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구들은 한국에 사는 친척들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설마 작은아버지가 하고 빌려줬던 3만불 날렸고 사촌에게 2만 4천불을 날렸습니다. 게다가 우리 엄마도 노후를 보낼 생각으로 마련했다가 막내 작은아버지에게 전세를 놨다가 그만 3천만원 이상을 뜯기고 말았습니다. 그때 부터 한국 친척들이 사기꾼으로 보여져요
웃긴건 돈 빌리러 다니는것들이 돈 안빌려 준다고 뒤에서 욕함. 돈 안빌려주는 사람들은 그만큼 열심히 알뜰히 살았기 때문에 남한테 돈 안빌리는것이고. 그러니 돈 안빌려준다고 뒤에서 욕하지 마라. 돈 없는게 자랑은 아니다. 특히 요즘세상에서는. 돈 없으면 경차 타고 다니고. 담배도 끊어.
@@besttop8513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똑같은 경우입니다. 전 돈이 많지만 비싼차. 비싼집. 비싼음식. 필요없더군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것만 합니다. 차도 2천만원 이상은 사지 않습니다. 1억짜리나 2천짜리나 타는데는 똑같습니다. 돈은 그냥 있으면 편하지만 없어도 크게 먹고사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그런시대입니다.
난 이해가 안가네.. 돌아다니면서 거지마냥 빈병 비니루 줍고 쓴담배 피고 찬밥 남은 반찬게 비벼 먹으며 개고생 해서 모은 피같은 돈인데 무슨 권리로들 그 돈 안빌려 준다고 깽판들인지... 적어도 저 영감처럼 빈병 주워 가며 해도 해도 안될때 돈 빌려 못갚을시 몇개월 노동으로 갚겠다 서약이라도 써주던가... 뭐 맡겨놨어? 자기돈 내놓으라듯이 저러내... 난 오히려 최고비 불쌍
나또한 배고픈 설움을 경험했다. 한달에 만원가지고 감자.양파 각 2천원씩주고 카레 가루사서 카레만들어 3일씩 먹고 일주일에 3일씩은 굶었다. 그러다가 돈들어오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천원 만원 쓰기 아깝더라.... 지금은 악착같이 모아서 현금만 1억 돈 들어와 생활비 하고 나머지 은행에 정기 적금으로 모아놨다. 돈은 벌기 힘들고 쓰기는 넘 쉽다. 남한테 돈빌려 쓰는 사람 아무렇지 않게 빌려쓰고 깎는다고 쉽게말하지만 현실은 빌린 돈 갚는다는 거 쉽지않다. 남의식하지말고 남한테 잘 보일려고 자존심 내세울 필요없다 검소하게 실용성있게 알뜰하게 살아야 남한테 돈 빌리지 않고 떳떳하게 살아갈수있다. 허영심을 아무리 돈이 많고 들어와도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는 식이다. 적어도 남한테 돈빌려쓰는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밀아야한다
작가가 이계인역과 일용이 일용암니 역을 진짜 혐오스럽게 만들었다 돈못버는 일용이 반찬투정하는 장면과 또 그의엄니는 아들편에 들어 말거드는 장면 또 이계인은 안먹고 안쓰고 절약해서 처남 돈 꿔주려고 산게 아닌데 돈안꿔줬다고 악담하고 가는 장면 ㅋㅋ 진짜 먹가튼 장면들 보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교훈이 있는 전원일기
이래서 고전이 좋아요😊
전원일기 배우들 연기,,,,, 정말
최고비가 맞는말이다. 돈이란 부자지간에도 철두철미하게 거래해야 한는거다..빌려주는사람은 맘고생 빌려간넘은 돈갚을때 변심을 한다는거지
가장 친한친구가 등쳐먹는거고 가장 가까운 사람이 등쳐먹는거다.
우리 식구들은 한국에 사는 친척들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설마 작은아버지가 하고 빌려줬던 3만불 날렸고 사촌에게 2만 4천불을 날렸습니다. 게다가 우리 엄마도 노후를 보낼 생각으로 마련했다가 막내 작은아버지에게 전세를 놨다가 그만 3천만원 이상을 뜯기고 말았습니다. 그때 부터 한국 친척들이 사기꾼으로 보여져요
전 저가 등쳐먹어봐서 아는데 친한친구가
제일 악질임 ㅋㅋㅋ
오~ 배울점이 많은 양반 일세.. ~ 아주 좋아..
