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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요는 지금 시대에 아이들에게 계속 들려줘도 좋을 노래입니다
엄연히 가요입니다. 동요같은 가요.
뽀로로에도 나오던데요
동요같은 가요
@@增田千穗아이들에게 유해하지 않으면 되는 거지 가요면 어때서요?요즘 애들 걸그룹 엉덩이 돌리는 섹시한 춤 노래 배운다고 난린데 엄연히 가요입니다ㅇㅈㄹ
@@增田千穗사회성 떨어지는거 티내지마라..
혜은이 선생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혜은이 씨와 노래를 함께 부른 저 어린이가 지금 50대가 되었을 겁니다. 이 노래 참으로 많이 들었는데, 혜은이 씨 노래인건 처음 알았어요... 정말 명곡중 명곡입니다.
국민학교 동창입니다^^ 문정이, 잘살고있겠지~ㅎ
30년전 어릴때 엄마와 이노래를 자주 들었었는데 세월이 흘러 지금 5개월된 아들에게 불러줄때마다 엄마가 이런마음으로 날 키웠구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이 노래가 세대를 넘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
저는 94년 초딩시절에 이노래 처음 들었는데, 40이된 지금도 항상 듣고 있어요.이 노래를 들으면 그시절로 돌아간 기분,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진짜 공감되네요 ㅜㅜ
저도 그래요 ㅋㅋ 귀한 감정 지니고 계시네요.
그래요 맞습니다 나이는..먹어도 세월은 흘 러도 님처럼 우리들 마음은 어릴적 그시절 죽을때까지 동경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순수한 느낌의 가수는 역시 혜은이가 한국 역대급 원탑이구나
40년 가까이흐른 2024년은전혀 다른나라임 슬픈현실
아.. 초등학생때 운동회할때 자주들었던... 5월달쯤 어린이날 뭐 이러면서 진짜 행복했는데 ㅎㅎ제길..벌써 애엄마라니..ㅠ
전저때생각하면그립고우울해져요 허무합니다
@@흠냐-k5h ??어떻게 유년시절을 보내셨길래... 전 평범하게만 보냈는데도 추억으로 잘 남아있는데.. 뭐 가정내의 불화가심하셨음?? 그런거면 반갑지 않을수도있음..
신다은 집이불화있거나 그런건아닌데 내성격인거같아요 그냥 그땐걱정없었는데 지금은30대후반이되니 그냥 그런기분이 자꾸드네요.
아...나도 국민학교때 운동회할때 자주들었던... 제길 벌써 민수아빠 학부영이라니...
@@흠냐-k5h 욕심이 크면 클수록 그렇죠. 너무 집착하지 말고 '국민'학교 시절의 마인드를 조금만이라도 끄집어내면 될겁니다.
30년 유치원에서 자주 들었는데그 때 참 아무 걱정없었고 어려서 모든게 설레이고 새로웠던 그 시절이 노래 들으면 진짜 감수성 넘치는 어린이시절로 돌아간 느낌
님 87 인가여?
@@Grandseikosbga211 86이요
@@Grandseikosbga211 87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동요
어떤 댓글에서 봤는데 이노래 가요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혜은이씨는 저노래 부를때의 순수한 마음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것 같아요.외모는 세월에 어쩔수 없지만 마음과 눈빛 만큼은 변하지 않은 분.
👍👍👍✨️✨️✨️
이노래가 왜 슬플까요...나이들어서 들으니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ㅠ
우울증 같으신데 병원 가보세요…쾌차하길바래요
@@튜브유-e1j 님 그거 정신병임
2찍들은 이노래를 싫어하죠
@@cwkim8230그런 식으로 분열하고 가르지 맙시다흑백 논리로만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대댓들보니 알겠네요... 그당시는 사람들이 이렇진 않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청량해짐
혜은이 목소리 진짜 맑았구나
이런 예쁘고 깨끗하고 산뜻한 노래를 만드신분과 불러주신 분들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
나도 어릴때 이 노래 들으면 마음이 힐링이 되면서 편안했음.✨️✨️✨️
곡이 천사가 만든 노래 같네요게다가 맑은 비누방울 같은 혜은이의 청량한 목소리..너무 아름다운 곡이예요
놀이동산에서 이 노래들으면 천국이었다
자연농원 기억나네요
너무 예쁘고 목소리 청아하고왜그런지 혜은이님 보면항상 짠한 마음은 뭘까요....다른 연예인 (가수)는그렇치 않은데 꼭 혜은이씨 만 그렇게 느껴질까요..
