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선이지만, 자유연애와 결혼은 절대로 양립할수가 없습니다. 결혼이란 여자의 순결(남자에 대한 존중 혹은 genuine desire)을 담보로 남자가 책임을 짊어진거였죠. 그런데 자유연애로 그것이 박살났으니 남자에겐 현대의 결혼은 무조건 불공정 거래인것이고, 그것을 요즘 한국남자들이 깨달은거죠.
국가가 남자들을 버리니까 남자들이 "그"정치"그"성향"그"감수성 때문에 한국여자한테 잘해주려는 노력할 맛이 안나고 책임도 남자한테만 무거우니 혼자서 인생을 보내야 삶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그"성향과 자유연애로 여자만 포커스 맞쳐주니 설거지론이 만들어지면서 남성들의 비명이 들리는거고요
요즘 세상에 레드플래그를 확인할 필요가 있나... 어차피 나이 20대중반을 기준이라 잡으면 최소 4-10번정도는 다른놈한테 뚫린 구녕인데... ㅈ액범벅 침수차인가 폐차인가 따지고 보는거랑 동급이지 다 똑같은 등급. 거기서 찌질하게 등급을 더 나눠서 아 이건 먹을수 있다라고 하는것 자체가 너무나 지지리 궁상이지. ㄱㄹ짝과 다름없는 몸뚱아리에 희망을 부여하는것보단 다 똑같이 취급하고 나 자신한테 돈을 쓰는게 맞지 파트너로정도만 둔다면 상관없지만
처녀랑 결혼하는거 아니면 내가 도대체 왜 젊고 어릴때 여행 호캉스 원나잇 클럽 자취방 피티 여행지에서 몇놈한테 박혔을지 모르는 그런 애를 왜 여자 입맞에 맞는 "결혼식" 이후에 내 평생을 바쳐서 보호하고 책임져주고 모든 시간과 돈이라는 자원을 다 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20후반먹은 애들 소개팅자리에서 만나면 가관이다 남자 돈 집여부 차 여부 외모 결혼 상대로 따질거 다 따지면서 정작 지들은 가장 중요한 "처녀성" 여부는 개나줘버린듯한 인스타에 온갖 여행지 사진으로 가득하고 주변 남자들이랑 모임사진 올리고 와인 위스키 술사진 술자리사진 가득하고 지상파 드라마 열면 남자 병신으로 묘사되고 희화화되고 있고 남자새끼가 뭐가 그리 아쉬워서 애딸린 여자랑 결혼하겠다고 그러고 넷플 쿠플 이딴 OTT보면 걍 앱 남사친 직장동료 등등 원나잇 성관념 쳐말아먹은 여자의 일탈욕망 정당화하고 미화하는 이딴 페미화된 한국사회에서 뭐가 아까워서 남자없이 잘 살 수 있는 그 성별들이랑 결혼해줘야하는지 더더욱 이해가 안된다.
32살 남성인데 저는 올해 연애와 결혼 포기 했습니다. 적당히 자기관리도 하는편이고 개인사업 하면서 그래도 또래중에서는 괜찮게 버는 편인데.. 여자분들이 원하시는 다양한 외모적, 사회적 기준에 자신을 맞추기 너무 힘들더군요. 소개로 만난 분들은 거의 잘 안되는 경우가 많고.. 여자분 본인은 저보다 객관적인 조건(수입, 외모 등)이 떨어짐에도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작년, 올해 그래도 여자분들 꽤 만나본거 같은데 끝도 없는 간보기 게임에 지쳐서 만남할 때마다 감정소모가 너무 컸고 앞으로는 이런 감정소모할 시간에 일에 조금 더 투자하고 저 할거 하면서 지내기로 얼마전에 마음 먹었네요. 앞으로도 소수의 남자분들에게 여자들은 계속 몰리겠죠. 그러든 말든 이제 외면하고 살려합니다.
나는 결혼 포기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전 여자 없어도 혼자서 행복하게 잘살 자신 있는데 이 광활한 우주속에 먼지보다 못한 내가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있는 행운을 거머쥐고 태어난 이 귀중한 시간을 인간으로써 다 누려보고 죽어야 하는 것들을 누려보지 못하고 죽는 게 너무 싫어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부자도 될거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죽을 생각이라 여자를 만나는거지 이런 생각을 갖고있지 않는 사람이면 요즘엔 연애를 안하더라도 재밌는게 너무 많아서 외로울 틈도 없을거임
와 진짜 100프로 맞는말이다 진심. 남자는 존중받으려 결혼하고 여자는 사랑받으려 결혼하는데. 일단 존중자체가 부재인 현대여성에서 결혼할 이유는 없는거지.티비만 봐도 여자가 남편 흉보는건 웃어 넘기고 티비 프로그램이 수도 없이 많지만 남자가 아내 흉을 보는건 있을수 없고 했다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편이 어떻게 나와서 아내에 대해 저렇게 말을 하지? 이런식으로 몰아가지. 남편에 대한 존중이 있는 사회라면 남자가 아내를 흉보는거에대해 상당히 조심하는거 만큼 여자도 함부로 남편에 대해 티비에 나와서 말을 하면 안되고. 그런 짓을 햇다면 사회가 어떻게 자기 집의 가장이면 가장이고 자기가 사랑해서 결혼한 남편을 저렇게 이야기하지 아무리 그래도? 이런식으로 흉을 보는 여자가 오히려 매장당해야됨 남자처럼. 이거만 봐도 남자는 여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지만 현대 여성에게서 여자는 남자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상당히 사라졌다고 볼수있음. 결혼할 필요가 없지.
솔직히 지금 박살난 남자의 가장의 지위를 끌어올릴 방법은 전쟁 밖에 없다고 생각함. 죽음이라는 가치가 엄습하는 사회는 가부장제가 효율적일 수 밖에 없고, 집단을 위해 희생하는 남성성이 여성성보다 우위일 수 밖에 없음. 우리 할아버지 세대들은 전쟁세대이기 때문에 이 지위를 얻을 수 있었던 거임. 미국, 서구권도 마찬가지고.