최고비같은정신 지금 필요한것같아요
최고비가 지나친건있지만 남의돈 쉽게보지마라
빚을 갚고 돈을 모아보니 알겠다.남들만큼 쓰고 못갚고 못모은다.너무 심한건 문제지만 남의돈 쉽게 생각하지말아야한다.빌릴때마음 갚을때마음 다르더라.내가 힘들때 생각해서 빌려줘도 갚는사람은 앉아서 빌리고 누워서 갚더라.이젠 안빌려준다.
한달안에 갚겠다는 말을 믿고 동생에게 9천불을 빌려주고 거언 6년 만에 돌려 받았다. 따귀한데 갈기고 싶은 심정 이지만 그 돈 거래를 마지막으로 나는 동생과의 돈거래는 끝이였다.
@@yongwandoll7324그래도 돌려받으셨네요 제남편은 10만불 빌려줬다가 안갚는데 감옥에 가겠다고 오히려 큰소리치는데 아이들 둘 불쌍해서 그냥 포기했어요 ㅜㅜ
@@Bumblesugar 더이상 상대로 말아야 합니다. 형제 자매들 중엔 꼭 그런 인간들이 하나씩 있습니다.
돌려받았음 대단한거죠.. 저흰 한푼도 못돌려받고 오히려 욕하고 다닙디다..강북아파트 한채값은 될껍니다. 여기저기 도와줬다 띠낀게. 포기했죠. 건강위해
웃긴건 돈 빌리러 다니는것들이 돈 안빌려 준다고 뒤에서 욕함. 돈 안빌려주는 사람들은 그만큼 열심히 알뜰히 살았기 때문에 남한테 돈 안빌리는것이고. 그러니 돈 안빌려준다고 뒤에서 욕하지 마라. 돈 없는게 자랑은 아니다. 특히 요즘세상에서는. 돈 없으면 경차 타고 다니고. 담배도 끊어.
최씨 아저씨 말 틀린거 하나도 없어요. 원룸 월세 살면서 외제차 풀할부로 사서 끌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죠.
우리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인데 전세 살면서 전세금보다 더 비싼 BMW I4 끌고 다니는 사람도 있소이다
@@전병철-u8b 그러면 그런거지 말투가 왜 그러시나? 둘다 똑같은 인간들인데 뭘 더 "누가 더하네" 하면서 갈라치기를 하려고 해요. 쓸데없는 대댓글은 아니 다는것만도 못해요.
요즘은 겉만봐선 도통 파악하기 어려워요. 현금 꽉쥐고 전세살이만 고집하는 사람도 있고 부동산 수십억 있어도 경차 끄는 사람 있구요. 그 사람의 지인이 아닌이상은 단정짓고 판단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besttop8513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똑같은 경우입니다. 전 돈이 많지만 비싼차. 비싼집. 비싼음식. 필요없더군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것만 합니다. 차도 2천만원 이상은 사지 않습니다. 1억짜리나 2천짜리나 타는데는 똑같습니다. 돈은 그냥 있으면 편하지만 없어도 크게 먹고사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그런시대입니다.
@@전병철-u8b 돈을 모아서 투자 하는 사람 있고. 저축하는 사람 있고. 집 사는 사람 있고. 좋은 차 사는 사람 있습니다.
