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군대에서 수능을 지금부터 준비하게된 (반수) 늙은이 수험생입니다. 이미 대학교 공과대학 2학년까지 마친상태인지라 제가 목표한 대학이 아니면 갈 이유가없는 상황이라서 선택과목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자 질문드립니다. 제가 목표한 대학은 백분위반영 대학이며 기하와 미적에 10프로 가산점을 줍니다. 2020학년도 수학 나형 1등급 학생이고, 베이스가 있다고 하기는 뭐하지만 없다고 하기도 뭐한거같습니다. 나름 뭐 미적이랑 친하기도하고 재수하기전엔 가형을 봤던 학생인지라 현재 기하에 있는 단원들도 친숙합니다. 국어 영어를 잘하는 학생이 아닌지라 공부시간을 온전히 수학1등급에 넣기는 힘들것같습니다 목표는 최소 2컷 백분위인 88은 나와야 안정적일거같고, 목표는 1컷 정도로 잡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수능판에 온지라 지금 수1개념부터 꼼꼼하게 다져가고있는데요. 미적분 양이 엄청많고 기하는 제가 예전에 봤던거에 비하면 정말 양이 적어졌더라구요... 그 어려운 공간벡터도 사라지고.... 그럼에도 가형시절 문제를 생각해보면 미적도 나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백분위 대학 한곳만 노릴 생각이고 최소 백분위 88 을 목표로할때, 위와같은 상황인 사람은 (지금부터 개념시작) 기하가 이득일까요 미적이 이득일까요?
@@GoldenSKY-eky 놀랍게도 가능하다는거. 사실 제약이 없는 정량대들에선 가능하죠. 학원 설명회에서 봤습니다. 항상 편견을 깨야됩니다. 스트레오 타입에 갇히면 기회도 놓치는거죠. 학은제는 안되는거 아니냐 스카이만 가는거 아니냐 생각하면 뭐 자기가 스스로 기회를 놓치는거죠 기회는 늘 자기가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에게 운도 따릅니다. 나는 학은제니까 의약계열 편입은 안될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학은제여도 나는 시도해보겠어 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결과가 있겠죠. 그래서 연고대 편입도 소수지만 지방사립대에서도 포기하지않고 한 사람이 해내는거죠. 겉보기에는 인서울 상위권만 하는것 같아보여도요.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대 화학과 4-1까지 하고 4-2한학기(11학점) 남기고 휴학중인 상태이며 평점은 4.1 전공인 화학 과목의 학점은 대부분 A이상입니다. 지금은 토익 950을 만들기 위해 토익만 올인해서 공부중입니다. 잘하진 못했지만 생물도 고등학교에서 생2까지 했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제가 고민인 점은 학사편입을 하기 위해 한학기를 이번에 복학하여 마저 다녀서 졸업을 할것인지 아니면 휴학을 1년 해서 준비를 더 열심히 하여 일반편입을 할것인지 고민중이고, 현재 제 상황에서 가장 빨리 합격할 수 있는 학교 및 전략이 궁금합니다. 제가 졸업을 망설이는 이유는 한의대 편입을 길어도 2년만 준비해보고 안되면 대학원을 가야되기 때문입니다. 대학원 랩실에 들어가기 전 최소 한학기 정도는 학부연구생으로서 일을 해야 논문쓰기가 수월하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미 휴학을 2년을 했기때문에 휴학할수 있는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토익 점수는 늦어도 다음달까지 950까지는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이해보다는 단순 암기를 조금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전공인 화학을 살려 화학을 보는 학교를 넣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생물과 화학만 보는 경희대가 제일 유리할거라 생각했는데 경희대는 면접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거로 들었습니다. 면접이 자신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개 지방대생이라 학벌에서 밀릴 것 같습니다. 또한 대학생활에서 공부말고 대외활동을 한것이 없기 때문에 서류부분에서 밀릴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저는 한의대 편입은 생각도 못하다가 2달전부터 알아보기 시작해서 정보 또한 부족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선택을 하는게 최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유튜브에 영상이 떠서 여러 영상 둘러보게 되었는데 공감이 가는 말들이 많네요.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번에 약대 일반편입 관련되어서 정보들이 올라온게 있을까요? 중경외시 라인 생명공학과에 3학년으로 재학 중인데, 이번에 학부연구생 인턴을 준비하는게 맞을지 약대 편입 준비가 맞을지 계속 고민되네용. 