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ㆍ미술ㆍ체육 정상화 해주세요. 공부는 결국 20%가 3등급이고 대학같은 대학 가는것이고, 대부분은 인간교육이 먼저입니다. 인생을 봐도 이것이 더 중요해요. 25년전 억지로 했지만, 지나고보니 음악ㆍ미술ㆍ체육시간이 꼭 필요했어요~ 미국도 대학까지 체육클럽을 하잖아요? 사회관계나 스트레스나 정신건강에도 꼭 필요합니다.
@@chocobo876 별로 부담없이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친한 친구가 혼자서 울고있다. 왜 울고 있을까요?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는 학습지를 주고 여러가지 생각을 적어 보도록 해보세요 많은 생각을 적을 수 있는 아이가 적응력이 좋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정답도 없고 교사가 검사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교육이라는 타이틀만 달고 6차시를 따로 빼서 교육하라는 것인데 사실상 해당 교육 내용은 이미 도덕 교과에 그리고 다른 교육과정 전반에 녹아 있는 내용들입니다. 6차시로 아이들을 교육한다는 것이... 현장에 있는 분들이라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텐데요. 교과 과정에서 이론을 배우고(6차시 넘게)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겪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며 교사의 생활지도를 통해 분명히 이.미. 가르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미 오랜 시간 가르쳐 왔는데도 이러한 부분의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최근 교사의 생활지도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며, '가정'에서 연계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보호자분들이 정말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고 그런 보호자님의 아이들은 사실 지금의 교육만으로 충분히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름만 붙여 보여주기식 교육 프로그램 만들지 말고 본질적인 문제 원인을 좀 파악해서 실효성 있는 제도가 도입되기를 바랍니다. '이럴 때는 사과를 해야해.' '친구에게 사과를 해볼까?'라고 말하면 아동학대가 되는 이 사회에서 마음교육으로 뭘 더 가르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제 아이들도 몇 안낳는데 그 적은 수의 아이들이라도 자살로부터 보호해야합니다. 살아있는 아이부터 지킵시다. 부모의 역할이 당연히 중요하지만 학교도 부모에게 온전히 손놓고 맡길 수만은 없죠. 학교도 아이들에게 단 1프로의 아이라도 살릴수 있다면 꼭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정서프로그램이 없어도 과거에 아이들의 예절과. 기본 인간관계가 제대로 될 수 있었던건 사회분위기와 가정교육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학부모들의 의식과 사회분위기가 많이 달라졌고ㅡ긍정. 부정적 측면 다ㅡ 가정기능도 붕괴된 상태 학교에 이런 프로그램이 없는것도 아님 어울림프로그램도 있는데 한국형 사회정서프로그램이라고. 또..늘어나는것은 옥상옥 ...문제해결방법..일뿐 기존의 프로그램 효과성을 검증해보는것도 필요함 아이들 교육하는 학교의 교육내용과 가정의 교육내용이 일치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사회분위기나 문화도. 그 결을 같이 해야 정서교육이. 제대로 될것이다. 사회가 범죄를 묵인하고 방조한다면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대상이 생기게 될 것이고 그러면 교육은 교육일 뿐 내가 살기위해 비도덕적인 수단과 방법이 일반적인 사회가 될것같아. 인간사회가 점차 동물의 왕국으로 변해간다는 느낌이 드는 건...왜? 학부모 교육 도적적인 사회...가 더 필요해요.