남한테 손 만 안 벌리면 뭘 하든 상관할 필요 없음. 자기 돈 자기가 벌어서,
자기 좋은 곳에 쓰는 건데 ㅋㅋㅋㅋ
가까운 사람한테 돈 빌려주고 15년이 되었는데도 줄 생각을 안합니당.. ㅠㅠ 가까울수록 돈거래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으
. 내 피같은 돈... ㅠㅠ
달라고 해보세요 진짜 도둑놈 심보네ㅠ
저도 돈빌려주고 못받는 중인데 포기했네요 600만원정도 되는데 9년되가나.. 인간 같지도 않아서 연락도 안하고 사네요 돈거래 절대 하면 안됩니다 특히 친한 사람한테는 더더욱.. 그리고 요즘같은 세상엔 돈있어도 없는티 내야 합니다 무서운 세상이라
전원일기에 고 정애란 배우님의 사위역으로 출연하셨던 오승명 배우님께서 25일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벌총수 역할 전문 배우 정욱씨가 자린고비 역할 하는 건 첨 보내요 재밌네요
우리나라는 돈 안빌려주는게 정답임
정이고 의리고 나발이고
돈 빌려면 은행이나 가라
안 갚을경우 민사소송으로 진행 한다고 해도 받는건 쉽지가 않아요
나이 먹을수록 염치를 아는사람이 이리 적다는거에 충격받았다
난 이해가 안가네.. 돌아다니면서 거지마냥 빈병 비니루 줍고 쓴담배 피고 찬밥 남은 반찬게 비벼 먹으며 개고생 해서 모은 피같은 돈인데 무슨 권리로들 그 돈 안빌려 준다고 깽판들인지... 적어도 저 영감처럼 빈병 주워 가며 해도 해도 안될때 돈 빌려 못갚을시 몇개월 노동으로 갚겠다 서약이라도 써주던가... 뭐 맡겨놨어? 자기돈 내놓으라듯이 저러내... 난 오히려 최고비 불쌍
왜 돈울빌려달라는인간들이 당당하고 당연하지?
😊재밌게 봤어요😊😊😊😊😊😊
시골 밥 사발
밥심 이죠❤
지금 관점으로 보면 최고비가 대단한 사람임
자린고비 보단 정확하신 분이다. 요즘엔 저런분들이 많아야 한다.
맞아요 남의 돈 함부러 알면 안됩니다
지금 우리 세대가 정말 배울점인거같습니다...
저땐 은행 이자도 엄청 비싸고 대출도 안해줬음
그래서 애들이 공부잘해서 대학붙어도 돈없으면 포기해야했는데
부모가 필사적으로 이집 저집 돈 꾸러 다니는게 일이었다
그리고 빚 못갚아서 동네마다 맨날 소리지르고 싸우는 일이 흔했음
그랬었죠 그래도 정이 넘쳤지요❤😂😊
대신 정기적금, 예금이자도 엄청났죠. 차곡차곡 모아 집사던 시절
정이 아니라 민폐가 @@72쥐콩이수주팔봉
돈빌리는입장이
왜 욕을 하지?
최고비가 돈빌려봐라했나,
항상 아쉬운쪽이
욕을하고 다니네.
자형이 맞는거지 처남이화낼자격이있나
짜게구니그렇쵸..
얼마나 돈빌리러오는 사람들이 많으면
전원일기 배우들 연기 정말. ..☆☆☆☆☆
복길이할머니 양말이이뻐요😊
밥그릇도 크고 숟가락도 크고 다커 ㅎㅎ
자식이 돈이없어 죽어서 그런거네
그건좀 이해가되네요 자식이 아파서 죽었는데 돈이없었으니 한푼 쓰는게 힘들었을꺼야 한맺히고
가까운 사이 일수록 돈거래는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최고비는 지나치다 싶지만 굳이 흉보고 싶지 않다.
이계인이 저 때는 귀동이가 아니었나봐. 다른 이름으로 출연하네
나중에귀동이로나옴
노마아빠
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야편함
가난한 집에 시집와 며느리는 집안 일으켜 보겠다고 뼈 빠지게 일하는데 남편은
헛다리 시어머니는 돈쓸
궁리 내딸은 저런데 절대
시집 안 보낸다 ,
나또한 배고픈 설움을 경험했다.
한달에 만원가지고
감자.양파 각 2천원씩주고 카레 가루사서 카레만들어 3일씩 먹고 일주일에 3일씩은 굶었다.
그러다가 돈들어오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천원 만원 쓰기 아깝더라....
지금은 악착같이 모아서 현금만 1억 돈 들어와 생활비 하고 나머지 은행에 정기 적금으로 모아놨다.
돈은 벌기 힘들고 쓰기는 넘 쉽다.
남한테 돈빌려 쓰는 사람 아무렇지 않게 빌려쓰고 깎는다고 쉽게말하지만 현실은 빌린 돈 갚는다는 거 쉽지않다.
