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옳다, 정혜신 [TV책방 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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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물고기날다빅트리
    @물고기날다빅트리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공감과 위로가 어떤건지 다시 한번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보라빛인연
    @보라빛인연 3 года назад +2

    집밥같은 위로를 주는 정혜신 님의 당신이옳다 진심 좋은 책입니다. 꼭 많은 분들이 곁에 두고 한페이지씩 읽기를 바랍니다.

  • @덕운이야기
    @덕운이야기 3 года назад +1

    모든 얘기가 공감이 되는 이야기 네요~

  • @creator4831
    @creator4831 5 лет назад +6

    늘 보면서 치유받는 느낌입니다... 저역시 누군가에게 치유의 존재이길 바래봅니다.

  • @아리왔숑
    @아리왔숑 6 лет назад +16

    특별한 소명의식이 있기에 현장속으로 들어가 힘든시간들을 소화하고 즐거움으로 해낼수있다 봅니다.
    안락한삶을 제쳐두고 사람이 중심인 가치있는일에 열정을 다하는 부부의모습 멋지고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 @yspny5022
    @yspny5022 6 лет назад +18

    거리의 의사, 야전병원 이런 마인드의 소유자인 정혜신 선생님 ~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다는 말씀도 깊이 동감합니다

  • @picnique7045
    @picnique7045 4 года назад +2

    삶의 진도가 나갈 수 있다는 말이 진ㅉㅏ 와닿네요. .

  • @김주한-x2e
    @김주한-x2e 6 лет назад +25

    천사가 있다면 정혜신 박사님이
    아닐런지요...

  • @lemonsummer7196
    @lemonsummer7196 6 лет назад +8

    감사해요 🌻 🍪 😊 🌸

  • @hgo2358
    @hgo2358 6 лет назад +17

    이 프로그램을 만나게 된 거 행운인 것 같아요.

  • @선영박-h5t
    @선영박-h5t 6 лет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하루하루-k2l
    @하루하루-k2l 5 лет назад +5

    너무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해밀-v4b
    @해밀-v4b 6 лет назад +5

    감사합니다.반복해서 더 들어야겠어요.
    마음에 새겨서 공감하고 행동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부안러닝센터
    @부안러닝센터 6 лет назад +6

    멋지다 ^^~♡

  • @flipkim
    @flipkim 5 лет назад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 @dosi-jayeonin
    @dosi-jayeonin 5 лет назад +3

    객관적이고 공정한 부모못지않게 팔이 안으로 굽는 부모들도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ESP1009
    @ESP1009 4 года назад

    충조평판 안 하는 게 좋다고 하니,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의견은 안 받아드린다고 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본질을 모르는 사람들이죠.

  • @ejoinus
    @ejoinus 5 лет назад +3

    아직도 세월호 타령...이해할수가 없네요.

    • @Aaron_Gordon50
      @Aaron_Gordon50 5 лет назад +13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고 평생을 잊지못해 힘들어하는 유가족들이 있을텐데, 이런 사건에 유효기간이 따로 정해져있나요?

    • @blackcherry5768
      @blackcherry5768 5 лет назад +13

      ?
      당신의가족이라도 이런댓글남길수있을까요?
      평생 그시간속에 머물며 슬퍼할사람들이 가족입니다
      아무도움도 주지못한채 죽어간 어린자식들을 보낸 부모라면 평생 기억할수밖에요

    • @jamesk3774
      @jamesk3774 4 года назад

      당신같은 사람은 가만히 있어라.
      피해자의 마음을 뭘 아나요? 알 생각도 없고, 모르면 조용히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