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필요없고 가공식품 저탄수 고지방 식단 하고 근력운동과 간헐적단식으로 오토파지로 신체내부청소하면됨 지방도 식물성지방말고 목초먹인 목초버터와 오메가3 와 오메가 6 균형있게 맞춰서 섭취하면됨 그리고 가장중요한게 꿀잠자는것임 온도 습도 침실 이산화탄소농도 높지않게 환기 이정도만 해도 남들보다 젊고 최대한 늦은 나이까지 자기발로 걸어다니면서 살다가 죽을수있음 그리고 무조건 저교수가 정답이아님 해외에 수많은 논문들 저교수가 다볼수도없고 저교수가 하는말중에 새로 업데이트되서 바뀐상식들이 많음
@@Kang-bk6jy 댓글자가 말했듯이 잘 '먹고' 잘 자고 운동을 한다는 전제가 이뤄지는 조건이라면 '집착'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게 취지임 바쁘거나, 혹은 여유가 없거나 특히 혼자 살아서 균형잡힌 식단으로 일일 권고량을 잘 챙기지 못한다면 결국 '잘 챙겨 먹지 못한다'면 그냥 마음 편하게 좋은 프로틴 사서 하루 한 스쿱 정도는 챙겨먹는 게 좋음 하지만 웨이팅이 습관이 되면 될 수록 자연스레 근손실에도 집착을 하게 되는 게 현실이긴 한데 단백질의 과용으로 인한 실이 있는가 없는가는 아직도 논란이 많이 되고 있고 어느 쪽이 더 맞다 정의내릴 수 없는 과도기적 시대라고 볼 수 있을 정도? 실제 운동하는 사람들을 기반으로 실험한 해외논문에서는 체중당 2.2g섭취를 한 실험군이 1.1g을 섭취한 실험군들 보다 월등히 근비대가 이뤄졌음 이 영상의 선생님들이 옳은 부분도 있고 조금은 핀트가 빗나가 애매하게(틀렸다는 게 아닌) 설명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하루에 적당한 활동량과 적당한 운동만 하는 사람들 정도라면 영상의 말대로 집착할 필요는 절대 절대 없다고 나도 생각하는 바임 다들 알다시피 현대는 영양과잉의 시대이니만큼
저도 교수님 영상이랑 책 찾아보는 팬입니다ㅎㅎ 인슐린 저항성과 코르티솔 얘기 정말 좋아요~~그리고 연령층별로 단백질 섭취정도(식물성/동물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갑니다! 1일 1편의점 하는 사람이라 단백질 음료 진열된 모습을 많이 보는데, 이게 얼마나 효과가 좋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항상 의문이었거든요! 현란한 마케팅에 넘어가서 나도 하나 소비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는 것 같네요!!
권장 단박질 섭취량을 채우는 게 힘들더라구요 특히 다이어트 할 때는 근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키로당 1.6g 정도 먹으라는데 총 섭취 칼로리는 줄이면서 단백질만 늘린다는게 상당히 고난이도입니다 그렇다보니 프로틴을 찾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닭가슴살 하루에 5개 먹으면서 살 수는 없잖아요😂
즐거움뒤에는 반대급부로 괴로움이 따른다는 말이 과학적으로도 설명이 되니까 더 마음에 와닿네요 코르티솔은 내가 도파민을 추구한만큼 늘어나고 이런 스트레스 호르몬이 우울 불안을 심화시키면서 수면장애를 만들며 내가 먹은것들이 지방으로 가게끔 만들고 성기능 저하 전두엽기능 상실 암세포를 사멸하는 면역체계시스템 가동도 중단되고 골밀도저하 근단백질분해 노화세포까지 만들어내니 만병의근원이 스트레스라고 해도 과언이아닌듯 합니다 교수님강의를들으면 법륜스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는즐거움에 눈이 멀어 괴로움을 달고 산다. 극락에 가고자하는 한 지옥에서 벗어날수없다...