청사님도 마음도 그러군요저도 혜은이보면 왠지 제 마음이 짠 할때가 많아요
2:00
남편 잘 만났어야 했는데~~~
혼자 짠하세요. 사는게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여자가 왜 남자탓하나요? 가수하면서 그렇게 많은 돈을 벌었으면 혜은이는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국민적 사랑을 많이 받았으니까요. 자기 삶은 자기가 주도해야죠. 남탓하는 거는 정말 비겁한 사람입니다.
@@박만개 ???
저 소녀도 어언 50이겠네요 90년대 유치원에서 이 노래로 재롱잔치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립네 ㅎ
이 방송을 본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36년전이라니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합니다. 혜은이씨와 함께 노래를 부는 소녀도 벌써 쉰 즈음이겠네요. 부모님께서 살아계시고 그 나마 젊으셨을 적인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내나이 6학년때 학교 운동회날 쉬지않고 나오던 노래...지금도 완벽하게 부르는 노래중 하나임.
@시나브로 50 요
저때 너무 예쁘네요
국딩 1학년 시절 수요일 아침 체조시간에 나오던 노래이죠 추억이네요 ㅎㅎ 신기하게도 아무 생각없이 입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노래네요
저두 들은건데혜은이 선생님이 이 노래만큼은 어린친구들과 같이 부르는 것을 철칙으로 삼는다구 합니다!
진짜 노래가 이쁘다ㅠㅠ 아니 이걸 공감할수 있다면 누구나 대한민국에 어떤 불만 없이 세대 없이 잘 살지 않을까 ㅠㅠ나는 그러고 싶다ㅠㅠ
저런 목소리, 저런 소화력을 어디서 보겠습니까?!!
혜은이 선생님, 스타일 정말 좋으세요~~~ 정멀 정말 예쁨!!!^^
어릴때 기억난다.가난 했지만 참 저 노래 듣고서 마음이 포근하고 힘을 냈지.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어쩌연 이렇게 청순하고 청아하고 고급스러 울까요혜은이씨 항상 행복하세요
나만 이 노래가 슬프게 들렸었나..?그런 나라로 정말 가고 싶었던 것 같은데 갈 수가 없어서..
그래서 직접 만들면 돼죠 ㅎ
@@느끼한폴나레프 이세계
동요와 동화과도 같은 우리 가요 중 최고 명곡 중 하나 ♡ 나 대학 1학년이던 86년 5월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뜨기 시작해 5~8월 가요계를 흔들었던 띵곡.. 요즘엔 이런 노래 절대 못 나옴. 아 혜은이 누나 보고 싶네요 ㅠ
20대 중반 밖에 되지않는 나이지만 어렸을때 동요들을 들으며 즐거웠던 유년의 추억들이 다시 한번 새록새록 느껴지는게 괜히 울컥해지게되네요..ㅠㅠ눈물나는거 주책이야 증말..
영혼이 아름다우셔서 그런듯요^^
저도 ㅋㅋ 20대 중반입니다
크...85년.... 2살때네.. 근데 화질 오지게좋넹
귀한영상 감사감사요^^
추억돋네ㅜㅜ 80년대로 돌아가고싶네ㅜ
2024 듣는분?ㅋㅋ저노래 꼬마분...누난가..ㅠ92년이면 나9살인데ㅠ좋쿠나 좋타ㅠ
나다
나요10인데
92년생이 지금 33살
저랑 동갑이시네요
최문정 58년 개띄
이거 작사작곡하는 사람대단합니다. 그리고 이동요듣고서. 진짜좋더라고요. 제동생유치원띠니 들었는데 진짜동요 좋더라고요 제가 동요 들은거중에 최고입니다.
