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반. 나도 시골에 살았는데. 거기 섬유공장이 들어오고 서 부터. 개울이 완전 자두색으로 물이 흘러 갔음.ㅠㅠ 국민학교 1학년때 가방메고 학교 갈때 개울 물이 뜨거운 염색물이 섞여서 연기까지 모락모락 났었음..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오염이었음. 거기가 성서국민학교 개구리소년들 실종되었던 그 국민학교 옆이었음.
우리 동네 한번 애기 해볼까요 저희 동네도 공기 좋고 물좋고 개울물에 냇가에서 뛰어놀곤 했지요 어느날 시멘트 공장이 동네 앞 산을밀고 들어오고는 모든게 변했어요 물은 오염됐고 마을은 황페화 숫도물에서 돌가루가 나오면서 어르신들도 어찌된 이유인지 일찍 돌아가신 분 많아요 시멘트 공장 그자리는 진짜 멋진 산이었는데 이젠 고향에 향기는 더는 없담니다 지금 그 시멘트 공장 자리에 멋진 동산이 꽃밭이 만들어졌다면 우리 마을은 지금도 가고싶고 보고 싶은 영윈한 본향! 고향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본인이 사장이거나, 본인의 부모님이 공장설립 하신다면, 아주 빤스만입고 나와서 찬성하실 사람이 ㅎㅎ 무슨 환경 핑계를 그렇게 대고있나 ㅋㅋㅋ 본인은 공장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니, 일단 반대부터 하고 보는거야 ㅋㅋ 그렇다고 농사를 지을것도 아니면서 ㅋㅋ 워낙에 이기주의자들이라 ㅋ 그쵸?
저당시 저렇게 드라마에선 평생 고향을 지킬거처럼 저러면서, 공장은 커녕 자판기조차 아무것도 못짓게 저렇게나 패쇄적으로 다 막더니, 지금현재 저기가 경기도 양평인가 그렇거든요. 농지 전부 팔아서 농부들은 도심으로 가고, 저기다 전부 아파트 지었어요 ㅋㅋㅋ 산업단지 들어서고 ㅋㅋㅋ 그렇게나 드라마로 평생 고향 지킬거처럼 선동하더니, 지금 저기 가보세요. 죄다 아파트지 ㅋㅋㅋ 저때 왜 그렇게 난리를 쳤던거지 ? 어차피 다팔고 사라질거면서 ㅋ
@@한나사랑-m3u 바보네 ㅎㅎ 전원일기를 보면서 그 주변도 안보냐? 아파트랑 다리 막 짓는거? 그 아파트들을 어느땅에다 짓는지 모르냐? 건설업체에서 전부 논밭 사들여서 그 땅에다 아파트 짓는거야 ㅎㅎ 그때가 90년도야 뭔 후대까지 나와 ㅋㅋㅋ 저때랑 겨우 5년차이구만 ㅋㅋ 내가 말한 저 댓글도 90년도를 말한거야 ㅎㅎ 뭔 후대가 나와 갑자기 ㅋㅋㅋ 경기도에 본격적으로 아파트 개발을 하기 시작한 90년대초부터 농촌에서 논밭 다 팔고, 서울경기로 상경하기 시작했다고. 후대가 아니라 저 세대가 그냥 다팔고 올라온거야 ㅎㅎ 뭔 후대까지 나와 . 오버좀 하지마 ㅋㅋㅋ
전원일기 일부 출연자는 현실에서 전원일기 사상과는 정 반대로 살고 있는게 사실. 유머시기 장관이 태백인가 삼척인가 거기 개발한다고 하다가 선배 최종원한테 혼남. 전원일기에서 보이는 대가족과 우리 한국의 고유의 공동체의 미덕과 전통 미풍양속을 다 사라지게 만들고 각박하게 만든 것이 다 따지고보면 고도압축성장이랍시고 세상이 서구화 핵가족화 도시화 산업화되고 '사람들(누구들)'이 개발독재에 돈과 물질, 서구문물만 추종해서 그런 것이라고 누가 말하지 않을 수 있겠나. 저 유머시기 장관은 지가 연기하면서 저런 역활을 하면서 전원일기의 주옥 같은 대사들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알 수가 없음. (하긴 유머시기 장관 저 자는 시골에 처박혀 농사 짓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외지로 떠나지 못해 미친 발광병이 나서 최불암을 속 썩였던 때(흙바람)가 있었지) 아이 하나를 기르려면 (자연까지 포함해서)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세상이 물질적으론 풍족해지고 편리해졌는지 몰라도 그만큼 우리 고유의 영성과 정신문화는 빈곤해지고 메말라졌으며 인간이(특히 아이들이) 살기에 힘들고 각박해진게 사실이지. '너희'는 '가난'을 싫어하고 돈과 물질만 좋아하지만 가난은 빈곤이 아니다. 가난은 품격이다. '너희'가 그 시절이 따뜻했고 추억이 있고 정이 있고 '낭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 어느 정도 그 시절이 '가난'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저마다(누가)' 죄다 천박한 동물적 자본주의 신자유주의만 받드느라 발랑까져가지고 설랑...
