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에 좋은? 피트 위스키 단계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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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이준길-g9s
    @이준길-g9s 2 дня назад

    스모키 스캇이 처음 마셔본 피트 위스키이자 처음 마셔본 싱글 몰트 위스키였어요. ㅋㅋ 지금은 탈리스커도 마셔보고, 빅피트도 마셔보고 했습니다. ㅎ

  • @판타스틱-p4t
    @판타스틱-p4t День назад

    주린이 인데요..ㅎㅎ피트위스키로 라가불린을 첨 접했는데 처음 한모금엔 엑...이게뭐야..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두잔 세잔 먹으니 은근 좋더라고요..하이볼도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은근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제입엔 버번 하이볼이 좀더 ㅎㅎㅎ

  • @Y__FAMILY
    @Y__FAMILY День назад +1

    라프로익px 추천

  • @muereiasfo.5584
    @muereiasfo.5584 3 дня назад +1

    피트 마니아 분들께는 성에 안차실 수도 있지만...ㅎㅎ
    피트함을 가지고 있는 맛있는 위스키는 마크리무어cs 추천하고 싶네요. 가격대가 좀 있긴 해도 정말 맛있습니다!

  • @h.geisterbahnhof1213
    @h.geisterbahnhof1213 3 дня назад

    오늘 소게된 것 중 마셔본 것이 블랙보틀, 보모어 12, 탈리스커 10, 라가불린 16 이렇게로군요.
    ppm에 그렇게 집착할 필요는 없는 것이 라가불린 16년은 콜라와 궐련담배를 이기는 위스키다 라는 한 마디로 정리(?) 되겠습니다.
    추천이라면.... 일종의 독병인데 스모크헤드 보통을 추천드립니다.
    집에 놀러왔다가 간 녀석이 있었는데 잔에 남기고 간 스모크헤드의 잔향이 다음날 아침까지도 진하게 풍기더군요.
    사실 피트 위스키는 위스키 쪽으로 호감이 있는 사람들의 최후의 보루 같은 느낌(?)

  • @삐삐-d5l
    @삐삐-d5l 3 дня назад

    와우😅 저는 딱 영상처럼 피트 입문해서 피트마니아가 됬었요 ㅎㅎ
    처음에 벤로막10으로 입문해서 탈리스커10 라가블린16 아드벡우거다일 지금 포트샬롯10 뚜따 대기중입니다.
    조금 고가로 보모어18딥컴은 아직 뚜따전이고요 ㅎ
    영상이 상당히 공감되네요 ㅎㅎㅎ
    근데 피트에 절여저서 그런지 오븐14는 아예 피트를 못느끼고
    5분에1정도 남은 벤로막10도 에어링이된건지 거의 피트를 못느끼네요😢
    지금은 피트에 미처서 어지간한 피트다가지고 있네요 😅

  • @portenix73
    @portenix73 3 дня назад

    저는 피트충이 않이지만 가장 맛있게 마신게 럼릭 피티드스몰베치 입니다 탈리10 에서 좀더 업그레이드된 정로환 계열의 피트 인것같은대 레칙 싱클레어 마시고 나서 달라졌어요 최애 레칙싱클레어 입니다 맛돌이 입니다

  • @머털도사-w6c
    @머털도사-w6c 3 дня назад +2

    조니워커 그린 추천해요
    7만원 미만의 적당한 가격
    개인적으론 못느끼다시피 할
    정도의 라이트한 피트지만
    입문용으 맛만보자