가요 음반에 실림
최문정씨 국민학교2년 선배였어요. 서울강동국민교요. 벌써 37년전이네요
어렸을땐 부르기도 듣기도 좋은 동요였는데 성인이 되고 주식을 하고나니 참 여러 감정들이 스며드는 동요
주식이랑 이노래의 연관성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이 영상보고 세월이 정말 빨리가고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혜은이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2021년 1월 1일.. 00시 18분.. 명곡이다..
화질 진짜 좋으네요... 처음 봤을때는 불과 5~6년 전에 촬영된 영상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85년 영상...
국민학교 운동회때 나왔던 단골노래~벌써 40대 초반이네요...
이곡 들으면 놀이동산 가고싶음. 나 어릴적에 혜은이 하면 떠오르는곡. 이때가 이미 중년의 모습으로만 기억하는데 나중에 전성기 혜은이 영상보고 충격먹음
동요로 아이들용 노래로 치부하기엔 너무 좋은 곡..
초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함께 즐겨 불렀던 기억이 나네여🥰벌써 37년의 세월이 흘러 갔지만 지금 다시 들어도 그때의 감성&설레임이 있어서 정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동감😊
나는 40이예요~봉화초등학교친구들그립다
5~7살 유치원때 좋아했던노래인데생각나서 들어왔어요 아직도 생각나네요현재 36살
5살 되는 울 아기가 자주 부르길래 같이 부르려고 동요가사 보면서 들려주는데 요즘 상황과 너무 같아 울컥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세상아무리 봐도 없는 세상마스크 쓰기전에 상상도 못할 세상... 가사 되새기며 들으니 슬프네요
요즘 이쁜 혜은이님 영상 자주 올라와서 행복해요
혜은이님의 노래인지 몰랐네요 참 맑다
30먹고 감정이 메마른줄 알았는데 갑자기 어릴때 생각나면서 뭉클하네요……. ㅜ
저는 올해 26인데 곧 30을 향해 달려가네요.저도 이거 듣고 어릴 때 생각났어요 ㅋㅋ
동심으로 가는 기분이예요 고맙습니다
초등학교때 들었는데 벌써 30년전이네여. 갑자기 술한잔 하다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새록새록하네여
어린이집 다니던 유아기때 유일하게 지금까지 기억하던 동요... 십수년간 잊고있었는데 멜로디 듣자마자 가사가 다 떠오름
정말 좋아했었는데 생각나서 찾아보고 듣고가네요
국민학교때 처음듣고 혼술하면 가끔씩듣는노래..(취끼에 그날로 되돌아감)
다시한번 느낍니다!혜은이씨가 대형가수란걸~어린이 시선에 맟추어 노래 하시네요!
93 대전 엑스포에서 듣고 20몇년동안 머리속에서 흥얼거리기만 하지 무슨 노래인지 몰라서 참 궁금했는데~~~~드디어 찾았군요.... 감사합니다.... 영상 속 어린이도 지금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겠지요.. 두 분 목소리가 참 맑고 청아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한적있는데 마로니에의 칵테일사랑이였거든요 멜로디도 가사도 기억이잘안나지만 머릿속에 계속찾고있던음악.. 몇년을 찾다가 라디오에서듣고 몇년동안 찾던노래를 알게됬을때 그충격 ㅋㅋ 근데 20몇년이라니 찾아서다행입니다 ㅋㅋ
대전엑스포는96인데
@@귀신잡는귀신 93입니다
지금 들어도 좋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무한한 상상을 날개를 펴고 따라 불렀던 것이 지금처럼 영상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기때문에 또 가능했던거 같아요.
혜은이 선생님 너무 예쁘시다^^
전 가을이 되면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도 예쁜 옛영상 많이 올라와서 너무좋아요Kbs같이삽시다에서 계속 올려주시네요~계속 쭉쭉 올려주세요
어릴때는 꿈과 희망같은 노래 커서 들으니 마음 한곳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나네
세월이 가는것을 막을순 없지만 저토록 고운 목소리와 외모의 혜은이씨를 유튜브를 통해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혜은이씨 참 고운츠자셨네요양반집규수 같애유
다신 돌아갈수없는 저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ㅜㅜ
너무 많은것을 알아버렸습니다! 너무 많은것을 속았습니다!(교과서는 다 거짓말!!)
