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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май 2024
- #박영규 #최불암 #김혜자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김수미,정애란,고두심,김용건,유인촌,박순천,박은수,홍성애,양진영,이수나,김명희,김정,정태섭,정대홍
*＜전원일기＞ 풀버전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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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부지.어머니 따라보던건데 초입장면 일용엄니처럼 무릎이 욱씬거리는 나이가 됐네요 ㅎㅎ
어허~~
일용엄니
전원일기때
한참
팔팔 하던때
👆❄️
이때 할머니랑 엄마랑 늘 전원일기 보던 어린시절이 생각나요~할머니는 중학교때 돌아가시고 엄마도 제작년 돌아가셨고 이제 내 나이 마흔여섯ㅜ 여기 출연자님들 대부분 건강하게 살아계셔서 다행입니다
꼬마때부터 보셨군요^^ 저도 꼬마때부터 10년정도 봤던거 같네요. 전원일기 폐지소식 듣고 청천벽력 비슷한 시기에 대추나무 사랑?열렸네 라는것도 있었는데 전원일기는 시골에선 안보면 맘이 아프게 되는 그런 거였어요. 제나이 59네요..
3:47 미달이 아빠! 카멜레온~!카멜레온~!
과거 1985년도에 방영한 드라마가 벌써 4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에 남을만한 기억들이겠죠.😢😢😢😢😢
그당시가 그리워서 전원일기를 봅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영규형이 53년생인데 저게 85년이니까
32살땐데 52살이래도 이상하지않은 비쥬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지금 70대인데 50대로 보임. 라디오스타 출연. 4번 결혼했다고 자랑?하는 시대에 살고 있음
원래 옛날분들 20살만되도 30살같고 30살되면 40넘어보임
@mtmo5261갑자기 반말 짓거리?
실제로 고두심 보다 한살 어리네요
바이오 박.... ㅋㅋㅋㅋ 편집자 센스
내가~~
청춘일때
즐겨본던
전원일기여는데
이제는
어느덧 70을 보고
마라톤선수처럼
세월이 달리고있내요
😂맛저유
용식이 엄이가 멀
알어유
😢근디유
유즘세상은유
~~한봉지
탁털어 너느면
편안한데유
😂세상이
아무리 험해도
살만한 세상유
🎉🎉 요즘 도
시골 노인분들 은
자식들이
이거 산에서 자연산 캐와되요
그걸 드리면
노인들은 우리아들 효자여
없던
힘이나는건
과연
무엇일까요
😂🎉부모님 한테
자주차자 뵙도록 합시다
그것이
효도 갓아요
박영규 배우는 저런 역할에서 당대 1인자인듯
ㅋㅋ박영규야?
조형기 있잖아 ㅋ
@@tracksjjang 킬러조>
수미 저때 30대초반임 ㅋㅋㅋ
영규레기 ㅋㅋㅋ
80년대 중후반에는 시골 아니라 도심에도 약장수 자주 출몰하고 서커스단 같은것도 오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아련하네 추억
김수미 진짜 표정연기 잘한다~~~ 약장수 진짜 그럴듯하다~
우리 아부지도 일당이 만원 였는데, 약장수한테 물병에 든 만병통치약 5만원 주고 사서 매일 소주잔에 한잔씩 마셨음 ㅋㅋ ㅋ
내나이 8살때였는데,,, 난 그때 저게 카메라로 찍는것인 줄 몰랐음. 어느 마을사람들이 전깃줄 타고 TV 속으로 들어오는줄 ㅋㅋㅋ
일용 엄미 참말로 전설 이다 전설 ㅎㅎ 연기 쩔음
박영규 연기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입니까?
미국 FBI라고 하니 신뢰감이 급상승이네요
FBI 미연방수사국
FDA 미 식약청
😂😂😂
FBA 라 한거 같은데 😊
ㅋㅋㅋㅋㅋ😂
장이수가 비밀 요원으로 있는 FDA...
