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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좌승원 선생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당시 어린시절에 꿈과 희망이었는데.동요와 함께 좋은 기억을 간직하게 해주신 고 좌승원선생님의 명복을 빌며.이 곡을 바칩니다.
저도 유년시절 이 노래 부르며 행복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헐 ㅠㅠㅠ 아직까지 살아계셨을줄 몰랐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오늘 네이버 에서 새싹들이다 검색하다가 별세 소식 알았네요. 맘이 아파요
좌승원 서생님 너무 인상이 좋으셨는데 돌아가셨군요 가슴 아픕니다 ❤❤❤❤❤
댓글들 보고 저도 뒤늦게 지금 알았네요... 故좌승원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90년대 초등학교 운동회의 처음과 끝을 장식한곡,,,
예전처럼 귀엽네요~~마음이 정화되네요~
이수지 씨는 어린이날 중고교 대학교 직장인 시절 모두 정신없이 바쁘셨을 듯. 특히 중고교는 어린이날이 시험기간 혹은 시험직전 인 경우가 많은데 제주도에서 비행기타고 서울까지. 시험기간 하루를 공부 못하니 힘드셨을 듯
^^❤^^이수지어린이 저렇게 이쁘고 곱게 자랄 줄 알았음. 평화,용기,희망을 멋지게 노래함!! 👍^^❤^^
지금은 중년이 되셨을까.. 사람의 성장은 너무 아름답다.
83년에 국민학교 5학년이었으니까 50이 넘으셨겠네요.
72년생이시니 53세네요
너무 예쁘시네요. 이렇게 반듯하게 성장하셧다니 부럽네요.
얼평은 하지마라
@@종군기자-q5u얼평이 아니라 성품과 성격 말하는듯이요
@@종군기자-q5u와 예쁘다는 것도 얼평임? 얼마나 꼬인 거지
■MBC 창작 동요제가 배출한 4대 명곡■새싹들이다를 부른 이수지는 이화여대 진학, 노을을 부른 권진숙은 약대로 진학, 아기염소를 부른 박은주는 아나운서가 되었고, 아빠 힘내세요! (중창단)노래는 역주행으로 온국민이 부르는 애창곡이 되었지요~이 넷 중에서 특히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학교에서 가장 많이 불리워지는 곡은 밝고 경쾌한 "새싹들이다"가 역시 톱이죠!
이수지, 권진숙 두 명이 72년생 동갑인데 같은 이화여대. 저도 동갑이라 기억납니다. 강윤 어린이 기억나는데 숙대 성악과 다니더군요.
나이들어 부르는 노래가 더 안정적으로 듣기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ㅡㅜ 어릴땐 신나게 부르던 동요가...왜이렇게 슬프게 느껴질까요...늦었지만 고인이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이 개띵곡을 부르신 분이,,"이수지"님이시구나. 기억하겠습니다. 그 이름 석자. "이수지"
성인이 되어도 옛날 동요가 참 좋네요 눈물이 자꾸 나네요
수지씨 너무 예쁘사네요👍
나의 어린 시절을 즐겁게 해 주었던 노래... 감격스러운 건 왜일까???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는 오늘이다...^^
성인이 되면서 동요를 계속 불러으면 좋겠어요
창작동요제 대상곡새싹들이다와 노을이레전드인데 두곡은느낌이 다른데 우열을매길수 없음.새싹들이다를 들을땐희열감 생동감을 느끼고노을을 들을땐 그리움을느낀다
1983년.. 나는 중 1이던 시절이네... 이수지는 나보다 3살 밑... 아름다운 세상이었다 .
저는 고2였네요.. 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이수지는 83년 초5이니 2살 차이죠
국3
이수진양 좋은노래 감사해요 지금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창작동요제 첫스타트를 완벽하게 끊은 명곡중에명곡!
어릴 때 모습 그대로 자라셨네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정말 많이 들었떤 노래네요
생방송으로 봤었어요~~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네요. 젊은 여성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활발하게 새싹을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결혼하고싶네요.
육십넘은 노친네가 미친나보네 ㅋㅋㅋ
창작동요제가 기억되는 한 영원할 기념비적인 첫 대상곡
어릴적. 꿈도 많았구,멋지게 살줄 알았다배우면서,사는 삶을 살아야겠다 ᆢ
수지 아짐매 이쁘네?
어릴적 추억을 소환하는 동요.....학교 운동장에서 뛰어 놀던 모습....소풍가던 모습.....아직도 산명하네.
이수지씨는 1회대상후 그후 창작동요제 초대가수식으로 축하공연만 4-5번 나온듯요!
감사합니다
제1회mbc창작동요제대상수상자이수지선생님보고싶어요저도안아주세요
제주도선생님과 소녀
제주도분이셔요?
피가좌파
@@명경태-l6y넵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귀여운 😂
❤❤❤
동요계 국모
😂😂😂😂😂🎉🎉🎉🎉🎉🎉🎉
궁금한게 있는데... 창작동요제 해서 뜨면 유투부같은데 자주 플레이 될텐데그에대한 저작권료 또는 공연료 등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정말 맑고 깨끗한 좋은 노래~~
변성기 오면서 목소리 톤이 많이 낮아지신듯 하네요. 한키 낮춰 부르시네요.
지금 50대네
지금쯤 수지씨 할머니 👵 😂
50세 인데 할머니는 아님
박진주가 더 잘 불러 ~~~
북한느낌이네
지금은 50이 넘었는데
ICON ❤
지금아이들에게필요한동영상!옷에맞지않은트로트나쳐부르고있으니...답답한대한민국
새싹들이다를 들으면 후사르가 되어 오토바이를 탄 채로 사브르를 뽑아 친푸틴 세력들을 사냥하고 싶네요.