남의식하지말고 남한테 잘 보일려고 자존심 내세울 필요없다
검소하게 실용성있게 알뜰하게 살아야 남한테 돈 빌리지 않고 떳떳하게 살아갈수있다.
허영심을 아무리 돈이 많고 들어와도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는 식이다.
적어도 남한테 돈빌려쓰는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밀아야한다
나도 전원일기 그동안 꼬박꼬박 본거 챙겨주소.
돈거래는 확실히 해야되는데 저때는 영수증도 차용증도 안썼나보네
ㄴㄷ 4:25
요즘 기본상식인 돈관리 잘하시는 분인데.. 당시엔 이게 구두쇠소리 들을일이였군요;;; 요즘세상 가족 친척도 돈떼어먹고 도망가는 세상 그땐 절대 그런일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지금이 얼마나 각박한 세상인지 한번더 생각해주는 전원일기네요
난 자린고비 아저씨가 왜 불쌍하지??처남이 어이가없네 맨날 돈빌리고 갚지는 않고 염치없기는…
일용아저씨 연기가 참 자연스럽네요.
0:43 회장님 동생 근데 이제는 노마 아부지 누나? 😅😂😂
정말 호감
김수미님 너무 연기 짱짱짱 보고싶네요
에드리브 최고짱이셨을듯
5:30 아니좀 비벼서라도 줘라ㅋㅋㅋ
ㅋㅋㅋㅋ
이 부부 틀린 말 하나도 없구만
옛날에는 그냥 얼굴 내밀고
돈 좀 있으면은 자기가 못 모은 생각은 안하고
그냥 있는 돈
넘쳐나는 돈
남에 돈에 무서움을 모르는 거지😢
그 사람은 그걸 모으려고 얼마나 개고생을 했을텐데?
1980년대 💵 담보 없서면 대출도 안해주던시절 🚗 차 할부도 없던시절 중고차🚙타고 다니면 진짜 능력 인정받는시절
2:19 저때도 밥 사이즈 엄청나네 …
못받은 돈이 ㅠㅠ 2천4백70십만원👈원금만 무지오래전 나쁜 사촌동생🤬🤬🤬
친형제 사촌형제 모두 믿을 인간들이 아니에요
좋은일 하셨습니다 잊으세요❤😂❤
@@yongwandoll7324 말씀 답변 감사합니다.
@@72쥐콩이수주팔봉 감사합니다.
72👈🐀 쥐 인사드립니다.
친구야~반갑다~~~ 72년생 모든 친구들은
다 좋거든요
@@plus109380 내돈이 아까우면 남에 돈도 아까운 법 공짜를 좋아하고 술 한 잔에 벌벌 떨면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가죠!
몇 번은 속아 주지만 그 다음은 없습니다 💕 💜
일용엄니 은근 뻔뻔스럽네
돈을 벌어봤으야지ㅠ
근데 최고비 마누라 서울서 사는
최불암 여동생 아님?ㅋㅋ
아,맞네요.
정훈님 김혜자 어릴때 동네 첫짝사랑오빠역으로 나왔는데 ㅋㅋ 최불암질투하고 ㅋ
그러네요 ㅎ
그러고 보니 ㅋㅋ 맞네요..
이계인은 외지청년 역으로 여러번 나오다 여기는 최고비 처남으로 나오고 나중엔 귀동이로 나오지.. 배우가 별로없으니 그때그때 필요한 단역들은 돌아가며 다 땜질용으로,,
연기자는 역시 다르네요.
다른 사람 같아요.
_0:35__ 밥양이 상당하네요 ㅋㅋ_
_3:40__ 어게인님?? 귀동아닌시절?_
저 때 당시에는 돈을 빌려주는게 옳은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옛날과 달리 많이 힘든 시기이고 꼭 줘야 한다면 차용증은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
저는 여러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줘 봤지만 제대로 갚는 사람 몇몇 없습니다.
밥그릇은 정말 큽니다😅😅😅😅
결혼한지 1년도 안됬는데 장인장모가 돈빌려주라고 닥달하는걸 더러워서 빌려줬더만 기어이 갚는다는날짜에 사람피해가면서 안갚고 무시하는걸 제돈은 언제쯤 줄거냐고 묻자 지가 명색이 장모다고 헛소리를 해대고 그와중에 와이프는 지엄마편이나 드는걸 결국 이혼함
사람 다 필요없다!