제로음료나 프로틴 시장에 설탕을 대입하는건 적절해보이지 않네요. 회계사님이 결국 설탕에 익숙해서 설탕소비로 돌아갈거라 하셨는데 사람들은 기존 입맛보다 건강에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건강에 안좋다고 하면 기존 식습관이나 소비패턴도 꽤 빠르게 변합니다. 일례로 과거에 우리나라 음식이 짜다. 김치나 라면, 된장 먹으면서 나트륨 섭취량이 높다는게 이슈화 되다보니 소비자도 나트륨 함량을 체크하기 시작했고, 기업들도 저염 제품을 개발하고 홍보하면서 지난 10년동안 우리나라 나트륨 섭취량이 30%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최근 설탕이나 단당류, 정제 탄수화물이 당뇨나 고혈압, 성인병을 일으킨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제로 음료가 열풍을 일으킨거고 그와 동시에 소비자도 일반 콜라보다 제로 콜라에 익숙해져가는 만큼 설탕이나 당류 소비량도 줄어들고 그게 정착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흠 그치만 짠 음식이 주는 도파민(자극)이 단 음식만큼 중독성이 강했을까요? 사람들이 건강을 신경쓰는 건 맞지만, 쇼츠 못끊고 마라탕후루 못끊는다는 말은 있어도 나트륨 못끊는다는 말은 없잖아용. 설탕으로 인한 도파민이 또 설탕을 부르고 자제력을 낮추는게 문제인거니까요! 부디 작성자님 말씀처럼 당을 줄이는게 또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 좋겠습니다만.. 일단 제 주변 친구들만 봐도 희망을 찾기는 어려울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제로음료 먹고 탕후루 먹고,, 디지털 디톡스 책을 유튜브 요약으로 보고,, 그런것들요
저는 이제 제로 아니면 안먹어요 못먹겠어요ㅠㅠ 설탕이 살과 얼마나 연관 되어있는지 알게되니까 아예 입에도 대기 싫더라구요. 원래 사탕 초콜릿 젤리 진짜 좋아했는데 이젠 아예 안먹고 요리당도 알룰로스로 바꾸고 원래 카페에서 자몽에이드 같은거 잘먹었는데 이젠 아아만 마십니다. 심지어는 카페가서 음료에 당 얼마나 들었는지 체크까지 하게 되었어요. 운동을 시작해서 그런지 설탕을 더 먹기 싫어지네요..! 제로슈가가 열풍인만큼 요즘 저와 비슷한 사람이 꽤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60년대와 비교해서 같은 연령대가 더 병들었다고 하는건 어폐가 있다고 본다. 그땐 병원을 일반인은 잘 안갔어 엄청 아파야 가는게 병원임. 질병이 병원에 발견되는지 유무로 세대를 비교해 건강 상태를 비교하는건 이상함 또 고속노화가 스트레스때문이라고 하는데 까놓고 60년대 70년대는 제대로된 환경 규제나 인식이 없어서 농약에 그냥 노출되고 매연도 공해도 그냥 방류하던 시절임. 그게 다 스트레스로 작용하는거지 그리고 육체노동의 강도가 높은것도 스트레스로 작용함 그래서 고강도 노동하는 분들 은근히 단명하셨음 지금 수명이 비교할바 없이 늘어났고 광노화라 하지만 영양개선 자체가 몸의 스트레스를 낮춰주었고 환경개선도 일어남 그리고 이렇게 유튜브 보면서 건강 곱나 챙길 여유도 있음
18:26 현재 신체 조건 체중 105, 골격근 50인데 목표는 체중 90, 골격근 45 입니다. 그렇다면 섭취해야할 단백질 섭취량은 현재의 체중에 맞춰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목표 체중에 맞춰야하는 걸까요? 먹는거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잉여 단백질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교수님 말씀에 겁이 덜컥 나네요 😢😢
식물성 단백질은 생각보다 사람 몸에서 활용이 안 됩니다. 인간의 몸에는 이것을 활용할 수 있는 소화효소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대두단백질 열심히 먹어도 대부분 다음날 변기로 직행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두는 호르몬 질병 유발 이슈가 꽤 많으니 두유, 두부를 너무 많이 먹는지 셀프체크도 해보십시오. 대두 섭취의 건강적 이점이 식품회사에 의해 과하게 마케팅 된 현실을 아셔야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 중 생리통을 비롯해 생식기 관련 질환 있는 분들 중 우유/두유 많이 드신다면 딱 1달만 끊어 보세요. 물론 여성 뿐만 아니라 채식하면서 대두단백질로 프로틴 대체하는 남성분 정자수가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측정결과도 있으니 남녀가릴게 아니지만. 여성분들 중 '내가 정제당, 밀가루, 씨앗기름 다 끊었는데도 다낭성 난소나 자궁에 혹 등 생식기 문제 해결되지 않는다'싶은 분들은 필히 대두관련 식품 끊고 자기 몸을 관찰하면서 테스트해 보시길요. 우유도 비살균 우유가 아니고서는 우리가 먹어서 득될게 딱히 없습니다. 우유에 많다고 알려진 칼슘이나 단백질은 다른 자연식품에서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니 유당과 카소모르핀 등의 위험요소가 높은 우유를 굳이 소비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영상에서의 정교수님 말씀대로 식품 특성을 잘 이해하고 내 상황에 맞게 적용하면 되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몸에 대한 주체의식 없이 식품산업 마케팅과 유행에 따라 음식을 집어넣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당장 뭐부터 해야하나 싶으시면 마트에 가셔서 가공식품 뒷면 볼 때 칼로리와 당류만 보지 마시고 식품유형과 원재료명을 확인하시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특정 음식이 무조건 독이라는 매도를 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물론 설탕, 정제곡물, 식물성경화유, 씨앗기름, 초가공식품은 제외) 내 입에 들어가는 것들을 외부에서 컨트롤하게 방치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식품기업 마케팅에 휩쓸린 결과가 전 세계적 가속노화라는걸 인지하세요.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윗댓들 뭘 몰라도 한참을 모르는데... 그때 그시절과 지금같은 정보화시대가 같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급변하는 사회 속에 같은 시간을 일해도 그 사이에 처리해야 할 일의 양은 어마어마하게 늘어났고 신자유주의적 풍조로 조금만 도태되면 나가리되는 사회로 바뀌었는데. 비정규직 증가로 인한 일자리 안정성 저하는 두말할 것 없고. 예전에야 초고도 성장사회니 일한 만큼 돌아오는 보람이 있었지만 지금은 죽어라 뛰지 않으면 제자리 보전도 못 함. 서울대 나온 4050 세대들 지금 입시 치루면 중경외시 겨우 갈까 몰라. IMF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사회가 됐다고 대한민국은. 단순 노동시간으로 비교하는 건 그냥 초등학생 수준의 식견임.