그립다라 음 그 시절 어떤 시절인지 다 아시잖아요
맞아요ㅠㅜ부모님 젊은시절ㅠㅠ그립다요
좋아 너무좋아 !!
어릴때 이 노래 듣고 부르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 또 듣게 되었네요 ^^
노래하나만 들어도 어릴때로 돌아가네...^^
흑 이 노래 정말 좋네요^^
50인데 어릴때 정말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수십 수백번은 들은듯.....
내 유딩과 초딩시절 모든걸 담은 노래..ㅜㅜ 캬
새로운 영상 자주올려주심 감사해요
어쩜 이렇게 목소리가 청하하실까요.. 능력자시인거같아요 ㅋ
00년대생인데 유치원때 뽀로로를 통해 알아들은 노레입니다. 재가 어릴때라도 해도 20년 넘은 곡인데 이렇게 수차례 리메이크되니 명곡은 명곡으로 남나봅니다.
다들 비슷하군아련한 추억 먼가 슬프면서도희망차고 깨끗하고 세련된 노래83년생 눈망울 맺히고 갑니다
고마워요
혜은이님은 물론이고, 저 어린이의 음색과 가창력, 표정, 제스처도 이 노래를 제대로 살렸습니다. 두분에게서 무척 순수한 마음이 언제나 느껴지구요.. 세월이 흐를수록 더 빛나는 노래입니다.
저도 이곡 여러번 들었어요 추억의 명곡이죠..
아름다운 곡이다.가사도 아름답구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화밤이라는 프로 때문에 보러왔습니다 원곡보니까 완전 대박이네요~!!!!
6살때 무지좋아한노래 좋다 40대에 이노랠들으니
Wow, this really brings back memories, good memories~
Sbs선거방송 보고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들으러 왔습니다
유치원비디오랑 동요테이프에서 나왔던 노래^^ 참 좋다 포근했던 어린시절로 데려다줘서.
좋은 노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선생님 감사합니다.
지금 들어도 넘 좋아요..
1985년의 압박 내가 태어나기 훨씬 몇년전이네요 그래도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순수했던 그 시절의 동심과 향수를 불러일으켜주는 노래같은데 저 여자어린이는 제게 이모뻘이네요 49~50 되셨을듯
잘보고갑니다^^
국민학교1학년 가을 운동회때 율동했던 기억이 남니다ㅜㅜ
초딩때 아침 운동장에서 첨 들었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노래처럼 새파란 나라 만들어 봅시다.
주가 폭락한 날 듣는 노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왜요?
@@킹통령-j2y 주식이 떨어지면 숫자가 파랗게 되거든요 ㅋㅋ
통도환타지아에서 놀이기구 타면 나오는 노래였지 아.. 노을 진 놀이공원에 열기구타고 빙글빙글!
애기 동요찾다가 다시 들려서 한곡 듣고 갑니다^^
와. 얼마만이야.
간만에 생각나서 들었는데 ㄹㅇ 좋네.
국민학교 다닐 때 방송으로 보고 2024년 중년이 된 나이에 다시 보게 될 줄이야... 뛰놀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혜은이씨 청량한 목소리 듣고 좋아서 따라 부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파란나라" 나왔을때 동요같은데 유행가가수가 부르는데도 엄청 인기많아서 신기했던기억이 나네요.그인기 힘입어 mbc어린이프로그램 mc보다가 어느날부터 한동안 티비에서 안보이셨었는데 그때부터 혜은이씨가비통장도로 인생길가셨던거 아닌가싶네요요즘 다시 생기있는모습뵈니까 보기좋더라구요.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그로부터 한참뒤에 민해경씨가 좀 비슷한 풍의 그런 노래를 하나 낸적이 있었는데...
이노래도 혜은이님 노래구나.초딩시절완전자주들었던기억..ㅠㅠ.근데 혜은이님완전 이뿌....박원숙같이삽시다보다 왔어요
이 동요는 지금 시대에 아이들에게 계속 들려줘도 좋을 노래입니다
엄연히 가요입니다. 동요같은 가요.