내돈이 최고다!
계인씨도 젊으셨네요.
노마 아버지로 훗날 다시 나와유
자린고비로 아껴서 알뜰살뜰
돈모으는것 좋지만 자기들 먹다만
밥을 다른사람한데 먹어라고 하는건 아닌것같다
진짜 이때 연기자들은 다들 연기 자연스럽게 잘하네
일용이는 요즘으로 따지면 이병헌 삘 나네
옳송
정욱할배 나오셨네요👴
빌려준돈은 앉아서 주지만 받을돈은 서서 받는다고 금전거래는 자식하고도 될수있으면 안하는것이 좋을듯
0:36 와 밥그릇 크기봐라. 지금의 3배는 되어 보인다.
그래도 나중에는 땅도 많이 샀잖아용 일용이 아저씨 처 는 잘 얻은듯~
작가가 이계인역과 일용이 일용암니 역을 진짜 혐오스럽게 만들었다 돈못버는 일용이 반찬투정하는 장면과 또 그의엄니는 아들편에 들어 말거드는 장면 또 이계인은 안먹고 안쓰고 절약해서 처남 돈 꿔주려고 산게 아닌데 돈안꿔줬다고 악담하고 가는 장면 ㅋㅋ 진짜 먹가튼 장면들 보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사람이 사는곳에 다 자기마음 같으면 거긴 천국이지요.
자린고비는 자린고비인데 돈을 300이나 처남 해주고
돈을 쓸줄도 아네
안주면 마누라가 이혼한다고해서
귀동이가 다른 역을 하네 노마 아빠가 ^^
이걸 예전에 봤어야되는데ᆢ 처남이고 나발이고 나보다 좋은차 좋은옷 등ᆢ 절대 빌려줘선 안된다ᆢ아또 욱하네ㅡㅠ
저렇게 모아서 대한물산 만든 국대호
바가지 아껴서 부자되것네 ㅋㅋ
빌려간 인간들이 큰소리치는게 돈거래여.
.
빌려갈 생각말고 열심히 살아라
돈벌어서 모으기힘들지만 남의돈
함부로 쉽게 보면안된다
사람들이 이상하네..돈 빌리면서 담보도없이 그냥 내놓으라는건데..잘못돼면 빌려준 사람만 거지되는거 아니냐? 그런 위험을 왜 떠안아야 하냐?
검소하고 😂 절약 최고비
그래도
조강지처 집나간다니
바로. 항복
선량하신분들
그리 모아서
일용이도처남도
정승처럼 돈을 쓰시네
이래서 절대 돈 있는 행세 하면 안된다 이리저리 돈 빌려주라고 난리부르스 안빌려주면 일용어매처럼 분수도 모르고 화내고 적반하장.....절대 돈 있다고 말하면 안디여
가난은 죄다 ~ 나이먹고 남한테 돈 꾸고살지마라
고 김수미선생남 37세때 할머니역을 하셨다니
빌려주기전과 거절 당하고 태세전환 보면 안빌려 주길 잘 한듯
일찌감치 돈꿔가고 그러는게 이사회 성인데 또 사람들 사이에 의리의리하는데 의리가 있었다면 돈빌려주는 상대를 부담가게 안하는게 의리다
돈, 물질 중요합니다. 그런데 건강 망가져 가면서 벌면 그거 손해입니다. 덜 벌더라도 90 100세까지 안프고 힘있게 사는게 멋진거에요. 기운있게 안아프고
드라마니까 그러지 저분이 돈 모으니라고 몸 안아프고 쌩쌩할까요? 노! 노! 친구들보다 더 몸 망가졌을겁니다. 건강하게 돈 버세요
돈많고 건강하게 살면 최고일까요? 노!노! 사람은 죽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죽어도 삽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그게 인생에 첫번째 순서고 그담이 건강이고 돈 입니다
이계인님이 노마 아빠가 아니였다는...