표현이 좀 세긴한데, 마린한테 스탬팩주고 치료시키는 거랑 같다는 생각 드네요. 체육 미술 다 없애고 애들 입시 경쟁에 몰아 넣고 "힘들어? 오케이 내가 치료해줄게"식으로 떼우는거임.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고 가면 갈수록 아이들이 피곤하고 힘들어지는게 보여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선생은 무슨 죄인가요 AI디지털학습 도입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 . 안타깝다 현대사회. . . .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서 2011년부터 마음교육을 해오고 있는 프로독서심리지도사입니다. 자그마치 13년째 해오고 있는데 민간기업 주식회사 명성교육 소속 지도사입니다. 마음 교육을 시작하신다. 하니 훈련된 독서 심리지도사들을 공교육 현장에서 써 주시는 방법도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3년째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충분치 못한 아이들의 마음 교육을 감당해 왔습니다. 학생들은 과잉 보호되면서도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있고, 부모들은 불안하니 더욱 예민해져서 올바른 마음 교육이 잘 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 선생님들은 교권 침해를 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학기당 6차시 또는 학년당 6차시 마음교육하는 게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까요? 늘봄학교에는 특히나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이 많은데 특히 더욱 부모와의 소통이 부족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독서심리지도사와 같은 전문가가 투입되어 늘봄학교에서 마음 교육하는 시간을 더욱 많이 가질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MOLGOGI 독서심리지도가 생소하셔서 이렇게 생각하실것 같아요. 책을 아이들 심리지도에 활용하고 있고.. 책을 이해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책에 나오는것처럼 아이들이 문제상황에 부딪혔을때 아이가 자아의 힘으로 어찌할지 함께 문제해결법을 알아보는 예방적 독서치료..라고 생각해주세요. 마음이 병들고 나서 치료하지 않고.. 병들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주력하는게 독서심리지도입니다~
@송주연-y1k 무슨 일 하는지 알아서 댓글 달았습니다. 심리지도라는 어휘가 심리치료와 얼마나 연관성이 있는지, 그에 따라 독서지도가 얼마나 치료적이고 효과적인지 어필해야 할 것이라는 말을 더불어 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심리학에 대해 얼마나 기반을 가지고 계신지요? 심리학과 심리치료를 바탕으로 수업하시는 분들과 비교해 뛰어남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피력하는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독서지도사가 이도저도 아닌 민간자격증 중에 하나가 된다는 말입니다. 특정 기업 이름을 거론하기보다는 매체 사용하는 심리지원에 대한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논하는 것이 훨씬 득될 것이라는 조언을 함께 드립니다. 그리고 늘봄학교는 이 뉴스와 논점이 조금 다른 것도 참고하세요.
교사 대신 다른 전문가샘이 오셔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발 무슨 교사가 만능도 아니고
교사가 이것까지 맡으면 너무 힘듦..
서로 윈윈되도록 전담하시는 선생님께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문가 따로 마련하셔야 합니다. 교사들에게 짐이 될 수 있고요. 교사분들도 사람인데 개개인의 신념과 윤리관이 다 다릅니다.
사회정서학습 전담교사 채용하자
학부모 교육이 먼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정과 연계해서 이 좋은 프로그램을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도움을 되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학부모교육이 먼저입니다.
교사 교육이 먼저입니다 특히 학부모인데 교사인 경우
학부모를 어떻게 교육해요 못배워서가 아니라 그렇게 태어난겁니다 그냥
선넘으면 경찰신고해야죠
학부모를 교육하는 시스템을 만들면됩니다. 왜 못하죠? @@eeejjehwywuwh
학교에 뭔가를 더 넣을 땐 뭘 좀 빼든지 사람을 보내든지 사회이슈 있을 때마다 학교에 다 구겨넣어.
1000%공감
음악ㆍ미술ㆍ체육 정상화 해주세요. 공부는 결국 20%가 3등급이고 대학같은 대학 가는것이고,
대부분은 인간교육이 먼저입니다. 인생을 봐도 이것이 더 중요해요. 25년전 억지로 했지만, 지나고보니 음악ㆍ미술ㆍ체육시간이 꼭 필요했어요~
미국도 대학까지 체육클럽을 하잖아요? 사회관계나 스트레스나 정신건강에도 꼭 필요합니다.
체육이 정말필요합니다. 해외 좋은학교들은 스포츠 의무에요
세과목이 없나요?
저도 동의합니다
체육과 명상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심리학회에 프로그램 맡겨서 전문가가 진행하게 해야함.일반교사가 하면 그 밥에 그나물로 하나마나한 결과만 볼듯.
@@ell6187프로그램만 제공되면 일선 선생님들도 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전문가에게 맡겨야지... 교사는 교육하는 사람들인데 뭔 교사한테 이것저것 다 맡긴다냐 로봇도 아니고
교사입장에서도 힘들지 않을까요?