뽀로로에도 나오던데요
동요같은 가요
@@增田千穗
아이들에게 유해하지 않으면
되는 거지 가요면 어때서요?
요즘 애들 걸그룹 엉덩이 돌리는 섹시한 춤 노래 배운다고 난린데
엄연히 가요입니다ㅇㅈㄹ
@@增田千穗사회성 떨어지는거 티내지마라..
혜은이 선생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혜은이 씨와 노래를 함께 부른 저 어린이가 지금 50대가 되었을 겁니다. 이 노래 참으로 많이 들었는데, 혜은이 씨 노래인건 처음 알았어요... 정말 명곡중 명곡입니다.
국민학교 동창입니다^^
문정이, 잘살고있겠지~ㅎ
30년전 어릴때 엄마와 이노래를 자주 들었었는데
세월이 흘러 지금 5개월된 아들에게 불러줄때마다 엄마가 이런마음으로 날 키웠구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이 노래가 세대를 넘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
저는 94년 초딩시절에 이노래 처음 들었는데, 40이된 지금도 항상 듣고 있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그시절로 돌아간 기분,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진짜 공감되네요 ㅜㅜ
저도 그래요 ㅋㅋ 귀한 감정 지니고 계시네요.
그래요 맞습니다 나이는..먹어도 세월은 흘 러도 님처럼 우리들 마음은 어릴적 그시절 죽을때까지 동경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순수한 느낌의 가수는 역시 혜은이가 한국 역대급 원탑이구나
40년 가까이흐른 2024년은
전혀 다른나라임 슬픈현실
아.. 초등학생때 운동회할때 자주들었던... 5월달쯤 어린이날 뭐 이러면서 진짜 행복했는데 ㅎㅎ
제길..벌써 애엄마라니..ㅠ
전저때생각하면그립고우울해져요 허무합니다
@@흠냐-k5h ??어떻게 유년시절을 보내셨길래... 전 평범하게만 보냈는데도 추억으로 잘 남아있는데.. 뭐 가정내의 불화가심하셨음?? 그런거면 반갑지 않을수도있음..
신다은 집이불화있거나 그런건아닌데 내성격인거같아요 그냥 그땐걱정없었는데 지금은30대후반이되니 그냥 그런기분이 자꾸드네요.
아...나도 국민학교때 운동회할때 자주들었던... 제길 벌써 민수아빠 학부영이라니...
@@흠냐-k5h 욕심이 크면 클수록 그렇죠. 너무 집착하지 말고 '국민'학교 시절의 마인드를 조금만이라도 끄집어내면 될겁니다.
30년 유치원에서 자주 들었는데
그 때 참 아무 걱정없었고 어려서 모든게 설레이고 새로웠던 그 시절
이 노래 들으면 진짜 감수성 넘치는 어린이시절로 돌아간 느낌
님 87 인가여?
@@Grandseikosbga211 86이요
@@Grandseikosbga211 87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동요
어떤 댓글에서 봤는데 이노래 가요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혜은이씨는 저노래 부를때의 순수한 마음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것 같아요.
외모는 세월에 어쩔수 없지만 마음과 눈빛 만큼은 변하지 않은 분.
👍👍👍✨️✨️✨️
이노래가 왜 슬플까요...나이들어서 들으니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ㅠ
우울증 같으신데 병원 가보세요…쾌차하길바래요
@@튜브유-e1j 님 그거 정신병임
2찍들은 이노래를 싫어하죠
@@cwkim8230그런 식으로 분열하고 가르지 맙시다
흑백 논리로만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대댓들보니 알겠네요... 그당시는 사람들이 이렇진 않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청량해짐
혜은이 목소리 진짜 맑았구나
이런 예쁘고 깨끗하고 산뜻한 노래를 만드신분과 불러주신 분들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
나도 어릴때 이 노래 들으면 마음이 힐링이 되면서 편안했음.✨️✨️✨️
곡이 천사가 만든 노래 같네요
게다가 맑은 비누방울 같은 혜은이의 청량한 목소리..너무 아름다운 곡이예요
놀이동산에서 이 노래들으면 천국이었다
자연농원 기억나네요
너무 예쁘고 목소리 청아하고
왜그런지 혜은이님 보면
항상 짠한 마음은 뭘까요....