고두심씨가 저때는 34살이였는데 너무젊고 이뻤다.❤❤❤지금도이쁘지만~~
고두심씨 성격도 좋고 엄청 미인이었죠.이계인씨가 많이 좋아했다고 합니다.
바이오 박
죽인다.🎉
20:59 당시 고2때 온가족이 응삼이보고 엄청웃었던 기억이네요 ㅎㅎ
ㅎㅎ 낙엽처럼 날아가요.
요즘은 왜 전원일기처럼 1주일이 기다려지는 드라마가 없을까.. 예전엔 그래도 몇달에 한편즈음은 1주일이 빨리가기를 기대하는 드라마가 더러있었는데..
옛날에 월화 드라마 수목드라마 금은 베스트극장 주말연속극보면 일주일 금방감 재미있는 일일드라마 주5일시청해도 일주일 금방갔음
아들과 딸 , 옥이이모, 사랑과 야망, 서울의 달 , 한지붕 세가족
옛날에는 볼게 테레비밖에 없어서 나라의 온 문화적 역량이 TV에 초 집중되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tuyokawa2478오오~ 죄다 좋아했던거네요 ㅎㅎ
용의 눈물, 여명의 눈동자 등등 ㅜ
어린 시절에는 미드도 좋아했었네요.
검은 독수리, A특공대, 맥가이버, 6백만불의 사나이, 에어울프 등등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ㅠ
이게 40년전 영상이라니...
더 놀라운 건 엄마보다 나이 많은 아들. ㄷㄷㄷ
@@user-tp2sx5it3i 더 놀라운건 김수미 옆에있는 부녀회장역 "이수나' 배우가, 고대 법대 출신의 엘리트라는것.ㄷㄷㄷ
미국 이민와서 한국에서 보지도 않던 전원일기 가족과 함께 보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박순천 저 시절 미모는 역대급.
전원일기에서 개똥엄마 이상미랑 미모 투탑
😂👍일용 어머니 👍😂🤭미달이 아빠 ㅋㅋㅋㅋㅋ 박영규 🤭
주식회사 피닉스 😂 미달이 아빠 저때부터 😅
김수미 배우분께서 전원일기 살리신 유일무이 한 명배우. 사랑합니다 ~♡~
김수미님 86년에 전원일기로 연기대상 타셨죠.🎉🎉🎉
젊은 미달이 아빠 어디서 약을 팔어!!!
박영규님이 저당시에도 마흔은 족히 되어 보이는데 40년전이라니 ㄷㄷㄷ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말이 보약🫠
마음이 진정한 보약
좋은 말은 죽던 사람도 벌떡 일어나게 한다.
젊었을적 고두심 누나 참 이쁘셨음..
이번 편 보니까, 옛날에 "뿌우~" 하면서 나팔불던 동네 리어카 할배가 생각납니다. "뿌우~" 나팔 소리만 들리면, 어릴적 저를 포함한 동네 아이들이 죄다 리어카로 몰려갔었지요.
그 나팔불던 리어카 할배는 당시 노란색 잉어 사탕 (아시는 분 계실라나? ㅠㅜ)를 팔았었는데, 원반을 돌려서 다트를 쏘아 맞추면, 꽝이나 당첨으로 사탕이나 조그만 장난감도 주곤 했었죠.
전원일기 약장수 보는데, 그 뽑기 할배가 생각납니다. ㅎㅎ
사기는 교육수준으로 당하는게 아니고 욕망과 만났을 때 사기를 당하는 거네요.
바이오 박 ㅋㅋㅋㅋㅋㅋㅋ
쿠웨이트 박'도 있지 않나영?
@@user-cc2op9oq6d 그분은 최주봉님 이시구요
포커 박도 있음 ㅋㅋ
@@rightbloodyelbow 그분은 누구?
