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때 조카들 마니 업어주고 봐 주었어요 더운 여름에 애보는것 마니 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전 아이들 조았어요그래서 꿈이 유치원 선생님 이였죠~그래서 지금 유치원에서 아이들 돌봐 줍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옛날의 정겨웠던 우리의 삶을 즐겁게 볼수있으니 감사합니다
검정고무신 같은 느낌으로 전원일기도 만화영화로나오면 잼날듯해요
시아버지 고생시킨다고 역정내는 이영감은 세노인중 가장 어리고 저때 34살로 유인촌보다도 한살어림..
???????
@@siwooedward501맞음. 진짜 세노인중 가장 노인같아 보였는데 제일 어림...
ㅋㅋ할아버지 성대모사의 표본
얼마나 허리가 아플까요업고 풀 뽑는일~아이구~지금은 어린이집 아이돌봄 서비스 로 아이들 다 케어해 줍니당~
저 어린아이가 꼭 나같네 평생 고생만하시다돌아가신 엄마 정말 보고싶다.
전원일기 많이 올려주세요.너무좋아요
추억의 곤로….
양촌리 노인3총사. 😂😂😂 너무 귀여우신 감초 할아버지들
초기에는 아들도 있고 며느리도 있고 손자고 있었네요.. 한참 지나서는 설정이 바뀌었는지 자식이 군인이었는데 죽은걸로 나오던데
작가 바뀌면서. 뒤죽박죽 ㅋㅋ
월남가서 전사 한 걸로 나오셨지요
20년 넘게 방영한 작품이다보니
전원일기 1~1088화 중에서최고 좋아하는 5화 중에 하나
모내기 시리즈가젤 잼썽
71세인데 아가씨때부터 봐 온걸 요즘까지 재방을 봤어요.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하고 이제 안 하네요.회장님네 사람들보다 재방송 보고 또 보는게 더 좋은데~
17:38 박원숙 김혜정 두분 촌에서 썩긴 아까운 피지컬 ㅋㅋ
할아버지로 분한 저분도 훤칠한 키에 인물좋네요 당시 40대 중반 쯤 됐을걸요 강인덕씨도 젊네요.
저 당시 할아버지 역할하신분들 30대 였어요...^^
1985 6 25일 방영된 전원일기죠 저분 성함이 홍민우 1939년생 40대 중반 맞습니다^^
애기업은 할아버지 제5공화국 에서 계엄사령관 육군참모총장도 하셨음 😊
저때는 동네가 애들을 같이 키웠던 것 같다. 바쁘면 서로 봐주고 했다. 특히 친척이라는 이유만으로 멀든 가깝든 업어 키웠다. 그때 정으로 지금은 내 사촌이 큰 엄마인 우리 엄마한테 더 잘 한다.
1:01 할머님 사랑으로 주신것도 있겠지만...밥맛없어서 주신거였나봐요ㅎ 드시기전에 좀 덜어 주셨음 사랑을 더 느꼈을텐데..ㅎ다같이 먹는 식사 참 보기좋네요
애기업은 할아버지 제5공화국에서 계엄사령관 육군참모총장도 하셨음 😊
어릴때 추억이 나네여 부모님가 같이 아침같이 먹을때가 그립읍니다~~😊😊😊😊😊
그때그시절이그리워매일전원일기보는낙으로삽니다 좋은책한권읽은것처럼배우게되는것도많아 재방을보고또봐도재밌고계속보게됩니다 초창기방영분으로만보고싶어요 요새성장한아이들방영분이라재미가없어요 전원일기느낌도없고재미도없어서안보게되더군요 바램이라면다시초창기방영분으로만방송되길바랄뿐입니다...
애기 내려주고 달려가 는거 보니 완전 스피드 ㅋ ㅋ
이직도 부모님 전원일기 옛 이야기 하시며 보십니다
새터집 어르신~기와집 어르신~대추나무집 어르신~
생가집 어르신~
양촌리 청년들 너무 착하당❤
와 옛날 배우들이 이목구비가 살아있네 !