본인이 지인들끼리 연애&결혼 관련 말할때 설거지론 이전부터 항상하는 했던 말이 있음 단순 연애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숙이고 지고들어가도 상관없다 그러나 결혼을 할 상대에게는 절대로 지지말고 숙이고 들어가지마라고 안그러면 니 남은 결혼인생 그대로 돈만 벌어다주는 ATM기로 전락하고 말거다 그러다가 싸움나면 어쩌냐, 헤어지면 어떡할거냐고도 물어봤는데 항상 똑같이 말했었음 결혼하겠다면서 한두번 싸우는걸로 너랑 헤어지네 마네 하는거부터가 걔는 니 결혼상대가 아니였던 거다
그냥 힘들어... 내 일, 내 공부하고 쉬기에도 바빠. 그 와중에 레드필 이론은 어떻고 여자와 연애하기 위해서 저쩌고... 아 몰라 내 인생 사는것도 바쁜데 연애에서 기싸움하는 심리전까지 공부해야 해? 그래 먹고 살만하고 여유 있는 고소득자는 하라고 해... 아니면 타고난 알파적 기질이 있는 사람들이 하던가. 나보다 10배 뛰어난 쌉알파남이 내 몫까지 신나게 섹스하고 새끼낳고 두집살림 세집살림 차리겠지 뭐. 나 같은 델타 '일벌래'는 그냥 포기하고 자아실현에 집중할래.
" 자아실현에 집중할래 "가 답 인거 같아요. 레드필 지식이고 자시고, 요즘은 무슨 누구나 레드필 지식대로 연애하고 마인드셋 갖고 있으면 다 알파가 될 것처럼 떠들지만 레드필에서 말하는 연애 방식은 실제로 알파 게임에 가깝고, 알파가 되어야하는 이유를 제공하는 거지 레드필 지식이 알파로 만들어주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TOP-G 사실 레드필 지식은 활용하려고 보기보단 '아 여자란 동물은 이렇구나' 라는 일종의 관찰자 시점으로 심리를 분석하는 재미로 시청하고 있긴 한데... 뭐랄까요 이걸 이용하고 써먹기에는, '내가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서로 좋아하기만 해도 바쁠 시간에 왜 이렇게까지 피곤하게 연애해야 하지?' '내가 이걸 왜 해야하지? 하는 현타가 엄청와요. 기싸움 하는건 사회생활에서 느끼는걸로도 족해요. 편하고 부담없이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며 힐링하는걸 원하지, 그 와중에 '내가 이 여자의 프레임을 어쩌고 저쩌고...' 어휴 전 못하겠어요. 전 그냥 동물 관찰하듯 여성의 행동에 대해 관찰하고 분석하는 레드필 지식의 새로운 시각에 흥미를 느낄 뿐입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니 결혼율과 출산율이 매년 수직하락 하는거라 느껴지네요. 그냥 일부다처제 허용하고 알파남이 두집살림 세집살림 차려서 새끼 까라고 합시다. 못하겠네요 저는.
@@Zealot2049 결국은 본인의 행복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 채널에선 본인이 행복하다면 여자를 안만나는 것도 나쁘게 보지 않는거고요. 보통 레드필에 미쳐있는 사람들을 보면 여성성의 진실을 모르는 블루필 베타네 뭐네 여기저기 댓글에서 싸우는걸 볼 수 있는데, 글쎄요.. 진실을 알아야 행복한지, 몰라야 행복할지는 본인에게 주어진 상황과 배경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 영상대로 하지 않으시더라도 본인이 행복하시면 본인이 행복한 선택을 하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게 삶의 ownership이고요 :)
@@TOP-G 네 맞아요. 결국엔 자기 자신의 행복을 찾는게 제일 중요하죠. 그런데 여성단체+서윗586+'그 정당' 의 삼각 카르텔이 2030 남자들의 그런 '탈노예화'를 순순히 바라보고만 있진 않을겁니다. 롤로 타마시의 말대로 이 세상은 블루필 베타들의 희생으로 돌아가는데, 이 노예들이 노예짓을 거부하기 시작한거니까요. '니들이 노예짓을 해서 우리 카르텔을 받쳐줘야지 어딜 감히?' 라며 PC에 쩌들은 미국식 제도를 가져오려 용 쓰고 있는데 반대로 2030 남자들은 일본식 초식남화로 급격하게 선회하고 있는게 제 눈에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PC운동권 집단은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부르짖지만 그 누구보다 전체주의적인 집단이기 때문에, '나는 이 게임(연애/결혼시장)에서 빠지겠다' 라는 본인이 선택한 행복, 즉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고 끊임없이 간섭하고 못살게 괴롭힐겁니다. 말씀처럼 '개인이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개인이 정할 권리' 라는 자유민주주의적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 전체주의 집단이 그런 삶의 ownership 을 인정할진 모르겠네요. 저들은 '국가가 개인을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 라는, 자유민주주의적 가치에 반하는 아주 무섭고 오만한 선민사상이 디폴트거든요. 그게 '재앙 5년' 동안의 대한민국이였죠. 그래도 살아야 하니 열심히 삽시다..
결혼의 평균 조건인 소형아파트 + 연 5천 + 자차 등등 이런거 다 갖추기가 헬난이도인데 갖췄다고 하더라도 여자의 입장에선 '감사'가 아니라 '허락'입니다 그리고 결혼하면 지속적인 만족과 존중이 아니라 더 큰 것을 요구하죠 여자의 끊임없는 요구에 한순간이라도 못맞추면 그 순간 베타가 되는겁니다 군대도 짬차면 대우해주고 존중해주고 휴가주고 무엇보다도 전역이라는 끝이 있지만 결혼은 나이먹을수록 대우와 존중은 더 야박해지고 휴가따윈 없고 무엇보다도 끝이 없는 싸움일 뿐
남자가 결혼안하는 이유는 너무 간단해. 예전에는 남녀 결혼은 나름 공정거래였어. 남자는 모든 경제적 책임을 다하고, 여자는 남자가 원할때 섹스, 살림, 육아를 책임지는 그런 관계. 그러다 나이들어서 같이 늙어가는 동반자의 존재있다는 정신적 안정감을 서로 주는것까지. 깔끔한 거래지. 그런데 요즘은.. 집에서 쳐놀면서 "살림 = 경제적 책임" 이라고 우기는 년들이 태반이라는거지. 때문에 여기서 애새끼 하나라도 낳으면, 남자는 그때부터 살림 육아 경제활동을 다 해야하는 상황에 빠지게되지. 그래서 혼자 사는거야. 여유있게. 여자가 결혼안하는이유? 이런 퐁퐁 븅신남들이 요즘 잘 없기 때문에 결혼을 못하고 있으면서 비혼이라 얘기 하는거뿐이야. 즉 여자의 비혼주의는 잘난 놈, or 퐁퐁남을 만나기 전까지 한정된거지.