자원이 개 ㅈ도 없는 나란데 인력 아니면 뭘 갈아넣음? ㅋㅋㅋㅋ 꼭 되도않는 유럽에서 실패한 노동인권신장 이따구나 쳐보고 한국이랑 북유럽 비교하는 빡대가리들 있음 제조 수출로만 먹고살 수 밖에 없는 환경적 요소는 배제하고, 정작 그닥 인력을 갈아 넣어본적도 없는 새끼들이 겉멋 들어서 이따구 글 싸지르는것도 웃김
통밀빵 쌀밥 먹고 -15kg 다이어트 잘해서 바프에 보디빌딩 대회도 나가고 지금은 적정 체지방 10-13% 정도 몇개월 유지중인데요~ 아이스크림,과자,설탕가루 수준만 아니라면, 당뇨환자가 아닌 이상 세상에 나쁜 탄수화물은 없습니다 혈당 걱정하는 사람들은 양조절하고 운동부터 하세요 특히 국내통밀빵의 함유량은 실제 현실이 다른 팩트는 맞는데요 대신 시중에 파는 통밀빵만 해도 씨앗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런건 혈당관리에 좋습니다
![[#유퀴즈온더블럭] 지금의 3040대, 부모보다 더 빨리 늙는 '첫 세대'가 된다?!💥 노년내과 교수가 말해주는 노화를 늦추는 방법](http://i.ytimg.com/vi/kKeI3Xq_7Go/mqdefault.jpg)
!["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img/1.gif)
📌 08:08 개인적 선순환을 만들기 위한 여러분만의 ‘저속노화 꿀팁’이 있나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다필요없고 가공식품 저탄수 고지방 식단 하고 근력운동과 간헐적단식으로 오토파지로 신체내부청소하면됨 지방도 식물성지방말고 목초먹인 목초버터와 오메가3 와 오메가 6 균형있게 맞춰서 섭취하면됨 그리고 가장중요한게 꿀잠자는것임 온도 습도 침실 이산화탄소농도 높지않게 환기 이정도만 해도 남들보다 젊고 최대한 늦은 나이까지 자기발로 걸어다니면서 살다가 죽을수있음 그리고 무조건 저교수가 정답이아님 해외에 수많은 논문들 저교수가 다볼수도없고 저교수가 하는말중에 새로 업데이트되서 바뀐상식들이 많음
저도 재용님처럼 매일 두유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탄산음료만 끊어도...
거창할게 있나 모두가 아는 쉬운 방법인데 실천은 어렵지 술 담배, 군것질 끊고 운동 ㄱ
거꾸로 먹기 ㅠㅠ
스트레스 덜받고, 자극 줄이고, 가벼운 음식 먹고... 시중에 떠도는 검증안된 마법같은 이야기보다 결국 당연한 건강 습관이 제일 중요하다는 교수님 의견 100% 동의!!
+라면, 과자 등 팜유에 초가공식품인 음식들 반드시 거르세요 진짜 몸이 썩습니다
자꾸 라면만 먹고산 할배가지고 냄비식 선동 하지말자구요
한국여자들은 웰빙 다이어트 이런것만 붙으면 가격 두배 되도 다 사먹음ㅋㅋ 성분이나 가격 가성비따위 절대 신경쓰지 않고 디자인을 봄
아이고 귀한곳에 귀한분이...
고자극을 끊어야 한다는 영상을
유튜브로 보면서 자극되고 있는 나....ㅠㅠ
지식쪽이라서 그렇게 크지는 않을 걸요?
+라면, 과자 등 팜유에 초가공식품인 음식들 반드시 거르세요 진짜 몸이 썩습니다
자꾸 라면만 먹고산 할배가지고 냄비식 선동 하지말자구요
@@Hanfugirl_Hanzi 그 할배는 ㄹㅇ 유전자 금수저죠
수단이 문제가 아니라 남용이 문제죠.