좋은 영상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약대 일편이 확정된 대학은 우석대 약대 1개뿐입니다. 토익과 화학 생물 지필고사를 보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안뽑는다는 학교는 동국약,경상약이며 서울대는 일단은 안뽑을예정인데 11월에 바뀔수도 있다고는 한 상황입니다. 4~5월에 기본계획을 대학들이 다 올릴줄 알았는데 거의 대부분의 대학이 안올려서 영상은 안만들었으나 11월에 아마 절반정도의 대학은 약대 일편을 뽑을거로 생각됩니다. 학점이 매우매우 좋다면(중앙시립정도면 거의 수석차석정도) 학부연구생 인턴을 하고 4학년때 MD를 치는 방법이 있겠고 학점이 이도저도 아니면 올해 약편에 집중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ipsiholic 답장 감사합니다! 현재 학점이 이도저도 아닌편인데요ㅠ 편입학원에서 의약대 일편의 경우에 학점이 낮으면 시도도 못할거라고 상담을 받아서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학점이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면 올해 일반편입에 지원해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ipsiholic 앗 그렇군요...! 상담할때에 의대 일편 합격자가 전부 백분율 기준 상위 5프로라고 말씀하셔서 의대 준비할꺼면 학점 무조건 재수강을 해서라도 올리라고 조언을 받아서..... 저는 의대, 약대 일반편입의 경우에 학점을 본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었군요.....! 이번 학기 기말 잘 마무리하고 고민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의사에 큰뜻이 있어서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잘 살고 싶고 돈많이벌고 안정적인 직업 갖고싶다 하면 의사하지마라 끝물일가능성 크다 한국인이 몰리는곳은 매번 끝물이였다
의사가 꿀통이라는 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렸음
@@myp2462 ㄹㅇㅋㅋ
이 얘기 10년전에 본인 치대 준비할 때 똑~~~같이 나오던 얘기임
와 형 영상 요즘 많이 올리니까 너무 행복해... 항상 너무 고마어 😊
정성은 무조건 학벌과 학점이 최우선이죠.
대표적인 케이스
서울대 약대 피트 편입
피트점수 무시
역대 합격자 최하 학벌이 중앙대
매년 합격자의 50%정도가 서포카, 30% 정도가 연고대, 15%정도가 서성한, 1-2명 정도가 이대 중앙대
아 ... 이제야 알다니 진짜 좋은 내용임다
진짜쌤은 좋은 유튜버입니다.
여러 입시를 알려 주시고~~^^♡♡♡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피트끝나고 시행될수도 있는 약대 일편 및 학편을 정량평가위주로 하는 대학쪽으로 일단 준비하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도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월에 공고가 나면 과목별로 해서 정리한번 해보겠습니다☺ 미리잘 준비하고 계시면 분명 기회 있으실거에요
@@ipsiholic 말씀 감사합니다!
ai 왠지 킹받아..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중요한 일이 있어서 영상을 못올리고있네요. 입시관련 뉴스나 기타 컨텐츠 많은데 시간이 없네요ㅠㅠ 7월 초부터 유튜브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ipsiholic 본업이 먼저지요☺️ 일 잘 마무리되시길 바라겠습니다!
@@ipsiholic 저도 기다릴게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시험중독님 좋은 프로그램 많이 소개해주셨네요. 다음에도 특이하면서 의미있는 활동 많이 소개 부탁드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문과 메디컬도 다뤄주세요ㅎㅎ
올해 내년 편입티오관련 영상도 만들어주세용!
형 나 나무 애타 ㅠㅠ
정량대 목표라 토익 공부하는 중인데 정량대 약편 제발 티오 있었으면....
근데 실제 의편은 정성은 거의없고(한림,관동) gpa,영어,필기 이게다임 이거 안되면 정성 아무리 파도 노벨상 타지않는한 아무것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벨상 타면 의사안해도 될듯
전문대학원이 아닌 의치한약수 일반편입도 정성스펙을 반영하나요? 반영한다면 그 경험들을 자소서 같은데 녹이는것이죠?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군대에서 수능을 지금부터 준비하게된 (반수) 늙은이 수험생입니다.
이미 대학교 공과대학 2학년까지 마친상태인지라 제가 목표한 대학이 아니면 갈 이유가없는 상황이라서 선택과목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자 질문드립니다.
제가 목표한 대학은 백분위반영 대학이며 기하와 미적에 10프로 가산점을 줍니다.
2020학년도 수학 나형 1등급 학생이고, 베이스가 있다고 하기는 뭐하지만 없다고 하기도 뭐한거같습니다.