여자는~돈만 있으면 즐거울일이 많기때문에 굳이 일찍 결혼안함 쇼핑하고 여행하고 친구랑까페 맛집가서 수다떨기 근데~경제적능력이 상실되면 취집 이라는 돌파구를 찾음 근데~막상 결혼하면 실망스런 결혼생활에 이혼하는일이 많아요 즉 옛날엄마세대처럼 내인생포기하면서 헌신하거나 희생하지않아요 근데~남자는 가장에 무거운짐때문에 결혼을 꺼려함 일단 결혼하면 남자는 처자식을 평생 뿌리치고 살수가 없어요 족쇄처럼 평생갑니다 그래서 모성애가 강한 여자도 바람나면 자식이라도 뒤도 안보고 돌아서지만 남자는 두집살림하거나 자식이 붙들면 다시 돌아오거나 귀속본능때문에 내 전가정으로 돌아가기도합니다
그냥 그거에요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다른 할것들이 많아져서 큰 메리트가 없다는것. 심지어 한국 여자들은 눈도 높고 남자를 부려먹으려고만 하니 결국 한국 남자들은 비혼을 택하고 반려동물과 사는 선택지나 아이를 갖길 원하고 나이를 먹은 후 외로움이 두려운 남자들은 국결을 하는 선택지 둘중 하나를 택하는거죠. 전 국결이라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젊을때야 그렇게 생각하지 나이 먹고 혼자 살 생각하면 끔찍해서요.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죠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존중이라는 것이 결여된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 이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가리지 않고 어느 성별에서나 나오는 유형입니다. 다만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유독 여성들, 특히 현 20대에서 30대의 여성들에서 높은 비율을 보입니다. 왜 이런식으로 체감이 되었느냐를 생각해보니 자라오면서 받는 교육의 문제가 많은 듯 합니다. 2030대의 사람들은 어릴적부터 '남자는 여자에게 잘해야한다, 남자는 여자를 배려해야한다, 남자는 여자를 울리면 안 된다, 남자는 여자를 때리면 안된다.' 등의 일종의 사상교육을 사리분별을 못 할 미취학 시절부터 계속해서 배워왔습니다. 저렇게 교육받아온 입장에서도 저것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에 대한 배려는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행하면 좋은 것이니까요. 다만 이 교육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여성이 남성에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 없는것이죠. 교육을 제대로 받은 평범한 여성들은 딱히 저런 것이 없었어도 남성에 대한 배려와 존중, 존경을 가졌을 것입니다. 오히려 위와 같은 교육을 받았기에 여성의 무의식에는 이런 알고리즘이 생성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남성들은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나를 배려해야한다.' 이 때문에 최근들어 사람 자체를 존중하지 않는 '요즘 젊은 것들'이 많이 보이는것이죠. 현 2030남성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도 이와 비슷한 이유일 것입니다. 결혼을 해봤자 존중이나 존경은 커녕 돈 벌어오는 기계 취급이나 받거나 구박받는 생활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 무의식 단계부터 형성되어있는 것이죠. 가장이라는 지위에 그렇게 희생할만한 가치가 없기에 남성은 결혼을 포기하고 다른 곳에서 지위를 얻는 선택을 하는것입니다. 후에 가장이라는 지위를 얻는데 희생되는 것이 적어진다면, 다시 남성들은 결혼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때는 사람이 사람을 존중할 수 있고, 존경할 수 있는 사회겠죠.
나 먹고 살기도 힘들어 퇴근하면 피곤에 절어있는 자신을 발견함. 직장에서도 을인데 결혼해서 슈퍼을으로 신분 떡락해야되? 이나라는 청년 남성은 불가촉 공노예 취급 사회에서는 남자니까 참아라 ^^ 그러니까 일본의 사토리 세대처럼 해탈해서 나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정답이다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 여자와 함께 살고 싶지 않습니다.
명언
존중받을 만한 사람이 되십시오
@@DemonSultan_Azathoth 누구에게나 존중받을 남자가 한국인과 결혼하기는 좀 ㅋㅋ
ㅇㄱㄹㅇ 결혼전부터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말라는 말이 있던데 못하게 하는게 자신에게 올 관심.돈이 흩어지는게 싫어서 그렇다는거지
@@DemonSultan_Azathoth 존중받는게 정도가있지 생각좀하고 살아라 한녀들 눈높이가 존중을 뛰어넘어 그냥 완벽남수준인데 노력으로 존중이 커버가안된단다
너부터 본보기로 시작해라 말 띠겁게하지말고
연장선이지만, 자유연애와 결혼은 절대로 양립할수가 없습니다. 결혼이란 여자의 순결(남자에 대한 존중 혹은 genuine desire)을 담보로 남자가 책임을 짊어진거였죠. 그런데 자유연애로 그것이 박살났으니 남자에겐 현대의 결혼은 무조건 불공정 거래인것이고, 그것을 요즘 한국남자들이 깨달은거죠.
본능적으로 그걸 느끼고 있는듯하네요
진짜 개인정합니다
ㅇㅈ띠
아직까지 극히 일부분이고 대부분은 그냥 '못'하고 있을뿐임
여자들이 그렇게 느끼고 싶을 뿐이죠 ㅋㅋㅋㅋ
요샌 그냥 피곤합니다. 직장에서도 을인데 퇴근하고도 을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부모님부터 시작해서 남자들한테 을이 되는 방법만 가르치고 있으니
연애나 결혼에서 염증을 느끼는 남자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ㅠㅠ
@@미리암-v1j 여사친인 애들부터해서 지가 내 여친인것처럼 받으려고만 하구요... 걔내들에게 매번 하는 말이 "나는 니 남자친구가 아니다" 입니다 ㅎ
@@Espresso_crema 여사친들은 님을 자원공급용 베타로 인식하는거네요.
와 이거다 ㅋㅋ
국가가 남자들을 버리니까 남자들이 "그"정치"그"성향"그"감수성 때문에 한국여자한테 잘해주려는 노력할 맛이 안나고 책임도 남자한테만 무거우니 혼자서 인생을 보내야 삶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그"성향과 자유연애로 여자만 포커스 맞쳐주니 설거지론이 만들어지면서 남성들의 비명이 들리는거고요
이제 비혼주의 남성들도 많이 늘어날거 같네요. 남성의 비혼주의 열풍은 더 강해질거 같아요
참을 만큼 참은게 이제 터진거라 봅니다.
@@Espresso_crema 호구처럼 좀 늦게 터지긴했지만 이제 믹타우 열풍 불어야지요
@@댓글맨이야 어떻게보면 지금까지 참아준게 대단하긴 합니다. 이게 조선시대 선비의 덕목이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말이죠....
