었다... 비만 전문의가 말하는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http://i.ytimg.com/vi/LhLNYB2Pzv8/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다른 다큐보다 살에 관한 다큐가 젤 재미씀..
나보다 못한 사람들 보면서 희열 느끼는
공감되기 때문에
ㅇㅈ...
@@AAABBB-fi9ll 남성도 마찬가지에요.. 독박 돈벌이에 퇴근하고 집에오면 애 돌보고 설거지하고 와이프 스트레스 다 받아주고 주말엔 또 쉴라 그러면 방에서 뒹굴지말고 나가서 애랑좀 놀아라..잔소리가 끊임 없죠 휴 ㅠㅠ 괜히 대한민국 남성 자살률이 1위가 아니에요.. 작년 통계 기준 남성 35.8명, 여성 14.8명으로 2.6배나 높아요. 서로 살기 힘든거 위로는 못해줄 망정 누가 더 손해다, 뭐다 안 따지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서로 화이팅 하구요 자살률 2.6배나 높은거 꼭좀 생각한번만 해주세요~!
절식다이어트말고 탄단지 야채먹으면서 빼면 유지쉽게가능한디. 절식다이어트하면 요요오는거지
근데 살빼면 진짜 건강해지는게 느껴짐.. 특히 식단조절하면서 빼면 그동안 먹던 게 진짜 짜고 몸에 안좋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음ㅠㅠ 다들 건강 챙깁시다ㅠ
ongoing shining 짠거보단 단게 문제라고 봅니다..
ys c 기레기기사..
@ys c 소금이 훨나쁘지ㅠㅠ
김치 소금 물 쌀 고기 밀가루 전부 독약입니다 절대드시지 마세요
아다닥 이유는요? 적당히 먹으라는 말도 아니고 절대 드시지 말라니 물 안먹고 사람이 살아지나요?
다이어트는 진짜 평생하는 것 같다.. 본인이 어느정도 먹으면 살이 찌는 체질이고 식욕이 있다면 꾸준히 해야하는게 맞다.
오죽하면 유지어터 라는 말이 나왔을까..
인정이요. 유지를 위해 건강하게 먹으면서 적당한 운동과 활동 .. 은근 어렵네요 ㅠ
다이어트 성공 해도 유지가 진짜 중요합니다 다이어트중인데 왜 그동안 배 터지게 먹을까 라는 후회가맛심합니다 목표치 달성하면 배부르기전에 배 좀 찻다 싶으면 안먹을거임
재찌는체질식욕죽준감각국크고만큼담배만큼마스크맛없재
누워서 보고계신분~~?
2020년에도..2021년에도.. 누워서 보고 있네요 ^ ^;;
2021, 2022년에도 파이팅!!!
요리 하시는거에 비해 홀쭉하시다..
비빔국수 만드시는거 보고 살 안찌는게 이상하다
생각함.. 너무 맛있어보임.
살 쪘었거나 살이 찌는 체질이면 평생관리 해야한다 좀만 방심해도 5키로는 우습게찜
강능력 맞음..
강능력 이게 ㄹㅇ 맞는 말
성인이 되기 전부터 살이 쪄있었는데 성인 되고도 찐 상태 유지했으면 그 후에 살 빼도 지방세포 개수 자체가 늘어나있는 상태에서 그 크기만 줄어든 거라서 지방세포 개수가 적은 사람에 비해서 살이 다시 찌기 쉬운 체질이라고 하더라구요ㅠㅠㅠ
하 이거 레알ㅇㅈ
저는 30키로정도 쪘었는데...
문제는 폭식에 토하고 우울증에 문제가 많았는데 진짜 병원도 병원이지만 의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은 59~60왔다갔다합니다 8년째 유지중이고요 운동 정말 중요합니다ㅜ먹는것도..
근데 살빼는게 외모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하지만 건강땜에 솔직히 꼭 뺴야함 일정나이 넘어가면 비만땜에 웬만한 질병다걸림
마자요 젊으니까 뚱뚱해도 몸이 버티는거지 나이 드시고 몸 아파지신분 친척중에 여럿 계심
맞아요.. 일단 관절부터 나감ㅠㅠ
즉당히 맛있는거 먹고 즉당히 운동하면서 건강한게 최고..
이거 ㅇㅈ
@영호 이 응 요요와 :^^ 설명해주는것들 절대 먹지말아야겠어요!
경험상 살이 찌면 식욕이 늘어요. ㅋ 그래서 한번 살이 찌면 살이 더 찌기는 쉽고 벗어나기가 힘든 것 같아요. 따라서 애초에 살이 안찌는 게 최고인 듯. 1~2kg늘었을때 빼야하는데 내비두면 결국 나중에 큰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위가 늘어나서 어쩔 수 없는 듯
와~~~0공감 울아들 까다로운 식습관에 보통이었는데 수술후 운동부족으로 살찌드니 많이 먹기시작 지금은 뚱보가 되어 지켜보는 부모로서 걱정
1-2 킬로 쪘을 때는
살 빼는 게 두렵지 않죠.
쉽게 뺄 수 있는 상태이고 실제로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때.
저 1-2 킬로를 넘어섰을 때, 그땐 돌이키기 힘들죠
@@pearl_w_m 맞읍니다 쉽게 1~2키로 빼면서 자신하다 10키로 까지 살쪄서 빼려고 하니 절대 안되는 울아들보고 느꼈어요 배꼬리가 커져서 많이 먹어서 더 어려워짐
맞아요.. 저도 1-2kg 늘었을 때 괜찮다고 방심했다가 7kg찌고 다이어트 중이네요😭
돈을 주고 음식을 사서 살을 찌우고 다시 돈을 주고 살을 빼는 아이러니란..
그럼 살아가는이유도 없어야하지않을까요
햄버거셋트 가격 = 샐러드 가격....