미국 FBI 공인 ~~~
알고보면 찐 연기파 배우 박영규님
예전에 재밌게 본 전원일기의 한 에피소드.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근데, 바이오 박이라니... ㅋㅋㅋㅋㅋ... 😊😊😊
1985년이면
당시 경찰 15년차이던 친척 월급이
40만원 좀 넘던 시절
약값 7만원이면 꽤 비싸네
약장사 80년대면 거진 조폭이었제 😂
짜장면 300~400원하던 시절
엘지 신입사원 초봉 36먀
저당시 85년도 군대 병장 월급 4500원 의 시대
기본급 월 7만5천원...
잔업매일하고 일요일특근하면 9만5천원
이후 5공시절.
기본급 10만원 미만 금지됨
5:45 일단 됐고 얼마냐고.
수미누나 포스 지리넼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씨 4혼의 능력자 입니다. 부럽
연기 다들 잘하심!
김수미의 연기는 진짜 명품이다.
세상어느 배우보다도 연기가 특별하다.
전원일기 시즌2 해주세요!!! 전원텃세!!! 제목 좋다~
무풍지대 낙화유수와 순풍 미달이아빠가 약장수로 사기치다 하정우아빠한테 참교육 당하는 에피소드 💊
저 시절 내가 국민핵교 시절이였는데 이웃일에 내일같이 나서줬던시절...심지어 웃동네 아랫동네 똘똘 뭉쳐서어려운일 있으면 돕던시절이였는데...😊
탤런트 김성일씨 신인 시절도 나오네
박영규 옆에 있던 사람은
무풍지대에서 낙화유수로 나왔던
사람인데 이름이 김성일인가 하던
연기자로 기억남 ㅎㅎㅎ
김성일님 맞아요
커피 뚜껑 특허로 300억 정도 버셨데요
@@chamusik173헐... 아, 그거 뜨거운 커피에 입 대지 말라고 만든거죠. 근데 무려 300억씩이나? 대박이네.
바이오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6
약 가격을 들은후의 일용이 표정 ㅋㅋㅋ
진지한연기도 잘하시고 예전엔멜로도 많이찍으셨는데
재밌어요
박영규씨는 이후 약장수를 그만두고 가수의 자질이 있다는 주변의 권유로( 약사가수 주현미도 있는데 약장수출신가수라고 못할게 없다는 본인의 강한의지도 한몫) 마음잡고 노래 카멜레온을 발표 가수로 성공 ㅎㅎ, 이에 반한 객석에 있던 미달이 엄마를 만나 오지명원장의 사위가 되는데,
노잼
웃기네 ㅎ
와 근데 박영규 목소리밖에 안들린다
발성 진짜 딴딴함….
1985년.. 내가 고딩1 때 네. 이거 본 기억이 나는것도 같다.. 아~ 그립다 그시절!!
세월이 참으로 빠르지요
박영규가 나온 유일한 회차..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추억의 전원 일기 좋아요 ~
감사합니다
박영규 너무 웃기다~♡♡♡♡♡
약장수 사기꾼, 이웃집아저씨, 회장님 등
모든 케릭소화에 능한 영규형님
약장수 한명 박영규임?
박영규,인교진
인교진이 아닌 김성일이예요
박영규는맞구요 인교진은아니여요
인교진 나이가몇인데ㅋ
ㅎㅎ 인교진은 한참 나중에 2000년대에 개똥이로 나옵니다.
10:13 저 시절이면 짜장면 500원 할 땐데 약값 7만원이면 백그릇이 넘는데 ㅋㅋ 일용엄니 사고 크게 쳤네
0:49 아이구,아가야!아가야!
고두심 진짜 예쁘다
박영규 돋보적인 연기ㅎㅎㅎ
독보적
21:00 남자 6:2 싸움에서 별도움이 안되는 응삼
다시는 응삼이 형을 무시하지마라 1초컷
@@user-ie9zk3lz7p 응삼이 빚쟁이편에서도 절구방망이 들고 설침
연기 왜이렇게 잘하시는 거에요... 진짜 감동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다시 돌아올수없는 학창시절 ᆢ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남이가 낫 갖고 놀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가만히 계시네요
아이구 큰일 나겠네요
😅
저 시절엔 낫으로 입에 물고 놀던 시절, 전혀 문제 안됩니다
참세월이빠르네요
85년 7만원이면 자장면곱빼기 100그릇 값이다ㅋㅋ
86~7년 즈음 저희 동네(수원) 자장면 보통 600원 곱배기 800원 이었네요
그런가요?
