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생얼에 머리 대충 질끈 묶어도 품위있고 교양있고 이쁘시네요.. 성형도 안하셨을텐데요...맞며느리 감 컨셉 딱 섭외잘하신듯...지금도 이쁘시고... 옛날에는 저 컨셉으로 희생하면서 맞며느리 자리 지켜주면 온 가족이 편안하지요. 그러나 맞며느리는 속이 새까맣게 되었을테고요...증조 할머니께서 복을 많이 받으신듯....물론 힘든 며느리 과정을 겪으신 후 아들덕에 노후에는 편하시겠지만... 대한민국 어머니들 정말 고생하셨기에 가정을 지키게 된 겁니다..최고의 어머니들이십니다...일부 어머니들이 이로인해 골병이 드셔서 요양병원에 계신분들 많이 계십니다...
![[#전원일기]238화l 회장님! 여자들 부탁은 다 들어주는 건가요? l MBC19850917방송](http://i.ytimg.com/vi/D7ARJI9NgWQ/mqdefault.jpg)
![[#전원일기]238화l 회장님! 여자들 부탁은 다 들어주는 건가요? l MBC19850917방송](/img/tr.png)
![[#아들과딸] 9회| 집과 연락을 끊은 김희애는 오연수에게 자신의 서류들을 부탁하는데... MBC921031방송](http://i.ytimg.com/vi/neUK8-_PCLM/mqdefault.jpg)
![[다시보기] 사건반장｜'작심 폭로' 율희 "최민환 유흥업소 다녀" (24.10.25) / JTBC News](http://i.ytimg.com/vi/NTpW7Vngdyc/mqdefault.jpg)
눈물겹네요 시집살이가 서러워서 마지막장면이 영남엄마가 속상하죠
그래도 격려해주는 내조가 좋아요
이 때는 삼계탕이 보약이었습니다😂
그리움으로다가 오네요
잘해도 삼계탕
못하면 못 한다고 삼계탕
참 보양식이었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옛날 입니다😢
진짜~
큰며느리 힘들겠어요
집안일도 맘대로 못하고 얼마나 힘들까요~
다들 젊으시다. 역시 젊음은 아름답고 찬란하구나
전원일기는 부엌장면이 너무 좋음 ㅋㅋ
저 땐 형제들이 많아서 과자도 마음 놓고 못먹었어요
사생활 제로의 시대 ㅋㅋ
고두심 이뿐거보소😂
와아아~~ 젊으신거봐 모든 분들이 ㅎㅎ
우리 아버지도 계장으로 공직을 마무리 하셨는데,,, 공감 되는 장면 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서살고있어요.
계속전원일기보고싶었는데.정말기뻐요보게되어서
요즘 몇회 전원일기 뭐이리 슬퍼요...눈물이 날라하네..ㅋㅋㅋㅋ😅
시집살이는 눈치살이..영남어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건강.행복하세요^^
전원일기만 보게됨
그만큼 지금의 유튜브는 먹방과 저질스런 유튜버들의 세계임
지금 이것도 유튭 플래폼인데...? 지금의 컨텐츠라 하셔야
고두심선생님 김용건선생님 엄청 젊으시다,,
고두심 진짜 미인이었네
6:30 식당주인 김복희할머니 6.25참전용사이심 10여년전 미국 이민가셨고 미국에서도 국가유공자 로 예우받을수있는 법안 통과되서 2020년에 인정받으심. 애틀란타로 이민가신후 책도쓰는 작가로 활동하시고 한인라디오 DJ 한인방송 토크쇼mc도하시고
왕성하게 활동하셨음
나도 시조무 시부모 시동생들 과 함께 사는데 정말 징글징글 하게 30년을 살았다 짐 생각하면 어떻게 살았나 싶다 잘 해줬어도 공은 하나도 읍더라 시집 식구 들이라면 이가 갈린다~
진짜 고생하셨네요.
어르신 잘 모시는걸 자녀들이 봤으면 자녀들이 잘컸을것 같고 자식농사는 성공하셨을듯 해요..