이런거 보면 참 현타오죠 ㅋㅋㅋㅋ
ㅋㅋ인정이요ㅜ
@@Misthios. 직접 재료사서 만들어먹으면 별로 안비쌈
한끼 대충 닭가슴살 까지 계산해도 5000원 넘기 힘듬
만들기 귀찮으니까 만들어진 샐러드 혹은 매일 싱싱하게 배송 되는 샐러드 사다가 먹으니까 가격이 비싼거
맨날 햄버거 먹을거 아닌이상 치킨이나 피자 값보다 훨씬 쌈
악순환의 반복이죠 ㅠㅠ
썸네일에 국수드시는 분 진짜 맛있게 드신다... 썸네일 지나칠 수가 없어서 본거 또 보러 들어옴ㅠㅠ
저두요ㅋ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 빼야죠...맛있게 먹는건 인생에있어 도움이 안됨
저렇게 먹으니 살이 뒤룩뒤록 찌는거
@@fg-yz3ep 다이어트가 별거임?? 걍 잘먹고 잘싸면 그게 다이어트임 ㅋㅋㅋㅋ
살찐 분들은 요리도 잘하시는거같아. 먹음직스럽게 비비신다.
나도 지금 국수보면서 내일 국수 비벼먹어야지 그러고 있었 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많이해봐서?
재살찐분들비비신다맛없재
국수 드시는 아주머니 인상도 좋으시고 성격도 참 좋아보이세요!! 건강을 위해서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미인이신데 살빼면 정말 이쁘실듯
저렇게 드시는분들 꼭 눈이 슬픈 분이 많음
꼭 좋아지셨으면 합니다
@@꿀단지-e2o ????
국수집 차리시면 빌딩도 사실듯 ㅋㅋㅋ
@@꿀단지-e2o 맞음 ㅋㅋㅋㅋ 살쪄서 못생겨보이는데 살빠지면 피부도 좋고 진짜 이쁠것 같음
그래도그렇지 썸네일 너무한거아니냐
자기얼굴아니라고 막하는거봐라 에휴
별로 썸네일이..이상하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불편하신분도 있나보네요
공감 ㅠㅠ썸네일이 너무 어그로임 ㅠㅠ
반박시 10돼지들
마자요....진짜 당사자가 보면 기분 언짢을듯싶어요ㅜㅜ
저만 이런생각 한게 아니었군요 ㅋㅋㅋ...
비빔국수 드시는거 보러 자주오시는분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맛있게드심
재비빔파국너무맛없재
저도요
먹는거 절제하는게 생각 보다 쉬운게 아닙니다.. 퉁퉁하신 분들에게는... 식탐 식욕이 일반인과 달라요..
@영호 이 지금 유지중이예요?
과체중에서 15kg감량후 6년간 표준체중유지중입니다.. 솔직히 감량도 힘들지만 유지가 더힘든거같아요
몇년도더유지해야
살덜쩌요.
20년동안유지중인데
넘힘들어요.
다이어터도 힘들지만
유지어터도 고난이에요.
@@이민하-o7o 20년유지 ㅅㅂㅋㅋㅋㅋㅋ
그렇쵸 관성체중이 있기 때문에 몸은 그전ㅇ ㅢ몸 기억한대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더 힘듬 ㅠ
유지 정말 힘들어요ㅜ 방심하면 몇개월 뒤 ㅜㅜ 또 쪄잇고..
다이어트에 좋은거 100개먹는것보다 야식한번 안먹는게 훨씬나음
레알 뭘 자꾸 먹어서 뺄라고해 ㅋㅋ
찐이다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jayfitnessjourney2010 먹는건 포기못해서 그럼ㅋ
아…맞는 것 같네요😂
출연자분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꼭 건강한 몸 유지하셨으면 합니다
임신이 몸에 가져오는 변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유전자 좋은게 깡패임..
장내 미생물도 유전임ㅜ
네 다음 돼지의 변명~
난 ㅈㄴ 많이먹는데 많이먹으면 배만 좀 나왔다가 꺼지면 다들어가고 살도 안찜 기모띠
진짜 젤 이해안가는 ㅅㄲ들이 쳐먹고 운동안해놓고 나는 살찌는체질이야 ㅜㅜ 살안찌고싶다 이러는애들
@@xyj5031 제발 찾아봐도 다나오는정보 따지고 보지마
ㅜㅜ
여성분은 날씬했을때 엄청 미인이셨다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돌아가셨으면 좋겠네요
다이어트 성공하고 돌아가시면 무슨소용...
@@김주용-j2l ㅡㅡ
@@김주용-j2l 아놬ㅋ
저녁을 좀만먹어야해요 몇일을 저녁으로 많이먹고자니까 뱃살 순식간예 늘어나더라고요
아침을 많이 드시길
공감됩니다.
언제먹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논문으로 증명된바가 있습니다. 중요한거는 하루에 얼만큼의 열량을 섭취하는지가 중요하죠, 아예 많이먹었다싶으면 내일 안먹으면됩니다. 결국 섭취하는 칼로리의 총량이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지금 운동다녀와서도 프로틴이랑 닭가슴살만 먹고 굶고있어요ㅠㅠ
음 일반식은 맞는것같은데 전 운동끝나고 집오면 저녁8신데 닭가슴살100g 양배추 우유 시리얼조금 아몬드 이렇게먹어도 체중변화가없는데 아마 칼로리가 낮아서 그런것같기도하고 시간은 그닥 중요하진않은것같아요
자기전에 먹음 안됨.. 소화불량ㅜㅜ
냉동요법이 다이어트의새로운방법이라고 착각하고 광고하는것처럼 받아들여지게만드는영상이네요
저 임신하고.. 25키로 쪘어요 ㅎㅎㅎㅋㅋㅋㅋㅋ 정말 살면서 이렇게까지 찐다고?? 싶었어요. 워낙 마른몸으로만 살았어서.. 지금 진짜 쥭을힘을 다해 빼고 5키로 남았습니다... 다들 ㅠㅜ 다요트 성공합시다!!
저도 5키로남았습니다! 화이팅!!