607080년대에는 저랬지.돈없는게 그저 죄지은마냥 풀죽어 살던 시절
귀동이와 김회장김 누이동생인 고모가 한동네서 딴집식구로 나오다니 ㅋ
19:17 이 아줌마 생각해보니,원래 최불암 여동생이었는데 이 에피소드에선 다른 역이구나!
아닌데 비슷한데 아녀여
자린고비 남자역의 아내분은 김회장님의 여동생으로 나왔었고. 자린고비 처남으로 나온남자는 훗날 복길아빠 친구들로 청년들중 한명으로 나온 로마아빠입니다. @@나릿-e9w
@@나릿-e9w저분말씀이 맞아요~~최불암선생님 여동생으로 나왔었어요
ㅋㅋㅋ나만. 그런 생각 한게. 아니구나ㅋㅋ 댓글. 혹시 나와 같은 생각있나 찾아보니ㅋㅋ 김회장댁 여동생ㅋㅋ 85년도엔. 그냥 일반 역할이셨구나^^목소리. 듣고 ㅋㅋ알았어요ㅋ얼굴보니. 고모넹ㅋㅋ
노마아빠 동생이라니ㅋㅋ85년. 후에. 노마아빠 등장인가오???
그렇게 따지면 최고비는 성공해서 양촌리에 각그랜져 끌고 나옴
옛날이 빈부차가 더 큰듯. 저때도 증권사나 보험사같은 서울의 좋은직장다니면 현대식 화장실있는 아파트사는데 시골은 초가집이니..
16:11 돈 다리는거 ㅋㅋㅋㅋ 아까워서 우째 쓸까
❤❤❤❤❤❤
밥그릇 크기가 요즘 2배도 넘네
고봉밥 ㅋㅋ
이계인한테 간건 그냥 날린다고생각해
저때난 연이자 25% 시절임 ㅋㅋㅋ 은행에 돈 넣으두면 돈벌지만 그만큼 대출도 개빡셌던시절
최고비 돈셀때 일용이 무릎꿇고....있는거...😢
돈없는게 서럽네 에효
저땐 5천원이 지금 5만원권 가치이구나..
체감상 그것도 넘습니다.
이웃사촌 지간에 담보가 어딨다니? ㅋㅋ
빌릴때는 별소리다하다 못갚으면 배째라?
저때 백원이면 살거 많았는데.
@@장오잉-g6b 저때 백원이면 자짱면 한 그릇에 탕수육 먹어쥬
@@헛소리잘함 1985년 짜장면 한그릇 500원
김수미님 저때가 36살 이셨네
좋은 맘으로 주면 받고 말면 마는거지 왜 의무도 아닌데 저리 반강제하는지
0:01 센노리큐!
옛날사람들은 왜 개인한테 돈을 빌리나? 저러니 보증섰다가 망하는 집안들이 속출했지..
솔.은하수.한산도.청자 기억나는담배..
환희 거북선 새마을 한라산 도라지 등등 솔 거북선이 비쌌고 가장 싼 담배는 새마을로 기억됩니다
@@user-p1qgreat 맞아요
"선" 담배가 제법 인기잏ㄴ었는데요 그담배도 ㅎㅎ
요즘 세상엔 저게 맞는거임 자기꺼없으면 죽는 세상이니깐....오히려 조강지처 나간다고하니 쇠고집 꺽이는거보면 뭐가 더 소중한지 아는 사람임
혜자씨 첫사랑였는데
김혜자 첫사랑이 다른 엳활을.. ㅋㅋㅋ
와 밥그릇이 엄청나네.
현재 한공기보다 3배는 큰거
같아요 ㅎㄷㄷ
일용이 처음부터 본ㅇㄴ이 돈빌리러 🍆 왜 와이프 시켜
반찬투정하는 일용엄니랑 일용이 복길엄마에게 불만많은거보면 역시 저집 며느리는 수남엄마가 딱임. 살림하라 돈내주면 맛난거 많이 사고 군것질거리도 많이 사들이는 수남엄마가 차린밥상 너무들 좋아할꺼아닌가?쓰기좋아하고 손큰 사람들끼리 만났어야 하하호호했을텐데 복길엄마가 안됐음
그럼 복길이네 망함 ㅋㅋ
한푼 두푼 지금의 재산을 일군거지
공짜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