다른 연예인 (가수)는
그렇치 않은데 꼭 혜은이씨 만
그렇게 느껴질까요..
청사님도 마음도 그러군요
저도 혜은이보면 왠지 제 마음이 짠 할때가 많아요
2:00
남편 잘 만났어야 했는데~~~
혼자 짠하세요. 사는게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여자가 왜 남자탓하나요? 가수하면서 그렇게 많은 돈을 벌었으면 혜은이는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국민적 사랑을 많이 받았으니까요. 자기 삶은 자기가 주도해야죠. 남탓하는 거는 정말 비겁한 사람입니다.
@@박만개 ???
저 소녀도 어언 50이겠네요 90년대 유치원에서 이 노래로 재롱잔치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립네 ㅎ
이 방송을 본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36년전이라니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합니다. 혜은이씨와 함께 노래를 부는 소녀도 벌써 쉰 즈음이겠네요. 부모님께서 살아계시고 그 나마 젊으셨을 적인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내나이 6학년때 학교 운동회날
쉬지않고 나오던 노래...
지금도 완벽하게 부르는 노래중 하나임.
@시나브로 50 요
저때 너무 예쁘네요
국딩 1학년 시절 수요일 아침 체조시간에 나오던 노래이죠 추억이네요 ㅎㅎ 신기하게도 아무 생각없이 입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노래네요
저두 들은건데
혜은이 선생님이 이 노래만큼은
어린친구들과 같이 부르는 것을 철칙으로 삼는다구 합니다!
진짜 노래가 이쁘다ㅠㅠ
아니 이걸 공감할수 있다면
누구나 대한민국에 어떤 불만 없이
세대 없이 잘 살지 않을까 ㅠㅠ
나는 그러고 싶다ㅠㅠ
저런 목소리, 저런 소화력을 어디서 보겠습니까?!!
혜은이 선생님, 스타일 정말 좋으세요~~~ 정멀 정말 예쁨!!!^^
어릴때 기억난다.가난 했지만 참 저 노래 듣고서 마음이 포근하고 힘을 냈지.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어쩌연 이렇게 청순하고 청아하고 고급스러 울까요혜은이씨 항상 행복하세요
나만 이 노래가 슬프게 들렸었나..?
그런 나라로 정말 가고 싶었던 것 같은데 갈 수가 없어서..
그래서 직접 만들면 돼죠 ㅎ
@@느끼한폴나레프 이세계
동요와 동화과도 같은 우리 가요 중 최고 명곡 중 하나 ♡ 나 대학 1학년이던 86년 5월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뜨기 시작해 5~8월 가요계를 흔들었던 띵곡.. 요즘엔 이런 노래 절대 못 나옴. 아 혜은이 누나 보고 싶네요 ㅠ
20대 중반 밖에 되지않는 나이지만 어렸을때 동요들을 들으며 즐거웠던 유년의 추억들이 다시 한번 새록새록 느껴지는게 괜히 울컥해지게되네요..ㅠㅠ눈물나는거 주책이야 증말..
영혼이 아름다우셔서 그런듯요^^
저도 ㅋㅋ 20대 중반입니다
크...85년.... 2살때네.. 근데 화질 오지게좋넹
귀한영상 감사감사요^^
추억돋네ㅜㅜ 80년대로 돌아가고싶네ㅜ
2024 듣는분?ㅋㅋ저노래 꼬마분...누난가..ㅠ92년이면 나9살인데ㅠ좋쿠나 좋타ㅠ
나다
나요10인데
92년생이 지금 33살
저랑 동갑이시네요
최문정 58년 개띄
이거 작사작곡하는 사람대단합니다. 그리고 이동요듣고서. 진짜좋더라고요. 제동생유치원띠니
들었는데 진짜동요 좋더라고요 제가 동요 들은거
중에 최고입니다.