부럽네여 ㅠㅠ
불린현미80g, 쌈채소70g, 과일 160g, 맨발 운동
어느정도 먹으면 살이 찌는 체질이고 식욕이 있다면 꾸준히 해야하는게 맞네요
수 드시는 아주머니 인상도 좋으시고 성격도 참 좋아보이세요!! 건강을 위해서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랍니다!응원합니다
스트레스많이받으면 식욕을일으키는 호르몬이나온다고해요 그래서 스트레스받으면 먹는거로푼다는사람들도많이계십니다 스트레스너무받지말고 건강하게사세요
말이뿌게한다🤭
노란색 파프리카가 스트레스를 줄여준대요 마니드세요
비빔국수 칼로리가 저래쎈줄 몰랐다...
허리다치고 심장까지 안좋아져서 살이 급하게 쪘는데 찐살보다 더 비참한건 주위에 말들이였다. 난 그대로였지만 인격까지 멍청하고 드러운 사람이 되어있더라...ㅋㅋ식이조절로 6키로이상 빼고있는 나는 거의 선식하나밖에 먹지 못한다. 일반인처럼 먹으면 살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마른몸이되고나서 천천히 운동하고 식단도 정상으로 천천히 바꿀예정이다. 너무 뚱뚱하다고 말랐다고 누굴 비하하기전에 자신은 어떤사람인지 뒤돌아 봤으면 좋겠다.
백포. 공감
이사람 사연 가짜일 가능성200%허리다치고 살이쪗다는건이해하지만.심장안좋아져서 살찌는건?
당신 주위에 그 드러운 사람들도 사실은 장애를 겪고 있지만 체중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던 사람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왜 항상 본인은 피해자고 세상은 가해자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다들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당신처럼요.
원체 살 안찌는 멸치였는데
운동으로 체질 극복한 저는 말해도 될까요?
솔직히 심장이나 관절이 안 좋으면 유산소 운동은 버거운거 이해합니다만
둘러보고 찾기만 해도 가능한 운동들이 너무 많아요, 심장에 무리가 없을 요가도 있고 제가 하고있는 수영이 칼로리 소모가 엄청나고 관절에도 무리가 거의 없어서 적당하실것 같은데
체중이 불어난 이후 한번이라도 본인에게 적당한 운동에 도전해보셨어요?
제가 봤던 뚱뚱한 사람들은 다들 땀은 안 흘리고 먹는 것만 (본인 기준으로) 양을 줄이더군요.
문락맹들 존나 많네. 살 찐 것과 인성은 다른 일이라는 댓글인데 딴소리 대박; 뭔 자기한테 맞는 운동을 찾네마네야 아오; 뭐 대단해 보이는줄 아나 걍 문맥 못읽는 멍청한 오지라퍼로 밖에 안보임;;
다이어트할때면 이런다큐가 왜이리 재밌는지 모르겟음ㅋㅋㅋ 살빼고있는중인데 반성해야겟다
가난하면 비만이 온다는게 딱 맞음, 있는집은 적정한 육류에 간식도 과일로 몸에 좋은 비싼거 먹는데 반대로 가난한집은 정제탄수화물, 국수 빵 같은걸 주로 먹음…… 돈이 많아야 비만도 안걸림.
그거랑 관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빈부격차에 따른 비만도 연구가 있었는데 가난하면 정크푸드나 패스트푸트 저질 식품에 노출될 경우가 많아 소아비만부터 성인비만까지 이어질 확률까지 높인다고 하더라고요 당장 봐도 좋은 식재료들보다 햄버거 치킨 피자가 더 싸요
@@즈아즈아뭐가 관계가 없음 가난하면 라면 같은 정제탄수화물 소비량이 더 많다는 연구가 있는데 매일 고기반찬 먹는 집은 적정량을 먹지만 가난한 집에서 가끔 먹는 고기는 포식을 하게 만듦 비만의 원인
@@즈아즈아미국에서 이미 연구가 존나 많이 된거고 소득과 비만율은 반비례 경향을 보임이 확실하게 입증된지 오래다
어릴때 돈없어서 밥 김치 나물만 먹으니까 살 안쪘는데... 미국이랑 한국이랑 다름
친구가 헬스트레이너인데 솔직히 운동 아무리 미친듯이해도 그만큼 먹으면 똑같다네요 운동20프로 식단조절80프로라고 합니다
송대근 체질따라 아닌사람도 있음
빼본사람으로써 공감 근육 붙이려고 운동하는 남자들 아닌이상 식단조절은 무조건 같이 병행해야됨
나도현제 3주운동중이다.한주에3회씩런닝1시간탄다. 아침선식먹고 점심 기본찬3~4가지마른찬에 밥 210g 현미밥 잡곡밥등먹고 저녁 곤약젤리 5kal리짜리 2개랑 베고플때마다물만먹어서 현재7. 8키로빠진상태임. 운동도중요하지만. 6시이후안먹으면 어느정도는빠진다 식이요법만으로 한주에 진짜힘들면 하루만이라도 끈기있게하면 진짜 앚 조금씩이지만 빠지게된다. 다의지싸움이다 의지약하면절대다이어트못한다 유산소랑 식이요법으로 어느정도빠지면 조금씩운동량늘려가면서 웨이트 조금씩병행해가면. 살빠지면 탄력이없어 처지는것방지해준다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난80키로목표다 아직멀었지만. 이번만은 나도독하게먹고성공하고만다 다이어트로실패하셧던분들도 힘을내요 슈퍼파워
송대근 식단이 다다.운동 해도 먹으면 다 찐다.먹는 걸 줄이지 않는 이상 살은 절때로 못빼지 ㅠㅠㅠㅠ 씨름 선수.스모 선수들
일반적인 운동량으로 봤을때는 친구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미친듯이 운동하면 절대로 살이 찌지 않습니다.
하루 1시간 정도 운동으로는 식단조절 해야 감량이 되죠.
근데 그냥 먹고 싶은거 먹어가면서 감량하고 싶다?
3~4시간 고강도 운동해보시면 압니다.
간단히 계산해서
먹는양 - 사용양 = 일때
+면 살이 찌는것이고
-면 살이 빠지는것이지.