@@chocobo876 별로 부담없이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친한 친구가 혼자서 울고있다. 왜 울고 있을까요?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는 학습지를 주고 여러가지 생각을 적어 보도록 해보세요 많은 생각을 적을 수 있는 아이가 적응력이 좋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정답도 없고 교사가 검사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교육이라는 타이틀만 달고 6차시를 따로 빼서 교육하라는 것인데 사실상 해당 교육 내용은 이미 도덕 교과에 그리고 다른 교육과정 전반에 녹아 있는 내용들입니다. 6차시로 아이들을 교육한다는 것이... 현장에 있는 분들이라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텐데요. 교과 과정에서 이론을 배우고(6차시 넘게)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겪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며 교사의 생활지도를 통해 분명히 이.미. 가르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미 오랜 시간 가르쳐 왔는데도 이러한 부분의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최근 교사의 생활지도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며, '가정'에서 연계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보호자분들이 정말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고 그런 보호자님의 아이들은 사실 지금의 교육만으로 충분히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름만 붙여 보여주기식 교육 프로그램 만들지 말고 본질적인 문제 원인을 좀 파악해서 실효성 있는 제도가 도입되기를 바랍니다. '이럴 때는 사과를 해야해.' '친구에게 사과를 해볼까?'라고 말하면 아동학대가 되는 이 사회에서 마음교육으로 뭘 더 가르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이를 낳으면 부모 법정 의무교육- 자녀를 위한 정서교육이 우선인것같습니다
모든 성인이 해야 할거 같네요.
마음교육을 교사가 하는지 이 뉴스보고 알았다 ㅎ 뉴스에 알리기 전에 교사한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미 법정의무연수 질리도록 많다
아이들은 어른을 보고 자랍니다. 마음교육, 자살예방교육 이런거 보다 그런 환경이 되지 않게 만드는 사회 전반 문화, 입시 방식, 결국 어른들이 바껴야 돼요.
학교에서 이미 해왔던 것임. 인성교육의 이름으로. 학교에서는 자연스럽게 교과수업에서 사회정서교육이 이루어짐. 생활지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Ai 교과서가 아니라 감정코칭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근데 부모 교육도 필요해요.
저런 의무교육하다가 수업 할 시간이 안난다. 뭘 추가했으면 그만큼 다른 거를 빼야하는데 몇년째 계속 추가만 함. 감염병, 마약, 자살 등등
가정에서 먼저 되어야하는데..
교사들에게 너무 많은 역량을
요구하는것이 안타깝다.
학생. 교사들의 법정의무연수를
자율연수로 전환을 하기를 바람.
법정의무연수가 너무 많음
개선이 매우 필요함
일단 초-중까지는 무조선 sns 사용부터 확실히 금지시키세요.. 그게 젤 중요합니다...
미국은 교사가 행정 업무를 안해요....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 교사는 그냥 아이를 교육 하는 사람이지 무슨 노예인줄 앎
행정업무 너무 많아요. 10시에 퇴근하시더라고요.
교사분들이 좀 편해져야 아이들에게도 편히 대하죠. 신도 아니고.
@@s.5710 저도 사회복지사 보육교사인데
행정서류 처리 하느라 아이들 욕구 들어줄 시간이없네요... 그놈의 서류 양식 돈헤처먹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eeejjehwywuwh 그러니까요. ㅜ
@@eeejjehwywuwh 우리나라 최대의 약점 같습니다. 아이들 욕구 들어주는 본질적인 행위가 우선이고, 행정업무는 남는 시간에 잠깐 하는 정도여야 하는건데 이런 문제의식 문제해결의지 조차 없다는게 더 한심한 현실입니다.
김주환교수님의 명상프로그램의
학교도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부모와자녀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인성교육이지. 이름만 바꾸만 뭐하나... 집에서 밥상머리교육이 되야지. 부모가 가르쳐야할 부분을 학교 교사에게 전가하지 말았음 좋겠다.
근데 이거....누구 작품인걸로 아는데.. 세세한 가이드가 없으면 소용 없이 예산만 뺏어먹는 짓임.
못된 마음을 교육시켜야 하는데 그 부모가 못하게 해서 이 지경인거죠
학교교육과정에 녹이는 것 중요하지만 가정에서 안정된 정서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근본적인 방법이 아닐까요ㅜㅜ
학교에 상담교사들 있습니다
그 사람들한테 시수 맡기면 됩니다.