@@Espresso_crema 그러면서 정부 언론들은 저출산에 젊은 남자 탓이나 하니 빡이 돌죠 미국에 믹타우에 대해 더 알아가봐야겟어요
이게 서구쪽은 진작부터 이랬다는데, 그래서 남자가 결혼하자 란 말에 그렇게 감동하는거라 함. 왜 우리는 프로포즈 하려고 거창한?계획 세우고 막 하잖아요. 근대 쟤네는 그냥 결혼하자 란 말 자체가 엄청난 서프라이즈인 셈임. 뭐 우리나라도 그렇게 변해가는거 같음
팩트)결혼해도 도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내 자식의 유전자가 내 유전자를 받은게 아닌 전남친유전자 받은 애일수도 있음ㅋㅋㅋㅋㅋ 여성단체에서 감응유전 연구한다고하니 기를 쓰고 연구 막았던 이유
내용과 프로필/이름 모든게 완벽 합니다. 환영합니다.
감응유전은 ㄹㅇ 퐁퐁이들 자살함 ㅋㅋㅋㅋㅋㅋ
요즘 세상에 레드플래그를 확인할 필요가 있나... 어차피 나이 20대중반을 기준이라 잡으면 최소 4-10번정도는 다른놈한테 뚫린 구녕인데... ㅈ액범벅 침수차인가 폐차인가 따지고 보는거랑 동급이지 다 똑같은 등급. 거기서 찌질하게 등급을 더 나눠서 아 이건 먹을수 있다라고 하는것 자체가 너무나 지지리 궁상이지. ㄱㄹ짝과 다름없는 몸뚱아리에 희망을 부여하는것보단 다 똑같이 취급하고 나 자신한테 돈을 쓰는게 맞지 파트너로정도만 둔다면 상관없지만
출산은커녕 결혼조차도 할수없는 환경을 만들고
20~30대 남자라는이유로 항상 헌신 배려등을 강요하면서
온갖 행동과 언행을 반강제적으로 통제당하고 남성성을 거세당함
저는 제가 천주교 신부처럼 살고 있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부추긴 문크예거와 정치권
진리다 진심 펙트다
동감. 그래놓고 요즘 남자들은 남성성이 없다. 남자답지 못하다고 호도중.
여자들은 지 새끼 낳는것도 낳아준다라고 하는 생각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남녀불문. 옛날 사람일수록 심함
? ‘낳아준다’라는 표현이 왜 잘못된거임?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럼.
@@블루베리-j8s남자애고 여자애가 아닌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 지가 낳은 아이보고 낳아준다라는 표현이 한녀들 정신상태가 어떤지 정확히 보여주는 표현임
@@블루베리-j8s 아기를 여자 혼자서 만드는 게 아닌데 자기가 해줬단 식으로 말하는 게 잘못됐다는 거죠.
처녀랑 결혼하는거 아니면 내가 도대체 왜
젊고 어릴때 여행 호캉스 원나잇 클럽 자취방 피티 여행지에서 몇놈한테 박혔을지 모르는 그런 애를
왜 여자 입맞에 맞는 "결혼식" 이후에 내 평생을 바쳐서 보호하고 책임져주고 모든 시간과 돈이라는 자원을 다 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20후반먹은 애들 소개팅자리에서 만나면 가관이다
남자 돈 집여부 차 여부 외모 결혼 상대로 따질거 다 따지면서 정작 지들은 가장 중요한 "처녀성" 여부는 개나줘버린듯한
인스타에 온갖 여행지 사진으로 가득하고 주변 남자들이랑 모임사진 올리고 와인 위스키 술사진 술자리사진 가득하고
지상파 드라마 열면 남자 병신으로 묘사되고 희화화되고 있고 남자새끼가 뭐가 그리 아쉬워서 애딸린 여자랑 결혼하겠다고 그러고
넷플 쿠플 이딴 OTT보면 걍 앱 남사친 직장동료 등등 원나잇 성관념 쳐말아먹은 여자의 일탈욕망 정당화하고 미화하는 이딴 페미화된 한국사회에서 뭐가 아까워서
남자없이 잘 살 수 있는 그 성별들이랑 결혼해줘야하는지 더더욱 이해가 안된다.
결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겠죠... 말 똑바로 합시다.
국결합시다. 참된 일본 러시아 여성 만나면 됩니다
@@뽀키동키 그래서 낙태율 1위는 폼이냐?? 이러고도 저출산 웅앵웅 나라 망한다느니...ㅋㅋㅋㅋ
근데 막상 여친이 혼전순결이라고
ㅅㅅ 안해주면 노발대발하면서 바로
헤어짐ㅋㅋㅋㅋ 이중성
중소기업 일반사무 하면서 월 200버는 애들이 어서 줏어들은 건 있어서 경력단절 타령하는거 보면 진짜 같잖아서 웃음밖에 안나옴 ㅋㅋㅋㅋㅋ
중소 200이라도 벌면서 말하면 다행이죠 돈이라도벌면서 사회생활을하니 여초는 최악이긴하죠
편순이경력단절.
연봉1억도실수령 640정도인데
여자보다 돈쬐끔더번다고 유세떠는 남자들좀웃김;
뭐 여자들경력단절 이런식으로 몰아가는거
나나 언니나 30초반에 연봉8천정도되는데
진짜걍딱혼자 살기편한정도라;;그리고
남자볼때 비슷하게버는거 ?바라지도않음
그냥사람봄
@@민영박-r9t 그래그래 너가 다 맞아
@@민영박-r9t 풉.. 유세? 같은 연봉이라도 남자와 여자가 하는 일과 업무량이 다른거 알고있나? 꿀 빨면서 남자만큼 한다고 우기는 여자들 보면 졸 라 같잖음~
32살 남성인데 저는 올해 연애와 결혼 포기 했습니다. 적당히 자기관리도 하는편이고 개인사업 하면서 그래도 또래중에서는 괜찮게 버는 편인데..
여자분들이 원하시는 다양한 외모적, 사회적 기준에 자신을 맞추기 너무 힘들더군요. 소개로 만난 분들은 거의 잘 안되는 경우가 많고..
여자분 본인은 저보다 객관적인 조건(수입, 외모 등)이 떨어짐에도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작년, 올해 그래도 여자분들 꽤 만나본거 같은데 끝도 없는 간보기 게임에 지쳐서 만남할 때마다 감정소모가 너무 컸고 앞으로는 이런 감정소모할 시간에 일에 조금 더 투자하고 저 할거 하면서 지내기로 얼마전에 마음 먹었네요.
앞으로도 소수의 남자분들에게 여자들은 계속 몰리겠죠. 그러든 말든 이제 외면하고 살려합니다.
외국여자 만나세요 한녀는 이미 망함
국결하세요. 나중에 노인되면 혼자 어쩌실려고...