절대 의지가 약한 사람이 아님.....먹지 말아야 겠다는 의지보다 먹어야 겠다는 의지가 강한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그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 돌려까네
hongten Choi 먹고 싶은 욕망이 강한 것 ㅋㅋㅋㅋ
@@친밀한적 그걸 강간이랑 비교하냐 ;;
게으른 사람이 살찐다는거 진짜 뻥,, 오히려 마른 사람들이 요리도 잘안하고 걍 대충 먹음,, 먹고싶은거 생각나더라도 사러가기 귀찮고 야식 생각나더라도 아 언제 배달기다려서 언제 먹고 언제 치우고 자냐 생각들어서 그냥 잠 ㅋㅋㅋㅋ 그렇게 살다보니 위는 작아지니 치킨이며 피자며 먹어봤자 많이 들어가지도 않음 진심,, 뚱뚱한 사람들 보면 뭘 하나를 만들어 먹어도 이거넣고 저거넣고 그러다보니 양 겁나 늘어나고 라면 하나를 끓여도 마른사람은 귀찮아서 대충 끓여먹는데 뚱뚱한 사람들은 라면에 만두 넣고 계란넣고 떡넣고 그럼 ,,,
밈밈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이게 돼지런하다는거죠
귀찮아서 안 먹는 거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부지런하면 먹고 운동하겠죠?
다른 시각에서 부지런하다는 거지 하여간 애들이 욕하기 바뻐 ㅋㅋㅋ
ㅇㅈ먹는거에서 보면 부지런한거다 뚱뚱한애들 보면 먹는거에 환장을하더라
근데 확실히 스테로이드계 약 먹으면서 살찌시는 분들이 은근히 주위에 많아서 그분들에게 살쪘다고 말하거나 너무 많이 먹어서 살찐거다 등등 이렇게 말하는건 진짜 큰 상처임
주물럭 주물럭 만드는 비빔국수가 왜케 맛있어 보이는지..
오랫만에 침샘 자극되네요~ㅎㅎ
나는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인데, 살 잘 찌는 체질인 분들 마음 이해가 간다. 체질적으로 그냥 많이 못먹는다. 위가 작은지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음식을 많이 못먹고 먹는것에 대해 크게 생각이 없다. 안좋아하는 음식이 기름지고 양념 많이 된 음식인데 한두입 먹으면 메슥거려서 못먹겠는데 그냥 먹을게 없으니까 먹는다. 별로 먹는거에 대한 즐거움이 없다. 그냥 체중 유지하려고 싫어도 억지로 먹을때가 많다. 사람들이 나같이 날씬하고 식욕없는 사람 이해를 못하듯이 거꾸로 살찌는 체질인 사람들도 나처럼 그냥 의지박약이고 뭐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타고난거다. 게으르고 멍청해서 그렇게 사는게 아니다. 나도 부지런해서 이 체중을 유지하는게 아니라 그냥 몸이 이렇게 타고난걸 나도 어쩔수가 없다. 그러니까 뚱뚱하다고 돼지니 의지박약이니 둔해보인다느니 그런 비하하는 말을 하는건 그 사람이 어떤 입장인지도 모르고 하는 너무 무례한 말이니 타인에게 무언갈 얘기할때는 조금더 세심한 마음으로 상처주는 말을 하지 말길.
nade monidah 아는척 오지네
nade monidah 님 마음을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말라서 고통스러운거랑 뚱뚱한거랑은 다른거임
몸매 못가꾸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 나는 체질 때문에 몸을 못 만든다고 자위함
나도 예전에 존나 말랐는데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해서 좋은 몸 만들었다 몸 만들기 이 좋은 환경을 가지고 아직도 체질탓 ㅉㅉ 뚱뚱한 사람이나 마른 사람이나 똑같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바뀔 수 있다 그냥 너는 하기 싫은 걸 체질로 포장하고있는 거다
김동현 태생적으로 넌 못생겼잖아
두뚜두두 ㅋㅋㅋㅋㅋㅋㅋ
07:27 진짜 이쁘셨음..
지금은 전혀 아님.
ㅗㅜㅑ
저정도면 같은사람맞나..
저 비빔국수 또 보러 왓어요.. 배고파ㅜㅜ
지금도 얼굴은 미인이심
진짜 날씬하고 쭉쭉빵빵하던 친구가 병때문에 15키로 쪘는데 주변에서 엄청 수군댐ㅋㅋㅋ오지라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너잖아 혜지야 베리나닮았을듯
@박춘배 뭘 당연히 수근거려 동물도아니고
@@hoons-2 찔려서 ㅂㄷ대는꼴보소 ㅋㅋㅋㅋㅋ
@@향숙-p1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ㅈㅂ
진짜 친구중에
엄청 먹는애 있는데 안찌는 애들은 안찌더라... 타고난 몸.부러워...
@@달배기
안찐다니까요 안찌는 사람은
아마 그 분은 혼자 있을땐 잘 안 먹을거예요.
살이 찌는 사람들은 대부분 배를 탄수화물로 채우기 때문임 .. 탄수화물을 아예 섭취하지 않을 순 없지만 탄수화물의 비율을 줄이고 저탄수화물 고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자주 섭취해주고 물을 많이 섭취해 주는게 좋은거같음.
이런 다큐 마니마니 방송해주세요 감사해요
아니 비빔국수 3인분이 1950?? 미쳤네 그걸 한끼에 다먹는 저분도 대단하네
게다가 탄수화물 덩어리라는거ㅠ
다이어트해서 7kg이상 뺏는데
탄수화물 확줄여서
저 비빕국수 진짜 맛있어보이네요ㅋㅋ
열무비빔국수 작은그릇에 조금만 먹어야겠어요 조만간ㅎ
9:14 아조시도 아랫 뱃살좀 빼시고 말씀하시죠 설득력이 없잖아요
미국은 가공식품산업이 워낙 발달해버린 탓에 신선식품 대비 정크푸드들의 가격이 더 저렴한 상황이라 저소득층일 수록 건강한 식사를 하지 못하는 통에 비만이 온다고 하네요
그런데 살빼기가 생각보다 의지도 강해야하고 무엇보다 유혹이 너무많쟎아요ㅠ 조금 만 밖으로 나가도 맛집에 맛있는쿠키 빵등등...