저는 90년대초반 1200원인게 생각나는데
85년 자장면 500원이었는데요~~!!
@@oraetlabora1604 곱빼기는 좀 더 비싸니까요
응삼이 뭐야에 단번에 제압됨 😂
회장님 큰ㅇ ㅏ들🧒 김 용 건 1994 서울의달 춤선생 역 나오는데 배꼽😂잡을정도로 웃기고
아이구,,카멜레온~
좋다 좋다 너무좋다.
난 이거티비로 봤노라보았노라ㅎ
이야 박영규 젊은시절 희귀자료네요
고두심 진짜 예쁘
저때 봤던 기억이 있어요. 엄마따라보던 전원일기 이젠 엄마가 안계시고... ㅠㅠ 2년전 돌아가시니 이런 옛 드라마만 봐도 엄마생각만 나네요. ㅠㅠ
김성일 2002년에 일회용 커피뚜껑 처음 개발해서 전세계 특허낸 분. 전세계 스벅에 김성일이 개발한 커피뚜껑 있음
일회용 커피뚜껑 처음 개발하신분이 전원일기의 약장사 보조 연기한 김성일 배우분인가여 ????
아~~ 진짜~~ 아~~ 진쫘~~~
와 고두심 너무 이쁘네
부엌에 석유곤로. 저걸로 밥지으려면 불붙일때 석유 그을음에 냄새 나는데^^ 무쇠 가마솥 누룽지 숭늉이 구수했는데. 근데 또 전기밥솥이 있네요. ㅎㅎ
1:29 오른쪽 카메라 보인다 ㅋㅋ
매의 눈이네요^^
고두심 진짜 예쁘네...
김수미 님 49년생 고두심 님 51년생
두분 다 삼십대 중반즈음이셨구먼 ㅋㅋ
내가 8살때라니.. 추억 돋네
명작중의 명작이다~~
현재 미우새나왔는데 4번째 결혼생활중이신 박영규씨 ~와우
이때만 해도 영규형님이 4번이나 결혼할지느 생각도 못했지요
이게 시초고 시계, 냄비, 학습지...잊을만하면 사기꾼들 등장 주인공은 일용엄니
아이들도 김수미가 찐웃긴가봐 ㅋㅋㅋ
바이오박 ㅋㅋ
박순천씨 미모가 어마어마!
어릴적 3년간모은 저금통뜯어
울엄마 아프셨는대. 저런약장수가 와서. 내저금통 털어 15,000원으로 저런약을 샀는대. 나중알고보니 밀가루같은 그냥 그런 가루였다. 수개월 지금도 어린맘에 원통해서 잠도못잤던기억이. 나네요
순진했던. 나의 그시절. ^^
박영규씨보니. 새롭네
그 당시 학생에게 엄청난 거금이었지만 그 이상으로 어머님에 대한 효심이 크셨군요
박영규가 약장사하다가정신차려서 공부하고 학원선생님되서 오미선과 결혼한뒤 미달이 낳음
하하하.....
그렇네요..
산부인과 병원장 장인덕분에 처가댁에서 놀고먹음
김수미씨 20대 나이에 저연기 대박 ㅋ
두심아 나의 마음을 고발해다오
힘내그라
피닉스 😂😂😂😂😂
버스비 100원, 짜장면500원, 짬뽕 800원, 잡채밥 1100원 하던 시절이네... 탕수육은 당시에 못 먹어봐서 가격 모름.
피닉스 ㅋㅋㅋ
불사조 ㅋㅋㅋㅋ 영생불사 만병통치 ㅋㅋㅋㅋ 😆
현실성 개쩌는 드라마. 지금 젊은 사람들은 공감대가 없겠지만, 완전 리얼
박영규 송강호 폼 미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