X라고 안하고 끝까지 트위터라고 하시는 찓 트위터리안😂😂
그게 뭔데
@@peachpityu3307 트위터 좋아하지마
그야 당연히 트위터가 맞기때문
@@huehue-vr8vh당연히를 굳이 붙인다면 더더욱 X가 맞음;;;;;
그냥 니들 맘속에 트위터일뿐...
찢이요? 왜갑자기 이런영상에서도
이재명대표님 모욕하시는건가요
감미료 대체시장이 생긴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평소에 정말 많은 도움 받은 정희원 교수님을 비주류경제학에서 보다니!!
교수님 덕분에 적당히 먹고 운동 열심히하고 잠 잘자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로 음료 좋아하는데 제로시장편 분석도 기대가 됩니다 운동할때 혈당 관리한다고 속세맛 나는 제로 음료로 일탈을 즐겼는데 지금은 그냥 운동 안했는데도 관성적으로 제로 찾아서 먹고있어요 ㅎㅎ
헐 가속노화 쌤 등장~~
반대라고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p4ni9uv7m아 이 댓글까지 너무웃겨 ㅋㅋㅋㅋ
본인이 직접 가속노화를 보여주신 의사 센세 ㅜㅜㅜ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좋은 주제,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프로틴만 얘기하고 제로음료 얘기가 거의 안나와서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다음주에 해주시는군요!👍👍👍👍
뻔하지 않고 언제나 흥미로운 주제와 게스트를 보여주는 b주류경제학❤ 컨텐츠에 대한 노력이 보여서 너무 좋아요😊매번 기대가 됩니다
도파민과 코르티솔 상관관계는 대단히 흥미롭네요 좋은컨텐츠 감사합니다
분리대두단백이 가격이 싼줄 몰랐네요. 몇 십원짜리 단백질 몇 그람 넣고 몇 백원 올리는 마케팅이었다니... 몰랐던거 아니까 너무 재밌었어요!
정답은 없고 자신에게 맞는 지점을 찾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고속노화식단을 아예 안먹을 수는 없어서 먹어도 적당히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저의 최근 가장 큰 스트레스의 주범인 야구부터 멀리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야구가 왜요? 운동인데
확실히 이야기에서 기승전결과 문장 사이위 흐름이 자연스럽군요...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건강 상식도 좋았는데 이런 토크쇼나 강연에서 화법도 눈여겨보게 되네요
정희원 교수님 트위터 정말 잘 하신거 같아요 ㅋㅋㅋ 저도 조금이나마 저속노화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당분을 일절 섭취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일일 권장 섭취량에 가까스로 세이브 하는듯요
노편집버젼 보여주시면 너무 좋겠을정도로 좋은 컨텐츠입니다!!
오늘의 교훈: 꿀잼은 노화다
결론:단백질 굳이 챙기지 말고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해라
ㄹㅇ? 단백질 안먹어도됨?
영상 제대로 본 거 맞음?;;
@@user-mf3lb6uu3v젊은 사람은 단백질에 집착할 필요 없다는게 결론인데...
@@Kang-bk6jy 댓글자가 말했듯이 잘 '먹고' 잘 자고 운동을 한다는 전제가 이뤄지는 조건이라면 '집착'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게 취지임
바쁘거나, 혹은 여유가 없거나 특히 혼자 살아서 균형잡힌 식단으로 일일 권고량을 잘 챙기지 못한다면
결국 '잘 챙겨 먹지 못한다'면 그냥 마음 편하게 좋은 프로틴 사서 하루 한 스쿱 정도는 챙겨먹는 게 좋음
하지만 웨이팅이 습관이 되면 될 수록 자연스레 근손실에도 집착을 하게 되는 게 현실이긴 한데
단백질의 과용으로 인한 실이 있는가 없는가는 아직도 논란이 많이 되고 있고 어느 쪽이 더 맞다 정의내릴 수 없는 과도기적 시대라고 볼 수 있을 정도?
실제 운동하는 사람들을 기반으로 실험한 해외논문에서는 체중당 2.2g섭취를 한 실험군이 1.1g을 섭취한 실험군들 보다 월등히 근비대가 이뤄졌음
이 영상의 선생님들이 옳은 부분도 있고 조금은 핀트가 빗나가 애매하게(틀렸다는 게 아닌) 설명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하루에 적당한 활동량과 적당한 운동만 하는 사람들 정도라면 영상의 말대로 집착할 필요는 절대 절대 없다고 나도 생각하는 바임
다들 알다시피 현대는 영양과잉의 시대이니만큼
@@Kang-bk6jy ? 각자 목적에 맞게 양조절해서 먹으라는거지 ㅋㅋ뭔
오 오늘 일상생활과 정말 밀접해서 그런가 특히 재밌었어요 😊
잘 자고 잘 먹고 스트레스 덜 받고...