굿초이스❤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라서 , 자기한테 이득이 없으면 안하는거죠. 혼자살면 300~400 벌어도 인생 이지모드인데 , 결혼하고 애 낳는 순간부터 500이상 벌어도 인생 하드모드입니다.
20대 남성 미혼율 98%임
ㅋㅋㅋㅋㅋ
Good 👏👏👏💓💓💓
2프로는 사고친 애들인가 ㅋㅋ
@@cat_lover007 not good
@@찐따남-r3w맞아요 까진애들
옛날남자들은 합리적인 생각이 불가능했습니다. 이게 팩트. 설거지론 터지고 많은 퐁퐁남들이 각성한거만봐도 알죠.
맞음. 예전 남자들은 그냥 나이차면 결혼했죠. 20년전만해도 결혼 안하면 비정상 취급 받던 시대라 눈치보고 다들 억지로 결혼함.
이시대 남자의 역할=>오로지 돈버는 기계 =>atm기 =>기계에서 돈 떨어지면 =>버림받음(아주 높은 확률)
결혼 가성비 조오오오온나 떨어짐... 어차피 매매혼이면 국결간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일리가 있긴 있는 얘기. 20살 어린 20대 외국여자 델고오는것도 점점 긍정적으로 생각되어짐.
저는 모솔이고 한번도 업소에 간적이 없고 먼저 여자에게 가까이 간적이 없고 천주교 신부처럼 살고 있습니다.나는 정말 보수적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무절제와 타락 속에서
인간은 밑바닥으로 꺼져갑니다
다만 사람들은 추락하는 자들 속을 모르니 부러워보일뿐
인간의 높은수준의 삶은 밋밋해 보이는 재미없는 절제된 하루로 부터 시작된다
업소녀는 목적이 돈
하루에 3명이상남자
남자타락시키는 뱀과같은 존재입니다
그런 남자들을 오히려 여자들은 욕하죠
이미 순결과는 거리가 멀어졌으니
굿초이스❤
2세 생각없다면 굳이 마누라테 바가지 긁히며 결혼할 필요성 못느낌
이미 통계나옴... 남자는 돈이없어서 못한다가 70%였음
나는 결혼 포기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가장의 권위와 명예 지위와 아내로부터 받는 존경과 사랑은 사라졌는데 돈을 벌어와 가정을 지킬 책임은 그대로 존재하니까 남자들이 결혼을 거부하고 있는것이죠
이게 맞는듯.
ㅇㅈ
전 여자 없어도 혼자서 행복하게 잘살 자신 있는데 이 광활한 우주속에 먼지보다 못한 내가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있는 행운을 거머쥐고 태어난 이 귀중한 시간을 인간으로써 다 누려보고 죽어야 하는 것들을 누려보지 못하고 죽는 게 너무 싫어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부자도 될거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죽을 생각이라 여자를 만나는거지 이런 생각을 갖고있지 않는 사람이면 요즘엔 연애를 안하더라도 재밌는게 너무 많아서 외로울 틈도 없을거임
근데 대부분 혼자서 재밌는건 오프라인에 잘없음... 결국 같은것만 돌고도는데 젊을땐 친구라도 있지만 나이들면 할게없음..
최근에 닥터스트레인지 혼자 보러갔는데 혼자보러온 남자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극장은 혼자 보러 오는게, 꿀잼이긴하죠.
와 진짜 100프로 맞는말이다 진심. 남자는 존중받으려 결혼하고 여자는 사랑받으려 결혼하는데. 일단 존중자체가 부재인 현대여성에서 결혼할 이유는 없는거지.티비만 봐도 여자가 남편 흉보는건 웃어 넘기고 티비 프로그램이 수도 없이 많지만 남자가 아내 흉을 보는건 있을수 없고 했다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편이 어떻게 나와서 아내에 대해 저렇게 말을 하지? 이런식으로 몰아가지. 남편에 대한 존중이 있는 사회라면 남자가 아내를 흉보는거에대해 상당히 조심하는거 만큼 여자도 함부로 남편에 대해 티비에 나와서 말을 하면 안되고. 그런 짓을 햇다면 사회가 어떻게 자기 집의 가장이면 가장이고 자기가 사랑해서 결혼한 남편을 저렇게 이야기하지 아무리 그래도? 이런식으로 흉을 보는 여자가 오히려 매장당해야됨 남자처럼. 이거만 봐도 남자는 여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지만 현대 여성에게서 여자는 남자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상당히 사라졌다고 볼수있음. 결혼할 필요가 없지.
TV매체가 문화를 저질로 만드는데 일등공신임. 방송작가들이 다 페미 여자들이라서
알파-메일이 되지 못할바엔
차라리 혼자사는게 좋지.
알파여도 디카프리오처럼 사는게 나음 알파가 결혼하면 베타가 알파될 확률의 반대 확률로 베타된다
멋진외모 피지컬 남자다운성격 유머감각
돈까지 잘버는 알파그자체 윌스미스형
지금봐봐...
@@piugh5551 ㄹㅇ 알파도 결혼하면 마누라한테 잡혀 호구짓함ㅋㅋ
ㅋㅋ 강호동 유재석도 바가지긁히는 처량한 남편을 피해갈수없다
레드필은 정답이 아님 알파가 되면 다 해결된다고 하는데
영원한 알파는 없음..특히 한국여자의 하이퍼가미는 걍 돌연변이 수준임
200억대 롯대 시그니엘에 살게해줘도
징징대면서 남편한테 서운하다고 말하는게 한국여자들임.. 걍 그세대 자체가 불치병에 걸렸다고 봐야됨
이 시대의 남자들은 존경을 잃어버렸다...근데 슬픈건 자업자득이란거... 현시대 여자들에게 그냥 내줬잖아..386들이..ㅉㅉ 자기 엄마가 불쌍했단 이유로..ㄱㅅㄲ들이지..
공감. 버팔로들의 작품이죠ㅋㅋ 그로 인한 악순환..
요즘 애완견보다 못한 후순위따리 되버리는 그런 결혼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와 정치인들은 한국남성 버린지 오래임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남성인권엔 관심없음 둘다 여성편향적인건 마찬가지 대통령 국회의원 왜 있는건지 모르겠다.
뭐 당장의 투표에선 이길지몰라도 전세계 압도적 꼴지 출산율로 미래가 없어졌는데 왜 그런행동을 하는 것인지
엄청난 통찰력 입니다.. 저도 요즘 결혼에 대해 경제적인 이유로 부정적인 느낌을 받고 있었거든요.
근데 채널주님 말씀을 듣고나니 뒷통수 한대 맞은 것처럼 띵하네요.