그리고 상담은 일과이후 2시 이후로 돌리면 충분히 가능가능할거같습니다
억압받지 않고 편안하게 의견을 주장할 수있는 마음의 바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를 위하여.
???? 부모들이 개판인데 학생들만 해서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냐고
사회정서교육= 인성교육? 돌봄= 늘봄?
최경희 교사의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서로 배려ㆍ존중하고 진정성 있는 학부모+교사+학생 실천교육 부탁드립니다!!!
가정교육이 먼저아닌가요.. 원래 가정에서배우던것들인더 학부모교육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위기 학생은 좀 분리 교육 하자
교권이나 챙기면 다 해결가능한 걸 ㅉ
교실마다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고 진정하고 반성하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경쟁 먼저 줄여주세요. 심하게 경쟁시키고 평가하면서 마음 건강 수업만 하면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해 질까요. 입시 제도 바꾸고 아이들이 행복한 학창 시절 보내게 해주세요.
먼저 마음이 병들지 않게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엄마와 분리되면서 트라우마가 생기고 그 이후에도 발달과정에 맞지않은 과도한 학습이 아이들이 마음에 병들게 합니다
마치 지금까지 사회정서학습을 안해왔던거같이 말하네.,,
마음교육이 안되는 이유는 마음교과가 없어서인가? ㅋ 정서안정이 될수 있는 가정환경 학교환경 사회환경을 만드는게 먼저아닌가? 일상적으로 정서안정이 유지되야지 교과시간에 안정되라고 교육하면 안정이 되나?
고마운거 미안하거
두가지만 구분해도
인간이 됨
우리집에 큰택배가 와
좋아서 열어보니 남자 옷이라 주소 자세히 보니
쟐못온거였음
주소지로 전화해 가져가라하니 고맙기는 커녕
반말로 너나 알어
이러고 댓글 오더군요
인성교육필요
외부에 교육받은선생님이 와주시면좋겠어요 그래도 마음건강이라니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나아지고있네요 서로 아껴주는 마음이 생겨나면 출산율도 높아질거예요
과연? 가능할까? 교사교육은 될까? 그닥 믿음안간다 . 6차시? 말이되나 세금줄줄 낭비가 훤히보인다
저게 딱히 세금낭비는 아닌 것 같은데?
예산이 그라마틱하게 많이 들어가는 계획도 아니고
김주환교수님께 조언을구하시길 ~~
교사는 교육 사회정서학습은 상담전문가가
김건희사업이잖아
전문가가아니라 교사가하는거라니...애들이 선생님 말을 안듣는데 과연 이게 효과는 있을까....전문가와 부모교육까지 연계되어야 한다
자기인식, 자기감정관리,사회적인식, 사회적관계기술(관계, 문제해결역량), 책임있는 의사결정 역량. 마음건강 문제시 도움구하기
상황별 드라마 치료라는게 있어요. 상담사 선생님과 함께 진행하면 좋을것같아요
애들 수업전 인성교육했을 때 학습능력도 올랐고 개인 맞춤 프린터로 뽑아 수업한적도 있다.
6차시로는 부족합니다. 의무교육 재구조화가 필요합니다.
전문가 분이 오셔야 합니다.
첫째. 교사분들 할 일 너무 많습니다.
둘째. 교사분들도 사람입니다. 개개인의 신념과 윤리관이 다른데 몇차시 연수나 교육으로 됩니까?
가정에서 해야되는 1차 사회화가 안된 애들이 2차 사회화 기관인 학교로 와서 문제가 되니까 선생님들한테 1차 사회화 기관이 해야될 일을 떠넘기네;; 이러니 교사들이 그만두지;;
사회정서학습(SEL). 마음교육.
놀이통한 공동체 의식함양하기. 수업중.생활지도.가정과 협력으로 일관성. 부모와의 정서적 안정, 상호교류 중요.
정규교과와 연계. 사회교과. 난민vr체험+세계시민성+공동체역량 향상
감
초등아이들 학원가거나 센터가느라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애들이 없던데..마음의 병은 여기에서 오는거아닌가.,
부모 마음 교육 법정 의무연수로 하면 좋겠습니다. 부모가 바뀌어야 자녀가 바뀝니다
교사말고 전문가지도로 진행해주세요.