저때 왜 저렇게 반대를 했는지 모르겠어 ㅋㅋ 어차피 저곳 경기도에요 ㅎㅎ 지금 전원일기 촬영지였던 경기도 양평 한번 보세요 ㅋ 죄다 아파트에 산업단지에요 ㅋㅋㅋ 저땐 왜 저렇게 반대한거였어? 결국엔 땅 다팔아서 이사갈거였으면서 ㅋ 왜저렇게 선동한거였어? 평생 농사만 지을거처럼. 평생 고향을 지킬것처럼. 평생 농심으로 살거처럼 말하고 행동하다가, 결국엔 다 팔아서 이사들 갔네 ㅋㅋㅋ 지금 경기도 양평 보세요 ㅎㅎ 농지가 어딨는지를? 전부 아파트랑 산업단지에요 ㅋㅋ명품 아울렛도 있고 ㅋㅋㅋ 에휴 저 위선자들 ㅋㅋㅋ 도룡룡이 뭐 어째? 애들은 왜 데리고 나온거냐? ㅋㅋㅋ 환경오염이 뭐 어째? 공장설립 반대에 딱히 내세울만한 근거가 없으니까 툭하면 환경오염 가지고 선동하고있고 ㅋ 지네들은 냇가에서 맨날 빨래하고, 머리감고 그러지 않나? 비누랑 샴푸로? 그래놓고는 평생 그렇게 살거처럼 말해놓고는 논이며 밭이며 다팔고, 도시로 이사갔어 ㅋㅋ 저때 왜저렇게 선동해댄거야? 아휴 이중적인 사람들 ㅋㅋㅋ
@@ripa1685 전원일기는 드라마가 맞는데, 저때 전원일기에서 하던 , 애들 앞세워서 환경타령하고 있고, 공장설립등 전부 반대하고 나서는 저런 행동 지금 현실에서는 없나요? 지금 죄다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인데요 ㅎㅎ 도롱룡이 죽어간다고 선동하는거 현실에서도 나왔습니다 ㅋㅋ 선동은 죄다 해놓고, 막상 본인들은 전부 땅팔고, 도시로 이사갔는데 ㅋㅋㅋ 드라마가 하는 선동이 하도 기가막혀서 쓴글입니다. 지금 양평에 산업단지 보세요.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ㅋㅋㅋ
@@ripa1685 저당시 드라마를 보고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많고,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드라마 영화를 보고 따라하는 애들같은 정서가 지금까지도 남아있는게 특징입니다. 꼭 이런 사람들이 서울봄은 보고나서 전두환 욕하더라 ㅋㅋ 서울의 봄도 영화입니다 ㅎㅎ 이중적인 행동 하지 마십쇼
매일매일 전원일기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웨이브 가잊해서 일할때 맨날 전원일기 들으면서 일해요.