구독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영상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결혼한 동창 남자들을 보면 퐁퐁남이라는 생각만 듭니다.결혼을 하든 안하든 개인의 자유지만 한국남이 한녀랑 연애.결혼하는건 바보짓이고 자살행위입니다
정답!
솔직히 지금 박살난 남자의 가장의 지위를 끌어올릴 방법은 전쟁 밖에 없다고 생각함. 죽음이라는 가치가 엄습하는 사회는 가부장제가 효율적일 수 밖에 없고, 집단을 위해 희생하는 남성성이 여성성보다 우위일 수 밖에 없음. 우리 할아버지 세대들은 전쟁세대이기 때문에 이 지위를 얻을 수 있었던 거임. 미국, 서구권도 마찬가지고.
때론 개선보단 리셋 답일 수 있다는 건 역사가 증명하긴 했죠
고려때 고종이 이런말 했습니다. "여자들아 남자들을 때리지 마라."
이 말은 전쟁 중에 남자들을 징병할 때 한 말입니다.
죽으면 다 무슨소용임? ㅋㅋ 남자만 죽고 여자는 개꿀빨면서 여전히 잘살건데?
본인이 지인들끼리 연애&결혼 관련 말할때 설거지론 이전부터 항상하는 했던 말이 있음
단순 연애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숙이고 지고들어가도 상관없다
그러나 결혼을 할 상대에게는 절대로 지지말고 숙이고 들어가지마라고
안그러면 니 남은 결혼인생 그대로 돈만 벌어다주는 ATM기로 전락하고 말거다
그러다가 싸움나면 어쩌냐, 헤어지면 어떡할거냐고도 물어봤는데 항상 똑같이 말했었음
결혼하겠다면서 한두번 싸우는걸로 너랑 헤어지네 마네 하는거부터가 걔는 니 결혼상대가 아니였던 거다
나 머리가 띵하고
손발이 부들부들 떨려
이 영상 공유좀 해줘 제발...부탁이야
그냥 힘들어... 내 일, 내 공부하고 쉬기에도 바빠.
그 와중에 레드필 이론은 어떻고 여자와 연애하기 위해서 저쩌고... 아 몰라 내 인생 사는것도 바쁜데 연애에서 기싸움하는 심리전까지 공부해야 해?
그래 먹고 살만하고 여유 있는 고소득자는 하라고 해... 아니면 타고난 알파적 기질이 있는 사람들이 하던가.
나보다 10배 뛰어난 쌉알파남이 내 몫까지 신나게 섹스하고 새끼낳고 두집살림 세집살림 차리겠지 뭐. 나 같은 델타 '일벌래'는 그냥 포기하고 자아실현에 집중할래.
" 자아실현에 집중할래 "가 답 인거 같아요.
레드필 지식이고 자시고, 요즘은 무슨 누구나 레드필 지식대로 연애하고 마인드셋 갖고 있으면
다 알파가 될 것처럼 떠들지만
레드필에서 말하는 연애 방식은 실제로 알파 게임에 가깝고,
알파가 되어야하는 이유를 제공하는 거지
레드필 지식이 알파로 만들어주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TOP-G 사실 레드필 지식은 활용하려고 보기보단 '아 여자란 동물은 이렇구나' 라는 일종의 관찰자 시점으로 심리를 분석하는 재미로 시청하고 있긴 한데...
뭐랄까요 이걸 이용하고 써먹기에는,
'내가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서로 좋아하기만 해도 바쁠 시간에 왜 이렇게까지 피곤하게 연애해야 하지?'
'내가 이걸 왜 해야하지?
하는 현타가 엄청와요.
기싸움 하는건 사회생활에서 느끼는걸로도 족해요. 편하고 부담없이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며 힐링하는걸 원하지, 그 와중에
'내가 이 여자의 프레임을 어쩌고 저쩌고...' 어휴 전 못하겠어요. 전 그냥 동물 관찰하듯 여성의 행동에 대해 관찰하고 분석하는 레드필 지식의 새로운 시각에 흥미를 느낄 뿐입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니 결혼율과 출산율이 매년 수직하락 하는거라 느껴지네요.
그냥 일부다처제 허용하고 알파남이 두집살림 세집살림 차려서 새끼 까라고 합시다. 못하겠네요 저는.
@@Zealot2049 결국은 본인의 행복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 채널에선 본인이 행복하다면 여자를 안만나는 것도 나쁘게 보지 않는거고요.
보통 레드필에 미쳐있는 사람들을 보면
여성성의 진실을 모르는 블루필 베타네 뭐네
여기저기 댓글에서 싸우는걸 볼 수 있는데,
글쎄요..
진실을 알아야 행복한지,
몰라야 행복할지는 본인에게 주어진 상황과 배경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 영상대로 하지 않으시더라도 본인이 행복하시면 본인이 행복한 선택을 하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게 삶의 ownership이고요 :)
@@TOP-G 네 맞아요. 결국엔 자기 자신의 행복을 찾는게 제일 중요하죠. 그런데 여성단체+서윗586+'그 정당' 의 삼각 카르텔이
2030 남자들의 그런 '탈노예화'를 순순히 바라보고만 있진 않을겁니다.
롤로 타마시의 말대로 이 세상은 블루필 베타들의 희생으로 돌아가는데, 이 노예들이 노예짓을 거부하기 시작한거니까요.
'니들이 노예짓을 해서 우리 카르텔을 받쳐줘야지 어딜 감히?' 라며 PC에 쩌들은 미국식 제도를 가져오려 용 쓰고 있는데
반대로 2030 남자들은 일본식 초식남화로 급격하게 선회하고 있는게 제 눈에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PC운동권 집단은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부르짖지만 그 누구보다 전체주의적인 집단이기 때문에,
'나는 이 게임(연애/결혼시장)에서 빠지겠다' 라는 본인이 선택한 행복, 즉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고 끊임없이 간섭하고 못살게 괴롭힐겁니다.
말씀처럼 '개인이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개인이 정할 권리' 라는 자유민주주의적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 전체주의 집단이 그런 삶의 ownership 을 인정할진 모르겠네요.
저들은 '국가가 개인을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 라는, 자유민주주의적 가치에 반하는 아주 무섭고 오만한 선민사상이 디폴트거든요. 그게 '재앙 5년' 동안의 대한민국이였죠.
그래도 살아야 하니 열심히 삽시다..
걍 달관하고 혼자가는것이
인생의 참맛이 아닌가 합니다
독거노인으로 가야 눈치안보고
살지 요즘 아버지들 보세여
그게 사람사는겁니까
권리 없는 의무는 할 필요가 없는게 맞습니다.
아...정말 마지막 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국결이 증가하는 이유를 정확히 얘기해주네~구독 누르고감~
결혼은 피붙이도 아닌 사람과 일평생 함께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귀찮지 않은 사람만 추천합니다.