부모는 낳기만하는거네~~~ 사회적기술은 집안이에서 출발하는걸 무조건 공교육에 맞기냐~~~
좋아요! 도덕과 사회교육과 더불어...
이제 아이들도 몇 안낳는데 그 적은 수의 아이들이라도 자살로부터 보호해야합니다. 살아있는 아이부터 지킵시다. 부모의 역할이 당연히 중요하지만 학교도 부모에게 온전히 손놓고 맡길 수만은 없죠. 학교도 아이들에게 단 1프로의 아이라도 살릴수 있다면 꼭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교육이 먼저입니다
서로가 마음교육
언어를 배우기전부터 기질이란게 있는거같음...
그리고 깨달아야 바뀌고..
마음교육한다면서 이상한 이념교육이나 특정 정신교육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자율로 한다니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네…..
교육 체계가 바뀌면 되는것을 무슨 마음건강 공부를 억지로 시켜 마음 이라는게 교육으로 되는거라생각하는건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것과 뭐가 다른데
상담사, 교사 자격을 갖춘 외부 전문가가 부모교육 관련 마음교육 현장에서 함깨 할수 있다면 효율적일거 같습니다
부모도 함께 6차시 의무교육화 해야 성과가 있지 않을까요?!?!?!
교사가 마음교육을 한다면
교사를 뽑을때 인성이 된 교사를 뽑으셔야 해요
교사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부모도 의무적으로 교육시간을 받아야 합니다
사회정서프로그램이 없어도 과거에 아이들의 예절과. 기본 인간관계가 제대로 될 수 있었던건 사회분위기와 가정교육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학부모들의 의식과 사회분위기가 많이 달라졌고ㅡ긍정. 부정적 측면 다ㅡ 가정기능도 붕괴된 상태
학교에 이런 프로그램이 없는것도 아님
어울림프로그램도 있는데
한국형 사회정서프로그램이라고. 또..늘어나는것은
옥상옥 ...문제해결방법..일뿐
기존의 프로그램 효과성을 검증해보는것도 필요함
아이들 교육하는 학교의 교육내용과 가정의 교육내용이 일치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사회분위기나 문화도. 그 결을 같이 해야 정서교육이. 제대로 될것이다.
사회가 범죄를 묵인하고 방조한다면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대상이 생기게 될 것이고
그러면 교육은 교육일 뿐
내가 살기위해
비도덕적인 수단과 방법이 일반적인 사회가 될것같아.
인간사회가 점차 동물의 왕국으로 변해간다는 느낌이 드는 건...왜?
학부모 교육
도적적인 사회...가 더 필요해요.
위에서는 지침만 내리고 선생님들은 지쳐나가고. 제발좀.
김명신의 나랏돈 슈킹사업리스트 중 하나
ㅠㅠㅠ
인간에게 가능한 교육과 인간이 아닌 짐승 같은 넘은 구별해서 교육 시키자.. 받들어 모신다고 교육이 아니야
전문가가 와야지😅
선생님들이 고생이것다 ㅠㅠ 돈이나 좀 주면서 일이나 시키지.. 누가 교사 하겠나
여태 인성교육 안한 것처럼 보도하는게 너무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성민원 진상 학부모들의 분신들이 금쪽이 빌런으로 학교 개판 내는 상황만 막아도 수많은 문제가 해결될거 같은데....
이젠 마음까지 조종하려드는가 수업시간에 넣겠다는건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좋아요. 다 좋아..근데 도대체 부모들은 무슨 교육을 한대요?
마음교육이라 좋게 들리는데 이것도 거니 가 하려는 마음 건강사업에 일환은 아닌지 모르겠네
전문가들 다 두고 교사가 저걸 배워서 해야한다구요?
마음교육한다는 심리상담사들 자질은 어떻게 검토한담.
위험하다
이미 하던 공부인데 뭐라는건지
연세대 김주환 교수님 거치기를
표현이 좀 세긴한데,
마린한테 스탬팩주고 치료시키는 거랑 같다는 생각 드네요.
체육 미술 다 없애고 애들 입시 경쟁에 몰아 넣고
"힘들어? 오케이 내가 치료해줄게"식으로 떼우는거임.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고 가면 갈수록
아이들이 피곤하고 힘들어지는게 보여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선생은 무슨 죄인가요
AI디지털학습 도입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 .
