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반야심경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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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5

  • @김남훈-v7i
    @김남훈-v7i 5 дней назад

    반야심경 해석 너무 자잘들었습니다!

  • @yang관뜨
    @yang관뜨 Год назад +1

    웅장한 깨달음이 쏟아져 내리는 듯 멋진느낌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hope_evelyn연꽃
    @hope_evelyn연꽃 Год назад +4

    마하반야바라말다심경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성불하세요~🙏

    • @hope_evelyn연꽃
      @hope_evelyn연꽃 Год назад +1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오렌지나무-g2k
    @오렌지나무-g2k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어려워요. 내가 회사에서 매일같이 깨지는데 이것도 환상인가요?

  • @천수도사
    @천수도사 3 года назад +8

    반야심경해석
    능엄경 이 놀라운 경전의 진정한 뜻으로 비추어 반야심경을 풀어야만 한다
    색은 현생의 인간을 뜻하는것이요
    공은 비움이 아닌 부처를 뜻하는것이다
    비어있지만 빈것이 아닌 그 원래자리인 부처님이 공존함을 뜻한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불이색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다르지않기에 같다라는 표현을 중복했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다르지않기에 같다 그것이 색과 공인것이다
    깨닫지못하면 중생이요
    깨달으면 부처요
    무안이비설신의 (색=인간 )
    의 : 사람의 뜻
    이것은 인간으로써의 뜻이므로
    본연의 자아인 공 (부처)의 뜻이 아니므로 헛된 망상에 불과한것이다
    반야심경 전체는 인간에 대한부분을 바로 알고자하는 부처의 뜻이 담겨져 있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부분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부처를 뜻함에 있다
    색이란 인간으로 나타남을 뜻한다 인간으로 태어나고 현생에 보여졌기에 색이란 표현이고 공이란 색안에 있는 본래의 품성을 뜻하므로 능엄경에서는 본래의 성품 즉 공하지만 원래는 그 품성이 존재함을 뜻한다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인간에서 오는 색과)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故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인간에서 오는 색과)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무상이기에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않았고 (그렇기에) 없어짐도 없도다 더러움도 깨끗함도 없고, 더할것도 줄어들것도 없도다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 @낙원주의
    @낙원주의 5 лет назад +11

    너무 좋고 사랑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정영래-h3q
    @정영래-h3q 2 года назад +2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명상가무속인달보살
    @명상가무속인달보살 4 года назад +8

    리엘리안이 누구인가요?
    너무 감동입니다
    최고의 해석입니다
    목소리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

    • @김사랑내음-h2k
      @김사랑내음-h2k 3 года назад

      답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라엘리안은 빛을 전하는 사람들로 우주인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신으로 불림)과 라엘이 프랑스 사화선에서 만나면서 그들이 전세계에 전해달라는 메시지인 "지적설계"를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한 사람들이 모인 단체로 그들의 단체명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입니다.
      지적설계 책은 아래 사이트에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www.rael.org/ko/home
      공식 카페 : cafe.daum.net/iloveufo
      그들이 준 메시지와 철학을 알기에 위 동영상에 대한 해석도 제대로 해석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라엘리안예스
    @라엘리안예스 5 лет назад +7

    완전한 해석이구나.

  • @아랑드롱-v1m
    @아랑드롱-v1m 4 года назад +6

    이런 심오한 뜻이 있었다니....대단 합니다......

  • @truthspot
    @truthspot 3 года назад +3

    좋은 글 가슴에 잘 새기고 갑니다
    🙇‍♂️🙏👍

    • @김사랑내음-h2k
      @김사랑내음-h2k 3 года назад

      지적 설계 책을 읽고 이해를 했기에 이런 해석이 가능했습니다.
      이 책은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기원을 밝히는 책으로 아래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www.rael.org/ko/home

  • @bw-ee2of
    @bw-ee2of 2 года назад +1

    공=비어있음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 내면의 부처) 색=눈에 보이는 인간

  • @lkt6110
    @lkt6110 3 года назад +6

    지혜의 정수

  • @user-mi6hk3uv4o
    @user-mi6hk3uv4o 3 года назад +8

    질량보존의법칙을 그때시대에 깨달은 그는 대체...

    • @bw-ee2of
      @bw-ee2of 2 года назад

      부처 말 듣다보면 느끼는게 양자역학과도 비슷함.

    • @무강이최고
      @무강이최고 2 года назад

      @@bw-ee2of ㄹㅇ 양자역학이랑 비슷함

  • @동호이-v2l
    @동호이-v2l Год назад +2

    주문 해설
    가자
    가자
    떠나가자
    이 세상을 떠나가자
    깨달고 나니 그지 없이 행복하구나

  • @예언자-d5t
    @예언자-d5t 4 года назад +1

    설명 대로라면 무한은 그 자체로 기쁘고 행복함도 없는 것인데, 그지없이 기쁘고 행복 하다고요?

