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신부님편] 한 번쯤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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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교양이 있는 아침
맹경순의 맹모닝
월요일 아침엔
‘톡쏘는 영성심리 상담의 대가’ 홍성남 신부님이 오셨어요.
오늘도 특별한 코너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이번엔 5년차 커플의 결혼고민?
과연 신부님은 요즘 젊은이들의 고민을
어떻게 고민상담 해주실까요?
그리고 오늘의 주제 꼰대!
우리사회의 생각보다 많은 꼰대들!!
'꼰대 기질이 있다' 느끼셨다면
홍성남 신부님의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통해 함께 들어볼까요?!
※ 고민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익명진행) ※
홍성남 신부님께 상담받고 싶으신 분은
아래 메일로 여러분들의 사연을 보내주세요!!
contentsbad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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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신부님의 말씀명언의 말씀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아도 남자
친구가.많은 여자는 결혼을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홍성남 신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스스로 꼰대가 안되려 노력합니다. 두분 말씀 들은 오늘 아침이 저는 행복합니다!~♡
열린 마음 열린 생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두분의 좋은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무지에서 앎으로~오늘은
~ 공감가는 두분 대화
해지는 협재해변에서 몰입 들었답니다~^*^홍성남신부님
말해야산다 ~신간책소식도 반갑습니다^^*
휴가끝나고 올라가서 사볼예정 ! 다양한 분야 넓혀주는 시각
맹모닝 ~ 감사합니다🌱🌳🌱🌳
맹경순님 음성이 곱습니다
꼰대로 살지않게 독서도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신부님 말씀 들어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저도 꼰대 일때가 많았구나 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나 깨우침을 주시는 휼륭하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들아를터나정리보다넝좋아하기태운에괞찮아비상시보허매아줌마웃냐싱각한상담결흔절대안됨결손전가음아프더라도외파안좋아아주마그만웃어라초잔해평생후회공과여우곰다조흔게다그것이문제다안변한다기본요구가이니라서두앞서다나만이아니랑벌허부터남자읮의자욍외의요구소설여왕벌왕벌예수아버지성직자정신과의사도콘데억앙아나운서성충😂😢😅😊😊😊😊😊
무척 무척 공감합니다!
가까이에 그런 사람 있는데 힘들어요 ㅠㅠ
저도 꼰대가 안되도록 열심히 책도 읽고 공부해야겠어요~
내가 모른다는걸 알아갈수 있기를~
지갑은 열고 입을 닫는 연습중 ㅋㅋ
오늘의 꼰대란 주제에서 홍성남 신부님과 두분 말씀 잘들었습니다 꼰대의 여러 유형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신부님의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우리 신부님👍
맹 여사님도👏
경순씨 💖혀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잘 새겨들었습니다
저도 69세 꼰대말 안듣도록 마음가짐을 잘 해야 함을 느겼습니다
흥미롭습니다.
신부님 말씀은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신부님 말씀 늘 감사하게
잘듣고 교훈으로 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남신부님 말씀에 격한 공감합니다 ~~음 ~저는 입은 다물고 지갑 여는 스타일 이라 ㅋㅋ ~~두분의 대화 잘 들었습니다
맹모닝~신부님 말씀 열심히 들으며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의 집안도
70대 후반 꼰대아버지와
40대후반 자녀들 정치 싸움 많이합니다
추석 명절이 돌아오니
요즘같은 이상한 정치에 또 불란일으킬까봐서
정말 걱정입니다 ^^
꼰대짓하는 남편 저도 정말 이해안가는데
이영상 꼭 보여주고싶어요^^
프랑스에서는 10명이 10가지 이야기한다는 게 부럽네요
한국이 단일화시킨다는 게
좀 달라졌으면 하네요
너무 좋으신
말씀 . 새겨듣습니다.
남.녀 친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요즘은 젊은 꼰대도 있다고 하네요.
가능하면 많이 듣고 말은 줄이고 지갑은 열고.
홍성남!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공부하고 숙고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지.. 이런 습관이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으면 좋을텐데 반백 넘어 하려니 잘 안되지만 신부님 말씀에 또 용기를 얻고 갑니다. 스마트폰으로 눈이 가면 대화쫑! 이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brilliant~
인간의 본성을 아는 분들은 답이 빨리 나오죠~
남편 하나밖에 모르던 시절의 여인들이 순수하죠
개방된 세상에서 일부종사가 어렵죠
결혼하기 어려운 시대
감사합니다❤
꼰대가 참 많습니다.이상한 꼰대가 더 많습니다.저도 꼰대. ㅎ
맹여사님 여전히 멋지십니다
신부님 말씀은 어찌나 명쾌하신지 오늘도 가슴이 뻥뚤리는 느낌입니다~~~~
저도 옛남친 사진들 지우지 말고 놔둘걸 그랬나 봅니다..사라진 추억들이 아쉽네요..ㅋ
전 꼰대네요 확실히 2번찍 남녀 들 용서가 안되요
공감ㆍ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말씀에 의하면 저는 꼰대인것 같습니다. 조국 장관님 가족들을 향한 검찰과 사법부의 편향성을 보고 법치가 무너진 사회를 보니 화가 나고 분노가 끓어오른걸 보니까요.
꼰대 아닌거 같은대요? 당연한 마음이지요
데리고 살기 힘들다…헉
주보다리고
꼰대가 안되려면 공부를 하라!👌
이사이아니라정사아나지마라
부모입자이라면
안한게낳다
매여사
섵부리가이니라
자거감숛것도울털어지느것이아니라숫컷나며지서인도울아니다
친일을 청산 못한. 친일군사독재의
역사와 정치현실에서
신부님 말씀이 쫌~~~~~~🍒
신부님이 바로 꼰대예요. 성질드러운.
신부님 정치는왼쪽이신가 보네요 정치 얘기를 하실땐 늘 오른쪽만을 비방 하시네요
영성심리 상담을?
종교지도자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것 아닌지요. 좌편향 정의구현산부님 같아요.
홍성남 어쩐지 했더니 정의구현사제(정구사.) 신부라면서요…ㅎㅅ 하고 ㅇㄱㅇ 인간이라 참슬픈 현실인데요. 당신도 북한다녀왔어요?
그래서요?
댓글이 요지가?
반공망상 시대착오 치유되지 못한 정신병607080
감사합니다