나름 뭐 미적이랑 친하기도하고 재수하기전엔 가형을 봤던 학생인지라 현재 기하에 있는 단원들도 친숙합니다.
국어 영어를 잘하는 학생이 아닌지라 공부시간을 온전히 수학1등급에 넣기는 힘들것같습니다
목표는 최소 2컷 백분위인 88은 나와야 안정적일거같고, 목표는 1컷 정도로 잡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수능판에 온지라 지금 수1개념부터 꼼꼼하게 다져가고있는데요.
미적분 양이 엄청많고 기하는 제가 예전에 봤던거에 비하면 정말 양이 적어졌더라구요... 그 어려운 공간벡터도 사라지고.... 그럼에도 가형시절 문제를 생각해보면 미적도 나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백분위 대학 한곳만 노릴 생각이고 최소 백분위 88 을 목표로할때, 위와같은 상황인 사람은 (지금부터 개념시작) 기하가 이득일까요 미적이 이득일까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올해 학은제로편입해거 내년부터 스펙을 높여야겠네요 플랜비로..
학은제 교수들이 안쳐줄걸요?
@@GoldenSKY-eky 놀랍게도 가능하다는거. 사실 제약이 없는 정량대들에선 가능하죠. 학원 설명회에서 봤습니다.
항상 편견을 깨야됩니다. 스트레오 타입에 갇히면 기회도 놓치는거죠. 학은제는 안되는거 아니냐 스카이만 가는거 아니냐 생각하면 뭐 자기가 스스로 기회를 놓치는거죠 기회는 늘 자기가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에게 운도 따릅니다. 나는 학은제니까 의약계열 편입은 안될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학은제여도 나는 시도해보겠어 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결과가 있겠죠.
그래서 연고대 편입도 소수지만 지방사립대에서도 포기하지않고 한 사람이 해내는거죠. 겉보기에는 인서울 상위권만 하는것 같아보여도요.
학은제로 편입하신것은 좋은 판단이지만 정량대를 낼 생각이시라면 스펙을 높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영어 필기만 잘하심 됩니다.
@@김기백-s7k 그쵸 일단 원래대로면 내년에나 원서낼걸 올해 낼 수 있게 판단을 한겁니다 사실 의약계열은 희망이고 3학년으로만 옮겨도 반은 먹고들어가죠 1년아낄수있고
@@김기백-s7k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부분에 약대 편입도 해당될까요?
이제 문과도 메디컬에 지원이 가능해졌는데 이에 대한 영상도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험중독님 제가 치대목표로 하는 21살입니다.. 7월에 공군 입대하는데 국(화작),수(확통),영어, 사탐(쌍사) 이렇게 공부해서 작수 22212 나왔습니다 치대갈려면 꼭 과탐으로 들어가야 하나요 ㅠㅠ ? 군수하면서 all 1등급 만들수 있을거 같긴한데 문과라.. 가능할지 질문드립니다 ㅠ!
치대바라보신다면 미/기+과가 맞습니다. 문디컬 원팡치가 있긴한데 거의 다맞으셔야하셔서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ipsiholic 아아 네넵 알겠습니다 !!
의료기간에서 하는 봉사활동은 어떤 사이트에서 주로 볼 수 있나요??
봉사활동은 학부때 한 것만 인정되나요? 졸업 후에 한것도 인정되나요?
안녕하세요. 지방대 4.05 의치대계열에 욕심생긴 40대초반 아줌마입니다. 영어,생물,화학 준비해야합니다. 영어(토익 980이상) 만점하에 전북대 치대편입 가능할까가요? 불가능은 없겠지만 전적대성적이 4.1이 안되서요. 을지대가 최선일까요? 참고로 사범대 출신입니다. 이과아니예요. 이과.문과 적성따질때가 아닌것같은 현 시점입니다.
학벌 학점 아예 안보는 원광의 대가의 지원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솔직히 지방대 문과 학점 4.0으로 정성대 지원은 현실적으로 힘들죠... 요즘 학점 인플레가 매우 심해져서 gpa 96은 정말 흔합니다.
지방에서 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서울 랩실에 합격하면 휴학하고 가야 하나요?
혹시 봉사시간은 몇 시간
정도가 적당할까요?
시하~
알람설정하셨군요☺
안녕하세요! 상담메일 보냈습니다! 모든 메일에 답장 받을 수 없다는 점은 알지만 당장 시간이 부족하고 너무 고민되어 메일 전송했습니다 ㅎㅎ
도움되는 영상들이 많아서 구독 알림설정도 했습니다🤗 답장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정도 스펙으로 의치편입 어려워요 수능 추천드림
정시로 삼룡의에 현역으로 합격했고, 메이져가 욕심이 나서 반수할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차피 예과니까 다른사람한테 안들키게 무휴학반수하세요
@@김기백-s7k 무휴학반수는 성공가능성이 거의 없을거같은데요?