    • @bw-ee2of
      @bw-ee2of 2 года назад +1

      깨달음 자체가 없는게 아니라 깨달음은 만드는게 아닌 이미 있고, 그게 드러나기를 기다려야 한다네요 수행을 통해 열반에 들면 깨달음이 드러나는거죠. 깨달음이란 부처이며 눈에 보이지 않으며 그러므로 공하다 하는거. 물질도 영원함이 없으니 결국 공과 같다는것이고요. 실로 이 세상에 나 아닌게 없구나. 라는 구절을 생각해보세요

    • @bw-ee2of
      @bw-ee2of 2 года назад +1

      깨달음이 드러나려면 본인 마음이 텅비어있어야 해요 번뇌가 없어야하죠 번뇌란 눈에 보이는 물질로 인해 생기는 고통을 주는 내 '의식'을 뜻합니다 이 세상이 공하단걸 깨닫지 못하면 번뇌에 시달리고요. 공을 깨달으려면 윤회를 알아야하고요

    • @예언자-d5t
      @예언자-d5t Год назад

      @@bw-ee2of 윤회가 무엇이기에 공을 깨닫는다는 거죠?

  • @Lee-lo3yi
    @Lee-lo3yi Год назад

    ..().. 자안 합장

  • @self722
    @self722 5 лет назад +6

    최고봉

  • @daechulkim7953
    @daechulkim7953 3 года назад +1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
    반야심경의 깨달음
    보이는데로 해석하면 절대 안된다
    아직도 색과 공의 해석을 비어있네 비어있지않네 등등 이런 해석은 말그대로의 해석에 집착하고 있는것이다
    능엄경 이 놀라운 경전의 진정한 뜻으로 비추어 반야심경을 풀어야만 한다
    반야심경 전체는 인간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것이다
    문맥을 이어감에 있어서 ,,,,,
    색과 공에 집착하는것은 말그대로의 해석논리에 불과한것이다
    색은 현생의 인간을 뜻하는것이요
    공은 비움이 아닌 부처를 뜻하는것이다
    비어있지만 빈것이 아닌 그 원래자리인 부처님이 공존함을 뜻한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불이색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다르지않기에 같다라는 표현을 앞뒤로 써가며 만들어놓은 반야심경을 제대로 해석해야한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다르지않기에 같다 그것이 색과 공인것이다
    깨닫지못하면 중생이요
    깨달으면 부처요
    무안이비설신의 (색=인간 )
    의 : 사람의 뜻
    이것은 인간으로써의 뜻이므로
    본연의 자아인 공 (부처)의 뜻이 아니므로 헛된 망상에 불과한것이다
    반야심경 전체는 인간에 대한부분을 바로 알고자하는 부처의 뜻이 담겨져 있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부분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부처를 뜻함에 있다
    색이란 인간으로 나타남을 뜻한다 인간으로 태어나고 현생에 보여졌기에 색이란 표현이고 공이란 색안에 있는 본래의 품성을 뜻하므로 능엄경에서는 본래의 성품 즉 공하지만 원래는 그 품성이 존재함을 뜻한다
    공은 색과 현혹되어 비어있다로 해석하는것은 옳바른 가르침이 아니다 능엄경에 비친 부처의 뜻을 바로 알고 이해하길 바란다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 인간에서 오는 색과 )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故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진정으로 ,,,,,
    부처님 본연의 품성속엔 “오온이 없는 무상심법”
    많은 것을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밴드: 신비로운 풍수 “명당”
    그곳에선 밝혀지지않는 땅의 기운을 변화시키는 신비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선택하세요 변화는 본인의 몫입니다
    한글해석
    반야심경은 부처님의 무상심법을 말한것입니다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 인간에서 오는 색과 )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무상이기에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않았고 (그렇기에) 없어짐도 없도다 더러움도 깨끗함도 없고, 더할것도 줄어들것도 없도다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진정으로 ,,,,,
    부처님 본연의 품성속엔 “오온이 없는 무상심법”
    많은 것을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빛의 변화로 이어지는 자발공의 수련모습

  • @임준오-x8e
    @임준오-x8e Год назад +1

    사리푸트라가 무슨뜻인가요?

  • @둘리-b2f
    @둘리-b2f Год назад

    마음 자체가 헛된건가..

  • @TourLeader-pArk
    @TourLeader-pArk 3 года назад +3

    이렇게 풀어서 설명해도 어렵네

    • @류대훈-d9h
      @류대훈-d9h 3 года назад

      양자 물리학~~

    • @류대훈-d9h
      @류대훈-d9h 3 года назад

      음악과 노래는 반야심경을 노래로 표현~

  • @76stewartrd99
    @76stewartrd99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