... 오케이 난 가속이다
개웃겨
진짜 개유익하다.. 바로구독함ㅋ
대박 유익해요 ㅎㅎ 가속노화… 남일이 아니였네요 식단 천천히 실천해보는걸로
진짜 둘만 서로 사랑하고... 재용x희원 웅장한 조합 넘 조흐네요 저속노화쌤 이렇게 편해보이는 영상 첨입니다 노잼을 좀더 추구해보겠습니다ㅠㅠ
혹시 BL소설 좋아하세요?
혹시 트위터하세요?
@@kangbitcoin찐
저노쌤 넘 좋아유!!!
움직이는 습관, 재밌는 것 자제하기, 잘 자기... 오늘부터 꼭 실천하겠습니다😂
저도 교수님 영상이랑 책 찾아보는 팬입니다ㅎㅎ
인슐린 저항성과 코르티솔 얘기 정말 좋아요~~그리고 연령층별로 단백질 섭취정도(식물성/동물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갑니다!
1일 1편의점 하는 사람이라 단백질 음료 진열된 모습을 많이 보는데, 이게 얼마나 효과가 좋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항상 의문이었거든요! 현란한 마케팅에 넘어가서 나도 하나 소비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는 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세분이 다 모였네요!!
넘 흥미롭고 유익해요~
프로틴 넣는다는 식품들은 확실히 맛없어서 돌아갈 수 있다고 보는데
제로는 사람들이 감미료 맛에 익숙해지기도 했고 기술력도 꽤 올라가서 제로만큼은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음
건강에 대한 의식이 생기면, 사실 음료수는 제로만 먹게되죠.. 맛이 너무똑같아서
선생님 여기서 보니까 너무 반가워욬ㅋㅋㅋㅋ
머니그라피 너무 재밌다!!
대박이네요❤
교수님얘기 참 좋아요. 요즘 유튜브 방송 여기저기 많이 나오시는데 진료보러 가면 뵐수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너무 바쁘셔서 외래 볼 시간 없으신건 아닌지 ㅎㅎ
권장 단박질 섭취량을 채우는 게 힘들더라구요 특히 다이어트 할 때는 근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키로당 1.6g 정도 먹으라는데 총 섭취 칼로리는 줄이면서 단백질만 늘린다는게 상당히 고난이도입니다 그렇다보니 프로틴을 찾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닭가슴살 하루에 5개 먹으면서 살 수는 없잖아요😂
피드로 떠서 처음 보는 채널인데, 영상 포맷이나 대화 분위기, 촬영장소 분위기 너무 좋네요 :)
선생님 말씀 너무 잘하세요.
즐거움뒤에는 반대급부로 괴로움이 따른다는 말이 과학적으로도 설명이 되니까 더 마음에 와닿네요 코르티솔은
내가 도파민을 추구한만큼 늘어나고 이런 스트레스 호르몬이 우울 불안을 심화시키면서 수면장애를 만들며 내가 먹은것들이 지방으로 가게끔 만들고 성기능 저하 전두엽기능 상실
암세포를 사멸하는 면역체계시스템 가동도 중단되고 골밀도저하 근단백질분해 노화세포까지 만들어내니
만병의근원이 스트레스라고 해도
과언이아닌듯 합니다 교수님강의를들으면
법륜스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는즐거움에 눈이 멀어 괴로움을 달고 산다.
극락에 가고자하는 한 지옥에서 벗어날수없다...
아니 선생님이 여기 왜 ㅋㅋㅋㅋㅋ
건강한게 병원 안가고 돈 버는거니까~
좋아요 누르는것만으로 부족한 고퀄,, 🧡
더현대 구경하고 집가다가 재용님 방송하고계신거 보고 놀랐네요 실제로 보니까 내적반가움이ㅋㅋ
제로음료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워낙 고령화가 심해서 동안인 것만으로도 가성비가 좋음.
유익합니다!
15:29 허쉬초코우유도 매일에서 제조합니닼ㅋㅋㅋ😂😂
요즘 여기저기 안나오는 데가 없네요 ㅎㅎ 그만큼 사람들이 관심이 노화에 집중되었다는 반증일거 같네요.
제로음료(제로콜라, 제로사이다)의 진실? 영향? 등이 궁금해요!! 과연 제로 음료가 오리지널보다 건강한지 발암물질이 있다고 하던데 그건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 (궁금하면 하트)
아이고!!우리 트친 희원쌤 여기도 나오셨네요!b주류경제학 좋아하는 채널인데 꺄!!이따 밤에 보러올께요!!
ㅋㅋㅋㅋ진짜 매일두유 매일 먹는데 내가 좋아하는 제품 나오니 기분이 좋네요!
와 재밌어요~
아버지께서 식단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심장질환을 대비해 최대한 고기류를 안드시려고 하시는데 고기류는 유용한 단백질이라고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포함되어있는 기름도 신경쓰시더라고요..