고향집에 돌아온 것 처럼 행복합니다.❤
전원일기~♡
이드라마는
진솔한~
사람냄새가
나는드라마
너무강사합니다
정겨운 전원일기 넘^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전워일기.계속ㆍ올려주세요.마음이.안정되고.힐링됩니다
개울물에 빨래하던 시절이 😊❤
전원일기 감사합니다
59번에서
개울물에 비누 거품 풀며 빨래하는 건 괜찮아도 개울물에 분뇨 떠내려 오는 건 못참는 촌사람
80년대 초반. 나도 시골에 살았는데. 거기 섬유공장이 들어오고 서 부터. 개울이 완전 자두색으로 물이 흘러 갔음.ㅠㅠ 국민학교 1학년때 가방메고 학교 갈때 개울 물이 뜨거운 염색물이 섞여서 연기까지 모락모락 났었음..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오염이었음. 거기가 성서국민학교 개구리소년들 실종되었던 그 국민학교 옆이었음.
대신에 지역경제가 발전했겠죠ㅎㅎ
90년대초에도 ㄱㅇ방직 근처엔 하수구냄새가 심했었죠
전원일기 너무 잼나요
이수나씨의빠른쾌유빕니다.
저도 어렸을때 개울에서 머리감고 물놀이 하고 살았지요. 그땐 물 참 맑았는데.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공청안테나로
시청하던....
바람불면 쓰레트지붕위에 안테나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지붕 빵꾸 비오면 세고~
광고없어서 넘 좋습니다.
우리 동네 한번 애기 해볼까요
저희 동네도 공기 좋고 물좋고
개울물에 냇가에서 뛰어놀곤 했지요
어느날 시멘트 공장이 동네 앞 산을밀고 들어오고는 모든게
변했어요
물은 오염됐고 마을은 황페화
숫도물에서 돌가루가 나오면서
어르신들도 어찌된 이유인지 일찍 돌아가신 분 많아요
시멘트 공장 그자리는 진짜 멋진 산이었는데 이젠 고향에 향기는
더는 없담니다
지금 그 시멘트 공장 자리에 멋진 동산이 꽃밭이 만들어졌다면 우리
마을은 지금도 가고싶고 보고 싶은 영윈한 본향! 고향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저시절에도 환경보호론자와 개발론자간에 논쟁이 있었군요
시골이라는곳이 얼마나 좋은곳인지는 잃어버린후에나 알게되겠지요
ㅇㅈ
돈벌이 수단이라고는 거의 없는 거의 모든 일을 일일히 사람손으로 해야했던 고달프면서 물 맑고 산새좋은 가난한 시골동네 참 정겹고 좋지요?ㅎ
전원일기 59번에서 감사합니다
79번째 좋아요 ㅋㅋ
여러분 시청료라생각하구
좋아요 꾸욱~😊
3:35 저때 박영지옹 나이가 35살때라는게 함정 ㄷㄷ
전원일기 촬영한 곳이 그린벨트 근처로 노고산도 있고 송추도 가깝고 지금도 깨끗한 편이지만 많이 바뀌었지요.
먼 소리야 김포인데
@@dddk236 처음에 촬영한 곳이 고양군 지금 불광동 바로 건너에서 했고 그러다 장소를 옮겨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근방에서 했습니다.
김포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지요.
그러다 강화로 갔지요.
근데 왜 반말입니까?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무례하군요.
장흥
@@dddk236 여러번 바꼈어요, 초창기땐 잠시동안 김포였다가, 경기도 남부쪽으로 이사갔다가 거기서 왔다갔다했어요. 1화부터 보고있으면 쌍봉댁 가게가 게속 구조가 바뀌잖아요
그게 지역을 게속 이사다녀서 그런겁니다.
이수나 배우님께선
아프시다는소식
나오곤 아직도소식을
못들어봤는대
아시는분소식좀
알려주세요
저당시 빨래비누는 집에서 딩기로 만든 무공해 비누요
등겨 아닌가요?
아하~~
단어가 참 재미있네요. 경상도에서는 딩기라고 하지만, 등겨가 표준말 이었군요. ^^
덕분에 단어 하나 잘 배워갑니다.👍
저도 저때에 학교 다녔는 데요.