그걸 이겨내는건 정말 큰 전쟁 이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다이어트는 진짜 엄청난 싸움임
맞아요
간편하게 먹을수있는 맛있는게
넘쳐나는 세상이에요
@영호 이 광고충은 신고가 답이지
살 못빼는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130kg에서 78kg까지 뺐는데요, 더군다나 저는 소아부터 비만이었어서 드럽게빼기 힘들더라구요 빼도 살이금방금방찌구요
근데 살뺀상태로 죽을만큼 노력해서 꾸준히 체중관리 해서 살뺀몸무게 2년넘게 유지하니깐 이제는 살이 더이상 쉽게 찌지 않더라구요
다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든 뭐든이요.
살쳐져서 피부절제수술함?
정말 이 짤은 자다가도 갑자기 생각날 정도로 강렬함😂
국수 드시는 여자분 과거사진 ㄹㅇ아름다우심..
자기관리의 기준은 타인의 시선과 관점이 아닌 '자기 자신'의 시선과 관점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여 세상을 살아갑니다. 타인의 가치 기준까지 우리가 평가하고 상처 줄 자격이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비만한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일방적인 혐오를 '자기관리 부족'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여 혐오를 합리화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존중한다는 게 쉽지 않죠?
비만한 사람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갖는 생각은 자유지만, 우리는 그들을 향한 말에 자유를 핑계 삼아 혐오를 담을 자격이 없습니다.
바로 옆에서 우리를 향해 발암물질을 뿜어내거나 칼로 위협하는 등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삶이 고달프고 그러면 이것저것 마구 먹고 싶어짐ㅜㅜ. 생활이 조금 안정적이면 식탐보다 다른것에 더 집중하고 ㅎㅎ
살을 뺴다보면 뱃살도 빠지는데...젤 기분좋은게 머니머니해도 앉았을떄 뱃살이 허벅지살에 닿는 그 찝찝함을 안느껴서 너무좋음...건강은 당연히 따라오구요. 모두 살뻅시다!!!
아주머니 마음 독하게 먹고 다이어트 성공하셨으면 좋겠다.
길가다 심각한비만인 아주머니들 보면 뭔가 맘이 안좋다..
운동하고 식이요법 병행하면 무조건 빠져요.
먹는만큼 움직이면 안빠질래야 안빠질수가 없어요
칼로리보다 각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먹는게 중요해요
썸네일 보고 후다닥 달려왔어요 아 배고파
다이어트는 진짜 나와의 전쟁이며 고독한 싸움입니다 진짜 힘들어요
제 생각엔 다이어트의 성공은 조금먹고 많이 걷는것이고 많이 먹고 운동하기보다 적게먹고 조금 움직이는것,문제는 너무 많이 먹기 때문이고,너무일찍 포기해버리기 때문에 실패함,사람들은 살이 빠지면 금방 효과를 기대하는데 어느정도 살이 빠지면 그몸무게를 유지하는것도 중요한데 그시간이 꽤길다 그때 나와의 싸움에 지면 살빼기 진짜 힘들다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들 너무 부럽더라..ㅠㅠ
근데 안찌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면은요
운동 빼고 온갖 다이어트를 다 해보셨네요....
40대 후반 아주머니고 크로스핏한지 2년 되갑니다.
그동안 많은 아주머니들 오셨는데 다들 살 조금빼면 바로 원래대로 먹는대요. 다시 살 붙구 또 옵니다. 나중엔 먹기위해 운동한다고하더라구요. 주객전도ㅜㅜ. 밑빠진 독에 물붓기기처럼 운동하고 밤에 술먹구 ㅜㅜ 그건 아닌거같아요.
식단조절하며 다이어트 하는데 이런 다큐보면 동기부여도 되고 재밌음ㅋㅋ
저도 살 정말 잘쪄요 ㅠ 주변에서 보면 많이 안먹는다고 할정도인데 식단조절 안하면 한도끝도없이 쪄서 평생 조절해야합니다. 이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세상 부러운게 살 안찌는 사람들 진짜 부러워요
다이어트하기 정말 힘들죠ㅜㅜ 저도 의지가 부족해서 다이어트 몇번을 실패하고 정말 마음먹고 해서 7키로 이상 감량했네요ㅜ 정말 다이어트는 자신의 의지인것 같습니다. 굳건하게 마음먹고! 딱!
비밈국수가 칼로리가 어마 어마 하군요ㅠㅠ
그니깐 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걸 먹냐가 중요
세상엔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 많다.
다이어트 동기부여 안돼서 매번 실패하고 힘드신분들 매일 아침에 공복혈당 재는거 완전추천드림
요즘 젊은 사람들도 당뇨전단계 많아요 공복혈당 100이상 나오면 당장 내장지방 줄여야함
조기에 대처 잘하면 아직 인슐린저항성 망가지기 전이라 금방 혈당 정상으로 돌아옴
아무리 다이어트해도 입터지고 약속많아지면 복구되는거 한순간이었는데 매일아침 혈당 찍히는거보면 진짜 정신이 번쩍 듬
예뻐지고싶다 멋져지고싶다도 큰 동기부여지만 일찍죽기싫다를 이기는 동기부여가 없는거같음
너무 맛있게 드셔서 자꾸만 찾아오게됨...
그와중에 비빔국수 맛있겟다.... 저랑가치먹어요 콜라사들고갈게여
세라박 ㄹㅇㅋㅋㅋ아지매 조물조물 잘만듦ㅋㅋㅋㅋㅋ
나도 웰치스 들고감ㅋㅋㅋ
그럼 전 삽겹살 구워갈게여..셋이먹어여 비빔국수에 삼겹..♥
세라님 말씀에 빵터짐 ㅋㅋㅋ
비빔국수 먹방 보러 보름에 한번은 보러온다는ㅋㅋ
마른 사람이 게으르고 귀찮아서 안 먹는다는 논리라면
비만인 사람은 먹는거엔 게으르지 않고 그 다음이 게으름
먹어서 찌는걸 왜 먹어서 빼려그러지ㅎㅎ
개명언이다
썸네일 어머니 너무 불편하셔해서 마음이 짠하네요...꼭 다이어트 건강하게 성공하시길 바래요!!!