안타깝다 현대사회. . . .
이것도 학부모들이 민원 잔뜩 넣겠지
국영수가 중요하지 쓸데없는 짓을 왜 하냐면서
보기만해도 한숨나오네ㅋㅋ..
학교사회복지사나 상담교사를 활용해야지 일반교사보고 하라하면 안될듯
교과서는 ai 로 하라면서 마음 교육은 하라고 하네 결국 다 교사 책임이라는 거네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서 2011년부터 마음교육을 해오고 있는 프로독서심리지도사입니다.
자그마치 13년째 해오고 있는데 민간기업 주식회사 명성교육 소속 지도사입니다. 마음 교육을 시작하신다. 하니 훈련된 독서 심리지도사들을 공교육 현장에서 써 주시는 방법도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3년째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충분치 못한 아이들의 마음 교육을 감당해 왔습니다. 학생들은 과잉 보호되면서도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있고, 부모들은 불안하니 더욱 예민해져서 올바른 마음 교육이 잘 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 선생님들은 교권 침해를 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학기당 6차시 또는 학년당 6차시 마음교육하는 게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까요? 늘봄학교에는 특히나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이 많은데 특히 더욱 부모와의 소통이 부족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독서심리지도사와 같은 전문가가 투입되어
늘봄학교에서 마음 교육하는 시간을 더욱 많이 가질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외부 전문가 활용에 동의하나 독서 분야에 국한하는 것은 전문성과 효과성에 의문이 듭니다. 13년이 자그마치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기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협적인 발언과 홍보는 오히려 본인의 일터를 잃게 만들게 됩니다.
@MOLGOGI 독서심리지도가 생소하셔서 이렇게 생각하실것 같아요. 책을 아이들 심리지도에 활용하고 있고.. 책을 이해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책에 나오는것처럼 아이들이 문제상황에 부딪혔을때 아이가 자아의 힘으로 어찌할지 함께 문제해결법을 알아보는 예방적 독서치료..라고 생각해주세요. 마음이 병들고 나서 치료하지 않고.. 병들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주력하는게 독서심리지도입니다~
@송주연-y1k 무슨 일 하는지 알아서 댓글 달았습니다. 심리지도라는 어휘가 심리치료와 얼마나 연관성이 있는지, 그에 따라 독서지도가 얼마나 치료적이고 효과적인지 어필해야 할 것이라는 말을 더불어 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심리학에 대해 얼마나 기반을 가지고 계신지요? 심리학과 심리치료를 바탕으로 수업하시는 분들과 비교해 뛰어남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피력하는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독서지도사가 이도저도 아닌 민간자격증 중에 하나가 된다는 말입니다.
특정 기업 이름을 거론하기보다는 매체 사용하는 심리지원에 대한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논하는 것이 훨씬 득될 것이라는 조언을 함께 드립니다.
그리고 늘봄학교는 이 뉴스와 논점이 조금 다른 것도 참고하세요.
교사자격을 갖춘 전문심리지도사가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업 시작했나보네요~어떤 인간들에게 돈이 흘러갈지~ 교사 인력이 있긴 하냐???
선생님들이 만능키냐? 전문가에 맡겨라. 선생님들도 버거우시다.
김건희가 추진하는 정책아닌가?
좋다. 이거 해야한다 ㅎㅎ
부모교육을 해야지, 수박 겉핥기다
지가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는 교사가 잘도 하겠다 되겠니? 평소에 아이들 관계에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뒤틀린 말로 상대를 공격하는 아이를 먼저 뿌리뽑아야 한다
일반교사가 저걸 어떻게 함?? 수준도 안되고 개념도 없는데????
아 네.. 수준미달에 개념부족이니 안시키시면 될거같습니다.. 이미 가르쳐야할게 너무 많은데..
김거니 마음사업~ ㅎㅎ
웃깁니다..
지가뭐안다고~ 교육계에 끼는건지
지가 교육자인마냥..
어이없네요.
선생들이 선생에게 이득이 되는지를 따지고 있네ㅋㅋ
아이들에게 이득이 되는지를 따지는게 선생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