어제 좌승원 선생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당시 어린시절에 꿈과 희망이었는데.
동요와 함께 좋은 기억을 간직하게 해주신 고 좌승원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이 곡을 바칩니다.
저도 유년시절 이 노래 부르며 행복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헐 ㅠㅠㅠ 아직까지 살아계셨을줄 몰랐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오늘 네이버 에서 새싹들이다 검색하다가 별세 소식 알았네요. 맘이 아파요
좌승원 서생님 너무 인상이 좋으셨는데 돌아가셨군요 가슴 아픕니다 ❤❤❤❤❤
댓글들 보고 저도 뒤늦게 지금 알았네요... 故좌승원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90년대 초등학교 운동회의 처음과 끝을 장식한곡,,,
예전처럼 귀엽네요~~마음이 정화되네요~
이수지 씨는 어린이날 중고교 대학교 직장인 시절 모두 정신없이 바쁘셨을 듯. 특히 중고교는 어린이날이 시험기간 혹은 시험직전 인 경우가 많은데 제주도에서 비행기타고 서울까지. 시험기간 하루를 공부 못하니 힘드셨을 듯
^^❤^^이수지어린이 저렇게 이쁘고 곱게 자랄 줄 알았음. 평화,용기,희망을 멋지게 노래함!! 👍^^❤^^
지금은 중년이 되셨을까.. 사람의 성장은 너무 아름답다.
83년에 국민학교 5학년이었으니까 50이 넘으셨겠네요.
72년생이시니 53세네요
너무 예쁘시네요. 이렇게 반듯하게 성장하셧다니 부럽네요.
얼평은 하지마라
@@종군기자-q5u얼평이 아니라 성품과 성격 말하는듯이요
@@종군기자-q5u와 예쁘다는 것도 얼평임? 얼마나 꼬인 거지
■MBC 창작 동요제가 배출한 4대 명곡■
새싹들이다를 부른 이수지는 이화여대 진학, 노을을 부른 권진숙은 약대로 진학, 아기염소를 부른 박은주는 아나운서가 되었고, 아빠 힘내세요! (중창단)노래는 역주행으로 온국민이 부르는 애창곡이 되었지요~
이 넷 중에서 특히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학교에서 가장 많이 불리워지는 곡은 밝고 경쾌한 "새싹들이다"가 역시 톱이죠!
이수지, 권진숙 두 명이 72년생 동갑인데 같은 이화여대. 저도 동갑이라 기억납니다. 강윤 어린이 기억나는데 숙대 성악과 다니더군요.
나이들어 부르는 노래가 더 안정적으로 듣기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ㅡㅜ 어릴땐 신나게 부르던 동요가...
왜이렇게 슬프게 느껴질까요...
늦었지만 고인이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이 개띵곡을 부르신 분이,,"이수지"님이시구나. 기억하겠습니다. 그 이름 석자. "이수지"
성인이 되어도 옛날 동요가 참 좋네요 눈물이 자꾸 나네요
수지씨 너무 예쁘사네요👍
나의 어린 시절을 즐겁게 해 주었던 노래... 감격스러운 건 왜일까???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는 오늘이다...^^
성인이 되면서 동요를 계속 불러으면 좋겠어요
창작동요제 대상곡
새싹들이다와 노을이
레전드인데 두곡은
느낌이 다른데 우열을
매길수 없음.
새싹들이다를 들을땐
희열감 생동감을 느끼고
노을을 들을땐 그리움을
느낀다
1983년.. 나는 중 1이던 시절이네... 이수지는 나보다 3살 밑... 아름다운 세상이었다 .
저는 고2였네요.. 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이수지는 83년 초5이니 2살 차이죠
국3
이수진양 좋은노래 감사해요 지금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창작동요제 첫스타트를 완벽하게 끊은
명곡중에명곡!
어릴 때 모습 그대로 자라셨네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정말 많이 들었떤 노래네요
생방송으로 봤었어요~~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네요. 젊은 여성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활발하게 새싹을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결혼하고싶네요.
육십넘은 노친네가 미친나보네 ㅋㅋㅋ
창작동요제가 기억되는 한 영원할 기념비적인 첫 대상곡
어릴적. 꿈도 많았구,멋지게 살줄 알았다
배우면서,사는 삶을 살아야겠다 ᆢ
수지 아짐매 이쁘네?
어릴적 추억을 소환하는 동요.....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 놀던 모습....
소풍가던 모습.....아직도 산명하네.
이수지씨는 1회대상후 그후 창작동요제 초대가수식으로 축하공연만 4-5번 나온듯요!
감사합니다
제1회mbc창작동요제대상수상자이수지선생님보고싶어요저도안아주세요
제주도선생님과 소녀
제주도분이셔요?
피가좌파
@@명경태-l6y넵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귀여운 😂
❤❤❤
동요계 국모
😂😂😂😂😂🎉🎉🎉🎉🎉🎉🎉
궁금한게 있는데... 창작동요제 해서 뜨면 유투부같은데 자주 플레이 될텐데
그에대한 저작권료 또는 공연료 등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정말 맑고 깨끗한 좋은 노래~~
변성기 오면서 목소리 톤이 많이 낮아지신듯 하네요. 한키 낮춰 부르시네요.
지금 50대네
지금쯤 수지씨 할머니 👵 😂
50세 인데 할머니는 아님
박진주가 더 잘 불러 ~~~
북한느낌이네
지금은 50이 넘었는데
ICON ❤
지금아이들에게필요한동영상!
옷에맞지않은트로트나쳐부르고있으니...
답답한대한민국
새싹들이다를 들으면 후사르가 되어 오토바이를 탄 채로 사브르를 뽑아 친푸틴 세력들을 사냥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