살이 안찌는 체질은 분명히 있다. 이건 반박불가다. 다른사람보다 몸에서 영양분을 덜 흡수하고 더빨리 배출하는 타고난 체질이거나 운동을 통해 높은 기초대사량을 가진 사람들 등등 그치만 살이 잘찌는 체질이라는건 없다. 살이 잘안찌는 사람과 비교하니까 상대적으로 잘찌는 것처럼 보이는거다. 사람은 늘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숨쉬며 살아가기 위해 끈임없이 칼로리를 소비하기때문에 우리가 생각하고 움직이면서 삶을 살아가는한 자기 기초대사량만큼만 먹었는데 살이 찌는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그 기초대사량이 식욕보다 터무니없이 작을 뿐..
살찐사람들 별로 안먹는다 체질이다
그렇게 말하는 분들 있던데
솔직히 먹는 양이나 움직이는거 보면
어마어마하게 먹고 하루종일 꿈쩍도 안함.....아파서 찐분들 말고
건강한데 찐사람들은 본인한테 이유가 있는거임
기초대사량의 차이는 그다지 안 커요;;
높은 기초대사량이라고해도 보디빌딩 준비하는사람들도 기초대사량이 높아봐야 밥 2숟가락먹는정도 밖에 안된단다 알못아 활동대사량이 높은거겠지 모르면 ㅇㄱㄹ좀 여물어 먹고 그만큼 운동하면 안찐다 쇠질이나해라 나는 방금 등근육 조지고왔다
근데 진짜 살찌는 건 체질임.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은 운동을 해도 살찌는 사람은 찌고 안찌는 사람은 안찜. 건강을 안해치는 정도의 몸무게는 상관없는데 건강을 해치는 정도의 몸무게는 빼야 된다 생각함.
G Kong 체질도 그렇지만 자기의지가 가장강함...
기초대사량 차이같아요
피부 살찌는건 유전적 요인이 엄청나죠
맞음 체질임 남편하루종일 과자달고다니고 밥먹고 물대신 주스마시고 콜라달고사는데 누워잇고하는데 살안찜..ㅋㅋ 나는 조금만먹어도 바로 살올라서 운동하는데 옆에서 과자먹고있는거보면 ...휴...ㅋ
기초대사량을 늘립시다...여러분
내가 한번씩 야식이 땡겨 미칠것 같을때 다이어트 다큐 보러온다 보고나면 저절로 식욕 억제가 됨
과거에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체지방만 10 kg 감량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마 저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해 본 사람이라면 다 똑같이 말하실겁니다.
1) 평소 먹는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2) 야식, 간식, 밀가루은 멀리하고
3) 하루 한시간 적당한 운동
이 정도면 성공할 수 있는게 다이어트더군요.
하지만 동기부여와 환경조성 없이 이걸 실천하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분이 있다면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독여주세요.
(다만, 다이어트가 벼슬인줄 알고 짜증내는 사람이면 버리시길.....)
저는 식단조절없이 유산소 1시간, 근력2시간 매일매일 하는것도 추천이요.
식단조절은 매일 억지로 3끼먹던거 배고플때만 먹는걸로 바꿔서 하루에 1~2끼 먹고싶은거 먹고싶은만큼 먹었고 대신 운동은 진짜 많이 했는데 저도 2달에 10키로 뺐어요
식단조절은 단지 살을빼기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한 삶을살기 위해서 아닐까요.
사실 다이어트 실패하시는 분들 독함이 없어요 성공한 사람들 정말 죽을힘을 다해서 하잖아요 근데 항상실패하는 사람들 그래여 "몰라 몰라 그냥 먹으래 어지러워서 죽을꺼 같어" "나 그냥 뚱뚱하게 살래 맛있는거 먹으면서 스트레스 따윈 싫어"등등 이래서 실패 하거든요 근데 다이어트 하면서 느낀건 대충 맘먹고는 절대 성공 못해여 주위에 응원따위보단 솔찍한 한마디가 더 도움되여
괜히 어줍짠게 통통해도 이쁘다 인상좋다 미인형이다 이러면 진짜인줄 알고 안해여 절대 절박하지안으면 성공 못해요
“너는 체질이 좋아서 살이 안 찌는거다 나는 한끼만 먹어도 찐다” 등등 체질탓하는 애들은
행동이나 식습관 보면 찌는게 충분하게 납득이 됨
체질이라는게 분명 있기는함
@@Helikeskimchi 흡수력이 낮은 체질은 존재해도 흡수력이 좋아서 영양소가 복제되는 체질은 없음. 마른건 체질탓도 있지만 뚱뚱한건 걍 많이 먹어서임.
@@Helikeskimchi 체질차이가 있는건 맞는데, 어떤체질도 물만처먹어도 찐다, 숨만쉬어도 찐다 이딴체질은 없음. 남들보다 적은양으로 더찔(쪄보일)수 있다해서 살이 안빠지는 체질은 없음. 운동량을 늘리든 덜먹든 살은 뺄려면 얼마든지 뺄 수 있고, 못빼는사람들보면 결국 다 이유가 있음. 특히 여자들 20대때 안먹고 몸매유지가능한데, 나이들면서 같은양먹어도 그체중 유지할 수 있다생각하고 운동안하면서 똑같은양먹으면 결국 살은 찌게돼있음. 이런부분은 체질이아니라 그냥 나이에따른 기초대사량 차이인데 이걸 체질이라고 우기는사람들보면 좀 답답함.
음식 먹을 때 칼로리 저렇게 방송편집처럼 눈에 보였으면 좋겠다ㅜㅜㅜ숫자로 보면 훨씬 와닿음 ㅈㄴ많이 먹고 있다는게..
독한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식욕을 이겨야 됩니다 적당량 식사와 본인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될것같아요 규칙적으로 땀을흘리도록 운동하세요 힘들어못하고 하기싫어 안하면 나이먹을수록 더힘든결과가 찾아옵니다
고등학생때 찐 살을 성인되면서 3년동안 25kg 감량했음. 47kg을 10년동안 건강하게 유지하다가, 임신했더니 14kg 찌고..ㅜㅜ 남일이 아니네요.. 넘 슬픔.. 출산 후에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막막 :(
할수있어요!!!! 아자!!!!