여기 '딸기주'편에서는 강인덕 배우가 박노인의 아들로 나오시는데,나중에 '이웃마을 양씨'편에서는 박노인한테 행패부리는 역할로도 나오죠.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당시 여자분장실 다같이썻는데 담배연기로 앞이 안보였다는 전설ㅋㅋ 낭만과 야만의 시대
저때 홍민우 46세정태섭 33세정대홍 41세
닭한마리가 이틀치 인건비임? 품삯이 엄청 쌌던시절 이군요 ;;
그건 아니고 1980년대 전후 농촌에서 하루일당이 닭 한마리보단 많지만 닭주는 집도 돈도 없고 줄것도 얼마없는데 사람쓰기는 머하니까 이웃끼리 서로 도와 해주는거고 고맙다고 닭을 준거고 단지 닭받은 일용어미 며느리도 나중엔 닭준 아줌마 오라해서 일 같이 도와 해줄거고이웃끼리는 이리 거의 무료로 돕고 살았지 요새 세상처럼 일당제를 생각하면 안되지여
저때 자장면 600~700원했고요점심값은 천원쯤 했어요과자도 200~300원반면 도시 근로자 평균 월급은 10만원대..소득대비 물가 엄청 비쌌습니다그런데 애는 몇명씩 낳아 키우려니 밥 먹고 살기도 빠듯했죠
@@sanglee7877제가 유치원다닐땐데 짜장면500원 새우깡 100원인가 그랬어요
@@정원-r8z 그때가 몇년도예요
@@나릿-e9w 한 40년전?ㅎㅎ 500원이 동전으로 나왔을때쯤 아부지가 짜장면 하나 시켜주시고 동전 하나를 건네주시던게 아직도 기억나요 ㅋ
이 때 분명 며느리에 손자도 있었는데 나중엔 사고무친처럼 나옴…
나 태어난지 3개월 되었을때네ㅠㅠ
14:48 리즈시절 유금필 장군
에고 남자는 나이들면 저렇게되는듯~시엄니는 차라리낮지
노인분장에 시골아낙네 분장을 하고 나오는데도 여배우들 잘 생기셨네요
손주가 혹이란다 저 혹이 커서 냄새나는 혹은 왜 데려와?그리면 좋겠다
저도 어릴때 조카들 마니 업어주고 봐 주었어요
더운 여름에 애보는것 마니 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전 아이들 조았어요
그래서 꿈이 유치원 선생님 이였죠~
그래서 지금 유치원에서 아이들 돌봐 줍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옛날의 정겨웠던 우리의 삶을 즐겁게 볼수있으니 감사합니다
검정고무신 같은 느낌으로 전원일기도 만화영화로
나오면 잼날듯해요
시아버지 고생시킨다고 역정내는 이영감은 세노인중 가장 어리고 저때 34살로 유인촌보다도 한살어림..
???????
@@siwooedward501맞음. 진짜 세노인중 가장 노인같아 보였는데 제일 어림...
ㅋㅋ할아버지 성대모사의 표본
얼마나 허리가 아플까요
업고 풀 뽑는일~
아이구~
지금은 어린이집 아이돌봄 서비스 로 아이들 다 케어해 줍니당~
저 어린아이가 꼭 나같네 평생 고생만하시다
돌아가신 엄마 정말 보고싶다.
전원일기 많이 올려주세요.너무좋아요
추억의 곤로….
양촌리 노인3총사. 😂😂😂 너무 귀여우신 감초 할아버지들
초기에는 아들도 있고 며느리도 있고 손자고 있었네요.. 한참 지나서는 설정이 바뀌었는지 자식이 군인이었는데 죽은걸로 나오던데
작가 바뀌면서. 뒤죽박죽 ㅋㅋ
월남가서 전사 한 걸로 나오셨지요
20년 넘게 방영한 작품이다보니
전원일기 1~1088화 중에서
최고 좋아하는 5화 중에 하나
모내기 시리즈가
젤 잼썽
71세인데 아가씨때부터 봐 온걸 요즘까지 재방을 봤어요.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하고 이제 안 하네요.
회장님네 사람들보다 재방송 보고 또 보는게 더 좋은데~
17:38 박원숙 김혜정 두분 촌에서 썩긴 아까운 피지컬 ㅋㅋ
할아버지로 분한 저분도 훤칠한 키에 인물좋네요 당시 40대 중반 쯤 됐을걸요 강인덕씨도 젊네요.