세탁비누 사서 썼는데요.
가루비누도 있었어요.
쌀겨 등겨라고 부른거같은데요
초딩때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등겨란말은 확실히 기억남..딩기란말은 처음 들음.충남임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인간들이 자연을 훼손시키어 공기가 더럽혀졌으니 그 죄는 달게 받아라.
이천쪽 복하천에서 내려온 똥물에서 멱감던 그 시절이 지금은 말도 안되던 시절~♡
복하천 간만에 듣네요. 하이닉스 다녔네요
개울가에 모여서 손빨래 하는거 보소~ 겨울에는 얼음 깨고 하겠지ㅎㄷㄷㄷ
😢일용님 😭엉엉엉엉 😭공장 금지세요 😢
복길이네 아빠가 양촌리 상남자셨지.
저 어렷을때도 우리집이 경남 양산인데 식용 개를 한..300마리 키웠져.
동네 사람들과 크고 작은 갈등이 참 많았어요.
결국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지만요.
유인촌 장관 젊었을 때 정말 조각같이 잘 생겼었네요. 와!
양촌리 청년들꼬드겨 입막음시키려는거군
저도 공장 유치 반대합니다❤
평생 논농사나 지으면서 가난하게살아라
신석기시대로 돌아가야함....
본인이 사장이거나, 본인의 부모님이 공장설립 하신다면, 아주 빤스만입고 나와서 찬성하실 사람이 ㅎㅎ
무슨 환경 핑계를 그렇게 대고있나 ㅋㅋㅋ
본인은 공장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니, 일단 반대부터 하고 보는거야 ㅋㅋ
그렇다고 농사를 지을것도 아니면서 ㅋㅋ
워낙에 이기주의자들이라 ㅋ
그쵸?
절대반대 ㅋㅋ 무효래 ㅋㅋ
활잘쏘는 청년들~~
정말 옛날이구나...일용이집 대문이 사립문...헐랭
예전에는 몰랏는데 복길이네 아빠 왜케 잘생김? 스카페이스의 알 파치노 느낌인대😢
이번편에 나오시는 회장님 이정재 닮았네요...암살에 이정재...
다시 전원일기 드라마 옛날드라마 나오면 좋캤습니다
땅이 많은 쪽은 변화를 거부하고, 땅이 없는 쪽은 변화를 요구하네.
예나 지금이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는 태세가 큰 차이가 없구나.
무공해 비누 보다 무궁화 비누가 짱
공장이 마을 발전시키긴 커녕 마을이 사라졌죠...
저당시 저렇게 드라마에선 평생 고향을 지킬거처럼 저러면서, 공장은 커녕 자판기조차 아무것도 못짓게 저렇게나 패쇄적으로 다 막더니, 지금현재 저기가 경기도 양평인가 그렇거든요. 농지 전부 팔아서 농부들은 도심으로 가고, 저기다 전부 아파트 지었어요 ㅋㅋㅋ 산업단지 들어서고 ㅋㅋㅋ
그렇게나 드라마로 평생 고향 지킬거처럼 선동하더니, 지금 저기 가보세요. 죄다 아파트지 ㅋㅋㅋ
저때 왜 그렇게 난리를 쳤던거지 ? 어차피 다팔고 사라질거면서 ㅋ
@@데빌구-c7f 모지리야 저때 어르신들은 다 죽고 그 후대 자식들이 하나둘 팔고 떠나니 그리된거지
@@한나사랑-m3u 바보네 ㅎㅎ 전원일기를 보면서 그 주변도 안보냐? 아파트랑 다리 막 짓는거?
그 아파트들을 어느땅에다 짓는지 모르냐? 건설업체에서 전부 논밭 사들여서 그 땅에다 아파트 짓는거야 ㅎㅎ
그때가 90년도야 뭔 후대까지 나와 ㅋㅋㅋ 저때랑 겨우 5년차이구만 ㅋㅋ
내가 말한 저 댓글도 90년도를 말한거야 ㅎㅎ 뭔 후대가 나와 갑자기 ㅋㅋㅋ
경기도에 본격적으로 아파트 개발을 하기 시작한 90년대초부터 농촌에서 논밭 다 팔고, 서울경기로 상경하기 시작했다고.