집에 냉장고 싹 비우고 밖에서 먹고 들어가다보면 살 빠져요. 술자리 빼구요. 아침 점심 저녁 음식점 1인분만 먹어도 살빠져요. 집에선 먹을게 없어서 못먹고...
다이어트한다 생각말고 다음 건강검진때 심각한 소리 안들으려고 건강하게 운동하고 조금먹는다 생각하세요
다이어트 할때 먹어야하는 것 : 단백질 채소 무기질 식이섬유 저탄수화물 / 먹지 말 것 : 설탕 같은 정제 탄수화물 고탄수화물 다이어트 제품 음식 (제발요... 드시지마세요ㅠㅠㅠ 그냥 건강하게 한끼 드세여.... 저 냉장고랑 식탁위에 있는 다이어트 식품들 다 버리고 싶다...)
비빔면할때
군침작렬
손맛 저 여성분은
요리를못했으면
살빠졌을듯
손맛이느껴짐
많이 먹으면 당연히 살이 찝니다. 아무리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 식품을 먹어도 많이 먹으면 다 소용없어요.
임신으로 12키로 찌고 허리가 끊어질것 같이 아프고 졸리고 피곤하고 눕고싶었는데
조리원에서 5키로만 빼도 엄청 몸이 가볍다.
허리는 계속 아팠는데 그뒤로 한달만에 7키로 뺏는데
허리 하나도 안아프고 몸이 엄청 가벼움.
12키로 빼고서도 원래 몸이 좀 통통이라 더 빼는중.
안 굶고 한끼 한식(하루 권장 나트륨 2000이나 다이어트라 500정도로 맞춤) 두끼 무염닭가슴살채소 볶음 먹음.
애기 둘 재워놓고 스쿼트, 플랭크 같이 큰 근육 위주로 근력운동 잠깐씩만 했음.
기름진거 먹는날(주말) 분리수거 하러가면서 계단타고 집 귀가.
앞으로 더 빼야지!
샤오융 양 박사님
영어쏙쏙들어오네요 ㅋㅋ
다 이렇게 영어해줌 좋겠어요 ㅜㅜ
청소업체영상보고 청소하고 다이어트 다큐보고 운동하기
그래도 비빔국수 만들어먹는 여자분은 건강해보이는거같음 안색도좋고 음식솜씨도좋은거같음
저게 어떻게 건강해보이는거지
고혈압 약 드신다는데요
갑상선에 문제 있으신가 옛날 사진에 비해 안구도 많이 튀어나오신 것 같고
침이고이네요ㅋㄱㄱㄱㅋㄱㄱ왜이리웃기지..ㅠ .ㅠ 죄송합니디ㅡ 넘웃ㄱ디ㅏ그말
와ㅏ 비빔국수 진심 맛있겠다 ㄹㅇ로 침고임 당장 국수에 비빔장 참기름 이빠이 넣고 열무랑 같이 비벼먹고싶다..밤 12시 넘었는데 괜히봤어ㅠㅠㅠ
두번째 여자분..몸은 크시긴한데 얼굴도 완전작고 심지어 예쁜얼굴이심.. 건강 위해서 다이어트 좀만하시고 헤어스탈만 바꾸심 엄청 달라지실듯
너무미인이신데 지금은 건강하셨음 좋겠다
인물은 다 좋으신거 같아요^^행복하세요💜💙💛💖💒
저 진짜 100kg인데... 이리된거는 진짜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서그럼....ㅜㅜ 화내는것 별로안좋아하고 잔소리같은것도 싫어하는데 계속 속에 쌓아두니깐 먹는걸로풀게 되더라고요 100kg찍으니깐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밥먹는 양도 줄이고 몸이 무거워서 많이 못 움직이니깐 두세정거장?은 되도록이면 걸을려고 노력하고있음.... 노력하는데도 몸매에 대해서 뭐라고하면 걍 포기하고싶음...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러니 저 같은 사람에게는 살 좀 빼라 빼면 이쁘겠네멋지겠네 그만좀 먹으라고 하지말아주세요.....😢 그건 오지랖이고 욕이니깐요...
좋은말이 아니에요...
치킨 닉네임보니까배고프네요 ㅠ
검퓨터콩학과 아낰ㅋㅋ
치킨 힘내세요...저도 먹는걸로 스트레스푸는듯
힘내세여ㅜㅜㅜㅜ도움되셨음 해서 팁좀 드리자면 뻔할 뻔자지만 물많이드시고 사소한거(님이 하고계신 먗정거장 걷기같은거나 계단으로 가기 등) 습관들이면 좋더라구요. 내가 모르는 사이 살빠지는거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전 한달에 7키로뺐고 지금까지 약 5개월정도 요요없이 먹고싶은거 다 먹어가면서 유지중인데 정말 운동꼭꼭하세요. 유산소30분이여도 충분하고 한달만 조금 고생하고 나머지 보상받자! 란 마인드로 화이팅하세요! 이거 꼭 강조하고싶은게 전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 해봤어요. 쉐이크도 먹어보고 굶어도 보고...일주일에 7키로를 빼고 요요로 10키로를 얻었어도 봤어요ㅋㅋㅋㅋㅋ운동으로 뺀건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고작 한달 운동+식이요법만으로 체중감량에 그 후에도 무리없이 몸무게를 유지할수있단게 촤고같숨미다...물론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게 정말 힘들지만 힘든만큼 보상이 딸려오니까요!! 작년엔 여름에도 반바지한번 입고나간적 없는데 올해는 반바지 잘입고다녀요 살빼니까 자존감도 높아지는거같고 좋더라구요. 물론 뚱뚱하다는게 나쁘고 낮은 자존감의 근거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저같은경우 원래 정상체중이였다가 급격히 살이찐거라 자존감이 낮아졌었어요. 근데 살빼니 자존감도 높아지고 주위에서 살빠졌단 소리를 들으니 기분도 좋더라구요ㅋㅋㅋㅋㅋ얘기가 길어졌네요 하하하 암튼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또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같이 화이팅하세요!!!!