가요 음반에 실림
최문정씨 국민학교2년 선배였어요. 서울강동국민교요. 벌써 37년전이네요
어렸을땐 부르기도 듣기도 좋은 동요였는데 성인이 되고 주식을 하고나니 참 여러 감정들이 스며드는 동요
주식이랑 이노래의 연관성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이 영상보고 세월이 정말 빨리가고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혜은이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2021년 1월 1일.. 00시 18분.. 명곡이다..
화질 진짜 좋으네요... 처음 봤을때는 불과 5~6년 전에 촬영된 영상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85년 영상...
국민학교 운동회때 나왔던 단골노래~
벌써 40대 초반이네요...
이곡 들으면 놀이동산 가고싶음. 나 어릴적에 혜은이 하면 떠오르는곡. 이때가 이미 중년의 모습으로만 기억하는데 나중에 전성기 혜은이 영상보고 충격먹음
동요로 아이들용 노래로 치부하기엔 너무 좋은 곡..
초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함께 즐겨 불렀던 기억이 나네여🥰벌써 37년의 세월이 흘러 갔지만 지금 다시 들어도 그때의 감성&설레임이 있어서 정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동감😊
나는 40이예요~봉화초등학교친구들그립다
5~7살 유치원때 좋아했던노래인데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아직도 생각나네요
현재 36살
5살 되는 울 아기가 자주 부르길래 같이 부르려고 동요가사 보면서 들려주는데 요즘 상황과 너무 같아 울컥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세상
아무리 봐도 없는 세상
마스크 쓰기전에 상상도 못할 세상...
가사 되새기며 들으니 슬프네요
요즘 이쁜 혜은이님 영상 자주 올라와서 행복해요
혜은이님의 노래인지 몰랐네요 참 맑다
30먹고 감정이 메마른줄 알았는데 갑자기 어릴때 생각나면서 뭉클하네요……. ㅜ
저는 올해 26인데 곧 30을 향해 달려가네요.저도 이거 듣고 어릴 때 생각났어요 ㅋㅋ
동심으로 가는 기분이예요 고맙습니다
초등학교때 들었는데 벌써 30년전이네여. 갑자기 술한잔 하다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새록새록하네여
어린이집 다니던 유아기때 유일하게 지금까지 기억하던 동요... 십수년간 잊고있었는데 멜로디 듣자마자 가사가 다 떠오름
정말 좋아했었는데 생각나서 찾아보고 듣고가네요
국민학교때 처음듣고 혼술하면 가끔씩듣는노래..(취끼에 그날로 되돌아감)
다시한번 느낍니다!
혜은이씨가 대형가수란걸~
어린이 시선에 맟추어 노래 하시네요!
93 대전 엑스포에서 듣고 20몇년동안 머리속에서 흥얼거리기만 하지 무슨 노래인지 몰라서 참 궁금했는데~~~~
드디어 찾았군요.... 감사합니다.... 영상 속 어린이도 지금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겠지요..
두 분 목소리가 참 맑고 청아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한적있는데 마로니에의 칵테일사랑이였거든요 멜로디도 가사도 기억이잘안나지만 머릿속에 계속찾고있던음악.. 몇년을 찾다가 라디오에서듣고 몇년동안 찾던노래를 알게됬을때 그충격 ㅋㅋ 근데 20몇년이라니 찾아서다행입니다 ㅋㅋ
대전엑스포는96인데
@@귀신잡는귀신 93입니다
지금 들어도 좋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무한한 상상을 날개를 펴고
따라 불렀던 것이 지금처럼 영상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기때문에 또 가능했던거 같아요.
혜은이 선생님 너무 예쁘시다^^
전 가을이 되면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도 예쁜 옛영상 많이 올라와서 너무좋아요
Kbs같이삽시다에서 계속 올려주시네요~
계속 쭉쭉 올려주세요
어릴때는 꿈과 희망같은 노래 커서 들으니 마음 한곳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나네
세월이 가는것을 막을순 없지만 저토록 고운 목소리와 외모의 혜은이씨를 유튜브를 통해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혜은이씨 참 고운츠자셨네요
양반집규수 같애유
다신 돌아갈수없는 저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ㅜㅜ
너무 많은것을 알아버렸습니다! 너무 많은것을 속았습니다!(교과서는 다 거짓말!!)