진짜 너무 유익하고 재밌다
15:45 단순당 27g에 야유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
27g이 아니라 27프로라 야유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ㅋㅋㅋ
매일유업 사랑해요
저속노화쌤도 사랑해요
ㅋㅋㅋㅋㅋ 두분 조합은 예상 못했는데요~?
운동하고 프로틴 음료 하나 먹고 집에 가는 사람으로서는 너무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와 이 둘의 조합을 보다니😮😮😮 너무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몸혁명 쓰신 요즘 유튜브 많이나온분 은 식사 단백질쉐이크 추천하던데 ㅜ상반되는 내용인거같은데 뭐가맞죠
후반부는 편의점 2부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대체당 관련 내용도 빨리보고싶어요!!
와앙 너무 좋아하는 교수님인데!!! 2편짜리라니 너무 좋아요!! 토스책도 샀는데 영상 보고 교수님 책도 사게 됐네요ㅋㅋㅋㅋㅋ
트위터에서 본 반가운 분이 썸네일에 보여서 바로 들어왔습니다ㅋㅋㅋㅋㅋ
저속노화 교수님을 여기에~~~제가 좋아하는 세분이 다 모이다니~~!!!
확실히 주에 3번 정도 30분 뛰면 삶의 질이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힘들어요..
제로음료나 프로틴 시장에 설탕을 대입하는건 적절해보이지 않네요.
회계사님이 결국 설탕에 익숙해서 설탕소비로 돌아갈거라 하셨는데
사람들은 기존 입맛보다 건강에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건강에 안좋다고 하면 기존 식습관이나 소비패턴도 꽤 빠르게 변합니다.
일례로 과거에 우리나라 음식이 짜다. 김치나 라면, 된장 먹으면서
나트륨 섭취량이 높다는게 이슈화 되다보니 소비자도 나트륨 함량을
체크하기 시작했고, 기업들도 저염 제품을 개발하고 홍보하면서
지난 10년동안 우리나라 나트륨 섭취량이 30%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최근 설탕이나 단당류, 정제 탄수화물이 당뇨나 고혈압, 성인병을 일으킨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제로 음료가 열풍을 일으킨거고 그와 동시에 소비자도
일반 콜라보다 제로 콜라에 익숙해져가는 만큼 설탕이나 당류 소비량도
줄어들고 그게 정착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흠 그치만 짠 음식이 주는 도파민(자극)이 단 음식만큼 중독성이 강했을까요? 사람들이 건강을 신경쓰는 건 맞지만, 쇼츠 못끊고 마라탕후루 못끊는다는 말은 있어도 나트륨 못끊는다는 말은 없잖아용. 설탕으로 인한 도파민이 또 설탕을 부르고 자제력을 낮추는게 문제인거니까요!
부디 작성자님 말씀처럼 당을 줄이는게 또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 좋겠습니다만.. 일단 제 주변 친구들만 봐도 희망을 찾기는 어려울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제로음료 먹고 탕후루 먹고,, 디지털 디톡스 책을 유튜브 요약으로 보고,, 그런것들요
나도 그렇고 내 친구들도 그렇고 제로만 먹음ㅋㅋ
맞아요. 저 아저씨 똑똑한 거는 알겠는데 가끔 이상한 소리를 ...
@@naldawson7336 자기는 그렇게 생각한다는거죠. 너무 이상하니 틀렸니 자기가맞았니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액상과당이 그렇게 나쁘다던데 ㅋㅋㅋ
아 오늘 라면먹었는데ㅜㅜ 이제 라면 끊을게요 쌤ㅜㅜㅜㅜ
교수님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ㅋㅋㅋ설탕 콜라는 나빠요 ㅋㅋㅋㅋㅋㅋ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친구들 다이어트 한다고 단백질 음료 먹는데... 답답하더라구요.. 저도 전공이 영양쪽이라 ㅎㅎ
정말 알차다. 그야말로
주말에 폰 안보고 책 읽고 산책, 가벼운 운동하면 좋더라고요.
아니 이 선생님 영상 볼 때마다
먹을 때 죄책감 드는 음식이
몇 가지 씩 늘어나 ㅋㅋ ㅋ
저는 이제 제로 아니면 안먹어요 못먹겠어요ㅠㅠ 설탕이 살과 얼마나 연관 되어있는지 알게되니까 아예 입에도 대기 싫더라구요.
원래 사탕 초콜릿 젤리 진짜 좋아했는데 이젠 아예 안먹고 요리당도 알룰로스로 바꾸고 원래 카페에서 자몽에이드 같은거 잘먹었는데 이젠 아아만 마십니다. 심지어는 카페가서 음료에 당 얼마나 들었는지 체크까지 하게 되었어요. 운동을 시작해서 그런지 설탕을 더 먹기 싫어지네요..!
제로슈가가 열풍인만큼 요즘 저와 비슷한 사람이 꽤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대체당으로 에리스리톨을 먹으니까 설사가 … 🤦🏻♀️ 대체당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해요!! 인체에 무해한지, 장기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인지 등등이요!