결혼의 평균 조건인 소형아파트 + 연 5천 + 자차 등등
이런거 다 갖추기가 헬난이도인데 갖췄다고 하더라도 여자의 입장에선 '감사'가 아니라 '허락'입니다
그리고 결혼하면 지속적인 만족과 존중이 아니라 더 큰 것을 요구하죠
여자의 끊임없는 요구에 한순간이라도 못맞추면 그 순간 베타가 되는겁니다
군대도 짬차면 대우해주고 존중해주고 휴가주고 무엇보다도 전역이라는 끝이 있지만
결혼은 나이먹을수록 대우와 존중은 더 야박해지고 휴가따윈 없고 무엇보다도 끝이 없는 싸움일 뿐
마지막에 이 여자가 과연 날 존중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셨는데..
소용없습니다. 결혼하고 육아까지 하게되면 99% 언제 그랬냐는듯이 돌변해요 .
그게 여성들 심리임
1978년 생 입니다
다른세대 의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와 정말 놀라운 통찰력입니다. 무의식적으로 이런 도마뱀 뇌가 작용을 하고 있었다니.. 새로운 걸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무의식적인 판단 도마뱀 뇌 메모...
옛날남자들은 합리적인생각이 불가능했던걸까요? 네!! 그럼 니 아버지가 무식했다는 말인가요?! 네!! 매우!! 이게 진실입니다. 자꾸 부모 들먹이며 진실을 왜곡하려는사람들이 있는데, 진실은 진실입니다. 이제그만 인정합시다.
초딩들도 부모님이 펜스룰하라고(물론 그들은펜스룰이란 단어는모름)말한데요.
여자 잘못건들이면 인생 나락간다고
이 현상을 보고 남자들이 가스라이팅 안당하게 똑똑해졌다고 하던데 부모.주변인들이 결혼에 대해 은근슬쩍 푸쉬하고 분위기 조성이 되어도 스스로 신념을 가지고 밀고 나감 확신이 있던데 ㅎㅎ
옛말 중에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아내가 남편을 떠받드는 척이라도하면 남편은 지 죽는줄도 모르고 돈벌어온다고ㅋㅋㄱㅋ 비슷한 맥락인것 같네요
성평등 이미 아니 여성이 지위가 세계 최고인 나라에서 성인지 감수성 이딴거 홍보 교육에 수조원 쓰는 나라에서 무슨 결혼 ㅋㅋ 국제 결혼 하는게 낫지 그리고 한국 여자에게 존경이란 돈인데 ㅋㅋㅋㅋ
드라마에 미쳐 공주병에 걸린 여자 비유 맞춰줄 마음 또한 없다
줗은 이론입니다ᆢ
합리적인 추론을 이끌어내시네요ᆢ
일단 이분의 말씀은 돈문제가 해결된 후의 관점이시네요. 일단 돈에서 막히는게 요즘 대다수의 결혼불능의 원인이자 트랜드입니다. 돈문제가 해결돼도 이분 말씀처럼 산넘어 산이 기다리죠.
심지어 그 존경이 평생 갈지도 미지수죠
핵심을 찌르시네요 👍
요즘 남자들은 연애도 별로 안 하는 거 같던데... 돈이 있어야 연애를 하지요. 연애에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셀프 하드코어 모드
제가 30대후반인데 제가 지금 처한 상황을 정확해게 이야기해서 공감이 되네요~ 요즘 남성이나 여성이나 서로의 존중이 없어지는 사회라서 그런지 결혼은 역사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성들쪽이 눈이높아서 힘들어요 요즘은 아예 남자 풍기는외모 능력 이런거 다따지는데 답이없는거같아요 그런 완벽스윗남이 과연 얼마나 있겠나요 전 그냥포기함 지침 여성들 그 욕구를 채워주기너무힘듬
저출산해결법=1혼전계약서 법제화. 2국결 홍보와 지원
여자는 언제까지 일할수 있을지
마지막은 마트
정확해요!!!!!! 와 진짜 리얼 정확함.
남자가 결혼안하는 이유는 너무 간단해. 예전에는 남녀 결혼은 나름 공정거래였어.
남자는 모든 경제적 책임을 다하고, 여자는 남자가 원할때 섹스, 살림, 육아를 책임지는 그런 관계. 그러다 나이들어서 같이 늙어가는 동반자의 존재있다는 정신적 안정감을 서로 주는것까지. 깔끔한 거래지.
그런데 요즘은.. 집에서 쳐놀면서 "살림 = 경제적 책임" 이라고 우기는 년들이 태반이라는거지. 때문에 여기서 애새끼 하나라도 낳으면, 남자는 그때부터 살림 육아 경제활동을 다 해야하는 상황에 빠지게되지.
그래서 혼자 사는거야. 여유있게.
여자가 결혼안하는이유? 이런 퐁퐁 븅신남들이 요즘 잘 없기 때문에 결혼을 못하고 있으면서 비혼이라 얘기 하는거뿐이야. 즉 여자의 비혼주의는 잘난 놈, or 퐁퐁남을 만나기 전까지 한정된거지.
이 형은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해내는걸까ㄷㄷ
여러 직장을 전전하며 전국을 다니고
그로인해 여러 친목회, 동호회 등 나갔지만
여성들
못 믿겠습니다..
53세 절식남인데 굳이 나의 자유로운삶을 케이한녀와 엮여서 머리아프게 살필요가 있을까 생각에 혼자 사는데 외로움같은건 전혀없고 내삶에 만족하면서 삽니다
레드 플레그 이런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이거는 다른 영상에서 나오나요?
레드플레그를 다룬 영상에 나옵니다 :)
레드필을 섭취하면서보니 좋네요
날카롭네... 틀린말이 없는것 같다.
