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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만족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네비채널 스코틀랜드 증류소탐방기 보면서 대리만족중입니다ㅎㅎㅎ
영광입니다
100번째로 좋아요 했습니다! 요즘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제가 더 감사합니다
요즘 제일 재미있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블렌디드만 먹다가 몰트위스키 입문을 글렌피딕 퓨어몰트 했었죠ㅎㅎ 90년대초반 글렌피딕이 Bar나 레스토랑 카페에 풀리기 시작했었고 90년대 중후반까지는 글렌피딕외의 몰트위스키는 흔하지않았습니다 그당시 Bar에서 글렌피딕 18년까지는 보틀로 마셨었는데요 이후 맥켈란이 글렌피딕보다 좀더 고급 몰트로 조금씩 나왔었고 피딕보다 가격이 높아서 Bar에선 맥15년정도를 보틀로 마셧던 기억이 나네요^^
네 맞습니다. 당시에는 패스포트만 해도 고오급 위스키였는데..
불과 한달전에 다녀왔는데 비지터센터 너무반갑고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못참고 저도 핸드필15년 따랐습니다^^ 여기아쉬운게 테이스팅잔을 세척을잘안했는지 물냄새가 엄청나더라고요ㅠ
그건 뭐...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WhiskyNavi 그래도 걸어다니는것만으로 힐링되는 증류소입니다 ㅎㅎ
보는도중에 갑자기 영상이 내려가서 놀랐는데, 다시 올라왔군요.
인코딩이 잘못되었었다고 합니다.
여름이 품절나는 속도로 달려왓읍니다
크아악 술을 주는데스
싱캐를 주는데스
이야기 들어보면 약간 광어같은 포지션 같네요 ㅋㅋ오늘도 잘보고 갑니다요
없으면 아쉽고 있어도 안아쉽고 뭐 그렇게 되어가는중인듯합니다..
확실히 국내에 위스키 붐이 크게 일었던 것이 큰 효과를 줬던 것이비록, 가격 거품은 많이 끼는 해악은 있었으나, 국내에 정말 다양하고 수많은 브랜드와 라인업을 수입하게 만들어줬다는 것에 있지 않나 싶어요.옛날에는 글렌피딕만 있어도 대단한 거였는데, 이제는 선택지가 워낙 넓어져서 아예 글렌피딕을 스킵하는 정도의 시대가 됐으니까요.
그러니까말입니다...
글렌피딕 싱캐 궁금하네요~
피딕은 싱캐를 풀어라..
피딕vat 도 괜찮나보네용 잘보구갑니다
평이 좋더라구요.
12:40 정부부터(?)가 무슨의미인가용
아마 정규보틀에 대한 오타같네요.
오피셜 12년 이후 더 깊거나 넓게 접할 찬스기 좀채로 안오는 증류소이지요.
VAT.3 이랑 4가 요즘 좋다고 하네요
@@WhiskyNavi 오호라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게 맛나게 드셨는데 구매는 안하셨군요?ㅎㅎ
가격이요....
정 말 재 밌 다 말 재 밌 다 정재 밌 다 정 말밌 다 정 말 재다 정 말 재 밌
엌....
20년전?ㅋㅋㅋㅋㅋ
위린이 시절...
이전에 글렌피딕에서 2018년쯤에 대만 한정으로 나온 25년 숙성 풀쉐리 싱캐 안 산 제 손목 자르고 싶습니다
대리만족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네비채널 스코틀랜드 증류소탐방기 보면서 대리만족중입니다ㅎㅎㅎ
영광입니다
100번째로 좋아요 했습니다! 요즘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제가 더 감사합니다
요즘 제일 재미있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블렌디드만 먹다가 몰트위스키 입문을 글렌피딕 퓨어몰트 했었죠ㅎㅎ 90년대초반 글렌피딕이 Bar나 레스토랑 카페에 풀리기 시작했었고 90년대 중후반까지는 글렌피딕외의 몰트위스키는 흔하지않았습니다 그당시 Bar에서 글렌피딕 18년까지는 보틀로 마셨었는데요 이후 맥켈란이 글렌피딕보다 좀더 고급 몰트로 조금씩 나왔었고 피딕보다 가격이 높아서 Bar에선 맥15년정도를 보틀로 마셧던 기억이 나네요^^
네 맞습니다. 당시에는 패스포트만 해도 고오급 위스키였는데..
불과 한달전에 다녀왔는데 비지터센터 너무반갑고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못참고 저도 핸드필15년 따랐습니다^^ 여기아쉬운게 테이스팅잔을 세척을잘안했는지 물냄새가 엄청나더라고요ㅠ
그건 뭐...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WhiskyNavi 그래도 걸어다니는것만으로 힐링되는 증류소입니다 ㅎㅎ
보는도중에 갑자기 영상이 내려가서 놀랐는데, 다시 올라왔군요.
인코딩이 잘못되었었다고 합니다.
여름이 품절나는 속도로 달려왓읍니다
크아악 술을 주는데스
싱캐를 주는데스
이야기 들어보면 약간 광어같은 포지션 같네요 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요
없으면 아쉽고 있어도 안아쉽고 뭐 그렇게 되어가는중인듯합니다..
확실히 국내에 위스키 붐이 크게 일었던 것이 큰 효과를 줬던 것이
비록, 가격 거품은 많이 끼는 해악은 있었으나, 국내에 정말 다양하고 수많은 브랜드와 라인업을 수입하게 만들어줬다는 것에 있지 않나 싶어요.
옛날에는 글렌피딕만 있어도 대단한 거였는데, 이제는 선택지가 워낙 넓어져서 아예 글렌피딕을 스킵하는 정도의 시대가 됐으니까요.
그러니까말입니다...
글렌피딕 싱캐 궁금하네요~
피딕은 싱캐를 풀어라..
피딕vat 도 괜찮나보네용 잘보구갑니다
평이 좋더라구요.
12:40 정부부터(?)가 무슨의미인가용
아마 정규보틀에 대한 오타같네요.
오피셜 12년 이후 더 깊거나 넓게 접할 찬스기 좀채로 안오는 증류소이지요.
VAT.3 이랑 4가 요즘 좋다고 하네요
@@WhiskyNavi 오호라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게 맛나게 드셨는데 구매는 안하셨군요?ㅎㅎ
가격이요....
정 말 재 밌 다
말 재 밌 다 정
재 밌 다 정 말
밌 다 정 말 재
다 정 말 재 밌
엌....
20년전?ㅋㅋㅋㅋㅋ
위린이 시절...
이전에 글렌피딕에서 2018년쯤에 대만 한정으로 나온 25년 숙성 풀쉐리 싱캐 안 산 제 손목 자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