먹고 설사하시면 안드시면 되죵
ㅋㅋㅋㅋ재용형님 칭찬받으려고 애쓰는 학생같아서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
하루 두끼만 먹고 맨몸 운동 빡세게 한지 2달 좀 넘었는데 너무 좋아요 ㅎㅎ 밀가루, 튀김은 거의 안먹는데 초코라떼를 꽤 자주 먹네요 이것만 안먹으면 완벽한데
세끼 잘 드시고 운동하시는게 훨씬 효율이 좋아요!
10:24 찻잔속 태풍
근데 60년대와 비교해서 같은 연령대가 더 병들었다고 하는건 어폐가 있다고 본다. 그땐 병원을 일반인은 잘 안갔어 엄청 아파야 가는게 병원임. 질병이 병원에 발견되는지 유무로 세대를 비교해 건강 상태를 비교하는건 이상함 또 고속노화가 스트레스때문이라고 하는데 까놓고 60년대 70년대는 제대로된 환경 규제나 인식이 없어서 농약에 그냥 노출되고 매연도 공해도 그냥 방류하던 시절임. 그게 다 스트레스로 작용하는거지 그리고 육체노동의 강도가 높은것도 스트레스로 작용함 그래서 고강도 노동하는 분들 은근히 단명하셨음 지금 수명이 비교할바 없이 늘어났고 광노화라 하지만 영양개선 자체가 몸의 스트레스를 낮춰주었고 환경개선도 일어남 그리고 이렇게 유튜브 보면서 건강 곱나 챙길 여유도 있음
저는 그래서 자연식물식 실천중인!! 🍀
21:52 프로틴 붙인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원인
대부분 건강한 식단과 적정 단백질 섭취 안하는경우가 많을거에요 저도 운동과 식단 하고나서 느꼈지만 주 2~3회 적절한 고강도운동과 식단을 하는사람들은 노화가 느려지는거 느끼실겁니다
18:26 현재 신체 조건 체중 105, 골격근 50인데 목표는 체중 90, 골격근 45 입니다. 그렇다면 섭취해야할 단백질 섭취량은 현재의 체중에 맞춰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목표 체중에 맞춰야하는 걸까요?
먹는거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잉여 단백질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교수님 말씀에 겁이 덜컥 나네요 😢😢
B주류경제학 42분전 설렌다
식물성 단백질은 생각보다 사람 몸에서 활용이 안 됩니다. 인간의 몸에는 이것을 활용할 수 있는 소화효소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대두단백질 열심히 먹어도 대부분 다음날 변기로 직행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두는 호르몬 질병 유발 이슈가 꽤 많으니 두유, 두부를 너무 많이 먹는지 셀프체크도 해보십시오. 대두 섭취의 건강적 이점이 식품회사에 의해 과하게 마케팅 된 현실을 아셔야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 중 생리통을 비롯해 생식기 관련 질환 있는 분들 중 우유/두유 많이 드신다면 딱 1달만 끊어 보세요. 물론 여성 뿐만 아니라 채식하면서 대두단백질로 프로틴 대체하는 남성분 정자수가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측정결과도 있으니 남녀가릴게 아니지만. 여성분들 중 '내가 정제당, 밀가루, 씨앗기름 다 끊었는데도 다낭성 난소나 자궁에 혹 등 생식기 문제 해결되지 않는다'싶은 분들은 필히 대두관련 식품 끊고 자기 몸을 관찰하면서 테스트해 보시길요.
우유도 비살균 우유가 아니고서는 우리가 먹어서 득될게 딱히 없습니다. 우유에 많다고 알려진 칼슘이나 단백질은 다른 자연식품에서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니 유당과 카소모르핀 등의 위험요소가 높은 우유를 굳이 소비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영상에서의 정교수님 말씀대로 식품 특성을 잘 이해하고 내 상황에 맞게 적용하면 되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몸에 대한 주체의식 없이 식품산업 마케팅과 유행에 따라 음식을 집어넣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당장 뭐부터 해야하나 싶으시면 마트에 가셔서 가공식품 뒷면 볼 때 칼로리와 당류만 보지 마시고 식품유형과 원재료명을 확인하시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특정 음식이 무조건 독이라는 매도를 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물론 설탕, 정제곡물, 식물성경화유, 씨앗기름, 초가공식품은 제외) 내 입에 들어가는 것들을 외부에서 컨트롤하게 방치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식품기업 마케팅에 휩쓸린 결과가 전 세계적 가속노화라는걸 인지하세요.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가속사회인 이유= 노동환경이 구림. 모든걸 인력 갈아 넣기로 해결.
뭐라는거... 과거보다 지금이 가속노화가 심하다고 하는데 과거 노동환경은 최저임금이나 주말휴식은커녕 주7일 내내
야근까지 하면서 살던 시대였는데...