시집식구라면
이갈린다는그대도
친정올케입장에선
시댁식구
입장바꿔생각하세요
너도시집식구
친정올케입장에선
아이구 고생많으셨어요😢 지금은 좀 편안하게 사시는지요..늘 건강하세요❤❤
긴세월 고생하셨네요..토닥토닥
힘내셔요❤
공고문이 전부 한자인데도 다들 읽어내심.. 대단쓰.
저 당시엔 자식이름도 한글로 지을라면 힘든 시절이었지..
그걸 뚫고 한글이름 지어주신 부모님께 감사..
고두심 계란형 갸름한 허연 피부. 전형적 조선의 미인.
참 곱다.
흑심을 품지 말아 주시길요 ㅠㅠ
@@tailorlim7753 Black Heart NO. My one is pure one.
다들 참으로 젊다. 40년전이니…. ㅎㅎ
아고 아까버라 아니 자기아들 자기손자 해주는건데 저렇게눈치봐야되는 시절
참 저 시대의 저런 연기를 이젠 더 볼수없다는 것이 참 슬프다..어찌 저게 연기란 말인가?
고두심 생얼에 머리 대충 질끈 묶어도 품위있고 교양있고 이쁘시네요.. 성형도 안하셨을텐데요...맞며느리 감 컨셉 딱 섭외잘하신듯...지금도 이쁘시고...
옛날에는 저 컨셉으로 희생하면서 맞며느리 자리 지켜주면 온 가족이 편안하지요. 그러나 맞며느리는 속이 새까맣게 되었을테고요...증조 할머니께서 복을 많이 받으신듯....물론 힘든 며느리 과정을 겪으신 후 아들덕에 노후에는 편하시겠지만...
대한민국 어머니들 정말 고생하셨기에 가정을 지키게 된 겁니다..최고의 어머니들이십니다...일부 어머니들이 이로인해 골병이 드셔서 요양병원에 계신분들 많이 계십니다...
맏며느리
우리어머니 종갓집 맏며느리였는데..온갖 고생 다하시다가 암으로 돌아가심..할머니,할아버지는 건강하게 오래사셨는데..결국 며느리 먼저 하늘로 보내심. 가정을 위해 저렇게 희생하고 맘고생 몸고생하면 결국 얻는건 병이더라.
그리운
분들이다 ❤
박인환 님은 일용이 장인, 소주집 영감님은 일전에 병원 원장님으로 나오셨죠….
두심이 누님 참 곱따아~~
저렇게 조선시대처럼 모든 고기,삭량 물자가 귀했는데 70~80년대 경제개발로 모든게 풍족하게 되었도다....
그당시 전원일기에서 고정출연진외에 다른 분들은 1인 2역을 하신 분들이 많았네요
저시절엔 티비에 체널이 mbc kbs두체널이 다라서
mbc출신 출연자를 돌려쓸수밖에 없었음 골때리는건 고두심 모친으로 나오신 단역배우가 나중에 영남이 장모로 나옴 ㅋ
누렁이가 울던
그리움 옛날 입니다
효자들 힘들죠 며느리만
그래도
정이 많았습니다
넘쳐흘러도
그 당시에는 다 못 느끼죠
마냥 그립습니다 그때가
재밌는 전원일기.
첫째 둘째로 나온
사람은 검색해보니 본받을 점은 너무 없네요
4:15 다 한자 ㄷㄷ
이 에피소드는 한참후에
수남네에서 한 번 더 나와요.
그때도 혼자 고생하는 용식이 안쓰러
수남엄마가 보양식 끓이다 홀랑 태워먹었더랬죠..
어른밑에 내식구 챙기기가 참 어려웠던 시절이라..
수남이 저금통 털어서 사골 사다 끓이다 다 태움
85년도 ..........
효자아들에.효부없습니다.이젠.연령도이만하면.할머니허락없이도.며느님들가슴이답답.고생들하시네요
지금도 추억하며 잘보고잇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에 전원일기 보면 2,3년 주기로 진급탈락 에피소드 봤음 ㅋㅋ 만년 계장 극초반에는 주사 였음
드라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시골외가집이 어린시절이랬는데 이번7월중순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네요.