후대가 아니라 저 세대가 그냥 다팔고 올라온거야 ㅎㅎ 뭔 후대까지 나와 . 오버좀 하지마 ㅋㅋㅋ
신기한게 영상안봐도 보이는 라디오임ㅋㅋ
양촌이 청년들 화이팅
아니백년만년그대로사냐발전되는게당연한거지말같지도않는소리하네유인촌
전원일기 일부 출연자는 현실에서 전원일기 사상과는 정 반대로 살고 있는게 사실. 유머시기 장관이 태백인가 삼척인가 거기 개발한다고 하다가 선배 최종원한테 혼남. 전원일기에서 보이는 대가족과 우리 한국의 고유의 공동체의 미덕과 전통 미풍양속을 다 사라지게 만들고 각박하게 만든 것이 다 따지고보면 고도압축성장이랍시고 세상이 서구화 핵가족화 도시화 산업화되고 '사람들(누구들)'이 개발독재에 돈과 물질, 서구문물만 추종해서 그런 것이라고 누가 말하지 않을 수 있겠나. 저 유머시기 장관은 지가 연기하면서 저런 역활을 하면서 전원일기의 주옥 같은 대사들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알 수가 없음. (하긴 유머시기 장관 저 자는 시골에 처박혀 농사 짓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외지로 떠나지 못해 미친 발광병이 나서 최불암을 속 썩였던 때(흙바람)가 있었지) 아이 하나를 기르려면 (자연까지 포함해서)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세상이 물질적으론 풍족해지고 편리해졌는지 몰라도 그만큼 우리 고유의 영성과 정신문화는 빈곤해지고 메말라졌으며 인간이(특히 아이들이) 살기에 힘들고 각박해진게 사실이지. '너희'는 '가난'을 싫어하고 돈과 물질만 좋아하지만 가난은 빈곤이 아니다. 가난은 품격이다. '너희'가 그 시절이 따뜻했고 추억이 있고 정이 있고 '낭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 어느 정도 그 시절이 '가난'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저마다(누가)' 죄다 천박한 동물적 자본주의 신자유주의만 받드느라 발랑까져가지고 설랑...
3분35초.하나회소속 유학성 중장
난 이런 디테일함이 좋다.최고임!
빨래도 오물인데...에효
못살아도 저 시대가 지금보다 낫다
우리형님은 자연편이고. 일용이형님은 공해편이구나....공해편 ㅋㅋㅋ 개웃김요. 금동이.... 귀여웡😂
빨래빠는거 너무 힘들겠다요
영지 아저씨도 젊을 때네 ㅎㅎㅎ
저때 왜 저렇게 반대를 했는지 모르겠어 ㅋㅋ
어차피 저곳 경기도에요 ㅎㅎ 지금 전원일기 촬영지였던 경기도 양평 한번 보세요 ㅋ
죄다 아파트에 산업단지에요 ㅋㅋㅋ 저땐 왜 저렇게 반대한거였어? 결국엔 땅 다팔아서 이사갈거였으면서 ㅋ
왜저렇게 선동한거였어? 평생 농사만 지을거처럼. 평생 고향을 지킬것처럼. 평생 농심으로 살거처럼 말하고 행동하다가, 결국엔 다 팔아서 이사들 갔네 ㅋㅋㅋ
지금 경기도 양평 보세요 ㅎㅎ 농지가 어딨는지를? 전부 아파트랑 산업단지에요 ㅋㅋ명품 아울렛도 있고 ㅋㅋㅋ
에휴 저 위선자들 ㅋㅋㅋ 도룡룡이 뭐 어째? 애들은 왜 데리고 나온거냐? ㅋㅋㅋ
환경오염이 뭐 어째? 공장설립 반대에 딱히 내세울만한 근거가 없으니까 툭하면 환경오염 가지고 선동하고있고 ㅋ
지네들은 냇가에서 맨날 빨래하고, 머리감고 그러지 않나? 비누랑 샴푸로?