그 시대 아재들보다 지금이
노화가 빠르다는건데 뭔 노동환경 탓이야
유럽이 낭만과 이상만 추구하다가 경제가 망해가고 있다. 노동 환경? 제대로 사용되지 않는 인간은 사회의 비용만 발생하지.
윗댓들 뭘 몰라도 한참을 모르는데... 그때 그시절과 지금같은 정보화시대가 같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급변하는 사회 속에 같은 시간을 일해도 그 사이에 처리해야 할 일의 양은 어마어마하게 늘어났고 신자유주의적 풍조로 조금만 도태되면 나가리되는 사회로 바뀌었는데. 비정규직 증가로 인한 일자리 안정성 저하는 두말할 것 없고. 예전에야 초고도 성장사회니 일한 만큼 돌아오는 보람이 있었지만 지금은 죽어라 뛰지 않으면 제자리 보전도 못 함. 서울대 나온 4050 세대들 지금 입시 치루면 중경외시 겨우 갈까 몰라. IMF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사회가 됐다고 대한민국은. 단순 노동시간으로 비교하는 건 그냥 초등학생 수준의 식견임.
자원이 개 ㅈ도 없는 나란데 인력 아니면 뭘 갈아넣음? ㅋㅋㅋㅋ
꼭 되도않는 유럽에서 실패한 노동인권신장 이따구나 쳐보고 한국이랑 북유럽 비교하는 빡대가리들 있음
제조 수출로만 먹고살 수 밖에 없는 환경적 요소는 배제하고, 정작 그닥 인력을 갈아 넣어본적도 없는 새끼들이 겉멋 들어서 이따구 글 싸지르는것도 웃김
머니그라피는 도파민에 해당되는건가여😂
머니그라피 시작 너무좋다 근데 홍보좀… 이 영상 홍보하면 유입 많이 되지않을까😢
카페인 끊고 잡곡밥 먹고 빵은 통밀로 된 것 먹고 운동하고 많이 걷고 많이 자려고 하고 생활 단순하게 하니 진짜 좋아졌어요
통밀빵은 의미가 없습니다ㅎㅎ 똑같은 정제탄수화물이에요
통밀빵 먹고 건강 좋아졌다고 말하는거부터 신뢰가 안가요~ 국내 통밀빵은 통밀 함유량이 10퍼와 같이 매우 작고 99퍼 통밀도 혈당은 쌀밥처럼 엄청 올리기 때문에 영양가치가 그렇게 없다고 하는걸요~
@@user-fk9kp1oz4k나머지를 건강한 습관으로 잘 바꾸셨나보죠. 전방에 훈수질 발사하지
말고 하잖은 님 건강이나 잘 챙기세요 ㅎ
@@user-ym9xx3pv4l 맞춤법부터 조선족 냄새 너무나요~
통밀빵 쌀밥 먹고 -15kg 다이어트 잘해서 바프에 보디빌딩 대회도 나가고 지금은 적정 체지방 10-13% 정도 몇개월 유지중인데요~ 아이스크림,과자,설탕가루 수준만 아니라면, 당뇨환자가 아닌 이상 세상에 나쁜 탄수화물은 없습니다 혈당 걱정하는 사람들은 양조절하고 운동부터 하세요 특히 국내통밀빵의 함유량은 실제 현실이 다른 팩트는 맞는데요 대신 시중에 파는 통밀빵만 해도 씨앗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런건 혈당관리에 좋습니다
저도 프로틴 처음에 막 나왔을 때 먹어보려고 봤는데
당이 너무 많더라고요
맛도 없으면서 ㅋㅋㅋㅋ
그래서 안 먹으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만약에 일반 고등학생들끼리 모여서 팀을 만들었을 때 메이저리그 올스타 팀한테 안타 하나 치는게 어려울까요 아니면 nba 올스타 팀한테 2점 넣는게 어려울까요 친구랑 2시간째 토론중인데 결론이 안나요
안타죠
안타가 나아보여요
ㅋㅋㅋㅋㅋ 오.... 노년내과 교수님.. 확실히 피부가 팽팽해보이고 깨끗하고 좋아보여셔 혹해서 들어왔어요
헐 저속노화 교수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저속노화 선생님 점잖은 50대 아저씨 교수님인줄 알았는데 젊어보이셔서 놀람
보충제보다 자연식으로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요즘 저에게 최고의 아이돌 정희원 교수님. 그러나 저는 크로와상과 국수를 끊지 못해서 가속노화를 피할 수 없겠… ㅜㅠ 노년에 선생님께 진료 받으러 가는 성덕의 길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정교수님 이런분들과 대화가 더 잘되시는듯해요
최근에 유명 김** 강사 영상은.... 영~ 아니더라구요ㅜ
출연요청에 다 가지마시고 걸러서 출연 하셨으면~
5:55 한국사람들 진짜 힘듬. . .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