외할머니 생각나 찾아 들어와봤어요.
전원일기 고지식한 말단 공무원 김용진과 서울의 달 날제비 박선생이 같은 인물이란게 소름..연기력 타고난 듯..
매번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진짜 그래요😅
씨도둑질 못한다말이 맞네요 지금보니 하정우님 보는거 같아요 ㅋ 저도 저희 아버지 많이 닮았지만 ㅋ
저럴땐 최불암 어르신 아들 용돈 💵 듬북 주시는게 기분전환 최고인데
지난 옛 드라마지만
더운 여름에 갑갑해
서 보다가 셧!
갑갑해요
출연진 장난아님 ㅎㄷㄷ
고두심씨 너무 예뻐요.
와 이웃집이 닭을 잡아서 삼 넣고 끓여주다니 진짜 문화충격이네요
80년대까지 관공서 공고가 한자로 쓰이고 그걸 다 막힘없이 읽었네요...한국드라마 한자 오자는 00년대부터 나더라구요
왜 요즘은 자꾸 눈물이 나는지
우울증같은데병원가보세요.놔두면큰일나요.
나이 들수록 눈물이 느는거 같아요ㆍ추억 먹고 살듯 노래나 음악이나 음식 옛 드라마등 볼때마다 추억 공감 향기 느껴서 그러는듯
@@한나사랑-m3u 맞아요 나이인 듯요 나이를 들 첨 드니 ㅎㅎ 건강하십시오
내용에 감정이 이입되어서.. 아련한 저 시절이 사뭇 떠올라서 그런 것은 아니신지.. 저 또한 그러합니다. 세월 지나니 감수성이 여려지네요.
효자아들하고 결혼하면 매우매우 피곤합니다.
그런거에요?? ㅎㅎ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100억을 아직까지 들고 있나봅니다 ㅋㅋ
이젠 그런 마인드가 당연한 세상이 돼어버렸죠...2030여성의 90%가 좌파라고 하잖습니까
맞습니다
저희 세대주는 결혼전엔 불효자였는데 결혼과 동시에 효자가 되었네요 ㅋ
효자 아들두고 효도 받고 사시라. 효자 밑에 효자 나온다고 했고. 효녀도 마찬가지 일 것이고.
@@깡몽-g9sㅋㅋ~
저희집 신랑이랑 똑같네요
고구마 그것도 요즘 나오는 목구녕 꽉 막히는 밤고구마 드라마를 서너번씩 본것 또보는 나 😂😅😂😅😂😅
아이고 하정우 아부지~..
효자 아들은 걍 결혼시키지말고 죽을때까지 끼고 사는 걸로 엄한 뇨자 고생 시키지 말고
두심이누나 이쁜거보소~
박인환 어제 본거는 일용이 장인으로 나오드만 므고 ㅋㅋ
❤❤❤❤❤❤❤
와~ 고두심 젊다....
진짜 80년대 이전에는 남자들 가장노릇 할 맛 나겠다 요즘엔 저런 대우받는 남편이나 저렇게 해주는 와이프도 거의 드물려나
삼계탕 끓어달라고 하면서 살아있는 닭을 주네 ㅋㅋㅋ
용건 땜에 고생하는 두심!
휴~~~~조마조마.
어제 말복이라 삼계탕 끓여먹은일이 생각나네..
4:41 조선왕조오백년 임진왜란 이항복과 겐소!
나도 시골에서 자랐는데 지하수 자동펌프 잘 사용 했는데 여름되면 아주 물이 시원하지 지하수 물에 샤워를 하면 너무 차가워서 머리가 어지러워서 위험 할때도 있지 지금도 지하수 자동펌프 쓰는집이 있는지
ㅎ효자아들하고 결혼하면 며느님이 마음고생하고. 화병나죠~~
용건 아저씨 썸네일에 아들 하정우씨가 조금 보이네요.