스트레스 먹을걸로 푸는건 자기잘못 아니에요 호르몬 조절로 치료될수있어요 정신과나 다이어트 전문인 가정의학과 방문해서 처방받아봐요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근데 허민오 씨라는 분 먹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ㅋㅋㅋㅋ
저분 음식먹을때 헙! 헙! 하면서 먹음 귀여움ㅋㅋ
미노
수험생활을 마치고 현재 살을 5kg정도 뺀 후기.
1. 몸이 가볍다.
침대에서 누웠다가 일어날때도 가볍다고 느낌. 횡단보도를 빠르게 건너려 뛸때도 몸이 가볍다고 느껴짐.
2. 소화불량이 없어졌다.
일단 과식을 안하고 소식을 하니 소화불량이 아예 없어짐. 소식의 단점은 예전처럼 변이 안나옴.
3. 자신감.
아무래도 보이는게 외형이기에 좀더 자신감이 생기는듯. 얼굴살이 빠지는게 눈에 보임. 이목구비가 살아남.
단점 :
1.우선 먹는양은 엄청 적고 운동량은 개많아서 몸에 힘이 없음.( 근데 또 꿀인게 잠이 너무 잘옴. 지금 입학전이라 (플러스 코로나) 큰 문제가 되진않음. )
2. 예민해짐.
엄마랑 2번싸움. ....
다큐 출연자들은 일부러 먹는게 아닌 진짜로 많이 먹어서 더 재미있음
썸네일 너무하다
태스터훈인줄
이 글 보고 썸네일 다시 보고온사람??
jgdnay ugkiopp 쿵쾅이라 예민해
@상호TV_ 98y 그러니까요.. 얘네 진짜 미챴나봐..ㅋㅋㅋ 사람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뿌듯해하는 병신들..
그냥 영상올리면 영상 한부분 설정되는거에요
유익하네요~^^
저도 짐 7kg감량 했어요
식이조절하고 운동 독하게 했네요
생리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몸도 가볍네요ㅋ
산책 고생 햇네요 나누 실패햇어요
저는 갑자기 살이쪄 생리가 안나와요 ㅠㅠ힝 그래서 살빼고있어융융 ㅠㅠ
김효진 전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힘들겠지만 체중감량 도전해보세요
변화가 생길거 에요^^
산책 감사 추카
산책 살뺐더니 생리주기도 정상으로 돌아오네요 정말 비만은 건강에 적인가봐요..뚱뚱해서 그런지 동생네는 임신도 않되고 살을빼면 좋을텐데 살빼라는 말이 좀 조심스러워서
ㄹㅇ...자기 스스로도 자기가 관리 못해서 살쪘다는것 정도는 깨닫고 있어도 정작 할 시도도 하기전에 마음에 상처를 주는건 오지랖 쓰잘떼기없이 넓은 새끼들이고... 학교가면 항상듣는게 돼지돼지 이소리고 입고싶은 옷도 제대로 못입고 남들 시선신경쓰여서 점점 가리고 다니고..그리고 다시 그 스트레스를 먹는데에 풀수도 있겠지ㅇㅇ... 우리나라는 그게 훨씬 심한편이라 조금만 통통해도 마른애들 사이에 서있으면 돼지소리들음..ㅋㅋ;; 우리가 병걸리는건 그렇게 걱정되면서 마음으로 상처받는건 걱정안되냐 씹새들아... 친구중에 뚱뚱한애가 있는데 걔 초딩때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놀림받고 뒤에서 자기 이름들리면서 깔깔대는거 들리고 그게 트라우마되서 누가 자기만봐도 움츠러들고 뒤에서나 앞에서 귓속말로 소근대다가 웃는거 들으면 자기 욕하거나 놀리는줄알고 또 상처받는데... 이게다 누구때문인지;; 생각은 하는건가 말로하는 자극으로 걔가 살을 반드시 뺄꺼란 보장도 없어...고작 오지랖하나로 또다른 사회부적응자를 만들지 말자...
ᄋᄉᄋ 알았어 돼지야 울지말고얘기해
3344 1231 못생긴게 남한테 함부로 손놀리고 지랄이야
ᄋᄉᄋ 으...진짜 '너의건강을 생각해주는거야'를 전제로 깔고 자신을 배려넘치고 멋지다고 정당화하고 포장하죠..그사람들이 잘못된겁니다.
그걸 알았으면 된거예요.
길가다 담배피는 사람있으면 그사람 건강걱정은 무슨 자기 코막기 바쁘면서
비만인 사람한테는 건강을 위해 운동해라 라는 말을 기분상관없이 왜그리 쉽게 내뱉는지 모르겠네요
그자체가 걱정이아니라 오만이고
차별이라는것을 부정하기만하죠ㅋㅋㅋㅋ
정말 운동하면 살이빠진다는것을 그사람들이 모를까봐 내뱉는 말일지도 의문이네요..^^
마음의 상처 보다 결국 당뇨병 걸려서 실명 되고 다리 짤라봐야 사람들 충고를 그제서야 장님되서 알아듣지 ㅉㅉ.
asd asd 실제로 죽기직전까지 인사람 한에서 잔소리 오지랖 부리는것도 아닐 뿐더러 죽기직전이라고 해도 도데체
생판 남인 지가 뭔데 충고를 하는지...?
초면도 아닌사람 건강이 그렇게
걱정되서 못참겠으면 당뇨병걸려서 팔다리 절단하고 실명당해야 정신차릴거냐는 말보다 더 말다운걸
짓거려봐.
그리고 누가 공부안한다고 공부좀하라고 하면 당장 펜들고 공부하고 싶어지든? 심지어 그 공부하라는 말을 생전 처음보는사람이 욕섞어가면서 강요하고 참견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니 그만하라고 하니까 걱정되서그렇지 한마디 띡던지고 적반
하장이면
퍽도 걱정되서 그런거구나 하고 고개 끄덕거리면서 공부하고 싶겠다ㅋㅋㅋㅋ
아프면 가족들 마음도 아프고 본인도 힘들어요 ㅠㅠ
7:28 너무 예쁘시다
비빔국수 진짜맛있어보임.
음식도 잘만드실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