  • @SweetCosyBourbon
    @SweetCosyBourbon 3 дня назад

    저는 조니워커 그린에서 피트함이 느껴지던데,
    그거랑 비슷한 시기에 산 더블블랙이랑 비교해서 마셔보면 더블블랙 마시고 아 이걸 스모키라고 하는가부다 그린 마시고 아 이걸 피트라고 하는가부다 했어요
    전에 바였나 펍이었나 가서 약한 피트 추천해주신 거 니트로 마셔봤는데 피트가 저는 다행히 호더라고요
    근데 그게 뭔지 기억이 안나다가 그린에서 오 맞아 이런 느낌이었어! 했는데
    오반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지네요
    툭하면 조니워커 같은 애들이 행사가격 너무 좋아서 그런 싼거 마시거나,
    좀 돈 들여서 워낙 좋아하는 버번 마시거나
    아니면 아주 싼 거로 하이볼 말거나 그 세 가지 소비패턴인데,
    그린 마셔보고 오 피트감 재밌다 이건 피트위스키로는 안쳐주는 거 같으니까 진짜 피트로 약한 거부터 마셔보면 좋겠다 했는데
    딱 이영상 참고해서 입문하면 되겠다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 @koreabartender
      @koreabartender  3 дня назад

      위스키는 취향과 나의 지갑을 고려해 마셔야하는 ㅋㅋ그런 술이죠ㅜㅠ

  • @pyochangdojeog
    @pyochangdojeog 3 дня назад

    킬호만 마키어 CS 또 안나와주나... 😢

  • @TriplePizzaChance
    @TriplePizzaChance 3 дня назад

    피-멘
    영상엔 없지만 저는 킬호만 사닉이랑 로크곰❤

  • @유한경-d5n
    @유한경-d5n 2 дня назад

    피트가 호불호라고 하는데
    저는 피트위스키는 뭐가 됐든 다좋아요 훈연 훈제 스모키 짭짤 해조류 정로환 병원냄새 다 가능

  • @서이초이
    @서이초이 3 дня назад

    아드벡 코리브레칸, 벤로막15 추천드립니다~

  • @jjong6904
    @jjong6904 3 дня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막 스뱅10년에 맛을 들이면서 피트에 눈을 뜨게 되면서 경험해본 두가지위스키가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1. 글렌모렌지 16년 더 트리뷰트
    친구가 해외에 있다가 면세점 들릴일이 있어서 급하게 뭐뭐있는지 영상통화하면서 다들 가격이 사악하길래 그나마 가격이 괜찮은 글렌모렌지바틀중 제일괜찮았던건 사실 19년이었지만 전이미 마셔본 경험이 있기에 그 밑단계이자 데일리샷에도 뜨지않는 바틀인 글렌모렌지 16년 더 트리뷰트를 사와달라 하였고 저도 딱히 고인물은 아니지만 위스키를 즐기는 입장이었고 제 친구는 위린이 입장이었으나 저희집에와서 정말 맛있게 마셨던 바틀이었습니다 강추드립니다
    2. 발메냑 10년
    이건 사실 정말 놀랬던 바틀입니다 저를 위스키에 빠뜨렸던 친한 동생에 의해 마셔봤던 바틀인데 사실 제가그날 이미 술에 조금 취한체 저의 위에서 언급했던 스뱅10년 바틀을 뚜따할겸 동생집에 가서 뚜따를 하는데 저는 당연히 스뱅10년을 바에서 마셔보고 너무 매력적이기에 이바틀을 이길바틀은 전혀없다고 생각하였고 뚜따니까 제일처음 마셨는데 스뱅10년앞에 찌그러지지 않을 위스키가 있느냐 싶었지만 (참고로 저그때 꽤나좀 취해있었긴합니다만 추후에 맨정신일때 마셔봐도 진짜 괜찮았습니다) 스뱅10년과 견주어도 적.어.도.(스뱅최고) 찌그러 지지않는 그런맛이었습니다 저도 동생에 의해 처음 알게된 생소한 바틀이었지만 정말 스뱅10년앞에서 찌그러지지않는 그런바틀이었고 맛의결이 조금 비슷합니다(피트감이 좀 있었던것 같습니다!...아님말구요) 피트위스키가 아니더라도 정말 추천드리는 바틀이며 진짜 깜짝놀랐던 맛이었습니다
    사실 전 위스키에 대한 경력?이 그렇게 깊진 않지만 최근에 피트에 맛을 들이게 되면서 이글을 남겨봅니다
    참고로 저의 다음 집에 둘 피트위스키 바틀은 아드벡 코리브레칸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