그래놓고는 평생 그렇게 살거처럼 말해놓고는 논이며 밭이며 다팔고, 도시로 이사갔어 ㅋㅋ
저때 왜저렇게 선동해댄거야? 아휴 이중적인 사람들 ㅋㅋㅋ
전원일기는 드라마입니다.
@@ripa1685 전원일기는 드라마가 맞는데, 저때 전원일기에서 하던 , 애들 앞세워서 환경타령하고 있고, 공장설립등 전부 반대하고 나서는 저런 행동 지금 현실에서는 없나요?
지금 죄다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인데요 ㅎㅎ 도롱룡이 죽어간다고 선동하는거 현실에서도 나왔습니다 ㅋㅋ 선동은 죄다 해놓고, 막상 본인들은 전부 땅팔고, 도시로 이사갔는데 ㅋㅋㅋ
드라마가 하는 선동이 하도 기가막혀서 쓴글입니다.
지금 양평에 산업단지 보세요.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ㅋㅋㅋ
@@ripa1685 저당시 드라마를 보고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많고,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드라마 영화를 보고 따라하는 애들같은 정서가 지금까지도 남아있는게 특징입니다.
꼭 이런 사람들이 서울봄은 보고나서 전두환 욕하더라 ㅋㅋ
서울의 봄도 영화입니다 ㅎㅎ
이중적인 행동 하지 마십쇼
@@나르시시즘-s6f 이사람 댓글목록 보니까 걍 노답이네 서울의 봄은 실화바탕으로 만든거잖습니까 생각 좀 하고 논리를 글에 넣어서 댓글 써주시기 바랍니다
유인촌 요즘 너무 퇴색된 인간이 됬던데 안탑깝다.
전원일기 용식이가 지금은 많이 변했으니
내 나이23살경.
지금은 대기업이 들어와야지
드라마랑 현실은 다르다 전원일기도 가식 캐릭터가 여럿되 그럴때마다 진짜 깬다
수사반장
반대
타임머쉰 개발중인데 도와주세요.
빨래비누로 빨래하는건 환경오염 아닌가?ㅋ
밭매는것진짜
가짜다
가재잡아묵고살믄되지머ㅋ
유인촌 속으론 공장 찬성인데 ㅋ 거짓연기 하느라 애쓴다 ㅋ
개울에서 빨래비누로 빨면 그거품 흘러내리는것도 피해였지않을까요
그래서 내로남불이 환경론자들의 전매특허임
그래도 다른 합성세제에 비해서 비누는 자연에 비교적 순하다고 알고 있어요
@@지아858 예전 빨래비누는 정말 순했죠
얘는 화학공부 부터 먼저좀 해야겠다.
집에 수돗물나오지않나 굳이저기서 빨래하노
80년대 저당시 시골은 상수도 시설이
안들어왓어요 대부분 지하수엿죠 수동펌프나
전기모터펌프를 썻어요
이놈은 무슨 밥없으면 라면먹으면되지, 빵없으면 케이크먹으면되지 이런 헛소리하고 자빠졌노
지금도 군지역 산골은
상수도 안됨
계곡물 받아씀~
인촌씨 마을보호 환경보호 하시더니만 그래서 지금 장관되신겁니까 에효
드라마는 드라마로..정치로역지맙시다..개딸입니까?
여기 개딸 새끼들 우글우글@@HarleySpringer97
저 양돈장 꾸멍물 방류범 ㅋㅋ 사극에 나쁜놈 킹으로 나오는 사람이네
모지리들아 사패산에 도룡뇽 아직 잘 살고 있다
도룡뇽 너무많아 문제임
도룡뇽ㅋ어이구 모지리
빨ㅈ래를 세탁기로 안하고 손빨래?
그때 안살아본것들이 말은
@@한나사랑-m3u 앗 ^-------^;; 나 접때 사랏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