ㅋㅋㅋ 일용일 장인어른이 김계장님 선배님이 되셨네요 ㅋㅋㅋ
13:00 오우야
어머니 어머니 ㅡㅡ
아이쿠 노인네 눈치보느라
6:50 85년방송인데 저때도 똑똑한 사람은 컴퓨터라고 불렀네
내용을 보니 짠하네요..
전원일기 보는 사람들 고리타분해 보였는데, 제가 이걸 멍석 깔고 보고 있네요. 그래서 남말 함부로 하면 안 돼요~🤣
닭 삶아지기까지 추운 부엌에 쪼그리고 앉아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춥고 지루했을까~ㅜ
어디 고두심 같은 부인감 없나?
세상 저런 여자를 만나 결혼했어야 하는데.
그걸 졸았어.. 아까워라ㅜㅜ
저정도 집안에 삼계탕 다 먹도록하지 너무했다.
저 당시에 군청 계장월급이 10만 8천원에 삼계탕에 들어가는 닭 한 마리가 천원, 인삼 한 근이 4만원 5천원이고 남편과 영남이 보험료, 예적금, 각종경조사비, 생활비등등 매달 고정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8만원돈 머리가 있으시면 이해가 가죠?
즉 생활이 빠듯했단 소리죠!
@@STARGATE_SGC 인삼한근이 뭔 45000원.....오타아님? 요즘 가격인가.
@@국민주주4500원을 잘못적은듯요
박인환님 한 드라마에서 여러 배역을 맡으셨나보네~ 복길이 친정아버지로 나왔던데… ㅋㅋ
옛날엔 승진공지 죄다 한문이었구나
5:20 태조 왕건 나주 다련공 집 집사네!
젊다.ㅎ
현제의 부모와 자식간의 문화를
새로 정립해야함
병원에 원장님 나오셨네요
개똥 할머니도 나오셨군요~
과장이면 사무관임?
네 ㅎㅎ
시청 과장(5급)
읍면장입니다
하정우를 보는듯
4:13 저시대 난 까막눈이구만 아마 승진을 했어도 못읽어서 모를꺼여 ㅡㅡ
일용엄니 좀 조용히 얘기하시지... ㅜ I인 저는 이해불가.. 멘붕일듯.
연출,연기,각본 멋집니다~^^
제목을 제대로 올려 주세요 승진 탈락이 제목인 줄
장남은 교육시켜 공무원 만들고 양복입고 회사 댕기고 작은아들 머슴처럼 농사일만하고 형 뒤바라지 고생만 진탕하고 상속은 장남이 더받고
지금은 기다리면 일년에 두번씩 교대로 승진 하는데 ㅋ
옛날에는 보리고개 시절 ㆍ된장국 한개로도 밥먹었던 시절ㆍ지금은 쌀이 남아 돈다
박인환배우역할을 중복시키네요ㅠㅠ
이제1년반후면,5급승진시험을치게된다.
오직그하나목표를위해수년간처자식떼어놓고이고생을하고있으니.
반드시목표를이뤄금의환향해야지.
5급이면 면장 아닌가요 ....저떄는 공무원 박봉이라고 그만두는 사람도 많았을시절 일텐데요 ...
찌질이용진이...너무 찌질함...
은영이가 너무 아까워ㅠㅠ
시작할때 광고 두개보고 뒤로 가기 조금 했다고 광고를 두개를 때려버리네.
근데 저 시절엔 다들
소박하고 소탈하네요
인정도 있는거 같고
지금 닭이 남아도는데 참 그때는 ....
김회장네는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고 답답해서 저 같으면 못 살 것 같아요
살아계실때 잘합시다~~~
저런 며느리 부인이 진정한 한국 여인상이지 저 당시 고두심이 며느리 후보 1위였음 나도 저런여자 만나고 싶다
저때 최불암 나이 45세
파하~
보는내내 누구더라 누구더라 한참을 생각했네. 지계순 할머니. 실비집, 어느지역 어딜가도 볼수 있었던 추억의 술집.
실비집 김복희 배우님 말씀하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