그립다라 음 그 시절 어떤 시절인지 다 아시잖아요
맞아요ㅠㅜ부모님 젊은시절ㅠㅠ그립다요
좋아 너무좋아 !!
어릴때 이 노래 듣고 부르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 또 듣게 되었네요 ^^
노래하나만 들어도 어릴때로 돌아가네...^^
흑 이 노래 정말 좋네요^^
50인데 어릴때 정말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수십 수백번은 들은듯.....
내 유딩과 초딩시절 모든걸 담은 노래..ㅜㅜ 캬
새로운 영상 자주올려주심 감사해요
어쩜 이렇게 목소리가 청하하실까요.. 능력자시인거같아요 ㅋ
00년대생인데 유치원때 뽀로로를 통해 알아들은 노레입니다. 재가 어릴때라도 해도 20년 넘은 곡인데 이렇게 수차례 리메이크되니 명곡은 명곡으로 남나봅니다.
다들 비슷하군
아련한 추억
먼가 슬프면서도희망차고 깨끗하고 세련된 노래
83년생 눈망울 맺히고 갑니다
고마워요
혜은이님은 물론이고, 저 어린이의 음색과 가창력, 표정, 제스처도 이 노래를 제대로 살렸습니다.
두분에게서 무척 순수한 마음이 언제나 느껴지구요..
세월이 흐를수록 더 빛나는 노래입니다.
저도 이곡 여러번 들었어요 추억의 명곡이죠..
아름다운 곡이다.가사도 아름답구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화밤이라는 프로 때문에 보러왔습니다 원곡보니까 완전 대박이네요~!!!!
6살때 무지좋아한노래 좋다 40대에 이노랠들으니
Wow, this really brings back memories, good memories~
Sbs선거방송 보고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들으러 왔습니다
유치원비디오랑 동요테이프에서 나왔던 노래^^ 참 좋다 포근했던 어린시절로 데려다줘서.
좋은 노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선생님 감사합니다.
지금 들어도 넘 좋아요..
1985년의 압박 내가 태어나기 훨씬 몇년전이네요 그래도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순수했던 그 시절의 동심과 향수를 불러일으켜주는 노래같은데 저 여자어린이는 제게 이모뻘이네요 49~50 되셨을듯
잘보고갑니다^^
국민학교1학년 가을 운동회때 율동했던 기억이 남니다ㅜㅜ
초딩때 아침 운동장에서 첨 들었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노래처럼 새파란 나라 만들어 봅시다.
주가 폭락한 날 듣는 노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왜요?
@@킹통령-j2y 주식이 떨어지면 숫자가 파랗게 되거든요 ㅋㅋ
통도환타지아에서 놀이기구 타면 나오는 노래였지 아.. 노을 진 놀이공원에 열기구타고 빙글빙글!
애기 동요찾다가 다시 들려서 한곡 듣고 갑니다^^
와. 얼마만이야.
간만에 생각나서 들었는데 ㄹㅇ 좋네.
국민학교 다닐 때 방송으로 보고 2024년 중년이 된 나이에 다시 보게 될 줄이야... 뛰놀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혜은이씨 청량한 목소리 듣고 좋아서 따라 부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파란나라" 나왔을때 동요같은데 유행가가수가 부르는데도 엄청 인기많아서 신기했던기억이 나네요.
그인기 힘입어 mbc어린이프로그램 mc보다가 어느날부터
한동안 티비에서 안보이셨었는데 그때부터 혜은이씨가
비통장도로 인생길가셨던거 아닌가싶네요
요즘 다시 생기있는모습뵈니까 보기좋더라구요.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그로부터 한참뒤에 민해경씨가 좀 비슷한 풍의 그런 노래를 하나 낸적이 있었는데...
이노래도 혜은이님 노래구나.초딩시절완전자주들었던기억..ㅠㅠ.근데 혜은이님완전 이뿌....박원숙같이삽시다보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