저 당시 할아버지 역할하신분들 30대 였어요...^^
1985 6 25일 방영된 전원일기죠 저분 성함이 홍민우 1939년생 40대 중반 맞습니다^^
애기업은 할아버지 제5공화국 에서 계엄사령관 육군참모총장도 하셨음 😊
저때는 동네가 애들을 같이 키웠던 것 같다. 바쁘면 서로 봐주고 했다. 특히 친척이라는 이유만으로 멀든 가깝든 업어 키웠다. 그때 정으로 지금은 내 사촌이 큰 엄마인 우리 엄마한테 더 잘 한다.
1:01 할머님 사랑으로 주신것도 있겠지만...밥맛없어서 주신거였나봐요ㅎ 드시기전에 좀 덜어 주셨음 사랑을 더 느꼈을텐데..ㅎ
다같이 먹는 식사 참 보기좋네요
애기업은 할아버지 제5공화국에서 계엄사령관 육군참모총장도 하셨음 😊
어릴때 추억이 나네여 부모님가 같이 아침같이 먹을때가 그립읍니다~~😊😊😊😊😊
그때그시절이그리워매일전원일기보는낙으로삽니다 좋은책한권읽은것처럼배우게되는것도많아 재방을보고또봐도재밌고계속보게됩니다 초창기방영분으로만보고싶어요 요새성장한아이들방영분이라재미가없어요 전원일기느낌도없고재미도없어서안보게되더군요 바램이라면다시초창기방영분으로만방송되길바랄뿐입니다...
애기 내려주고 달려가 는거 보니 완전 스피드 ㅋ ㅋ
이직도 부모님 전원일기 옛 이야기 하시며 보십니다
새터집 어르신~
기와집 어르신~
대추나무집 어르신~
생가집 어르신~
양촌리 청년들 너무 착하당❤
와 옛날 배우들이 이목구비가 살아있네 !
여기 '딸기주'편에서는 강인덕 배우가 박노인의 아들로 나오시는데,
나중에 '이웃마을 양씨'편에서는 박노인한테 행패부리는 역할로도 나오죠.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당시 여자분장실 다같이썻는데 담배연기로 앞이 안보였다는 전설ㅋㅋ 낭만과 야만의 시대
저때
홍민우 46세
정태섭 33세
정대홍 41세
닭한마리가 이틀치 인건비임? 품삯이 엄청 쌌던시절 이군요 ;;
그건 아니고 1980년대 전후 농촌에서 하루일당이 닭 한마리보단 많지만 닭주는 집도 돈도 없고 줄것도 얼마없는데 사람쓰기는 머하니까
이웃끼리 서로 도와 해주는거고 고맙다고 닭을 준거고 단지 닭받은 일용어미 며느리도 나중엔 닭준 아줌마 오라해서 일 같이 도와 해줄거고
이웃끼리는 이리 거의 무료로 돕고 살았지 요새 세상처럼 일당제를 생각하면 안되지여
저때 자장면 600~700원했고요
점심값은 천원쯤 했어요
과자도 200~300원
반면 도시 근로자 평균 월급은 10만원대..
소득대비 물가 엄청 비쌌습니다
그런데 애는 몇명씩 낳아 키우려니 밥 먹고 살기도 빠듯했죠
@@sanglee7877
제가 유치원다닐땐데 짜장면500원 새우깡 100원인가 그랬어요
@@정원-r8z 그때가 몇년도예요
@@나릿-e9w
한 40년전?ㅎㅎ 500원이 동전으로 나왔을때쯤 아부지가 짜장면 하나 시켜주시고 동전 하나를 건네주시던게 아직도 기억나요 ㅋ
이 때 분명 며느리에 손자도 있었는데 나중엔 사고무친처럼 나옴…
나 태어난지 3개월 되었을때네ㅠㅠ
14:48 리즈시절 유금필 장군
에고 남자는 나이들면 저렇게되는듯~시엄니는 차라리
낮지
노인분장에 시골아낙네 분장을 하고 나오는데도 여배우들 잘 생기셨네요
손주가 혹이란다 저 혹이 커서 냄새나는 혹은 왜 데려와?그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