@@부계-c9b2j 삼룡의에서 메이저의까지 수능 한 두문제 차이인데, 제 생각으로는 그정도라인부터는 운의 영역이라 생각해요. 휴학하고 붙는다면 좋겠지만 실패할 가능성이 아무래도 높으니 무휴학반수가 좋지 않을까요? 어차피 예과는 학점 안 좋아도 상관없으니까요
고민상담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당 ㅜㅜ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대 화학과 4-1까지 하고 4-2한학기(11학점) 남기고 휴학중인 상태이며 평점은 4.1 전공인 화학 과목의 학점은 대부분 A이상입니다. 지금은 토익 950을 만들기 위해 토익만 올인해서 공부중입니다. 잘하진 못했지만 생물도 고등학교에서 생2까지 했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제가 고민인 점은 학사편입을 하기 위해 한학기를 이번에 복학하여 마저 다녀서 졸업을 할것인지 아니면 휴학을 1년 해서 준비를 더 열심히 하여 일반편입을 할것인지 고민중이고, 현재 제 상황에서 가장 빨리 합격할 수 있는 학교 및 전략이 궁금합니다. 제가 졸업을 망설이는 이유는 한의대 편입을 길어도 2년만 준비해보고 안되면 대학원을 가야되기 때문입니다. 대학원 랩실에 들어가기 전 최소 한학기 정도는 학부연구생으로서 일을 해야 논문쓰기가 수월하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미 휴학을 2년을 했기때문에 휴학할수 있는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토익 점수는 늦어도 다음달까지 950까지는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이해보다는 단순 암기를 조금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전공인 화학을 살려 화학을 보는 학교를 넣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생물과 화학만 보는 경희대가 제일 유리할거라 생각했는데 경희대는 면접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거로 들었습니다. 면접이 자신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개 지방대생이라 학벌에서 밀릴 것 같습니다. 또한 대학생활에서 공부말고 대외활동을 한것이 없기 때문에 서류부분에서 밀릴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저는 한의대 편입은 생각도 못하다가 2달전부터 알아보기 시작해서 정보 또한 부족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선택을 하는게 최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유튜브에 영상이 떠서 여러 영상 둘러보게 되었는데 공감이 가는 말들이 많네요.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번에 약대 일반편입 관련되어서 정보들이 올라온게 있을까요? 중경외시 라인 생명공학과에 3학년으로 재학 중인데, 이번에 학부연구생 인턴을 준비하는게 맞을지 약대 편입 준비가 맞을지 계속 고민되네용. 좋은 영상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약대 일편이 확정된 대학은 우석대 약대 1개뿐입니다. 토익과 화학 생물 지필고사를 보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안뽑는다는 학교는 동국약,경상약이며 서울대는 일단은 안뽑을예정인데 11월에 바뀔수도 있다고는 한 상황입니다. 4~5월에 기본계획을 대학들이 다 올릴줄 알았는데 거의 대부분의 대학이 안올려서 영상은 안만들었으나 11월에 아마 절반정도의 대학은 약대 일편을 뽑을거로 생각됩니다. 학점이 매우매우 좋다면(중앙시립정도면 거의 수석차석정도) 학부연구생 인턴을 하고 4학년때 MD를 치는 방법이 있겠고 학점이 이도저도 아니면 올해 약편에 집중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ipsiholic 답장 감사합니다! 현재 학점이 이도저도 아닌편인데요ㅠ 편입학원에서 의약대 일편의 경우에 학점이 낮으면 시도도 못할거라고 상담을 받아서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학점이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면 올해 일반편입에 지원해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일편은 학점 많이 안봅니다. 우석약같은 경우도 요강보시면 아시겠지만 토익100 화학100 생물100 입니다. 토익+지필이 무조건 1순위에요
@@ipsiholic 앗 그렇군요...! 상담할때에 의대 일편 합격자가 전부 백분율 기준 상위 5프로라고 말씀하셔서 의대 준비할꺼면 학점 무조건 재수강을 해서라도 올리라고 조언을 받아서..... 저는 의대, 약대 일반편입의 경우에 학점을 본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었군요.....! 이번 학기 기말 잘 마무리하고 고민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조민같은 애들만 뽑을껄 저런 랩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