ㅋㅋ 동감 입니다. ㅋㅋ
남들 다하니깐 뒷쳐지기 싫어서 따라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하고싶은건지 아닌지도 모른채 말이죠
파충류의뇌
유인원뇌와크게다르지않지요
5:04
여자는~돈만 있으면 즐거울일이 많기때문에 굳이 일찍 결혼안함 쇼핑하고 여행하고 친구랑까페 맛집가서 수다떨기 근데~경제적능력이 상실되면 취집 이라는 돌파구를 찾음 근데~막상 결혼하면 실망스런 결혼생활에 이혼하는일이 많아요 즉 옛날엄마세대처럼 내인생포기하면서 헌신하거나 희생하지않아요 근데~남자는 가장에 무거운짐때문에 결혼을 꺼려함 일단 결혼하면 남자는 처자식을 평생 뿌리치고 살수가 없어요 족쇄처럼 평생갑니다 그래서 모성애가 강한 여자도 바람나면 자식이라도 뒤도 안보고 돌아서지만 남자는 두집살림하거나 자식이 붙들면 다시 돌아오거나 귀속본능때문에 내 전가정으로 돌아가기도합니다
ㄴㄴ... 님 말이 맞다면 싱글부가 많았겠죠 현실은 애아빠가 싸튀하고 남겨진 미혼모천지임
제 미래는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틀린말 하나 없네
그냥 그거에요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다른 할것들이 많아져서 큰 메리트가 없다는것. 심지어 한국 여자들은 눈도 높고 남자를 부려먹으려고만 하니 결국 한국 남자들은 비혼을 택하고 반려동물과 사는 선택지나 아이를 갖길 원하고 나이를 먹은 후 외로움이 두려운 남자들은 국결을 하는 선택지 둘중 하나를 택하는거죠. 전 국결이라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젊을때야 그렇게 생각하지 나이 먹고 혼자 살 생각하면 끔찍해서요.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죠
영상 올라온지 오래되었는데 내가 아는 형은 결혼해서 4인 가족인데 서열은 5위임. 집에서 기르는 개보다 서열이 낮음. 참고로 엄마가 서열1위 개가 서열 2위
결혼같은피곤한걸왜해 자유연애와 업소가 최고야ㅋㅋ
50대 이전..이후 대부분의 고독사는 비혼자가 아니라...
이혼당한 남자들이라는 것을 안다면 결혼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보여주지.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존중이라는 것이 결여된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
이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가리지 않고 어느 성별에서나 나오는 유형입니다.
다만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유독 여성들, 특히 현 20대에서 30대의 여성들에서 높은 비율을 보입니다.
왜 이런식으로 체감이 되었느냐를 생각해보니 자라오면서 받는 교육의 문제가 많은 듯 합니다.
2030대의 사람들은 어릴적부터 '남자는 여자에게 잘해야한다, 남자는 여자를 배려해야한다, 남자는 여자를 울리면 안 된다, 남자는 여자를 때리면 안된다.' 등의
일종의 사상교육을 사리분별을 못 할 미취학 시절부터 계속해서 배워왔습니다.
저렇게 교육받아온 입장에서도 저것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에 대한 배려는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행하면 좋은 것이니까요.
다만 이 교육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여성이 남성에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 없는것이죠.
교육을 제대로 받은 평범한 여성들은 딱히 저런 것이 없었어도 남성에 대한 배려와 존중, 존경을 가졌을 것입니다.
오히려 위와 같은 교육을 받았기에 여성의 무의식에는 이런 알고리즘이 생성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남성들은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나를 배려해야한다.'
이 때문에 최근들어 사람 자체를 존중하지 않는 '요즘 젊은 것들'이 많이 보이는것이죠.
현 2030남성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도 이와 비슷한 이유일 것입니다.
결혼을 해봤자 존중이나 존경은 커녕 돈 벌어오는 기계 취급이나 받거나 구박받는 생활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 무의식 단계부터 형성되어있는 것이죠.
가장이라는 지위에 그렇게 희생할만한 가치가 없기에 남성은 결혼을 포기하고 다른 곳에서 지위를 얻는 선택을 하는것입니다.
후에 가장이라는 지위를 얻는데 희생되는 것이 적어진다면, 다시 남성들은 결혼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때는 사람이 사람을 존중할 수 있고, 존경할 수 있는 사회겠죠.
페북에 동창들이 결혼한거 보면 전혀 부럽지 않고 퐁퐁남이라는 생각만 듭니다.모솔이고 천주교 신부처럼 살고 있는 내가 훨씬 낫고 생각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알바를 해보면 바로 체감대지... 어떤 성별이 압도적으로 진상이 많은지. 고추놈이 진상인건 ㄹㅇ 겁머가리 없이 ㄹㅇ 양아치나 자기가 조폭이라고 하는 것들. 아니면 틀정도. 일반것들은 조용히 있다가 가지
구구절절 맞는말 극공감합니다.
비혼한 늙은 여자의 후회:
50넘어 부모님 돌아가시고,
의지할 부모도 없고,
의지할 남편도 없고,
의지할 자식도 없고,
의지할 돈도 없는 여자는
왜 그렇게 불쌍해 보일까?
나 먹고 살기도 힘들어 퇴근하면 피곤에 절어있는 자신을 발견함.
직장에서도 을인데 결혼해서 슈퍼을으로 신분 떡락해야되?
이나라는 청년 남성은 불가촉 공노예 취급
사회에서는 남자니까 참아라 ^^
그러니까 일본의 사토리 세대처럼 해탈해서 나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정답이다
한국여자 안만나요
정규직+부업+월배당ETF
만약 결혼할거라면 가문을 같이 발전시킬 팀플레이어와
영상 볼때마다 끄덕끄덕 마자마자 이생각만 드네요 감사합니다
남 여 따로들 혼자사세요~
20년 먼저겪은 일본을 보면 결론은 정해져있죠ㅋㅋ
나이들어서 남은 평생 독수공방하면서 평생 후회하며 살길~
주옥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괜찮은 여자의 비율 5%
결혼해서 행복할 확률 5%
👍
요즘은 희생도 없고 서로 이기적이라 이리되는거 같음
다들 아시잖아요? 세계를 적으로 돌리더라도 소수의 아군을 중요시 하는것 처럼, 자기의 가족이라는 틀안에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해 온 것입니다. 권력? 본능? 그가족의 의미가 없어져가니 지켜야할 소중한게 없어진겁니다.
한국은진정한사랑없는거냐? 박지윤 소중한사랑 애즈원 day by day 감성은.이제 사라진거냐
양육투자하고떠나지요 맞습니다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가놈이라는 채널명은 근본있는 집 자제분이시러는 뜻인가요? ㅋㅋ
한 때 대한민국에서 문재인을 욕할 때
문가놈 문가놈 했었죠.
진실을 다룬다는 게 사람들이 불편하게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빌런으로 낙인 찍힐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김가놈"이라고 만들었습니다
진심 딱 연애만해라 여자들 비혼비혼거리는데 프로포즈 받은애들있음? ㅋㅋㅋ ㅈㄴ어이가없네 ㅋㅋ
이번영상은 정말 공감이 팩트폭격입니다
물론 저는 타의에 의해서 못하는 쪽입니다😭
비혼보단 국제결혼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영어, 베트남어 공부중이네요ㅎㅎ
도마뱀뇌 메모...
현시대 법률혼은 지능의 문제
저는 일단 결혼생활 자체가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